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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母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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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46 회 작성일 24-01-20 0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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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자위

유리(悠里)는 컴컴한 장소에서 바로 누워 자고있다… 하반신만을 노출하며 크게 양다리가 벌리며 그 벌려진 상태로 누군가 부조리한 성추행을 받고 있는 일은 멍해져버린 머리로도 이해는 할 수 있었다.
 가장 부끄러운 여자의 부분은 끊임없이 뚫어버리는 자지에 의한 마찰로 인해 뜨거워지고 유리(悠里)는 자신의 의사를 배반해서 몸속 깊숙한 곳에서 사랑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저항하려고해도 완전히 말을 듣지 않는 몸은 어디서 만났는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목소리조차 나는것이 용서되지 않았다…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언제부터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도무지 짐작가지 않았다.
 내 몸을 능욕하는 능욕자의 행위는 조금씩 확실하게 뇌골수를 녹아버리게하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질수 없게했다…… 여자의 신체는 이렇게도 정직하고 이러한 능욕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점차 성감이 높아져버린것이다.
 그렇게 혹시나 【아흑】이라고 신음소리를 내지르는것조차도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내몸을 능욕하는 능욕자도 한계가 도달한 것일까? 천천히 좆방아질만 하던 스피드가 급격하게 격렬해져갔다.
 대단한 기세로 보지가 격렬한 좆방아질을 치자 유리(悠里)는 결국 절정에 도달할만큼 격렬한 좆방아질 이였다. 이 컴컴한 장소에서 구속된 몸이 어느순간 풀어진것이였다.

 은은한 달빛이 커튼의 틈으로부터 비집고 들어와 침대의 일부를 희미하게 비추고 있다.


(꿈인가...?)


 언제부터인가 빈번하게 생생하게 느껴지는 음몽... 그러나 이정도 리얼한(레알?) 꿈은 난생처음이었다.


(그래도 상당히 생생해...)


 눈을 떠도 여전히 보지부분이 쑤심이 느껴진다… 마치 섹스하고 있었던 것처럼... 아마도 부끄러울 만큼 상당히 격렬하게 하고 있을 것이다.
 일에 바빴던 남편과는 대부분 성생활이 없고 별거를하고 아들과 모자가정생활이 되고나서는 약2년동안 누구와도 섹스나 남자와의 교제를 가지지 않았다.
 남편과의 이혼이 아닌 별거상태였으므로 육체관계를 맺는 같은 상대를 만들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성욕이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였다. 또한 없어지긴 커녕 이 연대의 여성으로서는 오히려 성욕이 강하다라고 말해도 좋은 정도의 욕구는 조금은 힘이 부친다고 말할수 있었다
 다른상대(섹스파트너)를 만들지 않은 이유가 또 하나 있다.
 그것은 정확히 별거를 시작했을 때의 사건으로 평소와 같이 세탁을 했을 때… 아들의 팬티에 정액인 듯한 부착물을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냄새를 맡아버린 적이 있었다.
 젊은 정액이 내는 음란한냄새를 흡입하자마자 유리(悠里)의 이성은 순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정신을 차릴땐 그자리에서 평범한일상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록 심한 자위에 열중해버린 것이다.
 그때부터 말하는 내 아들 유우(悠) 에 대한 애정은 서서히 비뚤어지고 세탁에 나오는 부착물을 발견하고 자위에 열중하는일이 몇주일간 이어진 것이다.
 드디어 휴지로 처리하는 일을 기억했다. 팬티가 더러워진 것은 없어졌지만 그 이후엔 한층 더 강해져버린 여자의 본능은 어머니로서 행동을 하면 안될만큼 아들에게 대한 애정을 왜곡시켜 매번 자위를 할땐 아들과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배덕적인 행위에 성욕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없는 음란한 여자의 일면을 현모양처의 가면을 쓰면서 계속해서 속여이면서 살고 있었지만 자신을 이렇게도 음란한 여자로 하는 계기가 된 『저 냄새(아들의정액)』의 주인이 되는 아들을 원망스럽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차라리 나를 범해 주면 어머니로서의 체면을 유지할수 있어』라고 결코 말할수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생각해버린것이다.
 그런 유리(悠里)가 음몽을 꿧다고 한들 아무 것도 이상한 것이 아니었지만 너무나 【리얼리티】가 지나치게 생생하고 현실적인 것이다.

 유리(悠里)는 언제나 자위를 할 때는 『저 냄새(아들의정액)』를 생각하면서 아들과의 섹스를 상상한다.
 절정의 직전에 눈을 떠버려서 뜨겁게 화끈해진 신체... 특히 내뜻과 상관없이 지독하게 쑤시고 있는 여자의 보지는 이미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정도의 애액으로 인해 진창이 되있어서 단단하게 늠름한 남자의 자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쑤시기를 진압시키기 위한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다. 신체를 눕는 자세에서 양다리를 조금 벌리면서 오른손을 하반신에 보낸다.


