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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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은 기본으로 장착을...그리고 추천 인물 받습니다.. 뭐 이름이나 성격 .. 여자면 몸매 정도?
잘부탁 드립니다 .. 저.. 점수라도..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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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아침을 맞이 했다.
“아흠…”
몸이 무거웠다. 운동으로 다져진 10명의 장정을 맞이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였다.
그녀가 정액의 바다에 널부러져 있고 간신히 일어났을 때 아직도 그들은 성난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다.
그러나 이내 호출이 왔고 그들은 자신의 트렁크를 입고 나가면서 말했다.
“노예야.. 뭐든 시켜라 .. 내 죽더라도 네가 하는말은 들으마..”
“나도.. 그리고 가끔 이런 자리 만들어줘.. 뭐 좋네..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
그러면서 나가는 그들을 보고 리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굵은 목소리가 마지막으로 말을 하였다.
“이 문을 나가면서 안에 있던 일은 잊겠습니다. 하지만 몸으로 증명한 그 마음은 잊지 않겠습니다”
그때였다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모님… 오늘 주인님 오시는 말인데요? 말씀드릴게 있어서..”
“잠깐만…”
무거운 몸을 일으켜 앉고는 옷을 추스렸다.
그러다가 생각이 났다 철중..
자신을 여신처럼 아끼면서 모든 것을 들어준 사람..
그리고 현진처럼 질투도 하지 않은 착한사람..
순간 그녀의 머리속은 죄책감으로 쌓였다.
‘이.. 이를 어쩌지? 아무리 ‘리’ 라지만 마음은 허락한 거잖아..’
자신의 문신이 있는 아랫도리가 쓰라려 왔다.
‘그리고 이 문신은..’
눈물이 흘렀다. 이처럼 공각가를 지켜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돈을 돌려주고 모든 것을 끝으로 할 수 있나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자살을 하면 안될까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이율 배반적인 일이였다.
“사모님?”
그러자 리는 빠르게 눈물을 훔치고 대답을 하였다.
“들어와요..오늘 자기가 ….. 온다면서요?”
남편을 최근 들어 부르기로한 자기란 이름은 너무나 어색했다.
남편을 부른 이 더러운 입을 칼로 도려내고 싶엇다.
“네.. 그와 관련해서.. 이거를 보시고..”
“이건???..”
하녀의 대답은 간단했다.
“네. 부근 임무 마치고 규칙에 따라 복귀하기 전에 보안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공작님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물입니다. 그럼.. 이만..”
그녀는 말을 마치고 밖으로 나갔다.
리아는 떨렷다. 남편의 사진을 보면 자신의 죄책감에 어띠 될줄 몰랐다.
두근거리는 손으로 파일을 열었다.
“응… ?“
사진이 있었고 왠 두 남녀의 프로파일이 있었다.
“뭐지?...”
그녀는 고함을 질렀다. 하지만 그 방은 방음이 된 방이라 아무도 그녀의 비명을 들을 수 없었다.
‘이.. 이럴수 없어.. 이건 아니야..’
그녀는 부정을 하였지만 모든 것은 명료하게 그의 지난 일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사모님..?”
다시 하녀가 들어왔다.
“아.. 잠깐.. 들어와봐..”
그러자 하녀는 방안으로 들어왔다.
“누가 알지? 기간 확실해?”
그녀의 말에 하녀는 대답을 하였다.
“10조 분대 반이 알고 있습니다. 함구령이 내려졌고 정보의 보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간 너무나 치밀 하셔서 이들을 제외 하고는 아무도…”
하녀의 말을 자르듯이 말을 하였다.
“이 둘은 조만간 자연사 할거에요 그렇죠?”
그러자 하녀는 대답을 하였다.
“네.. 알겟습니다..”
그리고 리는 잠시 있다가 말을 하였다.
“오늘 연구실은 못 간다고 전해줘요. 오늘 저녁에 남편 오죠?”
“네.. 8시에..”
그러자.. 리는 자르듯이 말을 하였다.
“공항은 내가 모시러 가겠어요. 그리고 이 일은 특급으로 함구 하도록 해요. 오늘은 쉬고 싶으니 조용히 있게 해줘요!”
짧게 말한 리의 말에 하녀는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침대에 쓰러지듯이 누운 리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다.
‘복수 할꺼야.. 복수 할거야,.. 복수 할거야…’
판의 리아는 어안이 벙벙 했다.
밤새 자신을 어느 침실로 데려간 것이 너무나 신기 했기 때문이다.
“리아님? 마네트님?”
누군가가 문앞에서 불렀다..
“네?”
