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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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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80 회 작성일 24-01-20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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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입니다. 
어색한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해보려 하는데 글쓰기가 힘들긴 하는군요.. (글자크기 11, 스페이스 1 로 써서 140장이 넘었습니다.)
약간은 미래의 상황비슷 해서 사람들의 개념도 약간 자유로움을 이해 바랍니다. 
추석은 잘 세셨는지요..앞으로는 즐거운일만 있는 추석이 됐으면 하지만 이게.. 꼭다리 사람들이 엉망인지라.. 쿨럭 .. 
꼭다리에 계신분은 자비를... ㅎㅎㅎ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점수 부탁 드립니다.

-----


리에게 자신의 자지를 잡힌 재혁은 당황하였으나 이내 엎지러진 물이라 생각을 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 하였다.

“그.. 그렇소.. 차라리 대통령직과 공작가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나았을지도..”

그녀는 자신을 보았다. 자신의 눈을 보는 그녀의 눈은 자신의 속의 검은 욕망에 물들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까 두려웠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다.

“어..어.. 험,,”

그가 말을 할 틈새고 없이 자신의 물건을 리가 입으로 가져가더니 그녀의 작은 입으로 감싸기 시작을 했다.

“이.. 이러면…”

그러자 그녀의 귀걸이 중에 진실의 귀걸이가 툭 하고 땅에 떨어졌다.

“아.. 그.. 그럼 여태…”

그 말에 대답을 안 한 리는 그 귀걸이를 자신의 앞 주머니에 넣었다. 물런 재혁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있는 체였다.

그의 귀두는 마치 터질 것 같았다 자신의 귀두를 감싸는 그녀는 혀로 자신의 오줌 구멍을 자극하면서 입술로 귀두의 전체를 훑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것을 보고 잇는 재혁은 그녀의 뺨이 울룩 불룩 해질때마다 주는 쾌감에 몸이 뻗뻗해지는 것을 느꼇다.

“우.. 싸.. 쌀것 같아요.. 공작부인..”

그의 이여기에 리는 갑자기 자신의 얼굴을 깊이 넣었다 입안의 쾌락 고문을 받던 귀두는 리의 입을 건너 목젓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리가 숨이 막혀 울컥 할때마다 조여오는 목젓의 느낌에 이내 참을수 없었다.

“아.. 학..”

한국에서 제일 고귀하다는 여인,, 한국 제일의 미인,, 한국 제일의 지성인,, 그 여인이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의 정액을 목젖 넘어 받고 있다는 생각 과 그녀의 빨간 입술이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에 그는 이내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엿다.

“읔.. 읔… 읔…웈…읔…읔…..”

사정을 길게 할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윽윽 거리는 소리가 났고 그럴 때마다 자신의 정액은 그녀의 몸 깊이 들어갔다.

그리고는 사정이 끝나자 몸을 일으켰다.

“어머 .. 혁씨는 마치 젊은 사람처럼.. “

살짝 눈을 반절로 뜬체 흘기듯이 보면서 자신을 각하가 아닌 혁씨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를 하자 혁은 자신의 가슴이 진탕이 되듯 찌릿했고 이내 자신의 자지가 다시 커지는 것을 느꼇다.

“하.. 하앗.. 참을수 없어.. 리아..”

그는 리의 옆구리를 잡고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가볍게 세면대에 그녀를 앉히고 자신의 머리를 그녀의 치마 안으로 넣었다

그녀의 치마 안은 그가 상상한 바와는 다르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음순이 물기를 품고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조금만 조심을 했으면 노예라는 글자가 보일수도  있었지만 그는 미친듯이 리의 음순을 빨았다.

“아.. 아학…”

리는 그의 행동에서 거친 남성을 느끼고 숨이 차는듯 했다.

그의 거칠면서도 다정한 남성을 느낄수 있는 행동은 이내 그녀의 입에서 쾌감의 탄성을 자아냈다.

“하.. 하학.. 혁… 혁씨…아응.. 조.. 조금만.. 더..”

무엇을 조금만 더 해달라는 말인지는 모르겟지만 리는 그의 얼굴을 붙잡고 당겼다.

그의 입술이 리의 공알을 빨아들일때면 리는 그의 입술 안으로 빨려가는 것 같았다.

