[창작/번역]그녀의 비밀-전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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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합숙 6일째-
현재 카네이의 별장침실에 쇼코와 카네이가 있었다.
쇼코는 머리에 토끼귀모양 머리띠를 끼고 끈팬티하나만 걸친채
망사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고 쭈그려 앉아있었다.
"...........우.........으으..........울어도 돌려주지 않을꺼 라고.........
코무라하고 연락하고 싶으면 시킨대로 하라고?"
"아.....알겠어요...."
"주.....주인.....님......으.....은 발정중....인 암컷 쇼코에게........
주인님의......단단하고.....두.....두꺼운.....당근을...........
아래의.......구멍에 하사해 주......세요........"
"우오♥ 위험한걸 너무 애로해서 풀발기 해버리고 말았어♥"
"우으.......이런거 이제 시집못가........"
".........꼴볼견인 여자를 보니까 흥분되는걸 헤헤♥"
"읏.......그런 것보다 선배가 말하는대로......미약도 잔뜩 마셨으니까.......
.......신군과 대화하게........"
"3일전......미호시가 신군과 키스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저는 선배에게 신군과의 연락을 허락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걸어진 조건은 섹스와 키스이외에는 뭐든지 한다는것
..........정말로 뭐든지......이런 변태같은 것도.........
그렇더라도 신군의 이야기를.......목소리를 듣고싶어서.......
미요시에 대한것도 있지만 이상태로 점점 이상해져가는 내가 무서워서
신군의 목소리를 듣지않으면 이상태로 이상해질꺼 같아서........"
"뭐 괜찮겠지 마침 착신됐다고"
라고 하며 카네이는 쇼코의 핸드폰을 쇼코의 보지에 넣었다.
"아.......으♥....너무해.....
.......아 신군!"
쇼코는 자신의 보지에서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받았다.
"신군♥ 쇼코야!"
"아.........쇼코? 나......미요시야.....미♪요♪시♪"
"응? 왜......왜 미요시가?"
쇼코는 전화를 미요시가 받자 놀랐다.
"왜라니.....? 신군의 핸드폰 쓰고 있으니까"
"신군이라니......미요시 무슨일이야?"
".........그러니까 치사하지 않아? 쇼코만 사랑받고......
신군에게도......그에게도..... 그러니까.....지금 신군과 좋은걸 하고 있다고♥"
"쇼.....쇼코!아......아니야!!"
"신군!?"
"후후.....들렸지? 지금 목소리.......
쇼코도 어차피 남자친구하고 하고있으니까 상관없잖아?"
"그......그거는........미요시하고 아빠를 위해서.......참고........"
"그런말 하기는.........사실은 즐기고있는 주제에♥"
"그럴리가........부탁이야! 이제 그만둬 미요시........어?"
"........후훗♥이제부터 신군과 즐길테니까.......
그럼 나중에.......쇼코♪"
전화가 끊겼고 미요시가 신타의 셔츠를 벗긴채 위에 올라타있는
사진이 쇼코의 핸드폰으로 보내졌다.
".................진짜 너무하지 않아?"
"쇼코가 나하고 미요시를 다시 엮어주려 했는데...........
나도 그럴려했었는데 설마 나한테 차인 분풀이로 보내온 사진이
코무로하고 라니.........응?
그래도 나보다는 쇼코가 더 충격적이지..........
도와주려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다니........"
쇼코는 미요시의 배신에 넋이 나갔고
쇼코의 눈에선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코무로군도 코무로군이지......덮쳐진것처럼
보이게 가장했지만 남자의 완력이있는데도 도망치지 않았잖아?"
미약........미요시의 행동.,..........신타에 대한 의심.............
으로 쇼코의 마음은 너덜너덜해져 버렸다.
"나는 바람을 피우긴해도.......쇼코같은 엄청 귀여운 여자친구라면........."
"그말에.......늘 싫었던 선배의 말에........마음의 상처가 치유돼........."
"정말로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지 않을테니까"
"선.......배......"
".........그러고보니 내일까지는 내가 쇼코의 남자친구였구나
그러니까.........그때까지는 내가 위로해줄께♥"
그 후 카네이는 쇼코와 키스를 했고
쇼코의 머리속은 완전히 새하얗게 변해버렸다.
"선배가 하는말을 들으면........점점 더 기분이 좋아져.......
선배가 하는 말을 들으면.........좀더 기분좋게 될수있단걸 알게돼.......
생각하는걸 그만두게 돼버려........"
"음......쇼코.......좀더 혀를 움직여봐
좀더 에로한 기분이 될수있다고?"
"우읍♥.......키스는......이러.......이런걸 위해서 하는게 아니예요......"
