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母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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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잠들어 있는 어머니를 금단의과실인 근친상간을 하고 또한 점액에 더럽혀진 어머니의 팬티를 자지에 둘러 감아서 자위에 엄청 열중하였다…… 처음맛본 보지의 감촉을 상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으로 맛본 보지의 감촉은 소년에 있어서 너무나 강렬해 잊어버릴수가 없었고 어떻게 해서든지 오늘밤에 한번 더 맛보고 싶은 욕망만이 강해져 갔다.
(더욱 하고 싶다 더욱더 엄마의 보지속에 싸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만이 머리 속을 여기저기 뛰어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하나의 돌파구를 찾아버린 것이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록 몹시 취해 있었던 것이다…혹은 샤워한 후에도 숙면하고 있어서 알아차리지 못할만큼 자고있었으며 만약 깨어나 있으면 『걱정되서 상황을 보러 왔다』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였다.
이런 생각이 들자 소년의 행동은 빨랐다…… 방패와 창을 한번에 손에 쥔거 같은 느낌으로 단숨에 적을 베고 죽이자는 결연한 자세로 자기 방을 떠난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 낸 시나리오는 너무나 치졸하고 변변치 못했다…중간에 유리(悠里)가 눈을 떠버리는 사태를 완전히 고려하지 않았고 어머니 혼자서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해버린것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성욕에 사로잡힌 소년은 정상적인 사고를 지니지 못해버린 것이지만....
얼마 안된 밝은 빛도 놓치지 않고 있었고 그리고 밝은 빛이 유리(悠里)의 방에 들어오며 복도의 전기는 켜져있지 않고 어머니가 자고 있는 침실에 향해 갔다.
만약 문틈 사이로 실내의 밝은 빛이 새어나가고 있는 중이라면 어머니가 일어나 있다고 판단해 말을 걸어 보고 밝은 빛이 새지 않고 있으면 누워있는 것이라고 판단해 살짝 문고리를 돌린다.
미리 대비해놓으면 순간의 판단을 그르칠 일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한여름밤이라고 하더라도 심야의 주택가는 아무소리 없이 조용했다 집안도 같은 조용함에 쌓여 있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복도가 삐걱거리는 소리에도 최대한 주의하면서 고생 끝에 문 앞에 겨우 도착했다.
침실로부터 밝은 빛은 새지 않고 있었다 라는 것은 자고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소년은 숨을 죽여서 모든 신경을 귀에 집중시켜 방 안의 상태를 살피었다…….
「아흑 아아아∼∼∼」
그러자 돌연 문건너편에서 신음소리같은 목소리가 조용한 밤에 희미하게 들려 온 것이다.
기분 탓인지도 몰라서 한층 더 귀를 귀 기울여 보았지만 역시 잠잠히 조용해지고 있어서 심장의 두근거림이 귀에 시끄럽게 느낄 정도이었다.
(기분 탓일까?)
나는 과감하게 문고리를 돌리며 열었다…… 그 순간!
「아으흑 아아아∼∼」
연달아 두번째의 신음소리가 들려 온 것이다.
이같은 신음소리를 실컷 들은 적이 있다…… AV동영상 에서.
(설마…… 엄마 자위를 하고 있는걸까?)
보통이라면 있을수없는 뜨거운 신음을 두번이나 들어버린 나는 직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침실의 전기는 방안을 밝히고 있진 않았지만 어머니는 깨어난것으로 보이며 게다가 자위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미리 여기에 오기 전에 한 행동은 완전히 해당하지 않는 상황에 우연히 생겼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기회는 좀처럼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머니의 추태를 보고 싶다…… 소년의 호기심은 그칠줄을 몰랐다.
나는 과감하게 문고리를 돌리고 열어서 방안으로 침입을 시도하기로 했다.
복도의 전기는 켜져있지 않아서 이쪽에서 밝은 빛이 들어가면 내가 왔다는것을 알수가 없었다.
만일 방에 들어간 것을 들켜서 혼낸다 하더라도 『괴로운듯한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에』라고 변명할수 있었고 반대로 어머니의 자위행위를 들춰내며 형세를 역전시켜 그리고 또다시 흥분이 몰려들며 어쩌면 또다시 섹스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버린 것이다.
