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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NTR] 최근 아내를 고교생 조카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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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26 회 작성일 24-01-21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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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내를 고교생 조카에게 안겨주고 있다」

5 월 22 일

최근 아내를 고교생 조카에게 안겨주고 있다. 
처음엔 약간 못된 놀이같은 느낌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부부가 함께 조카와의 관계에 빠져있달까. 
일주일에 3번 정도니까.

이렇게 된 경위를 설명하려고 한다.

나 (이름은 ΟΟ 라고 할께)는 30 세의 회사원. 
아내 (이름은 료코라고 쓸께)는 27 세에 일주일에 사흘정도 학원에서 강사로 바이트를 하고있어.

결혼을 한건 4 년전.  
아이는 아직 없지만 부부 사이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 
2주일에 한 번 데이트도 하고 있고, 적어도 1년에 1번 정도는 같이 여행도 다니고 있으니까. 
단지 조금 밤 생활에 매너리즘 기색이 있달까...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 옛날부터 스왑에 대해 관심이 있었거든.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 
그래서 스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아내에게 물어봤었지. 

아내는 쇼타콘에 멘쿠이(面食い:.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라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기다니 절대 싫어」 라고 말했었고.
아무래도 스왑은 중년 부부끼리 하는 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다른 남자와 그런 관계를 갖는데 상당한 저항도 있었던 것 같고.

아내는 숨은 부녀자(腐女子:여성 오타쿠)라서 남녀 관계는 늦은 편이었으니까.
갑자기 허들이 너무 높았던걸까...

하지만 아내는 「절대 안할꺼지만 ...」이라고 말한 뒤
만약 내가 아닌 남자와 H한다면 중고생 정도의 미소년이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내 아내지만 변태스러운 발언이었지) 

하지만 중고생이라니…
법적으로 위험한데다가 조금 찾아보긴 했지만 적당한 상대를 찾기 힘들었다. 
아내가 일하는 학원은 초등학생 뿐이고 .... 

그러다가 올해 5 월 친정에 제사가 있어서 오랜만에 친척 일동이 모였어. 
그 때 조카인 쇼타(가명)와 4 년만에 재회했는데 깜짝 놀랐었지. 
옛날부터 귀엽다고는 생각했지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소년으로 성장했었거든. 
보이시한 미소녀로 보일 정도였고. 

쇼타는 내 조카로 (누나의 아들) 15 살(고교 1 년)이야. 
4년 만에 만났지만 솔직하고 상냥한 좋은 아이였지. 
게다가 꽤 높은 편차치의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난 누나가 엄청 자랑해댔으니까.

그리고 아내는 그런 쇼타의 외모에 푹빠져 버렸어. 
친척이 전부 모여있었는데도 팔꿈치로 쿡쿡 찔러서야 정신을 차렸으니까. 

"저기저기! ΟΟ 씨의 친척중에 저런 귀여운 소년 있었어?" 
"결혼식 때 왔었는데?" 
"에에-? 앗! 그 때는 아직 초등학생이었지...
 그 때 아이가...내 취향의 미소년으로 성장해버렸구나...에헤헤.." 
"뭘 능글능글하고 있는거야?" 
"에헤헤~ 아... 아니아니, 미안해~. 
 하지만 저렇게나 예쁘게 생긴 남자아이는 처음 봐서..." 

제사가 끝날 때까지 아내는 이런 상태였다. 

아, 그리고 아내가 쇼타콘이라고는해도 그렇게 심한 건 아니야. 
초등학생은 권외. 
14 ~ 16 살 정도가 스트라이크 존이라더라. 

그럼 이쯤에서 아내와 나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볼까. 

우선 아내.
신장 158 ㎝의 슬림한 체형의 동안.
가슴은 B 컵으로 좀 작은 편. 
그래서인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여. 
밖에 나갔을 때 고등학생이라고 착각된 적이 있다든가 없다든가. 
머리는 블랙에 숏. 
피부는 조금 까무잡잡하지만 체모는 엷은 편이야. 
눈은 조금 째진 편이라 조금 멀리서 보면 고양이 같달까... 
오타쿠 같은 내면과는 어울리지 않는 샤프한 느낌의 미인이지. 

다음은 나.
신장 171 센치. 표준 체형. 
더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지?

아내의 모습에 혹시 쇼타라면 스왑 상대로서 안성맞춤일지도? 라고 생각했어. 
만약 들켜도 친척이니까 경찰에 신고되지도 않을 것같고 .... 
(아, 그렇지만 자기 아들한테 이딴 짓 시켰다고 누나한테 맞아죽는거아냐?) 

뭐...가장 큰 문제는 쇼타 본인에게 그럴 생각이 있는지겠지만 
제사를 하던 그날, 쇼타도 아내를 보고 넋이 나가 있었으니까 쉽게 설득할 수 있을것 같았어. 

