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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2장 아이돌 그룹 -23화- 역구속 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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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0 회 작성일 24-01-21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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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단한데......)


 


역시 나구라라 해도 뇌수가 지릴 것 같아졌다. 입 안에 모인 침을 꿀꺽하며 삼키자, 입에 달라붙은 에마가 또 새로운 타액을 입안에 끈적하게 흘려보내준다.


 


"자아, 나구라씨, 팔을 들어봐요......"


 


양 손을 만세 자세로 시키더니, 케이와 루미가 좌우에서 나구라의 겨드랑이 아래쪽을 빨아댄다. 페로몬의 원천에 코를 묻고 크게 숨을 들이쉬더니, 쪽쪽거리며 빨아대면서 핥고 있다.


 


"오오옷!"


 


미녀의 부드러운 혀가 손가락이, 로션으로 미끌미끌해진 전신을 쓸어내리는 쾌감은 참을 수가 없다.


 


"우후후. 몸에 잔뜩 키스마크를 남겨 줄게요....."


"다른 아이와 바람 피지 못하도록 만들어줄테니까요...."


 


루미와 케이는 그렇게 말하더니, 목덜미와 가슴가를 힘껏 빨아대더니 전신을 가볍게 물어댄다. 그 가랑이에선 사랑스러운 표정의 미키가 육봉을 머금고, 쭙쭙거리며 외설스러운 소리를 내가면서 볼을 홀쭉이며 빨아대고 있다.


 


미인 아이돌들의 농밀한 거품춤 봉사에, 전신의 힘을 빼며 그 쾌락에 몸을 맡긴다.


 


 


 


 


 


"자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


 


질릴 정도로 집요하게 봉사를 하고 있던 4명이었지만, 어느 사이엔가 준비해둔 것인지 케이의 손에는 수갑이 쥐어져 있었고, 위로 누운 나구라의 양손은 만세 자세인 모습 그대로, 수갑으로 침대에 묶여져버리고 말았다. 이래선 팔을 이용해 그녀들을 애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어이어이. 어쩔 작정이야?"


 


갑작스러운 일에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녀들에게 둘러싸인채 얼빠진 대답을 하고 만다.


 


"후후후. 나구라씨가 좀 더 느껴줬으면 해요. "


"방금 전의 복수를 해줄테니까!"


 


나구라의 팔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케이와 루미가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더니 본격적으로 나구라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오옷.....)


 


케이와 에마는 교대해가며 나구라의 입술에 달라붙더니, 이지적인 얼굴을 욕정으로 흐트러트리며 자신의 달콤한 혀를 빨게하거나, 반대로 나구라의 혀를 빨고 있다. 남은 1명은 목덜미와 귀를 핥아대면서, 로션을 바른 맨 가슴을 애무하며 유두를 자극한다.


 


한편 하반신에선, 루미가 미키와 교대해가며 나구라의 육봉을 깊게 슬로트하며, 교묘하게 혀를 구사해 자극한다. 뒷줄기를 훑어대는 혀의 감촉이 참을 수 없어 나구라가 신음을 내뱉자, 애절한 소리를 내면서도 목 안쪽까지 삼키고는 입술로 강하게 조여댄다.


 


그 사이에 미키는 루미의 입에서 흘러넘치는 부분에 혀를 뻗거나, 음낭을 핥으며 입에 머금으며 애무하고 있다. 그후 루미가 지치자 이번엔 에마가 교대해, 또 질릴 정도로 끈질기고 끈적한 애무를 반복해가는 것이었다.


 


4명은 방금 전의 댄스 같은 완벽한 포메이션을 짜고, 농밀하고 쉴틈없이 쾌락 봉사를 하고 있다.


 


(어이어이. 이건 진짜 참을 수가 없다고.....)


 


나구라는 아이돌들의 능란한 성 기술에, 내심 혀를 내두르고 있었다.


