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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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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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리아와의 시간에 대부분을 그녀와의 성교에 보냈다.
젊어서 그런지 사정 후에도 약간의 휴식만을 취하면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일어나는 성기에 리아는 놀랍기도 했고 흥미롭기도 했다.
자신이 아는 남자들은 한번의 사정에 모든 것을 다 쏱은 것처럼 퍼지는데 반해 철은 쉬지 않고 그녀를 범했기 때문이다.
“하악.. 학.. 학.. 하… 아…. 자나.. 자기야.. “
“으윽…”
여전히 철은 리아 안에 자신의 정액을 품어 넣고 숨을 헐덕였다.
그는 자신이 이런 리아의 매혹에 빠져 있는 것을 몰랐다.
다만 아내를 보면 한번 더 사랑을 하고 싶고 그 사랑을 표현할 것이 성교라고 착각을 할 뿐이였다.
그때였다.
“저.. 철님… 저기 중앙제국에서 신관들을 보내왔습니다..”
자신의 마차 옆에서 말하는 소리가 뚜렷히 철과 리아의 귓가에 들렸다.
순간 철과 리아는 부끄러웠다.
자신들이 내는 신음 소리를 얼마나 들었을것인가?
둘은 마주보고 킥킥 대며 웃다가 철이 말했다.
“금방 나갈 테니 잠시만 시간을 주게..”
그들의 말에 주위 기사들은 슬며시 웃었다.
‘그래 신혼이란 좋은 것이야..’
리아는 하루 종일 안에 있었고 밤에 놀래 나와 대변을 처리를 하였기에 다른 기사들은 그녀를 본적이 없었다.
게다가 나갈 때면 자신이 들킬까 두려운 나머지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이것이 여태까지 사고(?) 없이 여행을 오게 된 배경 이였다.
철과 리아는 옷을 입었다. 리아는 자신에게는 가슴이 조금 끼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 가슴부위가 유난히 튀어 나왔다.
그런 리아를 보자 철이 말했다.
“오호.. 여자는 가슴을 만져주면 커진다더니 진짜네..?”
그러곤 붉어진 리아의 뺨을 쓰다듬고 자신의 복장을 챙겼다.
그들이 나온 마차 앞에는 세명의 신관이 있었다.
그리고 같이 온 12명의 기사단도 보였다.
오랜 길을 와서 그런지 약간은 초최한 모습이지만 그들의 눈에는 아직도 강한 기상을 보이고 있었다.
혹시나 신관이 알아볼까봐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 큰 로브를 같이 쓴 리아는 그들이 자신을 보고 웃자 자신도 살짝 웃었다.
“허허.. 말괄량이 같던 린 신관이 이리 여성스러워 질줄이야.. “
그 세 노인은 그녀를 보고 웃었고 그녀는 얼굴을 붉혔다. ‘
다른 노인 신관이 이야기 하였다.
“거봐.. 내가 걱정 말랬지.. 그랴.. 철님이 잘 해주시던?”
리아가 얼굴울 붉히고 어쩔줄 몰라 하자 다른 나이 많은 여신관이 말했다.
“참 그만 하시구려.. 장난도 정도 것 해야지..”
그녀의 말에 다들 입을 다물면서 리아를 가만히 보았다.
“자.. 아직은 머니 여기서 같이 차나 한잔 하시고 출발 하시지요..”
그러자 다른 노인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 사람은 잘 봤어 그치?”
그러자 다른 둘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계속 리아를 보았다.
“자자.. 그럼 자리를 .. 여기 자리 만들고 .. 음.. 마차.. 마차.. 얌마 마차 정리해..”
애꿎은 막내 기사의 정강이를 찬 철의 모습에 신관들은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정리해도 냄새 나네.. 우리.. 알건 알아.. ㅋㅋㅋㅋ”
철 역시 불타듯이 붉어진 얼굴로 자리를 만들고는 이내 같이 자리에 앉아 차를 돌렸다.
잠시 이야기 하면서 철이 마차와 갈길을 알아보려 기사들과 잇자 여자 노인 신관이 말을 했다.
“린은 잘 있지?”
그녀의 말에 리아는 가슴이 철렁 했다.
천천히 끄덕이는 리아에게 여자신관이 말했다.
“그래.. 린에게서 연락이 왔네.. 언니 같이 잘해준다고.. 잘 부탁 한다고 말이야..”
