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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류 - 부동산 강간.일곱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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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2 회 작성일 24-01-20 1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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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Ryu"

주인공 : 일명 "Ryu" (나이 - 불명, 본명 - 알 수 없음. 직업 - 불명. 취미 - 강간)
불특정 다수의 의뢰를 받아 아무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 여성을 강간, 협박하여 변태들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줌.

첫번째 장. 부동산 여사장을 성노예로...일곱번째 이야기

등장인물 : park - 제물이 될 여사장네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 자칭 부장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여사장이나
여직원들이 근무하는 부동산들을 돌아다니면서 강간, 협박, 갈취를 일삼고 있는 변태녀석

윤정희 - 선릉역 00부동산 사장. 30대 중반 미혼인 노처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일밖에 모르는 일벌레.
키 170센티, 몸무게 65키로로 다소 육덕지고 푸짐한 몸매의 소유자.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섹시하고 노출도 있는 복장을 즐긴다. 자유연애주의자. park의 의뢰를 받은 류에게 강간당한 후 협박과 지시를 통해서 park의 성노예가 되어 감

김부장 - 이른바 떳다방 업자. 정희가 처음 부동산에 입문할 때부터 인연이 되어 도움을 주는 수호천사같은 존재. 역시
             정희에게 흑심을 품고 있으며 변태중의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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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이 나간 잠시후에 정희네 사무실로 낯선 얼굴의 사내가 한 명 나타났다. 사내는 조심스레 사무실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그고 상담실로 갔다. 정희는 아직 소파에 엎드린 채 정신을 잃은 상태였고 벌려진 항문에서 park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음부에 꽂힌 딜도가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사내는 블라인드를 내리고 상담실 문을 닫고는 정희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항문을 물티슈로 닦아주기 시작했고 딜도도 빼냈다. 팬티도 정성스레 입히고는 정희를 일으켜서 소파에

눕히고 옷매무새를 단정히 해주었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와서 정희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한 잔 들이켰다. 그는 스마트폰을

꺼내어 다시 한 번 정체불명의 메세지를 읽었다.


"김부장님! 당신이 아끼는 후배인 정희사장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당장 그녀의 사무실로 가서 그녀를 보호하십시요.

한시가 급합니다. 지금 정희를 구하신다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정희는 어제 많은 남자들로

부터 윤간을 당하고 사진을 찍힌 상태로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녀를 끝까지 책임지고 도와주십시요."


이 메세지를 받고 당황햇지만 하던 일을 멈추고 정희의 상태를 보러 왓다가 이런 횡재를 한 것 이었다. 정희와 수년 전

우연히 인연이 이루어진 뒤 힘든 일을 겪어나가면서 몇 번이고 정희를 따먹을 기회가 잇었지만 참아왓었는데 그토록 도도

하고 당당한 정희가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 정희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30대 중반까지 언제나 꿋꿋한 생활력을 보여온 정희를 무너뜨린 녀석이 누구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런 기회를

준 메세지의 주인공이 누굴까 하는 생각이 들엇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난국을 해결해나가는게 중요햇다.

메세지 내용처럼 어제 정희가 수많은 사내들에게 강간을 당한 후 자기 사무실에서까지 이런 취급을 받고 잇다면  수일 내로

이 바닥에 소문이 다 날테고 그러면 절대 돌이킬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는 서둘러 사무실 불을 끄고 정희에게 자켓을

덮어주고는 그녀를 업고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 남들의 눈에 띌까 노심초사하면서 자신의 차에 정희를 태우고는 자켓으로

얼굴을 덮고서 정희네 집으로 향햇다.


