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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3화- 메인 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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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6 회 작성일 24-01-21 0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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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해진 질벽을 떨릴정도로 늠름하게 튀어나온 턱으로 후벼파이며, 거기에다 위에 올라탄 메구미에게 가슴을 마음대로 애무당해, 역시 아이라 해도 히익히익 허덕이기만 하는 상황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허덕이는 아이의 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부드럽게 녹아 꾸불거리고 있어서, 나구라의 강철같이 단단해진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꾸불꾸불거리며 착 달라붙어 쥐어짜낸다. 양물 전체를 육단지로 빈틈없이 조여지는 감촉에, 나구라도 방심했다간 넘어갈뻔한 상황이다.


 


"오옷, 아이. 기분 좋아............네 보지..........."


"앙, 기뻐요........좀더, 좀더 아이의 그곳을 맛봐줘요......"


 


메구미와 농밀한 딥키스를 나누면서, 아이가 밑에서 외설스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자궁 안을 꾹꾹 귀두에 비벼댄다. 참으려한다던가 상대를 기쁘게 하려고 한다던가, 평소의 일때 하는 생각은 전혀 아이의 머리속에는 없고,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쾌락만을 처음부터 전력으로 추구하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늠름한 수컷에게 범해지는 암컷은 그걸로 좋은 것이다.


 


"아앙, 나구라씨......."


 


침대 위에서 한동안 능욕의 여운에 잠겨 있던 아야가 몸을 일으켜, 격렬하게 변칙 정상위로 아이를 범하고 있는 나구라에게 다가간다.


 


아야가 천천히 제복의 상의를 벗자, 안에서 팬티와 셋트로 고급스러워보이는 레이스를 넘치게 사용한 핑크빛의 하프컵 브래지어가 나타난다. 아야의 하얗고 거대한 유방은 그 브래지어를 뚫고 나올 듯 튀어나와 있고, 그 끝에 옅은 분홍빛의 유두가 발딱 솟아나 있는 것이 사랑스럽다.


 


스트립쇼를 벌이며 제복을 다 벗고는, 요염한 핑크빛의 란제리 모습으로 나구라에게 다가와 땀이 번진 목덜미를 낼름낼름 핥기 시작한다.


 


"아앙, 오늘도 대단하네요...............얄미워요.........이 여자의 적....."


 


황홀한 표정으로 나구라의 유두를 데굴데굴 손가락으로 굴리면서, 달콤한 타액을 머금은 입을 벌려 아야가 나구라의 입안을 빨아들인다.


 


"무후우우우........"


 


연인 이상의 열정과 애정을 담아, 초고급 소프아가씨가 농밀한 딥키스를 한다. 거유 그라비아 아이돌이라 해도 먹힐 아야였지만, 그 모습을 통해 이 중년남에게 빠져 있는 것이 뚜렷히 드러나 있다.


 


"아아앙...........좀더, 혀를 내밀어줘요........제가 빨게 해줘요........"


 


나구라에게는 늘 있는 일이지만, 육봉으로 미녀의 벽의 조임을 맛보면서, 입을 다른 미녀에게 빨려지는 것은 경험한 적이 없는 자에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이다.


 


육기둥을 꾹꾹 조여지는 쾌락과, 입안을 부드러운 혀가 훑고 다니는 쾌감이 몸 안에서 함께 녹아나, 그것은 몇배로 불어나 부풀어오른다. 거기다 3, 4명의 여자에게 전신의 쾌감의 급소를 빠짐없이 애무당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은, 한 여자를 상대로 했을 때를 1로 친다면, 그 쾌감은 5나 10으로 부풀어오른다.


 


(그러니까 그만 둘 수 없는 거란 말이지.........하렘섹스...........)


 


남자라면 누구나 동경할 복수의 미녀와의 난교를 매일 즐기면서, 나구라의 욕망은 쇠퇴하기는 커녕, 오히려 매일 쭉쭉 급격히 팽창해간다. 오늘도 이 뒤에 현역 스튜어디스의 뜨거운 신체를, 마음껏 맛볼 예정인 것이다.


