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위한 가면파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와 와이프는 결혼한지 20년이 채 안된 40대초반의 부부이다. 하지만, 내 와이프인 켈리는 30대초반 못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우리는 중산층인 평범한 부부로서 그동안 섹스라이프도 평이했고, 최근들어 예전보다는 조금은 시들했었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 후로 우리의 섹스라이프는 신혼때처럼 불타 올랐다.

몇달전, 우리는 친한 친구부부와 같이 식사를 하던 중, 서로 취기가 어느 정도 오르자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부부의 섹스라이프에 관한 이야기였다. 우리보다는 나이가 많은 친구부부는 결혼하고 20년이 넘자 섹스에 대해 조금 관계가 소원해지고,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사귄 부부로부터 재미있는 가면파티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파티 이후로 두 사람의 섹스는 신혼때처럼 불타오르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단다. 켈리와 나는 역시 우리 부부도 오랜 결혼 생활때문인지 파트너에 대한 감각이 예전만 못하다고 고백을 했다. 그러자, 친구부부가 우리를 다음달에 있을 파티에 초대하겠다고 했다. 그 파티는 오로지 와이프만을 위한 파티이고 남편은 투명인간처럼 와이프를 보기만 할 뿐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파티에는 많게는 15쌍의 부부가 적게는 5쌍의 부부가 참석하고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숫자의 젊은 남자가 참가한다고 했다. 이미 그 얘기만으로도 우리부부는 그 파티가 어떤 파티인지 상상이 되었다.

내 친구부부는 일주일후에 그 파티에 초대했다. 그리고, 그 파티의 상세한 규칙에 대하여 말해주었다. 먼저 부부의 건강증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질병이나 특히 성병과 무관하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했다. 파티에서 남편은 전적으로 아내의 말에 따라야 하고, 아내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되며 절대 아내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면 안된다고 했다. 오로지 자기 부인이 다른 남자랑 춤추고 노는걸 구경만 해야 한다고 했다. 물론 와이프가 상대방 남자에 대해서도 "노"를 하면 그 남자도 와이프와 추가적인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우리는 야릇한 마음으로 그 파티에 참석을 했다. 켈리는 3년전에 우리가 불같은 섹스의 밤을 보냈을때 입었던 검은색 속옷을 입었다. 그 속옷을 브라와 티백팬티 그리고 가터벨트와 스타킹으로 이루어졋는데, 색깔이 모두 검은색이라 야릇한 여체의 분위기를 낸다.

우리는 눈을 가리는 가면을 쓰고 그 파티가 열린 집으로 갔다. 그 집은 아주 큰 저택이었고, 거기엔 이미 7-8쌍 정도 되는 커플과 13-4명 정도의 젊은 청년들이 있었다. 우리는 술을 마시며 다른 커플이나 젊은 남자들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했다. 거실 한쪽의 스테이지에서는 몇몇 와이프들과 젊은 청년들이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 춤은 영화 "더티댄싱"에서 본듯한 그런 야스런 춤이었다. 어떤 남자는 윗도리를 벗고 식스팩근육을 보이며 춤을 추고 있었고, 어떤 와이프는 켈리가 입은 것과 비슷한 야한 속옷을 입고 춤을 추었다. 우리는 아직 분위기에 익숙치 않아 앉아서 얘기를 나누며 와인을 마셨는데, 몇몇 부인들과 젊은 남자들은 2층으로 올라가는 것도 보였다. 모든 남편들은 나처럼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기 부인과 젊은 남자를 따라 2층으로 가기도 했다.

그때 어떤 젊은 남자가 켈리에게 다가와 춤을 신청했다. 그 남자는 나와 켈리에게 자기 이름이 알렉스라고 했다. 알렉스는 눈을 가리는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겉보기에도 아주 잘 생기고 몸매도 아주 탄탄했으며 키가 190cm가 넘는 훤칠한 청년이었다. 켈리는 기꺼이 나가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알렉스는 이미 상의 셔츠의단추를 풀었다. 알렉스의 가슴은 아주 탄탄하게 발달해 있고, 배에는 식스팩이 아주 선명했다. 켈리는 알렉스가 이끄는 데로 더티댄싱을 추었다. 때때로 알렉스의 다리가 켈리의 다리사이로 들어가기도 했고, 알렉스의 팔이 켈리의 가슴을 움켜쥐기도 했다. 켈리도 알렉스가 이끄는데로 알렉스의 가슴과 복근을 쓰다듬기도 했다. 켈리는 춤을 추다가 드레스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를 벗어 내게 던졌다. 그녀의 드레스위로 젖꼭지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D컵 사이즈에 가까운 가슴의 윤곽이 섹시하게 보였다. 20여분쯤 춤을 추고 켈리와 알렉스는 내가 앉아 있는 쪽으로 왔다. 켈리는 알렉스에게 아주 흡족한 모양이었다.

