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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약 - 효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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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24 회 작성일 24-01-20 2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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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력을 가진 아이와 괴롭힘 당하는 아이


 



 어느 야심한 밤. 아름다운? 아니 어려서 예쁘다는 표현이 맞는 여고생 효성은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다. 고민을 하던 효성은 미리 준비해둔 두꺼운 밧줄을 책상 서랍에서 꺼낸다. 그리고는 밧줄이 튼튼한지를 한 번 확인하였다. 효성은 밧줄을 확인하면서 크게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그 줄을 천장에 잘 묶는다. 천장에 꼼꼼하게 묶여진 밧줄의 끝 부분을 효성이 원형으로 매듭짓는다. 그 순간에도 효성의 머릿속에는 온갖 생각이 들었다.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효성은 결국 자살을 결심하며 눈물을 흘린다.


 “엄마, 아빠 미안해.. 미안해.. 흑흑.. 너무 미안해.. 어쩔 수가 없어.. 더 참을 수가.. 견딜 수가 없어..”


 효성은 미안하다는 말을 입으로 여러 번 내뱉는다. 그러면서도 효성은 준비한 의자위로 올라간 자살을 결심한 효성이 결국에는 목을 매기위해서 원형의 매듭에 갸름한 얼굴을 넣고서는 눈을 질끈 감는다. 효성은 그 자세로 한참동안 눈을 감고서 울었다. 울다가 울다가.. 마침내 효성의 발이 의자를 찼고 효성은 공중에 매달리게 되었다. 밧줄에 목이 졸려서 숨을 쉴 수 없음에 고통을 느꼈다. 효성은 자연스럽게 양손으로 줄을 잡고 허공에 발버둥을 쳤지만 점점 의식이 흐려졌다. 그리고 머릿속에는 사람이 죽기 전에 본다는 자신의 일생이 순식간에 지나가기 시작했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행복했던 가족들과의 시간.. 과묵하지만 정이 많은 부지런한 아빠와 자상한 엄마, 마냥 행복했던 유년기 시절, 친구들과 즐거웠던 초등학교시절, 엄마의 암 때문에 우울하고 정신없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던 중학교시절, 그리고 효성이 겪었던 가장 처참한 고등학교 시절에 겪었던 일들이 머릿속에서 영화처럼 재생되었다. 


 


 효성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의 기억부터 지나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효성은 학교에서 늘 밝게 행동하는 우등생이었다.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도 성격이 좋아서 빨리 친해졌고 예쁜 외모 덕분에 많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학생이었다. 하지만 그런 효성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아이가 있었다. 일진에서도 유명한 민혁은 늘.. 항상 밝게 지내는 효성이 싫었다. 그래서 민혁은 효성을 타락시키고 싶었다. 아주 깊숙한 심해까지.. 타락 시키고 싶었다.
 사건이 일어났던 그 날은 참 재수가 없던 날이었다. 아니..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를 일이 있어났던 날이었다. 아침부터 민혁은 유심히 효성을 바라보았다. 효성은 민혁이 자신을 보자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시선을 피했다. 효성이 아는 민혁은 일진에서도  가장 싸움을 잘하고 집안이 정말 좋은 아이라서 학교에서도 함부로 손을 댈 수가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민혁의 시선은 여전히 효성을 보고 있었다. 마치 사냥감을 바라보는 야수처럼!
 그리고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효성이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학교 식당으로 내려갈 때, 민혁이 다가왔다.


 “민혁아 왜?”


 “잠시.. 나 좀 보자!”


 “?”


 민혁은 효성의 친구들이 듣지 못하게 효성의 귀에다 귓속말로 말하였다.


 “너희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 때문에.. 너도 알지 너희 아버지가 어디서 일하는지?”


 효성의 아버지는 민혁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래서 효성은 민혁의 말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효성은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민혁을 따라서 미술실로 이동했다. 그리고 효성이 미술실로 들어가자 민혁이 문을 잠가버렸다.


 “무.. 무슨 일이야? 민혁아? 문은 왜...”


 “애들아! 나와!”


 민혁이 부르자 미술실에 숨어있던 아이들이 나왔다. 민혁을 비롯한 학교를 주름잡는 일진들이었다.


