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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작)신의 선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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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7 회 작성일 24-01-20 0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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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메리는 11시가 넘어서야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회식자리에서 부장과 과장의 치태를 겨우 뿌리치고 온게 이정도였지 아니었으면 아직도 붙잡혀 있었을게 뻔했다.
"어우 힘들어... 애들만 아니었어도 때려치웠지 내가"
스테파니를 낳고 아이들의 아빠가 산에서 실종된 후 메리는 그동안 쉬었던 직장일을 다시금 시작했지만 그 빼어난 용모와 몸매에 모든 남성들이 작업을 걸어왔으며 부장과 과장같은 경우는 노골적으로 그녀의 몸을 만지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녀가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왔을때 론이 쇼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엄마 이제 들어와요? 오늘도 힘들었죠?"
론은 tv에서 눈을 떼지않은채 건성으로 물었다.
"휴... 괜찮다... 다른 애들은?"
"위에서 다들 자요..."
"그래? 많이 피곤한가 보구나..."
"10여차례 성교로 리사와 스테파니가 몸과 마음도 지쳐 샤워도 겨우 한채 알몸인채로 그들의 방에 가 뻗었다고 말할수는 없겠지?"
론은 그생각을 하며 그제서야 옆에 서있는 엄마에게로 눈을 돌렸다.
메리는 하얗고 투명한 살짝 패인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자켓을 걸치고 옆으로 깊게 트임이 드러나 허벅지가 드러나는 회색의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와 살색 스타킹을 입고있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한손에 잡힐 것같은 날씬한 허리 그리고 탄탄한 허벅지와 쫙빠진 다리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 누운채로 아래에서 그녀를 올려다보고 있어 스커트 사이로 스타킹에 감싸인 그녀의 팬티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아! 정말 대단해... 역시 리사와 스테파니랑은 차원이 다른 몸매야.. 저러니 주위 남자들이 집적댈수밖에..."
또다시 그의 흉측한 자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급히 그는 몸을 구부려 엄마에게 발기된 것을 들키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럼 엄마 샤워하러 갈게..."
메리가 샤워를 하기위해 거실을 나가자 타이트한 스커트에 감춰진 히프가 흔들리는것을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또다시 이성을 잃을 뻔 했다.
메리는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았다.
물을 받는동안 샤워부스에서 흘러 떨어지는 물줄기가 깊은 계곡을 이루고 있는 두 유방 사이를 미끄러져 흘러내렸다.
부장과 과장이 허벅지라던지 몸의 여러부위를 만져 흥분했던 것과 아들의 옷을 통해 발기된 자지를 생각해내자 흥분해갔다.
"으응..." 가슴을 두팔로 안고 만지며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육감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앙..."
허벅지를 약간 벌리고 상처를 만지는 듯한 손놀림으로 스스로 보지의 입구에 손가락을 대었다.
남편과는 이제 만날수 없다.
떨리는 손끝으로 신중하게 주변의 살집을 누르자 꽃잎의 속살이 봉긋 솟아오르며 애액이 넘쳐 나왔다.
"뜨거워... 아아아... 하앙..."
애액이 한방울 흘러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메리는 그 방울을 손끝에 묻혀서 그 손으로 한쪽 유방을 잡고 아래에서 주물러 올라갔다.
한쪽 손은 비소에 꼭 붙이고 손가락을 꽃잎 사이로 넣었다.
"아아... 하앙... 아흑"
세차게 흘러 떨어지는 물줄기의 소리도 혼자서 흐느끼는 미녀의 교성을 지워줄수 없었다.
론은 아무리 기다려도 욕실에서 나오지 않는 엄마를 걱정하며 탈의실에 들어섰으나 유리창 건너편에서 들리는 교성과 옷바구니 속에 팽개쳐진 팬티에 눈을 빼았겼고 무심코 손을뻗었다. 그리고 그것을 얼굴에 가까이 가져갔다.
"이건!!!!"
보지를 가리는 약간의 면적밖에 없는 천에서는 미녀의 꿀물이 섞여 진한 색향이 풍겼고 그 냄새를 맡자 자지가 무럭무럭 힘차게 발기했으며 머리속이 성적 충동으로 뜨겁게 끓어오르기 시작했다.론은 옷을 벗어던지고 흔들리는 자지를 잡고서 유리문을 열었다.
뜨거운 기운이 자욱하게 탈의실에 가득 찼고 그 건너편에 욕조에 손을 대고 소년에게 등을 돌린 미녀가 관능적으로 엉덩이를 비틀면서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메리는 그가 들어오는지도 모를만큼 흥분해 정신이 없었다.
"하악... 아앙... 좋아..."
론은 음란하게 헐떡이고 있는 미녀의 모습에 넋이 나가 친엄마의 몸속에 자지를 박고 정액을 싸고싶은 욕구를 억누를 수가 없었다. 결국 눈앞에서 요염하게 비틀리는 엉덩이를 잡고 그것을 들어올렸다.
"어머나? 아아아... 하윽..."
자위 도중 뜻밖에도 아들의 손가락에 엉덩이를 움켜잡히고 그대로 엉덩이가 높이 들어올려진 채로 알아차릴 사이도 없이 쓰러지지 않으려 욕조에 매달렸고 허리가 활처럼 젖혀진 불안정한 자세를 취하게 됐다.
"하아악... 아앙..."
