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瀬知巳] 僕の義母・僕の先生・僕の妹 第 4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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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엄마의 질투 [받쳐준 裏穴(뒷구멍)]
어머니 치즈루의 손이, 유우키의 피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스펀지를 사용하지 않은, 맨손으로 거품을 만들어, 씻겨 주고 있는 중이라기보다는, 애무해주고 있었다. 모자는 같이 입욕 중이었다. 욕실의자를 사용하지도 않고, 바닥에 에어메트를 깔고, 그 위에 두 사람은 앉아 있었다.
“유, 오늘도 수고 많았어.”
치주루가 유우키게에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각, 팔, 그리고, 가슴 등을 정성을 드려 씻겨 주고 있었다. 손에 움직임에 맞추어, 어머니가 내린 흑발이 흔들거리며, 풍만한 유방이 괴롭게 흔들린다.
“엄마야 말로, 피곤하지 않아, 방금 귀가를 한 직후잖아, 오늘은 내가 엄마의 몸을 씻겨 줄게”
치즈루는 바로 좀 전에 귀가를 한 직후였다. 갑작스러운 일로 인하여 늦게 귀가를 한다는, 치즈루의 연락을 받고, 유우키는 이미 저녁도 혼자 먹은 상태였다.
“괜찮아, 유를 이렇게 씻겨 주는 것이, 엄마는 오히려 피곤함을 잊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모처럼 매트도 깔았으니까, 손발도 마사지 해 줄게”
어머니가 생긋 미소를 보였다. 자애로움이 넘치는 모습에, 유우키는 가슴이 쑤셨다.
(쿄코 선생님이라든지, 카나에에 대한 말을, 엄마에게 저녁 식사 시간에 말하려고 하였는데)
오늘 밖에서 있던 일을, 유우키는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숨기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지금은 말을 꺼내기 힘들었다.
(엄마와 사이에 비밀 같은 것을 만들고 싶지 않아, 두 사람과 관계를 가졌다는 말도, 엄마의 마음을 상하게 할지도 모르는데, 마음대로 온천 약속마저도 해어 버리다니, 대책이 없어, 나도 정말)
“엄마가 귀가가 늦어 같이 식사도 하지 못하여서, 미안해, 외로웠지?”
“응, 외로웠어.”
아들의 대답에, 어머니는 기쁜 듯이 목을 진동하며, 유우키의 머리를 껴안았다. 얼굴에, 그 풍만하여, 부드러운 상냥함이 넘치는 어머니의 젖이 억눌려왔다. 유우키는 입을 벌려, 젖꼭지를 삼켰다.
(아아, 엄마의 젖가슴은 역시 너무나 좋아)
유우키는 양손으로 유방을 비빈다. 부드러운 두 개의 볼륨이 손안에서 물결쳤다.
“후후, 유는 아직도 아이구나, 엄마의 젖을 맛있게 먹기나 하고”
결코 단 한 번도 먹어본 기억도 없는, 젖이지만, 응석을 부리는 아들을 안아, 머리카락을 뒤져주는 어머니의 손은 따스함이 넘치고 있었다. 평온함과, 따스함을 느끼면서, 유우키는 찍찍 열중하여, 유두를 빨았다. 입 안에서, 순식간에 단단해지는 붉은 뇌의 감촉이, 소년에게 본능적인 희열을 느끼게 했다.
“엄마와의 욕실의 약속 지켜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엄마와 매일 이렇게 같이 씻어도 좋으니까, 얼마든 말해”
이미 한 손을, 유우키의 사타구니에 가져가, 페니스를 꽉 잡아, 살며시 문지른다. 거품이 가득한 손으로 음경이 비벼지는 미끈거리는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아아, 너무나 행복해)
어머니의 팔에 안겨, 유방을 만지며, 빨면서, 페니스를 만져지는 것은, 아들로서는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엄마도 약속을 지켜 주었잖아, 엄마의 자위, 너무나 흥분해 버리고 말았어.”
젖가슴에서 입을 떼어 놓고, 유우키는 말했다.
“유, 흥분해 주었구나.”
낮에 아들에게 보낸 동영상의 대한 말에, 살갗이 흰 美母는 단번에 주홍색을 보이고 있었다. 유우키는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에 시선을 주었다. 아들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머니는 재모마저도 한 상태였다.
(사랑스러운 여자아이 같아)
유우키는 손을 가져가, 부드러운 치부를 만져보았다. 스커트를 걷어 진 안쪽에, 진한 흰색의 허벅지는 흑의 스타킹에 싸여, 가터벨트 차림으로, 그 사이, 진한 털에 싸여서 만개하고 있던 핑크색의 꽃잎이, 유우키의 뇌리에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그것이 지금은 반들반들 털이라고는 하나 없이 적나라하게 모습을 보이고 있어, 손으로 살며시 켜자, 어머니는 나긋나긋 허리를 흔들었다.
“흐응, 송신을 한 이후에, 나잇값도 못한 것 같아서, 반성했었어,”
손가락의 못된 장난을 피하는 듯, 어머니가 껴안고 있던, 유우키의 머리를 떼어 놓았다. 재빠르게 유우키는 목을 내밀어, 어머니의 붉은 입술을 뺏었다.
“대담한 엄마에게, 포상의 키스야”
유우키는 속삭이며, 어머니의 입안에 혀를 내밀었다.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던 손도, 안쪽으로 넣어. 털의 감촉이 느껴지지 않는 비원을 어루만지고 돌렸다.
(털이 하나 없어서인지,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어)
이미 육화는 뜨겁게 젖어 있었다. 음핵도 뜨겁게 발기가 되어, 사내아이의 손가락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다. 그것을 만지려 하자, 어머니가 허리를 당겼다.
“흐응, 포상의 키스는 기쁘지만......더 이상은 안 돼요.”
치주르는 입을 당겨, 유우키의 키스와 손에서 피했다. 무릎을 매트에 대고 유우키를 돌려 앉혔다.
“불을 키지 않은 것은, 낮에 이상한 것을 해 버렸기 때문에, 엄마가 지금 부끄러운 상태라서 그러니까 이해 해줘, 그 대신 엄마가 유를 귀여워 해줄 테니까, 유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괜찮아요.”
(아아, 엄마의 젖가슴이 등에)
어머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과 같이, 아들의 나신을 양손으로 뒤에서,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끼워 밀착을 하여, 안아주었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그 부드러운 풍만한 유방이, 등에 문질러지고 있다는 것뿐이었다.
“혹시, 엄마, 쭉 젖어 있던 거였어?”
아들의 질문에, 치즈로는 수긍을 하는 것 같이 단내를 토하였다.
“그거, 사무실에 문을 잠그고, 남몰래 촬영한 것이야, 생전 처음 하는 것이라, 너무나 긴장을 해버려서 오금이 저릴 정도였어, 그런데 도중에 무심코 유가 떠올라버려서, 진짜로……. 그 때의 열기가 전혀 식지 않아서, 엄마 정말 나쁜 엄마지?”
어머니는 정말로 미안한 듯한 소리로 말했다. 더욱이 그 소리 말고도, 찔쩍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 어머니가 스스로 만지고 있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떠올라, 유우키의 장도가 힘차게 상승해 버리고 있었다.
(엄마의 오나니가 시작이었어, 그것 카나에에게 들켜 버린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
어머니의 자위 영상이 시초가 되어, 낮에 후배의 중등부 소녀와, 그리고 방과 후, 신임 수학 여교사와 육교를 연달아 하게 되어 버렸다. 유우키는 목을 돌려, 너무나 상냥하기만 한 어머니를 보았다.
(나에 피에는, 아버지의 난봉꾼의 기질이, 그대로 흐르고 있다는 걸, 엄마는 모르고 있어)
갑자기 직시를 하여오는 아들의, 얼굴을 어머니는 들여다보았다.
“유, 그 영상으로 만족했어?”