"여보, 알렉스의 가슴과 복근을 보아요. 정말 탄탄하지 않아요?"
"그러네. 당신도 즐거워 보여요."
"여보, 당신 자지 꼴렸죠?"

하면서 내 바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켈리와 알렉스가 아주 음탕한 춤을 추고 있을때부터 빳빳하게 꼴려 있었다. 켈리는 내 귓가에 속삭였다.

"여보, 알렉스 자지는 정말 큰거 같아요. 바지위로 오는 느낌이 엄청나요."

켈리는 그러면서 알렉스의 자지를 바지위로 만졌다. 바지위로 드러난 알렉스의 자지는 정말 엄청났다. 내 자지도 17센티 정도되는 평균보다 작은 자지는 아니었지만, 알렉스의 자지에 비하니 내 자지는 어린애 자지같았다. 우리 부부와 알렉스는 2층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2층에 있는 방들은 모두 차 있는것처럼 보였다. 2층의 방문은 닫혀 있는 것도 있고, 열려 있는 방도 있었는데, 모두의 방에서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서 들려 왔다. 열려 있는 방중에는 세명의 젊은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있고, 남편들은 의자에 앉아 술을 마시며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다행히 방 하나가 비어 있었다. 우리는 그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방으로 들어서자 알렉스와 켈리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방안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알렉스는 아주 능숙하게 키스를 하며 켈리의 옷을 벗겼다. 켈리는 검은색 가터벨트와 스타킹만 남기고 나체가 되어 침대에 눞혀 졌다. 알렉스는 거구만큼이나 굵고 큰 손가락으로 켈리의 보지를 만지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알렉스의 능숙한 손가락질 만으로도 켈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왓다. 그리고, 애액이 흘러나와 손가락을 적시기 시작했다. 알렉스가 손가락 두개를 켈리의보지에 넣고 쑤셔 댔다. 잠시후에 켈리는 엄청난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꼈고, 켈리의 보지에서는 물총을 쏘듯 물이 터져 나왔다. 그렇게 오래 같이 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한 광경이었다. 한차례의 오르가즘과 분수쇼가 지나가고 켈리는 알렉스에게 속삭였다.

"오 베이비, 아까 그 바지속에 숨겨놓았던 것을 보여줘요."

켈리는 알렉스의 바지를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겨 내렸다. 무언가가 팬티에 걸려서 튕 하고 퉁겨져 나왔다. 맙소사,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알렉스의 자지는 엄청났다. 10인치(25센티)가 넘는 거대한 대물이었고, 그 굵기도 내 것의 두배는 되어 보였다. 저 엄청난 물건이 켈리의 보지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또한 알렉스의 허벅지는 사이클 선수의 허벅지처럼 엄청나게 두꺼웠고, 근육으로 뒤덮혀 있었다. 켈리는 알렉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알렉스의 자지는 켈리가 두손으로 잡았음에도 손박으로 10센티는 나와 보였다. 켈리는 알렉스의 자지를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어린아이의 주먹만한 귀두를 그녀는 맛난 사탕을 빨듯이 핥아주고 빨아주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이미 딱딱해진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되어 쌀것만 같았다.

"여보, 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 자지가 계속 꼴려 있는걸 보고 싶어요."

나는 켈리가 말한데로 내 자지에서 손을 떼고 두 사람이 하는 것을 계속 지켜 봤다. 알렉스는 켈리를 침대위에 눞히더니 켈리의 보지로 자기 자지를 가져갔다. 털 하나없이 깨끗하게 면도되어 있는 켈리의 보지를 알렉스는 귀두로 문질러 주기 시작했다. 아직 자지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켈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알렉스는 천천히 자기 자지를 켈리의 보지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1인치 2인치 들어감에 따라 켈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알렉스는 자지를 절반쯤 집어넣고 서서히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여러번의 펌핑을 하자 알렉스의 그 큰 자지가 켈리의 보지로 다 들어갔다. 켈리의 보지는 빈틈이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었다.

