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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류 - 레스토랑 강간.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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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6 회 작성일 24-01-20 15: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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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피소드. 첫번째 - 레스토랑 강간.

정희는 동현의 부동산에서 새출발을 하게 되지만 계속되는 불황탓에 부동산 경기가 죽어서인지 제대로 돈벌이가 안되어

동현에게 양해를 구하고 오후 늦은 시간부터 인근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서빙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그 레스토랑은 변

태 외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후터*컨셉으로 섹시한 유니폼이 특징인 성인취향의 Pub레스토랑이었다.

기존의 직원들은 송희정(28세, 레스토랑 매니저), 김주현(26세, 레스토랑 부매니저), 윤주경(27세,P/T), 김정윤

(26세,P/T), 임미진(30세, P/T),이수정(30세,P/T)
등이 근무하고 있었다. 외국인 사장은 평소에도 후터*를 따라잡아

야 한다면서 섹시한 유니폼을 입히고 있엇는데 정희가 지원을 햇을 때는 타이트한 검정색 반바지에 역시 타이트한 라운드

티를 입고 서빙하고 있었지만 며칠 후에는 유니폼이 교체되어 티셔츠는 동일하지만 반바지가 짧은 미니스커트로 교체

되었다. 이곳의 특징은 일체 남자직원을 쓰지 않는다는 것과 홀 중간에 복층으로 된 2층으로 올라가는 투명한 유리계단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덕분에 2층을 담당zone으로 하는 서버들은 치마속을 그대로 노출시키면서 1,2층을 오르내려야
했다. 특히나 2층 안내담당은 계단 중간에 서서 손님들을 맞이해야 했는데 그녀는 바로 계단 옆쪽에 있는 손님들에게 치마

속을 바로 노출시키는 굴욕을 맛봐야했다. 물론 치마속에는 짧은 흰색 속바지를 입도록 되어 있었지만 워낙 타이트한 스타

일이라 히프나 음부골이 살짝 드러나는 편이었기에 손님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충분한 노출이었다.


정희는 동현에게 양해를 구하고 오후시간대중에서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 마감때까지 서빙알바를 하게 되었다. 저녁식사

포함 1일 7시간근무로 주1일 휴무에 365일 근무였다. 정희는 면접을 보고 유니폼을 지급받았다.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자

가슴라인이 다 드러났고 미니스커트는 다행히도 정희가 즐겨입는 정도 수준이었다. 치마속에는 반드시 팬티스타킹을

신어야 하고 입어야 하는 속바지가 너무 얇고 타이트해서인지 유니폼을 갖춰입었더니 엉덩이가 바지를 먹는 형국이되었다.

하지만 규정을 지켜야 했기에 정희는 그 옷을 입고 첫 근무를 시작하였다. 탈의실을 나가서 홀로 들어서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외국인들이며 남자손님들이 와글거리면서 떠들어대고 잇엇다. 이리저리 음식을 들고 나르는 서버들이 눈에 띄였

다. 부매니저인 주현은 정희가 어리버리하면서 자리를 못잡고 있는 것을 보고는 정희에게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자리안내

를 하도록 지시햇다. 정희는 얼떨결에 계단 중간에 서 있었다. 10여분 서 있었을까? 정희가 슬슬 분위기에 적응해가면서

주위를 둘러보자 자신의 치마속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사내들을 보았다. 그들은 정희가 서 있는 계단 바로 왼쪽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자신이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치마속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정희는 창피함을 느끼고 옆쪽

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그 쪽에도 역시 사내들이 위쪽을 올려다보면서 자기 치마속을 쳐다보았다. 그들은 자기 뿐만 아니라

계단위를 오르내리는 다른 서버들의 각선미를 훔쳐보고 있었고 일부는 스마트폰을 꺼내어 자신을 가리키면서 촬영을 하기

까지 하였다. 하지만 아무도 그들을 제재하거나 뭐라 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고서 정희는 부매니저

인 주현에게로 가서 그 사실을 물엇다.


"부매니저님!"

"왜? 정희씨..."

"2층 계단에서 서있으면 손님들한테 제 치마속이 다 노출되는데요."

"그래서? 손님들이 터치라도 한 거야?"

"아니요."

"별거 아니야. 우리 레스토랑 모토가 뭐야. 라이크 투 후터* 잖아. 걔네도 마찬가지야. 섹스어필...우리도 똑같아. 섹스어필..