 


 


 그 이후에는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갔다. 남자아이들이 강제로 효성을 강제로 제압하였다. 그리고 미술실 책상위에 효성이 강제로 눕혀졌고 남자 일진들이 그 효성의 둘러싸고 있었다. 일진들은 효성이 반항하지 못하도록 양손과 양팔을 잡아서 꼼짝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효성이 꼼작하지 못하자 민혁은 음흉한 표정으로 근육질의 몸이 드러나도록 상의를 벗고 바로 바지에 있는 혁대를 풀고 있었다. 그때서야 효성은 무슨 일인지 확신할 수 있었다. 민혁을 비롯한 일진들은 효성을 범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다른 여자 일진 3명은 재미있는 것을 구경하는 표정으로 보면서 휴대폰을 꺼내서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


 “민혁아!! 뭐하는 거야!”


 “크크 보면 몰라?”


 “제.. 제발! 제발 하지 마!!”


 효성은 격렬히 반항하였다. 어찌나 반항이 격렬했는지 양발과 양손을 남자들이 제대로 잡고 있지도 못할 정도였다. 잠시 반항하던 효성이 짜증났는지 민혁의 매서운 손이 효성의 뺨을 후려쳤다.  
 
“찰싹! 찰싹!”
 
“반항하지 말고! 입 닥쳐 이년아!”
 
뺨을 어찌나 세게 맞았는지 효성의 입술이 터져버렸다. 하지만 효성의 반항은 여전했다.


 “제발! 민혁아!! 지후야!!! 그만해!!!”


 “조용히 안 해?”


 “사.. 살려줘요!!! 사람 살려... 윽!!”


 효성이 큰 소리를 내자 있던 민혁은 주먹으로 효성을 때리기 시작했다. 약아빠진 민혁은  상처가 남는 얼굴을 대신해서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배와 가슴을 마구 때렸다. 명치를 맞은 효성은 고통에 신음을 내었지만 소리를 더 이상 지르지는 못했다. 그리고 고통에 굴복하였다.


 “아.. 아파... 그.. 그만 때려..”


 “아가리 닥치면 안 때린다!”


 “어..”


 효성은 더 이상 맞지 않기 위해 반항을 멈추었다. 효성의 반항이 멈추자 민혁의 주먹도 멈추었다.


 “그러게.. 진작.. 가만히 있을 것이지..”     
 
 민혁은 효성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교복 상의인 블라우스를 벗기자 하얀 티와 브라자가 보였고 티와 브라자까지 벗기자 분홍빛 앙증맞은 유두를 가진 아담한 크기의 탐스러운 효성의 유방이 공개되었다. 민혁은 효성의 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
 
 “느낌 좋은데?”


 “와! 가슴이 예쁜데?”


 “개년! 좃나.. 꼴리네!!”


 민혁의 손이 효성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희롱하다 점차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효성의 치마와 하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기자 효성의 감추어 두었던 미지의 검은 숲이 나타나자 효성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 흑.... 어.....엄마.. 흑흑....”


 “이 년이 재수 없게... 어디서 질질 짜!”


 효성이 울기 시작하자 민혁은 효성이 방금 전까지 입고 있던 팬티를 벗겨서 효성의 입에 넣었다. 효성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지만 입에서는 울음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효성은 알몸이 되었고 효성의 위에 있던 민혁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거대한 남성을 드러냈다.


민혁의 거대한 물건에 미술실 구석에서 구경하고 있던 여학생들의 잡담이 시작되었다.


 “히히히 역시.. 민혁이 물건 장난 아니라니까?”


 “물건은 좋은데.. 힘은 어쩌려나?”


 “내가 얼마 전에 저 물건에 홍콩 갔어!”


 “그래? 다음에 나도 해봐야겠는걸!” 
 
민혁은 여학생들의 말이 신경 쓰이는지 톡 쏘아 붙이는 말투로 말했다.


 “개년들아! 안 닥쳐? 입에 좃박아 버린다! 그리고! 잘 찍고 있지? 이년이 어디서 말하지 못하게 잘 찍어!”


 그러자 여학생들은 손에 들려있던 핸드폰을 보여주었다. 여학생들은 효성을 강간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민혁은 잘하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효성은 여전히 울고 있었다. 이 상황이 억울했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것만 같았다. 그리고 민혁의 거대한 자지에 겁을 먹고 있었다. 민혁은 효성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효성에게 말했다.


 “그럼.. 어디 한번 우등생 보지 한번 맛볼까?”


 “으.. 음!!”