“응, 나를 위해서 거기 털을 전부 깎아 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너무 고마워 엄마”
아들의 말에 눈꼬리를 내리고, 어머니는 허리에 대고 있던 손을 불쑥 아들의 사타구니에 가져왔다. 광택이 흐르는 세지가, 페니스에 감겨서, 켜기 시작했다. 동시에 등에서는 부드러운 유방이 상하로 비벼지고 있었다.
(스펀지 대신에, 엄마의 젖가슴이, 등을 씻겨 주고 있어)
어머니 손안에 페니스는 더욱 힘차게 발기가 되어 버렸다. 민감한 반응을 칭찬 하는 듯, 손가락의 애무도 진해지고 있었다.
“정말 힘 하나는 좋은, 건강한 아이”
뒤를 돌아보고 있던, 유우키의 눈동자를 응시하고 있던, 치즈루가 넋을 잃은 듯 중얼거렸다. 모자는 아주 자연스럽게 입술을 하나로 만들었다. 어머니의 단내가 느껴지는 한숨이, 유우키의 호기와 하나가 되어, 입안으로 불어 넣어지며, 세지는 페니스의 근원을 잡아, 켜지면서, 다른 한손이 음낭을 살며시 비비고 있었다. 정소가 비벼지자,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 좋은 긴장이 풀리는 감각이 하반신에 감싸여지고 있었다.
(엄마에게 안기고 있으면,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아, 역시 난 엄마가......)
언제나 따라다니던, 모자상간에 대한 우려감도, 간단하게 쾌감 속으로 감추어져 버리게 하는, 어머니의 품에서, 소년은 신음하며, 몸부림쳤다. 길고, 길게, 서로 진하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나서, 겨우 두 사람의 입술이 떨어졌다. 유우키는 깊고 긴, 쾌락의 한숨을 토하며, 입을 열었다.
“저기, 엄마, 사실 오늘 학교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어.”
“역시 그런 일이 있었구나, 유”
“어? 어떻게 알고 있었어?”
아들의 놀라는 소리에, 美母는 함박웃음을 보이며, 양손으로 야들의 음경을 감쌌다. 강하게 잡아 쥐고 켜면서, 손가락으로 요도를 집요하게 문질렀다. 페니스가 불끈불끈 전율하고 있었다.
“아들이니까, 괴로워하는 아들의 미묘한 변화도 모른다면, 엄마도 아니니까, 좀 전에 현관에서 엄마를 배웅 나온 유의 얼굴은, 교무실에서 혼자고 있을 때나, 사이가 좋은 친구와 트러블이 생겼을 때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으니까, 엄마에게 무슨 하기 힘든 말이라도 있는 거겠지?”
“으, 응”
아직도 주저하고 있는 모습을 본, 어머니는 유우키의 입술을 쪼아대는 것 같이, 키스를 했다.
“유, 엄마를 믿지 못하는 거야?”
턱에서, 아랫입술까지 핥았다. 아랫입술을 핥을 때, 유우키는 참지 못하고 혀를 내밀었다. 어머니의 붉은 입술이, 달라붙어 놓아주지 않았다.
(나에 혀를 빨아 주고 있어)
부드럽게 흡입하여, 혀끝으로 가볍게 맞추어, 입술로 혀를 사이에 두고 켰다. 줄줄 입술 사이로 흘러넘쳐 오는, 아들의 침을 어머니는 꿀꺽꿀꺽 삼켜주고 있었다.
“유의 침은 정말 맛있어”
기쁜 듯한 소리와 함께, 유우키의 혀는 끈질기게 어머니의 입으로 빨아지고 있었다. 자극적인 키스의 즐거움에, 페니스는 이미 쿠퍼 액을 뚝뚝 토해내고 있었다. 어머니의 세지가, 그 투명한 액으로 더럽혀져, 페니스에 발라지며, 어루만져지고 있었다.
“으, 흐응”
소년의 신음에 토정을 참는 신음소리로 바뀌자, 치즈루는 아들의 혀를 해방해주며. 페니스를 잡던 손도 놓고, 유우키의 겨드랑이를 잡아, 그대로 뒤로 당겼다.
“아악”
유우키는 무심코 미혹의 소리를 질렀다. 밸런스가 갑자기 무너져서, 그대로 매트에 나신을 드러내고 쭉 드러누워지고 말았다. 치즈루가 뜨거운 샤워 물줄기로, 아들의 피부에 비누거품을 씻어 내주었다.
“유도, 손가락보다는 여기가 좋겠지?”
매트 위에 뒹군 아들의 허리 위에, 치즈루는 올라타, 아들의 얼굴을 내려 보며, 페니스를 잡아 세우며 말했다.
“학교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유가, 엄마를 상대로, 이렇게 제대로 발기가 되어 준 것만으로도……. 엄마는 기뻐”
살며시 독백과 같이 말한, 어머니는 손가락으로 웅대한 아들의 것을 확인을 해보는 듯, 만지고 나서, 그대로 살며시 엉덩이를 내려, 뜨겁다가 못해, 흥건해진 질에, 귀두를 쑥 삼켰다.
“아아, 엄마......”
그대로 너무나 부드러워 협소한 곳으로, 첨단이 박혀 들어가 삼켜지는 모습을, 유우키는 생생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녹아 버릴 것 같은 뜨거움이, 장대한 페니스를 차분하게 감추어 가고 있었다.
(나에 자지가, 엄마 속으로 사라지고 있어)
“아아, 학, 유......멋져, 정말 이렇게 커서, 엄마가 전에는 전혀 느껴보지도, 못할 정도로, 가득 배를 채워 버리기나 하고”
치즈루는 긴 속눈썹과, 붉은 입술을, 허리를 진동하며, 뜨거운 단내를 토했다. 어머니의 중량감이 유우키의 허리에 집중이 되어, 엉덩이가 딱 밀착이 되어, 35세의 질이, 15살의 페니스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전혀 틈도 없이 합체가 되었다.
“엄마의 보지도 따스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면서, 유우키는 어머니를 올려보자, 치즈루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넘기며, 화사한 미소를 보였다.
“유를 위해서, 엄마는 언제나 이렇게 적셔 기다려 줄게, 엄마의 몸은 유만의 전용이니까, 앞으로도, 망설이지 말고 사용하고 싶을 때마다, 얼마든 마음대로 사용해도 좋아”
어머니는 유우키의 손을 잡아, 자신의 유방에 가져가 만지게 했다. 풍만한 볼륨이 넘치는 유방의 감촉을 느끼며, 유우키는 양손으로 반죽했다. 치즈루는 허리를 전후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추잡한 물기 소리가, 욕실에 힘차게 진동을 하며, 은밀한 모자만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렇게 엄마와 하나가 되면, 유도 괴로워하고 있던 말, 엄마에게 좀 더 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어때, 이제는 말해주지 않겠어?”“사실......”
단 점막의 억압을 맛보면서, 유우키는 서두를 꺼내었다. 어머니에게 감싸여진 감각만으로도, 소년은 안도심을 느끼고 있던 것이다. 손가락을 움직여, 농익은 어머니의 젖가슴의 감촉을 느끼면서, 충만한 볼륨을 잡아, 유우키는 말헀다.
“엄마, 이외의 여성과 오늘 낮에 섹스를 했어.”
유우키의 고백에, 어머니의 허리는 딱 멈추었다. 하지만 그 표정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더욱 상세하게 말하는 것 같이, 눈을 가늘게 하였다. 유우키는 용기를 내어, 계속 말했다.
“게다가, 후배인, 중학교 여자아이와, 수학 교사인 신임 여교사, 즉 두 사람과......아아흑”
갑자기 힘차게 질이 조여져, 소년을 졸랐다. 유우키는 신음을 하며, 어머니를 올려보았다.
(엄마가 질투를?)
“그 사이 두 사람과 관계를 가졌다는 말이구나?”
온화한 음성으로 어머니는 말을 하며, 보디샴푸와, 샴푸가 놓여 있던 곳에, 손을 뻗었다. 그 중에 하나를 손으로 잡았다. 마사이용 오일이었다. 치즈루는 그걸 들고 뚜껑 자체를 풀어 벗기고 손바닥에 부었다.
