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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토라레 온천여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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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8 회 작성일 24-01-20 0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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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내의 목덜미에 손을 대, 뒤통수를 살짝 잡아 자신쪽으로 얼굴을 돌리게했다.
 
그는 아내와  30 초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응시하며 ─ ─ 일부러 과시하는 것처럼 혀를 뻗었다.
 
내 사랑하는 아내가, 남자의 추잡한 행동에 시선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그녀도 녹을 듯한 표정을 하며 입에서부터  찔걱찔걱 혀를 내밀고 있었다.

"어어 어어 ......"
 
아내가 ......, 혼욕 온천에 알몸으로 들어가 간 아내가 .......
 
단지 먼저 있었을 뿐인 ......, 낯선 중년 아저씨에게 키스를하려고하고있다. 이름도 모르는 생소한 사람에게 촉촉하게 젖은 피부를 강하게 끌어 안기면서 ─ ─.
 
그들의 혀끝이 밖으로 나와 접촉했다. 맞닿은 두 사람의 혀가 복잡하게 얽힌다.
 
아내의 입술이 빈틈없이 막혔다. 에서 서로의 혀가 꿈틀 거리며 그에 맞춰 서로의 침이 뒤엉켜있을 것이다.

"응 으으 ...... 무 후우 ......"

 아내의 목이 낮은 소리를 낸다.


이 위치까지 소리는 들려 오지 않지만, 본인들에게는 츄빠 츄빠하고 불쾌한 물소리가 직접 귀에 울리고있는 것이었다.

성인 비디오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을 정도의 진한 키스이었다.

아내는 어깨가 남자에게 꽉 안긴상태에서 약간 위쪽을 향하도록하여 입안을 유린되고있다. 뺨을 붉게 물들이고 흐리멍텅한 눈을 하며 남자의 침을 빨아들였다.

아아아 ......그아아아아 ......"

자지가 부들부들 흔들리고 있었다 ─ ─.
나는 너무 흥분하여 사정 감을 줄일 수 없었다. 무심코 요도 끝에서 정자를 흘려 버린다.

앞질러 국물보다 훨씬 접착력이 강한 정액. 나는 그것을 손에 들고, 로션 대신 귀두에 문질른다.

정자의 냄새 냄새가 고간으로부터 확올라 온다. 하지만 상관없이 여전히 커진 상태의 남근을 훑어 올린다. 오늘 이 엄청난 광경 앞에서는 한 발 간 정도로 끝날수는 없다.
"하아 하아, 아 아 ......"

나는 개처럼 혀를 내밀고, 군침을 흘리며 온천의 두 사람을 몰래 계속했다.

 
─ ─ 아내가, 나 이외의 남자와 점막 접촉을하고있다 .......

이런 일을하고있는 아내의 모습은 처음 본다.
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처녀였던 여자이다. 결혼하고 나서도, 나 이외의 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런 아내가 이제 막 낯선 아저씨에게 어깨를 안기면서 키스를하고있다 .......

"아아아 ......"

─ ─ 끝났다.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까지 완벽하게 나만의 여자였던 치아키가 지금이 순간, 영원히 이 땅에서 사라진 것이다.
지금 그녀는, 나 이외의 남자의 키스를 받아들이고있다. 끈적한 혀로, 걸쭉한 침을 입 점막에 문질러지고 있다. 꿈도 망상도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현실이다.

그리고 지금도 내 눈앞에서 악몽과 같은 사실은 여전히 진행하고있다.

"아 아 아 아 아 아"
나는 슬픈 나머지 신음 소리를 멈출 수 없었다.
변명조차 할수 없다. 아내는 나만의 여자가 없게되어 버렸다. 이젠 나만 만지고 나만 키스헀던 여자가 없어지게 되어 버린 것이다.

그 아름다운 아내가 어느 누구와도 모르는 아저씨의 냄새나는 침으로 얼룩졌다 ─ ─ 절대 그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되돌릴 수 없다. 평생 남을 상처이다.

