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5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52

페이지 정보

조회 9,104 회 작성일 24-01-20 14:3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이리 가다간 상당히 긴 글이 될것 같아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를 짓는 방향으로 할예정입니다. 

오타가 많더라도 이해 부탁 합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글을 넘길 의향이 있습니다만...


축척분이 동이 났습니다 . 
------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가시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저녁 만찬에 초대 된 사람들의 수는 제한이 되어 있었다.

저녁 만찬이 준비가 된 자리에 가자 왕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 오시오.. 여기는 내 첫째 아들 라미르 이고….’

리는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를 하였다.

라미르는 사실 상당한 성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은 것일까 생각을 해보지만 그의 할렘은 항상 많은 여자들로 차 있었다.

마치 코란에 나온 것처럼 49명을 채우려 했고 그의 특이한 욕구는 정도를 지나서 자신의 여자들에게 성형을 강요 하였다.

그 중에 한국 여자를 자신과 비슷하게 성형을 한 것은 이미 리가 알고 있는 사실 이였다.

게다가 희를 닮게까지 만들었고 자신의 주위에 있는 자신이 넘볼 수 없는 여자는 똑같이 만들어서 자신의 할렘에 놓고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다만 아랍의 규칙에 다라 할렘의 여자들은 남들에게 얼굴을 보이지기에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실정이였다.

자신에게 희미한 미소를 짓는 라미르를 지나 그 다음 남자를 가르켰다.

아랍의 얼굴과 서양의 덩치가 큰 바이킹의 피를 이어 받은듯 거의 2미터에 가까운 남자가 있었다.

“여기는 내 둘째 아들 하라함 이지 그 옆에는 하라함의 엄마인 제니고..”

말썽장이 딸을 아랍의 왕에게 연결하여 임신을 시킨 것은 영국의 정보부였다.

그리고 그 둘은 모르지만 이미 영국 정보부에 있는 요원이 보낸 서류에 의하면 그녀는 남편과의 한번의 임신으로 마음을 잡는가 하더니 아이 하나를 낳고는 몰래 정부를 둔 상황에서 권력에 욕심을 부리는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을 도와주고 있던 영국 정보부의 덕택에 둘째 아들은 가장 실적이 좋았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것이 이 2미터의 거구의 아들이 마마보이라는 것이였다.

둘째 아들인 하라함은 아무런 생각이 없이 인사를 하지만 제니와 리는 서로 인사를 하면서 눈빛을 한번 교환을 하였다.

“그리고 샛째 아들인 함라 ..”

자히드의 목소리는 잠시 애정에 젖은 목소리를 하였다.

그 젖은 목소리를 리는 잠시 느꼇다.

하지만 자히드는 바로 넷째 딸을 소개를 하였다.

“여기는 하비바 .. 그리고 하비바의 엄마인 라힘

자히드가 소개를 마치자 리는 인사를 하면서 말을 하였다.

“저는 한국 공작가의 유리아 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제 족하인 유원희와 남편인 이동근입니다.”

그녀의 인사에 희와 동근이 고개를 살짝 숙이면서 인사를 하였다.

“자자..앉으시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 여행길로 힘드실텐데.. 식사하고 쉬십시다…”

자히드의 말에 다들 착석을하였다.

자히드의 부를 과시라도 하듯 모든 식기는 순은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다들 앉자 기다렸다는 듯이 음식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아릅다우십니다.. “

첫째는 음심이 담긴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이미 리는 알고 있었다. 자신이 오기 전에 리를 닮은 여인이 상당히 시달렸다는 것을..

공작가에서 일본에 접근을 위해 보낸 여자가 일본 왕가에 의해 이쪽으로 들어 오고 첫째왕자에 의해 리와 똑 같은 모습으로 수술을 했다는 보고를 받았을 때 리는 분노 했지만 지금은 이리 된 것에 오히려 감사해야했다.

“어머 고마워요,, 하지만 자기 계신 제니사모님이 더 이쁘셨자고 들었어요..”

제니는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관습에 따라 히잡을 두르고 있었기에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아.. 남도 아니고 이제는 같이 가는 동맹의 관계니 얼굴을 보이는 것 정도는 가능하겠지. . 히잡을 벗도록..”

자히드의 말이 나오자 제니는 히잡을 벗었다.

