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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煉姦 (무한련간) - 1장 죽지 않는 왕이 있는 세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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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59 회 작성일 24-01-20 0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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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보 「있어. 어쨌든 왕의 마음을 움직였으니까」

조와보 「그 때 , 이 녀석이 주제넘게 참견해서 왕의 기분을 언잖게 하지 않았으면, 너는 무엇인가 포상을 얻을 수 있었을 거야」


노예 「그런……설마……」


힘없이 반론하면서도, 그것은 노예 자신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왕은 춤에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겟그의 아첨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것을 인정 받은 것은, 아주 조금은 기쁜 일이었다.


조와보 「왕은 두 번 다시 춤을 보이지 말라고 말했었지만 , 나는 그런 것 아깝다고 생각되서 말이지」


조와보 「너의 춤은 훌륭하다. 좀 더 보고 싶고, 모두에게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노예 「아, 아니요……정말로……저같은 것은……」


조와보 「어? 나가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없는거야?」


노예「그、그게…………」


말을 이으며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대체, 이 조와보라고 하는 청년은 누구인가.


그런데로 이 거리에서 오랫동안 살아 왔지만, 어디의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다.


옷차림으로봐서 계급은 낮지 않을 것 같지만, 노예에게 있어서는 공포의 대상에 지나지 않았다.


노예 「저기, 성의는, 고맙다고 생각하지만」


노예 「그러니까, 여기는, 주인님의 집이므로 , 제발 지금 여기에서 나가 주세요」


조와보 「으응~ , 나는 좀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노예 「아……」


조와보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의자에 앉는다.


솔직히 돌아갈 생각따위는 없는 것 같고, 마치 자신의 집인 것처럼 느긋하게 쉬기 시작했다.


조와보 「작은 집이구나. 두 사람이 한계야」


노예 「주인님은……아직……그만큼 계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조와보 「그만큼 이라고 말해야하나, 노예보다 계급이 하나 높을 뿐이겠지」


조와보 「너 덕분이지. 너가 없었으면, 그 녀석은 아직도 노예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고」


조와보 「아아, 알고 있어? 그 녀석의 원래 주인님. 좀더 능력 좋은 노예를 찾아낸 것 같아」


노예 「그렇, 습니까」


이미 이야기를 맞춰주는 수 밖에 없다.


억지로 집으로부터 내쫓는 일이 불가능 하다면, 설득도 무의미할 것이다.


조와보가 이야기에 질리는게 빠를까, 그렇지 않으면 겟그가 일어나는게 빠를까.


어느 쪽의 패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에는, 이 상황이 바뀔 일은 없을 것 같았다.


조와보 「저기저기」


노예 「네?」


조와보 「너, 나의 곁으로 오지 않을래?」

노예 「하?」


갑작스러운 권유에, 노예는 깜짝놀라 소리를 흘렸다.


잘못 들었거나, 터무니 없는 일을 말한 것이거나.


노예 「무, 무엇을 ,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조와보 「무엇이라니 말 그대로의 "의미“라고. 나의 곁으로 오지 않을래?」


노예 「오지 않을래라고 말해봤자……」


비상식적인 말로 들리지만, 실제로 이 곳에서는 그만큼 드문 일은 아니었다.


어떤 방법이든 노예를 얻었다고 하는 사실과, 그것을 왕이 인정하면 그 관계는 성립한다.


타인의 노예여도 마음에 들었으면 빼앗는는다, 이 거리에서는 당연한 것처험 행해지고 있는 것이었다.


조와보 「이런 녀석 , 버려 버려. 나와 좀더 즐거운 것을 하며 살아가는 거야」


노예 「그것은……하지만……」


조와보 「싫어? 그 녀석에게 있을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있을 이유는 없었지만, 갑자기 집에 들어와 권유하는 상대를 선택할 이유도 없다.


노예에게 있어 이 조와보라고 하는 인물은, 단지 의심스러운 청년 이외에 그 누구도 아닌 것이다.


달콤한 말에 이끌려서 그의 아래에 간다고 해도, 취급이 좋아진다는 보증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사실은 겟그 이상으로 음습한 성벽을 가지거나 해서, 그것이 충돌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대답은 처음부터 모두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찮가지였다.


