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4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40

페이지 정보

조회 2,326 회 작성일 24-01-20 12:0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번글로 글자크기 11로 해서 300 페이지를 넘엇습니다. 
잠시 자리 비운게 죄스러워 한편 더 올립니다. 
댓글이 강력(?) 할수록 글은 빨리 올라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리는 홀린듯이 일을 끝내고 자신의 방에 와서는 문은 잠갔다.

그리고 비밀의 문을 열었다.

그전의 비밀의 문과는 다르게 비밀의 문이 열리자 리의 가슴은 뛰었다.

어제의 쾌감이 다시 찌르르 몰려오고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튕기고 있는 갈보추가 자신을 자극하는게 느껴졌다.

익숙해지련만 이 느낌은 전혀 익숙할 수 없었다.

오늘도 대통령과 시간을 보내는데 갈보초가 자꾸 자극을 하여 그의 바지 자크를 열뻔 했다.

 순간 정신을 차려 공작가의 안주인의 모습을 하였지만 상당히 그녀의 마음에 불쑥 불쑥 들어서는 자극은 언젠가는 그녀를 망칠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 자극은 그녀를 더욱 극한의 쾌감으로 몰고 갔다.

비밀의 통로를 향해 접어드는 리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마치 빨라지는 리의 심장을 대변하듯이..

“오 왔군.. 리”

자신이 들어오자 현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하였다.

그의 손에는 스판 소재의 두건이 있었다

“어제는 가죽이라서 그런지 표정이 잘 안느껴졌어… 그래서 이 스판 소재로 할라고..”

그는 손에 잇는 스판을 만지작 거리면서 이야기 했다.

“그.. 그러면 제 얼굴을…”

그러자 현진은 그녀를 살짝 올려보더니 말을 했다.

“가지 말까?”

현진의 질문은 리의 속마음을 날카롭게 파해쳤다.

“넌 이제 그만 속이고 네 모습으로 오는게 나을거야.. 네 안에는.. 아니 여자의 마음은 두가지로 갈라지지.. 극한의 쾌감을 느끼면 말이야.. 이 쾌감을 조정 하고 싶다던가.. 아니면 그 쾌감을 느끼는 피동체가 되지.. “

그는 숨을 잠시 멈추고 탁자의 와인잔을 들어 한잔 마셨다.

“그리고 난 알아.. 넌.. 결코 쾌감을 위해 과감하게 모든 것을 결정할 존재는 아니야.. 그 공작가의 안주인이라는 껍질 안에는 자신을 감당도 못할 노예의 근성이 있지.. 손을 내려서 보지를 만져봐.. 네가 만약 .. 모든 것을 모릅쓰고 자신의 쾌감을 자신의 쾌감을 위해 세상을 조정 하는 여자 같으면.. 젖지도 않아.. 불편함만을 느끼지.. 그 갈보추 말이야.. 하지만 넌 항상 젖어 있지.. 갈보추의 노예가 된것이지.. 그게 .. 너야.. 갈보인 너.. “

그의 말에 리는 할말을 잊었다.

자신이 항상 고민하는 그 부분을 파해친 것이자 그 부분에 대한 정의를 내려버린 것이다.

“하.. 하지만…”

그녀가 말을 하려 하자 현진은 말했다.

“그만.. 그냥 써.. 그래도 사람들은 잘 모를 거야.. 그리고 이 스판 왠만해서는 찢기지도 않아..”

현진이 내던진 스판 두건이 자신의 하체를 맞고 양탄자 바닥에 떨어졌다.

떨어진 두건 옆에는 자신이 흘려서 생긴 애액 자국이 번져 있었다.

“싫으면 암말 안 할 테니 네 몸에 있는 거 다 띠어내고 돌아가.. 영원히 안 찾지… 하지만 그 쾌감을 못 잊을 것 같으면 주워서 쓰도록..”

 현진은 리를 보면서 이야기 했다.

“네?”

 리는 되물었다.