그러자 생각외로 귀여운 얼굴의 서양인인 제니가 있었다.

“거봐요 이쁘시네요.. 부러워요..”

그러자 제니는 슬적 웃으면서 어림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리의 철판공세는 계속되었다.

“같은 주부니까 잘 지내요..”

리의 웃으면서 하는 제스춰에 제니는 약간 놀란듯 했다.

‘이 여자가 정신이 없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제니는 같이 이야기 했다.

“저는 왕가에 잇어서 잘  시간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제니는 시간이 나면 할렘의 비밀 통로로 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리는 속으로 웃음을 치면서도 겉으로는 친근하게 이야기 했다.

“어머.. 그러시겠죠.. 부러워요.. 왕가..”

그 말은 자히드에게 하는 말이였다.

리는 이 말을 통해 자히드가 리에게 가지고 있던 왜 자신에게 접근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씩 해소해 나가고 있엇다.

“공작가라고 해도 결국은 왕가에 비해 한수 아래거든요. 잘 부탁해요..”

이 말에 제니는 은근히 기분이 좋았고 리에 대해 약간 좋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자히드는 그 말을 들으면서 기분이 더 좋았다.

‘역시 왕가라는거에 혹하는군.. 역시 리도 여자인가..?’

자히드는 이것이 리의 계산이 된 행동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새에 작게 희와 하비바는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을 했다.

역시 같은 나이 또래이고 약간은 권력의 중심에서 벗어난 사람인지 서로 금방 친해지는듯 했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슨 이야긴기는 모르지만 둘은 금방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잇었다.

중간에 붕 뜬 동근은 셋째 인 함라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서로의 관심사가 같은 듯 같이 골프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

평범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제니가 물었다.

“그런데 리아님의 취미는요?”

그러자 리아는 말을 하였다.

“저는 수영을 좋아해요.. 아무도 없는곳에서 수영을 하는 것을 좋아 하죠..다행이 제가 있는 궁에 수영장이 있더군요.. 그래서 너무 고마워요..”

리는 자히드에게 살작 인사를 하고는 제니를 향했다.

자히드의 눈에는 리와 제니가 서로 잘 이야기를 하고 통하는 것 같아서 좋아 보였다.

하지만 그는 그녀들 사이에 오가는 불똥 튀는 눈길을 보았더라면 ‘았뜨거 ‘했을것이다.

 “저는 승마를 좋아 해요.. 승마정조는 되야.. 귀족의 스포트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치 아들?”

제니는 자신의 아들을 보면서 말을 하였다.

“아.. 네.. 그렇죠.. 승마는 좋은 운동이에요..”

둘재 아들인 하라함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을 하였다.

제니는 자신이 원하는 리를 밟는 발언을 기다렸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저녁을 먹는 아들이 미웠다.

하지만 여기서 표시를 낼 수는 없었다.

이런 광경을 유심히 보는 첫째 아들은 리를 볼 때마다 자신의 아랫도리가 다시 커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자히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진정으로 대화를 즐기고 있는 셋째인 함라와 하비바만이 리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리가 의도적으로 입은 드레스 때문이었다.

일부러 테이블보와 같은 색인 힌색이 가슴을 제외한 원피스의 대부분을 제외하였기에 리의 풍만한 가슴은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마치 손가락으로 어깨에 걸린 끈을 살짝 젖히면 그녀의 가슴이 튀어 나올듯한 착각을 주기 때문이다.

저녁 만찬은 순탄하게 이루어 졌다.

다만 첫째 왕자인 라미르와 둘째 왕비 인 제니의 적개심을 확인을 하였을 뿐이였다.

그리고 저녁 만찬은 끝이 났다.

셋째 왕자는 그 누구도 파벌이 없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 맞는 파벌을 형성하기를 바랬고 그것은 리의 의도와 맞아 동근과 함라는 다음날 같이 골프를 치러 나가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넷째 공주인 하비바는 다른 사람은 느끼지 못하였지만 희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일단은 자히르를 잡아야..’

 아직은 권력의 중심에 있는 자히르를 잡아야 했다.

그리고 밤이 찾아왔다.

 

밤이 되면 자히르는 자신의 방으로 간다.

그리고 마치 보이지 않는 줄에 끌려오듯 그레이스는 자히르의 방으로 왔다.

