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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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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6 회 작성일 24-01-20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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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칼 들고 공중에 휘두르면서 말을 했다. 
"전우들이여 펜을 휘둘러라.. 
추천 점수가 그대들에게 보상으로 주어질지니..."
(네 네 점수 구걸입니다요.. )

잘 부탁 드립니다.. 
--------


리는 문을 열었다.

그 안에는 현진이 소파에 앉아서 있었다.

“오호.. 우리 리 왔나?”

그러자 리는 자신의 머리와 얼굴 그리고 몸을 가리는 로브를 놔둔체 말을 했다

“잘 지내셨어요?”

그러자 현진은 약간은 투덜 거리듯이 말을 했다.

“아.. 그래 잘 있엇지 단 ‘한가지’만 빼고 말이야.. 공작가 사업수완이 좋아서 무척이나 바빳다구..이러다 나 일에 치어서 죽으면 우리 리의 보지는 누가 만족시켜주나..?”

그러자 린은 까르륵 웃다가 말을 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 뽀나스.. 이쁘게 봐주세요..”

리는 로브를 입은 체 한쪽으로 가서 음악을 고르더니 틀었다.

약간은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음악이 나오고 리는 자신의 얼굴을 덮은 로브를 넘겼다.

그녀는 진한 눈 화장에 붉은 입술을 하고 있었다. 살짝 살짝 새침 때는듯 웃으면서 현진을 보았다.

현진은 리의 이런 모습을 보자 아랫도리가 벌써 뿌듯 해져오는 것을 느꼇다.

리의 머리엔 장신구가 달려서 있었다. 그리고 리의 오른쪽 귀에는 진실의 보석이 달린 귀걸이가 그리고 목에는 자신이 걸어준 개목걸이가 있었다.

그녀는 살랑 거리면서 춤을 추며 다가왔다 그러다가 현진의 앞 소파 근처에서 로브를 내렸다.

리아는 왼쪽 팔에 장신구를 하고 가슴은 비키니의 끈 없는 브라를 그리고 허리에는 금속으로 된 허리띠 장신구를 하였다

허리띠에는 속이 보이는 천이 달려 있어서 그녀의 팬티를 볼 수 있었는데 그녀의 팬티는 하이렉 팬티처럼 날카로운 브이자를 그리면서 그녀의 허리띠 쪽에 매듭이 있는 팬티였다 그녀가 춤을 추면서 머리 위의 뭔가를 내리자 눈만 보이고 코와 입은 망사로 된 투명한 천에 가리어졌다 가슴을 가리는 브라와 팬티에 달린 자잘한 장신구는 그녀가 움직일 때 마다 짤랑 거리는 소리를 냈다.

아라비안 나이트의 분위기를 연출한 그녀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 하였다.

“오.. 오호…”

그런데 음악이 순간 경쾌하게 바뀌었다.

그러자 리가 그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말듯한 자리에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을 했다.

‘짤랑.. 짤랑..’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반짝이는 장신구도 매력적 이였지만 그녀의 날씬한 허리가 마치 뱀이 모을 트는 것처럼 움직이자 현진은 저럴 때 그녀의 몸 안에 자지를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손을 뻩자 손에 잡힐 듯 말 듯 그녀의 망사치마가 손을 스쳤다.

부드러운 망사가 손을 간지럽히자 그는 속이 타는 것 같았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그녀의 움직임을 못 이기고 한쪽으로 튀어나왔다.

‘헉…’

리는 자연스럽게 브라를 풀어 현진에게 던졌다.

현진은 브라를 받고는 냄새를 맡았다.

그녀의 속살 냄새가 현진의 코를 자극 했고 자신의 자지를 빠르게 부활 시키고 있었다.

리는 아랫도리를 털면서 그에게 다가가다가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밀고 엉덩이를 빠르게 털었다.

그리고는 살짝 나와 팬티를 풀었다.