 


 


아마도 이 침대 위에서 멤버중 누군가 한 명을 제물로 삼아, 밤이면 밤마다 이런 집단 플레이에 심취해 있었을 것이다. 괴롭히는 방법과 신체의 사용법은 물론, 베테랑 업계 아가씨라도 어려운 복수 플레이시의 언계가 발군이라, 양 팔의 자유를 빼앗긴 나구라는 마치 집단 역레이프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잡지에서 이 녀석들을 보고 가랑이에 힘을 주던 놈들은, 내가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잡지의 그라비아 등에서 세상 남자들을 번민시키고 있는 완숙 보디의 섹시 아이돌이, 욕정이 가득찬 나신을 로션으로 반질반질 빛내면서, 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인 자신의 몸에 농밀한 육체봉사를 하고 있다.


 


게다가 4대1이라는 왕궁의 하렘 같은 시츄에이션 이기도 하다.


 


늘 그렇지만 이런 최상급의 여자들을 미치게 만드는 자신의 몸의 특수능력에, 나구라는 노도와 같은 쾌락에 눈 앞이 하얗게 되면서도 진심으로 감사했다.


 


 


 


그렇게 도대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일까.


 


네 사람은 자신의 위치와 괴롭히는 장소를 바꿔 교묘하게 나구라의 성감을 부채질하면서, 자신들의 쾌락도 점점 부풀어 올라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다시 방안에 충만한 나구라의 페로몬과 타액과 카우퍼 액에도 포함된 페로몬을 흡수해, 자신들만의 플레이로는 결코 맛보지 못할 흥분에 완전히 발정해 있다.


 


"아앙, 멋져.............멋져요.........나구라씨이..............."


 


미키가 참지 못하게 되어 애절하게 속삭이며, 나구라의 목덜미를 낼름낼름 핥고 있다. 동안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완전히 욕정에 젖어, 풍만한 바스트를 밀어붙이면서 완전히 발기한 유두를 나구라의 가슴에 문질문질 비벼대고 있다. 흐릿해진 눈으로 입을 반쯤 벌리면서 엎드린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은, 성직자라도 달려들 듯한 음탕함이다.


 


"하우읍............뭇. 아훗........."


 


하반신에선 나구라의 페니스를 반까지 삼킨 에마가 볼을 홀쭉이며 일심분란하게 빨고 있다.


 


도자기 같은 투명한 하얀 피부와, 새빨간 입술이 벌려져서 거기를 거무티티한 육봉이 들락거리는 대비는, 마치 터부처럼 보는 사람의 마음을 기묘하게 자극한다. 머리카락이 로션과 땀으로 이마에 착 들러붙었지만, 그러면서도 질릴 정도로 집요하고 외설스럽게 목을 흔들고 있다.


 


"우후후. 에마도 참, 완전히 열중해가지곤........"


 


그렇게 웃으면서, 케이는 나구라의 허리를 뜨게 만들면서, 나구라의 아누스에 달라붙는다.


 


"아앙..........., 나구라씨의 여기, 정말로 맛있어....."


 


아름다운 소프라노로 그렇게 속삭이면서, 케이는 핑크빛의 긴 혀를 교묘하게 사용해 지릿지릿하는 아누스를 애무하는가 싶더니, 쑥하고 직장 점막 안으로 혀를 뾰족하게 해 집어넣는다.


 


"후와아아앗!"


 


루미와 키스로 막힌 입을 떨쳐내며, 무심코 신음하고 만다. 민감한 아누스의 점막을, 미끈미끈하고 부드럽고 두터운 혓바닥으로 문질러지는 것이니 무리도 아니다.


 


게다가 성나 날뛰는 육봉은 에마의 끈적한 타액으로 가득 찬 따듯하고 달콤한 구강점막으로 폭하니 감싸여,, 혀와 입술로 감미롭게 쥐어짜이고 있다.


 


보통 남자라면 벌써 정액을 싸질러버렸을 강렬한 쾌감에 견디면서, 나구라는 마음껏 하렘섹스의 쾌락을 맛보고 있었다.