그의 혀가 자신의 음순을 헤치고 들어올대면 자신의 마음도 헤쳐지는 것 같았다.

“자.. 자기야… “

그녀의 믿을 헤치면서 가르던 혁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천천히 넣었다

“아.. 아팡 .. 살살해.. 크..크단말야..”

그의 물건이 천천히 가르자 그녀의 입에서는 애교섞인 말이 나왓다 혁은 참을수 없었다 .

“리아..”

그의 말에 둘은 눈을 마주치더니 입을 맞추었다.

현진에게도 입술은 허용하지 않던 리는 그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서 처음 느끼는 애정을 느꼈다.

하지만 이내 혁의 물건이 자신의 몸안에 어느정도 들어오자 노예라는 문신을 한 쪽과 공알이 같이 찌릿해졌다.

‘그래. 난 공작가를 위한 노예일뿐이야..’

그녀의 마음에는 잔잔한 파문이 일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이 더 깊이 들어오자 그 귀두의 크기에 입이 벌어졋다.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그걸로 나를 가져줘..”

귀에 속삭이듯이 말을 하였다.

“그게 뭔데?”

혁의 짓궂은 질문과 함께 깊이 넣자 리는 몸을 뱀처럼 꼬면서 그에게 달라붙었다.

“아잉..미워.. 자.. 자기 자..자지.. 헉.. 아흥..”

그녀의 속삭이는 듯한 말이 혁의 귀를 간지럽혔다. 혁은 그녀를 안고 그녀의 하체를 질러 나갓다. 그리고 리 역시 마치 놓치기라도 싫어하듯이 그의 허리를 가느다랗고 하얀 발로 감았다.

“하.. 하학.. 앙..”

그녀의 감탄사 섞인  신은소리에 혁은 자신의 아랫도릴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찌걱.. 찌걱.. 턱턱턱턱..”

리는 눈앞에 별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았다.

“헉.. 헉.. 자기야.. “

혁 역시 자신의 귀두를 감사고 조이면서 자신의 정액을 빨아들이려는 듯한 리의 질 운동에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최.. 최고야..”

그는 남 몰래 비밀리에 자신의 욕구를 풀었다. 하지만 그 당시 최고라는 여인들도 자신에게는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 그들이 먼처 비명을 지르면서 자지러 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아는 그의 물건을 끝까지 받아들이면서 그의 물건을 한 구석 소을함이 없이 자극을 하였다.

“최.. 최고야”

그는 말을 하면서 더욱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 아흥,,,, 나 몰라 나 나..”

그녀의 질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하지만 자신은 그때까지 버틸수 없어 보였다.

“나.. 나도.. 나의 리아..’

그들은 다시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 했다.

사정하는 와중에도 리아의 조여 오는 질이 귀두를 물고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혁은 자신의 정액을 그녀의 몸 안에 다 퍼부으기 라도 할 듯이 깊이 넣고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냈다.

그는 사정을 하고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꺼내지만 그녀의 질은 그 꺼내는 와중에도 혁의 자지를 물고 자극을 하였다.

“부탁이 있는데..”

혁은 말을 하였다.

“뭔데 자기야?”

그러자 혁은 리아를 보더니 놀랍다는 표정을 하다가 말을 하였다.

“리아가 이리 좋아 하니 나도 좋아.. 자기란 말 익숙해지도록 노력할께..”

남자의 순진해 보이는 다짐에 리는 수줍은 듯 하면서도 만족한 듯 살짝 고개를 숙이다가 말을 하였다.

“나.. 나도 자기한테.. 잘할께..”

혁은 말을 하였다.

“고마워..”

그의 한마디는 잔잔하게 리의 귀를 울렸다.

그리고 그들은 시간이 너무 지채 됬음을 알고 마지막 18홀로 바로 갔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의 방으로 사라졌다.

“전보다 서먹 서먹해지신거 같아…”

한 관리인의 말은 그들이 떠난 뒤에 골프장에 잔잔히 울려퍼졌다.

리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 오더니 옷을 벗고 샤워를 하였다

혁의 물건은 상당히 커서 자신을 진정으로 만족을 시켜주었다

현진의 물건은 귀두가 작고 중간 둘레가 크다면 혁의 물건은 귀두가 압도적으로 컸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몸 곳곳을 살피면서 샤워를 하며 저녁 만찬을 준비 했다.