그녀의 끈으로 된 팬티는 매듭 끝을 잡아당기자 아주 쉽게 풀려 내려왔다.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현진에게 던졌다.

현진이 받아 냄새를 확인 하려는데 그녀의 음부 부위가 젖어 있었다.

“벌써 젖은거야..? 음란한 암캐 같으니..”

그녀는 욕을 들을 때마다 찌릿했다.

자신의 하는 일들이 이미 정도를 벗어났기에 어떠면 이렇게 해서 보상을 받으려는 지도 몰랐다.  

리는 이미 현진에게 몸을 드러내고 춤을 추면서 자신의 춤을 천박하게 보면서 성욕의 도구로 생각하는 그의 눈길에 몸이 찌릿해짐을 느끼고 젖어 왔었다.

그리고 그런 남자의 노예로 있는 자신의 천박함에 자신이 한일을 생각을 하자 더욱 찌릿해졌다.

자신의 한일에 대한 벌을 받는 느낌에 더욱 그 짜릿함은 그녀를 흥분 시켰다.

하지만 현진에게도 리가 음부를 보일 듯 말 듯 하게 망사로 가리고 허리를 흔들면서 춤을 추는 모습에 벌써 자신의 물건은 커질 대로 커져있음을 알았다.

얼굴을 반절 가린 망사의 건너로 보이는 그녀의 진한 눈 화장과 음란해 보이는 저 커다란 눈 또한 자신을 흥분 시켰다.

그는 일어나 망사를 찢었다.

‘찌익.. 찌익..’

찢겨져 나가는 그녀의 망사에 그녀는 오히려 더욱 행복했다.

그리고

“어마 앗..”

그녀가 다시 돌면서 춤을 출 때 무언가가 자신의 등을 덮쳤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안으로 무언가 굵은 것이 들어왔다.

“하.. 하학.. “

그는 위에서 그녀를 밀어 땅바닥에 엎드리게 만들고는 엉덩이를 소리가 나게 때렸다.

‘짜악..’

 그의 손길에 그녀의 엉덩이는 움찔하였고 그 움찔 움직이는 몸짓 속에는 질을 조이는 근육도 있었다.

“허헉.. 이년이 떼리니 좋으냐? 보지가 쪽쪽 빠는구나!”

‘짝.. 짝..’

현진은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리의 엉덩이를 때렸다.

머리를 눌러 양탄자 바닥에 낳게 만들고 자신이 찌르는 엉덩이는 높게 하여 마치 정액을 받기를 원하는 개처럼 만들었다.

그런 그의 취급에 리는 짜릿함을 느꼇다.

“개 같은년.. 아주 잘 쪼이는데..”

더러운 욕을 막하면서 그는  손가락으로 공알을 세게 찝었다.

“하.. 하.. 하학…..악..네.. 더 더러운 개년이에요..”

그녀는 자신을 욕을 하면 할수록 왠지 죄가 씻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헉… 헉…”

그녀는 자신의 몸을 쪼개 오면서 들어오는 커다란 현진의 자지가 주는 느낌에 숨을 거칠게 쉬었다.

“그래 .. 이게 고귀한 공작가년이란 말이지.. 흐흣… 좋아 좋아.. 내 인생을 걸만해..”

그는 자신의 자지를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고 리가 점점 흥분을 하면서 현진의 자지를 조이기 시작을 했다.

현진은 자신의 자지를 조이는 아랍계의 노예 옷을 입은 이 미녀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퉤… 역시..노예는 이렇게 다루어야 해..”

그의 자지가 길게 갈라져와 정신이 점점 없어져 가고 쾌감이 오르는데 그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태어나서 처음 얼굴에 침을 맞자 그녀는 수치심이 일었다.

그리고 그 수치심은 빠르게 쾌감을 가중했다.

‘그래 난 더러운 년이야.. ‘

그녀는 혀를 내밀어 얼굴을 타고 내려오는 가래침을 혀로 핥아 먹었다..