김부장은 전에도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은 정희를 데리고 원룸에 온 적이 있었기에 자연스레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정희를 뉘이고는 두꺼운 커텐을 걷어내서 아침 햇살이 비치도록 했다. 지금 자세히 보니 정희의 원피스는

거의 비쳐보일 정도라 검정색 팬티라인과 브라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보엿다. 김부장은 흑심을 품기도 했지만 일단 정희 옆

을 지키기로 했다. 한시간 정도 지나자 정희가 정신을 차렸다. 정희는 자신이 침대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고 화들짝 놀랐지

만 장소가 집안이고 옆에 김부장이 잇는 것을 깨닫고는 그에게로 다가와 안겼다. 울음을 터뜨리는 정희... 김부장은 풍만한

그녀의 가슴을 느끼면서 말없이 안아주었다. 그 순간 정희의 스마트폰이 울려대기 시작햇다. 모두 낯선 번호였고 받지 않자

입에 담을 수없는 욕설들과 함께 어제 정희가 찍힌 섹스사진들이 들어오기 시작햇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는 요구들이었다. 정희가 두려움에 전화를 받으려 하자 김부장이 만류했다. 지금은 잠시 잠수를 타야한다는 것이었고

정희는 지금 믿고 의지할 데가 없었기에 그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정희야! 이게 다 무슨일이니?"

"저도 모르겟어요. 갑자기 어제부터 제가 이상해요. 그리고 제 주위 사람들도요. 제가 미친 것 같아요."

"어쨌든 나는 정희를 믿으니까 같이 잘 수습해보자. 이 사진들은 다 뭐니?" 김부장은 류로부터 얻은 정보가 있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정희로 하여금 수치심을 갖게 하려고 다시 물었다.

"어제 제가 당한 일을 찍은 사람들이 보내는 거에요."

"몇 명한테 당했는데?"

"순대국집에서 아저씨들 일곱명인가하고 노래방에서 세명, 그리고 손님 한명이요." 정희는 울먹이면서 있는 그대로 고백햇

다. 김부장은 이미 십여명에게 돌림빵을 당한 정희가 조금은 불결하게 느껴졌지만 덜덜 떨고 잇는 모습에 불쌍한 마음이

더 강하게 느껴졌댜.

"일단 너네 부동산은 며칠 쉬도록 하고 열쇠는 나한테 줘. 내가 며칠 봐줄테니까."

"오늘 계약해야되는게 있어서 나가야 해요. 김부장님이 저를 좀 지켜주세요."


김부장은 절대로 나갈 수 없다고 만류하고 싶었지만 출근해야 한다는 정희의 완곡한 부탁에 그녀를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정희는 서둘러 샤워를 하고는 김부장이 보는 앞에서 옷을 갈아입엇다. 원피스를 벗고 슬릿이 깊게 파여진 미니

스커트에 검정색 끈팬티를 입고 흰색 팬티스타킹을 신엇다. 김부장은 왜 저렇게 섹시한 옷을 입을까 하는 생각과 저런 옷을

걸치고 다니니까 변태들이 꼬이는 거라 생각하면서도 말리지 않았다. 육덕스러운 정희의 하체와 섹시한 스커트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잇었고 부츠를 신으려고 상체를 숙이는 순간 들려진 치마 아래로 엉덩이가 살짝 노출되었다. 정희는 급한

마음에 자신의 노출을 신경쓸 틈이 없었다.


park은 화를 가라앉히고 사무실로 돌아왔지만 문이 잠긴 채 정희는 사라지고 없엇다. 다시 화가 불타오르게 된 park...

이년이 어디로 간거야? 돌아오기만 해봐라. 바로 또 따먹어야지. 아니야 오늘은 낮부터 좀 끌고 다녀야지. 아까 원피스

입은 꼬라지 보니까 속이 다 비쳐보이더구만... 생각만해도 자지가 발딱 서네.... 혼자 중얼거리면서 정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정희는 김부장의 옆자리에 앉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오늘 오후 바닐라클럽에도 가야하는데 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못내 부담스러웠고 park에게 강간당한 후 세명의 섹스목표를 누구와 채워야하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금방 정희네 사무실이 잇는 오피스텔 상가에 도착했고 정희는 김부장과 함께 사무실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는 순간 park이 정희에게 동행이 있는 것을 알고 흠칫 놀라는 눈치였다. 선릉역 부동산업계 왕고참인 김부장에게 함부로

하기 어려운 것이라 눈인사만 건네고는 화를 내면서 밖으로 나갔다.


