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3장 초고급 풍속아가씨 -32화- 마성의 여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앙.............무우응............"

놀랄 정도로 능란하게 움직이는 혀를 사용해, 히토미는 적극적으로 나구라의 구강을 휘젓는다. 탐스럽게 열매맺힌 쌍젖을 눌러대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 것은, 나구라가 발하는 페로몬으로 성욕중추가 이상흥분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아앙, 맛있어..........좀더 해줘요..........."

끈적하게 기름을 흘려넣은 듯한 눈동자는 완전히 고조된 성감을 드러내어, 오싹할 정도로 요염하다.

(끄, 끝내준다..........)

히토미가 약간 작은 입술을 살짝 벌리며, 안에서 핑크빛의 혀가 낼름낼름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고, 나구라는 이성을 잃고 그 입술을 빨아댄다.

"앙. "

응석쟁이 처럼 굵은 혀를 뜨거운 입안에 유혹하고는, 히토미는 과일같은 맛이 나는 입안에서 나구라가 마음껏 날뛰게 하고는, 한참동안 즐긴 뒤에 이번엔 스스로 나구라의 굵은 혀를 빨기 시작한다.

나구라의 진한 타액을 꿀꺽 삼키면서, 아름다운 눈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이 요염하다.

(마성의 여자로군........이 녀석은..........)

나구라는 절세의 미녀에게 혀를 빨리면서, 쾌락에 마비된 머리로 그렇게 생각한다.

때때로 "마성의 여자"라 불리며 주간지를 떠들썩하게 하는 여배우들이 있지만, 그녀들은 예외없이 선천적인 음란증으로 일종의 섹스의 천재이다. 그런 그녀들에게 경험 풍부한 연예인들이 미치고 마는 것도, 그녀들이 가진 그 태생적인 능력이다. 일단 관계를 가지게 되면 그 주박으로부터 도망치지 못하고, 결국에는 가정이나 사회적 지위를 버리며 그 여자에게 몰두하게 된다.

그녀들의 섹스는 고혹적이며, 또한 파멸적인 것이다.

아마도 히토미도 지금까지 수 많은 남자들을 포로로 만들며, 파멸로 이끌어왔을 것이다. 그것이 그녀의 이지가 아니었다 해도 과거에,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에 의해 불행의 밑바닥에 떨어진 남자들이 보이는 것 같았다.

"어머어머, 나구라씨. 역시 히토미짱이 마음에 든 거 같네요....."

"정말이지..............후훗, 방금전부터, 잔뜩 땀이 흐르고 있어요. "

고간에서 진득하게 구강성교를 하고 있던 메구미와 아이가, 나구라를 올려다보며 장난스럽게 웃고 있다. 확실히 나구라의 요도구에서는 쿠퍼액이 끝도 없이 꿀럭꿀럭흘러나와, 그것을 메구미와 아이가 번갈아 빨아대고 있다.

"아앙........나구라씨도 히토미짱의 포로가 되어버리는 걸까?"

"조금 복잡하네...........저 나구라씨가......."

멋대로 말해대면서, 아이와 메구미는 흥분한 표정으로 나구라의 페니스를 핥고 있다. 분홍빛의 혀에 듬뿍 타액을 실어서, 혓바닥을 펼쳐 우둘투둘 정맥이 떠오른 표면에 발라댄다. 자신들을 울려왔던 이 얄미울 정도로 늠름한 육봉이, 히토미의 명기로 어떻게 되어버릴지 흥미만만인것이다.

"그럼, 메인터넌스 전에 우리들을 먹어줘요.........."

그렇게 말하면서 메구미가 위에 아이가 아래쪽으로 서로 끌어안은 모습이 되어, 탐스러운 허벅지를 벌리며 가랑이를 드러낸다. 하얀 섹시 레이스 팬티에 감싸인 갈색의 메구미의 엉덩이와, 보라빛의 고급 팬티를 흥건히 적신 아이의 가랑이가 위아래로 겹쳐져 경쟁하듯이 움찔움찔 움직이며 수컷의 생식기관을 갈망하고 있다.

짙은 체향이 숨막힐 듯 피어올라, 보통 남자라면 보는 것만으로 순식간에 사정해버릴 듯한 뇌살적인 씬을 한층 음탕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자아, 어느쪽부터 드실거에요?"

"후후, 어디든 맛있고, 잘 익었어요~"

확실히 어느쪽 과실도 성숙되어 달콤한 향을 주변에 흩뿌리며, 과육에서 울컥거릴 정도로 과즙을 흘려보내고 있다. 고급 란제리는 실크와 폴리에스텔제라 흡수성이 거의 없어, 아이와 메구미의 가랑이는 팬티가 빨아들이지 못한 쥬스로 번들번들 빛나고 있다.