“솔직히 말해.. 난 만족해 지난 시간을,. 약속을 잘 지키는 공작가라지만 이건 약속 이상 이였지,, 내가 무리한 부탁을 한 것도 있고..”

현진은 눈을 감으면서 이야기 했다.

“돈으로 살만큼 샀어.. 할만큼 했고.. 난 진짜 네가 진심으로 나를 원하길 바래.. 그 이상은 이제 무리야.. 나도 너도..”

리는 갈등을 했다.

‘돌아서면.. 끝이야.. 이 모든걸 돌릴 기회가.. ‘

 하지만 그녀의 몸과 마음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넌 갈보야.. 그의 갈보.. 행복하지 .. 쾌감을 생각해봐.. “

리는 고민을 하였다.

…..

한참 뒤 현진의 차는 다시 정문을 통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차 안에는 예의 1급 서류가 들어 있음을 표시하는 박스가 있었다.

 

 

마사오는 자신이 나와 있으라는 길목에 나와 있었다.

그 길목은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로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많았다.

마사오는 자신의 가슴이 쿵쾅거리었다.

자신이 여장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지나가거나 때로는 몇몇 남자들은 자신에게 시간이 있는지 묻기도 하였다

자신의 아주 짧은 치마를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근처에서 자신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랫도리가 은근히 불룩해진 남자들을 보면서 더욱 그러한 감정은 그만의 즐거움으로 변해 갔다.

목걸이를 만지는 척 하면서 자신이 애써 만든 비컵 정도의 가슴을 느꼇다.

그때였다.

고급차 한대가 자신의 앞에 섰고 창문이 열렸다.

“타!”

그리고 자신은 그 안으로 들어갔다.

차 안에는 그가 있었다.

그 정치인은 자신을 위 아래로 둘러보더니 말을 하였다.

“ 쓸만하군..”

그리고 그 차는 조용히 어느 건물 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 뒤 현진의 차도 그 건물 안으로 사라졌다.

처음 들어가는 그곳은 항상 사람들 두근거리게 했다.

가끔 들려오는 채찍 소리라든가 여자의 달뜬 비명은 이곳이 무슨 장소인지 말해주었다.

“오.. 오셨군요.. 이분은?”

안내를 하는 노예가 말을 했다.

이 정치인은 한때 자신을 대여한 남자였다.

그리고 그때의 기억은 상당히 불쾌 했었다.

하지만 항상 노예라는 기억을 잊지 않는 그녀는 그를 공손히 맞이 했다.

“흐흐.. 오늘은 너냐?.. 아.. 내 새로운 노예.. 씨씨(sissy)야..”

그러자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공손히 말을 하였다.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처음이시니… “

그러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을 했다.

“응.. 그래..”

그리고는 자신의 안주머니에서 사슬로 된 목걸이를 꺼내어 마사오의 목에 걸었다.

마사오는 작고 가느다란 목걸이에 속으로 비웃음을 쳤다.

‘이따위로 나를 묶을 생각을.. 상징적인 것인가?’

그의 성정을 볼 때 어주 거친 목걸이를 생각 했던 마사오는 약간의 실망을 했으나 조용히 목걸이를 거는데 응했다.

그리고 현진이 나타났다.

“어이고.. 왠 일이신지? 요즈음 신수가 훤하다 했더니 이런 년을 구해서 그러셨군요.. 아주 10년은 젊어 보이십니다..”

현진의 말이 들리자 그 정치인은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이쁘지요?”

그러자 현진은 이야기 했다

“그럼요.. 이런 애들은 고르기 힘든데.. 참 대단하십니다.. “

그러자 그가 말했다.

“아하하하.. 그렇죠.. 저번 그년은 남편이 있어서 좀 그랬는데 .. 이놈은 쓸만하죠.. “

현진은 놀라듯이 이야기 했다.

“놈이라뇨? 그럼? 수술은?”

 그러자 그는 말했다.

