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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2장 아이돌 그룹 -25화- 강간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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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50 회 작성일 24-01-21 0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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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미키. 수갑을 풀어줘. 그렇게 하면, 네가 원하는대로, 뒤에서 레이프 해줄테니까 말야......”


 


축 늘어진 에마를 몸 위에 태운채로, 나구라는 미키를 유혹한다.


 


“아아.........”


 


뒤에서 짐승처럼 범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미키는 휘청휘청 취한 듯이 머리를 흔들면서 나구라의 팔에 가까이 가더니 시키는 대로 수갑을 푼다.


 


양손이 자유로워진 나구라는 씨익 웃더니 반동을 주어 일어서며, 굶주린 늑대처럼 덮쳐든다.


 


“꺄아앗!”


 


거친 숨을 내쉬면서 나구라는 미키에게 뒤에서 덮쳐들더니, 반질반질하게 미끈거리면서도 탐스럽게 들어찬 유방을 움켜쥐며, 가는 목덜미를 가볍게 깨물었다. 그러면서 손안에 든 거대한 육과실을 일부러 난폭하게 주물러댄다.


 


"아아앗! 싫어어엇!"


 


그것만으로 미키는 흥분하고 말아, 덮쳐진 자세 그대로 새된 소리를 내뱉는다. 정면의 거울에 비친 하얀 나신의 자신의 등뒤에서, 검은 야수같은 나구라가 덮쳐들고 있는 것을 보고 격렬하게 흥분하고 있다.


 


"자아, 변태 미키는, 이렇게 범해지고 싶은거지? 응?"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거울 속의 거유 아이돌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서, 나구라는 끈질기게 괴롭혀댄다.


 


"싫어어.............아, 내일은 일이 있단 말이에요.......그러니까, 자국 남기면 안되.........."


 


입으론 그렇게 말하며 싫어하지만, 거절하는 그 움직임에 크게 힘이 들어가 있지 않다. 남자에게 억지로 강간당하는 시츄에이션에 취해, 뇌가 녹아내릴 듯한 쾌락에 절어있는 것이다.


 


"헤헤, 사양하지 말라고.........키스마크 잔뜩 남겨서, 텔레비에 나가라고. "


"싫어어어......"


" "어제는 보지로 했습니다"라는 얼굴로, 나가면 되잖아. "


"그런, 너무해....."


 


말로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오싹오싹하는 마조의 쾌감을 느끼는 미키의 성벽을 간파한 나구라는, 거울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그 눈동자를 쳐다보며 귀가에서 이야기 해댄다.


 


(싫어어어어어...........짐승에게 덮쳐지고 있어...........)


 


목덜미에 혀가 뻗어와 새하얀 살결에 흔적이 남을 정도로 깨물리션서, 미키도 거울 속에서 자신의 뒤에서 덮쳐들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거울 속에선 전신에 로션을 바른 미녀가, 그 아름다운 바스트를 뒤에서 마음대로 주물러지고 있다.


 


로션이 듬뿍 발린 살과 살이 딱 맞붙어 있어, 거기서 느껴지는 참을 수 없는 감촉이 두 사람의 성감을 높여간다. 치솟은 거대한 양물을 뒤에서 갖다대자, 미키는 자신을 노리는 그 육흉기의 늠름함과 잔인함에 전신이 두근두근거린다.


 


"자아, 엎드려보라고. "


"꺄아아악!"


 


목덜미에 키스마크와 이빨 자국을 가득 남겨놓고, 나구라는 일부러 난폭하게 미키를 밀어트리며, 빵빵한 엉덩이를 붙잡아 짐승의 교미 자세를 취한다.


 


"싫어어어. 부끄러워................"


 


입과는 반대로 강간을 갈망하는 미키는 그런 포즈가 취해지자, 엉덩이를 바짝 나구라에게 내밀어 유혹하듯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가랑이에 개화한 음화는 또르륵 꿀액을 흘러내보내며, 가끔 질구가 수축해 내부에서 질척이며 즙을 토해내고 있다. 뒤에서 보는 나구라에겐 그 외설스런 광경이 훤히 보였다.


 


"졸라대는 것처럼 보지가 움찔움찔거리고 있어, 미키. "


"싫어싫어......"