“저기, 그 두 사람은 나에......”
계속하여 고백을 하던 소년의 소리가 스쳤다. 금빛으로 빛나는 오일을, 어머니는 유우키의 가슴이나 목덜미에 늘어트렸다. 그리고 그대로 미끈미끈해진 손을 문질러 발라왔던 것이다.
“어때? 오일 마사지 받는 기분은, 좋아?”
유우키는 수긍을 하며, 입가를 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유우키의 팔이나, 손가락에도, 기름칠이 되어, 어머니의 손은, 수업이나, 농구연습으로,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은 자신의 아들의 육체를 상냥하게 비벼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풀어주고 있었다. 물론 상냥하게 허리를 흔들어, 아들의 페니스와 사귀고 있던 질로 마찰하며, 켜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었다. 유우키는 전신으로 어머니의 상냥함을 느끼며, 어머니와 사귀고 있었다.
“그 두 사람, 유는 진지하게 좋아하겠지? 놀이 대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니겠지?”
“물론 그런 기분으로 사귄 것은 아니야, 하지만 엄마에게로 향하고 있는 마음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 엄마는 나에 생명과 같은 존재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어머니에게 향하고 있는 진심만은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유우키는 어머니의 유방을 꽉 잡았다. 오늘을 바르던 어머니의 손이 멈추어, 턱을 치켜 올려 단내를 토했다.
“아아학, 어, 엄마가......진짜 유에 생명이니?”
어머니의 소리가 스치고 있었다. 허리의 움직임도, 기분 탓인지, 너무나 끈적끈적해지는 것 같이 느껴졌다. 가슴에 놓인 손은, 새로운 오일에 발라져서, 유우키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저, 정말이야,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존재로, 나에 애인이니까!”
유우키도 어머니의 유두를 잡아 당겨 비비었다.
“아아흑, 그, 런 말이나......언제나 엄마의 마음이나 사로잡으려는 말만 하다니”
굵은 눈동자가 물기를 보이고 있었다. 흰 엉덩이가, 원을 그리며, 열중하여, 요분질 하며, 아들의 페니스를 맛본다.
“하지만 거짓말이나 하는 것은 아니야, 나를 못 믿어?”
“믿어, 믿고 있기 때문에......아아흥, 유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전부 믿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배를 맞추고 있는 거야”
“엄마의 클리토리스 어제보다 더욱 커져서, 쑥 내밀어져 있는 것 같아”
“더 이상 말 하지 마......”
어머니가 앞으로 몸을 숙여, 아들에게 키스를 하며, 말을 막으려했다. 그러나 유우키는 유방을 강하게 잡이 비비며 말렸다. 美母의 상체가 오히려 반대로 등을 휘어 젖혀져, 유방을 격렬히 튕겨 대었다.
“정말 못된 아들”
어머니가 아첨을 하는 듯 흘겨보며, 오열했다. 유우키는 유방을 크게 비비면서, 훨씬 더 허리를 들어 올리고 삽입을 깊숙하게 하였다. 그대로 어머니의 치골에 밀착하여, 음핵을 자극하는 듯 허리를 흔들었다. 어머니는 흑발을 어지럽히며, 헐떡였다.
“아아흥, 유의 것이, 유가, 엄마를 휘젓고 있어......아아 클리토리스도 반죽되고......아아, 엄마, 더 이상은, 아아 더 이상 못 견디겠어”
절정을 알리는 듯, 밀단지의 수축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하며, 아들의 음경을 졸랐다. 美貌는 땀에 젖어 흘러 내려, 턱에서 방울져 떨고 있었다. 참을 수가 없다는 듯, 꾹꾹 조이며, 허리를 추잡하게 돌려, 요분질하며, 치즈르는 자신의 아들에게 음란함을, 숨김없이 쬐고 있었다.
(엄마가 내 허리 위에서 벨리댄스를 하고 있어, 품위가 넘치는 청초한 엄마가 스스로가 숨김도 없이, 음란하게 허리를 돌리고 있어)
“유의 자지는 정말 너무나 멋져, 엄마 속에서, 마구 날뛰어 대기나 하고, 엄마 더 이상 못 참겠어, 엄마만 먼저 싸도 괜찮아?”
아들의 가슴을 부여잡아, 어머니는 가냘픈 소리로 물었다. 유우키는 수긍을 하며, 동시에 허리를 찔러 올렸다. 치즈루는 “히이익” 신음소리를 질러, 머리카락을 날리며, 나신을 부들거렸다.
“아아, 싫어, 그렇게 난폭하게 찌르지 마......아아 더 이상은......갈 것 같아, 아아, 유의 자지로, 엄마, 가버릴 것 같아, 아아”
질 점막이 환희의 파도를 보였다. 탱탱한 허벅지로, 유우키의 허리를 강하게 감아, 삽입을 더욱 깊게 하며, 큰 엉덩이를 마음 것 흔들어 대며, 경련을 했다.
“아아, 가, 엄마, 아아, 엄마 죽어버려요!”
숨넘어가는 흐느낌을 토하며, 美母는 격렬한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아들에 허리를 올라탄 상태로 그대로 몸을 경직시켰다.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에 달라붙어 오고 있어)
절정의 소용돌이에 같이 빠져 들것만 같은, 유우키는 어금니를 잡아, 필사적으로 참았다.
“유, 아아 유”
달게 방울져 떨어질 것 같은 음색으로, 유우키의 이름을 반복하며, 치즈루는 유우키를 향하여 푹 스러졌다. 유우키는 부드러운 어머니의 나신을 껴안았다.
“하아, 하아……. 이대로, 유, 이대로 잠시만, 분명하게 엄마가 보상을 해 줄 테니까, 잠시만 움직이지 말아줘”절정의 여운으로 경련을 하는 질을 느끼면서, 유우키는 끄덕였다. 땀에 젖은 등을 어루만지며, 어머니가 흐트러진 숨결이 안정이 되길 기다렸다.
“아들이나 올라타고, 큰 소리를 질러대기나 하고, 점점 엄마의 욕구가 억제가 되지 않고 있구나”
귓전에 수줍게 자조적인 소리를 속삭인, 어머니는 유우키의 볼에 키스를 했다.
(쿄코 선생님의 일을, 분명하게 엄마에게 말하지 않으면, 카나에의 일도 역시, 두 사람은 나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사람들이니까)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끼면서, 유우키는 더욱 더 자신을 숨길 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입을 열려고 했다.
“실은 엄마, 유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이미 다 알고 있어”
유우키의 귓전에 붉은 입술을 억눌러, 어머니가 속삭였다.
“어? 알다니? 뭘?”
말의 의미를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유우키는 되물었다.
“엄마가 갑자기 오늘 이렇게 늦게 귀가를 한 것은, 일 때문이 아니었어, 사실은 쿄코 선생님이, 갑자기 전화를 하여, 만나자고 했어......간략한 말을 듣고 나서 일이, 일이라서, 직접 만나, 늦게까지 한참 이야기 했었던 거야, 물론 학교에서 우리 유와 무슨 짓을 했는지도 전부 들었어요.”
“쿄, 쿄코 선생님이?”
유우키는 간신히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나와 해어지고, 나서, 쿄코 선생님은, 곧바로 엄마와 연락을 하였구나, 심지어 나와 섹스를 하였던 것도 전부 말했구나)
“나와는 친 누나이고, 친 동생이라는 사실도 들었어?”
“그래, 쿄코 선생님, 아니......유의 누님에게 자세하게 들었어, 사실 너무나 놀랬어,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버릴 정도였다. 누님은, 엄마를 향하여 진심으로 고개를 숙여 사과했어, 훌륭하게 키운 아들에게 손을 대어 미안하다고”
그 아름다운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처염하게 고개를 숙이는 누나의 모습이, 유우키는 생생하게 떠올랐다. 어머니의 손이,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카나에의 사진도 보았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었어, 입이나, 눈매나, 우리 유하고 너무나 닮아, 한 눈에도, 유의 친 동생이라는 걸 느껴버릴 정도였어.”
