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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든 것은 애널섹스에서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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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8 회 작성일 24-01-20 0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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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네이버3에서 항상 열정적인 활동을 하시면서 제게 많은 즐거움을 주신 분들에게

저도 역으로 즐거움을 주고자 적은 허접한 글 입니다.

따라서 글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지는 저질이니 고퀄을 원하시면 빽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혹시라도 반응이 있어 글을 이어서 쓴다면 네토라레쪽이 될테니 취향이 아닌분도

빽 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상상력을 무한 자극해 주시는 새친구님, same1974님,외....

동공방에 linesync님, messiahn님, 오케비리님, pgt1님, 외......

영공방에 바가지님, 포카혼타스님, LeaN님, art98님, 외.......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다 적지 못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애널섹스에서 시작 되었다.


 


아내와의 성생활은 어찌 보면 참 단조롭다. 하지만, 아프다고 피하던 때에 비하면 그래도 지금은 할 때마다 대부분 절정에 오르니 많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성욕이 강하고 호기심도 많은 나는 조용히, 하지만 왕성한 활동을 밖에서
했었다. 업소를 다닌 건 아니고 주로 때씹……..즉 3s, 갱뱅등의 모임에 나가서 활동을 하면서 지냈다.


나름대로 성적인 욕구가 아내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위안을 하면서도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한 아내를
보면서 늘 조금의 미안한 마음은 피 할 수 없었다.


 


나도 남들처럼 아내와 같이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섹스 모임을 원했지만 매우 보수적이고 성적인 욕구도 적었던 아내에게는
먹힐 리가 없었다. 한동안 조루다가 아내의 거절에 성격 급한 나는 포기하고 그냥 지냈다.


 


애널섹스와 DP, 등 여자에게는 강한 자극을 주고 그런 자극의 반응을
보길 즐겨 했던 나에게 일반적인 섹스는 흥미를 읽은 지 오래다. 그러다 보니 아내와의 잠자리는 단순한
욕구 해소용에 지나지 않는다.


 


아내와 할 때, 나는 틈만 나면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거나 만지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아내는 불편하다, 아프다, 더럽다 등의
같은 멘트를 반복 하며, 더 이상의 진도를 막는다.


하지만, 나는 아내와 꼭 애널섹스를 하고 싶다. 정확히는 애널섹스부터 여러 가지, 내가 때씹모임에서 했던 것들을
하고 싶다. 하지만 기회도 방법도 없다.


 


 


아내와 결혼 10년이 넘어서 신혼여행 이 후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게 되었다. 별다를 거 없는 여행 마지막 날, 그곳 면세점을
알아보고 그 동안 살면서 고생 많이 한 아내에게 결혼기념일 겸 해서 명품가방을 사주었다. 아내는 많이
기뻐했고 돌아오는 길에 혹시라도 통관에서 걸려 세금이라도 물릴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들어왔고
집으로 돌아와 출근 때마다 그 가방을 매고 나가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그리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다.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히 지내던 어느 날 밤에 아내가 나에게 결혼 기념일에 필요한 게 있는지 묻는다. 자신은 명품가방을 받았으니까 나보고 자기도 좋은 거 하나 사라고 하면서……


나는 카메라를 새로 살까 하다가 장난 삼아 아내에게 자기야, 요즘은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와이프들이 남편에게 애널을 선물로
준다는데, 자기도 애널로 해줘라.라는
말을 하자 아내는 어후~그런 거 말고~이 변태야 하며 웃으면서 나가 버린다.


 


자리에 누워 버릇처럼 아내의 가슴을 만지자 거리는 데, 아내가 나직이
묻는다, 자기야 그렇게 항문으로 하고 싶어? 난, 이게 왠 진지한 반응이지……하면서 살짝 놀랐다.


어, 요즘은 많이 들 하는 거니까 나도
하고 싶지……” 이윽고 아내는 그럼, 아프지 않게 하고 내가 아프다고 하면 빼기야 라며
약속을 하라는 표정으로 처다 보며 말한다.