어필해야지. 섹스하는 것도 아니고... 알몸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잖아. 며칠 지나면 익숙해져."


정희는 섹스어필이란 말에 할 말을 잊었다. 적당한 노출을 해주고 술을 파는 그런 곳이었다. 하지만 이런 섹시컨셉의 호프

나 Bar들이 많아지는 추세라 뭐라 말할 수도 없었고 같은 시간을 일할 때 이곳은 다른 알바보다 급여가 쎘기에 정희도 지원

하게 된 것이엇다. 여기는 시간당 급여가 1만원으로 동일한 일을 하더라도 두배나 보수가 높았고 때로는 손님들로부터 몇

달러나 몇 천원에서 많을 때는 몇 만원까지도 팁을 받게 된다는 말에 혹해서 지원한 것이었기에 큰 불만이 있을 수는 없었

다. 재미난 것은 20대초반의 어린애들보다는 직원이든 P/T든 간에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자들이 더 많다는 것이었

는데 좀 신기한 광경이었다. 다들 살집이 좀 잇는 육덕스타일들이 많았는데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라고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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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류의 사이트에는 새로운 의뢰가 접수되었다. 정희가 일하는 00레스토랑에 대한 집단청부의뢰로 의뢰자는 현 운영

사장이었다. 사장은 자신의 레스토랑을 애용하는 수많은 변태들을 대표하여 여기서 근무중인 정직원 2명과 P/T중에서

엄선된 몇 명을 강간해달라고 의뢰했다. 강간,세뇌를 통하여 변태남들에게 좀더 리얼한 노출판타지를 제공하고 보다 쉽게

성욕처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요청사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여직원들과 P/T들의 탈

의실 그리고 화장실을 촬영한 동영상을 제공하였고 류는 그 화면들을 보다가 정희를 발견하고는 다시 흥미를 갖게 되었다.

류는 사장이 요청한 대상자인 희정(매니저),주현(부매니저), 주경, 정윤,미진,수정 에다가 정희까지 포함시켜서 일곱

명을 차례로 강간, 조교하기로 결정하였다. 류는 이들을 강간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를 사장에게 요청하였고 오늘 밤부터

두명씩 차례로 강간팀에게 넘겨져서 능욕을 당하게 할 예정이었다. 류는 정희는 맨 마지막까지 남겨두기로 하였다. 정희는

어쨌거나 류가 분실(?)한 인형중 하나였기에 우연히 찾아낸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하였다.


정희가 일하는 레스토랑은 새벽 1시반까지 영업을 하고는 30분간의 청소 및 결산을 마치고 2시정도에 문을 닫도록 하고 있

었다. 매일매일 희정 매니저와 주현 부매니저가 돌아가면서 결산을 하여야 했다. 그리고 P/T중에서 경험이 많은 네 명이

돌아가면서 결산 정리를 함께 해왔고 청소는 야간청소업체를 따로 이용했다. 오늘은 주현 부매니저와 수정이 남아서 정리

를 하는 순번이었다. 새벽 1시 50분 정리 및 청소가 모두 끝나고 주현과 수정이 홀에서 마지막 결산을 하고 있엇는데 금액

이 이십만원정도 차액이 나고 잇었다. 피곤한 몸에 금액이 틀린 덕에 주현의 짜증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수정씨.. 먼저 옷 갈아입고 나와."

"예. 부매니저님 금액이 틀려서 어떻게 해요?"

"도대체 뭐가 문제야. 왜 현금잔액이 틀려? 큰일 났네."


다른 것도 아니고 현금이 이십만원 차이가 났다. 카드가 안 맞으면 밴담당자랑 연락해서 무전표 처리라도 할텐데...현금은

정 안맞으면 자기가 메우는 수밖에 없었다. 부매니저라고 해봐야 연봉이 겨우 3000만인데 20이면 큰 돈이었다. 계산이 잘

못 된건지 아님 누가 삥땅친건지 알 수가 없으니 죽을 맛이었다. 사실 20만원은 사장이 슬쩍 한 것으로 시간을 끌기 위한 속

셈이었다. 주현이나 수정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주방쪽 문이 열리고 검은 복면을 한 사내 다섯명이 몰래 레스토랑안으로