 


 


 


 


"어때요? 나구라씨................후후후후. "섹시-포"의 시중은 마음에 들었어?"


 


리더인 루미가 나구라과 이따금 키스를 나무녀서, 속삭이듯 묻는다. 아마도 대륙계의 피가 섞여 있는 것인지, 루미의 뚜렷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욕정에 절어 있다.


평소엔 시원하게 뻗은 긴 눈이, 지금은 기름을 흘려 내보내는 것처럼 젖어 나구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래도 이상하네요. 평범한 아저씨................미안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다니까요, 처음에 당신을 봤을 땐................그런데, 그게 이런 기분까지 들게 되다니....."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가끔 참을 수 없게 된 것인지, 루미는 나구라의 입술을 빨면서 깊게 딥키스를 한다. 숨막힘에 더 참지 못하고 하아 하고 숨을 내쉴때마다, 루미의 입에선 백합꽃 같은 향기가 난다.


 


"게다가, 대단해요............나구라씨의 자지..............지금까지 만난 남자들 중에서도, 이런 건 처음이야..................크고 굵어서 질릴 정도로 터프한게..........우리들 4사람을 상대로 하면서, 꿈쩍도 하지 않다니......."


 


지금은 에마와 케이에게 양쪽을 핥아지고 있어, 나구라의 물건은 자신도 질릴 정도로 우뚝 솟아 있다. 지금까지의 단련과 경험으로, 발군의 미녀 네 사람에게 공략당해도 참고 견딜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말에요, 방금 전 모두 함께 상담했어요.........후후, 나구라씨를 우리들의 포로로 만들어 펫으로 삼아버리자고..................응? 괜찮죠?"


 


루미가 눈짓을 하자, 루미 이외의 3명이 페니스를 격렬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에마가 귀두를 머금고 격렬하게 슬로트를 하자, 케이는 아누스에 혀를 찔러 넣고, 미키가 기둥을 손가락으로 꼭꼭 격렬하게 훑어내리면서 음낭과 뿌리 부분을 낼름낼름하고 핥아댄다. 외설스럽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육봉을 탐닉하는 미녀 3명의 모습이 거울에 비쳐, 역시 나구라도 사정을 참는 것이 아슬아슬하다.


 


"저기, 나구라씨................우리들만의 것이 되어줘요........그 대신, 우리들 넷이서 언제라도 나구라씨의 정액을 원하는 만큼 빨아대줄게요. "


 


음탕하게 웃으면서, 루미가 나구라에게 속삭인다. 형태 좋은 바스트를 나구라의 얼굴에 부벼대면서, 페니스를 괴롭히고 있는 세 사람을 바라본다. 그러면서도, 아름답게 매니큐어가 발라진 긴 손가락으로, 로션이 붙은 유두를 빙글빙글거리며 자극하고 있다.


 


"어때요? 나쁜 이야기는 아니죠? 우리들의 이 신체를, 언제라도 마음껏 품을 수 있어요. "


 


(펫이라니, 농담이 아니라고.....)


 


페니스와 아누스를 동시에 괴롭혀지는 쾌감에 가볍게 현기증을 느끼면서도, 나구라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양손은 수갑으로 고정되어 있고, 이대로는 언젠가 그녀들의 테크닉에 굴복해, 일방적으로 비참하게 사정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손을 쓸 수가 없으니......)


 


물론 이대로는 방중술을 사용해서 그녀들의 기를 빨아들이는 것도 불가능하기에, 장기간 발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그렇게 되면 순식간에 에너지를 쥐어짜내져, 그녀들을 쾌락의 바다에 빠트리는 것도 불가능 해진다.


 


그렇게 주도권을 빼앗기게 되면, 두번 다시 그녀들에게 압도적인 입장을 차지 하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방중술로 기를 흡수하지 않으면, 섹스 짐승처럼 굶주린 4명의 미녀를 동시에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대로는, 남자가 얕보인다고!)


