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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cg] 노처녀 아다 OL 치욕의 섹스 2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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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8 회 작성일 24-01-20 1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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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흡】【후흡】……【푸흡】∼」


 


이바타(井端)는 더욱 더 에쓰코(悅子)의 보지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하악..하악.. 이제 만족했을 거에요… 명령대로 자위(masturbation)로 【절정】에 가버렷어요」


 


「…… 아직 만족하지 못해……」


 


「뭣? 」


 


「……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다……」


 


「뭐라고!? 」


 


에쓰코(悅子)는 처음으로 알아버렸다. 자신의 손가락이 아직 보지틈을 어루만지고 있는 것을.



「아.. 이건...


 


급히 보지에서 손을 뺀 에쓰코(悅子).
절정 후 부드럽게 보지를 어루만지는 행위는 에쓰코(悅子)의 버릇이었다.


 


「…… 벗어라……」


 


「뭐? 」


 


「……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라……」


 


「벗으라고 !? 」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 빨리!! 」


 


정신줄 놔버린듯 이바타(井端)가 소리쳤다.



「무서워..! 」


 


 에쓰코(悅子)는 자신도 모르게 움츠렸다.


다부진 여자라고 할지라도 정신줄 논것처럼 행동하는 남자한테는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빨리빨리 팬티와 스타킹을 벗어!


 


「못해요 그런짓 못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빠가야로】!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거지 웬 말이 많은거야!! 」


 


「알겠습니다 알겠어요 제발 소리치지 마세요...!


 


 엑스터시(ecstasy)의 직후는 어떤 생물체라도 가장 무방비한 상태다.


신체적인 반응이 둔해질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틈이 생겨버리는 것이다.
 평소의 에쓰코(悅子)라면 정신줄 놔버린듯한 남자에게 공포를 느껴도 곧 평정을 되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엑스터시(ecstasy)의 직후는 그어느 보통 여자와 틀리지 않는 것이었다.


 


(아.. 저런 못생기고 뚱뚱한놈한테 내 소중한곳을 보여줘야된다니...)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눈물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에쓰코(悅子)는 속옷과 팬티를 벗엇다.



벗어라~ 전부 빨리 벗어라~!


 


눈을 빤짝반짝 빛나며 보지를 응시하면서 이바타(井端)가 말했다.


스타킹과 속옷이 발에서 뽑힌다.


그 잠시동안 저항한 에쓰코(悅子)는 벌린 다리를 확실히 닫아버렸다.



「손에 들고있는 그것을 빨리줘


 


 이바타(井端)는 무방비한 보지를 응시하면서 팬티와 스타킹에 손을 뻗쳤다.



「뭐? 이것을 주라고? 」


 


지금이라도 이바타(井端)가 덮친다고 생각하며 만반의 태세를 대비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제안을 받은 에쓰코(悅子)는 깜짝 놀랐다.
한덩어리가 된 팬티와 스타킹을 겁이나지만 건내주나 이바타(井端)는 강렬한 기세로 탈취하듯 빼앗았다.


그리고 스타킹에서 엉켜있는 팬티를 따로 빼내고 스타킹을 에쓰코(悅子)에게 돌려줬다.



「신어라


 


「뭐? 」


 


「스타킹을 신어라」


 


「스타킹을신어? 벗엇는데 다시? 」


 


이바타(井端)의 목적은 에쓰코(悅子)의 궂이 여자의 나체를 무조건 보는건 아니였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은 분명히 기회다.


이바타(井端)와 같은 웬지모르게 기분나쁘게 느껴지는 뚱뚱하고 돼지같은남자에게 보지가 보여지는 것은 죽고싶을만큼 굴욕적이다.


비록 구멍이 송송나있는 스타킹이지만 아무것도 입지 않은것보단 신은게 훨씬 나았다.
에쓰코(悅子)는 신속하게 스타킹을 신었다.


그리고 이바타(井端)를 보자……


 


「이게바로 여자의 보지냄새! 」


 


에쓰코(悅子)의 속옷에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고있는 것이다.