 민혁의 허리가 움직이자 좃이 효성의 미 개척된 보지를 침범하였다. 민혁은 효성의 처녀막이 느껴졌지만 이런 경험이 많았는지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자신의 좆으로 처녀막을 파괴하였다. 그리고 효성은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에 입이 팬티로 막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음을 내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혁은 허리를 거침없이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 음!!!”


 “이 년 좃나 쪼이네. 크크크크”


 민혁이 효성을 강간하는 것을 생으로 구경하고 있던 다른 일진들은 흥미진진했다. 모든 것을 민혁이 책임지기로 하였기 때문에 걱정도 없었고 평소에 얌전했던 효성이 어디 신고하지도 못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다행이었다. 오히려 다른 일진들의 바지춤이 불룩한 것이.. 욕망을 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혁아!! 다음에.. 나.. 나!!”


 “씨팔놈아! 기다려!”


 “지후 이 개쉑아! 내가 먼저야!”


 민혁은 다른 아이들의 재촉을 신경 쓰지 않고 효성의 보지를 맛보았다. 그리고 효성은 울면서 고통의 신음으로 ‘음음’하는 소리만 내지를 뿐이었다. 효성의 눈에서는 눈물이 물처럼 흘러내렸다. 하지만 민혁은 가쁜 호흡으로 여전히 허리만 열심히 앞뒤로 움직였다. 오히려 흥분되는지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씹질을 하자 민혁의 표정이 살짝 찌푸려졌다.


 “으.. 으.. 개년 졸라 쪼이네! 싼다!!!”


 “으... 음!!!”


 민혁이 사정하려고 하자, 효성은 임신의 위험 때문에 거부하는 의사표현으로 고개를 마구 흔들었지만 민혁의 좃은 효성의 보지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민혁의 허리가 멈추면서 민혁이 부르르 떨었다. 효성은 자신의 보지에 좃물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 시원하다!”


 민혁이 자신의 좃을 효성의 보지에서 빼내자 효성의 보지에서는 하얀 액과 붉은 피가 뒤섞여져 줄줄 흘러내렸다. 민혁이 느긋하게 일어나서 정액과 피가 묻은 자신의 좃을 옆에 있던 다른 일진 걸레인 수연에게 내밀자 수연은 자연스럽게 민혁의 좃을 입으로 청소했고 효성은 여전히 누워서 울고 있었다.


 “자 그럼 내 차례지?”


다음 차례인 지후가 자연스럽게 효성의 벌려진 다리사이에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지후가 바지와 팬티를 벗는 동안 효성은 싫다며 고개를 흔들었지만 지후도 이를 무시하였다. 그리고 지후의 좃이 두 번째로 효성의 보지에 들어왔다.


 “음!!”


 “이 년 보지가 쩍쩍 달라붙네. 크크크” 


 지후의 딱딱하고 긴 좃이 효성의 보지에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효성은 더 이상 반항할 힘도 없어서 울면서 좃을 받아주기만 하였다. 그렇게 효성은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일진들에게도 차례대로 윤간을 당했고 그 장면을 고스란히 동영상으로 찍혔다.


 점심시간 동안에 효성은 쉬지 않고 윤간을 당하였다. 미술실에 있던 모든 일진들에게 범해진 것이다. 그런 윤간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점심시간이 마치는 예비종이 울렸다. 그때서야 일진들은 씹질을 멈추고 벗고 있던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 일진들에게 능욕을 당한 효성은 알몸으로 책상위에서 울고만 있었다. 심하게 부은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이 물 흐르듯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가슴에는 이빨자국과 멍이 들어있었다.
 충격을 받은 효성이 몸도 추스르지 못하고 울기만 하고 있을 때, 옷을 이미 다 입은 민혁이 효성에게 협박을 하였다.


 “야 이효성!”


 “흑흑....”


 “너 어디서 말하면 어떻게 될지 알지? 우리가 찍은 동영상 죄다 인터넷에 뿌릴 거야! 그리고 너희 아버지는 직장을 잃게 되겠고! 너희 엄마 병원비 지원도 끊길 거야!”


 민혁이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일진들을 데리고 효성을 마구 강간할 수 있는 이유였다. 민혁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효성의 아버지, 그리고 그 회사에서 지원받아서 치료받고 있는 어머니... 민혁은 그런 회사 사장의 외아들이라는 이유로 약자인 효성을 범하고 협박하고 있었다.  