옆이 끈으로 된 팬티를 난폭하게 벗겨내고는, 나구라는 탱탱하게 익은 메구미의 엉덩이를 붙잡고 난폭한 찌르기로 단숨에 뿌리 끝까지 양물을 찔러넣었다.

"아히이이익! 가요오오오오오옷!"

항상 얄미울 정도로 냉정침착한 나구라가 보여주는 예상외의 거친 모습에, 늠름하고 야만스런 수컷에게 정복당하는 암컷의 기쁨을 만끽하면서, 메구미는 단 일격으로 맥없이 절정에 달해버린다.

평소부터 운동으로 단련하고 있는 괄약근이 무서울 정도로 수축해, 부들부들 떨리면서 나구라의 양물을 조여대며 놓지 않는다. 마치 이빨이 없는 맹수에게 물린 듯 하다.

"아앙, 메구미도 참..........."

아래쪽에 누워 메구미의 절정의 떨림을 몸으로 느끼면서, 아이는 메구미의 제복의 앞을 풀어 탐스러운 유방을 빨아댄다.

"아아! 그거, 안되엣! 또, 또 가버려어어어엇!"

쓰리 인 원의 옅은 레이스의 컵을 젓히고 뾰족하게 솟은 유두를 혀로 데굴데굴 굴려주자, 메구미는 또 다시 목을 젖히며 산소를 찾는 금붕어처럼 입을 뻐끔뻐끔 거리며 절정을 탐한다.

(아아.........오늘도 대단해.......)

그런 메구미가 가는 모습을 아래에서 바라보면서, 아이는 늘 그렇지만 나구라의 페니스의 파괴력을 다시금 몸으로 느끼며, 이것이라면 히토미의 명기도 정복해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고친다.

나구라가 힘찬 스트로크로 메구미의 민감한 점막을 휘젓는 동안, 그 히토미는 나구라의 아누스를 빨면서 가는 혀를 이용해 욱신욱신거리는 점막을 자극하고 있었다. 앙앙 하면서 울면서, 낼름낼름하고 가늘고 긴 혀로 정중하게 주름 하나 하나까지 애무하는 가 싶더니, 드릴처럼 혀끝을 딱딱하고 뾰족하게 만들어 얕게 찌르면서 츄븝츄븝거리며 들락거리고 있다.

(이거 대단한걸......)

미녀의 잘 조여지는 습기 가득찬 달콤한 꿀단지에 육봉을 파묻으면서, 또 다른 미녀에게 더러운 구멍을 집요하게 핥아지는 것은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기분이다.

"아히이이익! 가버려어어엇!"

첫 절정으로부터 수분뒤에, 메구미는 3번째의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빠른 피치로 나구라는 메구미의 아기주머니를 찔러올리며, 4번째의 절정으로 몰아넣는다. 물론 그 사이에도 페니스에서 메구미가 토해내는 기의 에너지를 방중술로 흡수하고 있으므로, 나구라의 양물은 미녀의 젖은 고기구멍속에서 점점 힘차게 솟구치며, 무자비할 정도로 속속들이 꿰고 있는 급소를 유린한다.

"하아아아앙! 히그으으으으으윽!!!"

"저기.....나구라씨이............나도 해줘요.............."

메구미 아래에서 아이가 허리를 외설스럽게 롤링시키면서, 콧소리를 내며 섹스를 조른다.

매회 10만엔을 지불하고 뻔질나게 "엘도라도"에 드나들며, 아이를 어떻게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선물을 한 손에 들고 치근덕거리고 있는 단골들이 본다면, 분노를 넘어 비참한 기분이 되어버릴 것이다.

길게 찢어진 눈을 한 살짝 차가운 느낌마저 있는 미인으로, 집어넣은 페니스가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운 육단지와 어떤 체위라도 취할 수 있는 유연한 신체를 가진 아이는, 거금을 들여서라도 손에 넣고 싶어하는 최고급의 섹스메이트 인것이다. 그런 아이가 이 이상은 무리라고 말할 정도로 가랑이를 벌리며, 한심한 중년남에게 스스로 육봉의 삽입을 조르는 것을 본다면, 아이의 광팬인 모 유명 야구선수등은 이를 악물며 분해할지도 모른다.

"아앙..........나구라씨이.............아이도 먹어줘요........."

듣는 이 모두의 야수성을 일깨울듯한 달콤한 목소리로, 아이가 섹스를 애원한다. 그러면서 다리를 벌려 보라빛의 팬티의 가랑이를 드러내며, 허리를 살랑살랑 유혹하듯 움직이고 있다. 넘치는 꿀로, 허벅지 안쪽이 번들번들 젖어 빛나고 있다.

나구라는 메구미가 4번째의 절정을 맞이하자, 잔뜩 기를 빨아들이고 나서 꽉꽉 조여대는 꿀단지에서 양물을 뽑아내, 아이의 팬티위에서 미육에 비벼대었다.