「그만해 ! 변태자식아! 」


 


「【스읍】∼, 【스합】∼……【후훕】∼!【후하】! 냄새가 너무 독해! 정말 지나치게 야한냄새가 나는군 ! 」


 


보지와 직접적으로 맞다아진 부분을 넓히고 끈적끈적의 애액투성이가 잔뜩 묻어버린 부분에 코를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이었다.



「【흡】∼ 【에로에로에로에로에로에로】. 에쓰코(悅子) 과장의 보지냄새……【기사라】선생님의 애액……무척이나 끈적끈적해∼.


 


 냄새를 맡는것만으로는 부족했던것인지 결국 이바타(井端)는 팬티를 핥기 시작해버렸다.



「뭐하는거야! 그런 추잡하게 팬티에다가 핥고잇는거야 그만해! 」


 


「후후 【기사라】선생님 의 애액은 징그러운 맛이다


 【하하】이것이【별미】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 애액을 핥는것만으로 꼴리네요. 


팬티를 찢어버릴만큼 아주크게 꼴리고있어요 벌서부터 쿠퍼액이 흘러 넘치는거 같군요! 」


 


 에쓰코(悅子)는 이바타(井端)의 자지에 시선을 돌렸다.



(저렇게 크게 솟아나있어.. 징그럽다... )


 


「【푸합】∼ 정말 대단한 맛이었다…… 이것이 여자한테 나오는 별미인 애액국물입니까 ∼.


【히히힛 이런 【별미】애액은 역시【보지】에서 충분히 팬티에 배인것이 좋은거 같다닌까∼」


 


「무슨말이야 !? 」


 


「스타킹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곳을 찢고 【에로에로】한 【생보지】를 보여줘! 」


 


「안되! 그것만은 안되! 」


 


「괜찮으닌까 빨리 보여줘!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할까? 【푸히히힛】내가 직접 스타킹을 찢어주는걸 바라는 걸까? 」


 


 이바타(井端)는 그렇게 말하면서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문득 쳐다보니 평소의 이바타(井端)보다도 몸집이 크게 보인다.


꾸짖고 있을 때는 기가죽은 한심한 남자로 보이지 않는데도 지금의 이바타(井端)는 딴사람과 같이 정력이 넘치고 있었다.


완력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보오지】!【보지】보여줘!


 


이바타(井端)가 소리친다.


 


「알겠어요 알겠어...! 보여주면 되지 않나요 !! 」


 


 에쓰코(悅子)는 소파에 걸터앉고 다리 가랑이를 크게 벌렸다.


이바타(井端)는 신속한 움직임으로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시선을 보지를 뚫어버릴만큼 강렬하게 응시한다.



(아아..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 마라고...)


 


에쓰코(悅子)는 보지부분에 손을 가져다대고 스타킹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 【찌이익】같은 소리가 나며 스타킹을 찢었다.


 


「【우홋】! 【보지】!  에쓰코(悅子) 과장의 【보지】! 지나치게 많지 않고 지나치게 적지 않은 적당한 음모가 보여∼.


이런 이런 클리토리스(clitoris)는 부끄러워하고 있는 것일까? 껍질에 감쳐져 있어 본래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소위 남자들처럼 포경이라고 하는것일까? 그리고 소음순!역시 에로한 모습으로 토라져 있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에로한 모습으로 있을까요


역시 남자를 많이 만나서 그럴까? 과장 여러가지 소문은 들었습니까? 


연하부터 연상까지 여러 남자를 그【보지】에서 자지를 단단히 물고 놓치 않고 있다고.


과장의 실적은 바로 그 보지영업 덕분에 평소보다 보다 더 인정 받고 있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이바타(井端)가 지껄여댔다.


평소의 힘없는 목소리와 정반대의 목소리였다.


목소리의 데시벨부터가 틀리다.


평소는 알아들을 수 없을 만큼이 힘없는 목소리였다.