노예 「가지 않습니다. 저는……여기도 좋습니다」


조와보 「……의외인데. 그렇게 말할줄은 생각하지 못했어」


노예 「저는 당신을 잘 모릅니다. 이유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조와보 「과연. 알기 쉬운 이유다」


조와보가 아쉬운듯이 낙담한다.


상황에 따라 겟그를 죽여서 억지로 노예를 얻는 방법도 있겠지만, 거기까지 비도덕적인 일을 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았다.


이런 세계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는 것에는 좋은 평판은 나오지 않는다.


조와보 나름대로, 노예를 얻은 다음의 상황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도 몰른다.


조와보 「뭐 상관없어. 거기까지 서두르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야」


노예 「엣?」


조와보 「지금은 너를 손에 넣는 것을 단념하지」


조와보 「 그렇지만, 생각이 바뀌면 언제라도 나를 불러. 이렇게 보여도 참을성은 긴 편이니까」


조와보 「정말로……언제라도 대환영이야」


노예 「……………………」


달콤한 권유라고 생각되기 보다는, 가벼운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그렇게까지해서 자신을 손에 넣어서 무엇을 시킬 생각일까…….


노예의 사고는 나쁜 방향으로만 흐르고 있었다.


조와보 「그렇다면, 오늘은 이것으로」


노예 「아……」


조와보 「그럼 다시 또 보자. 나의 무희」


그렇게 말한 조와보는 창 쪽으로 이동해서, 가볍게 마루를 차서 캄캄한 밤 속으로 사라져 간다.

꽤 수련을 쌓은 움직임이라는 것은, 전투에 관해서는 아마추어인 노예조차도 곧바로 알 수 있었다.


어쩌면 들어 올 때도, 똑같이 기색을 지워서 침입해 왔을 것이다.


노예 「그 사람……무엇을 할 생각인 거야?」


순수한 의문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이 그만큼 매력적인 외모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구할 정도로 유능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무엇인가 뒷 속셈이 있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고, 노예는 단지 고개를 갸웃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로 춤이 마음에 들어 수중에 두고 싶은 것뿐일까, 그렇지 않으면 특수한 성적 기호를 채우려는 생각일 것인가.


노예는 창 밖을 응시하면서 , 계속해서 의문을 둘러싸고 고민했다…….



겟그 「제길……춤이 안 된다면……그 밖에……」

다음날의 낮이 되었을 무렵 , 눈을 뜬 겟그는 왕에게 아첨하기 위한 새로운 “수단”을 생각하고 있었다.


간단하게는 단념하지 않는다. 집념과도 같은 것이 몸전체로부터 뿜어 나오고 있었다.


가끔, 어제의 일을 생각해 내고 노예를 째러보긴 했지만, 다행히 폭력까지 휘두루는 일은 없었다.


겟그 「이봐! 그 밖에 다른 특기는 없는 거야!」


노예 「아니요 , 이렇다 할 만한 것은……죄송합니다……」


겟그 「이 무능한! 어디까지나 쓸대가 없는 녀석이다!」


겟그가 분한 듯이 이를 간다.


어쨌든 끝없이 분노가 울컥 올라오는지, 일어난 이 후 부터는 쭉 거칠어져 있을 뿐이었다.


이럴 때에는 쓸데없이 얘기하지 않는 편이 좋다.


오랜 세월의 경험으로부터 그렇게 판단한 노예는 , 조용히 방의 청소를 계속하고 있었다.


겟그 「제길……빌어먹을 빌어먹을 제길!」


겟그 「이봐! 술이다! 술을 가져와!!」


노예 「엣? 술 , 말입니까?」


겟그 「그렇다! 빨리 가져와라!!」


노예 「그, 그렇지만……」


완전히 엉뚱한 명령이었다.


이 거리에 있어서 술이라고 말하면, 상위 계급의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귀중품이다.


맛이 나쁜 것이라면, 이리저리 다녀서 어떻게든 손에 넣을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겟그와 같은 계급이 입에 댈 수 있는 상품은 아니었다.