"아으으읏..............기뻐요.............빨리........."

길게 찢어진 눈이 황홀하게 욕정에 흐려져서, 아이는 스스로 가랑이를 덮는 흠뻑 젖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끈쩍끈적한 양물을 쥐고 자신의 비소로 가져가 댄다.

그 상황에서 나구라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에 애가 타, 밑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안쪽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하지만 메구미가 위에 올라타 있는 이 자세로는 그것도 썩 먹히지 않아, 끝이 살짝 들어가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싫어, 싫어..........애태우는 거 싫어...."

"넣어줬으면 해? 아이...."

"원해요.........원해요..........나구라씨의 커다란 자지......원해요......."

나구라는 페니스의 끝을 살짝만 집어넣으며, 입구에서 넣었다 뺏다 한다.

"아아, 빨리이!"

"그럼, 아이도 아야처럼, 제대로 대사를 말해봐. "

"아앙..........아이에게도 부끄러운 말을 하게 만드는거네요, 아무래도................좋아요..........말해줄게요........아이는 나구라씨의 여자입니다...........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나구라씨뿐....."

예약이 순식간에 가득차 버린다는 초인기 소프아가씨가, 한심한 중년 샐러리맨에게 비뚤어진 사랑의 고백을 한다. 페로몬으로 발정한데다 애까지 태워져, 이성이 불살라져 한 마리의 암컷이 된다.

"좋아하는 건 내 자지겠지?"

"맞아요.......아이는 나구라씨의 자지의 노예에요........다른 남자로는 안되요........욕구불만이에요..........알잖아요?"

"변태로군, 아이는......"

"싫어어, 심술궃어..............나구라씨가 아이를 이런 몸으로 만들었다구요.............그러니까 책임을 져줘요.. 빨리, 아이를 그 자지로 범해줘요......찔러줘요오!"

축 늘어진 메구미 아래에서 격렬하게 몸부림치면서, 아이가 화장실 낙서스러운 외설스러운 단어를 늘어놓고, 전신으로 수컷의 생식기관을 바라고 있다. 나구라도 참지 못하고 초인기 소프 아가씨의 흠뻑 녹아 있는 미육 안에, 그 분신을 즈브븝거리며 가라앉혀간다.

"우하아아아아앗, 커요오!"

다른 남자로는 절대로 맛 볼수 없는 불합리할 정도의 확장감에, 아이는 하얀 목을 젖히며 허덕인다.

여성들은 알 도리도 없지만, 나구라의 체액에 포함된 페로몬이 질벽에서 흡수되면 점막의 신경이 한계까지 민감해지고, 거기다 페로몬에는 어떤 종류의 근육수축작용이 있기 때문에, 원래 좁은 질구멍이 한층 좁아진다. 거기다 그 수축한 질구멍을 제집인냥 들락거리는 것이 규격을 벗어난 거대한 우산을 가진 육기둥이니, 여자들이 나구라의 섹스에 미쳐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건 사랑과 노력과 테크닉으로는 메울 수 없는, 체적과 길이라는 물리적인 차이인것이다.

"아, 거깃! 거기! 거기이이잇! ...........모, 못참겠어.................흐으윽. "

푹하고 자궁구를 거대한 귀두로 찔리자, 아이는 소리도 내지 못할정도로 느껴 첫 오르가즘을 탐해버린다. 열탕처럼 뜨거운 대량의 애액을 귀두에 뿌려대면서, 있는 힘껏 기를 토해낸다.

나구라는 아이가 토해낸 기를 남김없이 빨아들이고는, 천천히 신체의 단전을 통해 비축한다. 물론, 이 뒤에 아껴둔 히토미와의 성교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그를 위해서라도 아이한테서 좀 더 기를 뺏어둬야하겠지.....)

나구라는 잔혹한 허리놀림으로 스트로크를 시작해, 아이를 더욱 절정으로 몰아넣는다. 아이 위에 올라탄 메구미가 간신히 의식을 되찾아, 이번엔 복수라는 듯이 아이의 입술을 빨면서 형태 좋은 아이의 유방을 희롱한다.

"우읍우으으으응!"

입을 막혀 불명확한 소리를 내면서, 아이는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맛보며, 그 때마다 물을 뿜으며 새로운 기를 나구라에게 제공한다. 몸 안에서 무서울정도로 대량의 에너지가 비축되는 것을, 나구라는 실감하고 있었다.

(이정도라면, 마성의 여자라 해도, 헤롱헤롱거리게 만들 수 있지.....)

나구라는 히토미의 혀를 항문쪽에 느끼면서, 더욱 격렬하게 아이의 육구멍을 거칠게 짓밟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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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인간이 가장 잔인해지는 새벽 2시 40분.....
고로 후기따위는 남기지 않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