아직 아무 수술도 안 한 상태죠.. 그런데 이 정도면 수술 끝나면 특상품은 안 되도 상품은 될 듯 하죠..?”

현진은 희를 생각을 했다.

희에 에 비하면 미적인 부분은 상당히 떨어졌으나 수술 전이라니 잘 다듬으면 쓸만 할 것 같기도 했다.

“그렇군요.. “

그러자 현진을 바라보면서 남자는 이야기 했다.

“회장님 꺼는 ?”

 현진의 덩치에 가려 있던 리가 나와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그러자 그 남자는 웃으면서 말 했다.

“으흐흐흐.. 역시 오늘도 얼굴은 가렸군요.. 그래도 캬.. 몸매 하며.. 수술한?”

그러자 현진은 고개를 흔들었다.

“뭐니뭐니 해도 자연산이 좋대서.. 전부 자연산입니다.. 허허허”

정치인은 리를 바라보고 침을 꿀꺽 삼키었다.

“그.. 얼굴은 가렸다고 해도 이 정도면 얼굴이 보통이라고 해도 특상품이네요.. 역시 회장님은 다르십니다..”

현진은 그저 허허 웃을 뿐 이였다.

그리고 그들은 각자의 테이블로 갔다.

 하지만 마사오는 달랐다.

워낙 여장의 경험이 많기에 그는 목소리를 기억하는데 아주 일가견이 있었고 누가 목소리를 약간 바꾼다고 해도 알아볼 정도의 음분 분석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저.. 저건.. 공작부인이야.. 이.. 이럴수가..’

마사오는 그녀를 자세히 살폈다.

이미 깍인 음부에는 노예라는 문신이 있었고 음순과 음핵에는 갈보추가 그리고 목을 통해 잇는 사슬은 그녀의 유두를 묶고 있는 링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저.. 저건.. ‘

 그는 빠르게 자신의 귀걸이와 머리핀을 만지작 거리면서 그녀를 찍어서 보냈다.

그녀가 테이블로 가서 노예가 앉는 자리에 앉자 보이지 않았다.

“저리 가자..”

그가 끌고간 자리에는 그가 자주 먹건 술과 안주가 준비되어 있었다.

‘누구야?’

그녀의 귀걸이를 통해서 자신만이 들릴만한 소리가 들렸다.

그는 말을 할 수 없었으므로 고개를 숙이고 노예석에 앉아 있었다.

자신이 하고 잇는 반지 안쪽을 눌러서 신호를 보냈다.

‘뭐..  공작 부인이 맞는지 확인하라고?’

그들의 되묻는 소리에 긍정을 하면서 계속 신호를 보냈다.

..

그러고 있을 때 갑자기 목의 사슬이 당겨졌다.

“뭐해.. 일어나서 나가야지?”

그러자 마사오는 일어났다. 사람들은 자기를 보고 있었고 두 건장한 남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네.. 무.. 무슨?”

 그러자 정치인은 이상하다는 듯이 되물었다.

“너 왜이래.. 쪽 팔리게.. 쫒겨 나고 싶어? 어서 올라가!”

그러자 마사오는 그 두 사람에게 안내 받아 무대로 올라갔다.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 처지인지 알았다.

“자.. 여러분 .. 오늘도 왕림 주신 거에 감사 드립니다.”

사회보는 노예는 몸을 살짝 숙이면서 인사 하였다.

그리곤 이내 말을 이었다.

“처음 오는 노예는 이곳에서 조련 담당하는 노예와 무대에서 대결을 하지요? 오늘 처음 온 노예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지요?”

 사람들은 환호성을 냈다.

“여러분께서 모르실까봐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 노예는 씨씨입니다. 그리고 입구 스캔을 한결과 운동도 상당히 한 수준이고요.. 그에 합당한 조련사가 나올 겁니다.. 다만.. 조련사가 좀 …”

그녀는 말 끝을 흐리더니 갑자기 큰소리로 말을 하였다.

“자 소개 합니다. 조련사 미친말 입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환호성은 폭발하듯이 커졋다.