들어왔다. 그들은 주방을 지나 두명은 탈의실로 향하였고 세명은 조심조심 홀로 다가갔다. 수정은 탈의실에서 나오다가 괴

한에게 복부를 가격당하여 다시 끌려들어갔고 주현은 잠시 머리를 식히려고 일어났다가 뒤에서 기습당하여 바닥에 넘어졌

다. 수정은 옷을 다시 벗고 유니폼으로 다시 입도록 강요당하였고 두려움에 떨면서 유니폼을 걸치고 속바지를 입으려는 순

간 양팔을 잡힌 채 홀로 끌려나갔다. 홀에 있던 주현역시 속바지만 벗겨진 채 괴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괴한들은 의자

에 주현과 수정을 함께 앉혀놓고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잠시후에 괴한들의 숫자는 더 늘어나서 10명이 되었다. 그들 중 일

부는 손에 카메라와 디캠을 들고 있었고 커다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흘에 불을 환하게 켜놓았다. 하지만, 블라인드가

내려져 잇어서 밖에서는 안쪽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 수가 없었다. 주현과 수정은 두려움에 말도 못하고 떨고만 있었다. 하

지만, 괴한들의 행동을 볼 때, 자신들이 어떤 취급을 받을지는 명확하였다. 주현이 입을 열었다.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지..." 주현이 말을 잇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졌다.


괴한 중 하나가 주먹으로 주현의 얼굴을 후려쳤고 주현은 입술이 터지면서 바닥에 나뒹굴었다. 주현의 치마가 뒤집어져서

팬티가 다 드러나 보였다. 입술을 닦으면서 뒤집어진 치마를 바로 잡으려고 했지만 그 사내는 주현의 손가락을 구둣발로 짓

뭉개면서 주현의 비명을 즐겼다.


"아악...너무 아파요. 제발 발을 때 주세요." 주현은 사정했지만 그럴 수록 사내는 단단한 구두 뒷축으로 그녀의 연약한 손가

락을 밟아 뭉갰다. "우두둑..."하는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났고 주현은 기절해버렸다. 주현의 손가락이 부러지는 소리에 수

정은 벌벌떨기만 했다. 무서운 사내는 눈짓으로 주현을 끌고 가라고 다른 녀석들에게 지시했고 수정에게 다가와서는 수정

의 머리를 뒤로 재꼈다. 약간 검고 동그란 얼굴, 약간 시골스럽기도 하면서 섹시한 게 수정의 얼굴이었는데 그는 수정의 얼

굴을 갑자기 혀로 핥아댔다. 수정은 역겹게 느껴졌지만 이미 주현에게 가한 행동에 두려움을 느낀터라 떨면서도 그냥 참아

내고 있었다. 그는 수정의 머리카락을 잡고는 일으켜세우고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는 수정의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

고는 다가가서  속옷과 스타킹을 모두 찢어버리고 음부를 노출시켰다. 수정은 이제는 버둥거리면서 반항하려 했지만 사내

의 완력을 이기지 못하고 금새 알몸이 되었다. 그들은 수정을 괴롭히면서 홀 여기저기에서 노출 및 알몸사진을 찍어댔다.


수정은 홀에 잇던 무서운 사내를 제외한 다섯명에게 돌아가면서 강간을 당했고 유니폼을 입거나 알몸인 상태에서 홀이며

탈의실, 화장실 여기저기에서 강간장면을 촬영당했다. 새벽 4시가 되자 주현과 수정은 다시 끌려와서는 무서운 사내에게

세뇌를 받았다. 그의 지시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주현, 수정... 이제 너희는 00 레스토랑의 섹시 노출 매니저가 되었다. 오늘 아침부터는 고객들을 위하여 최고의 노출서비

스를 제공해야 한다. 지금 유니폼 치마보다 최소한 10cm를 짧게 잘라내고 입어야 하며 속바지는 입지 않는다. 팬티스타킹

은 밑에 뚫린 것으로 신고 팬티는 항상 손님들이 더듬을 수 있도록 끈팬티나 티팬티로 입는다. 브라는 입지 않고 어떤 손님

이던 손님들이 요구할 때는 섹스를 해드리도록 한다. 이 명령을 어길 시에는 너희 생명은 보장하지 못한다. 1,2,3."