 

저녁 만찬을 가자 각각의 사람들이 모였다 하지만 자신들이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 그런지 각자의 모습은 각양 각색이였다.

리는 원피스를 입었다 속이 보일 듯 말듯한 투명한 소재로 된 빨간 원피스에 안에는 붉은색으로 망사로 된 속옷을 입었다.

하나만 입으면 몸 안이 보일테지만 두개를 곂쳐 입은 곳은 그냥 빨간색으로 보이는 그런 옷 이였다. 덕분에 자율스러움과 품위가 적당히 조율이 된 섹시한 모습이 되었다.

“자..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재혁은 들어와서 모두에게 건배를 하면서 말을 하였고 이들은 그 한잔의 술에 마치 마음이 해방이 된 듯이 자유스럽게 놀았다.

이곳에서 자유롭지 못한 자는 리아와 집주인인 재혁 뿐이였다.

저녁을 마치고 각자 한잔 하면서 자신의 치부를 마음 것 드러내면서 다들 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바닥이 움직이더니 중앙에 공간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은 춤을 추기 시작을 했다.

별별 사람들이 다 있었다 . 자신과 같은 나이를 보이는 어머니 친구를 무릎에 앉치고 희롱하는 정도는 양반이였다. 이미 자신의 아내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벗기고 아랫도리를 수시면서 아내가 다른 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들기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잇었다. 모든 윤리와 귀칙이 무너진 곳이였다

“저..”

한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자신이 잘 알던 사람이였다. 강직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진두 지위로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던 2성 장군이였다. 젊은 나이에 바른 상승세를 보이기도 햇지만 그에 따라 걸맞는 능력을 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그런 사람이였다.

그는 자신의 목걸이에 있는 줄을 그녀에게 내밀면서 말을 하였다

“저를 리아님을 위한 개로 써주세요..”

리가 이 자리를 자주 안 오는 이유는 이런 시간 때문이였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비밀리에 bdsm이라는 플레이를 했고 그것이 이곳에서는 평범한 플레이중에 하나가 됏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주인이 되 달라고 한것이다.

그녀는 여태 자신이 취했다는 이유로 든 뭐든 자리를 피했는데 이제는 피할 이유가 없었다. 아니 이런 관계가 많을수록 좋았다

 그러자 리는 그 목걸이를 잠시 보다가 말했다.

“그래..”

그러더니 자신의 의자를 치웠다.

“짖어봐”

그는 황송하다는 듯이 그녀를 보더니 짖었다.

“멍멍..”

리는 그런 그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더니 말을 했다.

“우리 강아지 말을 잘 듣네..어쩌지.. 자리가 없는데.. 내 의자 해줄래?”

그러자 그 남자는 리가 앉을 수 있게 옆드렸다

리는 앉으면서 그 남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을 때렸다

“탈싹..”

그러자 그 남자의 아랫도리가 불룩해진다.

“으음.. 자리가 좋아.. 안 그래?”

리는 자신의 엉덩이를 비볐다.

스타킹 같은 미근한 소재가 그의 등을 간지럽히자 그의 아랫도리는 불룩해 지면서 그는 고통에 떨었다.

“어디 봐봐,, 어머 ?”

손을 내려 그의 바지를 벗기자 그의 자지에는 무언가가 묶여 있었다.

그리고 그 자지는 묵인것에 비해 상당히 커져서 그에게 오히려 고통을 주고 있었다.

“어머.. 이건 왜?”

그러자 의자가 된 남자는 이야기 하였다.

“리.. 리아님에게 불경한 생각을 할까봐…”

그러자 리는 깔깔대면서 말을 했다.

“그래.. 그래.. 어머 이런 생각도 해주고.. 이쁘네..?”

그녀는 웃다가 손을 내려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 의자의 남자는 고통에 절은 소리를 냈지만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마음에 드느걸?”

그러면서 리는 그의 항문주변을 손가락으로 살짝 그었다.

그것은 상당한 자극이 되었는지 그 남자는 고통에 찬 소리를 내었다.

쾌감과 고통의 중간에서 그는 어쩔둘 몰라 했다.

리는 자신의 테이블에서 포도를 하나 땃다 그리고 그 포도를 그의 항문에 가져갔다.