그러자 한 노인신관이 말을 했다.
“뭐 우리도 비슷한 입장이자 않나? 아직도 우리는 침대를 나누는 사이니 말일쎄..”
점잖게 있던 신관이 말을 했다.
“그런걸 궅이 말할 필요가 있나?.. 아가야.. 놀라지 말라고 한이야기니 기억은 하지 말거라.. 흠흠..”
그들의 따뜻한 배려에 리아는 감동을 하여 고개를 끄덕이다가 약간 울먹였다.
“죄.. 죄송해요…”
그녀의 말에 여자 신관이 말을 하였다.
“죄송하긴.. 다들 사랑을 찾아 떠나는데.. 너만 이리 남으니 네가 더 고생하는거지.. 미안타 애기야..”
그 말에 리아는 아무 말도 못하도 눈물만 글썽였다.
철은 그녀를 보고 다가와 말을 햇다.
“아?.. 왜 .. 울어?”
그러자 신관이 말을 하였다.
“린은 우리가 자식 같이 키운 아이 일세.. 안 울면 우리가 섭하지..”
그 말에 철은 헤벌쭉 해지더니 말을 하였다.
“별말씀을.. 헤헤.. 죄송합니다.. 제가 도독 같이 그냥… 안 그랬음 저 아직도 문제아 였을 겁니다. 하하하”
그때였다.
“저기 누군가 옵니다 수는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두두두두’
점점 멀리서 보이던 먼지 덩어리가 커지더니 말발굽 소리가 땅을 울렸다.
그들은 멀리서 화살을 쏘았다.
‘쐐액….’
말라온 화살은 마차에 꽂혔다
그 화살을 붉은 천으로 매듭을 하고 잇었다.
일종의 선전포고 였다.
이러한 선전 포고를 할 경우는 정상적인 전투가 허락이 된다.
“전투 준비..”
“전투 준비”
기사들은 각자 자신의 말을 타고 창을 뽑았다.
“으흠.. 저들은 서부 제국 사람들 아냐?”
그러자 세 신관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 그런것 같군,..”
그들은 순식간에 리아의 무리에 다가왔고 말도 없이 칼을 들었다.
‘챙.. 챙…’
갑자기 창소리와 칼소리가 나고 사람들은 서로의 힘과 기술을 보였다.
그들은 상당히 크고 두거운 도를 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기술은 단순했다.
강하게 가운데를 가르는 도법이였다.
막는 것이 있으면 부러트린다는..
“막내야.. 마주 치치 말고 흘려.. “
누군가가 외쳤다.
“헉…”
하지만 막내는 도에 의해 배 한가운데가 길게 갈렸다.
“으윽…”
그가 땅에 떨어지고 그의 창자가 우르르 밖으로 나왔다.
“아.. 아악…’
그가 자신의 창자를 보고 충격의 비명을 지를때였다.
“리커버리..”
리아 옆에 잇던 신관의 입에서 주문이 나왔다.
막내가 자신의 창자를 허겁지겁 담아 넣으려 할 때 갑자기 자신의 창자가 마치 빨려 들어가듯 막내의 배 안으로 들어갔다.
“응?”
막내는 모르는 새에 그의 상처는 아물기 시작을 하여 빨간 실선만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검을 들고 일어나 다시 전장으로 향했다.
강한 사람이였다.
“우리도 도와야 할 것 같으네 그려..”
그들이 말을 하자 각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알 수 없는 주문을 마구 쏱아 내었다.
그러나 그 달려온 사람들은 숫자가 너무 많아 백중 지세였다.
그리고 멀리서 다른 무리가 달려오기 시작을 했다.
그때였다.
서부 종족의 무리 중 한 사람이 자신의 그룹을 향해 말했다.
“조금만 기다려랴.. 그러면 왕께서 원하신 저년을 잡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왜 공격을 했는지 알 수 있는 한마디였다.
“아가야.. 안되겠다. “
할머니 신관이 이야기 하였다.
“…….. 메모라이즈”
무언가를 그녀에게 마법을 쓰고는 말했다.
“만약에 안 좋은 일이 생기거든 무조건 달려라..직진으로.. “
그리고 다른 무리가 왔다.
그 다른 무리는 전에 온 무리의 몇배가 넘는 병사를 몰고 왔다.
그들은 빠르게 리아의 무리를 감사고 있었다.
다만 감싸지 않은 부위는 바로 옆의 숲 이였다.