그리고 자신의 남편을 잊은체 자히르에게 봉사를 한다.

 이곳 성안의 사람들은 다 아는 비밀이였지만 그레이스의 남편은 모르고 있었다.

그레이스가 변호사의 일로 여기서 자히르와 석유 관련 일을 조절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레이스는 이미 이곳에 올때부터 목표가 확실했다.

자히르의 정부가 되어 최대한의 이득을 뽑아 내려는것이다.

그리고 그 이득은 자신의 개인 구좌에 차곡 차곡 쌓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레이스는 마치 보이지 앉는 줄에 끌리듯 방으로 안내 되었다.

방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자히르와 리가 마주 앉아 포도주를 즐기고 이었다.

무척이나 다정한 모습이였다.

그런 그들의 모습에 그레이스는 질투를 느꼇다.

하지만 그 표시를 할수 없었다.

 만약 리만 있었더라면 자히르에게 안겨 아양을 떨면서 리를 거부했을텐데 리의 뒤에는 희와 동근이 있었다.

그레이스가 들어오자 리는 말을 했다.

“어머.. 왓네요.. “

그러자 자히르는 손을 휘저었다.

그것은 자신의 로브를 벗으라는 표시였다.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 그레이스는 여기에 올 때 로브를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고 왔었다.

그리고 자히르의 명령에 다라 그 로브를 벗고 그의 욕구를 충족을 시켰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있는대서 자신의 로브를 벗으라고 자히르가 명령을 하였다.

그레이스는 순간 고민을 하였다.

 사람들이 있는 데서 옷을 벗으면 이제는 완전한 정부로 낙인이 찍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자히르와의 일대일 관계 역시 어떻게 될지 몰랐다.

특히 리 같은 신흥 귀족은 자신의 단물이 빠질 때까지 자신을 이용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반면에 리의 앞에 앉아 있는 자히르는 자신이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권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자신이 그에게서 볼 이익의 반도 챙기지 못한 실정이었다.

그녀의 머리 속은 혼란스러웠다.

“어머.. 아직은 말은 잘 안듣는가보네요?”

리의 말에 그레이스는 혼란스러웠다.

자히르를 보자 그의 눈에서 분노가 보였다.

리는 손을 위로 올린 다음 손가락을 탁 튕겼다.

그러자 리 뒤에 서있던 남녀는 그들도 걸치고 잇던 로브를 벗었다.

안에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았고 그들의 목에는 개목걸이가 걸려 잇었다.

리가 의기 양양하게 손을 벌리자 두 남녀는 공손하게 자신의 목걸이에 걸려 있는 사슬을 리의 손에 올렸다.

“자히르 왕님. 저는 잘 모르지만 이게 진정으로 자신의 가문을 지배한다는 것 같은데요.. 덕분에 저는 즐겁게 지내고 있답니다.. 어머.. 제가 지나쳤나요?”

리는 둘을 잡은 체 자히르의 무릅 위로 몸을 옮겼다.

리의 움직임에 두 남녀는 바닥을 기어서 그녀의 옆에 엎드리듯 이 있었다.

자신이라면 상상도 못할 자세였다.

하지만 그런 리의 손에 잡힌 그들의 모습은 즐거운듯했고 공손했다.

“아.. 아니야.. 저 둘은 연극하는거야..”

그레이스는 말을 하였다.

그 말에 자히드는 공감을 표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레이스를 노려보면서 말을 하였다.

“그러면 너는 연극도 못하는 건가? 그리고 오늘 만찬에 이 둘을 보았어.. 연극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지..”

그는 그레이스를 보면서 말을 하였다.

“네가 나에게서 본 이득이 충분한가보지?”

일반인 이였으면 평생을 쓰고 남을 돈 이였지만 그레이스 에게는 그게 큰 돈이 아니었다.

“아.. 아.. 그게 아니고..”

그레이스의 입에서 변명의 말이 나오기 전에 리는 엉덩이를 살짝 흔들면서 자히르의 얼굴을 자신의 품 안으로 안았다.

“어머.. 그러지 말아요.. 그러면 피부에 안 좋아요.. 제가 대신 오늘 좋은 구경시켜 드릴께요?”

리의 가슴은 품만 했고 그녀의 피부는 고왔다.

