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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류 - 부동산 강간.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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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8 회 작성일 24-01-20 1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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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Ryu"

주인공 : 일명 "Ryu" (나이 - 불명, 본명 - 알 수 없음. 직업 - 불명. 취미 - 강간)
불특정 다수의 의뢰를 받아 아무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 여성을 강간, 협박하여 변태들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줌.

첫번째 장. 부동산 여사장을 성노예로...세번째 이야기

등장인물 : park - 제물이 될 여사장네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 자칭 부장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여사장이나
여직원들이 근무하는 부동산들을 돌아다니면서 강간, 협박, 갈취를 일삼고 있는 변태녀석

윤정희 - 선릉역 00부동산 사장. 30대 중반 미혼인 노처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일밖에 모르는 일벌레.
키 170센티, 몸무게 65키로로 다소 육덕지고 푸짐한 몸매의 소유자.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섹시하고 노출도 있는 복장을 즐긴다. 자유연애주의자. park의 의뢰를 받은 류에게 강간당한 후 협박과 지시를 통해서 park의 성노예가 되어 감

직원1,2,3 - 정희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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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부산한 소리가 들리더니 사무실 문이 열리고 가구 배달직원 두명이 들어왔다. 그들은 베이지색 소파들과 투명한

유리가 깔린 금속재질의 테이블을 상담실에 배치하고는 예전 낡은 가구들을 가지고 돌아갔다. 정희의 차림새를 보고도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그 때 정희의 스마트폰에 문자가 도착했다는 소리가 들렸다.


"띠링..." 문자내용은 사무실 직원 중 제일 나이가 많은 사내와 단 둘이서 상담실로 가서 마주보고 앉아서 30분간 면담을

하라는 지시였다. 정희는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포기한 채 상담실로 먼저가서는 park을 호출했다. 심호흡을 하고 정희는

새 가죽소파에 조심스레 앉았다.

"출렁~~~~" 소파는 마치 내부에 물이 차 있는 것처럼 출렁거렸고 정희는 뒤로 넘어질 뻔 했다. 너무 푹신해서 구름위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덕분에 정희의 하체는 상담실 불빛에 그 전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park은 정희의 호출을 받고

얼른 상담실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정희는 투명한 유리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만약 정희

바로 뒤에서 본다면 엉덩이 골마저 보일 정도로 짧게 당겨져 있었고 드러나 허리위로 팬티끈과 스타킹 밴드가 그대로

드러났다. 물론 벌려진 다리사이로 아까 보다 더 선명하게 망사팬티와 함께 그 속에 숨겨진 음부가 비쳐 보였다.


"흐흡...." park은 발기된 자지때문에 걷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정희는 그의 눈 앞 겨우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거의

알몸인 상태로 자신을 노출하고 있었다. 수개월의 노력끝에 이 년이 드디어 내 손아귀에 들어오는구나하고  생각했다.

다만 ryu의 마지막 지시가 자기가 오케이할 때까지는 정희에 대해서 육체적으로 접촉하지 말라는 것이었기에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엇다. 지금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뿐이었다.


"부르셨습니까? 사장님..."

"아! 예... 부장님께서 항상 수고해주시는데 보답은 하지 못하고 해서 그냥 이야기나 나눌까 해서요."

"그러시군요. 뭐 별 일이 있으신 것은 아니시지요?"

"그럼요. 왜요?"

"조금 사장님이 변하신 것 같아서요."

"저야 뭐 항상 이렇잖아요. 별일 아니에요."


정희는 부정을 했지만 갑자기 눈물이 왈칵 치솟았다. 자신의 처지가 비관적으로 느껴졌고 앞으로가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park은 잠시 정희의 눈물을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10여초간 들었다가 다시 정희가 자세를 고쳐앉으면서 다리가 활짝

벌어지면서 음부가 더 보이자 바로 생각을 고쳐 먹었다. 그 때 다시 정희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도착했다.


"그 자리에서 팬티스타킹을 벗고 앉아서 면담을 진행해라. 그리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앞에 앉은 직원을 유혹하여

너의 음부를 터치하도록 하라" 정희의 얼굴이 경직되었다. park이 빤히 쳐다보고 스타킹을 벗는 것이며 그를 유혹하여 페팅

까지 이르도록 하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명령이었다. 하지만...하지만 거스를수가 없었다.


"부장님! 평소에 저를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갑작스런 정희의 질문에 park이 당황했다.

정희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뒤로 돌아서 치마 호크를 풀고는 스타킹을 벗어내렸다. 이제 치마속에는 망사팬티만 있을 뿐

이었다. 정희는 park의 옆자리로 자리를 옮겼고 류의 지시때문에 정희를 터치할 수 없는 park에게 하체를 밀착하면서 그의

손을 자신의 치마속으로 이끌었다. park은 입맛을 다시면서도 정희의 손을 뿌리쳤고 얼른 다시 반대편으로 자리를 옮겻다.