소년은 최대한 조심하면서 살짝 문고리를 손을 대면서 신중하게 돌려 갔다…… 문고리의 회전을 다 돌리면서 천천히 문 전체를 방 안에 조심히 밀며 들어간다.
서서히 문 틈이 열어 오면 방 안 커튼의 틈으로부터 달빛이 들어오며 침대를 희미하게 비추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야메떼!! 아으흑~~」
역시 기분 탓이 아니었다…… 3번째의 신음소리가 곧바로 들려 온 것이다.
(역시!)
설마 어머니의 자위 현장에 우연히 목격을 엄두도 못 낸 나였지만 이대로 방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차리게 하지 않으면 자위행위의 최후까지 끝까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그렇게 생각하자 엄청난 지나친 흥분에 신체가 잘게 떨리기 시작해버렸다.
(정신차려!!!)
자신을 북돋아 주며 마음 속에서 외치자 조금씩 떨림이 잦아들어갔다.
조심스럽게 문 틈을 넓히면서 달빛에 비쳐진 침대 위를 보면 알몸의 어머니가 신체를 접혀진 모습이 마치 문어처럼 느껴졌다.
소년의 심장은 단숨에 고동치며 전신의 혈액 순환이 자지에 집중되기 시작하고 있었다.
자기 자신이 여유를 가져서 빠져 나갈 수 있는 정도의 틈을 확보하면 발소리를 내지 않는 정도로 유리(悠里)의 방에 발을 디뎠다.
한 걸음…… 또 한 걸음……바닥의 삐걱하는 소리에 주의하면서 문 틈으로부터 몸을 침입시켜 가자 젖은 점막이 발하며 『찔걱찔걱』이라는 소리가 일정한 리듬으로 들리고 있다.
아까 자신이 어머니에게 섹스 할 때에와 같은 소리와 동질이었다.
침대 위에서 알몸의 신체를 음란하게 접혀있는 어머니의 모습은 잘 보면 허리를 상하 좌우로 회전시키고 있으며 양손을 보지안에 격렬하게 찌르고 있었다.
「야메떼~ 야메떼~ 야메떼~ 스고이~」
아까까지의 한숨과는 다른 보다 적나라한 헐떡이는 신음소리로 변해 왔다…….
빨리 아주 가까워 보고 싶다… 이 행위가 끝나버리기 전에!
상당히 초조함도 있었지만 절대로 알아차려져서는 안되는 침입 단계를 거의 성공시킨 나는 무사히 자세를 낮게 해서 침대의 발밑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확실히 입구에서 침대까지는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유리(悠里)의 침실에 들어가는 것은 좀처럼 없었던 나였지만 입구부터 보이는 범위라면 대체적으론 알고 있다.
그러나 밑바닥에 널부러져 있을 지도 모르는 『무엇가』에 걸려서 실패하거나 발각되지 않도록 발뒤꿈치에도 시선을 두면서 종종걸음으로 살금 살금 다가 갔다.
다행히도 어두움에 눈이 익숙해져 오고 있었으므로 숨을 죽여서 서서히 시야가 밝아지는것도 느껴졋다…… 이렇게 조심히 이동하면서 가끔식 시선을 침대 위에 옮기면 나의 목전에서는 알몸의 신체를 접히면서 몰두한듯 보지를 위로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은은한 달빛에 의해 비춰지고 있었다.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린 것일까? 자세를 낮게 하며 드디어 침대의 발밑에 접근할 수 있었다… 달빛이 비추는 어머니의 추태는 지금까지 본 어떠한 동영상에도 찾아낼 수 없을 만큼 에로틱함에 소년의 이성을 완전히 정지시켜 갔다.
세부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어두움에 완전히 익숙해진 눈에는 유방을 왼쪽 손에서 주무르어 움켜쥐고 보지를 오른손으로 쑤셔대는 어머니의 모습이 분명히 비치고 있다.
「아아아……유우(悠)야……」
돌연 내 이름을 불린 것으로 퍼뜩 제 정신이 들며 다시 심장을 쿵쾅쿵쾅 거리는듯이 굉장히 놀랐다!
