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움짤)]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2장1부 및 1장개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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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삽화(움짤)]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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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98 회 작성일 24-01-19 2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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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완-지금까지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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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정리해고 되어 부인과 딸에게 버림받은 일반 실업자인 중년 남자 마사오는,
언제나 머릿속은 여자의 신체와, 여자랑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항상 자위만 하고 있는 에로 마사오이다.

 

 



친딸인 마사코쨩이 집에 데리고 왔던 순간부터 욕정의 눈으로 보고 있던 미소녀인 미사를 만난다.
미사는 마사코쨩의 동급생으로 자주 집에 놀러 오곤 했었다.

어떤 남자가 보더라도 다시금 뒤돌아 보게되는 미소녀로 스타일도 발군이다.
게다가 귀여운 얼굴에는 어울리지 않는, 보통은 어긋난 초거대 폭유를 하고 있다.


 


마사오는 어지간한 여성의 큰 젖가슴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여자는 무조건 큰젖가슴을 말할정도로 젖가슴 광이다.
그런 마사오를 두근두근 시키는 미사의 엄청난 모습.
옷안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  높게 뛰쳐 나오고 있는 미사의 젖가슴.



 

그런 미사의 젖가슴을 몰래 훔쳐 봐서는, 언제나 격렬하게 상상하며 자위 하고 있었다.

 


여고생이 된 반짝반짝 빛나는 미사의 모습에, 한층 더 욕정의 불길이 타오르는 마사오.
망상을 반복할 때 마다 자위를 하더라도 계속되는 미사의 그 큰 젖가슴떄문에 욕정이 쉽게 풀리지 않았고, 어떻게든 그 큰 젖가슴을 가지리라고 생각해 그것을 이룰 계획을 세운다.


 


학교 돌아오는 길을 매복해 우연을 가장해 가까워지면,
마사코쨩이 자신이 살고 잇는 곳에 놀러와 있다고 거짓말을 말하고, 혼자살고 있는 더러운 방에 데리고 들어간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미사를 습격한다.
미사의 손을 뒤로 돌려 리본으로 단단히 묶으면, 미사는 이제 갸냘프고 연약한 작은 동물이다.
마음 가는 대로 아름다운 소녀를 탐하며 맛봐 간다···

 


 



정신이 몽롱해지는 달콤한 냄새!
두꺼운 마사오의 입술이 미사의 가련한 입술을 빼앗아 범해 간다···

 


두근두근 흥분하면서 블라우스를 천천히 벌린다.
광채가 나면서도 우유같이 흰 피부, 흰브래지어에 갑갑하게 갇혀있는 꿈의 젖가슴이 나타난다···

 



차분히 느긋하게 즐기려고 생각했지만 속옷차림을 본 것만으로 참지 못하고,
브래이저 안에 갑갑하게 갇혀잇지만 빨리 해방시켜달라는것 처럼 느껴져 브래이저 중심을 당겨 벗겨낸다.
꿈속에서도 바라지 마지 않던 그 미사의 초거대 폭유.
나타난 미사의 젖가슴은 상상 이상의 거대하면서도 미칠것만 같앗다.

 





주무르고 주무르고, 흔들고, 얼굴을 젖가슴 사이에 두어 마구 희롱한다.
침 투성이로 된 유두를 빨아가며 맛보고, 평소 생각햇던대로 유방을 마구 만져간다···

엄청난 훌륭한 신체에 이제 한계다.



 

우선 2주동안 모은 욕정을 1발 뽑기로 한다.

엄청난 크기의 왕자지를 미사의 얼굴에 마음껏 사정한다.


 


 



굉장한 양의 정액이 미사의 얼굴에 덮치듯 쏟아져간다.
몇 번이나 경련을 반복해도 10대보다 더 많이 싸버린 진한고 대량의 정액.
아름다운 미사의 얼굴은 질퍽질퍽하게 더럽혀져 간다···

 



대량의 사정을 해도 조금도 줄어듦이 없이, 계속 발기하는 왕자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능욕이 시작된다···


즐거움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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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꿈의 파이즈리 유두,유륜 파이즈리 
 

미사의 머리를 움켜쥐고,그 큰왕자지를 미사의 입속에 쳐넣어 허리를 계속 팅기며 도취하는 에로 마사오.