 


준비과정이 필요한 애널섹스…….난,
이정 도면 충분히 확장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아내의 항문에 귀두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고통이 오는지 아내가 신음을 낸다.


괜찮다고 말하고 힘을 빼라고 하지만, 긴장감으로 여전히 경직된 애널,……귀두가 들어가자 뒷부분은 그나마 좀 수월하게 들어간다.


긴장된 직장은 빈틈없이 내 성기를 꽉 물어준다. 애널에 경험이 많은
여자는 힘 조절이 돼서 입구는 쪼이지만 안에는 넓어서 허공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경험이 전무한 아내의 꽉 물어진 애널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천천히 시작된 피스톤질……나는 천천히 귀두부터 뿌리까지 전부 집어 넣고 전부 빼기를 반복한다. 배개속에 고개를 묻은 아내가 그냥 섹스 때와는 다른, 어~헉, 어~앙의 신음을 낸다. 역시 처음이라서 윤활제를 바르고 확장을 해도 고통이 있나 보다.


 


보지가 아닌 항문의 섹스는 시가적인, 정신적인 흥분이 더 크다. 그리고 나처럼 섹스에서는 약간의 가학성 성향을 가진 남자에게는 더없이 좋다.
아마도 애널섹스에서 고통이 전혀 없다면 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조금씩 피스톤질의 속도를 높이자, 아내의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그런데 초반과 달리 아프다는 신음이 아니라 흥분한 신음이 분명하다.


나는 피스톤질을 하면서 손을 내려 아내의 가슴을 잡고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악력기를 쥐듯이 쥐었다.


평소 아내는 가슴을 좀 세게 만지면 아프다고 하면서 손을 치운다. 하지만, 흥분하고 있거나 절정에 오를 때는 가슴을 강하게 쥐어짜고 유두를 비틀어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고 더 흥분한다.  지금 아내의 상태를 확인하고자 가슴을
쥐면서 유두를 강하게 땅기자, 아내의 신음 더 커진다.


 


아내가 애널섹스로 흥분을 하다니, 의외의 반응에 놀랍다. 단발성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 했는데 잘하면 지속적으로 할지도 모르겠다.


후배위에서 아내를 바르게 눕이고 다시금 항문에 성기를 삽입했다. 다시
피스톤질을 하면서 아내의 질속에 손락을 넣었다. 애널에 밀려서 질에 공간이 많이 좁아졌다. 손락 두개를 넣어서 얇은 막 사이로 느껴지는 내 성기를 만져본다.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세개의 손락으로 질속에서 내 성기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듯이 비벼서 자극을 주자 새로운
흥분이다.


 


정상위로 누운 아내의 표정을 보니 정상적인 섹스를 할 때와는 먼가 다른 표정이다. 절정에강도를
넘어 선 기분이다.


사정감이 몰려 오자 나도 조절하지 않고 아내의 항문속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사정감을 만끽 하는고 있는데 신음이 잦아 들면서 아내의 몸이 힘이 빠지듯이 풀려 버린다.


난 아내의 다리를 들어 천천히 성기를 뺀다. 완전히 이완된 아내의 항문은 완전히 벌어져서
핑크색 직장을 보여준다.  곧이어정액이 주르륵 솥아 진다.


 


이날 첫 애널섹스에서 아내는 정상적인 섹스와는 또 다른 극치 감을 느꼈으며 몸을 주체하기 힘든 흥분 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 이후 두 번에 한번 정도는 아내와 애널섹스를 하면서 단조롭던 섹스가 많이 즐거워졌다.


그리고 나는 아내에게 또 다른 카드를 내밀었다.


 


자기야, 우리 멋진 남자 한 명 불러서 같이 하자. 자기 질과 항문에 같이 하면 지금 느끼는 보지에 절정과 애널에 절정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데 훨씬 좋을 거야……….


아내의 눈빛이 흔들리는걸 난 분명히 느꼈다.


그 동안의 보수적인 아내의 눈빛과는 확실히 다른 눈빛……….


 


이건 시작이다. 과연 아내는 어디까지 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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