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4부-2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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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4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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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60 회 작성일 24-01-19 2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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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사의 흰브래지어의 중심을 잡고, 전력을 다하며 마음껏 잡아 당긴다.

스르르르르륵

「아저씨 아~~안~~~돼~~애!!!!!」
 



 


 

미사의 흰브래지어는 마사코가 중심을 잡고 벗겨버리자 여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초거대 흰폭유가 춤추면서 나타났다.


등장햇다! 정말 대단하다!

「우와와와와와와와왓------!」

나도 모르게 크게 비명을 질러 버리게 만드는 훌륭하고 엄청난 폭유였다!
흰브래지어로부터 압박감에서 해방된 폭유는, 본래의 자신의 크기를 과시하듯 한눈에 봐도 무거운 듯이  흔들렸다.


눈앞에 나타난 폭유로 인해 충혈된 눈을 깜빡거리는것도 잊어버리고, 있는 힘껏 눈을 크게뜨고 감격적으로 응시한다.
입도 다물지 못 한 채로 호흡도 멈추며 계속 바라본다.

「아.., 아.., 아..」


 


미사의 폭유는, 갸냘픈 신체와는 완전히 언밸런스한 굉장한 크기였다.
그리고 크기 뿐만이 아니라, 유방의색이나 형태, 유륜이나 유두까지 자신이 바라지 마지않는 그 이상의 폭유였다.


뚱뚱한 여자에게 많은, 축 늘어지며 넓고 처진 유방이 아니고, 몸매관리를 잘한 여자에게 많은, 탱탱하게 힘이 실려있는 멋진 폭유였다.
미사의 갸냘픈 신체랑은 이 거대한 폭유는 자기 혼자만 독립해 매달려 있는 것 같았고, 왠지 말이 되지 않았다.


폭유는 대단히 훌륭하고 아주 크고, 탱탱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크기가 커서 당연히 자체적으로 무겁기 때문에 세상의 이치처럼 자연스럽게 처진다.
흰브래지어에게서 해방된 폭유는, 무려 배꼽 근처까지 늘어지고 있다.
아무리 늘어진 폭유라고 말해도, 뚱뚱하거나 늙은 여자의 유방과는 완전히 다른 탱탱하고 팔팔한 폭유다.
젊은여자나 몸매관리를 잘한 여자만이 이런 폭유를 소유가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미소녀의얼굴과의 게다가 여고생이 이런 폭유를 가지고 있다니 이런  언밸런스함으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섹시함이 가득햇다



한층 더 견딜 수 없게 만든것은, 여태까지 봐왔던 어떤 유룬의 것들중에 당연히 최고로 에로한 유륜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예쁜 연분홍색을 띄고, 상당히 에로하게 느껴지는 연분홍색 유륜!


연분홍색을 띄고 있는 유륜은 확실한 경계선을 두르고 있었으며 상당히 먹음직스럽게 통통하게 넓게 퍼져있는 그 유륜은 정말 최고의 유륜이였다!
게다가 미사는 여고생답게, 여고생의 귀여움과 여인의 섹시함이 공존하고 있는게 어찌 자지가 발기가 안될쏘냐!
저런 최상의 유륜을 보고도 자지가 발기가 안된다면 병원에 한번 가봐라 이미 당신은 고자다! (내가 고자라니!!!!ㅋㅋ)
저 유륜을 맛보게되면 얼마나 맛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니 정말 참을수도 없고 미쳐버리겠다.

그리고, 최고의 연분홍색 위에 있는 왠지 귀여운 작은 유륜의 색과 일치하는 연분홍색의 유두!
가련함이 느껴지면서도 오롯이 서있는 모습이 캬....!
난 미사가 함몰유두였어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맛있을 것 같다!어쨌든 이렇게 초거대 폭유와 유륜과 유두가 아름답게 조화로운 유방은 본 적이 없다!
흥분과 쾌감과 행복함에 절어서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말했다.

