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2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29

페이지 정보

조회 3,974 회 작성일 24-01-20 10:5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은 여기서 달리기를 중지를.... 
오늘 일적이 아무래도 빡빡해서요.. 
미팅이 있고 
테이트가 있습니다.. (크 하하하.. 물런 저의 아내는 아닙니다. )
음흐흐.. 
그럼 즐거운 시간을... 잘 부탁 드립니다.. 


----------

유원은 일어났다.

그리고 그는 주변을 보았다.

“천.. 어.. 엄마..”

그러자 리는 말을 했다.

“정신이 드니?”

리는 유원을 다정스럽게 보다가 자신이 들고 있는 타블렛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확인을 하였다.

유천은 말을 했다.

“다시는 그러지마.. 내가 말했지 넌 내꺼라구..”

유천의 말에 유원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머니가 옆에 있는데..

유원은 조용히 리를 보았다.

“이야기 들었어.. 뭐 네가 그리 살고 싶다니.. 후.. 난 어떻게 해야 할지..”

한숨을 쉬면서 리는 말했다.

그러다 리는 생각이 난듯 말을 햇다.

“참.. 너.. 내가 술먹고 취한날  그게 뭐야.. 그러면 되. 안돼?”

유원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암튼 다행이 임신 안했고 내가 니들을 잘못 기른 죄가 있으니 이걸로 끝내..”

그러면서 타블렛의 모서리로 유원의 머리를 쎄게 때렸다.

“앗..으….”

유원이 받은 고통은 상당한 수준의 고통이였다.

“아흐…”

고통으로 머리를 쥐소 있는 유원에게 말했다.

“마음 속으로 고통을 그리 많이 받았으니 .. 휴.. 이 애미가 미안하다..”

리의 말에 유원은 눈물이 흘렀다.

리가 이리 쉽게 말하지만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고통이 담겨 있었다.

“그나저나 .. 어떻게 살거니?”

리의 질문에 유원은 고개를 숙였다.

유천이 말을 했다.

“유원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여행을 했고 만났죠. 그리고 공작가의 이름을 버리고 세상 속으로 숨었죠. 유원은 이제 공작가에서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자 유원은 얼굴이 파래졌다.

‘유천은 나를 아직도 용사를 안하는구나..’

유천의 말은 계속  이어졌다,.

“대신 우리는 원희라는 이름을 가진 애를 하나 만나죠. 공작가에 영입을 하고.. 어디에 써야 할지는 모르지만..”

그러더니 말을 했다.

“야 옷 입어. 아래는 몰라도 위는 여자라 거북하다. 그리고.. 이거 속옷이니까 이제부터 잘입어.. .”

그가 내민 속옷 세트는 검정색의 망사가 있는 브라와 여자용 팬티였다 하지만 유원의 몸에 맞게 만들기라도 한 듯 앞쪽이 살을 누르는 밴드가 있었다.

“나머진 엄마한테 물어라 난 모른다..”

그리고는 나갔다.

그의 어색한 행동에 유원은 미소를 지었다.

“천이가 잘 돌보겠구나 원이는 .. 아니 원희인가? 행복해야 해.. 희야..?”

그러자 눈물을 조금씩 고이던 유원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ㄴ.. 네… 고마워요 엄마..”

재생기 안에서 어깨까지 자란 고운 생머리를 쓰다듬던 리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유원희라고 소개된 그녀는 사람들의 관심을 박았다 하지만 외국에 있던 아주 먼 친척이란 말에 사람들은 고개를 그덕였다.

리를 닯은것도 그렇고 리와 같이 그녀의 태도는 하나하나 공작가에 맞는 발랄한 아가씨였기 때문이다.

공작가의 매너에 아주 익숙한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놀랐지만 그녀는 공작가를 벗어나지 않아서 세상은 몰랐다

세상은 오히려 사랑을 찾아 떠난 유언을 추적을 하거나 행복을 빌어주는 수준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희에게도 점점 어두운 기색이 나타났다.

두 가지였다.

자신이 몸을 바꾸기 전만 해도 자신을 마구잡이로 다루던 유천이 점점 자신과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다. 그리고 판에서의 접속이었다.

판에 접속을 하려 하자 유전자가 틀린다면서 거부를 당했다.

두 번째 문제는 손쉽게 해결이 되었다.