“흑흑...”


울고만 있는 효성을 발로 툭툭 건드리면서 민혁이 다시 말했다.


 “알겠지! 어디 가서 말해봐! 내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아.. 알았어.. 흑흑”


 울면서 마지못해 효성이 알았다는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민혁을 비롯한 일진들을 울고 있는 효성은 버려두고 미술실을 나갔다. 그리고 남겨진 효성은 하염없이 울기만 하였다.   


 



 그날 이후로 효성의 생활을 바뀌었다. 한번 손을 대기 시작한 민혁과 일진들은 효성을 예쁘장한 좃물받이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2달 후... 점심시간


 “야! 이효성!”


 “..... 왜? 민혁아?”


 “밥 먹자!”


 “..... 응..”


 효성은 기운 빠진 표정으로 억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민혁의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서 같이 밥을 먹기 위해 움직였다. 그리고 이날도 여지없이 민혁과 일진들은 효성을 자신들의 아지트인 미술실로 데려갔다. 미술실에는 민혁의 패밀리들이 모두 모이자 마지막에 들어온 녀석이 자연스럽게 미술실의 문을 잠갔다.


 “야! 엎드려봐!”


 문이 잠기자마자 민혁이 엎드리라고 말하였다. 효성은 익숙하게 책상에 손을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그런 효성의 옆에는 보영이가 같이 효성과 같이 엎드렸다.


 “걸레 년들.. 크크크”


 효성이 강간당한지도 2달이 지났다. 그 이후에 효성은 민혁을 비롯한 일진들에게 언제나 몸을 주어야 했고 옆에 있는 보영이도 효성과 같이 민혁에게 협박을 당해서 몸을 대주는 아이였다. 효성과 보영이 엎드리자 일진 중 한명이 효성과 보영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교복치마를 뒤집어 올렸다. 그러자 효성과 보영이 속옷을 입지 않은 탓에 엉덩이와 음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와! 볼만하네.. 노팬티잖아!! 흐흐 오늘은 팬티도 안 입고 수업들은 거냐?”


 “크크 내가 오늘 아침에 팬티 모조리 회수했지. 흐흐”


 “변태 새꺄! 저년들.. 다른 사람한테 들키면 어떻게 하려고!”


 “뭐 어때? 걸레라는 것 들키는 건데 흐흐”


 효성과 보영은 아침에 일진 중 한명에게 몸을 주고서는 팬티를 압수당한 탓에 노팬티로 수업을 들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효성의 가랑이는 예전과는 약간 다르게 민혁의 명령에 효성은 제모를 하여 털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분홍색 크리토리스를 비롯한 보지가 잘 보였다. 게다가 보지는 이미 많이 사용되어서 예전의 앙다물었던 조개는 살짝 벌려져 있었고 항문도 이미 사용한 탓에 예전에 비해서 약간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에 비하여 보영은 효성보다는 사용이 덜 되었기 때문에 검은색 털이 그대로 있었고 보지도 신품이었다. 


 “와! 걸레년들.. 오늘도 좃물 많이 받았구나..”


 “벌써 몇 번을 한거야?”


 일진들은 효성과 보영의 엉덩이에 적혀진 작대기수를 보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효성과 보영은 언제라도 일진들이 원하면 몸을 대주었는데 일진들은 걸레년들에게 사정을 할 때마다 유성 매직으로 엉덩이에 줄을 그어서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표시하였다. 효성의 엉덩이에는 벌써 줄이 7개가 그어져 있었고 보영의 엉덩이에는 더 많은 9개가 그어져 있었다. 


 “왼쪽이 보지, 오른쪽이 항문이니까.. 보지로는 5번 받았고 항문으로는 2번 받았네?”


 “보영이년은.. 아직 항문을 안 뚫어줬으니.. 보지로만 9번 받았고 크크”


 “아! 더러운 년들... 씻기는 씻었냐?”


 일진이 보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자 손가락에는 정액이 묻어 나왔다. 그러자 일진이 보영과 효성의 엉덩이를 세게 치면서 말했다.


 “야! 걸레년들아 저쪽 화구 씻는 곳에서 보지랑 항문 닦고 와!”


 “어...”