「역시 미사 너의 초거대 폭유 최고다!!」
「그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엄청난 초거대 폭유를 가지고 있는거냐―!!」
「그런 얼굴 하고 있으닌까 벌써 싸고 싶자나--?너의 초거대 폭유에다가 말이지!」

「유륜과 유두로 자지로 파이즈리를 한다면 으헠ㅋㅋㅋ 상상만해도 정말 우하하하하하핫」

「싫어어어어어어―······」


 

미사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껴 얼굴을 돌린다.

 


마사코는 환희에 차 울 것 같은 얼굴이 되면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여러 가지 각도로부터 이 엄청난 초거대 폭유의 형태를 즐겁게 바라봤다,
어디를 어떻게 쳐다보든 감격하고 흥분에 소리를 지른다.

「예뻐―!멋져--! 흔들린다--!」
「좋다--!정말 훌륭한 젖이다 미사--!」
「어? 미사? 이건머지? 너의 유두가 뾰족해졋네~-!?」
「우하하핫 역시 미사 너도 흥분했지? 아저씨에게 보여줘버린것만으로도 흥분을 한거야―!! 우히히히힛!!!」

「아니야--!싫어--! 싫다고!!」
 

미사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어떻해서든 마사코가 자신의 노출된 유방을 쳐다보는 시선을 딴 데로 돌리려고, 상반신을 좌우에 비튼다.
그 때마다, 이 거대한 폭유는 크게 흔들리며, 마사코는 뜻하지 않는 상황해 기뻐하며 그냥 바라보는 이상의 환희가 느껴진다.



둥---두웅!둥--두웅!-두웅!···
흔들흔들, ---흐은드을-!
눈앞에서, 마치 생물과 같이, 유연하면서도, 그리고 무거운 듯이 흔들리며 요동친다.
그 폭유가 흔들리는 이상황은, 눈으로 통과되 뇌 골수를 흔들어 전율 시킨다.
51년을 살아오면서 본 적도 들은적도 한적도 없는 절경이였다!

 

「우와와와와와----! 너 젖가슴 마구 흔들려 정말 좋다--!」
「부끄러운건가---!?」
「우와--,저 젖가슴에 자지를 끼어넣으면 흔들자마자 싸버리겠다----!」
「분명히 저 초거대한 폭유에 남들보다 더 큰 내자지도 분명히 파묻힐꺼야----!」
「정말로 죽이는군! 미사야 이 아저씨 너가 젖가슴을 흔들거리는 것만으로도 벌써 쌀거같은 느낌이다―!」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고--! 싫어--!」
 

상상을 가분하게 뛰어 넘은 에로한 초거대 폭유에,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손을 뻗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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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oo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 중에 [강한 힘으로 얼굴을 억누를 수 있는 도망칠 수가 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강한 힘으로 얼굴을 억누르고 있어 도망칠 수가 없다]라든지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shinjoo 님 오역지적 감사합니다

즉시 오역문장을 이렇게 수정 하였습니다

 

강한 힘으로 얼굴을 억누를 수 있는 도망칠 수가 할 수 없다 를 > 강한 힘으로 얼굴을 붙잡으니 더이상 얼굴을 도망칠 수가 없었다. 라고 수정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오역이나 오타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확인즉시 수정하겠습니다!

 

12시가 지나니 일요일입니다 약속지켯어요

 

그리고 역시나 오역과 오타가 난무하는글인거 같습니다

 

오역과 오타같은것도 지적해주시면 확인즉시 수정합니다 ㅎㅎ

 

이제 움짤들이 올라옵니다 대충 9개네요?? 읭?????

 

오늘은 더이상 번역을 할지 안할지 정확히 약속은 못해드리겠습니다

 

아뭏튼 즐감하세요!!

 

ps.희야님 혹시 제가 개인소장망가 번역해주신다는건지요? 메일이 안와서 처음엔 무슨말인가 했네요 ㅎㅎ

로컬메일 한번 주십시요 그리고 혹시 제가 아는 그 분이 맞는지도 궁금하고요 암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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