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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2장 아이돌 그룹 -15화- 이빨을 드러낸 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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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57 회 작성일 24-01-21 0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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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와드리지요. "


"에엣?"


 


뭔가 말하려고 한 루미를 무시하고, 앞뒤 가릴 것 없이 나구라는 블루종을 벗기는 척을 하면서 레오타드 위로 그 풍만한 가슴을 떡 주무르며, 그 대로 뒤에서 끌어안는다.


 


"꺄악! 그만둬요! 우그으읍"


 


딱 신체를 끌어안은 채로, 재빠르게 얼굴을 이쪽으로 향하게 한다.


 


"꺅!"


"힉!!"


 


다른 멤버가 놀라는 가운데, 나구라는 꽃잎 같은 루미의 입술을 빨아대며, 그 청결한 입안으로 타액을 실어 혀를 밀어넣는다. 끌어앉은 루미의 신체는 장미같은 향기가 나서, 그 부드럽고 안는 감이 좋은 신체와 더불어 나구라를 바로 열중하게 만들었다.


 


"우그읍! 흐으으읏"


 


저항을 보이려 하는 루미였지만, 팔에 반쯤 걸려 있는 블루종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 그 사이에 묵직한 중량감을 가지고 앞으로 튀어나온 거유를 한손으로 희롱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머리를 고정시켜 빨아들이는 입은 결코 떼지 않는다.


 


"뭘 하는거야!"


"그만둬요!"


 


케이와 루미가 멈추려 하지만, 너무나도 급작스러운 일에 바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그녀들에게도 페로몬의 독이 돌아, 평소처럼 행동이 되지 않는 것이다.


 


"우그으으으으읍!"


 


입을 막힌 루미는 필사적으로 혀가 들어오지 않도록 입을 닫고 있었지만, 나구라가 교묘하게 바스트를 우롱하면서 허리뼈에 있는 여성의 급소 차료의 경혈을 누르자 무심코 입을 벌리고 만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교활하고 뻔뻔한 남자의 혀가 미녀의 입안으로 침투해, 교묘하게 그 내부를 휘저으며 애무한다.


 


"으흐으으으읏........"


 


어느 틈엔가 끼어 들어온 나구라의 발은 루미의 레오타드의 가랑이에 내밀어져, 거기를 천천히 자극한다. 입과 바스트, 허리와 가랑이의 4곳을 동시에 자극당해, 이미 페로몬으로 발정해 있던 미인 아이돌은 서서히 그 쾌락에 이성이 밀려나가며, 머리가 멍해져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되어간다.


 


(아아아..............이런 일이.............)


 


츄르릅츄르릅하며 입안을 비벼대는 거친 남자의 혀가, 질에 들어온 페니스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가랑이에 짜르르하고 달콤한 전류같은 자극이 흘러들어오고, 거기를 절묘한 압력으로 자극당해 발기한 클리토리스가 비벼져 허리쪽부터 아래가 녹아내릴 것 같이 기분이 좋다.


 


(이 사람.......대단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동안에, 두 사람이 모습이 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저항하고선 쾌락에 휩쓸려 멍해지거, 또 다시 핫 하고 정신이 든 것처럼 저항 하던 것을 반복하고 있었지만, 정신이 들자 그 사이에 그 행동도 하지 않게되어, 루미가 한심스럽게 생긴 중년남의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무흐으으응..........흐으으으읏..............."


 


두 사람은 멍해져 있는 세 사람 앞에서, 곧 적극적으로 혀를 얽히기 시작했다. 루미도 나구라의 혀를 빨아들이며 타엑을 교환하고, 순식간에 페로몬에 취해간다.


 


저항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자 나구라는 재빠르게 루미의 뒤로 돌아, 양손으로 뒤에서 거대한 바스트를 레오타드 너머로 집요하게 주무른다. 그렇게 하면서, 루미의 가는 손을 자신의 가랭이르ㅗ 이끌었다.


 


(대단해.............구, 굵어.............정말 굵어!)


 


격렬한 키스와 바스트에의 애무가 참을 수 없이 기분 좋아, 루미는 그것에 연인사이처럼 정열적으로 응하면서, 손은 자지의 크기를 확인하는 것처럼 나구라의 바지 위에서 거대한 동산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원래 호색적 인 것인지 그 손놀림은 남자의 페니스를 다루는 것에 익숙한 듯 하다.


 


"아아!"


"꺅!"


 


다른 멤버가 지켜보는 가운데, 나구라의 비범한 자지는 으르렁거리며 거대화 해간다. 그 모습이 바위 위라고는 해도, 멤버들의 눈에도 확실히 보인다.


 


사냥감을 붙잡은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끈적끈적하게 아이돌의 달콤한 혀를 빨아들이면서, 나구라는 루미에게 협력을 시켜 자신의 자지를 좁은 바지안에서 해방시켰다.


 


"히익!


"아아! 커다래!"


 


지금까지 본적이 없을 정도의 적동색의 우뚝 치솟은 그것을 보고, 멤버들한테서 비명같기도 하고 한숨같기도 한 듯한 소리가 튀어나온다. 루미도 뒤로 돌린 손으로 압도적인 크기의 육기둥을 손에 쥐자, 다시 한번 크기를 확인하는 것처럼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후후, 마음에 들었어? 루미씨. "


"아아! 대단해요, 대단하고, 뜨겁고, 단단해......"


 


루미와의 키스를 멈추고 몸을 떼자, 루미가 다시금 자신의 손안에 있는 몬스터같은 흉기에 감탄사를 내뱉는다.