하지만 지금은 귀에 울릴만큼 매우 흥분된 목소리였다.


 


「무슨 말을 하는거죠...? 보지영업 이라니? 그딴일 하지도 않습니다! 」


 


 설마 그정도까지 지독한 소문이 나버릴 정도로 에쓰코(悅子)는 생각조차 못했다.


필사적으로 일해서 지금의 지위를 얻었는데도 성상납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 섰다고 소문이 나자 화가 나기는커녕 오히려 이소문으로 인해 오히려 슬퍼졌다.



「【헤헤헷】! 물론 당신은 그렇게 말하겠지만 【보지】는 정직하지 않습니까?


이 에로하게 변형된 소음순 착실한 여성이라면 분명 여기는 음란하게 변형되지 않지요.


【보지】사진수집의 스페셜리스트로서는 이것은 상당한 【에로보지】라고 단언합니다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 」


 


「【좋아좋아좋아변명은 이제 충분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가르쳐 줘야죠. 


이 회사에서 가장 무능한 저한테 우수한 에쓰코(悅子) 과장이 가르쳐주었으면 하는 것이죠.


신인교육을 부탁하고 싶은 거죠~


 


「그 가르켜 달라는게 뭐죠..? 그 신인교육을 부탁하는게?


 


보지를 가리지도 못한채 에쓰코(悅子)는 말했다.


정말로 숨기고 싶어서 미칠지경이지만 서툴게 행동을 하면 이바타(井端)가 정신줄을 놔버릴것이다.


이야기를 진행하는동안 어떻게든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의 소망이나 약점을 찾아내는 것이 에쓰코(悅子)의 비즈니스 전술이었다.


「【이히히힛】. 사실은 저는 이바타(井端) 마루(丸) 남편 40살 IT기업의 말단 사원은 세상 이목을 피하는 임시신분 사실 정체는 42년이나 숙성된 대마술사입니다 【우힛】!! 」


 


「응!?!무슨말?! ? 」


 


에쓰코(悅子)는 이바타(井端)의 말하고 있는 요점이 대체 뭔지 완전히 몰랐다.



「마법사예요 마법사. 이봐요 남자의 마법사라고 하면 이것 밖에 없는데?


 


「마법사라고? 당신이? 무슨말이야 도대체? 」


 


「동정입니다【큭】! 남자는 30살을 넘어서도 동정이면 마술사가 되는 거죠【큭】!! 」


 


「뭣?  동정? 」


 


 그러고 보니 인터넷으로 몇살이상 동정이 지속되면 마술사가 된다든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에쓰코(悅子)에게는 이말이 도대체 재밋는건지 도대체 모르지만 남자【오타쿠】들의 사이에 널리 펴져 있는 우스운 이야기다.
 이바타(井端)가 동정이라고 하는 것도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지만 말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느끼는 바다.


그것을 왜 자신있게 선언하고 있는 것일까?


에쓰코(悅子)는 이바타(井端)의 의도를 몰랐다.


 


「당신이 동정인거랑 나랑 뭔상관이야? 」


 


「【우히힛이 불쌍한 동정중년인 나한테 여자의 모든것을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는거죠∼. 에쓰코(悅子) 과장의 몸으로 말이죠 ∼」


 


「내가 당신을 !?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당신의【보지】를 세세하게 해설을 해줫으면 하는거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중년 동정 신입사원에 그 몸으로 신입교육을 받는거죠∼」


 


「아아! 당신 아까 나한테 보지사진수집의 스페셜리스트 라고 하지 않았나!? 」


 


「사진은 사진이고 직접보는건 또 틀리죠~. 강사님 빠르게 보여주세요 빨리 보지에 대해 해설해주세요! 」


 


「그런짓 싫습니다 그딴짓 절대 할수 없어요 ! 」


 


「아하~ 그렇습니까~ 싫습니까? 그럼【자위】동영상을 모든동료에게 보내면 될꺼 같군요∼」


 


이바타(井端)는 휴대폰을 꺼냈다.