공작가가 이미 판을 접수를 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하녀를 통해 조작이 끝이 났다.

하지만 판은 고성능의 양자 컴퓨터가 주관하는 세상인지 그를 현실과 같은 모습으로 판에 구현을 했다.

“어이 희”

철은 이야기 하였다 유천이 이미 자신을 따르던 유원을 보내고 희라는 새로운 마법사를 받았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작가에서는 밤늦게 다니면 안돼?”

철이 장난치듯이 이야기 하자 린이 그의 허리를 꼬집었다.

“아얐..”

린의 붉어진 얼굴이 철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희는 알고 있었다.

철과 린의 방앞을 잠이 아닌 낮에도 지날때면 문 넘어 오는 진한 신음이 둘이 무엇을 말해주는지도 말이다.

그것은 희를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하~”

 희는 이미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현실의 희도 지난 방식이지만 수술을 통해 이미 리에 맞먹는 풍만한 가슴을 가진 미녀로 되엇기 때문이다. 단지 거의 매주 맞아야 하는 호르몬 주사는 희에게도 곤역이였다.

이미 충분한 훈련을 통해 여자처럼 행동하는데 어색함이 없는 희는 그 둘을 보고 부러워 했다.

“아프단 말이야.. 그러면 나중에 아주아주 아프게 한다…좋.. 좋아 할려나?”

희의 귓가에는 철의 철없는 소리가 들렸다.

 

현실로 돌아온 희는 자신의 방을 보았다.

깔끔하게 차려진 본홍색의 여자의 방이였다.

방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행복했다.

하지만 가끔 미칠듯이 올라오는 성욕에 희는 남모를 비밀이 있었다.

“으흠..”

오늘은 철과 린의 행동을 보아서인지 나오자마자 성욕이 미칠듯이 치밀어 올랐다.

그녀는 침대에 누웠다. 판에서 나오자마자여서 그런지 발가벗은 희는 부드러운 침대에 누워 자신의 물건을 스다듬었다.

소름이 끼치도록 쾌감이 올라왔다. 자신의 물건이 커지는 것을 느끼는 희는 자신의 자지를 옆으로 꺽었다 점점 커지는 자지는 이내 그의 음순에 닿았다.

그리고 희는 음순을 가르는 자신의 귀두가 주는 쾌감에 몸을 덜었다.

벼게 속에 숨겨놓은 무언가를 꺼냈다. 하나는 자신의 자지를 넣는 인조 바이브 보지였고 하나는 그냥 실리콘 같은 실린더 모양의 물건이엿다.

두개를 연결한 그는 실린더 모양을 자신의 음부 앞에 대었다 그리고 전원을 연결 하였다.

그후 길게 숨을 들이쉰 그녀는 자지를 넣는 모양의 자위기에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그러자 자신의 음부 에 부착이 된 그곳에서 남자의 물건이 천천히 들어 오기 시작을 했다.

이것은 원거리에 떨어진 부부를 위한 것이란 이름으로 나온 원거리 자위기였다.

남자가 하는 행위 그대로 여자의 음부에 부탁이 된 실리콘이 모양을 만드는 것이였다.

판이 나오고 나서 거의 유명무실해져서 구하기 힘든 이것을 가지고 희는 자신의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범하는 행위를 하였다.

“아흑..”

커다란 모양의 귀두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갈랐다.

‘이.. 이게 나의 자..’

음란한 생각을 하면서 그녀는 자위기를 깊게 쑤셨다. 자신의 자지를 야금야금 물어 오는 보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선 단단하게 하지만 구석구석  빈틈 없이 채우면서 자신의 질벽을 무참하게 긁어대는 자지가 느껴졌다.

“아흥.. 오..오빠..”

이미 유천을 자신의 오빠라고 부르는 그는 유천의 자지를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로 범하기 시작을 하였다.

자신의 질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느꼇다.

점점 자신의 보지는 감당을 할 수 없다는 듯 자지를 두들겨 대면서 항복을 선언하고 그런 질을 자지는 용서하지 않고 유린을 하였다.

“하.. 하흑.. 절 가져줘요…”

희는 유천이 자신을 마지막으로 범할때를 생각을 했다.

자신이 비참하게 모르는 남자의 정액을 흘릴 때 그것을 정화 해주듯이 자신을 덮은 그의 강하고 튼튼한 물건,.. 그리고 안기면 안길수록 기대고 싶은 그의 가슴..