그러자 한명의 여인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저 싰으실 시간입니다.. “
그말에 리아는 몸을 벌떡 일으켰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알몸만이 있을 뿐이였다.
“어멋..”
자신의 몸을 손으로 가리자 말을 하였다.
“유천님께서 말씀 하신데로 힘든 여정이셨나 보군요.. 특별한 목욕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무리의 여자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들은 리아와 금방 일어나 정신이 없는 마네트를 천으로 감싼 후 한쪽으로 안내 했다
“하.. “
그곳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다스한 물들이 준비가 되어 잇었고 그 옆에 두 명이 누울 수 있는 목제침대가 있었다.
그리고 여섯명의 여자가 그녀가 욕조물 안으로 들어가자 옷을 벗고 욕조 옆에 대기 하였다.
“오랜만이지?”
리아의 질문에 물장구를 치면서 장난을 하고 있던 마네트는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진짜 오랜만이에요.. 기분이 좋네요..”
마네트의 미소를 본 리아는 기분이 좋았다.
“나도..”
증강된 감각 때문인지 마력구가 벗겨지자 그 따스한 느낌이 몸에 깊이 들어왓다.
그러자 아까 왔던 하인이 다시 와서 말을 하였다.
“이제 이 곳에 누우시죠”
그리고는 나갔다.
리아는 목제 탁자에 누우면서 말을 하였다
“왜 말을 저 여자가 다 하는거지 여기에 다른 하녀가 있자나.. “
“어머 엄마 몰라요?”
“뭘?”
그러자 마네트는 이야기 하였다.
“아.. 아니요.. 엄마 그럼 그냥 제가 하는데로 그대로 있으면 되요..”
마네트는 탁자에 엎드리듯이 누웠다.
리아도 같은 자세로 엎드리자 각 각 각자 테이블에. 세여자씩 달라 붙었다.
그리고 그들은 입을 열었다.
그러자 그 안에서는 40 센티가 넘는 길다란 혀가 나왓다.
그 혀를 보자 리아는 놀랐다.
“어머.. 마네트..”
그럴것을 예상했는지 마네트는 말을 하였다.
“애들은 본래 이리 태어나요 죽은자와 산자 그리고 중간자의 부족한 기를 채우면서 살지요. 물런 그게 제한적이긴 하지만..”
“죽은자라니”
리아는 궁금하다듯이 이야기를 하였다.
“죽은자는 조련을 받아야만 사는 사람이에요 살은자는 지배 하는자고요.. 중간자는 둘다거나 인 사람이지요..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무색자라고 해요”
“조련?.. 그럼 나는…?”
“엄마는 죽은자나 무색자는 아니에요”
마네트의 말이 왠지 불안했다.
“왜? “
“그건 이미 저를 조련하고 계시자나요 안 그랬으면 전 아직도 …”
마네트는 머리에 손가락을 가르키더니 빙빙 돌렸다.
그리고는 말을 했다
“시작해..”
그러자 탁자 앞에 있던 여인들은 얼굴을 내려 혀로 리아의 얼굴을 감쌋다.
얼굴은 점액 비슷한 것으로 덮이었지만 이상하게 피부의 느낌이나 기분은 생각과는 반대로 상쾌하면서 미근한 것이 좋았다.
마치 피부가 되살아 나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그 혀는 점점 얼굴에서 목으로 그리고 등으로 이동을 하였다.
민감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리아는 신음을 살짝 내었다
“으응…”
그러자 마네트는 말했다.
“엄마 혹시 느끼면 말씀하세요.. 많이 느낄수록 몸에 좋아요.. 어떤 사람은 몇번 절정을 했니 하면서 자랑을 하곤 해요..때론 성욕을 푸는데로 사용 하기도 하고요.. 남자는 모르겠지만 정숙한 부인들은 이렇게 욕정을 풀어요.. 하흥…”
말을 하는 마네트를 보니 이미 마네트의 하부에는 하나의 혀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닦으면서 지나고 있었다.
“어머.. 마네트…”
그러면서 마네트에게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마네트는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하녀의 혀가 약간은 도돌 도돌 하게 되더니 그녀의 항문을 딱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아흥… .. 어.. 엄마.. 나 너무 좋아요..”
그 순간이였다
리아의 엉덩이를 가르면서 무언가가 지나갔다
그리고 그것은 항문 입구를 간지럽히면서 자극을 하였다.
그 느낌은 무언가가 모자란듯한 느낌을 남기면서 지나가고 리아는 자신도 모르게 그 느낌에 취해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렸다.