“그, 그랬나? 흐응”
어머니가 귓불을 빨아 핥으며, 허리를 다시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민둥민둥한 질퍽한 음부로, 아들의 털 숲을 켜대기 시작했다.
“쿄코 선생님과 학교 샤워실 안에서 했다면서?, 그것도 친누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어?, 아, 응”
유우키의 얼굴이 비뚤어졌다. 쿄코와 육교를 한 사실에 대한 말을 할 때, 어머니의 질이, 꾹 강렬히 긴축을 하여, 페니스를 잡아 버린 것이다. 말보다도, 더욱 생생하게, 어머니가 안은, 질투의 감정이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반응이었다.
“엄마, 화났어?”
유우키는 목을 옆으로 돌려진 상태로 물었다. 어머니가 귓구멍을 빨면서, 허리를 서서히 빠르고, 크게 움직이고 있었다.
“쿄코 선생님, 미인이시더구나, 거기에 너무나 젊고, 유가, 쿄코 선생님이나, 카나에에와, 하나가 되어, 엄마 같은 것은 이제 필요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자, 슬펐지만……. 유가 이렇게 굵어, 커지게 되어 주니까, 아아, 엄마의 안쪽, 닿고 있어, 잠시, 아아 기다려, 또 짜줄 테니까 잠시만, 아아흑”
느끼는 장소에 닿고 있는 것인지, 말을 몇 번이나 멈추며, 더듬고 있었다.
“나에게 남매가 있다는 것에, 놀랐어?”
“응, 엄마도 몰랐으니까, 이혼할 당시에, 사실 엄마가 아버지는 통하여, 유의 생모에게 대하여, 조사를 해보았지만, 그 때는......”
“몰랐다는 거지?”
어머니가 수긍했다. 아들의 어깨에 양손으로 매달려, 묵직하게 늘어진 유방을 유우키의 가슴에 켜, 삽입된 페니스를 축으로 허리를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부드러운 살갗에서, 달콤한 냄새가 자욱하게 발산이 되고 있었다.
“하아, 하아, 그래서 유, 낮에 몇 번이나 사정했어?”
“카나에에게 2회, 쿄코 선생님이랑은, 3회 정도”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숨을 삼켰다.
“그렇게나 많이……. 아이주제에 정말 대단한 활약을 해버렸구나, 그러니 이렇게 오래가는 것이, 당연할지도 몰라”
치즈루는 허리를 살며시 집중을 하여 움직여, 충일감을 재차 확인을 해보았다.
“아아흥, 정말, 엄마도 아침에 유를 사정 시켜주었는데, 총 6번을 사정하고도, 지금도 이렇게 가득 힘이나 주고 있다니......”
요염한 소리를 높이며, 美母는 농익은 요분질에 열중하고 있었다.
“또 쌀 것 같아?”
아들의 물음에, 치즈루는 살짝 끄덕였다.
“이 체위가, 엄마의 자궁입구까지 닿아버려, 느낌이 좋아서, 엄마가, 또, 참지 못할 것 같아, 유”
어머니는 미간에 괴로운 주름을 보이며, 살짝 벌린 붉은 입술을 떨고 있었다. 당장이라고, 침을 흘릴 것 같이, 두툼한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 빛나고 있었다.
“사양하지 마, 얼마든지 좋아, 나 엄마가 느끼는 에로얼굴을, 너무나 좋아하니까”
“아아응, 에로얼굴이라고 말하지 마”
치츠루가 얼굴을 물들여 호소하였다. 그 얼굴에는 사랑이 넘치고 있었다. 유우키는 어머니의 입술에 손을 가져갔다. 손가락으로 다홍색의 입술을 접했다. 어머니가 혀를 내밀고, 아들의 손가락을 핥았다.
“하고 나서......구강성교 하게 해줘, 유의 것은 맛있어, 좋으니까, 대신에 엄마가 매우 음란한 모습을 보이며, 빨아줄게”
손가락에 타액을 적시며, 어머니가 추잡한 말을 하는 것에, 유우키는 두근두근 거렸다.
“아아, 유의자지가 너무 단단해지고 있어”
“당연하잖아, 엄마 같은 품위가 넘치는 청초한 미인이, 그런 말이나 하니까”
“엄마도, 젊은 아이에게 지고 싶지가 않아......유, 엄마에게 키스 해줘”
유우키는 손가락을 당겼다. 곧바로 단내가 토하지는 후덥지근한 입술을 달려들어, 유우키의 입을 막았다. 혀가 서로 힘차게 엉켜, 질퍽하게 타액이 왕래했다. 어머니의 열정이, 유우키의 가슴에 생생하게 강요를 하고 있었다. 유우키는 가슴에 손을 가져가, 어머니의 유방을 난폭하게 비비어 짰다. 질이 더욱 더 수축을 하며, 아들의 음경을 씹어대고 있었다.
(쌀 것 같아)
음낭이 뜨거워지며, 토정감이 밀려들고 있었다. 유우키는 하복부에서, 허리를 들썩이며, 어머니의 밀 단지를 뜨기 시작했다. 거기에 응하여, 어머니도 엉덩이를 성대하게, 좌우로 털어, 마찰을 강하게 했다.
“아아, 너무 좋아, 이 자지, 쭉 맛보고 싶어”
키스를 멈추며, 어머니는 안타까운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타액이 실이 되어 길게 두 사람 사이로 늘어졌다.
“저기,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될까?”
허리에 힘을 주며, 방출욕구를 참아, 유우키는 물었다.
“그건......, 유가 이미 정하지 않았어? 함께 살자고 제안 했다면서?”
어머니는 입을 열었다. 그리고 아들의 입을 향하여, 길게 침을 늘어뜨렸다.
“엄마에게 말도 없이, 미안해요”
유우키는 제멋대로 제의를 한 것에 사과를 하며, 입을 벌렸다. 투명한 덩어리가 뚝, 입안으로 떨어졌다. 유우키는 혀로 받아들였다.
“모두 함께 사는 일은, 보통이라면 절대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유가 원한다면, 엄마는 두 사람이 여기에서 같이 사는 것도 상관없어, 누나도 분명한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이미 마음은 정한 것 같았으니까……. 아직 삼키면 안 돼, 좀 더 엄마의 침을 줄 테니까”
말이 끝나는 동시에, 어머니는 침을 늘렸다. 높은 위치에서, 또 침이 방울져 떨어졌다. 유우키의 입으로 투명한 덩어리가 길게 늘어져 떨어졌다.
(쿄코 선생님과, 같이 살 수가 있어......)
“아아, 못 된 아이, 더 커지기나 하고”
어머니는 쿄코가 같이 살 수도 있다는 말에, 질 안에서 불끈불끈 거리는 아들의 페니스를 느끼며, 얼굴을 들어 올리고, 눈을 감았다. 요분질에 열중을 하며, 아들의 몸을 잡아 당겨 세웠다. 출렁출렁 물결을 치는, 유방에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좋아, 누나와 같이 살 수 있다는 것이? 하지만 유가 변덕쟁이가 아니라는 것은,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어머니가 작은 소리로 독백을 하고, 눈을 떠, 아들을 보았다.
(확실히 쿄코 선생님도, 카나에도, 다른 여성과는 너무나 달랐어, 엄마 밖에는 모르던 나였는데도)
단지 하루 사이에, 두 사람과는 너무나 깊은 사이가 되어 있었다. 거기에는 그리움이나, 안도심, 운명 같은 것도, 작용을 하고 있던 일이었다.
“엄마의 말은 뭐든지 지켜주는 좋은 아들이라는 걸 잘 아니까, 지금도 이렇게 엄마의 침을 가득 입에 담고 있어주고 있잖아”
입 안 가득 타액을 모은 상태로 있는 아들을,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듯 응시했다.
“이제 삼켜도 좋아, 유”
치즈루가 상냥하게 명했다. 유우키는 입속에 것을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삼켰다.
“난, 엄마를 위해서라면, 죽어 줄 수도 있어!”