유천을 생각하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강하게 그녀는 절정에 올랐다.

 

 

‘오호.. 흐흐..’

현진은 별을 본다는 이유로 망원경을 구입을 했다.

항상 둘러보는 공작가는 바빳다 뭔가 있는 듯 했고 항상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안 맞았다. 하지만 자신이 알 길이 없었다.

게다가 공작가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없었다.

그는 자신의 일을 이어 받는 희라는 여자애를 볼수록 동했다.

그녀는 마치 어리고 순진한 리를 보는 것 같았다.

그런 순진한 꽃을 짓밟는 짜릿함을 아는 현진은 그녀를 생각하면서 이리저리 생각 없이 망원경을 돌리다가 그녀를 보았다

자세히는 보이지 않앗으나 그녀가 절정에 오르면서 휜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자.. 자위하는구나.. ‘

순진해 보이던 그녀의 얼굴에서 자위한다는 생각을 하자 그는 다시 아랬도리가 후끈 달아 올랐다.

‘저.. 저년도?’

 리를 생각을 하면서 그는 이내 계흭을 새웠다.

그리고 기왕 계흭을 세운거 오늘 밤에 일을 해치우기로 했다.

 

 

리는 자신의 발목을 보았다.

자신의 발목에는 움직이기만 하면 짤랑 거리는 장신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현진이 해준 것도 리가 원한 것도 아니였다

필요에 의해 있는 것 이였다.

현진이 자신의 음부에 달은 그 글자는 다음날 그가 반짝이는 장신구를 달음으로 더 무거워지고 흔들림이 불규칙 해졌다.

이것들은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약간만 움직여도 나는 소리에 그녀는 그 소리를 덮을 무언가가 있어야 했고 이내 자신의 발목에 장신구를 달은 것이다.

“공작부인 들어오십니다.”

대통령 관저에는 아랍계를 통일 한 왕이 와 있었다.

그는 미국의 암살계흭을 조잡한 첩보기관을 현명하게 이용해서 자신의 정적을 죽이는데 성공을 하였고 이내 아랍연합을 세우는데 성공을 하엿다.

아랍 전체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그는 이제 다른 어느 나라도 손을 댈 수 없을 정도의 극우파의 세력을 지닌 절대석유국가로 발돋움 하였다.

석유를 사용하는 양은 적어도 아직은 꼭 필요한 자원이고 다시 엄청난 양의 석유를 자신의 땅에서 발견한 그를 향해 아랍사람들은 마호메트의 계시를 받은 왕으로 아랍사람들은 믿었다.

그가 한국에 방문을 하였기에 공작가에서도 그를 반겨야 했다.

실제 공작가의 피를 직통으로 이어 받은 리야 말로 그 환영에 적당한 사람임은 말할 나위 없었다.

‘짤랑 짤랑 짤랑..’

 리가 경쾌한 소리와 함께 입장을 하였고 사람들은 그녀의 몸에 달라붇는 튜브 미니 원피스에 시선을 보냈다.

리는 밝은 모습으로 그들에게 다가갔고 그러면서도 그녀의 움직임은 깔끔했다.

마치 모델이 걷는 것을 구경이라도 하듯 그녀의 걸음걸이는 사람의 시선을 잡았고 그녀가 자리에 앉고 나서야 조용하던 사람들은 다시 웅성 거리기 시작을 했다.

“어서 오세요 “

리가 인사를 하자 왕이 손을 내밀었다.

“만나서 반갑소. 유리아 공작부인”

왕은 뜻박에도 자신의 말을 하지 않고 한국말을 하였다.

“어머 .. 한국말 하시나요?”

그러자 왕은 다시 아랍어로 대답을 하였다.

“하하.. 미안하게도 유리아 공작주인을 위해 준비를 했는데 어떻소? 한국 사람 같소?”

그러자 리는 이쁘게 웃으면서도 살짝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어머 그러면 저 마음이 흔들려요..”

그러자 왕은 말을 했다.

“내 있는 7첩과 22 태자를 버릴 테니 오시구려..핫핫핫..”

아랍은 여자의 몸에 손을 안대는 관습을 철저히 지켰다. 특히 그 왕은 그걸 너무나 철저하게 지켜서 때로는 외교에 불이익을 감수하곤 했다.