그러니까 우선 아내 몰래 쇼타와 휴대폰 번호와 메일 주소를 교환해 두었다. 

그리고 쇼타와 연락을 계속해본 결과
· 굉장히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섹스 경험은 없음
· 쇼타는 아내에게 (성적인 의미로) 아주 흥미가 있다 
· 지금 그녀는 없다.
등을 알 수 있었지. 

착하고 좋은 아이라서 수줍음도 많은편이라 쇼타의 속마음을 꺼내기에는 꽤나 고생했다. 
하지만 속마음을 꺼낸 뒤 이쪽에서 료코와의 스왑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쇼타는 당황하면서도

"정말 괜찮은거에요, ΟΟ 씨? 료코씨와 섹스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라고 시원스럽게 OK 받을 수 있었어. 
뭐...당연한 결과려나.

덧붙이자면, 아저씨·아줌마라는 소리는 듣기 싫어서 쇼타에겐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했어. 

그래…여기까진 괜찮았어.
그 때까진 우리 부부가 지금처럼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지. 

"에? 거짓말이지? ... 싫어 ... 그런거..." 

예상대로 아내의 OK는 쉽게 나오지 않았어. 
아내가 말하길 "망상의 세계에서 미소년과 노닥노닥 거리는 것과 현실은 달라"라더라. 
의외로 상식적이라서 어딘지 모르게 안심되더라고. 
그래도 이성적으론 저항 있지만 내심으론 흥미가 있어보였거든. 

그래서 끈질기게 부탁했더니 조건만 지키면 괜찮다고 OK 받았어. 
·섹스는 안 됨. 
·키스도 금지.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펠라에 한해서만 OK.
일단, 허락은 받았으니까 아내가 익숙해지면 점차 범위를 넓힐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니까  
OK 받자마자 쇼타와 통화해서 이번 토요일에 쇼타를 집에 부르기로 했다. 

쇼타가 오기 전날 밤, 아내는 

"정말 쇼타 군과 야한 짓 해버려도 좋은거야? 나 싫어하게 되는 거 아니지...ΟΟ 씨?" 

조금 불안하긴 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망상.
내가 요구해서 하긴하지만 망상과 현실은 다르다 
실제로 보고 자신을 환멸하게되면 싫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확신이 있었어. 
다른 남자와 노닥거리거나 야한 짓을 하는 아내를 보면 미칠듯이 질투를 느낄꺼야. 
나, 아내는 굉장히 사랑하니까. 
하지만 동시에 미칠듯이 흥분도 할거야. 
그러니까 몇번이나 몇번이나 계속 설득한 결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아내에게 농담삼아

 "쇼타의 정액이 뿌려진 료코와 섹스하면 아마 미칠듯이 흥분할걸 ... 우히히히 ..."

라고 말하자

 "정말…바보. ○○ 씨 야해!"

그날 밤은 나도 아내도 엄청 흥분해버렸다. 

내일 아내가 쇼타와 야한 짓을 해버린다라는 사실에 엄청 흥분해버렸던 것이다. 
 
"ΟΟ 씨 앞에서 쇼타군에게 야한짓 당하는 거네..." 
아내도 라면서 굉장히 흥분하고 있었고. 

"내가 쇼타 군과 하고 있을 때, ○○ 씨는 혼자서 할꺼야?" 
"으음 ... 어쩔까? 하지 않는 편이 좋아?" 
"해도 돼. 그냥 보기만 하는건 참기 어려울 테니까..." 
"어쩐지 한심하지만 ... 그거 반대로 흥분될지도 ... " 
"아하하핫 ... ΟΟ 씨 변태같아"

그날 저녁은 지쳐 잠들때까지 섹스를 했다. 

그리고 쇼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 
(참고로 임대 아파트에 거주한다) 
최근 몇년동안 친척과 자주 만나지 않아서 몰랐는데 쇼타군의 집과는 자전거로 30 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었다. 

그날 아내와 쇼타는 한동안 거실 소파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만 있었어. 
그리고 나는 그런 두 사람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저 ... 료코 씨 정말 괜찮은건가요?" 

기대에 눈을 글썽글썽거리면서 아내를 바라보는 쇼타. 
뭐랄까 작은 동물같은 마성의 귀여움인걸,이 아이는.

 "응... 아, 그렇지만 진짜 H는 안돼,알았지? 손과 입만이야." 

아내도 꽤 두근두근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망상 속의 세계에서만 사랑을 나누던 미소년을 현실에서 눈 앞에 두고, 
평상시보다 목소리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옷부터 벗... 아, 내가 벗겨 줄까?" 
"에엣! 아, 아니요, 혼자 할 수 있습니다..." 