이미 1발을 뽑아냈고, 생각보다 더 대량으로 사정했는데, 발기가 조금도 진정되기는 커녕,
한층 더 늠름하게 발기하며 미사의 입안에서 벌떡벌떡거리며 "쯔붓쯔붓" 에로한 소리를 내며 허리를 계속 튕긴다.



이 마사오에게 있어서는, 확실한거는 미사의 에로한 몸으로 인해 우선 1발을 뽑았을 뿐이다.
미사의 에로한 몸을 계속계속 즐기기 위한 1발. 역시 변태절륜한 마사오다!

「아아아!! 좋다 좋아!!!!」
「정말좋아 미사의 이 젖가슴 이몸 이 입안 정말 좋아!!!!」





숨이 막힐것 같은 정액 투성이가 되어서 마사오가 머리를 움켜쥔쥐며 마사오가 흔드는데로 따라서 흔들리는 미사.
안면 뿐만이 아니라 입속까지, 마사오의 왕자지에서 2주동안 모은 진한딘 진한 정액을 충분히쏟아져
이미 1발 뽑앗을뿐인데도 웬지모르게 더 굵게 커진 왕자지로 입안이 계속해서 범해진다.

미사의 얼굴에서 정액이 끈적끈적하게 흘러 턱을 타고 가슴에 축 늘어져 떨어져 간다···
미사의 예쁜 얼굴은 마사오의 2주동안 모아온 진하딘 진한 정액으로 인해 추접스럽게 미사의 얼굴에서 흘러내려 턱에서 축 늘어진 정액이 정말 추잡하게 느껴진다.
그 미사에 얼굴에서 추잡하게 늘어진 정액을보며 마사오는 또 흥분해 한층 더 쾌감을 탐내며 허리를 계속해서 튕기는 마사오였다.



미사는 오늘 이 지나친 능욕의 연속으로, 자기도 모르게 약간의 방심 상태가 되어 있다.
이미 능욕이 되어버려 될되로 되라는 식으로 체념해버린 미사.
그러나 절륜변태 마사오의 능욕은 이제 시작인 것인데....
 

에로 마사오는, 미사의 신체를 어떻게 즐기껀지, 처음봣을때부터 이것저것 망상하면서 마구 자위해 왔다.
이제야말로 하고 싶었던 것을 바로 지금 미사의 몸으로 인해 자기가 생각한 모든것을 할 수 있는 극락의 시간이다.


이제 사까시 다음은 바로 이 에로하게 마치 남처럼 느껴지는 초거대폭유의 파이즈리로 내 자지의 쾌감을 느낄것이다.


 

양손으로 미사의 초거대폭유의 양젖가슴을 잡아 이미 1발을 뽑앗음에도 더욱더 커져버린 마사오의 왕자지를 미사의 초거대폭유의 깊은 골짜기에 가져다 댄다.
마사오의 절륜한 왕자지이지만, 이 미사의 초거대 폭유에 푹 하며 메워져 그 큰 왕자지가 미사의 초거대 폭유안에서 숨어 버린다.

「우와아아아 역시나 너의 젖가슴!!!」


「처음이다 내 왕자지가 처음으로 여자의 젖가슴안에서 감쳐버린 모습이!」
「미사의 초거대 폭유로 인해 내 왕자지가 사라져 버린다 우와아아아아앗!」



미사의 얼굴로부터 축 늘어져 미사의 초거대 폭유로 떨어진 정액이 마치 로션이 되어, 이 초거대 폭유는 마사오의 왕자지에 엄청난 쾌감을 줘버렸다…
양손으로 미사의 초거대 폭유를 왕자지 사이에 마음껏 움켜쥐면서, 허리를 위아에로 흔든다…



「우히히히히히히!!!! 굉장해애애앳----!」
「기분 좋은 쾌감이다!!!!! 무척 기분이 좋아!!!---!」
「이게 바로 미사의 젖가슴이다----!」
「최고의 젖가슴이다 엄청난 파이즈리야!!!!------!」

 

미사는 더이상 소리치거나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마사오가 자신의 왕자지를 젖가슴으로 이용한 능욕에 아무런 제제도 하지 않았다….