겨우 발끝으로 섰지만 높이 들어올려진 엉덩이 사이로 끈적하게 흘러넘친 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것이 론의 눈앞에 보여졌다.
"너무 음란해요... 엄마"
"아아... 흐윽... 보면 안돼..."
메리의 살이 올라 통통한 보지는 애액을 뿜어내며 핑크빛 속살을 드러내고 자지를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었다.
론은 엄마의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자지의 끄트머리를 그 균열에 들이대었다.
"하악... 안돼 론 넣지마! 싫어 이런 거 아응... 안돼 아으으 부모자식간에 이런 걸 하면 안돼! 하앙...흐윽...!"
론은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단숨에 자궁까지 꿰뚫었다
엄마는 꽂힌 육봉을 빼내려고 저항했지만 론이 허리를 꾸욱 밀어넣자 곧바로 얌전해졌다.
"허억... 헉!"
"아아 역시 기분 좋다... 누나와 동생의 거기도 기분 좋았지만... 엄마의 여긴 더 좋아..."
엄마의 질은 들어온 육봉을 미끈미끈한 질 벽으로 빈틈없이 감싸 조여대고 있었다.
"아응 아응 아윽... 싫어 앗... 이런 거 아응 안돼 아으으!"
엄마는 어떻게든 그에게서 몸을 떼내려 했지만 론은 그런 행동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육욕에 휩싸여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앗 앗 앗! 제발 아응... 론!!!! 멈춰 아아 그렇게 아응! 허리를 흔들면 싫어어.."
메리는 론의 자지에 괴롭힘을 당하자 점점 그 목소리가 달콤하게 변해갔다.
육욕에 흐릿한 의식 속에서도 그것은 귀에 들어와 론은 메리에게 더 쾌감을 주려고 능력을 사용해 그녀가 자신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였다.
"아앙 아윽 아아앙... 론 악... 싫어 거칠어 아앙 거칠어 아읏! 아윽! 이렇게에... 거친건싫어!"
메리는 싫다는 느낌으로 머리를 흔들지만 이미 말과는 정반대로 더 쾌감을 요구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앗! 허리가 아응... 움직여... 제멋대로 아흑! 움직이고있어 아으응 어째서!"
이미 메리는 론의 행위를 부정하는 말이나 행동은 전혀 없다.
손은 욕조를 지탱하고있고 양다리는 쫙뻗어 엉덩이를 최대한 치켜들고 있었다.
"좋아... 론... 좋아..."
이제는 등에 팔을 감아오는 소년의 팔을 잡아 지신의 유방으로 이끌며 부자연스런 자세로 아들을 향해 몸을 틀어 입술을 요구했다.
론은 손바닥에 강한 탄력을 주는 유방을 강한 힘을 주어 움켜쥐면서 엄마의 입술을 빨았다.
서로의 입술이 닿자 곧 혀가 얽혔다.
"아흑... 하악... 으음..."
메리는 육감적인 신음을 흘리면서 탐욕스럽게 허리를 흔들게 하는 관능을 음미하고있었다. 론은 엄마의 몸속에서 긴장이 풀어지며 그만 쌀 것 같아지는 것을 참으려 했지만 메리의 탐욕스런 허리의 움직임에 곧 관능속으로 빠져갔다.
"아아... 엄마 나와요..."
"나도 좋아... 아응 앗! 아아앙 론! 아아앙 앗! 아으읏! 가! 아으읏! 앗! 엄마 가버려어어어어! 아아아아앙!!"
엄마의 "간다" 라는 말에 반응한 론은 사정감이 높아져 최후 일격이라는 느낌으로 허리에 힘을 주었다.
엄마의 몸에 힘이 들어가고 론은 미녀의 유방을 잡아뜯을듯 힘껏 움켜쥐며 허리를 여자의 엉덩이에 밀어 붙였다.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대는 론의 속도에 맞춰 목을 쥐어짜는 듯한 절규를 흘리며 아들의 자지에서 자궁을 때려대는 정액의 분출을 느끼면서 절정으로 함께 치달렸다.
"투둑투둑하고 엄청난 양의 우유빛 정액이 격렬한 기세로 메리의 질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엄마와 해 버렸다"
이성을 되찾은 론의 머리는 자기의 행위를 돌아보곤 공포에 떨리기 시작했다.
"엄마와 해버렸어..."
누나와 동생과 한 일도 근친상간이었다.
하지만 엄마와 섹스하는 것은 누나와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죄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한편으론 자기를 낳아 준 엄마의 몸에 육봉을 쑤셔넣고 정액을 주입한 행위가 왜 이렇게 지독한 쾌락을 주는 것일까하는 흥분도 있었다.
자지를 감싸는 엄마의 질은 마치 녹아 서로 섞이는 하나의 살이 되는가의 모습에 엄청난 흥분을 주었다.
그리고 그 보지살은 론이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알고 있는 듯이 허리 움직임에 맞춰 꿈틀거렸다
아직 한 번밖에 하지 않았지만 론은 이미 엄마의 육체의 포로가 되고 있었다.
메리는 관능의 불꽃이 소진하자 곧 몸의 힘을 빼고 론의 발밑에 무너졌다.
엉덩이 사이에서 아들의 자지가 빠져나갈 때도 정액을 막 방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운을 잃지않은 자지가 스치는 속살의 감촉에 육체는
관능의 불씨를 계속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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