유우키는 어머니의 죄어진 허리를 양손을 잡아, 어머니의 허리를 크고, 약동이 넘치게 흔들었다. 흑발이 들썩들썩 거리고, 美貌가 굳어졌다.
“아아, 흑, 아아, 유가 이런 식으로 처음 가진 여자가, 엄마라는 사실 잊지 말아 줘, 엄마는 앞으로도 쭉 유를 이런 식으로 안아 주고 싶어”
“내가 엄마를 임신 시켜도 괜찮아?”
치즈루는 그 말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었다.
“쿄코 선생님에게 들었어......엄마와 유가, 피가 섞이지 않은, 계모와, 의붓아들 사이였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면서?”
“응, 하지만, 엄마가 나에게 비밀로 해 두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말하지 못했어.”
“그랬구나, 그랬어, 엄마는 겁쟁이였어, 네가 좀 더 성장을 하고 나서, 말을 하려고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으니까, 미안해 유”
열정이 넘치는 사랑의 행위가 일시 멈추었다. 모자는 서로를 응시했다. 유우키는 볼륨이 넘치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가 강하게 잡아 쥐었다.
“하지만, 엄마는 엄마 일 뿐이야, 전에도, 앞으로도, 엄마는 나에 유일한 엄마니까, 엄마가 내 아이를 임신해주면 좋겠어.”
“엄마에게 아이나 낳아달라고, 강요나 하는 의붓아들은……. 유, 지금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어?”
“엄마도 그걸 원하지 않아? 피가 섞이지 않은 사이니까, 임신해도 문제없겠지?”
“그래, 엄마를 마음 것 임신시켜도 좋아, 유, 앞으로도 엄마에게, 얼마든 질내사정 해”
그 결과는 자신이 충분히 감수를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비록 그것이 현실이 되기는 희박한 일이었지만, 그 말만으로도, 이미, 혈연이 아닌 성애가, 가족으로서 관계를 더욱 확실하게 묶어주는, 금단의 모자의 사랑을 가진 두 사람에게는, 위험한 정을 보다 굳게 만드는 것이기도 했다. 마치 그것이 기쁜 듯이, 아들을 올라탄, 어머니의 허리가 더욱 추잡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우키도 finish를 향하여, 녹아내리는 밀 단지를 푹쩍, 쯕풉, 쯕, 힘차게 빚어대고 있었다.
“아아, 흥, 사실대로 말해 줘, 엄마의 보지, 기분은 좋아? 두 사람과 비교를 하면, 어딘지 부족하지 않아? 유가 절대로 머릿속으로, 비교를 하고 있겠지? 안 그래?”
어머니는 질투에 섞인, 말을 하며, 물기에 젖은 눈동자는 아들에게 시기를 보이고 있었다.
“응, 엄마와, 쿄코선생님, 카나에도, 전부 맛이 달랐어,”
유우키는 어머니의 말에 수긍을 하였다. 질투에 자극이 된, 육감적인 나신이, 부르르 떨더니, 풍만한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돌려, 찍어 대기 시작하며, 어머니는 더욱 아들과의 육교를 격렬하게 하였다.
“그런 말이나 하고, 나쁜 아이, 그래서 엄마의 것은 어때? 젊은 아이와는 차이가 나겠지? 유, 부탁이야, 기분이 좋다고 말 해줘”
어머니는 흐느끼는 듯 말하며, 유우키의 가슴에 손톱을 세웠다. 허벅지를 단단하게 조여, 아들의 정액을 짜내려고, 질에 힘을 주어, 조여 대었다.
“기분 좋아, 엄마의 질투에 보지가”
유우키는 잡아 쥔 엉덩이의 손으로, 어머니를 흔들어 대었다.
“흐응......유”
손가락 끝이 엉덩이 틈으로 기어 들어갔을 때, 어머니가 긴 속눈썹을 떨며, 단 신음을 토했다.
“혹시 여기 느끼는 거야?”
유우키는 엉덩이 틈 사이로 손가락을 쑤셔,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는, 배설의 작은 구멍을 만졌다. 어머니가 턱을 당겨 쉰 소리를 내었다.
“아아흑, 유, 또, 그런 곳이나”
유우키는 손을 떼어 놓고, 옆에 있던, 마사지 오일에 손을 뻗었다. 뚜껑이 열려있던 병 안에 손가락을 넣고, 오일을 찍어 바르고, 뽑아내어, 어머니의 부끄러운 구멍에 발라대었다.
“아아, 싫어, 엄마의 똥구멍에 그런 것 바르지 마”
“응, 엄마는 여기 만지작거리는 것을 좋아해? 싫어해?”
유우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항문의 주름을 펴는 듯, 손가락으로 원을 그려 비비었다. 가는 허리가 부들부들 거렸다.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부정하는 듯 목을 좌우로 털었지만, 유우키가, 결국은 그 구멍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고, 안을 빚어 돌리기 시작하자, “엄마도 전혀 몰랐지만, 유가 만지니까, 이상할 정도로, 느껴버리고 있어” 라고 속삭이며, 뒷구멍의 유열을 인정하고, 안타까운 단내를 토했다.
“엄마는 최고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괄약근이 자극이 되어, 굳이 의식적으로 조이지 않아도, 수축이 되어 버리는 질이, 미친 듯이 페니스에, 들러붙어 오는 점막은, 어머니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었다. 그러니까 그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랑을 열중하여 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가, 엄마의 똥구멍까지 괴롭히기 때문에......아아 와, 엄마의 안에, 토해 내, 아아, 어서, 엄마와 같이, 유의 애정을 보여 줘!”
유우키는 허리를 띄워, 어머니의 질을 찔렀다. 아래서 밀어 올려 질 때마다, 어머니의 풍만한 젖이, 사방팔방으로 튀고 있었다. 유두는 하늘을 향하여, 과시라도 하는 것 같이, 꼿꼿하게 서 있었다. 유우키는 그런 어머니의 항문 속에, 손가락을 더욱 더, 깊이 넣어, 개척하고 있었다. 땀방울이 늘어지는 美貌는, 목을 치켜 올려, 단내를 토했다.
“아아, 그렇게 양쪽을 같이, 아아 엄마......흐윽 가, 엄마 가요!”
두 구멍을 동시에, 고문을 당한, 熱母는 단 번에, 달하고 있었다. 아들의 허리 위에서, 몸을 경련을 하며, 엉덩이를 경련시켰다.
“아아, 엄마, 아아, 나도, 나도 내!”
절정으로 미칠 듯이, 긴축 하여 대는, 어머니의 너무나 강렬한 애정의 점막에, 유우키도 한계를 느끼며, 음경을 깊숙이 박아 넣고, 어머니의 질에, 욕망의 액을, 생으로 분사를 하기 시작했다.
“아아, 유의 뜨거운 밀크, 가득 넣어, 임신시켜, 얼마든 임신 시켜줘! 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정감이 넘치는 극치의 비명을 질러 대면, 연상이기보다는, 어머니의 유려한 흑발이, 격렬한 절정의 극치에 춤사위를 보이고 있었다. 질이 벌렁벌렁 대며, 부드러운 입술에서는 군침이 늘어지며, 긴 속눈썹은 파르르 떨고 있었다.
“아아, 좋아해, 너무나 좋아해 엄마!”유우키는 넋 놓은 어머니의 황홀감에 가득한 모습을 응시했다. 흥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큰 부드러운 엉덩이를 감아, 어머니의 배설 장소에, 손가락을 쑥쑥 찔러 내어 돌렸다. 양 구멍으로 동시에 느껴지는 쾌감에, 치즈루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렀다. 상간의 쾌락에 빠져, 성적매력이 넘치는 나신은, 요염한 홍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2
욕조 안에 가슴까지 잠겨 있는, 니시나 치즈루는 아들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몯어, 자신의 애액이나, 정액 투성인, 아들의 페니스를 정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열중하여 빨아 대고 있었다.
“엄마, 정말 괜찮아?”
유우키가 위에서 물었다. 아들은 다리만 욕조에 담그고, 욕조에 걸터앉아 있는 상태였다.