 보영과 효성은 일진의 말에 미술실의 구석에 있는 화구를 씻을 수 있게 만들어둔 수도가로 갔다. 그리고 수돗가에서 보지와 항문을 물로 씻어냈다. 일진들은 효성과 보영이 씻는 동안에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들었다. 학교에서는 급식을 하였지만 민혁 패거리는 민혁의 집에서 준비한 초호화 도시락으로 급식을 대신하였다. 그리고 보영과 효성이 씻고 다시 오자 민혁의 입에서 명령이 떨어졌다.


 “개년들아 우리 밥 먹는 동안 다리 벌리고 자위하고 있어! 알몸으로!”


 “어...”


 민혁의 말에 효성과 보영은 걸치고 있던 교복을 벗고서는 책상위에 앉아서는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리고서는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일진들은 자위쇼를 구경하면서 밥을 먹었다. 일진들은 평소에 수시로 효성과 보영을 따먹었기 때문에 느긋한 표정으로 흥분하지 않고 그녀들의 자위를 구경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혈기왕성한 나이였기 때문에 그래도 밥보다는 성욕이 먼저인 녀석들이 있었다. 그래서 일진 중 한명이 밥을 먹다말고 꼴려서는 자위하고 있는 효성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효성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그리고는 책상에서 끌어 내렸다.


 “책상 잡아!”


 “어..”


 효성이 책상을 잡고 엎드리자 뽀얀 색스러운 엉덩이와 그 가운데 있는 음부가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일진은 자신의 침이 묻은 손으로 효성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서는 아무런 애무도 없이 갑작스럽게 좃을 꽂았다.


 “악! 아! 아!! 아파!!”


 “참어 이년아!”


 일진은 효성의 보지에 대고 씹질을 하였고 효성은 아픈 신음과 함께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일진이 씹질하는 동안 다른 일진 중 한명도 나와서는 보영을 사용하여 씹질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에 다른 일진들은 구경을 하면서 밥을 먹었다. 마치 재미있는 섹스쇼를 보면서 만찬을 즐기는 것 같았다.


 “아!...아! 아!!”


 “윽!.....”


 일진이 효성의 보지에 질펀하게 정액을 사정하였다. 그리고 사정하자마자 자신의 좃을 꺼내었다. 일진은 만족한 표정으로 시원하고 잘 쌌다는 듯이 효성의 엉덩이를 ‘찰싹’ 한 대 때리고서는 준비한 유성매직으로 효성의 엉덩이에 작대기를 하나 더 그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서는 자신의 도시락을 꺼내었다. 그 동안에 효성은 여전히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고 그런 효성에 다음 차례인 녀석이 다가갔다. 일단 휴지로 효성의 보지를 몇 번 닦아내었다.


 “더러운 년.. 보지가 정액 때문에 너무 더럽잖아!!!”


 “미.. 미안해..”


 “어쩔 수 없군!”


  그 녀석은 정액이 묻은 보지 대신에 효성의 항문에 자신의 좃을 넣었다. 효성은 고통스러운 얼굴로 좃을 받았다.


 “아! 악!!”


 “개년아 닥쳐! 밥 먹는데 시끄럽게!”


 “음... 음...”


 민혁이 효성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자 효성은 신음도 참으면서 좃을 받았다. 하지만 효성이 신음을 참은 ‘음.. 음..’이라는 소리도 싫었는지 민혁이 옆에 있는 자신의 똘마니급인 일진에게 손짓을 하자 그 아이는 효성에게 다가가서 효성의 입에 좃을 넣었다. 효성은 입에 커다란 좃이 들어가자 더 이상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았다. 그러자 민혁은 만족스러운 듯이 ‘킬킬’ 거리면서 웃었다. 효성의 옆에 있는 보영도 마찬가지였다. 보영도 입과 보지를 사용하여 일진들의 성욕을 풀어주었고 둘은 점심시간동안 민혁 패거리의 성욕을 모두 받아주어야 했다.


 이런 식으로 효성은 민혁을 비롯한 일진들의 성노리개가 되었다. 일진들은 언제나 효성을 능욕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남겼고 그 동영상과 민혁의 사회적인 위치를 이용하여 협박하였다. 순해빠진 효성은 속절없이 언제나 일진들에게 다리를 벌려주는 정액받이가 되었다. 그래서 효성은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비롯하여 체육시간이나 수업시간에도 일진들에게 수업 중에 불려나가서 언제나 다리를 벌려서 보지로 일진들의 좃물을 받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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