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야기. 정희와 윤호_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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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사람들 -
윤호(37세, 부동산 사장) : 노출페티시를 즐기는 남편. 아내인 정희를 노출 및 네토라레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정희(33세, 부동산 실장) : 아이가 한 명있는 유부녀. 남편과 함께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편으로 인해서 주변
남자들에게 몸을 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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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에...)
새벽에 눈을 떴다. 윤호는 고개를 돌려 옆에 누워 잠에 빠져든 아내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조용히 몸을 일으켰다. 어제 저녁
야식을 먹을 때 아내에게 몰래 먹인 수면제가 효과를 잘 발휘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아내의 눈에 안대를 채웠다. 안방불을
환하게 켜고는 아내를 덮고 있는 침대시트를 완전히 걷어내 버렸다. 아내의 육덕진 육체가 완전히 드러나고 있었다.
윤호는 다시 한 번 아내를 가볍게 흔들어 깨우고는 쌔근거리면서 자고 있는 그녀를 보고는 준비해놓은 것들을 침대위에
올려두었다. 먼저 양쪽 팔목을 끈으로 묶어서 좌우 침대기둥에 묶었고 다리도 양쪽으로 활짝 벌려두었다. 브라와 팬티는
벗겨버렸고 음순을 좌우로 벌리고는 중간크기의 딜도를 살며시 집어넣었다. 그는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그의
손에는 커다란 디카가 들려있었고 그것으로 아내의 나신을 찍어댔다. 수십장을 찍고나서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아내의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를 풀고 얼굴이 살짝 드러나도록 사진을 몇 장 더 찍었다. 윤호는 카메라를 치운 후 원래 상태로
다시 놔둔 상태에서 아내를 강간했다. 수면제에 취해서 깊은 잠에 빠져버린 정희는 윤호가 물고 빨고 보지며 항문에까지
돌아가면서 삽입해도 축 늘어진채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윤호는 항문에 사정을 한 후 재미를 상실한 채 정희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는 휴지를 뭉쳐서 정희의 항문에 쑤셔넣고는 시트를 덮고 다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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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정희는 아침에 일어날 때 항문쪽이 아프다는 것을 느꼈다. 어젯밤까지 아무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아픈 것으로 보아 새벽에
윤호가 자신을 강간한 것을 깨달았다. 평소에도 가끔씩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섹스를 요구하는 남편의 버릇이다보니 별
다른 토를 달지 않고 지나갔지만 남편의 무례한 행동이 조금 기분나빠졌다. 하지만, 정희는 오늘도 꾹 참고 작은 방에 재워
둔 은혜를 보러갔다. 이제 겨우 4살인 은혜는 침대에서 쿨쿨거리면서 잘 자고 있었고 정희는 은혜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는
밖으로 나와서 출근준비를 서둘렀다. 샤워를 하고 간단히 아침식사를 준비하는데 윤호가 잠에서 깨더니 밖으로 나왔다.
윤호는 정희에게로 다가와서는 거칠게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정희야!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까 반드시 치마입어! 내가 전에 사 준 연회색 투피스 정장있잖아!"
"너무 타이트하고 짧아서 부담스러운데..."
"꼭 입어야 돼."
윤호의 옷차림에 대한 고집은 아무도 말릴 수가 없었다. 자신은 평상복으로 편하게 입으면서 정희의 옷차림에 대해서는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간섭을 하였는데 겉옷부터 팬티까지 세세하게 시키는 것이었다. 매일 그러는 것은 아니었지만 한번
필이 꽂히면 마치 인형놀이를 하는 것처럼 자기가 원하는 복장을 만들고는 하였다. 오늘 그가 필이 꽂힌 것은 타이트한
투피스 정장에 쥐색니트티, 커피색 팬티스타킹 그리고 검정색 브라와 검정색 망사팬티였다. 정희는 윤호의 복장검사를
마친 후에야 출근할 수 있었다. 은혜를 어린이집에 맡기기 위해 옷을 입히려고 쪼그리고 앉은 정희의 뒷모습을 보면서
윤호는 팽팽하게 당겨진 그녀의 히프위로 팬티라인이 드러나는 것을 알았다. 스판재질이라 정희의 육덕진 히프를 완전히
착 달라붙어서 감싸고 있었는데 남자라면 누구나 성욕을 느낄만한 그런 뒷태였다. 투피스 스커트는 길이도 짧아서 허벅지
대부분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고 스타킹에 쌓인 두 다리 역시 섹시해 보였다.
사실 정희와 윤호는 부동산에서 일하면서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로 만났었다. 정희를 마음에 둔 윤호가 정성을 기울이
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차례 약을 먹여 가면서 강간한 끝에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인해서 반강제로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윤호는 정희를 사랑한다기보다 자신의 성욕을 풀기위한 도구로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혼 후에는 자상함
이나 배려 같은 것들은 꿈에도 생각치 않았고 오로지 섹스만을 요구하였다. 윤호에게 정희는 섹시한 옷을 입히고 가지고
놀기위한 살아 있는 인형이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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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당하는 정희...)
늦봄의 따뜻한 기운때문인지 부동산 책상에 앉아 있는 정희는 자꾸 졸음이 몰려왔다. 잠깐 졸았는데 어느 틈엔가 윤호가
뒤쪽으로 다가와서는 한 손을 정희의 니트티 목부분으로 집어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양손으로 그의 손을 끄집어 내려고
했지만 윤호는 아랑곳하지않고 더 신이 나서 가슴부위를 헤집었다.
"윤호씨! 사무실에서는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 이러지 말고 주변 상가분들이나 만나고 오세요."
"팬티 벗어주면 가지!" 윤호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장난을 쳤다.