쇼타는 그렇게 말하고는 허겁지겁 옷을 벗었어. 
뭔가 행동 하나하나가 흐뭇한데... 
15 살인데 이런 귀여움은 반칙이라고. 

"우와~, 쇼타군의 피부 매끈매끈한데다 새하얗네. 조금 부러운걸...그럼, 바지도 벗어줄래? " 
"우우 ... 부끄러워요..." 
"으음..그렇다면,자. 쇼타군이 내 옷을 벗겨줄래...?" 
"엣!...ㄴ,네... " 

그날 아내는 팬티와 티셔츠와 핫팬츠만 입고 기다리고 있었어. 
쇼타는 조심스러운 손놀림으로 아내가 입고 있는 셔츠에 손을 뻗었고, 

"눈치챘어? 나 지금 노브라야 ..." 
"!?" 
"우후훗 ..." 
"파...팔을 들어주실래요...?" 
"좋아, 자아 ..." 

천천히 벗겨지는 아내의 티셔츠. 
아내의 매끈한 가슴이 훤히 드러났다. 

"별로 크지 않지만 ... 에헷, 역시 부끄러운데 ..." 
"아니에요...정말 예뻐요..." 
"후훗, 고마워 ♪ 자아... 사양하지말고 만져도 괜찮아 ..." 
"아아, 료코씨 ... 료코씨의 가슴... " 

다른 남자의 손에 주물러지는 아내의 가슴. 
아내는 쇼타의 어색한 손놀림이 오히려 두근두근한 것 같았어. 

"하아하아..., 굉장히 부드러워요...저어, 빨아봐도 되나요?" 
"아하핫~ 귀여워~, 어쩐지 아기같은걸 ♪ 물론 괜찮아." 

츄우츄읍…소리를 내며 가슴을 빨아대는 쇼타. 

"아앙~ ... 쇼타 군 귀여워라♪ 반대쪽도 빨아볼래?"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가슴을 만져지고 빨아져 느끼고 있다...
그 광경에 나는 괴로울 정도로 흥분해 버렸다. 

 "으흐응...쇼타군. 가,가슴만이 아니라, 여기도 ..." 

아내 스스로 팬티를 벗으려하자

"자,잠시만요..., 이,이건 제가 하고 싶어요..." 

쇼타는 그렇게 말하더니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천천히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었어. 
어린 소년이라고는해도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아내의 속옷을 벗기고 있다... 

그 상황에 나는 질투와 흥분에 가슴속이 부글부글거리기 시작했고 
너무 흥분한나머지 그자리에서 바지를 벗고 자위를 시작했어. 

"쇼타군, 여자의 그곳... 보는 건 처음이지?" 
"네..." 

삼켜버릴듯한 쇼타의 시선에 노출당한 아내. 
아내는 힐끗하고 혼자서 자위를 하고있는 내 쪽을 바라보더니 소파에 허리를 내리고 양다리를 크게 벌렸다.

"이것이 여자의..." 
"쇼타군 괜찮은거야? 너무 흥분한거 아니야?" 
"아아..." 

쇼타는 아내의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양손으로 아내의 허벅지를 잡았고
아내의 양다리사이에 머리를 들이밀고 아내의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하아하아 ... 료코 씨, 저 더이상은 ... 아아앗!" 

움찔움찔 허리를 떠는 쇼타. 

"어머나? 쇼타군...사정한거야?" 
"하아하아, 아우 ... 저, 이런건..." 

너무 흥분해버려서 보는 것만으로 사정해 버린 것 같다.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깨끗하게 해 줄테니까...바지.. 벗어줄래?" 

쇼타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는 느릿느릿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헤헤헷 ... 쇼타 군의 자지 봐버리는거네~ ...... 어라? ...... 에에~!" 

쇼타의 자지는 컸다. 
내 것이 조금 작은 편이긴 했지만, 쇼타의 것은 나보다 두배는 굵고 길었다.

 "우와... 이렇게 크다니 ..." 

그렇게 말한 아내가 힐끗 내 쪽을 보았다. 
젠장... 비교당했다 ... 

쇼타는 자신의 물건크기를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던건지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데 
그걸 보고있는 내자신이 한심한 기분이 들었다. 

"에또 ... 그럼 우선 자지가 끈적끈적하니까 핥아서 깨끗하게 해 줄게" 
"아 ... 네...하지만 정말 괜찮은거에요?"

아직 불안한건지 쇼타는 그렇게 말했어. 

"입으로 하는 것은 괜찮은거지? ΟΟ 씨 ..."

그리고 아내도 그렇게 말했었고.

"괜찮아... 자,잔뜩 핥아줘..."

라고 허락해 버렸다. 

츄읍 ...츄읍프 ... 으흣 ... 