「무슨짓이야 잠깐만 ! 비겁한자식! 」


 


「【헤헤헷】!  에쓰코(悅子) 과장의 【보지】는 이미 동영상으로 봣죠.


이제와서 직접 봐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죠~ 글쎄 어떻게 하게 좋지 어떻게 할까?


나에게 직접 보일 것인가 동료에게 동영상을 보여줄 것인가? 양자 택일로 하는거에요∼」


 


「알았어.. 알았다구...


 


에쓰코(悅子)는 각오했다.


보지에 대한 해석을 하라고하자 구체적으로는 어떤걸 해야 좋은 건지 잘 모른다.
우선 특징적인 부위를 보이면 좋을까 라고 에쓰코(悅子)는 생각했다.
그러나 클리토리스(clitoris)를 보여주는 것은 주저되었다.


왜냐하면 거기는 제1순위 성감대다.


현재의 상태라면 껍질을 뒤집어 쓰고 있기 때문에 숨겨져 있다.


어떻게든 클리토리스(clitoris)를 벗기지않고 벗어나야 한다.
다음에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역시 질입구 일것이다.


그러나 여기도 보이고 싶지 않은 곳이다.


아무리 해설이라고 해도 보지해설중에 절대로 보이면 안되는 부분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떻게든 입구만을 보여줘서 속이지 않으면 안된다.


손가락으로 열어서 구멍안을 관찰시킨라는 짓은 절대로 안 된다.
그렇다면 자세하게 해설해야 할은 오줌구멍과 소음순일 것이다.


오줌구멍을 자세히 보이는 것도 상당히 부끄럽지만 성감대가 아니고 섹스에도 관계되지 않는 곳이고 에쓰코(悅子)로서는 보였을 때 정신적 데미지가 낮은 것이다.


그리고 소음순 이것도 에로하게 변형된 모습 때문에 보이는 것은 주저되지만


성기로서는「외부」에 해당대는 부분이므로 피부를 보여준다라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네 알겟어요.. 결정했어요.. 이것이 여자의 소음순입니다..


 


에쓰코(悅子)는 음란하게 밀려 나온 소음순을 잡고 넓혀 보였다.


단 질구멍까지는 넓어지지 않도록 적당히 소음순만을 길게 벌린 것이었다.



「【오홋】∼! 지나치게 야하게 보여거무스름해진 변햇어! 이게【에로보지】!


그러나 거무스름해지고 있는 것은 겉부분이고 안쪽은 아주 훌륭한 핑크 색으로 되어있어


외부는 거무칙칙한데도 안쪽은 생생한【핑크보지】!  정말 지나치게 야해∼」


 


「그렇게 너무 검다고 하지 말아요..


 


에쓰코(悅子)는 얼굴을 새빨갛게 번해버렸다.
확실히 색소의 침착은 마음에 걸려 있었다.


에쓰코(悅子)는 자위(masturbation)의 초반엔 속옷을 붙인 채 보지를 문질러댔다.


때로는 속옷을 보지에 먹어 들어가게 해, 소음순과 대음순이 같이 먹어들어가게 하도록 해서 갈라진 보지틈을을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탓인지 나이를 거듭할 때마다 소음순이 자라고 색도 짙어져 간 것이다.



「네 네 다음은 다음은 ∼? 」


 


 이바타(井端)는 덥석 떡밥을 물고 열심히 보지를 쳐다 보고 있다.



(역시 벌려서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요..)


 


 에쓰코(悅子)는 소음순을 더욱더 힘을줘 잡아 당겼다.


오줌구멍과 질구멍이 이바타(井端)의 눈에 노출되었다.



「【우왓】! 【만세】! 이게【보지】다! 이것이야말로 정말로 【보지】!【우하하핫】! 죽인다! 」


 


 괴성을 질르며 신이나서 소리지르는 이바타(井端).



「이게.. 이것이 오줌이 나오는 구멍...


 


에쓰코(悅子)는 오줌구멍을 벌리며 말했다.