정희는 김부장이 든든하게 느껴졌다. 자기를 잡아먹을 것처럼 취급하던 park이 김부장을 보자 꼬리를 내리고 나가는 것을

보면서 역시 곁에 남자가 하나 잇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k이야 부동산 사람이니까 지나갔지만 나머지 낯선 사내들

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답답해졌다. 그렇지않아도 지금 건너편 00부동산 A사장이 문자를 보내왔다.

"지금 당장 우리 사무실로 와."

정희는 김부장을 불러서 도움을 청했다. 김부장은 익히 A사장의 악명을 들어왔기에 선뜻 뭐라 충고할 수가 없엇다. 게다가

A사장은 자신보다 이쪽 경력이 많다보니 park처럼 찍어누르기 어려웠다. 김부장은 정희에게 설마 사무실에서 무슨 짓을

하겠냐면서 잠시 다녀오라고 말햇다. 정희는 조심스레 A사장네 사무실로 향햇다. 00부동산의 상가 초입에 위치한 곳으로

남자직원들이 대여섯명 일하는 비교적 큰 규모였고 안쪽에 사장실이 따로 있었다. 정희가 슬릿스커트를 입고 들어가자

소파에 찌그러져 있던 park이 얼른 일어났다. 정희는 park을 보자마자 밖으로 나오려고 했지만 그는 정희를 사장실안으로

밀어넣고는 A사장이 보는 앞에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정희는 버둥거리면서 반항했지만 이내 배를

얻어맞고는 소파에 꼬꾸라졌다.


"형님...보세요. 이년이 잔머리 굴린다니까요. 설마 김부장을 부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새끼 좀 이상하고 무섭잖아

요."

"김부장 그새끼. 전에 청부업자였단 말도 있고 뭐하던 새낀지 나도 겁이 나더라구."

"형님 덕에 이년 다시 맛보게 되네요."

"좀 빡세게 돌려봐. 이번 일요일에 친한 놈들이랑 돌리러 갈거니까. 너도 올래?"

"얘만 데리고 출사가시나요? 아님?"

"얘하고 전에 여기서 일하던 년 있잖아! 니가 똥구멍 허벌창낸 윤정이라고 귀엽게 생겨서 체구 작은 년."

"아... 윤정이요. 걔는 요즘 뭐해요?"

"내가 취직시켜준 페티시클럽에서 하드매니저로 일해. 매일 똥구녕 뚫리면서... 니덕분이지."

"그럼 저도 갈께요. 어디로 가는데요? 또 양평?"

"거기말고 갈때가 어디있냐? 알몸으로 벗기고 촬영하려면 거기가 최고지!"

"형님 카메라 가지고 오셨나요?"

"당연하지 매일같이 가지고 다녀.. 이런 장면 찍으려고..."

"정희야. 니 얼굴 망치지 않으려면 조용히 대줘라."


정희는 반항할 의지를 잃은 채 포기했다. 여기서 곱게 나가려면 참아내는 수 밖에 없었다. 김부장이 방심하고 있는 상태에

서 자신을 도와줄 사람은 없는 듯 했다. 정희가 조용히 포기하고 잇는 듯하자 park이 바로 덮쳐왔고 그 장면을 A사장이

촬영하기 시작했다. 축 늘어진 정희는 몇 초만에 알몸이 되었고 park은 마네킹을 다루듯이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정희를

괴롭히고 박아댔다. 그는 끊임없이 정희의 항문만을 공략햇다. 마치 정희의 괄약근을 찢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윤활액도 바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쑤셔댔다. 정희가 고통을 호소하면서 애원했지만 더욱 신이 나서 쑤셨고

성기삽입으로 만족하지 못했는지 주머니에서 굵은 애널플러그를 꺼내어 정희의 항문에 대고 힘을 줘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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