그것은, 그 자신도 알고 있을 테지만, 가라앉지 않는 분노가 그렇게 명령시키는 것 같았다.


노예 「술을, 구매해둔 것은 , 없습니다, 만……」


겟그 「그렇다면 , 술을 손에 넣어 와라! 마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떠오르지가 않는다!!」


노예 「그렇지만 , 아직 방의 청소가……」


겟그 「사 오라고 말했을텐데! 하나하나 말대답하지 말아라!!」


노예 「자, 잘 알겠습니다」



깊숙이 머리를 숙인채, 노예가 겟그의 방을 나간다.

아무리 엉뚱한 명령이어도, 지금의 겟그에게 말대답하면 맞는 다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다.


물론, 설득한다고 해서, 철회 받을 가능성은 전무와도 같다.


그렇다면, 밖에 나가서 술을 얻는 방법을 찾는 편이, 다소 적극적인 행동이었다.


노예 「술인가……」

일부의 상위 계급의 것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는 누구나가 일을 해서 필요한 것을 얻고 있다.


노예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주인 또한 독자적으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겟그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식사하거나 음료 등은 노예가 일한만큼의 양으로 해결하고 있었다.


이것만으로는, 매일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고작으로, 도저히 술등을 살 수 있는 경제 상태는 아니었다.


노예 「나머지는 술과 무엇을 교환하는 것뿐인데……그런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물물교환에 응해 주는 가게는 몇 개 알고 있긴 했지만, 실제로 그 방법으로 거래했던 적은 없다.


교환 할 물건에 상응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만약, 노예가 그들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한가지 밖에 없었다.


노예 「저기……실례하겠습니다……」


익숙한 가게에 들어가 사정을 설명하여, 자신의 노동력과 술을 교환 할 수 없을까 교섭해 본다.


하지만, 되돌아 온 대답은 예상대로였다, 하위 계급의 거주자들이 이용하는 가게에는, 원래 술자체를 매입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상점주인 「술을 찾는가면, 좀더 성에 가까운 쪽의 가게가 아니면」


노예 「그렇습니까……」


상점주인 「악의는 없으니까 말하는거야 그만둬. 어차피 조략한 취급을 받을 뿐이야」


노예 「네……감사합니다……」


예의를 차리면서도, 노예의 발걸음은 성 쪽으로 향해 있었다.


어쨌든, 술이 있는 가게에 가서 한 번은 교섭해 보지 않으면, 입수할 수 있을 찬스마저 사라지게 된다.


가게의 심부름이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얻어가지 않으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겟그의 폭력일 뿐이었다.


노예 「……………………」


성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 주위의 공기가 변해간다.


노예와 같이 초라한 모습을 한 것은 드물었기에, 필연적으로 지나가는 거주자들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


지금은 몸을 가리지 않고 걷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수치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지는 것은, 역시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밀디오옴 「어머나, 당신은……」


술을 구하며 거리를 걸어 가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부터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되돌아 보자 아는 얼굴--밀디오옴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눈을 가늘게 뜨고는 노예를 응시하고 있었다.


밀디오옴 「여전히 그런 모습으로 걸어 다니고 있구나. 그러고도 잘도 왕에게 춤을 보일 마음이 생겼구나」

노예 「……………………」


밀디오옴 「그리고 여전히 아무말도 없구나. 예의란 하나도 모르는 구나, 당신이라는 사람은……」


노예를 노골적으로 업신여기는 태도로 , 밀디오옴이 어깨를 흔들어 웃는다.


외관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 두 사람의 입장은 완전히 달랐다.


밀디오옴의 계급은 제3위 계급.


어젯밤의 파티에도, 어떻게든 연줄을 통해 들어갔었던 모양이다.


밀디오옴 「그런 모습으로 어디에 가는 것일까?」


노예 「주인님의 명령으로……술을 손에 넣어 오라고……」


밀디 오옴 「술, 말이구나 」


밀디오옴의 눈이 한층 더 가늘어졌다.


차가운 칼날이 꽂혀 오는 것 같은 시선에, 노예의 몸이 떨려온다.


정말로 이곳에서, 이렇게 말을 걸어진 이유를 잘 모르겠다.