 


 


 


 


 


그후 계속해서 아이를 절정으로 몰아세워 잔뜩 기를 빨아들이고는, 다시 메구미 안에 삽입해 메구미를 반광란상태로 울부짖게 만들어 잔뜩 기를 토해내게 만들어, 아이 안에 다시 돌아와 마지막 작업에 들어갔다.


 


"거기 거기! 좋아앗! ...........참을 수 없어.............아앗!"


 


아이의 약점인 G스폿을 귀두 끝으로 쿡쿡 자극해 주자, 아이는 비명을 지르며 마지막 쓰나미에 삼켜진다. 남자 죽이기의 명기가 꾹꾹 거리며 안에 들어와있는 수컷의 흉기를 쥐어짜내, 전체를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듯이 꿈틀거린다.


 


"줘요........아아, 밀크를 안에.............가요오오! 히이익!"


 


차가운 느낌이 드는 미모가 지금은 관능적으로 녹아내리며, 아이가 자신을 지배하는 수컷의 아기씨를 바라며 울부짖는다. 그 흐트러진 표정에 더해, 보통 남자라면 바로 싸버리고 말 강렬한 조임과 질운동에도 불구하고, 나구라의 페니스는 냉혹하게 아이의 달콤한 점막을 능욕한다. 부풀어오른 보르치오(*자궁과 자궁질부의 성감대를 가르킴)에 조준을 정하고는, 강인한 턱으로 거칠게 비벼댄다.


 


"흐아아아아아아아앙!"


 


질내에서의 사정을 바라면서도 이루지 못하는 애통함에, 아이는 눈가에 눈물을 번지면서도 자기 혼자서 절정을 탐닉해버린다. 그 애통함을 부딪힐 때마다, 질내에 삼킨 거대한 고기 의 성기를 부모의 원수처럼 꽉꽉 조여댄다.


 


"아앙.............또 내지 않았네요........."


 


아직 미련이 남아 움찔움찔 수축하는 아이의 질구멍에서 페니스를 뽑아내자, 아야가 정중하게 그 허옇게 낀 아이의 질액을 핥기 시작했다. 핑크빛의 혀가 춤추며 깔끔히 아이가 토해낸 질액을 핥아내고는, 이번엔 그 새빨간 루즈로 칠해진 입술을 벌려, 귀두를 머리부터 삼키기 시작한다.


 


"자아, 다음은 네 차례야. 히토미. "


 


미인 소프 아가씨에게 구석구석까지 청소 펠라를 시키면서, 나구라는 드디어 마지막으로 남은 미녀에게 말을 건다. 그 양물은 다음 제물을 찾으며, 아야의 입 안에서 움찔움찔거리며 그 거대한 기둥을 곧추세우고 있다.


 


"아아..........네..........."


 


 


화악하며 눈가를 빨갛게 물들이며 흰피부의 미인은 고개를 끋거이고는, 스스로 침대위에 눕는다.


 


"후후, 정상위가 취향이야?"


".........네에............"


 


나구라의 놀림에 볼이 빨개지면서도, 천천히 다리를 벌며 나구라가 올라타기 쉽도록 한다. 무릎을 들자 검은 스커트 안에서, 얇기 그지없는 검은 팬티가 가랑이에 달라부텅 있는 것이 보인다. 비쳐보일 것 같은 새하얀 히토미의 피부와, 그 칠흑의 속옷의 대비가 선명하여, 그 너무나도 외설스런 광경에 나구라도 침을 삼킨다.


 


"후후, 드디어 메인디쉬 차례네..........힘내요....."


 


아야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물고 있던 나구라의 양물에서 입을 떼고는, 반해버릴 것 같은 거대한 귀두에 입맞춤을 하면서 속삭인다. 그 고기 흉기는 3인분의 기를 빨아들여, 실로 엔진 풀전개인 상황이다.


 


"자아, 스스로 팬티를 젖혀봐, 히토미. "


"아앗...........부끄러워요........"