“괜찮아, 유의 밀크를 엄마는 좋아하니까”
치즈루는 망설이지 않고, 파렴치한 대답을 서슴없이 하고, 혀를 내밀어, 아들의 페니스를 핥아 대며, 뒤처리를 해주기 시작했다.
(나, 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느껴버리고 말았구나.)
아들의 페니스에서는, 코가 찡할 정도로, 빈의 냄새가 작렬하고 있었다. 불알까지도 흠뻑 젖어 있을 정도였다. 싫어도, 느껴버린 질투의 감정이, 무심코 자신을 도발해버린 것이 분명했다.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여자란 어쩔 수가 없는 질투의 동물이에요)
“엄마의 입으로 청소를 해줘 너무나 행복해”
아들은 그런 말이나 하며, 어머니의 머리나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페니스를 빨아 주고 있는 치즈루의 가슴이 쑤셨다.
(이래서는 완전히, 연인사이 같아......)
나이 차이를 넘어서, 모자의 관계를 넘어서, 한 사람의 여자로서, 유우키를 대하고 있는 순간이었다. 행복감을 느끼면서, 치즈루는 더욱 열중하여, 유우키의 페니스를 말끔하게 핥아주고 있었다.
“유, 미안해, 정말, 엄마, 사실은, 임신이 힘든 몸이야”
아들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있는 상태로, 어머니는 고백하고 있었다.
“정말?”
“그러니까, 아버지, 유조씨가......유를 데려왔을 때도, 거절을 하지 못하였던 거야”
아들이 “그랬구나.”라고 맞장구를 치며,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치즈루는 아들의 페니스에 청소를 멈추고, 유우키를 올려 보았다.
“태생에 대하여 사실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았어, 남편의 바람기를 이전부터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저 그런가 보다 생각했거든, 당시 좀 더 확실하게 처신을 했으면, 유는, 누나와, 여동생과, 같이 살고 있었을지도 몰라......쿄코씨나, 치즈루씨, 두 사람에게는, 너무 큰 잘못을 해버렸어요.”
원래는 세 남매는 분명히 사이좋게 지낼 수도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치즈루가, 그 아이들의 정을 찢어 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 엄마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
슬픈 눈으로, 유우키가 말했다. 아들이 시선에, 어머니는 살며시 고개를 저었다.
“고마워, 하지만 난, 성인이니까”
(그것만이 아니야, 이혼을 하였을 당시도, 흥신소에 부탁을 하여, 좀 더 자세하게 조사를 해야 했어, 그랬다면, 너희들은 분명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었을 거야.)
그러나 적절한 조치를 하였다면. 유우키가, 그녀들과의 금단의 관계가 되는 것을, 분명히 막을 수가 있던 일이었지만, 자신의 욕심 때문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고 만 것이다.
“엄마는 내가 두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을, 허락 해 줄 거야?”
아들의 질문에, 치즈루는 정액을 배이고 있는 아들의 페니스를 꽉 잡았다.
(내가 이 아이를 분명하게 만족을 시켜 주었다면, 오늘 학교에서, 카나에씨나, 쿄코씨를 안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이야......)
지금이라도 방금 사정을 한 직후에, 아들의 심볼은 이미 발기가 되어,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혹시나 이 아이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욕심으로 인하여, 생긴 일에, 후회를 하면서도, 치즈루는 마음과 정반대로, 방금 절정에 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물속에 하반신의 중심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놀이 대상으로 두 사람을 안았다고 말했다면, 엄마는 유에게 호되게 혼을 냈을지도 몰라”
치즈루는 “흐읍”하고 요염한 소리를 내며, 숨을 삼키고는, 아들의 음경을 쏙 삼켰다. 장대한 굵기를 입안의 점막으로 느끼면서, 필사적으로 삼키고 있었다.
“아아, 엄마......그렇게까지 하면, 괴롭지 않아?”
유우키가 숨을 헐떡거리며, 치즈루의 머리를 잡아, 하지를 버티었다. 그 반응에 여자로서의 우월감과, 즐거움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입술을 더욱 앞으로 밀었다. 아들의 검은 털이, 코를 간질거리고, 후두에, 귀두가 파고 들어왔다. 장대한 남근은, 치즈루의 입안으로 완전히 삼켜졌다.
“아아, 엄마의 그 작은 입에, 전부 들어갔어, 또 봐도 정말 너무나 놀라워”
옆얼굴로, 아들이 드려다 보는 시선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순진한 저 모습을 보면, 견딜 수가 없어, 언제나 뭐든지 해주고 싶어져 버려)
치즈루는 부끄러움을 참아, 붉은 입술로 음경을 짜기 시작했다. 끈적끈적 한 액이, 목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후두가, 귀두를 꽉 억눌려,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도, 더욱 안쪽까지 넣어주려고 필사적으로 목을 움직였다.
“아아, 대단해, 목구멍 속에서, 자지를 조이고 있어”
아들의 환희는 어머니의 필사의 봉사에 대한 최고의 보상이었다.
(유, 어때, 엄마의 페라, 기분 좋아?)
치즈루는 가슴으로 물으면서, 얼굴을 살며시 흔들어 출납했다. 후두를 귀두로 자극이 되어, 아찔함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필사적으로 참아, 구강 전체로 자극해주고 있었다.
(아아, 발기가 되었어)
씩씩한 아들의 페니스가 어머니의 입안에서, 당당할 정도로, 발기되었다. 치즈루는 살며시 페니스를 토해내었다. 숨이 막혀 더 이상은 무리였던 것이다. 산소를 요구하며, 치즈루는 가슴을 헐떡였다. 걸쭉해진 타액이, 입술 사이로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유, 핀이 다시 훌륭한 형태가 되었구나.”
치즈루는 눈가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가락을 닦아, 배꼽으로 향하여, 고개를 돌려, 휘어진 음경에서부터, 두상을, 아들로 향하였다.
“엄마의 페라는 극상이니까”
“엄마가, 쿄코씨, 아니, 누나와 만난 것을, 비밀로 한 것은 정말 미안해, 시험을 하는 것 같아서,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났지만.......엄마는 유의 진심을 알고 싶었어.”
“기분 나쁘지 않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뭐”
“그런 말이 아니잖아.......”
美母는 차라리 쓴웃음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아들의 사타구니에, 웅대한 것이, 새로운 애무를 원하는 듯 불끈불끈 거리는 것이 보였던 것이다. 치즈루는 타액 투성이 되어있던, 페니스에 손을 가져가 잡았다.
(엄마는 다른 것은 전혀 필요가 없어, 유의 그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면, 엄마는 반대 같은 걸 할 수가 없어져요, 유가 만약 단순한 애인이었다면, 엄마는 참지 못하고, 당연히, 바람을 핀 것에 대하여, 따지겠지만......하지만 우리는 보통의 여자와, 남자와의 관계는 아니니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지금은 좀 더, 유우키를 만족 시켜 주는 것 이외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러니까, 치츠루는 목구멍까지 페니스를 다시 삼켜줬다. 美母는 벅찰 정도에, 구강봉사의 괴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마음도, 몸도, 이미 사랑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버린, 아들의 성기를 빨 수 있다는 것은, 어머니로서의 최고의 즐거움이었다. 그것이 단 숨에 몸도 뜨겁게 만드는 것도 어쩔 수가 없었다. 참지 못하고, 치즈루는 얼굴을 상하로 움직였다. 푸쩝쯔풉, 국물 음이 나고 있었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고, 힘차게 발기된 남근을, 입안 점막과, 입술로 즐겼다.
(거기에, 근친상간으로 이끌어 버린, 모친으로서도, 아들의 행동에 대하여, 꾸짖을 입장도 아닐걸, 거기에 유는, 엄마에게 이렇게 분명하게 사랑을 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있으니까)
일부로 입술을 느슨하게 하여, 타액을 쭉 늘어트려, 질퍽하게 남근을 적셔다. 튀는 젊음을 선명하게 느끼며, 붉은 입술을 내렸다.