무서운 사내는 주현의 손가락 마디마디를 만지더니 다시 끼워넣었다. 주현은 다시 기절하였고 주현이가 깨어났을 때는 이

미 사내들은 자취를 감춘 뒤였다. 주현과 수정은 아무것도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육체에 남긴 흔적은 어쩔수가 없었다. 기억

도 나지 않는 가운데 그녀들은 자신들이 강간당한 것을 깨닫고 서로 부여잡고 울음을 터뜨렸다. 그날 오후 2시 근무를 위해

주현과 수정이 다시 출근하였다. 탈의실에서 유니폼을 꺼내입는데 무의식적으로 치마를 꺼내들고는 레스토랑에서 5분거리

에 있는 수선집으로 향하는 두 사람, 약속이나 한 듯이 주인남자에게 치맛단 길이를 10cm정도 줄여달라고 요청하고는

속치마도 없애달라고 하였다. 주인은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았고 요청한 대로 옷을 수선하고는 주현에게 한 번 입어보라

말을 건냈다. 주현은 최면에라도 걸린 듯이 배시시 웃으며 수정을 먼저 보내고 안쪽 탈의실로 들어가서는 유니폼 치마를 걸

친채 밖으로 나왔다. 주인은 주현에게 좀 위로 치켜올려서 입어보라고 말했고 주현은 그대로 따르는 것이었다. 주인은 얼른

가게 문을 잠그더니 주현을 데리고 거울이 있는 수선대 앞쪽으로 갔다. 자기는 손님용 의자에 앉고 주현을 앞에 세워놓고

옷맵시를 보라고 시켰다. 수선집 주인은 몇 시간전에 류의 연락을 받은 상태로 00레스토랑에서 두명의 여직원이 그곳으로

가서 유니폼 치마를 수선할 거라면서 아무나 한 명에게 시켜보라고 시나리오를 준 상태였다. 주인은 류의 설명대로 주현에

게 시켰고 주현은 거부감없이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 주인은 의자에 앉아서 주현에게 시나리오대로 지시를 했다.


"손님들에게 인사..."

"예. 000레스토랑 김주현입니다. 어서오십시요." 주현이 앞으로 허리를 숙여 90도로 인사를 하자 뒤에서는 치마속이 그대로

다 들여다 보였다. 주인은 코피가 날 정도로 꼴려왔다. 짧은 미니스커트 속에는 검정색 끈팬티와 함께 뻥 뚫린 살색스타킹

안으로 주현의 히프가 그대로 노출되었기 때문이었다. 정말로 손만 뻗으면 끈팬티만 재끼면 주현의 음부가 그대로 만져질

것 같았다.


"서빙한다고 생각하고 와서 행동해봐."


역시 주현은 최면에라도 걸린 듯이 의자에 앉은 주인사내 곁으로 다가와서 몸을 숙여가면서 서빙하는 시늉을 했다. 사내가

자신의 치마속을 들추고 엉덩이를 만져도 가만히 있었다. 마치 의식이 없는 섹스인형같았다. 사내는 주현을 데리고 수선대

앞에 세워놓고는 다리를 벌리고 서도록 시켰다.


"절대로 가만히 잇어야해!"

"예. 손님!"


주인사내는 주현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려서 스타킹이며 팬티가 드러나도록 했다. 주현은 가만히 있었다. 사내는 바지를 벗

고는 바로 주현의 보지에 삽입했다. 계속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하엿지만 주현은 꼼짝도 하질 않았다. 사정을 마치고 주현의

팬티를 입히고 치마를 제대로 내렸는데 그 때까지도 주현은 딴 나라에 가 잇는 듯 햇다. 주인 사내는 주현에게 류가 시킨대

로 말했다.


"너는 여기서 나가서 30초후에 모든 기억을 잊어버린다. 너의 오늘 임무는 손님 중에서 5명과 섹스를 하는 것이다. 목표를

채우지 못한다면 니 보지가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라."


주현은 서둘러 수선집을 나와서 레스토랑으로 향했고 바로 강간당한 사실을 잊어버렸다. 짧은 치마속으로 밀어닥치는 시원

한 바람이 느껴졌다. 주현은 레스토랑에 도착해서는 수정과 함께 오픈 준비를 서둘렀다. 그날도 부동산에는 별로 손님들이

없엇고 정희는 걱정을 하면서 레스토랑 근무를 위해서 조금 일찍 부동산을 나섰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서빙을 시작

한 정희, 어제 야간 근무를 했던 주현과 수정의 유니폼이 평소보다 짧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수정이 바닥에 접시를

떨어뜨리는 광경을 보고는 그녀가 치마속에 속바지를 입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게다가 수정이 또한 자신처럼