"아, 내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 이렇게 꽉 찬 느낌은 처음이야."

알렉스는 자지를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켈리는 엄청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알렉스는 이제 20대 중반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아주 능숙하게 여자를 오르가즘에 올려놓았다. 알렉스의 폭풍같은 박음질에 켈리의 입에서는 엄청난 크기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켈리는 알 수 없는 소리를 질러 댔다. 아주 더러운 욕도 해댔다.

"이 나쁜 자식아. 내 보지 찢어져, 아 나 죽어. 더 세게 박아줘, 보이"

켈리는 알렉스의 밑에서 박히며 온 몸을 꼬으며 소리를 질러 댔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내 자지에서는 허연 쿠퍼액이 줄줄 흘렀다. 최근 2-3년동안 이렇게 물이 흘러 나오기도 드문 일이었다. 켈리는 알렉스의 강력한 펌핑에 최소 3번이상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윽고, 알렉스는 켈리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사정후에도 알렉스는 계속해서 켈리의 보지에 박아 댔다. 켈리의 보지에서는 허연 거품이 일었고, 사정후의 박음질만으로도 켈리는 한번 더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윽고, 알렉스의 자지가 켈리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그의 자지는 사정을 했음에도 전혀 줄지 않았고, 여전히 빳빳해 있었다. 알렉스의 자지에는 켈리의 보짓물과 자신의 정액으로 온통 뒤덮혀 있었다.

켈리는 그런 알렉스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다. 켈리는 허옇게 물든 알렉스의 자지뿌리끝과 불알도 빨아 주었다. 알렉스의 자지가 깨끗하게 청소된 뒤에도 켈리는 계속해서 알렉스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알렉스의 켈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켈리의 입보지에 펌핑을 햇다. 한참 후에 알렉스가 자시 사정을 했다. 켈리는 알렉스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켜버렸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인지 입밖으로 조금 흘러 나왔다. 시기하게도 알렉스의 자지는 아직도 줄어들줄 모르고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켈리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 켈리의 보지에서도 아까 알렉스가 싸놓은 정액이 흘러내려 허벅지로 타고 내렸다.

켈리는 의자에 앉아 있는 내게 다가와서 키스를 했다. 켈리의 입에서는 낯선 남자의 정액냄새가 났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개의치 않고 사랑하는 내 아내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때 알렉스가 다시 뒤에서 켈리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삽입했다. 켈리는 카펫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알렉스는 이번엔 도기스타일로 박아댔다. 켈리는 강력한 그의 박음질에 다시 또 폭풍같은 신음소리를 질러 댔다. 그의 큰 자지가 켈리의 엉덩이 사이를 깨버릴듯이 박아댔다. 그의 큰 자지가 켈리의 보지로 들락거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엄청나게 굉장해 보였다. 켈리의 보지가 찢어질것만 같았다.  켈리는 바닥을 짚고 있던 두손이 너무 힘들었는지 아예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엎드렸다. 그런 켈리를 알렉스가 더욱 더 강하게 박아댔다. 그렇게 20여분을 박아대더니 알렉스는 다시 사정을 했다. 켈리는 이제 아주 기진맥진해 보였다.