그리고 뒤에서 한남자가 나왔다.

시원한 쾌남 형의 남자는 온몸의 근육이 울퉁불퉁 하였다.

그가 나와 무대에 오르자 사회보는 노예가 말을 했다.

“항상 그렇듯이 타격형의 공격은 안됩니다. 한번이라도 타격을 하면 바로 실격이지요. 그럼 준비를 하겠습니다. “

마사오는 자신의 하이힐이 벗겨지고 미니원피스 위에 기름이 잔뜩 발라지는 것을 말릴수 없었다.

나온 남자도 자신의 몸에 기름을 잔득 바르면서 마사오를 보다가 윙크를 하였다.

다른 남자들이 윙크를 하면 역겨운데 그의 윙크는 마치 친한 사람이 하는 윙크 같아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시작..”

무대에서 경기가 시작이 되고 마사오는 자신의 자만감이 잘못 됬다는 것을 아는데 몇초 걸리지 않았다.

그가 천천히 걸어 오는데 공격을 하려 했다가 순간 드는 규칙때문이다.

‘타. 타격기가 안되?’

마사오가 아는 모든 공격은 타격기였다.

그렇기에 그는 그가 걸어서 다가오는데도 공격을 할 수 없었다.

그의 손이 어깨를 잡더니 빠른 속도로 아래로 냐려갔다.

‘찌이이익..’

 기름을 먹어 더욱 질길텐데도 그옷을 손으로 잡아당겨 찢었다.

“와아…~!!”

 그러자 자신의 가슴을 모은 테이프와 아랫도리를 숨긴 테이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어.. 엇?”

 순간 자신은 바닥으로 쓰러졌다.

머리가 혼란스럴 무렵이였다.

“헉?”

 자신의 찢긴 원피스를 이용해서 자신이 묶이는 것을 알고 몸부림 치려 했다.

“아.. 안돼….”

 자신의 오른 손은 오른 발에 왼손은 왼발에 묶이였다.

그리고 그는 여유스럽게 몸을 일으켰다.

어떻게든 자신의 묶인 것을 풀려 했지만 자신의 몸을 묶은 매듭은 상당히 복잡했고 기름을 먹어서인지 옷은 무척이나 질렸다.

“뚫어라.. ! 뚤어라..!”

 관중이 미친 듯이 외쳤다.

미친말은 천천히 바지를 풀어 내렸다.

몸에 바른 기름이 줄줄 흘러 이미 기름 범벅인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는 소위 말자지처럼 상당히 컸다.

그는 천천히 내려와 그를 뒤집었다.

같은 방향의 손과 말이 묵여서 인지 자신의 엉덩이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 안되.. ‘

마사오의 소원과는 다르게 그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을 거침없이 뚫고 들어갔다.

“하.. 학…”

 마사오는 몸을 틀었다.

하지만 그것은 속절없는 반항이였다.

그의 손가락이 자신의 몸을 뚫고 들어오자 자신의 과거가 생각이 났다.

남자와 여자를 오갈수 있게 교육을 받던 그는 어느새 여성의 심리가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잇었다.

그의 손가락이 거칠게 마사오의 몸을 흔들수록 마사오는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겻다

“학..”

자신이 감춘 자지를 그는 능숙하게 풀었다.

의료용 테이프와 순간 접착제로 붙였던 살이 풀리자 자신의 발기된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와하하하하.. 좋다고 말하지 ?”

 “저봐 엉덩이 흔드는거..”

 화면에는 자신의 발기된 자지와 유린당하는 항문이 크게 비추어졌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상하게 유난히 크게 들리는 사람들의 말은 그의 음심을 자극을 하였다.

그때였다.

“허.. 허헉..”

세개의 손가락이 마사오의 후장을 벌리고 있었다.

크로테스크한  그 장면은 마사오가 엉덩이를 흔들게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다.

하지만 이내 그의 손가락이 치워짐과 동시에 그의 자지가 마사오의 후장을 파고 들었다.