그녀의 가슴살을 얼굴로 느낀 자히르는 마음이 약간 풀렸다.

자히르는 손가락을 들어 올리면서 튕기려 하자 그레이스는 급하다는 듯이 자신의 몸을 덮고 잇던 로브를 벗었다.

“아.. 아니요,,,”

그레이스는 순간적으로 하던 계산을 포기 하였다.

이미 시작을 한 것 끝까지 가야 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의 그레이스는 빠르게 자히르 옆으로 와서 그의 팔에 얼굴을 비볐다.

그때였다.

리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 .. 제가 잠시 우리 ‘주인님’ 장난감을 빌려도  될까요?”

리의 말이 무섭게 들렸다.

그레이스는 무의식적으로 안된다는 말을 하기전에 자히르의 말이 들렸다.

“그래.. 말을 안듣는다면.. 아마 사막에서 혼자 살아서 돌아 올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지..!”

그녀는 자히르의 말에 소름이 돋았다.

그녀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첫째 부인을 사막한가운데 던져 말려 죽인 것으로 유명했다.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다들 감을 잡고 잇는 사실이였다.

그것을 확인한 그레이스는 두려움이 밀려왔다.

게다가 자신이 비밀리에 돈을 모으고 있는것가지 알고 있었다.

“너를 보낸 그들도 약간의 이익이 있다면 너를 잊을꺼야..”

그 말에 그레이스는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온 것은 유럽연합의 비밀기관에서 그녀에게 압력을 넣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의 부정축제를 어느정도는 용납을 하였다.

그렇기에 그레이스는 안심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그들은 자신을 버릴 것이 확실했다.

그들이 자신을 버림으로 자히르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 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은근히 유럽연합비밀기관에서 원하는 것일 것이다.

“아.. 아니에요.. 저는 “주인님” 말에 복종할께요.. 제발..”

그녀는 자신이 피할수 없는 늪으로 빠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로 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리의 말은 더욱 가관이였다.

“어머 .. 말을 잘 안듣는 아기 인가보네요..? 비밀 맹세 하는건 어때요?”

그러자 그레이스의 얼굴은 일그러졌다.

하지만 그녀를 무시하듯 리가 손에 잡고 있던 개목걸이 줄을 손에서 놓고 자히르를 안으면서 말을 하였다.

“3차원 비디오 준비해”

그러자 두 남녀는 리가 앉았던 의자 뒤에 있는 가방에서 비디오를 꺼냈다.

그것은 변형이 불가능하고 수정이 불가능하게 만든 3차원 비디오였다. 2차원 비디오는 프레임별로 수정이 가능 했지만 3차원은 그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희는 목걸이를 꺼내었다.

그 목걸이 가운데는 노예라는 단어가 굵직하게 세겨져 있었다.

그것을 그레이스의 목에 걸었다.

그레이스는 어안이 벙벙 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목걸이를 답은 희의 손길에 끌려 한족 벽에 등을 댄체 다리를 벌리고 앉게 되었다.

그것을 정면에서 찍을수 있게 동근이 조절을 하였고 희가 들은 테블렛을 그레이스에게 보여주자 그레이스는 얼떨결에 그것을 읽었다.

“나.. 그레이스는 자히르님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나의 모든 권리를 자히르님에게 이양을 할 것을 맹세합니다..나의 권리는 오직……”

한참을 읽은 그녀는 테블릿의 마지막 문구에 있는데로 자신의 음부를 카메라에 잘 보이게 손가락으로 벌리었다.

일련의 과정을 보던 자히르는 자신의 자지가 불끈해지는 것을 느꼇다.그레이스가 약삭바르게 자신만의 이익을 챙기지만 그녀의 몸이 마음에 들어 놔두었다.

하지만 리의 도움으로 그레이스는 자신의 ‘소유물’이 되었다.

‘오호..’

그러자 리는 일어나서 자신이 입고 잇던 발목까지 오는 원피스를 그의 앞에서 몸을 빙들빙들 돌리면서 벗었다.

조금식 내려 오는 그녀의 옷에 자히르는 손을 뻩어 그녀의 옷을 확 잡아 내리고 싶었다.

하지만 조금씩 내려 오는 리의 옷이 주는 그 상큼한 한번도 맛보지 못한 매력에 그는 가만히 구경을 하였다.