그런 그의 행동에 리는 놀라면서 말을 했다.

“그러시면 저 마음 흔들려요.. 호홋..”

왕은 농담 같은 진심을 이여기 했다.

“진심인데.. 섭섭하구려..하 하 하 “

그때 재혁이 말을 했다.

“자 시간이 됐습니다. 이제 사열을 보러 나가시지요..”

재혁은 왕에게 말하고 리를 보았다

그의 애잔한 눈이 리의 눈에 들어왔다.

리는 가슴이 아팠다.

“그러시지요 이쪽으로..”

리는 그의 눈을 피해 고개를 숙이면서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키자 앉아 있을때 가만히 있던 음부에 연결된 갈보추가 풀리면서 리의 공알을 틀었다.

‘하흠…’

리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갈보추는 적응이 안됐다. 너무나 적당한 무게와 움직임에 항상 자신의 음부는 젖어 있었고 자주 닦아주지 않으면 음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자신이 움직일 때마다 간신히 참을 수 있는 자극이 리의 몸을 쉬지 않고 관통을 햇다. 사열을 보면서 걷는 와중에도 리는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이리저리 튕기면서 자신의 공알을 자극하는 갈보추에 미칠 듯이 달아 올랐다.

리는 머리를 곳곳히 펴고 걸었지만 그럴수록 추는 미친 듯이 그녀의 공알을 잡아당겼다.

“하하 사열은 많이 보셔서.. 어떠신지..”

“사열후에는..”

“그렇지요..”

리의 마음을 아는 듯 계속 왕에게 말을 걸어준 재혁에게 왕을 맏기고 리는 앞장서서 걸었다

리는 눈을 내리 깔고 고고하게 걸었지만 마음은 달랐다 사열에 나온 건장한 남자들이 품어내는 향기에 지금이라도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자신을 범해달라고 사열한 군인들에게 매달리고 싶었다.

‘짤랑 . 짤랑’

오늘따라 그녀의 음부에서 나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왕은 계속 은근 슬쩍 바라보았다.

간신히 사열을 마치고 들어온 회의장에는 무거운 기운이 흘렀다.

왕은 현명하였고 자신의 자원을 조이는 것이 주는 힘을 알았다.

“그건 안되지요..”

“이 계흭은 두 국가에 도움을 주는…”

이쪽에서의 제안에 태클을 걸면서도 무리한 요구를 하는 왕이였다.

“그건 두 국가의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만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요?..”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그나마 리가 있기에 정상 회담이 부드러웠고 그렇기에 리는 어쩔 수 없이 청와대에서 제공하는 안가에서 하루를 쉬어야 했다.

리가 예상한것과 같았다.

‘휴..’

리는 몸을 침대가에 뒤이면서 숨을 쉬었다.

마치 현진의 분신이라도 되는 듯 갈보추는 그녀를 자극을 하였고 오늘도 몇번이나 음액이 질질 흐르는 것을 딱았음에도 몸을 쉬게 할 수 없었다.

“어쩌지?”

이러면서 리는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하고 나자 그나마 몸이 상쾌해졌다.

가벼운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잠을 청하려 누웠다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자신의 몸이 뜨거웠다.

게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재혁의 눈길에서 느껴진 애잔한 정은 더욱 리를 잠못들게 하였다.

‘휴…’

 일어나서 거울로 향했다. 자신의 약간은 촉촉한 머리결을 쓰다듬으면서 마음을 정리 하려는데 누군가 가벼운 노크와 함께 들어왔다.

“똑똑…아.. 공작여사..”

그의 어색한 영어가 들렸다.

왕이였다.

“커피라도 얻어먹으러 왔.. 오.. 잠깐 몰래 왓으니 조용히..”

리는 그곳에 있는 커피 믹스를 타서 내밀었다

자신도 커피믹스를 타서 앞에 놓고 앉자 왕이 말했다.

“이런 조용한 시간이 참 좋군요..”

리는 자신이 밤화장을 한 후라 다행이란 생각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다소곳이 말했다.

“어쩜 왕이신분이 이리 몰래 다녀도 되는거에요? 마치 말썽꾸러기 학생 같이..”

그러자 왕은 놀란 눈을 휘둥그레 하고는 커피를 마시다가 말했다.

