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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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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6 회 작성일 24-01-20 1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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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독자분과의 공감을 위해 이리저리 준비를 했으나 돌아보니 좀 조잡하여 마음에 안듭니다..
시간을 더 할애 하여 할수 없는 입장이라..아쉽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어떠신지 한마디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글을 보고 조절을 하면서 글을 올리려 합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리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옷을 벗었다.

‘휴.. 간신히..’

 현진이 달은 갈보라는 글자가 매달린 음핵과 음순은 자신을 순간순간 짜릿하게 흥분을 시켰고 그것은 그녀의 마음속에 욕망을 더욱 부추겼다.

누군가가 자신을 욕하면서 몸에 정액을 터질듯이 싸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순간순간 하는 자신에게 계속 놀라고 있었다.

리는 잠자리에 누웠다. 잠이 오지 않았다.

그녀는 뒤적이다가 일어나 알몸으로 비밀통로를 열었다.

그리고 그 어둠 속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어둠은 이내 그녀의 음란한 마음이 그녀의 몸을 사로잡듯 천천히 그녀를 삼켰다.

리아가 도착을 하자 현진은 이리저리 무언가를 돌려보면서 정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얼굴도 돌리지 않은체 말을 했다.

“잘 자녀왔어?”

“어머 현진님 보고 싶어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리고 이거 때문에요..”

그러면서 자신의 아랫배를 살짝 내밀었다. 이순간에도 갈보라는 글자는 빙글 돌면서 그녀의 공알을 답아당겼다.

“하흑.. 현진님…”

그러자 현진은 말을 했다.

“이제는 주인님이라고 불러.. 그런데 말해.. 진짜 아무 일도 없었어? 자지가 안 그립던?”

 현진의 말에 리는 말을 했다.

“주인님… 이제 이 리는 미칠거 같아요.. 저에.. 음.. 저에..”

그러자 현진은 이을 멈추고 일어나면서 말했다.

“로브 벗어.. 그리고 뭐 .. 니.. 뭐?”

 현진의 말에 허물을 벗듯 로브를 벗은 리는 말을 하였다.

“그.. 그러니까.. 리는 주인님의 자지가 그리워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살짝 숙이고 얼굴을 붉히며 말한 리의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귀에서 반짝이는 보석은 그녀가 진실을 말하는 것처럼 빛이 낫다.

“저는 주인님 자지만 있으면 되요.. 주인님처럼 웅장한 것도 드물고요.. 그리고.. 저는 아마 주인님에게 길들여진 것 같아요…”

그 말에 현진은 터털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그래.. 그래.. 그래서 .. 내가 원하는 자지를 맛보게 해주지..”

리는 그 말에 아랫도리가 찌릿해지면서 다리에 힘이 풀렸다.

“어머.. 가.. 감사합니다..”

리는 현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이 들어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였고 이는 이내 다리의 힘이 풀리게 하였던것이다.

“허허.. 참..  이리 와..”

현진이 말을 하자 리는 기듯이 그에게 다가 갔다.

리가 오는 동안 허리띠를 풀은 현진의 바지는 땅으로 떨어졌고 그 앞에는 덜렁 거리는 거대한 자지가 있었다.

“음….아흠…”

리가 그의 자지를 잡고 능숙 하게 혀로 핥자 상당히 짜릿한 쾌감을 느낀 현진은 다시 물었다.

“오랄이고 뭐고 안했자며? 그런데 왜 이리 갑자기 잘하지?”

 현진의 말에 리는 기다렸다는듯이 대답을 했다.

“현진님 생각 하면서 아잉.. 비 비디오 봤어요..제 입은 현진님 말고는 어떤 자지도 안들어 왔어요.. 심지어는 제 남편도요..”

리가 말을 하자 귀걸이가 영롱한 빛을 냈다.

현진은 그 귀걸이가 가짜임을 알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녀의 말을 철석 같이 믿고는 좋아 했다.