「싫어.. , 싫어.. , 싫어...........···」
 



미사의 초거대 폭유에 마음껏 왕자지를 쑤실 때마다, 크면서도 희고 부드러운 골짜기로부터 귀두만이 튀어 나오는 왕자지.
흔들리는 젖가슴으로부터 이 귀두가 마치 숨박꼭질을 하고 있다.
이 광경은 옛날부터 상상해왔던 거지만 실제로 해보니 역시나 엄청난 쾌감이였다.




「오오오오오---!」
「굉장히 젖가슴이야 미사야---!」
「이히히히히 엄청난 쾌감이야----!」

얼굴에서 축 늘어져 젖가슴으로 떨어진 정액이 마치 오일처럼 왕자지를 도우며 질컥질컥 한 소리도 불쾌하다.
 


「자!이번엔 이렇게 한다!!!―!!」



양젖가슴의 끝 쪽을 잡고 유륜을 서로 맞춘다.
그리고 그 사이에 왕자지를 가져다 대고 문지르듯히 바르며 연한분홍색을 띈 애로한 유륜·유두를 범해 간다···



「날마다 이 짓을 하고 싶었다---!」
「상상만 했어도 좋았다 , 유륜·유두의 파이즈리 ^^---!」 
 



 

연분홍색을 띈 에로한 유륜과 유두의 감촉을, 왕자지로 비비며 느껴본다.
미사의 젖가슴으로 반드시 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왕자지에 밀려 이 에로한유륜이 징그럽게 변형하면서 문질러진다.
에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유륜이지만, 여깃나 미사의 에로한 유륜은 생각햇던것처럼 부드러웠다!
점점 딱딱해지고 있는 유두의 감촉도 견딜 수 없다!



「엄청나게 부드러운 유륜과 유두다 ---!」
「유륜의 느낌 좋다 정말 좋다----!점점 딱딱해지는 유두의 느낌도 정말 좋다----!」
「정말로 좋다 꼭한번 이렇게 해보고 싶었다-----!」

 

마치 하얀색의 거대한 대포가 나란히 서서,
그 앞에서 맛있을꺼같은 에로한 연분홍색 유륜과 유두가 추잡한 마사오의 왕자지로인해 마치 반죽하듯 움직이고 있다.



문지르고 문지르고...
위로아래로 왕복하고 또 왕복하고...

마사오는 그렇게 계속 미사의 에로한 연분홍색유륜·유두를 즐긴다


 


 

미사의 에로한 연분홍색유륜·유두를 충분히즐기자, 이번은 왕자지를 앞으로세우며 미사의 초거대 폭유의 깊은 골짜기에 돌진해 간다···

 

「미사야 , 이번은 세로 파이즈리를 하자---!!」



이 초거대 폭유에서 빠질수 없는 세로 파이즈리다. 손쉽게 왕자지를 뿌리까지 삼키는 미사의 초거대 폭유.
왕자지를 모두 감싸며, 부드러운 유압으로 왕자지에 달라붙어 오는 미사의 초거대 폭유의 감촉.


무섭게 쾌감이 마사오의 왕자지에 다가온다.

 

「오오오오--, 세로 파이즈리!」
「역시 상상했던대로 이 엄청난 세로 파이즈리!!!」
「쥑인다!!!!! 엄청난 쾌감이다-------!」


 

"쯔붓쯔붓.. 질컥질컥.."