(그러니까, 유의 자지, 엄마가 음탕하게 빠는 모습을 보여줄게)
투명한 매니큐어가 발라진 손가락으로, 음낭을 비비어 얼러, 반대 손으로 근원을 잡아 쥐어, 켜며, 쾌감을 주었다. 때로는 후르륵거리는 소리마저도 내면서, 타액을 들이마셔, 젖은 눈동자로 아들을 치켜 뜬 눈으로 응시했다.
“엄마, 내 자지를 정말 맛있게 빨아주는구나......”
유우키가 더듬거리는 소리로 말했다. 치즈루는 붉은 입술을 당겨 올리고, 속삭였다.
“응, 매우 맛있어, 엄마의 맛좋은 음식이니까.”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 관을 핥았다. 용기를 내어, 실컷 음탕한 여자를 연기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스스로가 말한 추잡한 말에, 스스로가 더 흥분을 해버리고 말았다. 정액냄새가 나는, 진한 쿠퍼액이 늘어지고 있었다. 치즈루는 그것도 쯔으읍 추잡한 소리를 내어, 흡입해 대었다.
“아아, 엄마, 저기, 두 사람과 같이 살아도 괜찮아?”
“힘들게 십 수 년 만에 만난 친 남매니까, 모두 같이 살기로 하자, 엄마라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유는 착하기 때문에, 아무도 아프지 않게 하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하니까”
의붓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상대들과 같이 생활을 할 수가 있는 일이었다. 거기에 치즈루도 남매의 생활을 돌보는 것으로,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던, 빚진 꺼림칙함을 조금이라도 지울 수가 있는 일이었다.
(거기에, 그 어떤 이유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쿄코씨랑 같이 살면, 내가 안 보이는 곳에서, 쿄코씨나, 카나에씨와, 유가 서로 뭘 하는지, 쓸데없는 상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니까......)
젊은 아이들이었다. 자신의 시야에서 벗어나, 은밀한 관계를 지속을 하다보면, 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어쩌면, 자신만이 따돌림을 당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던 것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해?”
“그건 전부 유가 어떻게 하느냐 나름이겠지”
치즈루는 유우키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육조, 위로 들어 올리게 했다. 무릎을 굽혀 M자로 다리를 벌려 앉게 한 자세는, 털 달린 주머니는커녕, 배설 장소까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왜? 아아, 부끄러워”
“부끄럽겠지? 하지만 그대로 있어”
“악, 잠시 기다려 엄마, 거기는 흐윽”
어머니의 붉은 입술을 음낭 아래를 목적하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작은 주름진 구멍에, 키스를 하고, 핑크색의 혀를 내밀어, 주름진 배설 구의 표면을 핥았다.
“정말, 미안하구나, 엄마의 음란한 침이 여기까지 늘어져 있구나, 엄마가 깨끗하게 해줄게”
음낭을 타고 흘러내린 타액을 혀에 바르면서, 혀끝을 툭툭 찔러 자극했다. 손은 전율을 하는 남근을 잡아, 살며시 켜주었다.
“아아, 안 돼, 거기 더러워, 하지 마, 엄마”
(하지 말기는, 이렇게 흥분한 주제에, 사정 한 직후면서, 이렇게 커지기나 하고)
아들의 물건은, 전혀 설득력이 없었다. 오히려 더욱 웅장해져 버리고 있었다. 치즈루는 욕조 상단에 걸려 있던 PDP를 향하여, 손을 뻗었다. PDP 밑에 있던 방수처리가 된, 리모컨을 잡아, 전원을 넣고, DVD 재생버튼을 눌렀다.
“유, 저걸 봐, 부끄러움이 참을 수 있을 거야.”
“텔레비전? 아……. 엄마다!”
화면을 본, 아들이 소리를 질렀다. 욕실 안에, PDP는 리빙에 있는 DVD 플레이어와, 연결이 되어 있어, 리모컨만으로도 간단하게 미리 세팅해 놓았던, 자신이 출현한 특전 DVD 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어제 DVD에, 차이나드레스 영상이야, 이런 몸의 라인이 전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엄마가 특전영상을 촬영한 것이 아직 남아 있었어.”
치즈루는 곁눈질로, 화면을 힐끗 보았다. 화면 안으로는, 감색 원피스 차림에 치즈루가, 중화요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정밀한 자수가 수놓아진, 드레스는, 풍만한 가슴을 평소 이상으로 도발적으로 강조를 시키고 있었다. 카메라가 근접촬영으로, 그 가슴이 흔들거리는 모습을 중점으로 찍고 있었다.
(요리를 하고 있다고 해도, 누가 보아도, 전혀, 요리와는 상관없는, 영상, 유가 놀라는 것은 당연해)
“사이드 슬릿도 들어가 있어, 다리나 다 보이고 있는 저런 영상이나 찍고, 어째서 저런 걸, 나에게 숨기고 있던 거야, 엄마, 아아, 더러워 안까지 넣지 마”
치즈루는 아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혀를 아들의 배설 구에 밀어 넣었다.
(아아, 이것이 유의 항문의 맛)
냄새만으로도, 너무나 생생하게, 거기가, 배설 구라는 것을 느낄 정도로, 코가 찡할 정도의 냄새가 나고 있었다. 혀에 묻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도 들 정도였다.
“엄마, 다른 남자 앞에서, 다시는 저런 모습 보이지 마! 아아아”
욕조 위에서 유우키는 벽에 등을 기대고, 신음을 하며, 나신을 진동하였다. 치즈루가 명한 대로, 다리는 V자로 굽혀 올린 상태로, 결코 자세를 무너트리려 하지 않았다.
(온순하고, 너무나 착한 아이......아아, 사랑해 줄 수밖에는 없는 아이, 좀 더 빨아주고 싶어)
가학과, 모성이 만나, 여자를 도발하고 있었다. 안쪽으로 혀를 더욱 넣고, 날름날름 거렸다. 페니스에서 줄줄 발정국물이 분출했다. 그 달라붙은 액도 사용하여, 치즈루는 손으로 켜주었다.
(유가 흥분을 해주고 있는 것만으로......엄마는 너무 행복하고, 저런 영상이나, 보여서 미안하지만 엄마는, 유가 질투를 해줘서 너무나 기뻐.)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독차지 하고 싶어 하는 아들의 마음이, 치즈루의 가슴에 오싹오싹 할 정도로, 전해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생생한 오물의 냄새도, 얼마든 참아, 안쪽을 빨아 줄 수가 있던 것이다.
“아아, 엄마의 혀, 너무나 불쾌해!”
유우키가 비만을 하였다. 영상 속에서, 차이나드레스 차림의 치즈루가, 요리를 한 소스를 맛보고 있는 장면이 보이고 있었다. 핑크색의 혀로, 화이트소스를 맛보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강조되어, 연출된 영상이었다.
“유, 그렇게 화내지마, 그래서, 지금, 유의 똥구멍을 빨아 주고 있잖아, 유도 느껴지지 않아, 엄마의 혀가 지금 똥구멍 속에 있는 것이?”
완전하게 빼지 않은 상태로, 혀끝을 움직이며, 치즈루는 속삭였다.
“으, 응, 느껴지지만, 하지만......”
유우키는 어린아이와 같은, 혀 짧은 소리로 말했다.
“유가, 엄마에게 여기도 성감대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해주었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좀 더 느끼게 해 주고 싶어 이런 식으로, 흥”
치즈루는 다시 혀를 푹 찔러넣었다. 삽입감에, 아들의 허덕이는 소리가, 오욕의 장소를 입으로 봉사를 하는 여자의 귀에 기분 좋게 울렸다.
(후후, 유의 질투에 자지, 너무나 멋져)
한층 더 힘차게 페니스가 발기가 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기름진 장대를 문지르며, 어머니는 생생한 아들의 배설 냄새가 나는 항문 속 깊은 곳까지 혀를 넣을 수 있는 만큼, 전부 넣어, 더러워진 안을 깨끗하게 핥아 내주고 있었다.