“현진님 .. 아 흑…”

그녀가 침을 핥아 먹는 모습은 상당히 크로테스크한 모습 이였고 이런 것을 좋아한 현진은 자신이 빠르게 사정하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빠르게 움직이자 전에는 없던 깊은 안쪽까지 그는 그의 물건을 넣게 되었다.

이는 리에게도 첫 경험 이였다.

생각보다 깊은 안쪽 깊이 그의 물건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마치 창자를 찌르듯이 물건이 들어왔다.

리는 말을 할 수 없었고 입을 벌린 체 바닥에 자신의 얼굴 화장이 번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으.. 가.. 간다…”

그의 말이 있기 전에  절정의 끝을 느낀 리 역시 눈을 뒤집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신의 자궁 속까지 벌어지는 느낌에 몸을 덜덜 떨었다.

“헙……”

현진의 단발마와 함께 리의 몸 안에는 뜨거운 무언가가 차기 시작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조금이 아니었다. 계속 차기 시작하는 정액에 리는 이상함을 느꼈다.

뒤를 돌아보자 현진은 입을 벌린체 눈을 뒤집고 사정을 하고 있었다.

“어마.. “

리가 몸을 빼자 잠시뒤 현진의 눈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그는 한숨을 쉬엇다.

“휴.. 최고야…”

리는 자신의 몸 안에 잔뜩있는 정액이 슬슬 흘르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것보다 현진에게 다가가 물었다.

“괜찮으세요?”

그러자 현진은 고개를 끄덕이다가 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그래..우리 개년 때문에 좋은 시간 보냈네.. “

그러자 리는 그의 손길이 좋은듯 웃으면서 눈을 감고 그의 손길을 감상 했다.

그리고는 그의 옆에 기댔다.

“현진님이 최고에요”

현진은 리를 보면서 말을 했다.

“섬에 갔다는데 그래 한번이라도 했어?”

그러자 리는 천진난만하게 말했다.

“아~니요.. 현진님하고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자 현진은 그녀를 보면서 말을 했다.

“그럼 입이라도 맞춘거 아냐?”

 이러자 리는 말을 했다.

“아니에요.. 그러려면 여기 오면 되지 왜 섬에 가요? 여기 확장 공사 이야기 했었어요..”

리가 말을 할때마다 귀에 잇는 진실의 보석은 빛을 발했다.

현진은 그녀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

“아이구 우리 귀여운.. 애기.. 그러면 보상으로 주인님이 이쁘게 해주마.. 이리 누워..”

그곳에는 나무테이블이 있었다.

리가 눕자 그는 전기 면도기 비슷한 것을 가져오더니 말을 했다.

“우리 걸래 신분은 항상 확인할수 있어야지..”

리가 한마디도 하기 전에 기계를 댔다.. 그리고 단 몇 초 만에 면도한 것처럼 깔끔하게 털 하나 빼지 않고 깍았다.

리는 무슨 수를 써서든지 그를 막으려 했다.

털이 없이는 자신의 몸을 이용하는데 너무나도 위험 부담이 컸다.

“자.. 일어나서  봐봐..”

그녀가 일어나자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음액과 섞여 줄줄 흘렀다.

그녀가 닦으려 수건을 집자 현진이 말했다.

“닦지마.. 갈보한테서 정액이 줄줄 흐르는 거야. 정상 아닌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녀의 가슴을 찔렀다 하지만 그가 그럴수록 왠지 자신의 마음은 가벼워졌다.

마치 세례를 받는 느낌 이였다.

“참.. 그리고.. 현진님.. 저..”

현진은 리가 이야기 하기 전에 잘라서 이야기 했다.

“아.. 알아.. 내가 숨겨놓은 돈이 있기는 하지 .. 그 돈 다 땅겨 줄 테니 마지막으로 ‘판’ 접수해. 진짜 이제는 거지야 거지.. 아니지 .. 내가 공작가에 돈을 부었지만 공작가가 내 꺼가 되니 .. 돈을 번건가?”