이전부터 업신여긴 눈으로 보여졌었고, 이름도 알고 있는 상대였지만, 말을 주고 받은 회수는 거의 없었다.


이 정도로까지 수다스럽게 이야기를 걸어오는 적은, 적어도 노예가 기억하고 있는 한에서는 처음있는 일이었다.


밀디오옴 「그렇구나. 어제 당신이 보기 흉하고 천한 춤으로 웃겨주었으니, 한가지 답례를 해 주겠어」


노예 「답례?」


밀디오옴 「여러분, 여기에 있는 어제의 무희가, 무슨 일이 있어도 술을 필요하다고 합니다」


밀디오옴 「그 것을 위해서라면 주저없이 몸을 연다고도 하네요. 누군가 상대해 주겠어요?」


노예「히――익!?」


밀디오옴의 갑작스러운 말에, 노예는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짧게 흘렸다.


주위로부터 술렁이는 기색이 전해져 오고, 일제히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골적이기까지한 짖궂음에 ,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았다.


노예 「무, 무엇을……!」


밀디오옴 「어머나, 나, 알고 있다고? 당신이 겟그를 위해서 몸을 팔아서, 다양한 것을 나누어 주고 있다는 것을……」


노예 「그것은……」


사실이었다.


과거, 손에 넣기 어려운 물건이면 물건 일수록, 노예는 몸을 허락하는 형태로 교환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세계에 있어서, 그만큼 드문 일은 아니었다.


자신의 몸 밖에 줄 수있는 것이 없는 경우에는, 그 방법을 선택해서라도 주인에게 만족시키는 결과를 주는 것이 노예라는 것이었다.


거주자 A「호우 , 술이라면 있어」


거주자 B 「나도 있어. 상당한 귀중품이지만」


거주자 C 「무슨 일이 있어도 라고 한다면, 양보해 줄 수 밖에 없는 거겠지?」


노예 「……………………」


주위의 반응은 빨랐다.


여자를 안을 수 있다고 하는 전개에 , 몇 명의 남자들이 승낙해 왔다.


인간에 가까운 외관을 한 것도 있었지만, 완전히 다른 형태를 하고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대부분이 추잡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고 그것은 주위에 있는 여자들 또한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공개 능욕----.


노예가 반항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이용한, 보이는 강간 쇼의 준비가, 착실하게 갖추어지기 시작했다.


노예 「아 , 그……」


밀디오옴 「다행이네요. 많은 남자분들이 술을 양보해 준다고 하네요」


밀디오옴 「설마……싫다고 말하지는 않겠지요?」


밀디오옴 「본래, 그들에게…… 최저 계급의 노예에게 손을 댄다는 것은 절조 없음, 혹은 난폭한 사람이라고 업신여겨지는 것 같은 행위」


밀디오옴 「그런데도, 마음 상냥한 이 분 들은, 아무것도 지불할게 없는 당신에게……적어도, 몸으로 승낙 해 준다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노예 「……………………」


이미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가 , 주위에 감돌기 시작했다.


행위에는 참가하지 않고 관심이 없어도, 공개 능욕 자체는 보려고 하는 기대감 가지고 있었다.


거주자 D 「자 , 어떻게 할거야?」


거주자 E 「이 녀석이 원하겠지?」


거주자 F 「너무 초조하게 하면 술이 썩는다고?」


노예「아……우……」


어려명의 남자들이, 조금씩 뭉쳐서 모여든다.


노예는 두려워하며 뒤로 뒷걸음 쳤지만, 곧바로 벽 옆까지 추격당해 버렸다.


밀디오옴 「후훗 , 대인기군요」


남자들에게 둘러싸인 노예를 보고, 밀디오옴이 즐거운 듯이 웃는다.


그녀에 있어서도 최고의 오락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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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H씬이네요 ....

H씬은 담편에 ㅡㅡㅋ

H씬 번역하고 나면 또다시 힘빠질 것 같네요 ㅜㅜ

H씬은 먼가 더욱 힘들어서 .....

제 취향이 아니라서 더욱.......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겠습니다^^

되도록이면 H씬은 한번에 올리도록 할게요 ^^ 그래서 끊은 거에여ㅋㅋㅋ 절단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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