내가 그렇게 마음에 무거운 충격을 받고있는 동안에도 아내는 그런 돌이킬 수없는 행위를 ─ ─ 모르는, 50 대 아저씨와의 키스를─ ─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계속하고 있었다.

게다가 단순한 키스가 아니다. 술자리에서 술김에 옆에있는 남자와 키스를했다,라고 하는조금 귀여울 법한 정도의 것이 결코 아니다.

아직도 남자는 아내의 질 속에 손가락을 넣어 그안의 부드러운 육벽를 뒤섞고있다.
아내도 몸을 격렬하게 흔들며 민감하게 느끼고있다.
그런 도중의 키스인 것이다.
남자가 막아버린 아내의 입, 그 틈새로 지금도 그녀의 뜨거운 한숨과 귀여운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다.
 
분명 남자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벽의 수축을 감지하고있을 것이다. 물론 그녀가 흥분 상태에 있고, 쾌감을 느끼고있는 것도 피부로 이해하고있는 것이다.

"젠장 아아아 ......"

나는 페니스를 심하게 훑으면서 이를 악물고 분노에 떨었다.

 


여기까지 냄새도 닿지 않는다. 하지만, 그 두 사람 사이에는 남자와 여자가 풍기는 야한 냄새가 자욱할 것이 당연하다.

그토록 타액 투성이의 키스를하고있다. 아내는 남자의 입안 타액 냄새를 가슴 가득 들이 마셨을 것이다.

남자쪽도, 아내의 몸과 머리카락,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여성 특유의 달콤한 냄새를 마음껏 만끽하고있는 것이다.

"아 아 아 아"
나는 정액 투성이가 된 성기를 심하게 뺀있다.
어떤 좋아하는 반찬보다 몇 배의 흥분하고있는 자신이 있었다.
마음에 심한 질투, 분노, 절망, 후회가 소용돌이 치고있다. 이 신체로 순도 100 %의 흥분과 그에 나타난 쾌감이 가득 채워진다.

말로 표현할 수없는 다양한 감정은 모든 물건을 기분 좋게하는 미약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아내가 단 한 사람의 아름다운 자랑스런 아내가 지금 ─ ─ 낯선 중년 아저씨의 한때의 재미를 위해 ─ ─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 ─,하라는대로되어있다.

온몸의 피부를 부끄러운 여자의 구멍을, 그리고 입안까지 ─ ─ 무방비로 맛보여 버리고있다.

그리고 나는가하면, 그런 아내의 모습을보고 한심하게도 인생에서 가장 흥분과 쾌감에 체액을 흘려 보내고있는 것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기분이 너무 좋아머리가 어질어질한다. 온몸의 피가 페니스에 모여있는 것 같은 느낌. 이제 어떤 자극을 주어도 사정 것 정도로 기분이 좋다.

─ ─ 아, 장차 저 남자가 아내를 먹어 버리기 시작하면 ....... 나는 도대체 얼마나 흥분에 휩싸여 버리는 걸까

무섭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다.

나는 바닥을 더럽히는 것도 상관없이 상하의 입에서 침을 흘리고있을 뿐으로 창문에 붙어 두 사람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빠져들었다.

─ ─ 이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내 아내를 더 이상 더럽히지 않았으면 .......

그런 생각과

─ ─ 더했으면 좋겠다. 내 아내를 더 더럽혀줬으면 .......

그러한 생각,


정반대의 두 가지 소원에 마음이 찢기는듯 하면서도, 동시에 나는 물건을 경련시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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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대해주세요.


글자색이 바뀐 이유는 한글으로 작업하다 구글 독스로 바꿔서 그렇네요. 색이맘에 안드신다면 얘기해주세요.


















p.s same1974님 추천해주신작품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남편이나 애인의 모습은 초장에 나오고 끝이군요 ㅠㅠ. 다른작품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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