현진은 돈에 대한 수완은 남달랐다.

그새에 경제를 정상으로 돌리고 지하구조를 장악함은 물런 전에 있던 공작가의 자본과 합쳐서 공격작인 투자를 했고 이는 몇 배에 달하는 수익으로 돌아왔다.

이제 공작가의 자본 총액은 리도 잘 모를 정도였다.

“흐흐.. 이제 가봐. 미주쪽에 지시 내릴 시간이야..” 내일까지는 씻지도 닦지도 마..”

리는 공손히 고개를 숙이고 로브를 걸친 체 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비밀실을 통해 돌아갔다.

하지만 돌아가는 와중에 그녀의 얼굴에는 눈물이 흘렀고 그녀의 보지는 정액을 흘렸다.

 

 

 

 

 

태규는 자신의 방으로 와 식식댔다.

‘공작가.. 이놈들이 자신의 물건을 건들다니.. 인애는 내 물건이란 말이야..’

태규의 잘못된 상상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몰랐으니 그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가 났다.

“아니야.. 공작가를 꺽으려면 자본력만 있어서는 안되… 무력도…”

그러다가 갑자기 그는 일본 왕실에 있는 왕태자비를 생각해 냈다.

현제 일본 왕실은 왕비가 없기에 왕태자비가 일본 왕가의 제일 어른인 여자였다.

그녀를 생각을 하고는 태규는 정리를 하였다.

일본 왕태자비는 실제로 일본을 통합한 야쿠자의 무남 독녀이며 야쿠자를 이어받은 거나 다름없이 힘을 이어 받았다. 심지어는 그녀의 통솔력에 야쿠자의 규모가 더 커졌다는 이여기도 있을 정도로 폭력의 중심에 있었다.

‘암튼 일본 놈은 .. 깡패 딸이자 조폭 두목을 왕실에 왕비로 넣는 미친 넘들이니..’

그러다가 그는 생각을 했다.

‘그.. 그래.. 그러면…’

그는 무언가 써 내리더니 나중에는 미친 듯이 웃어댔다.

그리고 재생기를 조절을 하였다.

그는 몰랐다

그가 재생기에 올리고 있는 재생 공식은 유원의 것과 같다는 사실을..

그는 재생기에 오르면서 생각 했다.

‘미호 이년 .. 내 좃에 매달릴 날이 얼마 안 남았다. 그리고 공작가…’

그의 광기서린 눈은 재생기가 돌아갈 때가 되서야 감겨졌다.

 

 

 

주연은 동해가 남긴 모든 것을 그대로 시행 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시행한 그녀는 이내 공작가로 비밀리에 수송이 되었다.

리아가 그녀를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일단은 하녀와 공작가의 기본 단계에 따라 수 많은 기계를 오가면서 그녀는 테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녀는 기본적인 공작가의 교육과 호신술을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잘 짜여진 행동 요령과 주연의 정확한 실행덕분에 일본 요원들은 아직도 시드니를 이 잡듯이 뒤지고 있었다.

 

 

명박은 바닥에 기듯이 엎으려 있었다.

“그러니깐.. 그 약 하나에 왕실이 뒤집어 질거라고 생각을 했나?’

일본 의 전통 마스크를 쓰고 있는 남자는 자신의 몸을 뒤적거리면서 그에게 물었다.

“그.. 그러니깐…”

그때 한 여자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들어왔다 그녀가 입고 있던 옷은 기모노 였다 그녀는 명박이 있던 없던 자신의 옷을 벗고 왕좌에 있는 그 남자의 아랫도리에 얼굴을 향했다. 그리고 명박에게 벗겨진 엉덩이를 보이면서 그의 아랫도리를 열더니 얼굴을 이내 아래 위로 움직였다.