그 미사의 초거대 폭유의 감촉의 훌륭함도 말로도 더이상 설명이 어렵지만,
위에서부터 내려다 보는 그 광경은, 아무리 파이즈리를 좋아하는 마사오도 그 광경에선 흥분이 뇌 골수를 후려갈긴다.

왕자지를 미사의 젖가슴에서 넣다 뺏다 할 때마다, 그 큰 초거대폭유가 물결치듯,
왕자지에 눌러 문질려지며, 부풀어 오른 유륜은 지멋대로 비뚤어져 간다…
딱딱하게 발기된 유두도 왕자지와 함께 사라지거나 다시 나타나며 이미 1발 싸버린 정액과 같이 휘감기는게 무척 에로한광격이였다.


꿈만 같은 광경이다!

이런 광경은, 큰 젖가슴 매니아의 DVD 에서도 보는 일은 없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사의 젖가슴 미쳐버린다 !!!」
「아아아아아 나올꺼 같아 미사야!」

이 엄청난 절경과 미사의 초거대 폭유의 감촉은 마사오게 있어서 엄청난 쾌락! 
아무리 큰 폭유를 좋아하는 마사오라도 이 상황에 엄청난 쾌감이 뇌 골수에서 굉장한 쾌감이 뛰어 올라 간다….
단번에 정점까지 쾌감이 올라 다시한번 굉장할 기세로 정액을 분출한다.

 

「싸..싼다-----!」



"푸슈슈슈슈슛!"
"철썩 처어얼썩"
"퍼어어억"

 

 

다시 분출된 정액의 첫발은 왕자지가 갖힌 미사의 젖가슴안에서 분출되고 그 틈새에서 뛰쳐나와 뿜어 올린다.
그 순간, 미사의 초거대 폭유에서 해방된 왕자지는 다시한번 미사의 얼굴까지 정액을 분출한다.


 


「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으------!」

「휘유.........!」

2번째의 사정이지만, 첫발에 지지 않는 굉장한 양이다!
미사의 얼굴과 가슴에 듬뿍 싸버린다….


원래 정액의 양은 많았다.
이정액을 이 때를 위해서 인내에 인내를 거듭해 2주동안 모아 왔던 것이다.
2주동안 참은 보람이 있었다. 이 엄청난 여고생에게서 2주동안 모와온 정액을 분출했다!
최고의 사정이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경련하고 자지를 껄떡거리며 정액을 분출했다.

「후유......---, 미사의 젖가슴 정말 기분이 좋다----!」




 

다시 미사의 입에 왕자지를 억지로 비트면서 쳐박으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2번쨰 분출의 정액을 다시금 미사의 입안에 분출한다…

「아아아아---, 미사 , 최고의 젖가슴이야―!!」
「이 아저씨 대단한 기분이 좋아!」

정액에 범벅된 미사의 초거대 폭유에 또 손을 뻗어, 그 큰 젖가슴을 다시금 움켜쥔다 ….
정말로 젖을 좋아하는 마사오다.

「최고다!!! 아아아아아-----!」
「아저씨, 행복하다 미사의 젖가슴... 정말 여기가 극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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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역입니다.. 여중생이 아니라 여고생입니다 그리고 마사코가 아니라 마사오 입니다

 


 

참고로 이사진은 실제로 16살 이랍니다.. 뉴스에서 떳다죠.. 역시 끝에는 포샵으로 지워져잇네요

미사의 초거대 폭유와 크기는 거의 흡사합니다만 유륜과 유두는 약간 틀리네요

 


그리고 이사진은 무려!!!! 11살이랍니다....................................................................

저정도의 크기를 달고 다니면 어깨와 허리.... 얼마나 힘들까요.. 애도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게시판지기분께서 메일이 오지않아 재게할까 말까 했는데 기다리시는분들도 있고해서 다시 번역합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십시요

 

언제나 오역과 오타의 지적은 항상 환영합니다 확인즉시 수정완료 하겟습니다

 

그리고 현제 오역한것들은 모두 수정완료 하겟습니다





추천100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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