"제가 비록 사장님을 마음속으로나마 존경하고 사모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네요. 사장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이럴수

없어요. 죄송합니다."

park은 상담실을 나서면서 다시 한 번 후회했지만 류의 치밀한 계획에 혀를 둘렀다. 이제 정희는 자신을 신뢰할 뿐아니라

절대 의심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반대로 상담실에 홀로 남겨진 정희는 류의 다음 지시가 두려워지기 시작

했다. park을 유혹하라는 지시를 이행하지 못했기에 혹시나 더 심한 상황에 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였다.


아니나다를까, 다시 문자가 도착했다.

"병신같은 년! 부하직원하나 유혹도 못하다니... 지금 당장 망사팬티를 벗고 다시 팬티스타킹만 착용하고 다음 지시를

기다릴 것..! 홀에 서서 너의 뒷태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보여줄 것. 아까의 남자직원에게 벗은 팬티를 몰래 건넬 것" 이라고
 
적혀 있었다. 정희는 역시 거부하지 못하고 그 지시를 따랐다. 정희가 상담실을 나와서는 홀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park은 정희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까와 달리 허리춤위로 팬티선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희가 몰래

다가와서 자신의 손에 쥐어준 것이 예의 망사팬티인 것을 알고는 더욱 즐거워졌다.  지금 정희의 하체를 감싸고 있는 것은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저 짧디짧은 스커트 뿐이었다. 상상만해도 즐거운 일이었다.


그날 오후 정희의 핸드폰에는 다양한 지시를 하는 류의 문자가 계속 들어왔다. 점심시간에는 park과 단 둘이서 상담실에서

식사를 해야 했고 당연히 다리를 활짝 벌린채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다리를 오무릴 수가 없었다. park은

팬티스타킹을 찢어버릴듯한 시선으로 정희의 하체를 감상했고 정희는 그의 시선을 느끼면서 조금씩 음부가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식사시간 이후 정희를 방문한 손님은 모두 세 명이었다. 그들은 모두 상담실로 들어가 정희를 감상하는 행운을 얻었다.

park은 정희가 혼자 손님들과 상담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걱정과 함께 질투심을 느꼈다. 자기 혼자만 정희를 감상할

수 잇는게 아니란 생각에 정희의 저런 모습이 금방 소문이 날 거라 생각했다. 어서 류의 허락이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다. 정희는 처음 두 손님에게는 눈팅만을 허락했지만 세번째 상가손님에게는 류의 지시대로 그를 유혹해야 했고

신고 있던 팬티스타킹을 벗어줘야 했다. 이제 정희는 청미니 한 장만을 걸치고 있을 뿐이었다. 마지막 손님을 보내고

상담실을 나오자 치마밑으로 썰렁한 기운이 느껴졌다. 정희는 park에게 문자를 보냈다.


"부장님! 죄송하지만 성인용품 매장에 가셔서 제일 가는 끈팬티 한 장만 사다주세요. 죄송해요."

정희는 치욕스러웠지만 류의 지시를 지켜야 햇고 아까의 경우를 볼 때 park이 가장 믿음직스러웠다. park은 얼른 나가서

아케이드에 있는 성인용품매장으로 가서 흰색끈팬티를 사가지고 와서 정희에게 건넸다. 정희는 상담실도 아니고 자기 자리

에서 치마아래로 팬티를 입었다.


"띠링...." 다시 문자가 왔다.

"지금 차림으로 성인용품가게로 가서 주인에게 착용감을 최대한 음란하게 설명하고는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올 것."

정희는 눈을 감았다.

조금씩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자신이 느껴졌다. 자신을 마치 노출변태처럼 만들어가는 류가 원망스러워졌다. 하지만 거역할

수가 없었다. 정희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서 조심스레 주위를 살핀 후에 건너편에 있는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성인용품점 사장은 변태같은 눈매를 가진 중년의 사내엿는데 정희의 모습을 보면서 반가와했다. 처음에는 그냥 놀러온

것이라 생각했다가 정희가 조금전에 사간 흰색 끈팬티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음란한 이야기를 하자 서둘러 가게문을

닫고는 정희를 덮쳤다. 정희는 지시사항 마지막 조항으로 인해서 일절 반항을 할 수가 없었다. 사장놈은 정희의 팬티를

벗길 틈도 없이 더러운 손으로 그녀의 하체를 더듬어댔다. 치마는 그냥 허리위로 치켜올려졌고 올려진 셔츠 아래로 드러난

탐스러운 유방을 거칠게 빨아댔다. 그는 이런 상태에서도 발기가 되질 않았다. 그러자 진열장위에 놓여진 중간크기의 딜도

를 꺼내어 정희의 보지에 거칠게 쑤셔넣었다. 정희는 갑작스러운 삽입에 움찔거렷지만 이미 음부가 젖어있었기에 별다른

고통은 느끼지 않았다. 사장놈의 굵은 손가락이 정희의 항문을 쑤셔댔지만 역시 거부하지 않은채 몸을 내맡기고 잇었다.

이십여분이 지났을까 딜도를 쑤셔대던 사장놈이 지친듯이 나가 떨어졌고 정희는 가게 바닥에 널부러진채 울고 있었다.


"오늘부터 매일같이 놀러와. 이런 차림으로 오면 제일 좋고... 어기면 동네방네 다 소문낼꺼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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