명박은 그 여자의 움직임에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가리고 갈라진 다리 사이에는 항문이 보였다 그녀의 항문은 약간 벌어진체 무언가를 질질 흘리고 있었다.

명박은 이내 그게 무엇인지 알았다

그런데 명박은 그 다음 장면을 보고 놀라 몸을 궅였다.

그 여자의 보지에는 보지가 있지 않고 입이 있었다. 흘러 내리는 항문에서의 정액을 혀를 내밀어 낼름낼름  핥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내 혀를 내밀어 자신의 항문을 입에서 나온 혀로 쑤시는 것이였다 그리고 그 혀가 움직일 때마다 그 여자는 느끼는 듯 몸을 떨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허.. 헛..”

명박은 놀라서 움직이지 못하자 왕좌에 있던 그는 미친 듯이 웃었다. 그러더니 그녀의 얼굴을 잡고 명박을 향해 보도록 했다.

그녀의 입이 있던 자리는 입이 아니라 보지가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음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재미 있지?”

그 남자는 조용히 이야기 했다.

“내가 바꾸었지.. 암흑마법을 알아보려고 말이야…아주 효과적이야.. 이렇게 바꾸면 보통 남자가 없으면 못사는 존재가 되지.. “

그녀의 얼굴을 보이자 그녀의 눈빛은 이미 망가진 장난감의 눈마냥 색이 없었다.

“이거 뿐만이 아니지 .. 방법은 많아.. 남자? 여자? 누구든 내 손에 걸리면 망가지지 그래서 재미가 없어.. 넌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야.. “

명박은 무슨 말인가 그를 보았다

마스크의 자지 같은 코가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말을 했다.

“겨우 그 정도로 나에게 자랑스럽다는 듯이 오다니 배짱이 두둑해.. 마음에 들어..”

그러자 명박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다.

“아.. 아닙니다.. 제.. 제가 무슨 용기가 있다고.. 제.. 제발 저에게 자비를.. “

남자는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이내 그의 앞에 있던 여자의 가슴을 터질 듯이 꽈악 잡았다. 그러자 여자의 가슴은 그의 손가락 사이로 나오더니 이내 파래졌다.

‘퍽..’

 그의 손이 얼마나 강한지 그 여자의 가슴은 터졌다. 그리고 그 터진 가슴으로 피가 줄줄 흘렀다.

하지만 명박은 가슴이 터질즛이 조이자 마치 절정에 오른듯이 자신의 항문을 미친듯이 쑤시는 여자의 입을 보았다.

그리고 가슴이 터지자 그녀의 입에서는 무언가가 주욱 흘렀다

음액이였다 절정을 느낀 듯이 그 음액을 질질 흐르고 간헐적으로 물이 죽죽 쏘아져 나갔다.

절정을 맞이한 여자는 땅바닥에 죽은듯이 쓰러졌다

그리고는 이내 천천히 일어났다 피가 잔뜩났던 가슴은 조금씩 자라더니 이내 다시 가슴을 만들었다 피범벅을 한체..

그녀는 일어나더니 기모노를 들고 나갔다.

“나도 저리 되고 싶은가보지?”

그의 말에 명박은 벌벌 떨었다.

그 남자는 다시 말했다.

“그래도 시도는 가상하니 얼굴을 바꾸는 약을 주지..그리고.. 다시 동쪽 왕가를 흔들도록.. 아직은 우리 남쪽이 힘을 모아야 해.. 동과 서를 동시에 칠 수 있는 힘을..”

그의 말에 명박은 절을 꾸벅허고는 기어서 밖을 나왔다.

문 앞에는 자신의 얼굴에 있는 질을 손으로 마구 쑤시면서 항문을 자신의 혀로 유린하는 기모노의 여자가 문 앞에 널부러져 있었다.

‘이.. 씨발 미친 동네야.. 여긴..’

남쪽의 왕국은 강한 마법과 기묘한 마법이 많았다 하지만 모두 정상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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