항문을 눌러서 강제로 포도를 삽입하자 그는 몸을 떨었다.

“어머.. 마음에 드는지 몰라? 마음에 들어 맛있어?”

그녀가 살짝 이야기 하자 밑의 남자는 말했다.

“너.. 너무 맛있습니다 황송합니다…”

그때 혁이 다가왔다 타잔의 옷을 입은 혁의 몸은 운동선수의 그것 마냥 탄탄해 보였다.

그리고 혁의 손에는 개목걸이가 몇 개 들려 있었고 그 끝에는 최근 선두를 보이는 패미니스트도 잇었다.

“어머 여기에도 이쁜 강아지가 있네요..?”

그러자 혁이 줄을 당겼다.

양탄자로 되어 있던 바닥을 기어오던 그녀는 짖었다.

“멍..멍..”

그녀의 짖는 소리를 무시하고 말을 했다.

“제 옆에 앉으시겠어요?”

그러자 혁이 고개를 끄덕였고 다른 한 여자가 그의 앉을만한 자리에 자세를 잡았다.

폐션계의 마에스트로 라는 소리를 듣는 여인이였다.

“그런데.. 개들이 꼬리가 없네요?”

그러자 혁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게?”

그러더니 테이블에서 천으로 된 냅킨을 돌돌 말았다 그리고 그 한쪽을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엉덩이에 강제로 밀어 넣엇다.

“하.. 하학… 응..”

그가 손가락으로 밀어 넣는 동안 그녀의 몸은 떨면서 무너지려 하였고 그때 리는 그녀의 음부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기분이 나빳다.

“아 참.. 우리 할 이야기 있는데.. 지금 할까요? 조용한 데서 말이지요..?”

이내 그 의자역을 한 두 남녀는 엉덩이에 냅킨을 꽂고 그 타락의 극치인 장소를 기어서 돌아 다니고 있었다.

 

“아.. 그래 조용한 곳에 오니 기분은 좋군요”

그의 이야기에 리는 동감을 표시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조용히 자신의 방중에 한쪽에 있는 간이 바에 가서 두 잔의 술을 타고는 한잔은 리를 주면서 소파에 앉았다

“앉지요..리아여사..”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듯이 소파에 앉으면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의 말과는 다르게 그의 눈빛은 다정하였다.

맞은편이 아닌 혁의 옆에 앉으면서 리는 미소를 지었다.

그의 삶은 전사의 삶 이였고 그는 언제나 그 정가운데를 뚫고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는 잠시 그가 진정한 남자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넓직한 그의 가슴에 다시 안기고 싶었다.

“음 부탁이 있어요..”

잠시의 적막을 깨고 그녀는 이야기 하였다.

“부탁이라니?”

혁의 궁금증을 풀듯이 그녀는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였다.

“최근에 저의 공작가에 많은 자본이 들어 온 것은 아시지요? 그 때문에 걱정 하시는 것도 알고요.. 그래서 공작가에서 몇 가지 사업을 하려는데 도움이 필요 해요. 공작가를 넓힐 대규모 공사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사업도요.. 이를테면 정부와 합작으로 은퇴는 했지만 일하고 싶으신 분들을 도용해서 대규모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려는 거나.. 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판’ 사업권을 가지고 싶어요. 물런 저고 이미 상당량은 주식을 가지고 있지만 ….”

“그래서요? 도움 이란게…”

혁의 말에 리는 숨을 들이키고는 핵심을 말을 하였다.

“공작가 구변으로 반경 5킬로 중에 몇 군데는 개발 금지구역으로 묶여 있어요.그걸 개발하고 싶고 그리고 판에 대한 주식도 제가 사고 싶어요..”

이미 리는 상당량의 주식을 가지고 있어서 판의 운영에 대해 입김이 쎈 편이였지만 그녀는 그것을 확고히 하고 싶었다.

“그게…”

혁은 약간 당황을 하였다 그것들은 자신의 힘으로 조절이 가능한 것 이였다. 그리고 굳이 자신과의 이러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공작가의 힘이란 생각 외로 대단했기 때문이다.

“안되나요?”

그러자 재혁은 짖궂은 얼굴로 이야기 하였다.