“그럼.. 그럼.. 그렇지.. 오늘은 내가 큰상을 주지..이리와..”

현진의 사슬이 리의 목에 걸리자 개처럼 기어간 자리에는 탁자가 잇었다. 하지만 탁자 끝에는 구속구가 있었다.

“자자.. 이리 와봐,.. “

천정을 보게 눕게 한 리의 손을 묶어 고정을 시키고 나서 그는 무언가를 들고 왔다.

그것은 라텍스로 만든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였다. 얼굴을 넣고 빼기 좋게 만든 그것은 쉽게 리의 얼굴을 감샀다.

얼굴자리는 눈과 코 입자리에 구멍이 있을 뿐 나머지 공간은 타이트 하게 달라붙었다.

마치 피부 같이 달라붙은 그녀의 얼굴을 덮은 마스크를 보던 그는  이내 리의 다리도 잘 벌리게 묶었다.

‘팅팅..팅..’

리의 보지를 물고 있는 갈보추는 이 와중에도 이리저리 튕기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을 하였다.

“어때?”

거울을 들어 보이자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은 덮여 있었다.

“기대해…”

 얼굴을 천으로 덮은 그는 이내 옷을 벗었다.

옷을 벗는 소리를 들은 리의 보지는 마치 귀가 잇는 것 마냥 음액을 조금씩 더 흘리기 시작을 하였다.

혁진은 음악을 틀었다.

잔잔한 샹숑이 흘렀다.

리는 몰랐지만 혁진은 음악을 틀고 자신의 방 한쪽에 돌돌 말려 있던 여자를 풀었다.

희였다.

아직도 성에 미쳐 있는 듯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희의 자지는 현진이 봐도 끔찍할 정도로 크게 부풀어 있었다

현진은 희의 목에 걸려 있는 개목걸이줄을 잡아 당겨 그녀를 리의 보지 앞으로 옮겼다.

희는 미친듯이 달려들엇으나 현진이 잡은 개목걸이에 리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자.. 보지를 가득 채워줄까?”

현진의 말에 리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가 준비 되었다는 듯이 탁탁 튕겼다.

“그래.. 아주 재대로 맛보게 해주지..”

그리고 자신이 잡고 있던 새목걸이를 풀어주면서 리의 얼굴을 덮었던 천도 치웠다.

“어.. 어머 희야.. 핫.. 안되,, 안돼”

리는 미친듯이 몸을 피하려 했다.

하지만 몸은 움직일수 없었다. 그리고 리의 갈보추 옆을 쭉쭉 빨아대는 희의 입술에 리는 정신이 점점 혼미해져갔다.

“아.. 아항… 안돼…”

희가 일어나더니 리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푸학…쓰욱…푸학…쓰욱…푸학…쓰욱…푸학…쓰욱…푸학…쓰욱…”

희의 자지는 너무나도 커서 리의 갈보추가 오히려 방해가 되었다

그게 강한 고통이 되었고 그것은 또 쾌락이 되었다.

“하학… 하.. 하.. 학…살살.. 하학 .. 살살….아..’

 리는 오히려 희에게 살살 하라면서 부탁을 하였다.

하지만 강철 같은 굵은 자지를 안으로 밀어 넣은 희는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아..아.. 나  아파…”

리가 희의 자지에 보지를 허락하고 쾌락에 몸을 실어 갈 때 현진은 희의 뒤로 갓다.

그리고 희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로 채우기 시작을 했다.

희는 눈에 흰동자만을 보였다.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얼굴에 마스크를 한 노예인 자신의 엄마와 자신의 엄마를 노예로 둔 더러운 돈벌래 아저씨 사이에서 그 둘이 주는 지나친 쾌감에 망가지고 잇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본능은 희의 몸을 빠르게 움직이게 했다.

“학… 학.. 학… “

 리도 역시 처음에는 거부했다.