 그런데 거기에 있어야 하는 물건이 없는 것에 알아차렸다.


(왜없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느끼기는 커녕 신체를 가리고 있는 물건이 단 1장 목욕타올뿐이라고 알아차릴때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며 어젯밤엔 동창회에서 상당한 양의 술을 마셧던 모양이다. 알코올에 내성이 없는 유리(悠里)는 일반적으로 적당량라고 말해지는 음주량의 음주마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았지만 이 음주량의 정도가 넘는 음주의 경우는 완전한 기억이 없던적은 자신의 기억에도 손에 꼽았던 것이다.
 이런 모습을 하며 자고 있던 건 귀가해서 샤워를 했던 것일거다. 무사히 침대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였지만 동창회를 끝낸 지점부터 기억이 마치 단기기억상실증이 난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았다.
 대부분 마실 수 없다고 하여도 분위기상 그만 먹어도 되는 술을 그대로 마셔버리는 자신의 나약함에 원망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경우가 아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아까부터 쑤시가 그치지 않은 이 신체를 어떻게든 해서 진정시켜야 되기 때문에 목욕타올 1장의 모습등은 정말로 딱 알맞은 의상이였다.


(아흑...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안되...)


 목욕타올 소매를 조금 걷어서 쑤시고 있는 곳의 상태를 살피고자 했다.


「으으응……아흐흑……」


 손 끝이 맨먼저 접촉한 것은 콩깍지가 반 정도 얇게 벗겨져 부분적으로 노출하고 있는 가장 민감한 부분인 클리토리스였다.
 그대로 골짜기를 따라 손 끝을 안 쪽에 들어가면 부끄러운 부분은 충분히 꿀을 토해 내고 있는 모양이며 상상대로에 뜨거운 열기가 상당이 느껴졌다.


(젖어 있다……)


 도대체 무엇을 하면 이렇게 되는 것일까라고 자기 자신을 따져 묻고 싶어지는 정도록 엄청 젖어있는 점막을 살짝 밀어 헤치며 중지손가락을 구부려서 태내에 통하는 보지구멍에 삽입해간다…….


「아흑 죽겟어~! 」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나와버렸다… 민감해지고 있는 점막은 조금이라도 손 끝이 스치는것만으로 허리가 뛰어오를 것 같은 정도의 쾌감을 만들어 내고 있다.
 공허한 보지를 한시라도 빨리 만족시키고 싶어져서 그대로 중지손가락을 억지로 삽입하자 대단한 압력을 가한 이유가 없는데도 중지손가락의 거의 반까지를 간단히 삼켜버린다 동시에 안쪽에 접혀 구부러진 손바닥이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눌러 문지러버리자 참을 수 없다.


(으으흑... 야메떼……)


 중지손가락의 뿌리까지 삽입하자 손바닥이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는 결과가 되고 한층더 성감이 솟아 나와버린다.
 그대로 뽑아 삽입 한면 보지의 대한 자극뿐만 아니라 전후에 움직인 손바닥이 클리토리스를 문질르듯 닿아서 단숨에 정상까지 오를 것처럼 느껴져버릴 것이다.
 하지만 이미 나는 이 행위를 멈출수가 없었다…….
 애태우는 것처럼 천천히 중지 손가락을 뽑으면서 민감 더할 나위 없는 클리토리스에 손 끝을 옮기고 그껍질에서 노출한 부분만을 문지르고 주무르며 혼합하자 아까보다 몇배도 강한 자극에 습격 당해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뛰어올라버린다.


「으으응~~~ 아아아아아아아아학~~~」


 오래동안 노래를 하는 것 같은 한숨이 유리(悠里)의 고조 상태를 나타내고 있었다.
 비어 있는 다른 한 방향의 손으로 목욕타올을 피부 치우며 터질정도록 유방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그 정상에 있는 젖꼭지는 이미 단단하게 끝까지 뾰족해지고 있어서 2개의 손가락으로 낀 것 뿐이라도 상당한 자극을 자궁에 보내오지만 그대로 주물르며 꼬집자 몇배나 되는 성감이 드르르 끓어 올랐다.