여태 자신의 앞에서 옷을 벗을 듯 안벗을 듯 하면서 자신을 이렇게 달군 여자는 없었다.

모두 자신의 권력 앞에 자신이 손만 튕기면 옷을 훌훌 벗어 졋혔다.

하지만 리는 자신의 옷을 다 벗었음에도 자신의 가슴과 팬티 앞부분을 옷으로 살짝 보일 듯 말 듯 가리면서 그를 유혹을 하고 있었다.

자히르가 답답한 나머지 손을 올리려 하자 살작 벗어나듯 움직인 리는 그에게 눈웃음을 지었다.

“어머.. 서두르지 말아요.. 아직 시간은 많아요.. 그리고 우리 구경할 것도 있고요?”

그러면서 그녀는 그레이스를 살작 눈짓으로 보았다.

솔직히 자히르는 자신에게 떡고물을 받아 먹기만 하는 그레이스보단 자신의 일을 줄이면서 잘 자원의 분배를 해서 자신의 일을 줄인 리가 좋았다.

게다가 그녀의 미모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인 그레이스보다 더 마음이 갔다.

“그.. 그래? 그래 그레이스를 마음대로 해보라고 .. 재미 없으면…”

그러자 리가 대답을 했다.

“재미 없으면 제가 몸으로 때울떼요? 훗.. 아이..”

리의 애교에 자히르는 지금 당장 일어나서 그녀의 몸에 자신의 달구어진 물건을 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레이스를 가지고 무엇을 할지 궁금하기도 했다.

희와 동근은 그레이스의 목에 걸린 개목걸이에 줄을 달았을분만 아니라 팔과 다리에도 구속구를 달았다.

그레이스가 궁금해 할 때..

그레이스의 왼손은 왼쪽 발목에 오른쪽 손은 오른쪽 발목에 묶였다.

“아?”

 그레이스가 반응을 보이기 전에 그녀는 바로 개구리가 움크린듯한 모양으로 묶였다.

그리고 그런 그레이스를 자히르가 앉아 있는 데이블 바로 옆에 다른 테이블로 끌려갔다.

그때 그레이스는 보았다.

동근의 물건은 자히르 못지 않은 굵은 자지였다.

하지만 그 못지 않은 물건이 희의 아랫도리에도 달려 있었다.

놀라는 그레이스의 귀로 리의 말이 들렸다.

“우리 희는 양성인이에요 두 개 다 있죠,, 그리고 그걸로 색다른 것을 볼 수 있을거에요.. 여자에서 암컷으로 변하는 과정을요.. 훗..”

리는 희를 불렀다.

그리고 희가 리에게 와서 엉덩이를 내밀자 자히드는 볼수 있었다.

분홍빛 항문은 그 밑에 여성의 성기가 그리고 그 밑에는 자신도 약간은 위축이 될정도의 거대한 물건이 보였다.

“오호..”

자히드는 놀람에 손가락을 희의 질에 찔러보았다.

“아항.. 감사합니다…”

희의 질은 이미 물을 머금고 있었다.

희는 그레이스의 입장을 생각을 하자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 들었고 그것이 그녀를 자극을 했다.

그때 자히르에게 보인 자신의 음부를 자히르가 만지작 거리면서 자극을 하자 머리에 전류를 갑자기 흐른것처럼 찌릿했다.

자신의 남편이 보는 앞이라 그 느낌은 더욱 강했다.

자신이 다른 남자에게 유린을 당하고 잇지만 어떻게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란것에 희의 머리는 누가 휘저은것처럼 아무 생각이 안들었다.

“찌걱.. 찌걱..”

그녀의 질을 휘젓는 자히드의 손가락은 거칠어졌고 질에서 나는 질척 거리는 소리에 자신의 몸이 달구어지고 있었다.


추천104 비추천 27
관련글
  • 주소야 야썰 변태마리아
  • ?은날의 아리아 - 5부
  • ?은날의 아리아 - 4부
  • ?은날의 아리아 - 3부
  • ?은날의 아리아 - 2부
  • ?은날의 아리아 - 1부
  • 페도필리아 선생의 교육 철학 - 단편
  • 미스코리아 이야기.....?
  • 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 허리아파 죽겠네요 ㅠ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