하지만 자신의 원하던 몸을 부실 것 같은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갈라오자 마음이 변하기 시작을 했다.

이미 이전에 자신의 몸을 허락 했었다는 생각이 들자 희를 설득해서 멈추게 하는 생각은 포기를 하였다.

그리고 그 포기를 하는 순간 몰려온 쾌감은 이내 리의 이성을 완전히 앗아 갔다.

리는 지금 희가 주는 자지의 쾌감에 몸을 맏긴 한 마리의 암캐였다.

현진 또한 미칠 것 같았다. 리가 오기 전에 이미 몇 번이나 사정을 했음에도 자신을 미치도록 끌고 가는 이 쾌감이 무엇인지 몰랐다.

하지만 매번 느낄 때 마다 자신을 만족을 시키는 이 쾌감을 놓치기 싫었다.

그는 힘차게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부각… 부각…부각…’

그의 물건은 공기가 밀려났다가 빨려드는 소리를 내면서 희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무언가 막히는 느낌이 들어 가시 쎄게 밀어 넣었다.

“아.. 하.. 하학….”

희는 몸을 부들부들 떨엇다. 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던 희는 키에 맞는 보지를 가지고 잇었다

그리고 그녀의 질은 리에 비해 작았다.

하지만 질을 지나 자신의 자궁 끝까지 찔러들어 오는 현진의 자지에 자궁의 입구가 벌어지고 그것이 자궁의 끝을 찌르자 희는 현이 찌를때마다 숨이 찼다.

그리고 그것은 빠르게 희를 절정으로 끌고 가고 있었다.

희가 뒤에서 현진에 의해 당할때마다 리는 그것을 느길수 있었다.

그것은 도다른 하나의 쾌감이 되어 리의 질을 조이게 하였고 강한 리의 질의 조임에 희의 자지는 굵어졌다.

“하.. 하.. 하학…”

리와 희 그리고 현진은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을 했다.

현진의 눈 동자가 하늘을 향하는 무렵

“하학….”

희가 절정에 달했다. 그리고 리의 자궁 안에도 현진을 굴고 있는 질도 그 절정에 달한 것을 느꼈다.

그것은 리와 현진을 절정으로 몰고 갔고 이내 둘은 절정을 맞이 하였다.

리의 보지에서도 희의 보지에서도 하얀 거품이 삐질 나오고 있었다.

 

“그러니깐… 난 리만 있으면 되.. 희.. 넌 리의 노예가 되는게 나아.. 리.. 희 다독이고 나중에 마음에 준비가 되면 불러.. 가봐..”

현진은 상황을 간간히 정리 하였다.

모든 것을 리에게 떠 맏기고 자신은 리의 목줄을 잡고 있으면 그만 이였다.

귀찮은 것은 사양 이였으니까..

 

리와 희는 비틀 거리는 걸음걸이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희는 리의 옷을 빌려집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리는 한숨을 쉬면서 잠을 청하려다가 희가 한이야기를 되세겼다.

‘엄마.. 엄마지만 .. 제 주인 되주세요.. 유천님이 아니면.. 전.. 이리 될걸 예상 했어요.. 차라리 엄마가.. 주인이 되어서 저를 벌주세요.. ‘

한숨을 쉬고 리는 다시 잠을 청했다.

 

 

 

태규는 미칠 맛 이였다.

벌써 미호는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 했는데도 멈추지 않았다.

“그만!”

태규는 참다못해 말을 하였다.

그러자 언제 미친년처럼 달려들었냐는 듯이 공손히 손을 앞에 모은 체 무릎을 꿇고 앉았다.

덜덜 떨리는 엉덩이대문인지 가만히 잇는 게 힘들었지만 미호는 간신히 말을 하였다.

“주.. 주인님 즐거운 시간이 되였나.. 아얏.. 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태규가 몸을 재대로 가누지 못한 미호를 앉히자 미호는 아랫도리를 붇잡고 울듯이 그를 보다가 연신 빌었다.