"헤에.......아직도 그런말 하는거야? 그러면........."
"호우웅"
"이 목소리는 뭐야?"
카네이는 쇼코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더욱 격렬하게 키스를했다.
".........그치만.....잘 몰라서♥......키스가 이렇게 기분 좋다니........."
"헤에♥ 그러면.....동정의 코무로는 모르는 기분좋은걸 알려줄께 섹스라던가♥"
"그.........그것만은......."
"괜찮잖아 코무로도 하고잇을테니까.......콘돔할테니까♥"
".........알겠..........어요......."
카네이는 쇼코를 침대에 눞히고 쇼코의 두 다리를 들었다.
그러자 쇼코의 흥건한 보지가 눈앞에 드러났다.
"헤헤.........결혼할때까지는 이라고 말해놓고..........
뭐 나쁜쪽은 바람핀 코무로니까♥"
"그.........그렇지만 신군을 위해서 지켜왔는데.......
바람을 피다니 너무해........신군......."
".........말.......말하지 말아요........"
"그럼........잘먹겠습니다~♥"
"아아!! 하앗!!"
카네이는 자신의 자지를 쇼코의 보지에 힘차게 쑤셔넣었다.
"힘은 빼라고, 좋은 약을 써도 편하게 하지 않으면 아프다고
앗♥ 위험한데.........보지까지 명기라니 쇼코♥
헤헤........이거 즐길만 하겠는걸♥
시간들여서 내 자지의 형태를 새겨줄테니까♥"
"아팠던 느낌이 점점 사라져가..........처녀막이 찢어지는 아픔이 잊혀질정도로.....
쾌감이 엄청나..........♥"
"응♡응♡응♡"
쇼코의 두눈은 완전히 풀려서 카네이를 두팔로 꽉 잡고 매달렸다.
"색골같은 목소리를 낼수있게 되었구나♥ 그치?말하는 대로
하면 엄청 기분좋아 진다고♥
"네....네엣♥ 대단해......요 선배! 선배의 커다란 자지♥"
"어떤게 좋은지 확실히 말하라고.......좀더 에로한 기분이 들거니까♥"
"음♥ 서.......선배의.....자........자지가 대단해요♥"
"오오♥ 좋아 엄청 흥분돼♥"
"아아앙♥ 안돼에♥ 머리가........이상하게 되버려........♥♥"
카네이는 쇼코의 보지를 더욱 격렬하게 찔러댔고
쇼코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잇......토♥"
"이제는......그냥 기분좋아 져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신군도.....아버지도........미요시도..............
전부다 잊어버릴것만 같아........................
머릿속이 섹스로 자지로 보지로 가득차버려♥"
"저............정말........너........너무........기분..........
좋아서어♥............호색녀.......가.........."
"쇼코♥ 호색녀가 되버려라아아♥♥"
카네이의 자지에서 정액이 발사되었고
쇼코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포만감에 그대로 가버렸다.
"앗♥"
"하아하아........이런! 위험한데..........
콘돔이 떨어질 정도로 보지를 조이기는............♥
벌써 충분히 엄청난 호색녀라고 너는........쇼코짱♥"
"아응........♥너무해 선배때문인데♥"
"..........쿠쿡........♥진짜 에로하다고 쇼코♥
오늘은 재우지 않을 테니까말이야♥"
그 후 카네이는 몇번이고 쇼코를 범했다.
-버스 앞-
"전파가 닿지 않는 곳에 있거나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신타는 아까의 일을 사과하려고 쇼코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쇼코는 전화를 받지않았다.
"쇼코........역시 받질 않는............건가..........."
"차인거야?"
"미요시!!"
"꺄아!"
"애초에 너랑 사루타리가.....장난친것 때문에...........
그런전화.......쇼코 무조건 오해한다고!!"
"그렇게 화내지 말라고.......키스한 사이잖아♥"
"............그........그거는........"
"돌아가면 같이 사과해줄테니까♪ 용서해줘~"
"키스........장난치던 중이라고는 해도 미요시에게 키스............
를 당해버리다니............"
".........그렇.......네..........
돌아가면..........전부 솔찍하게 말하고..........사과하자........."
-카네이의 별장 침실-
카네이는 담배를 피고 있었고 쇼코는 연속된 절정에 그대로 뻗어버렸다.
"...........후우......쳇.......벌써 비었잖아
앞으로 2~3발은 더 싸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지 남자친구 기간도 끝났으니까..........
수고했어 쇼코♥"
"..............우으.......미안.........미안해..........신군.........."
쇼코의 마음속에는 돌이킬수없는 절망과...........
신타에 대한 죄악감으로 눈앞이 캄캄하게 물들어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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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전반부 끝~
약속시간 변경됨...........-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