“허헛.. 그런소릴 많이 듣지요.. 후훕… 아.. 이 커피 좋군요.. 아주 고급에 맛이..”

말을 돌려대는 왕이였다.

하지만 고급커피를 마시던 왕이 일회용 커피믹스에 지나친 칭찬을 하자 그게 웃긴 린은 살짝 눈을 흘기면서 웃었다

“호호.. 어쩜.. 맞아요.. 말썽꾸러기.. 왕님?!!”

그의 입도 찢어지듯이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 그래요..하하하.”

그가 말을 하고는 다시 커피 믹스를 마시다가 말을 하였다.

“허허.. 이거 참.. 맛이 좋은… 아 그래.. 이번 회담은 어떻게 생각 하시오?”

그의 말에 리는 약간의 기대를 하듯 말을 하였다.

하녀의 분석에 의하면 정당한 대가를 받기 아주 힘들다는 분석이였다.

“그래도 잘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왕은 리에 가까이 하고 말을 하였다.

“잘해준다면 어느 것?”

그러자 리는 왕을 유혹하듯이 흘겨보다가 말을 하였다.

“음.. 그러니까…”

왕은 지긋이 자신의 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의 가슴에서 그의 숨결을 느낄 것 같이 얼굴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무례한 행동 이였지만 급한 것은 한국 이였다.

“정당한 대가를 주고 받는다 던지요.. 뭐 차후 보장을 바라던지요.. 왕도 원하시는.. 읍..”

왕은 리아의 입에 자신의 입을 덮었다. 그의 혀가 들어왔지만 리는 그의 혀를 거부 하지 않았다.

그의 혀는 길어서 리의 입 속 깊은 곳 까지 들어왔고 이내 그녀의 입을 휘젓고는 떨여졌다.

“이것이 정당한 대가라면?”

왕은 말했다.

“우리가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조만간 뜻밖의 거래를 해야 사람들이 희망을 안고 달려들지요. 그 행운을 잡는 나라가 한국이 될지는..”

그의 말에 뜻을 알았다.

애초에 왕은 아주 파격적인 계약을 함으로 거부감을 갖던 다른 나라를 다시 자신의 나라로 유혹을 하려 하고 있었다.

“그건.. 아마 “

그런 말을 하면서 리의 손을 잡아 아래로 끌었다.

“어머.. 이러시면.. 안되는데..”

하지만 이미 리는 왕의 귀두를 잡고 손가락으로 살살 긁고 있었다.

현진의 훈련 때문에 리는 남자를 자신의 몸보다 더 잘 알게 되었다

“허흠..”

왕은 눈을 감았다.

하지만 왕은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앞에 있던 촉촉한 물기를 품은 여인이 점점 자신의 아래로 향하고 있음을..

왕은 놀랐다.

리의 손길이나 하는 행동은 자신이 여태 해보지 못한 짜릿한 행동이였다 자신의 귀두를 살살 간지르면서 자신의 알맹이와 작대기를 조용히 훑는 리의 입은 그가 여태 상상해보지 못한 것이였다.

리는 리 나름대로 놀랐다.

자신이 여태 본중 가장 큰 물건은 현진의 굵기나 재혁의 귀두였다

하지만 이 왕은 그것을 능가하는 굵기와 귀두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혀로 훑고 자극을 하자 그의 물건은 더욱 커졌다.

‘어.. 어머…’

그녀가 두 손으로 잡고 입에 넣는다고 해도 남을 길이와 재혁의 귀두만한 굵기 그리고 넣을 수 없을 것같이 큰 귀두를 본 그녀는 자신의 아랫도리가 시큰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궁금증이 들었다.

이것을 넣을 수는 있을까?

하지만 리는 자신의 입을 크게 벌려 왕의 귀두를 천천히 삼키었다.

입안 가득 귀두가 들어왔다.


추천57 비추천 24
관련글
  • 주소야 야썰 변태마리아
  • ?은날의 아리아 - 5부
  • ?은날의 아리아 - 4부
  • ?은날의 아리아 - 3부
  • ?은날의 아리아 - 2부
  • ?은날의 아리아 - 1부
  • 페도필리아 선생의 교육 철학 - 단편
  • 미스코리아 이야기.....?
  • 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 허리아파 죽겠네요 ㅠ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