(아, 똥구멍이 조여지고 있어)
점막의 마찰에 반응을 하며, 괄약근이 수축을 하면서, 치즈루의 혀를 조여 대었다. 쾌감을 호소하는 반응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엄마, 거기, 너무나 더러운데……. 아아”
어머니의 혀가 더러워지는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는 듯, 아들이 말했다. 치즈루는 머리를 돌려 대며, 관문을 더욱 풀어, 틈새 안으로 타액을 넣어, 보다 열중하여, 아마도 단 한 번도 안쪽이 청소가 되지 않았을, 아들의 배설 기관을, 어머니는 혀로 청소해주고 있었다.
“우, 우욱......더, 더 이상은, 아아 그만 해, 엄마”
아들은 안타까운 한숨을 토하면서, 그 탄탄하고, 굵은 허벅지에 근육을 보이며, 당겨 매달았다. 긴장된 페니스가 경련을 하는 것이 느껴졌다.
(더 이상 했다가는, 새어 버릴 것 같구나)
치즈루는 성기를 잡은 손을 완화하면서, 장내에서, 혀를 살며시 뽑아내었다. 위를 보았다. 유우키가 입가를 느슨하게 하여, 반쯤은 벌리고, 눈동자에는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었다.
(아아, 정말 다행이다. 유가 매우 즐겨준 것 같아)
비록 처음으로 해본, 항문의 애무였지만, 상기한 아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머니는 즐거움을 느끼었다.
“이제 그만 다리 내려도 좋아, 이건 디렉터 컷이라서, 발매는 되지 않아, 수영복 영상만 서비스하는, 다른 사람과는 달리, 이 영상은, 유 전용에 , 유만을 위한, 특별 서비스 영상이야”
사정을 시키지 않게 조심 하면서, 음경을 만지며, 치즈루는 고백했다. 아들의 노기를 어떻게든 가라앉히고 싶어, 싱긋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런 말이나 하다니, 엄마는 거짓말 장이! 이런 이상한 촬영이나 숨기고 있었잖아, 수영복 촬영만이라고 했으면서”
“이건 별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어, 분명하게 옷을 입고 있으니까.”
“다리나 다 보이는 저런 옷이, 뭐가 이상하지 않아!?”
치즈루는 화면을 보며, 의상을 확인해보았다. 앵글이 하반신으로 향하여, 하단에서, 상단으로 찍은 영상이었다. 기름진 탱탱한 허벅지가, 슬릿으로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어 있는 장면이었다.
“그렇게 화내지 말아 줘, 유……. 저기 그 대신에, 엄마가……. 처녀, 응 처녀를, 유에게 줄 테니까, 그걸로 용서 해주지 않겠어?”
“처녀......라니?”
아들이 물었다. 치즈루는 유우키에게 등을 돌려, PDP 아래쪽 욕조 끝을 잡아, 앞으로 숙여, 풍만한 엉덩이를, 유우키이게 쑥 내밀어 보였다.
“엄마의……. 똥구멍, 아직 아무도 사용했던 적이 없으니까, 가져, 유의 큰 물건을 넣어 보고 싶지 않아?”
치즈루는 함수의 음성으로 설명했다. 공덕과 도착이 자신도 전혀 생각도 못한, 불온한 양상으로 나타나, 속마음에는 어머니로서 적당하지 않은 애욕의 감정이 가득 차있던 것이다.
(나, 너무나 흥분을 하고, 이성을 잃고 있어요, 스스로가 이런 비정상적인 성행위나 요구를 하여 버리다니......하지만 유를 조금이라도 더, 엄마의 포로로 만들고 싶어 어쩔 수가 없어)
하지만 좀처럼 아들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수줍음과, 자멸감을 느끼며, 연상의 여자는, 진심으로 죽어버리고 싶은 충동마저도 느끼게 만들었다.
“미, 미안하구나, 이상한 말이나 하고, 역시 이런 행위는 싫은가 보구나.”
치즈루는 도저히 침목을 견디기 힘들어, 서둘러 더듬거리며, 말하고, 자세를 고치려 했다. 그 순간, 어머니의 허리를, 유우키가 잡았다.
“그렇지 않아, 너무나 기뻐, 기뻐서 견딜 수가 없어, 엄마의 처녀를 내가 받을 수가 있다니......기다려, 오일 발라줄게”
아들의 소리에는 진심으로 기쁨이 넘치고 있었다.
(아아, 할 수 있어, 유와 할 수가 있어, 유와 아날섹스를 할 수가 있어!!)
치즈루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요염한 기대감에, 몸이 떨고 있었다. 욕조 구석에, 치즈루는 상체를 맡겼다. 곧바로 유우키의 손가락이, 항문에 닿았다. 오일의 미끈한 감촉이, 낯간지러웠다.
“잘 풀지 않으면 안 되니까, 내가 마사지해서, 충분히 풀어줄게”
“어? 아, 응, 고마워”
항문을 손가락으로 비비어, 오일을 안쪽까지 넣어다. 부끄러운 소리가, 항문에서 토해졌다. 치즈루는 너무나 부끄러운 소리를 듣는 순간, 귓불까지 새빨갛게 물들었을 때, 갑자기 유우키가 물속으로 주저앉는 것을 느끼었다.
“아, 아악, 싫어, 유!”
치즈루는 제지의 비명을 질렀다. 아니다 다를까, 손가락이 아니라, 눅진한 부드러운 감촉이, 항문에 작렬했다.
“엄마도 좀 전에 빨아 줬잖아, 이 똥구멍도, 엄마 것이라, 난 별로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찢어질지도 모르는데, 괜찮아?”
싫어도 좀 전에 자신이 맡았던, 그 냄새가, 지금 아들에게 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정말 죽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숨 막힌 수치를 느끼었다. 그리고 아들의 혀가, 좀 전에 자신이 그러하였듯이, 자신의 배설 구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美母는 저항도 하지 못하고, 견디기 힘든, 함수에 몸을 물들이며, 아들에게 엉덩이를 받치며, 나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좀 전에 복수라도 하는 것 같이, 아들은, 어머니의 장을 청소 한다.
“아아, 싫어, 그러지 마......아아, 유, 미안해, 아아 엄마가 잘 못했어, 아아......흑”
치즈루는 그때가 되어서, 진심으로 후회를 했다. 너무 흥분을 하여, 충동적인 행위를 요구한 것이지만, 설마 아니링스까지 원한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거기는 지금 하루분의 것이 차 있었다. 치즈루는 형언도 되지 않는 수치와, 아들의 항문의 애무가 주는, 말도 되지 않는, 성감에, 흑발을 날려 허덕였다.
(아아, 소리가, 아아 소리가 나올 것 같아)
지금까지는 오로지 배설의 목적으로만 상용하던 장소를 무려, 혀로 빨리고 있는,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감각은, 농익은 여자의 육체에, 쾌감만 주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아들에게, 그 부끄러운 장소를 애무를 당하며, 부끄러운 쾌감의 소리를 지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치즈루는 욕조에 매달려, 부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게, 입술을 씹었다. 그런데도, 큰 어머니의 엉덩이는 그 쾌감에 흔들리고 있었다.
“엄마, 그렇게 엉덩이 흔들며, 빨기 힘들어, 아아, 여기 구멍, 애액과 함께, 내 정액이 늘어지고 있어, 마치 외롭다고 호소하는 것 같아,”
아들이 일단 입을 떼어 내고, 항문의 애무를 직통으로, 영향을 받아, 밀을 흘리고 있던, 꽃잎에 손가락을 가져와 문대었다.
“아, 그런 말 하지 마!”
“엄마, 벌려 봐”
(벌려? 뭘 벌려!? 정액 투성이 된 거기를!? 유에게 그런 모습 보일 수는 없어!)
바로 좀 전에, 질내사정을 받은 직후였다. 흰 수액이,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것마저도,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일전에는 스스로 벌려주며, 엄마가 알려준 행위잖아, 카나에게 부탁하니까, 바로 벌려 주었는데, 엄마는 싫어?”
“카, 카나에씨에게, 그런 것까지 시켰어!?”
치즈루는 당황하여, 목을 둘려, 뜨거운 물속에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