 


백옥의 미모를 수치심에 새빨갛게 물들이면서도, 음탕한 피는 욕망에 솔직하게 반응해, 머뭇머뭇거리며 가는 손가락으로 흠뻑 젖은 팬티를 옆으로 젖혀 젖은 가랑이를 드러낸다. 조금 작은 음순이 들썩거리며 젖은채 음란하게 솟아올랐고, 질구멍에선 하얀 점액이 꿀럭거리며 흘러넘치고 있다.


 


"원하잖아, 응? 스스로 졸라보라구.........."


"아아..............원해요.........히토미의 보지에 주세요.........."


 


소프아가씨라고 해도 기품있는 초 미인에게 노골적인 음어로 졸라지자, 나구라도 격렬하게 흥분을 느끼면서 히토미의 몸에 올라탄다. 끝을 번들번들거리는 입구에 가져다 대고, 조금 얕에 집어넣고는 뺴는 것을 반복한다.


 


"싫어싫어...........애태우는 거 싫어요..............빨리이!"


 


청초하고 기품있는 발군의 미녀가 육욕에 허덕이는 것을 보아도, 자제심을 총동원해 삽입하는 것을 꾹 참고, 나구라는 같은 작업을 천천히 애태우듯이 하며 히토미의 성감을 높인다.


 


"아앙.......안되, 애태우는 거........넣어줘요!"


 


페로몬에 미친 미녀가, 오늘 처음 만난 남자에게 부끄러움도 없이 졸라댄다.


 


"뭘 넣어줬으면 하지?"


"아아앙...........그, 커다란 것, 넣어줘요........푹푹 찔러줘요!"


 


그래도 나구라는 서두르지 않는다.


 


"좀더 음란하게, 졸라보라구. "


".........아앙.......자지.........나구라씨의 커다란 자지, 제 보지에 넣어줘요........"


 


얼굴을 부끄러움에 새빨갛게 물들이면서도, 페로몬으로 이성이 망가진 히토미는 시키는 대로 부끄러운 말을 입에 담는다. 옷을 입은 채 아름다운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며, 그 가랑이에 달라붙은 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한껏 벌려진 꽃잎을 드러내며 애원한다.


 


(슬슬 준비 오케이려나.....)


 


천박하게 쥬스를 흘리고 있는 질구멍의 모습을 보고, 여체가 먹을 만해졌음을 확신한다.


 


이렇게 귀두를 얕게 찔러넣는 것을 통해 정신적으로 초조함과 동시에 쿠퍼액을 질에 스며넣게 해, 페로몬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무튼 미시마도 이빨이 안먹히는 초명기를 상대로, 첫단계에서 주도권을 쥐기위해선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싫어어, 나구라씨이......빨리이! 빨리 넣어줘요오오오!!! 범해줘요오오!"


 


새빨갛게 되어 울부짖으면서, 히토미가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깊은 삽입을 조르고 있다. 때가 되었다고 보고, 나구라는 천천히 체중을 실으면서, 여자의 첫 미육을 맛본다.


 


 


"아아아아앗! 왔어어요오오오!"


 


한껏 애태워진 끝에, 간신히 얻은 쾌락에 히토미는 소리높게 비명을 지른다.


 


기괴하게 팽창한 코브라 같은 육봉이 자신의 질내에 즈븝거리며 들어오는 것으르 바라보면서, 현기증이 날 듯한 확장감과 아픔을 맛보고 있다.


 


(대, 대단해..........아아아.................커...........참을 수가 없어...........)


 


입으로 삼켰을 때에 예상한 것 보다도, 부끄러운 구멍을 넓혀지는 확장감은 무시무시했다. 게다가 입구의 가장 좋은 부분을 귀두가 통과하자, 그 후로는 젖은 꿀이 윤활제가 되어 즈브븝거리며 두껍기 그지없는 성기가 파고들어온다.


 


그렇게 한번 거대한 기둥을 완전히 뿌리까지 삼키자, 허리의 근육이 움찔움찔거리며 경련하며, 평소처럼 일제히 질의 근육이 약동하기 시작한 것을 느낀다.


 


(오옷! 이거 죽이는데........)


 


나구라는 상상 이상의 질의 움직임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다.