알렉스와 켈리는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은체로 밖으로 나갔다. 나는 의자에 앉아 그들을 기다렸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그들이 오지 않았다. 나는 바지를 다시 입고 밖으로 나가 보았다. 문이 열려 있는 맨끝방에서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까 보았던 남자 셋에 여자둘이 섹스를 하던 그 방이었다. 나는 그방을 들여다 보았다. 맙소사 거기에 켈리가 있었다. 그 방에는 켈리를 포함하여 세 명의 와이프들과 5명의 젊은 남자들이 엉켜 있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약간 살이 찐 글래머스러운 여자애게는 두 명의 남자가 붙어서 입보지와 보지에 박아 주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의 여자에게는 다른 또 한 남자가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켈리에게는 아주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까 켈리를 마구 박아 주던 알렉스가 켈리의 몸 아래에서 켈리의 보지를 박고 있고, 또 다른 남자 하나가 켈리의 위에서 켈리의 항문을 박고 있었다. 켈리와 나는 이미 애널섹스를 경험했지만, 1년에 한두번 정도로 아주 드물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저렇게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자지를 박은 경험은 없다. 켈리로서는 내가 알기론 생애 처음으로 DP를 경험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두 명의 남편들이 그 방의 의자에 앉아 자기 와이프들이 젊은 남자의 크고 굵은 좆에 환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옷을 모두 벗은 체로 와인잔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광란의 섹스 장면을 보고 있었다. 그들의 자지 역시 바짝 발기해 있었다. 나도 역시 그들 옆에 앉아 합류하였다. 그들 부부는 이 파티에 참석한지 2년이 넘었다고 한다. 이 파티를 통해 자기들은 신혼때처럼 호기심있고 활발한 섹스라이프를 다시 즐기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도 침대와 침대 옆에서는 계속 젊은이들이 부인들을 박아대고 있었다. 켈리의 항문에 박은 남자 알렉스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아주 건장하고 큰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큰 자지가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한 켈리의 항문을 박아댄다는 것 자체도 신기했다. 켈리의 신음소리는 아주 커졌다. 아까 두 남자를 상대한 글래머 부인도 역시 두 남자에게 보지와 항문을 모두 박히고 있었다.

그렇게 20-30분을 박아대던 그들은 자기가 박아대던 구멍에 좆물을 질펀하게 싸질러 놓았다. 또한 와이프들은 자기 구멍을 행복하게 해주던 그 대물 자지들을 입으로 말끔하게 청소해주었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이번엔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아마도 켈리는 이 방에 있는 모든 젊은 남자들의 자지를 맛볼 것 같았다. 나는 잠시 간단하게 겉옷을 걸치고 박으로 나왔다. 지금이라도 켈리의 보지에 박고 싶었지만, 규칙상 어쩔수 없었다.

아래층으로 내려와 보니 거기에도 난교가 벌어지고 있었다.  아까 춤을 추고 있던 무대위에서 세 명의 와이프들과 7명의 젊은이들이 마구 마구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아래쪽의 쇼파에는 남편들이 앉아서 그걸 구경하며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나머지 남편들이 모두 거기에 있었다. 그런데 숫자를 세보니 와이프 한명과 젊은 남자 두명이 안 보였다. 아마도 그들은 자기들만의 은밀한 방에 가서 섹스를 즐기나 보다. 무대위에서 여자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두 자지를 받아들일것 처럼 섹스를 즐겼다. 어떤 여자는 보지와 항문에 각각 하나의 자지를 꼽고 또 하나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그 파티는 밤새도록 이어졌다. 우리 부부는 너무 피곤하여 그 집에서 그냥 잠이 들었다. 킹사이즈의 침대에 와이프와 나 그리고 알렉스가 잠들었나 보다. 아침에 알렉스는 와이프를 한번 더 먹었다. 알렉스의 정력에 놀랐고 그걸 모두 받은 켈리 또한 대단했다. 켈리와 나는 집에 와서 옷을 모두 벗고 침대에 누웠다. 밤새도록 켈리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켈리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위해 내려가보니 켈리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켈리의 항문 역시 그렇다. 어젯밤에 무리 했나 보다.

"당신, 어젯밤에 무리했나봐요. 보지와 항문이 모두 부었어요."
"창피해요. 태어나 그렇게 섹스를 많이 한 적은 없어요. 격렬한 적도 없고."

나는 켈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어젯밤새 그 큰 자지들이 들락거려서인지 켈리의 보지는 평소보다 헐렁햇다. 하지만, 거기에 있던 다른 남자들이 말했듯이 신혼초의 그 섹스에 대한 감정이 되살아났다. 켈리와 나는 정말 그동안 잊고 있었던 서로의 섹스에 대해 아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었다. 그 아침에 나는 오랫만에 켈리에게 두번이나 연속하여 섹스를 했고, 켈리도 아주 흥분하여 소리를 질러댔다.

그 뒤로 우리 부부도 역시 그 파티의 레귤러 멤버가 되었다. 켈리 또한 그 파티를 이젠 아주 능동적으로 즐기게 되었고, 그 파티 이후로 우리 부부의 섹스는 더욱 더 격렬하고 재미있어졌다. 젊은 사내애들의 자지에 흥분되어 섹스를 하는 멋진 여자가 내 와이프란 사실이 나를 더욱 더 흥분에 빠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