“아가야 안되겠다 달려라.. 여기서 조금만 달리면 중앙 제국에 들어가는 오르막 길이 나온다 그러면 안전 할꺼야.. “
제국은 고지대에 있었고 그곳에 올라가는 길은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때로는 구름 위에 있다 하여 신에 가까운 땅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이였다.
리아는 몸을 돌려 숲 안으로 들어갔다.
숲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녀는 철을 보았다.
철은 그녀를 보고는 고개를 끄덕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 했다.
그의 근심 어린 얼굴이 오히려 그녀에겐 사랑의 표시로 보이는 듯 리아는 힘을 얻었고 그녀는 달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에게 걸은 마법 덕분인지 그녀는 보통사람이상의 속도로 달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자신을 엎은 후드 달린 로브를 벗어 던지고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엘프 마을에서 그러하듯이 나무를 타고 달리기 시작을 했다.
바람이 자신을 쓰다듬듯이 감았고 자신은 다시 자유를 얻은 다람쥐 마냥 바르게 나무를 타면서 숲 안으로 전진을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모르고 있었다.
자신은 동부제국과 남부제국의 사이에 있는 산맥으로 들어 갔고 방향을 반대로 잡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그 숲이 시험의 숲이라고 불리는 것 또한 몰랐다.
순식간에 사라진 리아의 뒤에는 병장기가 부딛치는 차가운 소리만 퍼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그녀가 올라오기 전에 있던 마사오의 첫 게임은 사람들의 가학적인 성욕을 자극하기에 최고인 무대였다.
아름다워 보이던 여자가 남성 이였고 그렇게 남성을 거부 했지만 남자의 물건을 맛보는 순간 가학적인 행위에 맞추어 더 해달라고 얼굴을 붉히면서 애원하던 것은 흔히 보던 포르노에나 있는 일 이였다.
그들은 실제로 사람들을 조교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사람을 한 순간에 피학적인 노예로 만든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었다.
심지어는 그러한 성향을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은 일이였다.
하지만 이번 무대의 일은 그 누구가 봐도 이성의 복장만을 즐기는 남자가 진정한 성노로 변하는 과정을 한 순간에 담은 듯이 드라마틱 했다.
그런 그가 내려가서 주인의 앞에 자신의 항문을 보이면서 아양을 떠는 모습은 진정으로 다른 주인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다.
그때에 무대에 있던 사회보는 노예가 말을 하였다.
“자.. 이번 부대는 특별히 여러분도 아시는 특급노예인 1번 테이블 노예의 경매가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거시는 액수에 따라 노예가 여러분에게 봉사 하는 시간이 정해집니다. 특급이니 만큼 거는 기본 액수가 높지만 그래도 특급의 노예를 가지고 노실 수 있다는 특권과 그 외 저의도.. 후흣..비싸게 불러주셔야 해요.. ?”
한마디로 클럽의 노예와 리아에 대한 대여시간을 파는 이벤트였다.
클럽 노예도 좋지만 어제 보여준 리의 유명한 플레이는 이미 사람들의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퍼진 뒤였다.
그 일례로 오늘의 클럽은 이미 테이블이 가득 차 있었다.
“빨리 시작을 해라!..”
사람들의 독촉하는 목소리가 클럽 안에 퍼졌다.
“자.. 어때.. 이놈 저놈이 널 만지고 박아대는 거야.. 온몸이 정액에 범벅이 되고 세 구멍 모두 정액이 줄줄 흐르겠지..”
음탕한 말을 리의 귀에 속삭이듯이 말을 하는 현진은 리의 반응을 보았다.
리는 그의 말에 이미 반응을 보이듯이 몸을 살짝 더는가 하면 유두가 바짝 서 있었다.
이러한 리를 보면서 현진은 말을 하였다.
“그래.. 넌 네 진실한 모습을 알지? 나도 알아.. “
그가 리의 흥분한 유두를 살짝 건드리자 리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현진이 엉덩이를 치자 마치 취한 듯이 휘적휘적 걸어서 무대로 올라갔다.
“자 경매를 시작을 하겠습니다..기본은 작은 다섯 장으로 합니다”
“5만원?”
누군가가 외쳤다.
그러자 다들 와하하 웃었다.
“아이.. 5장이라고 너무 작게 부르신다… 5백이에요?”
그러자 다음 누군가가 불렀다.
“천..”