 


부끄러워 하면서도, 마조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미키는 형태 좋고 탱탱한 엉덩이를 들러올린 자세 그대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남자의 눈 앞에 계속 드러낸다.


 


"아앙, 빨리........."


 


아무것도 당하지 않고 뒤에서 그 음란한 포즈를 구경만 당하는 상황에, 미키는 애가 달아 콧소리를 내며 유혹한다. 전력을 다해 남자를 유혹하듯이 허리를 들며, 팬들이 본다면 코피를 뿜을 정도의 교성과 몸짓으로 섹스를 조른다.


 


하지만 여기서도 섹스의 천재되는 나구라는 이런 타입의 미녀가 어떻게 하면 흥분하는 지를 알고 있기에, 바로 달려들지 않고 가만히 방치한다. 이런 마조암컷을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4자리를 넘는 미녀를 먹어온 이 남자는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 나구라에게 케이와 에마가 좌우에서 안겨들어, 미끈미끈한 신체를 비벼대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귀가에서 속삭인다.


 


"아아아..........아직도 이렇게........"


"커.........대단해요........"


 


팬들이 본다면 발을 동동 구르며 분해할 듯한 교태를 보이며, 두 미녀가 엉겨붙는다. 제각각 손을 뻗더니 전방을 향해 미키의 꿀단지를 노리고 있는 거대한 육창을 잡고 교묘하게 훝는다. 그것을 받아들일때의 쾌락을 떠올리며, 자신들의 허리를 갖다대며 앙앙거리는 모습은 완전히 이 남자에게 넘어갔음이 명백했다.


 


"아잉......키스해줘요.........."


"안되에....내가 먼저야...."


 


케이와 에마가 키스를 조르자, 그것에 교대로 응해준다. 걸쭉하고 짙은 타액을 삼키자, 두 사람은 더욱 페로몬에 취해 휘청휘청거린다.


 


"아아아......빨리.......빨리이..........."


 


그 사이에도 방치되 있는 미키는, 질내의 저림을 가라앉혀줄 남자의 불기둥을 바라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무리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해도, 심술궃기 그지없는 남자는 만지려고도 하지 않는다. 뚝뚝거리며 꿀을 토해내면서, 미키는 부끄러운 마음을 참고 뜨겁게 섹스를 조르고 말았다.


 


"아앙............제발, 제발 어떻게든 해줘요.........나구라씨............"


 


오싹할 정도로 요염한 표정과 목소리로, 미키가 뒤에서 동료와 얽혀 있는 남자에게 애원한다. 그 모습을 본다면, 어떤 성인군자라도 이성이 끊겨 날아가버릴 것이다.


 


"어떻게 해줬으면 하지? 응?응?"


 


완전히 여유를 되찾은 나구라는, 거대한 육봉을 케이와 에마의 교묘한 손놀림에 맡기면서 심술궃게 묻는다.


 


"아아........심술궃어........미키를, 나구라씨의 것으로 만들어줘요!"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그래도 미키는 귀여운 목소리로 섹스를 조른다. 그런 미키를 더욱 말로 괴롭힌다.


 


"후후.........이 무슨 꼴인지. 미키.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라고. "


"........아아아.......싫어어............부끄러워요.........."


 


짐승처럼 스스로 엎드려 남자에게 엉덩이를 내민 자신의 모습을 거울속에서 확인하고, 그 너무나 천박한 모습에 미키는 얼굴이 새빨개져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대로 부끄러운 모습을 유지하면서, 변태미인아이돌은 오늘 만났을 뿐인 남자에게 애원한다.


 


"미키를.........미키를 범해줘요!............뒤에서 덮쳐서, 미키의 그곳을 난폭하게 찔러대줘요!"


 


피를 토하는 것처럼 울부짖으며, 미키의 동안이 비뚤어진 육욕으로 얼굴이 이상하게 변한 듯 하다.


 


"후후, 변태로군, 미키짱은......."


".........그, 그래요......미키는 변태에요............중학생무렵부터, 남자한테 레이프 당하는 생각을 하면, 부끄러울 정도로 흥분해버려요.............그래도.............그래도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해서.........일부러 밤의 공원을 혼자서 걷기도 했어요!"


 


자신의 부끄럽기 그지 없는 성벽을, 아이돌은 울것 같은 얼굴로 자백한다.