그리고 즉시


 


「이쪽이 질..


 


이라고 닫은 질구멍을 보엿다.



「【우효횻】!【쿠히히! 보지구멍이 벌렁벌렁하고 있어 ! 애액이 나오고 있어 !


【보지】를 보이면서 젖은건가 ! 느끼고 있습니까? 과장 느끼고 있는 건가요 ∼?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 돼지같은놈이... 너따위에게 보여서 젖을 리가 없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대신 에쓰코(悅子)는 이 굴욕을 후딱후딱 끝내기로 했다.



「저.. 이제 됬지요? 전부 보여 줬어요..


 


그렇게 말하고 보지에서 손을 떼어 놓는다.



「【응】? 무슨말을 하고 잇는거죠? 아직 제일 중요한 부분을 아직 보여주지 않았잖아요? 」


 


 (이런역시 만족스럽지 않는구나... 이렇게되면.. 클리토리스(clitoris)를 보여주는 수 밖에 없어..)


 


절대로 피하고 싶은 부위이었지만 이렇게되면 어쩔 수가 없다.


에쓰코(悅子)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알았어요.. 좋아요.. 확실히 봐 두는게 좋아요.. 여기가...


 


 에쓰코(悅子)는 클리토리스(clitoris)의 껍질에 손가락을 가져대 대고 말했다.



클리토리스(clitoris)에요...


 


「【스고이】! 드디어 나왔다! 크리크리가 나왔어 ! 이미 꼴려버린 내 자지가 아주 딴딴해 지고 있어~


하지만 역시나 에로하군요 에쓰코(悅子) 과장 역시 느껴고 있는건 아닙니까


보지】사진수집의 스페셜리스트의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 이것은 1순위 성감대인 클리토리스(clitoris)죠~! 」


 


 이바타(井端)는 흥분된 목소리가 아주 신이나며 말한다.



「아니얏! 무슨말을 하고잇는거야! 이런상황에서 느낄리가 없어!


 


「그럼 만져!


 


 돌연 이바타(井端)는 사람이 바뀐 것 같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뭣? 」


 


「클리토리스(clitoris) 를 만지라고! 」


 


분노가 담긴 이바타(井端)가 말했다.



「네..! 」


 


에쓰코(悅子)는 무의식적으로 명령을 따라버린다.



노출한 클리토리스(clitoris)를 집게 손가락이 쓰다듬었다.



「아흑! 」


 


몸이 【꿈틀】거리며 튀어올랐다.



(뭐야 !? 어째서 이렇게 느껴지는거야 !?)


평소의 자위(masturbation)와는 비교 못될 만큼의 쾌감이 전기 같이 에쓰코(悅子)를 가로지른 것이다.



「【헤헤헤】역시나 느끼고 있던 것이구나 메조가


 


싱글싱글 웃으면서 이바타(井端)가 말했다.


 


「아니예요... 이것은.. 좋아! 」


 


부정하면서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클리토리스(clitoris)를 계속해서 만지는 에쓰코(悅子)이었다.



「하옇든 거기는 이정도로 하는게 좋겠네요. 역시 동정으로 말하자면 여자의 보지구멍을 보고 싶은 것이죠~


 


「응?! 보지구멍? 」


 


「그래 보지구멍


 


「더 이상 어디를 보여주라는거야? 다시한번 말해줘..


 


 절대로 사수하고 싶었던 보지구멍에 위험이 달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에쓰코(悅子)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자궁


 


「응? 」


 


「자궁」


 


「뭐라고 !? 」


 


「자궁을 보여라」


 


「응? 자궁? 」


 


「보지구멍을 활짝 벌려서 자궁을 보여주라는 말이다! 」


 


이바타(井端)가 외쳤다.



「무슨말이야 자궁? 자궁은 내장이에요! 보일 리가 없지요! 」


 


 에쓰코(悅子)는 예상외인 부위가 나온 것에 혼란했다.