리아는 자신이 순간 엉덩이를 들고 혀가 자신의 항문을 유린하길 바라듯이 기다리고 있는 것에 놀라 잇었다. 하지만 이내 다른 혀가 그녀의 다리를 감아 싸면서 올라왔다.
허벅지 안쪽을 짜릿하게 자극을 하면서 올라온 혀는 이내 자신의 공알을 감사기 시작을 했다.
“하.. 하항.. 항.. 아항.. ‘
마네트의 소리에 마네트를 보니 이미 두 여인의 혀가 그녀의 두 동굴깊이 들어가 있었다.
그 깇이로 그 양이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때였다.
혀가 모양을 바꾸는 듯 하더니 공알을 감쌋다 그리고 공알을 마치 가지고 노는듯이 이리저리 굴리면서 그녀를 자극을 하였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그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혀는 움직였고 그 혀는 이내 리아를 빠르게 절정으로 몰고 갔다.
리아는 피할수 없는 느낌에 다리를 덜덜 떨었다.
리아가 캡슐안에 들어오면서 재생한 몸은 작은 자극에도 절정을 느끼게 만든 몸이였다 남편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치게 성감을 키웠고 가상 세계안에서의 느낌이 1.5배 강하게 설정을 하다보니 그녀는 작은 자극에도 빠르게 흥분을 하였다.
“하학…”
리아는 머리가 텅비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때는 리가 9조와 함께 집단으로 사랑을 나누던 때였다.
리가 주는 감각에 판에서의 감각이 섞이자 리와 리아 둘 다 색정만을 생각 하는 음탕한 여자가 순간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리는 치욕적인 대우를 9조에게서 받으면서도 성교를 할 수 있었다.
머리가 텅 빈 순간 어떻게 알았는지 혀가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항문에서 자극을 하던 혀와 그녀의 공알을 자극 하던 혀가 동시에 두개의 구멍으로 들어왔다.
“아항…. 항…”
그녀는 그 감각의 물결을 참으면서 버티려 했다 그때 리의 몸도 똑같이 두개의 구멍이 유린을 당하자 리아는 결국 무너졌다.
“아항.. 하.. 학.. 학.. 학.. 아..더 깊이.. ㅎㅏ..”
그녀의 몸은 점점 요녀가 되어 갓다. 그러다가 리아가 절정을 맞이 했다.
“‘하학….”
리아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절정을 맞이 하자 그녀의 몸에 달라붙어 있던 두 여자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하지만 그들이 남긴 자극은 아직도 남아서 리아를 떨게 했다.
“헠..”
리아가 숨을 쉬는데 리아의 입 안으로 혀가 들어왔다 그리고 마치 남자의 성기마냥 그녀의 목젖을 뚫으면서 자극을 하였다.
리아는 숨이 차지 않았다 오히려 마치 자신이 목젖이 성기가 된 듯 그 자극이 그녀를 흥분하게 했다.
그리고 순간 그녀가 다른 절정을 맞이 하자 그 여자 마자 사라졌다.
“하아.. “
리아는 무척이나 절정의 느낌이 좋았을다.. 하지만 피곤함이 몰려오자 이내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마네트가 세개의 혀를 보지 안에 넣는 기행을 보이면서 헐떡 거리고 있었다.
철중은 공항으로 마중을 나온 아내를 보고 놀랐다.
그녀가 공항에 마중을 나온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리아가 여긴 왠일이야?”
철중은 떨떠듬한 눈으로 리를 보았다. 하지만 리는 밝은 웃음으로 철중의 팔짱을 기면서 말을 하엿다.
“왜긴요? 우리 외식하러 왔져~`”
약간은 애교가 섞인 그녀의 말에 그는 당황했지만 사람들의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아.. 그래? 어디서?”
리는 손가락으로 철중의 입을 막으면서 말을 했다.
“훗 그건 비밀~”
당황스런 철중은 그냥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웃었다.
“하.. 하.. 알았어..”
그리고 차에 타자 철중에게 아무말 없이 리는 밖을 보면서 차겁게 말을 했다.
“앞으로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애교섞인 아내를 할 테니 이리 아세요.”
그러자 철중은 올것이 왔다는듯 한숨을 쉬면서 말을 했다. 이것이 더욱 아내 다웠다.
철중과 리를 태운 차는 이내 한곳을 향하여 달려갔다.
현진은 자신이 들어가는 집을 보았다. 리아는 어디서 데려 왔는지 황소만한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강아지는 혀를 내밀고 헉헉거리면서 있었다.
으리으리한 집이지만 공작가보다는 작은 그런 집이였다.