 


"그럼, 다음부터 내가 레이프 해줄게, 미키. 스테이지 의상을 입은채로 TV방송국의 화장실에 끌어들어가, 엉망진창으로 범해주겠어. "


 


나구라의 말에 그 상황을 상상한 것인지, 가랑이를 나구라의 기둥을 향해 내밀면서 미키는 목소리를 쥐어짜내며 울먹인다.


 


"제발...........빨리, 빨리 미키를 어떻게 해줘요.................그 커다란 자지로, 미키를 뚫어줘요! 꿰뚫어요! 찔러줘요! 범해줘요오오오!"


 


"섹시-포"가운데에서도 가장 동안으로 아이돌을 하고 있는 미키에게 그정도로 졸라지면, 역시 나구라도 인내의 한계였다. 거대한 육기둥을 빨리 여자의 뜨거운 육단지에 찌르고 싶어, 방금전부터 주르륵거리며 쿠퍼액을 흘리며 성내고 있다.


 


"너는 이걸로 오늘부터 내 여자야........"


 


점액과 로션으로 흠뻑 젖은 T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환하게 열려진 분홍빛의 음화에 조준을 정하더니, 잔혹한 허리찌르기 한방으로 자궁끝까지 단숨에 찔러올린다.


 


"아아아! 하으으으으윽!"


 


너무 기다려 애가 탄 아이돌은 잠시도 버티지 못했다. 거대한 코브라의 머리로 음란하게 열을 띈 안을 찔린 순간에, 미키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승천했다.


 


 


 


 


"히그으으으윽! 또오............또, 대단한게 와요오오오오오오오!!"


 


방금전부터 끊임없이 짐승같은 목소리가 레슨실에 울려퍼지고 있다.


 


"아히이이이이이익! 가요오오오오오오오!!!"


 


"아아......그런............"


 


번들번들거리며 로션으로 빛나는 몸을 떨면서, 짐승같은 소리를 지르며 쾌락을 탐하는 미키의 모습을 혼자 남은 루미가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눈 앞에선 미키와 후배위로 교접하는 나구라에게 케이와 에마가 달라붙어, 농밀한 4P하렘플레이를 벌이고 있다. 미키가 절정에 치솟아 쉬려고 해도, 뒤에서 케이와 에마가 그 엉덩이를 때리며 미키를 울게 만들고 있다.


 


"아히이이이이익!! 흐그으으으윽!!!"


 


엉덩이를 맞으며 그 아픔에 비명을 지르면서, 미키는 마조의 어두운 쾌락을 맛보고 있다. 맞을 때마다 그 꿀단지가 경련하듯이 격렬하게 수축하며, 깊숙히 양물을 파묻고 있는 나구라에게 참지 못할 쾌락을 제공하고 있다.


 


"여어......아직 쉬기에는 이르다고.........."


"그, 그런..............쉬게 해줘요.............히그으으윽!"


 


그렇다 해도 어쩜 이런 남자가 다 있는 것일까. 방금전 까지 자신들의 공격에 으흑으흑거리던가 싶더니 케이가 육봉에 올라탄 순간, 단숨에 3명의 미녀를 천국으로 끌고 가버렸다. 게다가 그 육봉은 움찔도 하지않고 질릴정도로 늠름하게 우뚝서, 다음 사냥감인 루미에게 조준을 딱 맞추고 있다.


 


 


 


 


"자 그럼........기다렸지. 루미짱의 차례야..............."


"아아................싫어.........."


 


나구라는 전신이 땀범벅이 되어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도, 유일하게 아쉬운듯이 움찔움찔 경련하는 미키의 육단지에서 뽑아내더니, 쥐어짜낸 애액으로 번들번들 빛나는 흉악한 육봉을 자랑스럽게 훝어대면서, 천천히 루미에게 다가간다.


 


세 사람분의 기를 빨아들여, 지금은 에너지 풀충전의 상태다. 이런 나구라에게 범해지는 미녀쪽이야 말로 불행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아, 포기하고 루미짱도 내것이 되라고............"


"아아............."


 


루미는 멍하니 마비된 머리를 흔들며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했다. 자신들은 남자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스타인것이다. 그런 자신들이 이런 이름도 없는 남자의 섹스에 헤롱헤롱거리며,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일개 창부로 전락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이 다른 멤버들은 그 그페니스의 강력한 마력에 의해 녹아내려, 이미 나구라의 소유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머리로는 거부해도, 몸이 질이 점막이 이 남자의 압도적인 생식기를 원하고 있었다.