“그러면 저에게 무엇을 해줄래요?”

리는 얼굴이 약간은 당황하였다.

“그.. 그게..”

“난 아직도 팔팔한데.. 말이지요?”

 그러면서 재혁의 손은 리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그러자 리는 재혁이 장난을 치고 있음을 알았다

“어머.. 미워.. 그런 장난 하고..”

애교를 하듯이 그의 가슴을 토닥 거리던 그녀는 혁의 손이 자신의 팬티를 가르고 공알을 건드리자 몸을 살짝 떨었다.

하지만 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팬티를 끌어내리라 하자 자신의 문신이 생각이 났다.

혁에게는 애정을 그리고 혁 또한 자신에게 애정이 있는 것을 알기에 그녀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절대 혁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은 치부이기 때문이다.

“아항.. 잠시만요… 어쩜 이리 급하세요..”

몸을 살짝 빼내자 아쉬운 듯 혁이 그녀를 보았다.

“이미 자기랑은 …. 같이 한 사이 자나요..”

혁은 못 들은 듯이 다시 물었다.

“뭐라고요?”

“그.. 그러니까. 같이 한 사이요..”

혁은 잘 모르겠다는 듯이 그녀에게 되물었다.

“같이 한 사이라뇨? 무엇을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느낌이 들면서 그녀는 작게 이야기 했다.

“모.. 몸을 같이한 사이요..”

골프장에서의 일은 그의 장난 이였던가 란 생각과 자신이 농락 당한 건가 하는 복잡한 생각에 말을 하였다.

“그.. 그흣..”

혁의 입에서는 참던 웃음이 나왔다.

“생각 외로 귀여운 데가 있었네. 우리 리아는..?”

그의 웃음에 혁이 자신에게 장난을 한 것을 알고는 리는 그의 품 안에 몸을 날리면서 말했다.

“미.. 미워.. 힝.. “

리는 혁의 커다란 가슴에 안겨 그녀의 작은 손으로 그의 가슴을 콩콩 치면서 말을 했다.

“하핫.. 너무나 귀여워서 장난 했어.. 괜찮아 우리 애기?”

 그의 말에 리는 얼굴을 그의 가슴에 비볐다.

거친 남자의 듬직한 가슴이 느껴졌다.

잠시 그러고 있자 혁이 말을 했다.

“나는 리아에게 많은 애정을 자기고 있었지 그걸 지나치지 않지만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아마 지금 자리에서 부탁을 안 해도 들어 줬을 거야..”

그의 다정한 말이 리에게는 너무나 달콤하게 들렸다.

그를 위한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나.. 이거 자기만을 위해서 뭔가 할 텐데.. 너무 이상한 여자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리아가 뭐를 하던 나에게는 사랑스럽기만해.. 걱정마.. 그리고 이제 우리는 남이 아니자나..”

혁의 이야기는 달콤했다.

그러자 리는 혁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겼다. 소파에 앉은 혁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은 리는 자신의 속이 훤히 보이는 원피스를 내렸다 그러자 가슴을 가리는 브라가 나왔다.

“응?”

 혁은 궁금해 하는데 리가 자신의 브라를 벗었다.

“오호..”

그녀의 가슴은 너무 커서 천박하지도 너무 작아서 실망시키지도 않는 적당한 사이즈였다. 게다가 가슴은 아직도 탄력이 살아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브라를 푸는 순간 튕기어 나가듯이 앞으로 튕기면서 수줍어 하는 유두를 노출 했다.

리는 천천히 다가가 그의 타잔 팬티를 올렸다 그의 물건은 천천히 커지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

스물스물 커지려는 그의 물건을 혀로 길게 훑었다.

“흐흠…”

 혁은 자신의 다리가 움찔하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그녀의 입이 자신의 물건을 감사기 시작을 했다

천천히 자신의 귀두를 감싸면서 삼키는 작은 입을 보는 순간 혁은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골프 클럽 화장실은 애정을 표시 하는 여인 소녀의 움직임 이였다면 지금은 남자를 알고 남자의 약점을 공략 하는 요부처럼 자신의 물건을 삼키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을 잠식해 나가고 있었다.

“하음..”