혹시 침입하고 있는 것이 어머니에게는 보여버린지도 모른다…라고 식은땀을 흘리며 몸이 얼어 붙었다.
그러나 그대로로 몸을 움직이지 않자 아무래도 발각되진 않는 상황인 것을 알았다…… 젖은 보지와 뜨거운 신음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하면 왜 내 이름을 부른 것일 것일까? 어머니가 음란한 자위행위에 몰두하면서 내 이름을 부른 이유…… 유일한 짐작은 『반찬』이었다.
어쩌면 어머니는 자신을 자위(masturbation)의 반찬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 의심이 나의 뇌리를 지나며 결론은 이렇게 나왔다.
(아까 목욕탕에서 자위를 했을 때는 엄마와 섹스하는 것을 상상해하며 정액을 토해냈는데 아슬아슬하게 엄마가 봐버린 걸까?…… 엄마는 나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랐다 그래서 무심결에 나의 이름을 불른걸까 ……!? 엄마는 나와 섹스를?)
나는 스스로 그질문의 해답에 경악했다!
(설마 설마……엄마는 나와 섹스하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
그런 바보스러운 생각? 과 부정하면서도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부른 사실로 다른 대답으로는 찾아내기가 힘들었다.
내 속으로는 무심결에 몇시간전까지 생각도 하지 않은 어머니와의 섹스가 현실성을 가져 오고 있었다… 자고 있는 유리(悠里)를 겁박하면서 범할 필요는 이미 없고 의식이 있는 어머니를 흥분시키고 절정까지 보내는 것마저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온다.
자신의 아들에게 추태를 보이며 있는 것 등 상상도 하지 않고 있는 유리(悠里)의 손은 젖은 보지를 쑤시는 스피드가 올라가고 있다…… 점차 보지점막이 발하는 질척이는 소리도 점점더 심화 되어 왔다.
―― 찔걱찔꺽 찌익 쩌억――
이미 이성의 조각도 남아있지 않는 소년은 끝까지 흥분해버린 어머니의 보지에 자기의 손을 뻗쳐서 애무를 해 보고 싶은 반면 처음으로 보는 진짜 여자의 자위를 최후 끝까지 보고 확인하지 않으면 아깝다고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손을 댈까라고 망설이고 있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어머니의 모양이 급격하게 변화되기 시작했다!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던 왼쪽 손까지가 하반신에 내려 가 양손으로 보지를 희롱하기 시작한 것이다.
점차로 등을 활처럼 젖히면서 요염하게 구부러지게 하고 있었던 여체를 경련하는듯이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다.
방아질치고 있었던 손가락은 깊게 삽입한 채 움직이지 않게 되어 있다… 아니 그렇게 보이는것만으로 찔걱찔걱 어두워진 물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부터 손가락으로 질내를 강하게 문지르고 있는 모양이다.
그 모양을 직접 보아서 어머니의 절정이 가까운 것을 이해했다.
(엄마……【절정】일지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떨리는 목소리로 작게 외친 것이다!
「…… 아하학 가..가.. 【간닷】…………」
어머니 유리(悠里)의 절정을 알리는 외침이었다.
허리의 놀림은 잦아들면서 열리고 있는 양다리를 든채 전신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싼다】 엄마가 【싸버렷다】 우왓!)
숨을 쉴 수 없을 만큼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게다가 호흡도 멈추며 가버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내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의 소리는 아직도 찔걱찔꺽【짝짝】이라고 들려 오고 있다.
「으엉... 아흐흑…… 아아아아아학」
굉장한 쾌감이 유리(悠里)를 습격하고 있는 모양이고 이 다음에는 짐승의 같은 소리를 지르고 있다!
눈앞의 광경은 어떤 동영상을 허용하지 않을 만큼 문란해서 소년의 마음을 포로를 시켰다.
(이게 여자의 절정 굉장하다!)
전신의 모공으로부터 땀이 솟아나와 있다…… 내 T-셔츠는 이미 흠뻑 젖어서 짧은 바지 속 팬티도 땀으로 흠뻑 젖으며 엉덩이에도 땀으로 인해 찰싹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