“허허허.. 오셨소? 어서 들어갑시다.. 아.. 그보다 식사를 준비 했으니 식사를 하십시다”
그는 얼떨덜한 느낌에 고개를 그덕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세사람은 조용히 식사를 했다.
어디선가 본듯한 남자인데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 미국은 어댓소? 내 견문이 짧아 이야기를 들었으면 하는구려..”
그러자 철중은 조용히 말을 하였다.
“항상 같은 일만 반복이 였지요? 아시겠지만 그쪽은 자주 가는 곳이라 항상 똑같앗어요..”
철중은 그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했던 기억을 되세겼다.
그곳이 항상 좋았다. 자신과 같이 했던 그들도.. 아랫도리가 슬금슬금 커졌다.
“참.. 오늘 강아지도 선물로 가지고 왔어요 보셨죠? 수컷이에요~`”
그러자 그 남자는 너털 웃으면서 말했다.
“거 튼튼한넘이더군 그래 이름은 뭔가요?”
그러자 리는 철중을 바라보았다
“아직 이름이 없는데 자기가 지어주세요”
그러자 철중은 말을 하였다
“검은 것이 .. 블렉이 어떤지..?”
그러자 리아는 가르르 웃으면서 말했다.
“블렉 너무.. 마음에 드는 이름이에요.. 그쵸?”
“허허허 블렉이라 그거 마음에 듭니다..”
그러자 철중은 감사하다는뜻으로 살짝 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으려는데 리가 다시 말을 하였다.
“암컷 이름도 지어주세요~”
그러자 철중은 곰곰히 생각을 하다 말했다
“아마 같은 종일거 같으니.. 블순이 어때요?”
그러자 리아는 다시 까르르 웃었다.
“어머 자기는 이름도 잘지어… “
그리고는 식사를 하였다.
잠시 뒤 식사가 끝이 나자 리아가 말을 하였다.
“조용히 우리 거래 이야기를 하려는데 거기서 만날수 있나요?”
리아는 땅쪽을 살짝 눈짓을 하였다.
그러자 그 남자는 흠흠 거리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럽시다..그럼..”
남자는 일어나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리는 철중에게 이야기 했다.
“따라 오세요..”
그러고는 한쪽의 방으로 갔다.
한쪽의 조용한 방으로 가자 리는 기다리라는 말은 남긴 체 금방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후…
리는 다시 철중의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그녀의 옷은 바뀌었다. 손에는 무언가 있는 묵직한 가방을 들고..
“이거 입고 다라 오세요..”
수도승처럼 얼굴과 몸 전부를 가리는 로브를 입은 그녀는 그에게 똑같은 옷을 주었다.
그는 그 옷을 입고 그녀를 따라갔다..
이내 하녀가 비밀의 방의 문을 열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이.. 이게 무슨..”
그러자 리는 말했다.
“쉿!”
리의 말에 철중은 조용히 그녀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아까 그 남자가 있었다.
방 한쪽에는 이미 자리를 잡고 블렉이 개껌을 씹으면서 있었다.
“어서 오시지요,, 공작 내외분”
그 남자가 말을 하자 리는 돌아보면서 말을 하였다.
“로브 벗어요”
그러자 그는 로브를 벗고 어리둥절한 눈으로 리를 보았다.
리가 로브를 벗자 그 안에는 가죽으로 엑스자로 가슴을 가리고 그 가린 것이 길게 연결이 되어서 미니스커트 처럼된 옷을 입은 리아가 나왔다
“여.. 여보?”
그러자 리아는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왜요? 멍멍이?”
철중은 그녀가 자신의 앞에 떨구는 사진을 보았다. 말을할수 없었다.. 다리가 떨렸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잇는 리를 보았다.
“여.. 여보.. 이것은.. 그러니까..”
그러다가 리를 보았다. 그녀의 가죽으로 조인 가슴은 터질듯이 옆으로 삐져나왓고 가죽으로 된 미니스커트는 아슬아슬 하게 그녀의 골반에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하얀 다리를 따라 내려가자 그녀의 검은 하이힐이 보였다. 반짝이는 날씬한 하이힐이 그녀의 발을 감사고 잇었다.
그는 그녀를 보면서 자신이 여태 모신 여왕님보다 더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아내의 모습을 보았다.
“그.. 그러니까…”
그러자 리아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여기 알약은 고통 어뵤이 아주 편하게 죽을수 있는 약이에요.. 그리고 이것은 .. 알다시피.. 개목걸이죠..”
리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핑트색의 개목걸이였다.
“물런 이것보다 훨씬 튼튼한 개목걸이는 나중에 해드리죠.. 하지만.. 지금은 이거라도 써야죠.. “
철중은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가 몰아붙일수록 그는 가슴이 뛰기 시작을 했다.