육덕스러운 몸애였는데 타이트한 티셔츠 속에 노브라로 브라라인이 안 보이고 앞쪽에서 볼 때 유두자국이 선명하게 비친다

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수정이가 2층에 서빙하러 올라갈 때면 계단 아래쪽 손님들이 휫파람을 불어댔고 2층 구석에 서빙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니 수정의 치마속으로 손님들의 손이 마구 들어가고 수정은 전혀 반항을 하지 않았다. 그냥 살짝 만지

는 정도를 지나서 수정의 치마를 뒤집고는 아예 팬티속에 손을 넣어 주물러대는 정도였다. 수정은 팬티스타킹도 음부가 뚫

린 것이엇고 팬티도 티팬티였다. 덕분에 손님들이 팁을 티팬티나 팬티스타킹 안쪽에 꽂아주는 것이엇다. 팁을 받고서는

손님들사이에 앉아서 술을 따르기도 하고 티셔츠나 치마속으로 손님들이 만져도 가만히 참고 있었다. 정희는 그 모습을 보

고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서빙을 마치고 지나가는 수정의 팔을 잡아 끌고 화장실쪽으로 가는 복도로 데리고 갔다.


"수정씨! 왜그래요?"

"뭐가요?"

"왜 갑자기 유니폼도 바꿔입고... 또 손님들한테 몸을 맡겨요? 이건 아니잖아요?"

"언니... 저한테 신경쓰지 마시고.. 언니나 잘 해요. 나는 괜찮으니까... 즐기면서 돈 벌려고 나오는 거잖아요."

"그래도... 우리는 몸 파는 것은 아니잖아요?"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하니까... 걱정 끝...!"


수정은 정희의 손길을 뿌리치고 다시 서빙하러 나갔다. 정희는 수정을 좀더 주의깊게 살펴보기로 했다. 수정은 일부러 저런

복장을 하고 출근한 듯 했고 다른 서버들과 달리 손님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면서 은근히 노출을 즐기는 듯 했다. 오

늘 밤 수정은 2층에서 최고의 인기였고 다른 서버들 zone에서도 수정씨만을 불러대고 잇었다. 그러던 중 2층 구석에 있던

외국인 일행에서 수정을 콜 했다. 수정은 주문을 받으러 그쪽으로 향했고 외국인 중 한명이 수정에게 뭐라 요구하자 수정이

거부하였는데  녀석들은 수정의 티셔츠에 달러를 여러장 꽂아주고는 수정을 자기들 사이에 강제로 끌어다 앉혓다. 수정이

일어나려 했지만 양쪽에서 팔을 잡고 놓아주질 않았고 수정은 자기에게 말한 사내를 쏘아보면서 조용히 뭐라 이야기하고

있었다. 수정이는 테이블 위에 엎드려 있었고 여전히 양쪽에서 사내들이 수정의 양 팔과 양다리를 붙잡고 있었다. 한 놈이

수정이 엎드린 뒤로 가더니만 수정의 치마를 걷어올렸고 가위로 스타킹과 팬티를 잘라내는 것이었다. 수정은 비명을 지르

지 않고 그냥 버둥거리고만 있엇다. 정희는 수정을 도와주려고 그 테이블로 향했다. 잘려진 팬티와 스타킹은 테이블 위에

놓여 있었고 수정은 울먹이면서 뭐라 중얼거렸다. 정희는 사내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는 가위를 든 사내를 밀쳤다. 사내들

이 "우...우..."거리면서 정희를 밀쳐냈다. 가위를 든 사내는 혀를 낼름거리면서 정희를 무시하고는 손날을 세우고 수정의

음부를 찔렀다. 그가 음부를 찌를 때마다 수정의 상체가 들렸다. 수정은 비명도 지르지 않앗다. 정희는 팔이 비틀린채 옆쪽

에 강제로 앉혀졌다. 수정은 손날로 찌르기가 멈추고 외국사내가 직접 삽입을 했어도 참고만 있었다. 정희는 알 수가 없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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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강간. 두번째 에피소드(예고편)

정희는 수정을 구하려다가 외국인 변태들에게 강간을 당하게 됩니다. 류가 맨 마지막까지는 남겨두고 싶어 했지만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동현은 우연히 지인과 함께 저녁때 00레스토랑에 왔다가 정희가 추행을 당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자신도

정희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을 품게 됩니다. 정희를 강간한 외국인 변태들은 매일같이 정희를 찾아오고 나중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희를 불러내게 되는데...정희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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