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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간청부업자 류-부동산 강간.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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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3 회 작성일 24-01-20 1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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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Ryu"

주인공 : 일명 "Ryu" (나이 - 불명, 본명 - 알 수 없음. 직업 - 불명. 취미 - 강간)
불특정 다수의 의뢰를 받아 아무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 여성을 강간, 협박하여 변태들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줌.

첫번째 장. 부동산 여사장을 성노예로...네번째 이야기

등장인물 : park - 제물이 될 여사장네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 자칭 부장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여사장이나
여직원들이 근무하는 부동산들을 돌아다니면서 강간, 협박, 갈취를 일삼고 있는 변태녀석

윤정희 - 선릉역 00부동산 사장. 30대 중반 미혼인 노처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일밖에 모르는 일벌레.
키 170센티, 몸무게 65키로로 다소 육덕지고 푸짐한 몸매의 소유자.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섹시하고 노출도 있는 복장을 즐긴다. 자유연애주의자. park의 의뢰를 받은 류에게 강간당한 후 협박과 지시를 통해서 park의 성노예가 되어 감

직원1,2,3 - 정희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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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성인용품샾을 나가면서 자신의 뒷태를 쳐다보면서 매일같이 찾아오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변태사장의 말을

뒷전으로 한 채 부동산으로 향했다. 걸을 때마다 찢겨진 애널에서 고통이 느껴졌고 음부는 자신이 흘린 애액으로 눅눅했지

만 어기적거리면서도 한시라도 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문자로 도착한 류의 지시

사항은 더욱 엽기적이었다.


"기존 직원 중 가장 나이 많은 자를 제외하고 1,2,3은 해고하라. 새로 면접을 보되 남자로만 미팅하고 상담실에서 노출복장

으로 단둘이서만 면접볼것. 노출도는 최고수준으로 끈팬티만 가능하고 마음에 들어도 뽑지말고 적당한 이유를 들어 돌려

보낼 것. 지원자들에게는 선물로 스마트폰으로 너의 얼굴이 반드시 나오도록 노출사진을 3장이상씩 촬영해달라고 요청할

것. 지원자들이 섹스요구시 들어줄 것. 오늘 저녁때 나이많은 직원을 따로 불러 상담실에서 반드시 섹스할 것. 너의 세구멍

으로 정액을 받아낼 것. 내일 오후에는 역삼역에 있는 하드코어 페티시클럽 "바닐라"에 가서 매니저와 면접 볼 것. 이미

추천해둔 상태니까 매니저를 만나서 모두 가능하다고 하고 내일밤 11시부터 출근하면 됨. 45분간 손님들에게 너의 모든

것을 맡겨두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섹스를 포함한 풀서비스에 옵션으로 누드촬영도 하고 요청시 출장모델도 가능할 것.

퇴근전 반드시 매니저나 그가 원하는 사람에게 섹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손님중에서 2회이상 너를 지명한 놈에게는 니 명함

주고 너네 부동산으로 불러들여서 평생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약속 할 것." 끊임없이 이어지는 류의 지시를 쳐다보면서

정희는 온몸이 떨려왔다. 도대체 이 사내는 자신을 어디까지 끌고가려하는지 무서워졌다. 부동산 일을 하는 자신보고

페티시클럽에서 일하고 자기 명함을 뿌리라니...게다가 면접을 보며서 노출사진을 면접자들에게 찍어달라고 하라니 이건

미친 짓이었다. 마치 자신이 스스로 "나는 창녀에요!"라고 선릉역 길바닥에서 외치고 다니라고 하는 것이나 같았다. 금방

자신의 행동이 소문나서 사내들이 몰려들 것만 같았다. 아직도 류의 지시사항은 끝나지 않았기에 정희는 계속해서 읽어

나갔다.


"이번주 중으로 네가 평생 모셔야 할 주인님 세 명이 결정난다. 너네 사무실 녀석, 새로 들어올 놈, 그리고 성인샵 사장놈이

그 주인공인데 들어올 놈은 평소 너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는 녀석 중에서 결정될거다. 특히 성인샾 사장에게는 당신만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유혹해서 접근하고 직원놈은 사랑한다고 고백하여 적어도 이틀에 한번이상은 섹스를 해야한다.

너는 주위에서 한달에 한번이상 섹스를 해드려야하는 회원을 50명이상, 일주일에 1회이상 섹스하는 회원은 15명이상 확보

해야 한다. 사무실 직원과의 섹스는 반드시 사무실에서 해야하고 그외지역에서 하는 경우는 카운팅에서 제외된다. 앞으로

네게 만나는 손님과는 누구든 어디서든 반드시 얼굴이 나오는 노출사진을 찍어서 그들의 폰에 저장해야 한다. 싫다고하면

억지로라도 반드시 하도록 유혹하라."

"지금의 사무실 구조를 바꿔서 현재는 (상담실-업무공간)으로 나뉜 구조를 (상담실-업무공간-휴게실) 로 변경하라. 부족한

부분은 옆칸을 추가로 빌려서 휴게실을 만들고 그곳에는 킹사이즈 더블침대를 두고 가급적 그곳에서 섹스서비스를 한다.