「아흑… …으응.. 아아아아∼∼」


 칠칠치 못하게 반쯤 열려 있어진 입술로부터는 눌러 죽인 숨이 계속해서 새고 있다.
 클리토리스는 지독하게 민감해지고 있으며 조금의 자극으로도 정상까지 올라버릴 것 같았다.
 꿈 속 이었다라고는 해도 지극히 가기 직전까지 성감이 높아지고 있어서 그대로 눈을 떠버린 것이기 때문에 【절정】직전의 상태의 신체가 유지하고 있다고밖에 생각될 수 없다.
 그대로 유유히 주물러 문지르고 있으면 여자의 가장 민감한 기관은 껍질을 끝까지 완전히 노출하고 손가락으로부터의 자극을 빈틈 없게 전체적으로 문질러버리는 것이었다.


「스고이……아흐흑……」


 힘껏 억제하고 있던 목소리가 새버린다.
 스멀스멀 원을 그리는 같은 허리의 움직임은 무의식적으로 격렬함이 늘어가고 민감한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손 끝에 문질르고 있다.
 다시 손가락을 보지에 꽂아 넣으면 한층더 자극을 받으며 빼고 삽입을 되풀이하고 클리토리스를 손바닥에 꽉 누르는 것으로 성감을 탐해간다…… 양다리는 자연스럽게 벌리며 올라가 벌렷다 오무렷다를 되풀이하고 있다.
 눈이 핑핑 도는 순간에 스피드를 더해서 쾌감이 근접해 오고 있는 것이다!


「아흑, 아흑, 아흑, 아흑」


 이미 목소리를 내는 것에도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어버리고 있다.
 방아질치는 손가락의 개수를 늘려서 그 스피드가 점차 격렬해져간다… 아직 보지의 지식엔 백치인 아들이 순진한 자지가생각되자 민감해진 보지에 그 순진한 자지가 들어오는걸 상상해버린다.


「아아아아아아……유우(悠)야……」


 바로 거기까지 몰려 들고 있는 절정의 물결에 의해 도덕적인 사고는 완전히 마비되고 불러서는 안되는 아들의 이름을 말해버린 것마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유방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던 손도 하반신에 이동시키고 클리토리스를 중지 손가락으로 강하게 문지른다.
 삽시간 등이 활처럼 몸을 젖히고 전기가 달린것처럼 흔들흔들 경련을 일으킨다.
 부끄러운 정도록 애액이 넘치는 보지는


―― 찔꺽찔꺽 쩔꺽쩔꺽 쩍쩍쩍쩍――


 같은 외설적인 소리를 내면서 점차로 삽입된 손가락을 졸라대기 시작했지만 억지로 중지손가락을 방아질이 보다 더 강한 자극이 되어서 눈꺼풀에 불꽃이 튀었다.
 괴로울 것 같이 눈살을 찌푸려서 단단히 눈을 감고 칠칠치 못하게 열린 입술로부터 군침을 흘려 시작하고 있는 유리(悠里)는 절정에의 계단…… 그 최후의 일격에 발을 들여버린것이다.


「……아아... 간다 간다 【간다!!!】…………」


 그리고…… 결국 그 절정의 순간이 방문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의 방아질치는 일을 동조하듯 심한 허리의 회전운동은 그 반경이 서서히 줄여들며 아까보다도 크게 열린 양다리는 단단한 나무처럼 떠받쳐서 발끝까지 올라가 있다.
 보지가 불편한듯 단단히 조여있고 유달리 깊숙히 삽입한 손가락은 까칠까칠한 보지내부 질벽을 쥐어뜯으면서 막 시작된 괄약근의 경련을 잡고 있었다.


「아흑, 아흐흑…… 아 아아아아아아아흑」


 외치는 소리 같은 비명은 즐거움의 깊이를 가리키고 있었다… 처음으로라고 말해도 좋은 정도가 깊고 긴 절정은 아직 막 시작되었지만 실신할 것 같은 정도가 강렬한 절정은 보지를 중심으로 척추를 뛰어서 앞지르고 전신에 전해져 뇌골수도 저리게 하고 있다.


 깊은 쾌감이 만들어 내는 환상 속에서 아들에게 깔고 눌러져 부끄러운 애액이 넘친 보지에 어린 자지를 먹으며 일어설 수 업을만큼 절정 하고 있는 여자는 심한 경련을 따라서 민감해지고 있는 보지로의 안 쪽에 여기저기 뛰어 다니는 자지의 귀두에서 풋내난 정액을 마구 흩뿌려지고 있었다. (여기는 상상인듯합니다 아마도 자지는 손가락이고 풋내난정액은 엄청난 대분수 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역자의 생각으론)


 커튼의 틈으로부터 억지로 들어온 달빛은 심한 절정에 습격 당하고 있는 한창이 아름답게도 음란한 지체를 아낌없이 그 광경을 생생하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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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참입니다 ~~~

 

아혹시라도 좀 안맞는 부분이다 오타는 지적해주세요 항상확인하고 수정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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