만화에서는 보인다


 


「뭣? 만화?? 」


 


「보지구멍을 활짝 벌리면 자궁구멍이 보인다


 


「자궁구멍? 그런 것 보일 리가 없지요 !! 당신 바보야? 」


 


「괜찮으니까 보여줘!!! 」


 


이바타(井端)는 또 외쳤다.


얼굴에 혈관을 실룩실룩 올라오고 격렬하게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


 


흥분하는 이바타(井端)가 무서웠지만, 에쓰코(悅子)는 반론했다.



「괜찮으니까 해! 무리인가 아닌가는 해 보지 않으면서 안된다고만 하나 !!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활짝 벌리면 되! 그렇게 해서 내가 보지구멍 안 쪽의 안 쪽까지 보고 있으면 되는거지! 」


 


난폭한 말씨가 되고 있다.



「어떻게.. 그런말을...


 


이바타(井端)의 험악한 얼굴에 밀려 에쓰코(悅子)는 나약해져버리는 것이었다.



「빨리 벌려라! 【보지】를 벌리라고! 」


 


「하지만 그곳은..


 


「빨리빨리 하라고 했어!! 」


 


 이바타(井端)의 얼굴은 빨갛다 못해 보라색에 물들고 송글송글 떨어지는 땀은 증기가 되어서 증발고있다.



「흑흑.. 알았어요.. 할게요..


 


에쓰코(悅子)는 보지에 손을 얹었다.


 


「하지만 자궁이 보이지 않아도 화내지 마세요..


 


보지의 좌우로 손을 힘을주고 보지구멍을 활짝 벌리며 보지구멍을 노출시켰다.
 



「【헉】!? 뭐지 이것은 ! 」


 


이바타(井端)가 격앙된 외침을 질렀다.


 
「그렇게 보지 말아요...


 


「이것은 설마【보지】사진분석의 스페셜리스트이기 때문에 알고있는 이 특이한 【보지】는……」


 


「더이상 말하지 말아요



「처녀막이다【우와】!! 」



 독자여러분은 이 작품의 타이틀로부터 에쓰코(悅子)가 처녀라는 것은 아실 것이다.
 그러나 이바타(井端)는 에쓰코(悅子)를 【걸레】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에쓰코(悅子)도 자신이 아다라고 절대로 숨기고 싶었던 것이었다.


 


(아아.. 들켰다.. 아다인게 들켯어..)


 


프라이드가 높은 에쓰코(悅子)에 있어서 아다라는 것을 알려지는 것은 어이없는 굴욕이었던 것이다.


에쓰코(悅子)는 학생 시절부터 남자학생에게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동(同)학년의 남자들은 어린이로 보이고 사귀기까지는 친숙해지지 않았다.
그리고 연상의 남성이여도 속마음이 들여다 보이는 사람만 있었던 것이다.
어렸을 때로부터 심한 성격이었던 에쓰코(悅子)는 반대로 남성의 기학적인 마음을 잘 안것이다.


그러므로 그 수단이 싸 구려같은 남자로만 보였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에쓰코(悅子)는 소설이나 공상의 세계에 연인을 요구하게 되었다.
사회인이 되어도 그 경향은 약해지지 않고 인터넷으로 소설을 공개하게 되어서 점점 이상형이 높아진 것이다.
20대도 후반이 되면 현실로 찾아봤지만 다음에는 남자들이 에쓰코(悅子)와 거리를 두게 되어버렸다. 외형적으로는 여전히 수준이 높았지만 일의 능력도 그 근처의 남자들이 주눅이 들었고 평범한 남자들은 에쓰코(悅子)의 앞에 있는것만으로 주눅들어버리는 것이다.
30살이 된 지금은 남성에게 대한 평점은 어느정도 떨어지고 있었지만 그 평점을 넘어 오는 남자가 없어져버린 것이다.


 


「아다..아다인가. 【우후후후】아다라니.


언제나 고상하게 아름다움 강요한 에쓰코(悅子) 과장이 사실은 아다라는 사실이였다니∼.