추잡한 소리를 내며 15 살 소년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아내. 
쇼타군이 가슴을 만질 때도 흥분되긴했지만 그때의 아내는 수동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아내는 스스로가 쇼타에게 봉사를 하고 있다... 
스스로 부추겨 놓은 주제에 참지 못하고 고함칠뻔했다. 

"쇼타 군 꺼... 굉장히 커 ... (츄읍 ...으브읏...)" 
"으읏 ... 아큿 ... 이렇게, 기분 좋은건...괴.굉장해요. 또...또 나와버려요"
"(츄읍 ... 츄프읏 ...) 우후훗... 괜찮아 쇼타 군 이대로 싸도. 입으로 받아줄테니까..."

쇼타의 자지를 핥고있는 사이에 아내도 꽤 흥분했던 것 같다. 
아아~ 료코… 그런 야한 얼굴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맛있다는듯이…. 

"저어, 쇼타 군 ... 내 것도 ... 핥아주지 않을래...?"

갑자기 아내가 그렇게 말해버렸다. 

"료코 씨 ...혹시 69인가요?" 

라며 놀라서 눈을 크게 뜨는 쇼타. 

"응 ... 서로 핥아주는거야♪"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소파로 향했다. 
설마 아내 쪽에서 그렇게 말할 줄은...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까운데 자지는 아플 정도로 발기해버렸었다. 

쇼타군이 아래에 눕고 아내가 위에 올라타 시작된 69.
그리고 쇼타는 아내의 입에 오늘의 두 번째 사정을 해버렸다. 

아내는 내 눈앞에서 어린 미소년을 희롱하고 있다는 상황에 정신적으로 꽤 느끼고 있는 듯했지만, 
쇼타의 어색한 쿤닐링쿠스로는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 

입에 쇼타의 정액을 머금은채 나와 눈을 맞춘 아내는 씨익하고 웃더니 그것을 단숨에 삼켜 버렸어. 

"에헤헤 ... 이러는 편이 ΟΟ 씨도 기쁜거죠?"

아아, 그땐 어젯밤 아내와 얘기해둬서 좋았다고 생각해버렸어. 
내가 흥분할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주는게 끝내줬다. 

쇼타는 처음하는 H가 꽤 피로했던건지 샤워만 하고는 바로 돌아가 버렸어. 

그리고 나는 쇼타가 집을 나가자마자 아내를 꽈악 끌어안아버렸어. 
아내는 "목욕하게 해줘" 라고 말했지만 무시해버리고 억지로 딥키스를 한뒤 안방 침대에 쓰러뜨렸다. 

다른 남자의 정액 냄새가 나는 아내의 입과 신체에 이상할 정도로 흥분을 느꼈다. 
아내도 처음에는 부끄러웠는지 조금 저항했지만, 꽤 불타있었고. 
그날 저녁까지 두 번 섹스하고 밤에 또 한 번 섹스했다.

그리고 자기 전엔 아내와 한 바보 토크. 

"저기 ... 쇼타하고 해서 기분 좋았어?" 
"에...음... ΟΟ 씨에게 보인다는게 두근두근했달까..." 
"그 녀석 자지 진짜 컸었지" 
"당신보다는 크네요...후훗" 
"료코... 다음에는 정말 섹스 해보지 않을래? " 
"에에~ ... 하지만 ... ΟΟ씨는 정말 그래도 괜찮은거야?" 
"료코가 다른 남자에게 안겨서 가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 상상하는 것만으로 흥분될 정도야." 
"...우후훗, 쇼타 군과 섹스해도 그렇게 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왜?" 
"쇼타군, 자지가 엄청 크기는 했지만 조루였는걸...게다가 동정이야? 테크닉도 없을테고" 
"음, 그렇네...그럼, 한번 키워볼래? " 
"에에~!? ... 그럼 조교라도 해버리라는거야?" 

이런 이야기가 반복되서 결국 일주일에 두 번꼴로 쇼타와 만나 섹스를 하자는 이야기가 되었다. 
첫날 내 눈앞에서 한 페라와 69에 아내도 꽤나 흥분해 버린건지 쇼타와 섹스를 하는 것에 동의해버린 것이다.
물론 콘돔은 필수에 키스는 금지라는 조건으로. 

다음날 쇼타에게 그렇게 메일을 보내자 "기꺼이!"라고 바로 답신이왔다. 

이렇게 우리들 부부는 쇼타군과의 관계에 순식간에 빠져버렸다.



next : 5월 29일 - 「쇼타의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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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한편입니다.

「망령의 집」이랑 「한밤 중의 온라인」은 도저히 업데이트가 되질 않네요.

그래서 기다리는 건 포기하고 다른 작품으로 찾아왔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오·탈자 및 수정사항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p.s>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yomeshota.blog129.fc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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