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소년 진도중!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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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를 자궁구에 밀착시킨 채로 움직이지 않고, 뒤에서 그녀를 꼭 껴안아 준다.
뭐, 아파서 울부짖는걸 듣는건 싫고말이지.
「하아, 후우····, 뭐야 이제 와서···그, 그렇게 상냥한 척 해도····하아, 우우···
괘, 괜찮아····조금 신경이 곤두서 있던거니까, 생각하고 있었던만큼은 아프지 않아·······햣,
아, 아앗!, 부풀어 올랐다····자지가 갑자기 커졌어!」
·········엣, 진짜?
그래 그래·········아프지 않은 것인가.
확실히, 평소부터 격렬한 운동을 하는 여자는, 처녀막도 얇아져서 첫체험에서도 별로 아프지 않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인차인건가?
어쨌든 그렇다면·······
「전력으로 움직여도 되지?」
푸욱! 푸욱!
「히익, 아아, 히얏! 잠, 격렬해! 아힉! 가, 갑자기 격렬하게 하면!
자, 자궁이···후우, 후아아···자궁에 부딛쳐!」
좀 작은듯한 느낌이 드는 느와의 히프에, 나의 옥대가 부딛친다.
단번에 허리의속도를 상당한 스피드까지 올려 종횡무진 페니스를 움직여 번들거리는 육벽을 깎아낸다.
하지만 어느 정도 차례차례로 솟아나는 애액과 처녀혈로 촉촉해져 있었다고는 해도, 역시 처녀육의 딱딱함은 상당한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신품보지의 독특한 감촉에 흥분되서, 풀리지 않은 고기주름이 페니스에 달라붙은것만으로 등골이 오싹오싹 할 정도의 쾌감이 생긴다.
굳어진 질안을 때로는 얕게, 때로는 깊게 찔러,남자를 몰랐던 무지한 육단지에 나의 형태와 뜨거움을 새긴다.
콱! 쭈욱, 팡!
「하하하, 하하하핫! 좋다, 좋아! 처녀는 역시 좋다!」
누구에게도 밟히지 않았던 순백의 눈을 마음껏 밟아 망가트리듯이.
위대한 화가가 그린 그림을 액자채로 찢듯이.
느와르·슈베르트라고 하는 다크 엘프의 소녀가 300년간 지켜 온 순결을, 나는 본능이 명령하는 대로 유린해 나간다.
「앗, 아앙, 아앗! 안돼, 느껴, 느껴버려! 아앗, 나, 나 처음인데····
히익! 아앗···인간의 자지 커!」
이미 결합부의 피는 많이 묽어졌고 페니스에는 사정감이 가득찼다.
내 페니스와 테크닉으로 처녀를 느끼게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나는 환희로 소리치고 싶어지는 충동을 참고, 오로지 그녀의 고기주름을 괴롭히는것만을 계속한다.
변함 없이 강하게 조이고 있지만, 확실히 부드러워진 느와의 질육.
슬슬 페니스에 휘감기는 것 같은 움직임까지 보이기 시작한 처녀 보지때문에, 한심하지만 나는 이미 사정 충동이 느껴졌다.
「힉! 하앗, 햐악! 굉장해, 굉장해! 인간의 자지 굉장햇!
아앙, 열등 종족의···자, 자지 굵어서···내 보지, 잔뜩 움찔움찔····히, 히약!
아까보다 굉장한 것 와버렷!, 히익!」
꾸욱하고 질내 점막이 조여져, 이 다크엘프 아가씨가 절정에 이른 것을 알려준다.
물론 매력의 효과도 있을테지만, 역시 처녀를 보냈다고하는 달성감은 보통이 아니다.
나는 더욱 페니스를 흔들어, 방금 절정에 오른 처녀의 맛을 즐겼다.
손으로 강하게 잡힌 것 같은 조임과 고기주름의 감촉이 동시에 페니스에서 느껴진 순간, 나는 허리를 마음껏 밀어넣었다.
그대로 귀두 부분을 자궁구안으로 밀어넣고 느와르에게 질내 사정을 선언했지만·····
「후우, 후우···간다! 너의 안에 싸주겠어!」
「히야, 히야아앗! 힉, 싼다고····아, 안돼, 그것만큼은 안돼···
하아, 힉···이, 인간족은 엘프족보다 번식력이 높잖아?
햣, 하앗···, 그리고···오늘은 나, 절대로 안전한 날이 아냐···
그런데···앗, 그런 양의 정액을·····아, 안돼! 절대로 안돼! 질내사정 싫어!」
필사적으로 머리를 흔들어 질내 사정을 거절하는 느와르
흠, 틀림없이 싸달라고 조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불완전한 매력이라, 아이를 임신해서까지 쾌락을 얻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뭐, 나에게 희미한 연정을 안고 있다고는 해도, 갑자기 교배는 허들이 너무 높았다는 거겠지····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 나는 신사이니 무리하게 질내사정을 할 생각은 없다.
그래·····무리하게는,····
후후후····“처녀의 파과 조르기”는 봤으니, 이번에는“처녀의 임신조르기”를 보기로 하자.
쭈욱!
「히야악! 그거! 큰 자지가 왔다갔다 하는 것 굉장해!
아아, 또 간다, 가버려, 아앗! 아, 앗!」
나는 코앞까지 다가온 사정 욕구를 엉덩이에 힘을 줘서 억누르고 다시 느와의 처녀 고기구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한번 피스톤질할 때 마다 추잡한 소리가 결합부에서 들리고, 애액이 나의 다리 사이와 느와의 다리에서 흘러내린다.
그녀도 이미 몇번 갔었으니, 재개한 피스톤질로 곧바로 갈 것 같았지만····
「어, 어째서? 하아, 하아···어, 어째서 자지 움직이지 않는거야!」
그렇다, 내가 갑작스럽게 피스톤질을 멈춰버렸으니 갈 수 없었을 것이다.
불완전하다고는 매료 상태에서 절정 직전에서 멈추는 것은, 흥분해 버린 지금의 그녀에게는 꽤 괴로운일일 것이다.
절정 직전에 멈춘 나의 행동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은 그녀의 귓가에, 나는 한번 더, 어디까지나 신사적인“부탁”을 다시 한번 속삭였다······
「후후후···느와? 너의 안에 싸도 괜찮아?」
「에엣? 그, 그러니까····안은 안 된다고 방금 전에····히약! 하앙!
힉, 아앗! 간다, 갓! 이번에야말로 가버렷! 히, 히양!
하아앗! 에, 또 멈추·····」
느와가 가라앉을쯤 다시 피스톤질을 재개하고, 느와가 갈 것 같을때가 되면 다시 멈춘다.
그리고 방금전의 일의 반복. 그녀의 귓가에 살며시 속삭인다.
「느와? 너의 안에 싸게 해 줄래?」
「! 아, 아아앗!」
간신히 나의 의도를 눈치챈 것 같은 느와는, 그 회백색의 눈동자를 경악과 절망에 물들이며 나를 바라봤다.
그 불쌍한 표정에, 어느새 나의 안에서 태어나있던 가학심은 환희에 쳐 떨린다.
그런데, 이 녀석은 몇분정도 버틸까?
에레슈키갈을 “설득”했을 때, 그 음마 임금님은 1시간정도 참아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