“허.. 허헉..”

커다란 자지가 그의 후장을 파고 들때마다 그는 자신의 몸안에 있는 이물질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느낌은 자신을 여자로 대하는 이 남자에 대한 이상한 감정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엉덩이가 덜덜 떨렸다.

순간

‘찌익…찍..찍..’

마사오는 사정을 하였다.

자세 때문인지 그의 정액은 그의 얼굴을 덮었다.

한번도 항문을 용변보는 이외의 용도로 써본적이 없던 마사오는 입을 벌리고 있었고 정액은 마사오의 이쁘게 화장한 얼굴과 입을 하얀색으로 덮었다.

“벌써 느끼면 어덯게~~응?”

여자 노예가 그의 얼굴을 핥으면서 살짝 말했고 이는 마사오를 더욱 음란하게 몰아갔다.

“하악.. 하악…”

마사오의 정신은 이미 쾌감의 늪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그의 몸을 유린하는 미친말 조교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석 거렸다.

마사오는 모르지만 이는 이미 계흭이 되어 있던 것으로 마사오가 올라가기 전에 먹은 음료에는 음약이 잔뜩 있었다.

그를 망가트려서 자신의 장난감으로 쓰려는 그 정치인의 술책이였고 마사오는 그의 함정에 빠진 존재가 되버렸다.

 

 

“그러면 돌아가는 루트는.. 이곳은 곡 지나야 하겠네.. “

그러자 다른 한남자가 말을 했다.

“그래.. 여기에 지뢰를 심자.. 그리고.. 그 화면은 확실하지?”

 그러자 다른 남자가 자판을 몇 번 두들겼다.

스판의 속에 잇는 모양을 토대로 얼굴을 제현을 하자 공작부인의 얼굴이 나왔다.

그리고 몸의 사이즈를 맞추어 대입을 하자 리아와의 일치율이 90% 이상 나왔다.

“이 정도면 되지?”

 다른 남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재미 있구만.. 구 고귀하다던 공작 부인이 그런 노예라니.. 훗..”

 보내온 사진만 보고도 둘은 아랫도리가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해졌다.

“우리.. 약간만 낫보는건 어때?”

 다른 한남자의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을 하였다.

“당연하지.. 일단은 여기에 폭탄을 심어서 차를 뒤집으면 만사 오케이야.. 게다가 외진 지역이니 더욱 잘 됐지..혹시 모르니간 열폭탄 심으면 만사 든든이야.. “

그들이 심는 열폭탄은 반경 50미터를 순식간의 마그마 온도로 올려 녹이는 폭탄으로 그 폭탄이 터지면 둥근 반원과 그 안의 모든 것이 녹아 끓는 마그나로 되는 것이기에 증거도 남지 않는 폭탄이였다.

“그럼 준비 하자고…”

그때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태규였다.

“이.. 이런 썅..리아는 내것이란 말이야..!!”

 자신이 그리 바라던 여자가 자신의 아버지의 성노가 되어 잇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허락 없이 마음대로 그녀를 한다는 것에 그는 분노 했다.

그는 자신이 들고 잇는 총에 무음기를 달면서 자신의 분한 마음을 달랬다.

그 와중에 리는 클럽에서의 다른 이벤트를 맞이 하게 되었다.

사회 보는 노예는 마이크를 들어 이야기 하였다.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여러분 특급 좋아 하시지요… 특급노예에 관한 이벤트 입니다.. 자.. 주목해주세요.. 이번 이벤트는…”




추천108 비추천 74
관련글
  • 주소야 야썰 변태마리아
  • ?은날의 아리아 - 5부
  • ?은날의 아리아 - 4부
  • ?은날의 아리아 - 3부
  • ?은날의 아리아 - 2부
  • ?은날의 아리아 - 1부
  • 페도필리아 선생의 교육 철학 - 단편
  • 미스코리아 이야기.....?
  • 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 허리아파 죽겠네요 ㅠ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