 


압도적인 미모와 보디로 수많은 남자들을 가지고 놀아온 루미지만, 늠름한 수컷에게 정복당하는 희열에 태어나 처음으로 직면하고 있었다.


 


"자아, 핥아서 깨긋하게 해줘, 루미. "


"아앗.............."


 


초고밀도의 페로몬에 취해 최면술에 걸린것처럼, 루미는 머뭇머뭇거리며 거대한 고기덩어리에 손을 뻗어, 그 앵두같은 입술을 가져갔다.


 


"아아, 대단해..........아아아, 커다래요.............."


 


그렇게 말하면서 부드럽게 입술을 부벼대며, 본격적인 구강성교로 들어간다.


 


"하우으으읍, 아앙, 으으응........."


 


추릅추릅 외설스런 물소리를 내면서, 루미가 일심분란하게 나구라의 육봉을 펠라오치 하고 있다. 할짝할짝 혀를 내밀어, 귀두목과 뿌리에 밀착한 미키의 하얀 질액을 핥아낸다. 무릎을 꿇은 나구라의 가랑이에 엎드린채 얼굴을 파묻은 요염한 옆얼굴이 사방의 거울에 비치고 있다.


 


"아앙................우리들도, 빨게해줘요........"


 


에마와 케이도 가담해, 세명의 미녀는 나구라의 페니스를 빨아댔다. 나구라는 천천히 침대에 눕고, 여자들은 얼굴을 모아, 3개의 핑크빛의 혀가 육기둥을 훑어대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


 


"자아, 최후의 마무리야, 루미. 방금 전의 나처럼 즐기게 해주지. "


 


윙크하면서 나구라는 씨익웃는다.


 


"미키, 루미의 손을 수갑으로 침대에 채워라. "


"네....."


"그, 그런......"


 


드디어 정신을 차린 미키는 느릿느릿하게, 루미의 양손을 잡아 올려 방금전의 나구라처럼 수갑으로 침대에 고정했다.


 


"싫어어어.........."


 


지금부터 무엇을 당할 것인지 깨닫고, 평소엔 당당한 기질의 리더가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자아, 늘 매일밤 자신들에게 한것처럼 루미를 귀여워해주라고. "


 


"우후후........"


"싫어.............악당......"


 


나구라의 의도를 이해한 세 사람은 쿡쿡웃으면서, 제각기 루미의 몸이 달라붙는다. 그것을 보면서 나구라는 마지막 마무리로써, 슬쩍 베게밑에 감춰둔 갈색빛의 작은 병을 집어들었다.


 


"잠깐, 그만해.............아앙, 으흡!"


 


케이가 무슨 말을 하려는 루미의 입술을 막고, 혀를 얽어 딥키스를 하고 있다. 미키는 로션을 추가하더니, 루미와 자신의 가슴을 비벼대며 음란한 댄스를 추고 있다. 유두와 유두가 미끌려, 참을 수 없는 욱신거림이 루미를 황홀하게 만든다.


 


한편 에마는 완전히 힘이 빠져 저항이 없어진 루미의 가랑이를 빨면서, 교묘한 혀기술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질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루미의 비명을 쥐어짜내고 있다.


 


"아우으읍! 히이익!"


 


자유롭지 않은 전신을 애무당하는 쾌락에, 루미는 힘없이 첫 절정을 에마의 가는 손가락에 가버리고 만다.


 


"우후후훗, 루미도 참, 이렇게 좋아하다니..........."


 


에마가 또 소악마처럼 미소짓더니, 다시 루미의 꽃잎에 달라붙는다.


 


서양인형처럼 또렷한 얼굴로는 상상되지 않지만, 에마는 핥는 것을 좋아해 내버려두면 몇시간이고 점막을 빨아댄다. 지금은 그 끈질긴 변태 성벽을 마구 루미의 몸에 발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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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원래 제목이 강간가 들어가는데 한자뜻 그대로 원하고 바라는...뭐 그런뜻입니다. 원래는 이 단어의 뜻을 완벽하게 옮길 놀라운 번역을 알고 있으나 졸리고 제목칸의 여백이 모자라 더 적지 않는....이 아니라 더 적절한 번역이 있다면 의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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