 


멤버들을 둘러보면서, 나구라는 히죽 웃고는 가랑이를 과시하듯이 내민다. 소파에 고쳐 앉아 루미의 바스트를 주무르면서,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린다.


 


"자 그럼, 핥아보고 싶으면 핥아도 되. "


"그런......아앗........."


 


연인도 뭣도 아닌 처음 난난 직후의 남자에게, 그런 부끄러운 짓을 할 수 있을리가 없다. 루미는 이성으로는 부정하면서도, 쥐고 있는 거대한 귀두가 자신의 입을 범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방금전부터 혼자서 격렬하게 흥분하고 있다.


 


벌려진 꽃잎은 T백 팬틸 먹어선, 레오타드위에 자국이 생길 정도로 침을 흘리고 있다. 충혈된 유두와 클리토리스가 천에 꺼슬려서, 거기서 이성을 잠식하는 달콤한 쾌락이 흘러들어온다.


 


바지를 벗은 탓에 나구라의 고간에서도 초고밀도의 페로몬이 풍겨나, 좁은 차안에 퍼져나간다. 밀폐된 공간은 즉, 미녀를 붙잡는 트랩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나구라는 그 본성을 드러내어 소파에 버티고 앉아,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자지가 튀어나올 듯한 모습이다.


 


홀려버릴 것 같은 거대한 육기둥 앞에 주저앉으며, 루미는 그러면서도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앉고 있었다. 그런 루미의 심리적 저항을 즐기면서, 나구라는 옆에서 눈을 뜨고 있는 케이를 끌어당기더니, 루미와 같이 바스트를 주루르면서 입술을 뺏는다.


 


"우으으으읍!"


 


완전히 흥분해 있던 것인지 숏헤어로 지성적인 얼굴의 케이였지만, 입술을 겹친 순간 나구라에게 달라붙어왔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나구라에게 자신의 달콤한 혀를 마음껏 맛보게 하고 있다.


 


"후후, 귀여워, 케이짱. "


"아아앙.........."


 


눈가를 확하고 핑크빛으로 흐트러트리며, 케이는 나구라의 타액을 소리를 내어 삼킨다. 봉고 안에 충만한 나구라의 성 페로몬이 비강에서부터 침입해, 지금 아이돌들의 성중추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다.


 


루미는 나구라의 자지를 그 크기를 확인 하듯이 천천히 비벼대면서, 필사적으로 질 안에서 끓어오르는 욕망과 싸우고 있었다. 하지만 적동색의 고기우산의 끝에서 끈적하게 카우퍼액이 흘러넘치는 것을 본 순간, 그때까지 참고 있던 것이 뚝하며 소리를 내어 끊어져 버렸다.


 


"아아, 참을 수 없어!


 


무심코 소리를 내며 그렇게 부르짖더니, 루미는 이윽고 악마의 분신에 달라붙어, 요도구에서 흘러넘치는 나구라의 체액을 혀로 핥기 시작한다. 가늘고 긴 핑크빛의 혀를 요도에 찔러넣거나 귀두턱 부분에 비벼대며, 바로 입을 벌리고 가련한 입에 흉악한 물건을 삼켜간다.


 


조금 큰 입을 밀어젖혀가며, 나구라의 물건이 새로운 제물의 입안을 어지럽힌다.


 


"무흐으으읍.........무그으우으........"


 


일단 사로잡히고 나자 그 후로는 탐닉뿐이었다. 다른 멤버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처음 만난 남자의 거대한 흉기에 농밀한 펠라오치를 펼쳐 보인다.


 


"아아.....루미.........."


"그럴수가! 그런....."


 


남겨진 에마와 미키가 어쩔 줄 모르며 앉아 있는 것을 제쳐두고, 루미는 피치를 올려 자지를 입안으로 들락날락거린다. 의외로 이런 것에 익숙한 것인지 아이돌로써는 다소 과격할 정도로 열심이고, 그 테크닉도 손색이 없다. 그녀의 팬들이 봤다간, 졸도할 듯한 음란함이다.


 


나구라는 루미의 끈적한 펠라오치를 페니스와 눈과 귀로 맛보면서, 한손으로 케이의 허리를 안아 끌어당기고는, 레오타드 위에서 발달한 바스트를 움켜잡으며 유두를 꾹꾹 짓뭉개준다.


 


"싫어어엇! 히잇!"


 


그것만으로 케이는 가볍게 가버린 듯, 몸을 떨면서 가랭이에서 애액을 뿜어내고 있다. 흘러넘친 애액은 엉덩이를 따라 흘러, 케이가 앉은 소파에 검은 자국이 생기고 있다.


 


"우흐으으읏! 후으응......"


 


케이에 맞추듯이, 루미도 물건을 삼킨채로 가버린 것인지 엉덩이 끝을 부르르르떨면서, 가볍게 자지에 이빨을 세운다. 나구라가 육봉을 꿈틀하고 움직이자, 또 다시 외설스런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아아...........믿을 수가 없어..........입, 입이 기분 좋아.........)


 


자지에서 피어나오는 페로몬이 타액에 녹아, 루미의 입안 전체가 불타는 듯한 성감대가 되어 있다. 그곳을 나구라의 거대한 페니스로 마찰당하는 쾌감은, 지금까지 루미가 맛본 애인과 TV방송국 관계자와의 섹스완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다른 멤버들이 보고 있는 것도 잊고, 언젠가부터 루미는 격렬하게 펠라오치를 하면서 쾌락의 기쁨에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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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작가님이 어제부로 완결을 내셨습니다.
인간 번역기는 그저 번밀레번밀레 하고 웁니다.




추천78 비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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