“천 5백..”
경매에 참가한자는 무조건 리를 사용 할 수 있었다.
이를 테면 5천을 부른 자가 1등이면 그가 그에 해당 하는 시간을 사용하고 다음 경매등수인자가 건 시간만큼 사용을 하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서비스를 못 받으면 부른 액수의 10%를 더해서 돌려 받는 것이다.
1억을 부르고 서비스를 못 받으면 1억 1천의 액수를 받는 시스템이다.
한참 동안의 경매가 끝이 났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의를 불러서 사용 하실 수도 .. 어머 벌써요? 아잉.. 이거 하고 갈게용?”
사회 보는 여자를 부르는 손길에 그 노예는 몸을 틀면서 애교를 떨다가 말을 했다.
“오늘은 1차 경매고요 .. 1차 경매 참가 하신 분은 30분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2차 경매를 끝으로 공유는 마감을 하고요.. 자.. 저리 가야지?”
사회 보는 여자는 테이블을 가리켰다.
그 곳에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아까 조련을 받았던 마사오가 바닥에서 뒹굴고 있었다.
“네..”
조용히 말을 하고 그 테이블로 가는 리를 사람들을 쳐다 보았다.
비록 얼굴은 가려지고 몸은 벗겨졌지만 그녀의 행동은 품위가 있었고 그것을 사람들은 더욱 좋아 했다.
품위를 지키려 하는 노예일수록 무너트리는 맛이 각별 했던 것이다.
리는 자신의 목에 걸린 줄을 손으로 만지작 하면서 다가갔다.
그리고는 앞으로 내밀면서 말했다.
“모시게 되서 영광입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말을 안하고 바로 리아를 뒤집었다.
“어.. 어멋.. ‘
리아의 몸을 뒤집은 그는 시간이 없다는 듯이 리아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반절은 발기된 자지를 넣으면서 입구의 미끈함과 살짝 살짝 조이는 느낌을 즐기고 있던 그는 발 밑의 마사오를 발로 툭툭 피면서 말했다.
“뭐해.. 혀로 잘 모셔야지..”
그러자 마사오는 기듯이 리아의 가랭이 사이로 가서 얼굴을 파묻었다.
“하.. 하학…”
혀가 갈보추에 고통을 박고 잇는 공알을 굴리자 리의 다리에는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 힘에 의해 리의 보지도 조이게 되자 남자는 놀란 듯이 말을 했다.
“오호.. 이거 그냥 막 씹어 대는.. 어.. 어이야.. 이거 대.. 대단..”
그의 행동과 말이 그대로 스크린에 나오고 있었고 그건 사람들에게 대단한 반응을 일으켰다.
자세히 확대한 리의 보지는 확실히 그 남자의 자지를 물고 있는 게 보였다. 특히 반절만 발기가 되어서인지 그것은 더욱 확실히 보였다.
그것을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되는지 ‘우와~~’ 하는 소리가 클럽 안에 울렸다.
그리고 그 소리가 잦아들자 사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을 했다.
리의 보지가 주는 자극에 다들 흥분이 되어서 자신의 노예를을 사용하기 때문이였다.
사방에서 갑자기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것은 리를 더욱 자극 시켰다.
“어제 이것도 사용 했지?”
그러면서 정치인인 그는 손가락을 리의 항문에 넣었다.
리의 항문에 넣고 마치 고리 처럼 만들어서 들어 올리자 리는 그 짜릿함이 주는 쾌감에 신음을 했다.
‘학….그.. 그만 쌀거 같아.. 제발.. 하… ‘
리의 속마음과는 다르게 그 정치인은 그녀를 험하게 다루었다.
‘아흑..그러면…..안…. 내가 나중에 너 찍나 봐라…’
그는 그녀의 한 표가 필요 하지 않은 듯 그녀의 항문에 이미 두 개의 손가락을 넣고 손가락을 벌리면서 그녀의 항문을 쑤셔댔다.
“하.. 하학….!”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립스틱을 칠한 입술 사이로 그녀의 들뜬 신음이 울려 퍼지자 클럽 안 또한 달든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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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클럽 잘 써먹을듯..
2- 드디어 리아의 굴림이 시작이 될듯합니다. 하지만 판타지를 독자 여러분들이 잘 알지는..
3- 그동안 안써먹은 케릭들을 한번만 더 굴릴 예정입니다.
4- 국내에서만 노니 약간은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