 혁의 입에서 감탄의 느낌이 섞인 신음이 나오고 그녀의 혀는 혁의 귀두를 감싸면서 그의 귀두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는 혀로 자신의 귀두 아랬쪽을 공략을 하면서 입 천정이나 볼을 이용해서 옆이나 천정 쪽을 자극을 하였다.

그녀의 혀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자신의 물건은 점점 깊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화장실에서는 몰랐지만 지금 그녀의 모습을 보니 상당히 깊이 들어가 있었다.

혁의 눈은 일순간 커졌다.

자신의 귀두를 조이기 시작한 부드러운 무언가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는 눈가에 물기를 머금은 목젖이 부풀어 오른 그녀가 자신을 만족시키려는 듯이 숨을 참으면서 그에게 봉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화장을 한 사슴 같은 눈이 물기를 머금으면서 자신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탱탱한 가슴이 자신의 허벅지를 비비고 있었다. 특히 유두는 자신의 안쪽 허벅지를 비비면서 자극을 하고 있었다.

실크 같은 머릿결은 한족으로 넘겨져 있었고 그 아래 보이는 그녀의 목은 부풀어 있었다.

이러한 광경은 그를 상당히 빠르게 흥분시켰다.

남자는 시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그러다가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자 리는 갑자기 혁의 물건을 입안에서 뺏다.

혁의 쿠퍼액과 리의 침이 범벅이 되어 있는 물건을 두고 리는 몸을 일으켜 자신이 가지고 온 작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그리고 다시 혁에게 다가왔다.

사정을 할 듯 말 듯 못하게 된 혁은 약간은 당황한 얼굴로 자신의 물건을 보다가 리를 보았다.

리가 무언가를 가지고 오는 동안 리를 뒤에서 감상을 했다.

그녀의 몸매는 하이힐의 뒷굽을 보듯 부드럽게 선을 그리고 있었고 그녀가 다가올 때면 가슴이 살짝살짝 튕기면서 자신의 눈을 현란하게 했다.

그녀는 자신이 자기고온 무언가를 짜내어 자신의 가슴 골 사이에 발랐다. 투명한 그것은 그녀의 가슴에 발라지었다.

그녀는 그리고 그에게 윙크를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슴으로 혁의 물건을 감샀다.

혁은 부드러운 무언가가 자신의 가슴을 감싸자 그 부드러움에 감탄을 하였다.

그녀의 살은 마치 아이의 살결마냥 부드러웠다.

그리고 그녀가 가슴을 자심의 솜으로 잡고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찌걱.. 찌걱..’

그녀의 가슴에서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이런 음란한 소리는 자신의 물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자신을 자극을 하였다.

리를 보자 혁은 리가 상당히 음란한 눈으로 자신을 보다가 물건을 보고 그리고 입맛을 다시는듯한 표정을 하였다. 마치 요부처럼..

그는 그녀가 주는 느낌과 그녀의 요부스런 모습에 자신의 물건에 힘이 갑자기 쏠렸다.

그런데 그녀는 혀를 내밀더니 자신의 입으로 그의 움직이는 귀두를 입술과 혀로 받아들였다.

마치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입을 범하듯이 그녀의 입을 뚫고 들어가고 그녀의 작은 입은 그의 귀두를 입술로 받아들이자 혁은 참을수 없는 사정감을 느끼고 이내 사정을 하였다.

‘찌걱.. 찌걱 찌걱……….찌익.. 찍’

소리가 날정도로 강렬하게 사정을 하자 그것은 리의 입가부터 묻기 시작을 하더니 가슴, 얼굴, 그리고는 입안에 사정을 하였다.

상당한량이 사정이 되었지만 리는 멈추지 않았고 혁또한 엄청난 량의 정액을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마지막 사정을 하려는데 리가 그의 물건을 입안으로 가져가 깊이 받았다.

“헉.. 허윽”

 혁의 마지막 단발마를 뒤로 하고 그 방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리고 혁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휴.. 너무 대단해서 정신이 없었어..”

그리고는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꺼내더니 이내 어디론가 갔다.

그런 혁을 보고 리는 아쉬웠다. 자신을 보고 음란한 여자라 생각을 했을까.. 왜 이렇게 했지 등등..

그럴 때 혁은 따듯한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그녀의 얼굴과 몸을 딱아 주었다.

“고마워..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느낌이야..”

그러자 리도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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