【푸훗】【크하하하【우히히히히이히히】∼……」


 


좁은 휴게실에 이바타(井端)의 기색 나쁜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다.


「【데헤헤헤헤】∼!  에쓰코(悅子) 과장은 아다∼ 무결점의 도도하고 차가운 성격의 【기쯔】아이과장은 【보지】가 나처럼 한번도 섹스를 해보지 못한 아다라니~!


【크핫크핫】!【크하하하하하핫】∼」


 


이바타(井端)는 기색 나쁜 목소리로 에쓰코(悅子)를 얕본다.


 
「그만...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할말이 없는 에쓰코(悅子)였다.


 
「여기에서 분명히 말해놓지 않으면 안될꺼 같아


바로 나 이바타(井端) 마루(丸) 는 내 첫여자는 아다여야 한다 세 끼니보다 아다를 좋아하고【자위】의 반찬은 아다를 지니고 있는 여자를 상상하지


 걸레【보지】는 그어느 누구보다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 」


 


아까는【걸레】라고.. 성상납으로 여기까지 왓다고 했엇자나!


 


「【우히히히】……. 저것은 소문이지 회사에서 나오는 소문 삼차원의 세계에서는 아다라고 하는 여자는 멸종 위기종이므로~ 그렇기때문에【걸레도 용서된다 라는 것이지.


 나도 처음에는 과장을 여기저기 대주고 다니는【걸레보지】의 주인으로서 경멸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장한테 욕을 퍼붓고 욕보여서 기쁠꺼라는 비열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지만! 어떻게 에쓰코(悅子) 과장은, 네시(Nessie)[스코틀랜드 인버네스에 있는 호수인 네스호(湖)에 산다는 괴물]나 【쯔치노코】[일본에선 유명한 요괴] 보다도 진귀하다라고 말해지는 아다 였다니요!


어린애에게도 흔히볼수 없는 처녀막이 과장한테 있다니 ! 」


 


「그만해요...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지만 에쓰코(悅子)는 말이 안되는 신음을 지르는 것이었다.


 
「하옇든 전설의 처녀인 구리야(廚)로서 이름을 떨칠 뿐 처녀 귀신으로서도 알려지고 있지만 젊은 아내는 좋다. 젊은 아내 NTR하는 거죠.


남의 아내를 빼앗아 노예로 만드는 이것은 처녀 상품에 필적 한 만큼의 파괴력을 숨기고 있어요.


덧붙이자면 【로리】는 안되요. 어린이를 범해도 재미없죠. 분명히 어린애가 아닙니까?


역시 능욕 상품은 일반상식이나 사회적 진입을  준비하고 있었던 캐릭터가 더 좋지 않나요?


육체적인 것을 훨씬 좋고 남자를 더 원하고 심리적인 공격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저연령의 능욕 상품은 애완동물 학대와 같은 뒷맛이 씁쓸하죠.


【나이의 차이가 많은 연애】처럼 분명히 나쁘지도 않지만 좋은 이야기처럼 보이게 하고 있는 놈도 안요.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어린이를 속이고 하는것도 분명히 나쁜거죠!


왜 그런것을 좋은 이야기인것처럼 꾸미고 있는것일까요!?  


2차원에서는 로리콘이나 벌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견은 【로리】실제로 연령은 스무 살 이상이 좋은거죠.


유아체형을 걱정하고 있는게 오히려 흥분하는 셈입니다. 


어이쿠 물론 과장과 같은 아직 여체의 매력이 터지지 않은 육체도 좋아하는 것이죠! 


그것이야말로 남자들이 원하는것! 에로 바디인데도 아다 그것도 30살인데도!


더 이상에 흥분하는 않을 부분이 있나요?


30살에 엄청난 미모에 육감적인 바디에 보지도 그것도 아다! 남자를 모르는아다!


여기서 꼴리지 않으면 그자식은 남자가 아니죠 병신이죠 즉 고자죠 .. 크하하하 고자라니.. !