“자.. 공작가의 명예를 위해서 죽으실 기회를 드릴게요.. 아니면,.. 개가 되서 영원히 사시던지? 알았지 블순이?”
그녀의 말에 그는 충격을 받았다.
블순이란게.. 자신을 두고 한 이야기였다.
수치심이 얼굴을 감샀다.
하지만 그와 같이 자신의 물건은 커지다 못해 ‘블순’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축축해지는 바지의 느낌을 받으면서 그는 개목걸이를 잡았다.
그러자 리는 말을 했다
“옷은 벗어야지?”
그러자 순순히 철중은 옷을 벗었다.
그의 팬티를 벗는 순간 이미 사정한 정액이 그의 자지에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가 엉거주춤서 있자 리가 다가가 그의 앞에서 구의 불알을 잡으면서 말을 하였다.
“벌써 사정을 했어? 개새끼는 다 그런가보지? 빨리 개목걸이 걸던지 약 막고 죽던지 해!”
그녀의 말에 그는 천천히 핑트색 개목걸이를 하고 무릎을 꿇었다.
‘하…’
사실 그 약은 강력 수면제였고 지금까지의 사실만으로도 공작가의 치명적인 약점이 잡히는거였다. 단지 그가 이걸 먹고 잠을 자길 바랬던 리는 그의 행동에 진정으로 분노 햇다.
그 개목걸이의 손잡이를 잡아당기자 철중은 짖었다
“멍..멍”
그러자 리는 철중의 앞으로 다가갔다
고개를 올려본 그녀의 치마속은 음부가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 하게 보였고 그 안에는 아무런 옷도 없었다.
리는 다리를 내밀자 철중은 낼름 다가와 그녀의 발등을 핥았다.
그걸 보던 리는 갑자기 고개를 돌리더니 말을 하였다
“현진님? 이제 한자기는 됐져?~”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가 철중의 귀를 때렸다.
“솔직히.. 난 무슨 일인가 했네.. 그래.. 리 생각보다 잘했어! 놀랍구만!”
그러자 철중은 자신의 귀를 믿을수 없었다.
그녀는 철중을 질질 끌고 현진의 옆으로 가더니 현진의 품안에 안기면서 아양을 떨었다.
“아잉.. 저를 그리 보시면 안되요..내가 얼마나 말 잘 듣는 이쁜애인데..~~”
그러자 현진은 너털 웃었다 그리곤 뒤에 소파에 앉았다 그러자 리는 현진을 철중의 발치로 옮기더니 말을 하였다
“발 받힘개로 쓰세요.. 어머~~ 우리 블순이 이리저리 쓸대 많네?”
그러자 철중의 등위에 두개의 발이 느껴졌다.
“잠시만요.. 우리 영화 볼까여?”
그러면서 리는 무언가를 꺼내더니 틀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복면을 쓰고 있었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신분이 드러날 가봐 이 부분은 소리를 지웠어요~”
그러자 소리가 나기 시작 했다.. 그리고 리가 옷을 벗었다 화면에는 그녀의 아랬도리가 확대가 되고 그곳에는 노예라는 단어가 문신이 되어 있었다.
철중이 그것을 보고 놀라자 리는 철중의 앞에서면서 말을 했다
“잘봐.. “
그러더니 그녀는 아주 쉽게 옷을 벗었다. 철중이 보기 좋게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 리는 말을 하였다
“어때? 이쁘지? 현진님이 해주신거야.. “
철중은 그것을 보고 화를 내야 했건만 이내 움질거리면서 또 사정을 하였다.
“어쩜 발정 낫나보네..힛..”
그러더니 철중은 무시한 체 현진의 무릅가로 가서 그의 자지를 열고 능숙하게 현진의 자지를 꺼냈다.
현진은 이미 이 비디오가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자신의 생각보다 빠르게 일을 처리한 리의 능력에 놀라울 나름이였다.
더 이상 이 것을 볼 필요가 없었다. 현진이 거구를 일으키고 리의 목에 사슬을 달았다.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로 끌고 갔다.
그녀가 침대로 가자 철중은 말할 것 없이 리아에게 끌려 침대로 가게 됐다.
“어머 잠깐만요.. 블순이 침대에 누워.!”
그러자 철중은 침대에 누웠다..
“아니 머리가 침대 밖으로 나오게.. 그래.. 현진님.. 이뻐해 주세요.. 하흠..”
철중이 누운 위로 리가 누웠다 철중의 얼굴의 위치는 리의 항문 바로 앞.. 자신의 눈앞에서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처음 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