태규는 이때 알았다. 자신이 멈추라고 말을 안  하면 안 멈춘다는 것도..

“그래.. 오늘은  잘했어.. 좋은 암캐야..”

미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하자 미호는 즐거운듯 손에 머리를 비볐다.

“그런데 말이야.. “

태규가 말을 하자 미호는 멈추었다.

“공작가가 마음에 안 들어.. 방법 없나?”

그러자 미호는 머리를 숙이면서 말을 했다.

“공작가에 타격을 주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녀의 말은 태규에겐 최고의 선물이였다.

미호의 조직은 비록 깡패이긴 해도 살인이나 테러에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는 조직이였기 때문이다.

“그래? 우리 암캐 이쁘네.. 그래그래..”

진짜 개가 된 듯 태규의 손에 머리를 비비면서 즐거워하는 미호를 보자 태규는 마음이 놓였다.

 

 

어느덧 니모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잠잘 시간이 되었다

바기는 이미 잠자리 간다면서 일찍 들어갓다 하지만 글어가면서 오이 하나를 챙기는 바기를 보면서 사브리나는 코웃음을 쳤다.

“언니.. 언니라고 해도 되요?”

 사브리나는 니모에게 이야기 하였다.

니모는 웃으면서 사브리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언니 이짜나요.. 나 언니랑 자도 되요?”

 그러자 니모는 당황 하였다. 온 첫날 같이 자자니..

아무리 마음이 맞는다고 해도 그럴수는 없었다.

“휴.. 언니 저기 작은방에 살짝 보고 오세요..”

니모는 무슨이야긴가 궁금해 하면서 작은 방 앞으로 갓다. 그리고 방문을 살짝 열어 안을 보고는 놀라서 비명을 지를뻔 했다.

바기라는 여자가 오이를 미친듯이 자신의 몸 안에 넣고 있었다.

돌아온 니모는 얼굴이 빨개져서 말을 했다.

“어머 어머.. 저러다 몸 안다치니?”

 그런 걱정 어린 말을 얼굴을 붉히면서 하자 사브리나는 살짝 웃으면서 말했다.

“언니 진짜 하나도 모르는 구나?”

하자 니모는 깜짝 놀란듯이 사브리나를 쳐다 보았다.

“언니.. 에휴.. 차라리 내가 벽에다 이야기 하지.. 맙소사.. 그래 언니 궁금한거 잇으면 물어봐..”

그러자 니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브리나가 니모와 같이 자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다.

“언니 마법 알아요?”

침상을 정리를 하는 니모에게 사브리나는 자연스럽게 물어보았다.

“아.. 아니.. 난 그저 .. 집안일 말고는 몰라..”

 그녀의 인생은 단순했다.

평범한 집에서 자라 마을에 마음이 맞는 남자와 결혼을 한 평범하고 순진한 여자일 뿐이였다.

“그래요? 나 기본 마법은 아는데.. 언니 안 싰었죠?”

 사브리나가 말하자 니모는 당황스럽다는듯이 말을 했다.

‘아.. 아직은 너무 춥고 아침에.. “

그러자 사브리나는 무언가 중얼 거렷다.

“중얼중얼.. 나와라..”

그러자 작은 무언가가 나왔다. 그것은 악마 모양을 하는 작은 남자아이의 요정이였다.

“그래  언니랑 나 싰겨줘 .. “

항상 매일 자기 전에 그는 악마의 요정의 샤워를 받았다.

그것은 미용에도 좋았지만 사람들이 끌리게 하는 마력도 같이 심는 그런 샤워였다.

사브리나는 니모가 좋은 나머지 그녀도 이쁘게 하려 이런 마법을 펼쳤다.

요정은 이내 고개를 끄덕이고는 옹을 두 개로 나누었다.

“언니 요정이 씻어 줄 꺼 에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요..”