 


이바타(井端)는 자신의 버릇을 대단한 기세로 지껄여댔다.



(역시 이남자【오타쿠】였어! 본모습 그대로 느꼇지만 그러나 이 타입의 사람 말야 로리콘(Lolita complex)이라고 사회적으로 정평이 났지만 하지만 로리콘(Lolita complex)은 아닌거 같아)


 


「이제 보여주세요 30살 먹은 여자의 처녀막을!


 지나치게 숙성해서 곰팡이가 자랄거 같은 30살 묵힌 발효 처녀막을 자세히 보여주세요! 」


 


「나이로 따지면 당신이 훨씬 나보다 나이를 더 먹엇지 않아 !? 」


 


「【쿠히히】나이로 공격한건 미안. 그러나 30살 먹은 여자는 확고한 사실로서 일반사회에선 분명히 나이가 많이 먹은거죠


남자는 저정도의 나이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않습니다.


 누가 보아도 에쓰코(悅子) 과장은 노처녀이므로 ! 아직 남자를 겪지 못한 노처녀 아다이므로! 」


 


「그런..


 


완전한 정론에 에쓰코(悅子)는 반론할 수 없었다.


「빨리 보여줘【자위】로 인해 질척질척해진 노처녀의 처녀막을 !


 


 (아아..어째서 이런일이...)


 


굴욕에 몸이 떨리며 에쓰코(悅子)는 보지를 잔뜩 힘주어 벌리는 것이었다.


 


「【우왓】! 이게 바로 처녀막! 인터넷으로 본 사진보다 훨씬 예뻐!!!! 」


 


지금보다 훨씬 더 맹렬한 이바타(井端)의 시선이 보지에 꽂혔다.



(아아... 보여지고 있어.. 아무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처녀막... 【돼지같은이바타(井端)에게 보여지고 있어...)


 


여태 느껴보지못한 굴욕에 에쓰코(悅子)는 눈을 감아버렸다.
굴욕적인 현실을 쫓을려고 단단히 눈을 감은 것이지만 다리 가랑이 사이에서 이바타(井端)의 거친 콧김을 내쉬며 보지를 관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을 외면할수가 없다.



「하악하악.. 【보지】를 만져 그대로 【보지】를 만져라


 


(만진다고?… 어떠한 것을 요구하고 있는거지?)  


 


에쓰코(悅子)는 자위(masturbation)할땐 질에 손가락을 삽입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른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저하고 있으면 이바타(井端)는 격노해 처녀막을 깰지도 모른다.


그것만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고 싶은 에쓰코(悅子)였다.



(우선 보직구멍 주변을 만져야겟어...)


 


에쓰코(悅子)는 보지에 손가락을 펴고 보지구멍의 주위를 만지작거렸다.


애액이 【찔걱찔걱】같은 소리가 손가락에 의해 발생한다.



「【우효홋】!【에로보지】야! 보지가 말하고 잇어 찔걱찔걱 이라고∼」


 


이바타(井端)가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꼭 이렇게 애액으로 인해 부끄러운 소리를 내면 좋은건가요?)


 


에쓰코(悅子)는 일부러 더 소리가 나도록 하고 보지의 이쪽저쪽을 만지작거렸다.


요컨대 보지구멍으로부터 애액을 얽히면서 보지 각각에 바르면 좋다.


이렇게 하면 시각적 청각적으로 흥분하는 것일 것이다.



「온다 이런 느낌으로 좋아 흥분되 아아 ! 」


 


에쓰코(悅子)의 손가락은 점차로 클리토리스(clitoris)를 집중 공격하게 되었다.



「아흑! 이것으로 만족 됫나요? 이것이 노처녀 아다의 자위(masturbation)에요! 」


 


 「【하하하핫【스고이】! 에쓰코(悅子) 과장의 노처녀 처녀막 자위(masturbation) 이렇게 좋은 화질로 저장하는것도 좋지∼」


 


「응? 좋은화질!? 설마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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