하루에 적어도 5회 이상은 섹스를 해야하니까 별도의 공간이 필요할 것이니까 빨리 만들도록 해라. 비용은 바닐라 클럽의

월수입이 적어도 5백은 되니까 그걸로 충당토록 해라. 당장 준비를 시작해라." 메세지를 다 읽자 정희의 머리속은 더욱

복잡해졌다. 하루에 5명과의 섹스가 웬말인가? 사내가 자기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이런 명령을 내릴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질 않았다. 이미 사무실 시계는 오후 5시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가장 먼저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이 문제였다. 정희는

그들을 차례로 불러서 사무실 사정상 해고하게 되었다고 정중하게 이야기한 후 그들을 오늘까지만 나오는 것으로 매듭지었

고 얼른 강남 부동산들의 공동망에다가 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앞으로 찾아오는 사내들에게 자신을 노출시키고 사진을

찍히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는 park을 다시 상담실로 불러들였다.


park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에게도 류에게서 메세지가 도착해서 그것을 읽고 있었다.


"드디어 당신이 정희사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였다. 오늘 저녁 그녀가 당신에게 알몸 육탄공세를 퍼부을

것이다. 이번에는 마지못해서 응해주는 것처럼 분위기를 잡아서 상담실에서 그녀와 섹스를 하라. 그후에는 매일 또는 이틀

에 한번정도씩 당신에게 섹스를 요구할 것이다. 역시 들어줘라. 다만, 정희의 섹스라이프 자체를 간섭하거나 막을 생각은

하지마라. 그녀는 이미 당신만의 정희가 아니라 적어도 50명 이상의 섹스라이프를 책임지는 창녀가 될꺼니까....어길 시는

정희도 그렇고 당신의 운명을 보장할 수가 없다."


park은 50명 이상의 창녀라는 말에 조금 기분이 그랳지만 매일 정희와 섹스를 할 수 있고 자기 마음대로 부릴 수 잇다는

생각에 이내 기분이 풀렸다. 그리고는 정희를 따라서 상담실로 향했다. 정희는 여느때처럼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park과

마주앉았다. 정희는 park이 거절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에 다리를 힘껏 벌려서 음부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그리고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서 그의 옆으로 다가앉았다. park은 이번에는 피하지 않았다. 정희는 그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치마속에

집어넣고는 다른 손을 티셔츠속에 넣고 가슴을 만지도록 했다. park은 금방 불타올랐다. 정희를 뉘이고는 치마를 허리위로

끌어올리고는 다리를 벌려서 음순사이에 끼여있는 끈팬티를 재꼈다. 정희는 park의 적극적인 도발에 흠칫 놀랐지만 그새

그의 손가락들은 음순을 벌리고 질구 안쪽으로 파고 들엇다. 거친 손가락들이 자신의 음부를 헤집는 동안 그의 입술이 정희

를 덮쳐왔고 혀로 정희의 얼굴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이미 정희의 음부는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park은 질구안쪽이며 항문

속까지 손가락을 번갈아가면서 쑤셔댔다. 정희는 손으로 자신의 항문을 파고드는 그의 손을 만류하려 했지만 park은 다른

손으로 정희의 두손을 잡아틀고는 거침없이 쑤셨다. 갑자기 park이 일어서더니 정희의 하체를 뒤집었고 정희는 졸지에

엉덩이를 뒤쪽으로 빼고 엎드린 형국이 되었다. 그는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대로 삽입했다. 정희의 상체가 구겨지듯이

앞으로 숙여진채 항문에 park의 성난 자지가 꽂혔다. park은 애널매니아로 음순이 늘어진 정희의 보지보다는 처녀지에

가까운 애널을 먼저 따먹은 것이었다. 사실 정희는 육덕스러운 몸매에 비례하여 음순이 커다란 편이었는데 끈팬티를 먹은

모습이 조금 징그럽기까지 했었다. 반면에 항문은 작은 국화처럼 살짝 다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다. 아까 성인샾

사장놈의 삽입으로 인해서 충혈된 애널은 park의 계속적인 삽입에 터질듯이 부풀었고 피스톤운동을 할 때마다 속살이

딸려나올 정도로 격렬했다. 잠시후 park은 몸을 떨며서 정희의 직장 깊숙히 사정을 하고는 정희를 소파에 내동댕이쳤다.

정희는 항문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참으면서 그의 성기를 입속에 넣고 빨아댔다. 세 구멍으로 정액을 받아내야 한다는 류의

명령때문이었다. park은 이내 참지못하고 다시 사정을 했다. 그리고 기운이 다해서인지 바지를 입으려고 하엿다. 정희는

아예 치마와 팬티를 벗고 알몸으로 park을 유혹했다.


"부장님! 부장님과 제대로 섹스를 하고 싶어요."

"오늘은 힘든데 그만하지요. 내일도 잇는데요 뭐."

"아니에요. 오늘 꼭 제 보지로 부장님의 정액을 받고 싶어요." 정희는 애원조로 매달렸다.


park은 정희의 애원을 듣고 뭔가 있다고 생각했다. 평소 도도한 정희가 저리도 매달리는 걸 보며 뭔가 류의 지시가 있다고

감을 잡았다. park은 바지를 입고 얼른 자기 자리로 가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정희에게 묻지 않고 폰으로

정희의 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정희는 차마 가리지도 못한 채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포즈를 취해봐요. 내가 그럼 해줄께."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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