"자꾸 그러면 화낼거에요!" 정희는 얼굴을 붉히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윤호의 장난을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윤호는 계속
정희를 따라오다가 갑자기 소파위로 힘껏 밀쳤다. "아앗..."하는 비명과 함께 정희는 그대로 소파위로 나뒹굴었고 스커트는
허벅지 위쪽까지 말려 올라갔다. 윤호는 그 모습을 보더니 바로 위에 몸을 포개면서 정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주물러댔다. 정희는 침대위에 누워서 버둥거리면서 윤호를 밀어내려 했지만 그의 완력을 이기지 못하고 어느새 치마가
벗겨져서 발목까지 끌어내려졌다. 윤호는 치마를 빼앗아서는 일어섰다. 정희는 당황해서 얼른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출입문 밖에서 사내 두 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엎드려 있었다. 손님들은 소파 옆에 구겨
진채 놓여있는 정희의 스커트를 보더니 서로간에 눈짓을 하면서 웃었다. 윤호는 손님들을 소파에 앉히고는 스커트를 집어
들어서 정희에게 가져다 주고는 손님맞이를 하라고 시켰다. 비비적거리면서 스커트를 간신히 입은 정희는 당황해하면서
소파로 가서 손님들 맞은편에 앉았다. 스커트는 확 당겨져서 허벅지 안쪽까지 드러나보였고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자
브라 끝이 언뜻 보였다. 사내들은 정희의 설명을 듣기보다는 정희의 노출에 더 관심이 있어 보였고 윤호는 사내들의 반응을
보면서 자기 자리에 앉아서 음부를 주물럭거렸다.
"설명만 드리지 말고 물건 몇 개 보여드리고 와!"
"예..." 정희는 자신의 치부를 들킨터라 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손님들과 동행해서 현장답사를 간다는 것 자체가 부담
스러웠다.
정희는 일어나서 자켓을 입으려고 걸어갔고 사내들은 터질듯한 정희의 뒷태를 보면서 하체가 불편한 듯이 조물거렸다. 정
희는 심호흡을 한 번 하고는 손님들과 함께 사무실을 나섰다. 윤호는 손님 응대며 답사는 모두 정희에게 떠넘기고 있었는데
소파에 앉아서 응대를 할 때면 상대방에게 정희의 치마속이며 가슴언저리가 노출되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정희에게
타이트한 치마를 입히면 육덕진 몸매때문인지 불편함에 자꾸 다리를 활짝 벌리게 되고 그러면 그럴수록 치마속은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었다. 윤호의 방임과 적극적인 노출강요때문인지 주변 부동산이며 상가사람들은 정희의
옷차림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들이 많았지만 그런 소문들을 들으면서 정작 남편인 윤호는 화를 내기는 커녕 좋아하고 있었
다. 그는 정숙한 아내보다 개방적인 섹스를 즐길 수 있는 아내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그의 상상속에서는 정희는 창녀였
다. 비록 현실적으로는 어려웠지만 가급적이면 정희를 조금이라도 더 노출하도록 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녀의 노출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강했다. 윤호의 네토라레 욕구와 달리 정희를 만난 손님들은 그녀를 실제로 강간하거나 성추행하는
일이 없었다. 비정상적인 야설같은 상황이 쉽게 나타날 수는 없었다. 윤호는 하루라도 빨리 누군가가 정희를 강간하고 성적
으로 착취해서 그 미안함에 자신이 요구하는 변태적인 상황을 쉽게 받아들였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이런 욕망을 누군가
에게 오픈할 만한 것이 못되었기에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는 모 성인사이트에 자신의 욕망을 토로했고 그것을
변태놈이 발견하고는 욕망을 실현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윤호는 정희의 인적사항에 대해서 그에게만 공개를 하였고 큰
기대없이 정희를 강간하고 성적으로 착취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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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간...)
사내는 차를 한적한 공터에 주차시켰다. 옆자리의 사내가 고개를 돌려 뒷자리에 기절해 있는 정희의 상태를 살폈다. 이미
그의 주머니에는 정희의 속옷과 스타킹이 들어있었고 정희는 알몸 위에 스커트와 자켓만을 걸치고 있었다. 니트티는
구겨진채 차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두 사내는 아까 정희가 일하는 부동산에 들어왔던 손님들이었고 물건을 보러 나갔다가
빈 사무실에서 정희를 덮친것이었다. 두 남자의 완력에 정희는 붙잡혀서 먼저 강간을 당하였고 구타 뒤에 정신을 잃은채
이곳까지 끌려온 것이었다. 사내들은 뒷문을 열고 정희를 끌어내리고는 양쪽에서 부축해서 공터 구석에 있는 허름한 건물
로 향했다. 건물 현관을 열고 들어가서는 구석에 놓인 매트리스 위에 정희를 던져놓았다. 정희는 대자로 뻗은채 누워있었
다. 한 사내가 바지를 풀더니 정희를 덮쳤다. 정희의 옷을 모두 벗겨버리고는 거칠게 다뤘다. 정희는 조금씩 정신이 드는지
신음소리를 냈고 나머지 사내는 스마트폰으로 정희의 강간장면을 촬영했다. 정희를 강간하던 사내는 계속해서 항문에만
삽입했고 속살이 찢기는 고통에 정희가 정신을 차렸다.
"우웁... 왜 이러시는 거에요? 제발 살려주세요." 정희가 강간을 당하면서도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너 죽이려는 거 아니니까... 조용히 닥치고 있어. 잠깐이면 돼."
"너무 아파요."
"오늘은 몇시간만 참으면 되니까 가만히 있어."
정희는 사내의 말을 듣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반항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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