하나의 요정은 빠르게 사브리나의 몸을 휘감았다.

그리고 머리끝부터 그녀의 몸을 빙빙 돌더니 이내 옷안으로 들어갔다.

니모는 사브리나가 공중에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이상한 여자라 생각 했다.

하지만 그녀가 말을 한 후에 머리 끝에서부터 시원하고 간질거리는 기분 좋은 느낌이 들자 그 느낌에 몸을 맡겼다.

점점 그 느낌은 자신의 얼굴을 타고 내려갔다. 하지만 그 느낌이 유방 즈음 오자 시원한 게 아닌 다른 느낌도 들었다.

뭔가 자신의 유방을 보이고 싶고 그런 이상한 느낌.

몸이 휘는 듯이 찌릿해왔다. 그 느낌은 이내 빠르게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다가 엉덩이 즈음에 와서는 자신의 하복부에 느낌이 오기 시작 했다.

찌릿찌릿 하고 간질간질 한 느낌

그 느낌이 지나자 니모는 아쉬웠다 왠지 더 가지고 싶은 느낌이었고 이런 느낌을 공유한 사브리나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

“이제 자요..”

사브리나는 니모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야 했었다.

“언니 어댔어요? “

 사브리나의 질문에 니모는 순진하게 말을 했다.

“ 진짜 시원해.. 간질간질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 요정은 암흑마법에 의해 나타난 요정으로 암흑의 힘으로 정화 하는 것은 맞앗다. 하지만 그 외에도 여자를 상당히 성적 매력이 잇게 만드는 요정이 였다.

여자가 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것은 여자 또한 그쪽으로 그만큼 발전(?) 이 있어여 하기에 니모는 그 감각이 성적인 쾌감임을 모른채 설명을 하기 시작 했다.

“응.. 간질한게.. 음.. 모르겠어 은근히 근질근질하고 가렵기도 한데 가려운건 아니고.. 어렵다.“

니모의 말에 웃음을 지은 사브리나는 말했다.

“언니 좋았어요?”

 니모는 왠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살짝 끄덕였다.

“언니도 참.. ? 알았어요 매일 해드릴께요.. 그런데 제가 이런 거 할 줄 안다는거 알면 사람들이 귀찮게 해요.. 언니 저 여기 있는거 비밀로 해줘요.. 넹?”

 니모는 곰곰이 생각을 했다.

자신도 기분이 이리 좋은데

니모의 답이 늦어지자 사브리나는 손가락으로 천정을 가르키면서 말했다.

“재는 어디가든 .. 말하기 좀 그렇구요.. “

 그러자 오이남편과 진한 사랑을 하던 바기가 생각이 났다.

왠지 자신이 자신이 더 부끄러웠다.

“아.. 알았어.. “

니모의 이야기에 사브리나는 니모의 뺨에 입을 맞추면서 말했다.

“언니 고마워요!”

 갑작스런 사브리나의 행동에 놀랐지만 사브리나가 입가에 입을 맞추고는 얌전히 잠을 청하려 하자 니모는 순간 놀란 가슴을 달랬다.

하지만 사브리나의 입술이 닿는 순간 아까 자신을 정화 할때와 비슷한 느낌에 약간 아쉽기도 했다.

“휴.. 그래 잘자.. “

 두여인은 조용히 잠을 청했다. 니모가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잠을 청하려 하자 사브리나는 그런 니모를 살며시 눈을 뜨더니 그녀의 마음을 아는 듯 살짝 씨익 웃었다가 눈을 감았다.

그날 저녁 니모는 상당히 야한 꿈을 꾸었다

사브리나가 남편으로 와서 사랑을 나누는 꿈이였다.

니모는 모를것이다 사브리나 때문에 그녀는 점점 빠져나올수 없는 늪에 빠지고 있다는 것을..

처마에는 거미줄에 걸린 애처러운 나비가 파다닥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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