 


무엇보다, 수컷으로써의 프라이드가 허락하지 않는다.


 


강한 수컷은 언제라도 자기가 좋을 때에 여자를 품고, 좋을 때에 좋아하는 장소에서 사정하는 존재라야만 한다. 여자에게 사정당하게 되면, 그 순간 절대적인 입장은 없어지게 된다.


 


"후후후...........복잡한 건 생각하지 않아도 되요........우리들이 앞으로, 듬뿍 귀여워 해줄테니까......펫으로써 말이에요....."


 


그런 나구라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루미가 빙긋이 입가를 끌어올리며, 음마 서큐버스 같은 미소를 짓는다.


 


 


 


나구라는 필사적으로 타개책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에마 일행은 그런 나구라를 비웃는 것처럼 피치를 거듭 올려, 나구라를 절체절명의 핀치로 몰아넣는다.


 


(위험하다고........이대로 싸게 되면.........방중술도 사용할 수 없고.....)


 


수갑에 채워진 손을 하얗게 될 정도로 움켜쥐며, 필사적으로 나구라는 타개책을 생각하고 있었다.


 


"후으으긋!"


"후후, 루미. 즙이 끝에서 가득 나왔어. 이제 곧 같아. "


 


귀품있고 귀엽던 에마가 지금은 소악마 같은 얼굴을 지으면서 그렇게 전하더니, 끝에서 배어나온 액을 혀끝으로 낼름 핥아먹으며, 다시 귀두에 달라붙어 빨아댄다. 에마의 혀가 요도구에 파고들어온 순간, 나구라는 지릴 듯한 쾌감에 무심코 신음을 내고 말았다.


 


"후으으아그읏!


"후후, 여기를 느끼는 거네? 좋아요..........좀 더 해줄게요. "


 


하마터면 사정할 뻔 했지만, 안심할 틈도 없이 그 반응에 기분이 좋아진 에마가, 쿡쿡거리며 혀를 요도구에 찔러넣는다.


 


나구라는 아누스의 근육을 조여,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지 않으면 안됬다. 하지만 그 아누스에는 케이의 기민하게 움직이는 혀가 생물처럼 파고들어, 튼튼한 수도꼭지를 틀려고 자극하고 있다.


 


"우옷, 크크윽. "


"자아, 나구라씨. 에마의 입에 가득 내어줘요.............사양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저런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에마는, 남자의 밀크를 마시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후훗. "


 


나구라의 머릿속에 입술끝에서 정액을 흘리며 방긋 미소짓는 서양인형 같은 에마의 미모가 떠올라, 이를 악물고 사정의 충동을 참지 않으면 안됬다.


 


이 경우 눈을 감으면 오히려 컨트롤을 잃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필사적으로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 나구라의 노력을 비웃는 것처럼, 3명의 미녀들은 더욱 나구라한테서 정액을 쥐어 짜내려고 격렬하게 구강성교를 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에마의 입 안에서 사정해버리면, 얼마나 편하고 얼마나 쾌락을 얻을 수 있을지 나구라는 마비된 머리로 생각한다. 문득 이대로 일단 사정하고, 나중에 만회하면 되지 않을 까 하고 약한 생각을 하지만 서둘러 그것을 부정한다.


 


"후후..........고집쟁이네, 나구라씨. 그래도, 레즈비언의 끈질김을 가르쳐 줄게요. 후후. 에마도 나구라씨가 원한다면 아침까지 빨아줄거에요. 우리들 격렬한 레슨으로 단련되어 있으니까, 체력에는 자신이 있어요..........."


 


그 말에 응하듯이, 에마가 한층 더 강하게 나구라의 귀두를 빨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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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회사의 후배(남자)는 고교생 무렵, 같은 고교의 선배 여자애 두명에게 역 레이프를 당한 적이 있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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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천하 무적일 것 같던 나구라의 위기일발.
과연 그의 운명은?! (두둥)
....커흠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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