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4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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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르르륵
미사의 흰브래지어는 마사코가 중심을 잡고 벗겨버리자 여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초거대 흰폭유가 춤추면서 나타났다.
나도 모르게 크게 비명을 질러 버리게 만드는 훌륭하고 엄청난 폭유였다!
흰브래지어로부터 압박감에서 해방된 폭유는, 본래의 자신의 크기를 과시하듯 한눈에 봐도 무거운 듯이 흔들렸다.
입도 다물지 못 한 채로 호흡도 멈추며 계속 바라본다.
「아.., 아.., 아..」
미사의 폭유는, 갸냘픈 신체와는 완전히 언밸런스한 굉장한 크기였다.
그리고 크기 뿐만이 아니라, 유방의색이나 형태, 유륜이나 유두까지 자신이 바라지 마지않는 그 이상의 폭유였다.
뚱뚱한 여자에게 많은, 축 늘어지며 넓고 처진 유방이 아니고, 몸매관리를 잘한 여자에게 많은, 탱탱하게 힘이 실려있는 멋진 폭유였다.
미사의 갸냘픈 신체랑은 이 거대한 폭유는 자기 혼자만 독립해 매달려 있는 것 같았고, 왠지 말이 되지 않았다.
흰브래지어에게서 해방된 폭유는, 무려 배꼽 근처까지 늘어지고 있다.
아무리 늘어진 폭유라고 말해도, 뚱뚱하거나 늙은 여자의 유방과는 완전히 다른 탱탱하고 팔팔한 폭유다.
젊은여자나 몸매관리를 잘한 여자만이 이런 폭유를 소유가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미소녀의얼굴과의 게다가 여고생이 이런 폭유를 가지고 있다니 이런 언밸런스함으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섹시함이 가득햇다
한층 더 견딜 수 없게 만든것은, 여태까지 봐왔던 어떤 유룬의 것들중에 당연히 최고로 에로한 유륜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예쁜 연분홍색을 띄고, 상당히 에로하게 느껴지는 연분홍색 유륜!
게다가 미사는 여고생답게, 여고생의 귀여움과 여인의 섹시함이 공존하고 있는게 어찌 자지가 발기가 안될쏘냐!
저런 최상의 유륜을 보고도 자지가 발기가 안된다면 병원에 한번 가봐라 이미 당신은 고자다! (내가 고자라니!!!!ㅋㅋ)
저 유륜을 맛보게되면 얼마나 맛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니 정말 참을수도 없고 미쳐버리겠다.
그리고, 최고의 연분홍색 위에 있는 왠지 귀여운 작은 유륜의 색과 일치하는 연분홍색의 유두!
가련함이 느껴지면서도 오롯이 서있는 모습이 캬....!
난 미사가 함몰유두였어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흥분과 쾌감과 행복함에 절어서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말했다.
「그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엄청난 초거대 폭유를 가지고 있는거냐―!!」
「그런 얼굴 하고 있으닌까 벌써 싸고 싶자나--?너의 초거대 폭유에다가 말이지!」
어디를 어떻게 쳐다보든 감격하고 흥분에 소리를 지른다.
「좋다--!정말 훌륭한 젖이다 미사--!」
「어? 미사? 이건머지? 너의 유두가 뾰족해졋네~-!?」
「우하하핫 역시 미사 너도 흥분했지? 아저씨에게 보여줘버린것만으로도 흥분을 한거야―!! 우히히히힛!!!」
미사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어떻해서든 마사코가 자신의 노출된 유방을 쳐다보는 시선을 딴 데로 돌리려고, 상반신을 좌우에 비튼다.
그 때마다, 이 거대한 폭유는 크게 흔들리며, 마사코는 뜻하지 않는 상황해 기뻐하며 그냥 바라보는 이상의 환희가 느껴진다.
둥---두웅!둥--두웅!-두웅!···
흔들흔들, ---흐은드을-!
눈앞에서, 마치 생물과 같이, 유연하면서도, 그리고 무거운 듯이 흔들리며 요동친다.
그 폭유가 흔들리는 이상황은, 눈으로 통과되 뇌 골수를 흔들어 전율 시킨다.
51년을 살아오면서 본 적도 들은적도 한적도 없는 절경이였다!
「부끄러운건가---!?」
「우와--,저 젖가슴에 자지를 끼어넣으면 흔들자마자 싸버리겠다----!」
「분명히 저 초거대한 폭유에 남들보다 더 큰 내자지도 분명히 파묻힐꺼야----!」
「정말로 죽이는군! 미사야 이 아저씨 너가 젖가슴을 흔들거리는 것만으로도 벌써 쌀거같은 느낌이다―!」
shinjoo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 중에 [강한 힘으로 얼굴을 억누를 수 있는 도망칠 수가 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강한 힘으로 얼굴을 억누르고 있어 도망칠 수가 없다]라든지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