 


아무튼 안의 점막이 외설스럽게 맥동하며 안으로 안으로 유혹하며, 꾸불꾸불거리며 무수한 지렁이가 되어 휘감아오는 것이다. 거기다 민감한 귀두목 주변에는 자그만 돌기가 존재해, 그것이 요도구와 목 부분을 일정한 리듬으로 자극한다.


 


(지렁이 천마리는 커녕, 지렁이 만마리잖아.....)


 


방금전까지의 여유가 날아가, 소문대로의 초절명기에 나구라는 단숨에 자신의 성감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후후, 그렇게 대단해요?"


"아앙, 힘내요, 나구라씨. "


 


다른 세명이 서로의 비부를 희롱하면서, 제복을 입은채 팬티 옆으로 육봉을 찔러넣으며 섹스를 벌이는 나구라와 히토미를 바라보고 있다.


 


"나, 손가락을 넣어본 적이 있었는데, 히토미짱의 보지는 꾸불꾸불거리며 벽이 꿈틀거리는 거야. 저 정도면 남자가 금방 싸버리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해버렸어. "


 


아야가 황홀하게 생각났다는 것처럼 말하면서 아이의 제복을 벗기고는, 작고 형태좋은 유방에 달라붙는다. 아이도 지지 않고 메구미의 가랑이에 손가락을 찔러넣으며, 츄붑츄붑거리며 넣었다 뻇다 한다. 나구라가 발산하는 페로몬에 미치게 되면, 섹스의 프로인 소프 아가씨조차 단순히 발정하는 암컷으로 바뀌어, 서로 얽혀서 레스보스의 쾌락에 삼켜진다.


 


그 사이에도 히토미의 질구멍은 점점 더 꾸불꾸불 꿈틀거리며, 가만히 있어도 나구라의 육기둥을 안으로 끌어넣으며 무수한 지렁이가 얽혀든다.


 


"못참겠는걸...........히토미의 보지........"


 


입으로는 그렇게 여유를 부리면서도, 나구라는 안까지 넣은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었다.


 


(이건.....위험한걸......)


 


무엇부터 뿌리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무수한 벽에 감싸여, 그것이 쓰다듬듯이 얽혀들어오고, 때로는 가볍게 깨무는 듯이 페니스에 자극을 주어 견딜 수가 없다. 귀두 주변은 특히 벽의 밀도가 강해, 그것이 불규칙하게 꿈틀거리며 조여들어온다.


 


(위험해........잘못 움직였다간 싸버리겠어 )


 


지금까지 나구라도 많은 명기를 가진 여자를 상대로 해왔지만, 이정도로 육벽의 밀도가 짙고 또한 질 전체에 분포해 있는 것은 처음이다. 아이돌 그룹 "섹시-포-"의 에마도 무수한 거머리를 꿀단지에 키우고 있었지만, 벽의 세밀함이라는 점에선 히토미쪽이 두말 할 것없이 위쪽이다.


 


이대로 스트로크를 시작한다면, 히토미보다 먼저 나구라 쪽이 승천해버리고 말것이라고, 오랜 경험으로부터 예감이 들었다. 게다가 그것은 반드시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방중술로 기를 빨아들여 여성을 미치게 하기 위해선, 자신이 먼저 사정해서는 안된다.


 


그것보다 무엇보다도 여성을 자기 맘대로 만들기 위해선, 압도적일정도로 자신의 파워와 테크닉으로 여자를 녹여버릴 필요가 있다. 만약 나구라가 허망하게 먼저 싸버리면, 그 시점에서 히토미와 나구라의 입장은 역전된다.


 


"아앙........나구라씨이...........좀더, 격렬하게 해줘요.........."


 


(큭.........어떻게든 해야만 해.....)


 


움직이지 않는 나구라에게 애가 타, 히토미가 애절해보이는 표정을 지으면서 밑에서 음란하게 허리를 돌린다. 안의 벽이 일제히 꿈틀거리며 얽혀들어와, 나구라는 이를 악물면서 항문에 힘을 넣어 무심코 풀릴뻔한 사정밸브를 필사적으로 제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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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으아아아아악. 작가님이 번외편을 연재하기 시작했다아아아아아
(몽크의 절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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