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4부-1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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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4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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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3 회 작성일 24-01-19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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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부부터는 파란색은 남자 빨간색은 여자의 대화내용입니다.

 

조금이라도 독자님들의 편의를 생각하겟습니다

 

1~3부는 월요일날 색을 변경하겟습니다

 

 

 

 

 

 

 

 

 

◆제4장 훌륭한 젖가슴  ---------------------------------------------------------


 



매끈매끈한 허벅지를 즐기면서, 이번엔 어깨를 껴안는다.
눈앞의 흰 목덜미에 감격하면서, 무심코 또 혀를 내밀어 핥는다 ···

「하얗고 예쁜 피부구나 --!」
 

좋아--!좋아--!, --

「싫어!!!!, 정말 기분 나쁘다고!!!---!아저씨!!--!」


 





 

흰 목덜미를 혀로 핥으면서, 시선은 어깨 너머에, 높게 뚫고 나온 가슴에 향한다.
이미 충혈 된 눈으로, 드디어 가슴으로 목적을 정한다···.


「미사야 , 젖가슴 크기가 정말 크군―!?」
「이 아저씨, 옛날부터 미사의 젖가슴에 굉장한 흥분을 하고 있었어.」
「--널 처음 봣을때부터 너의 젖가슴을 노리고 있었어―.」



상의는 단추가 튀어나갈 정도로 젖가슴이 높게솟아있어 버티고잇는 젖가슴 주위의 상위는 상당히 힘들어 보였고, 젖가슴이 솟아나와 상의 틈새로부터 그토록 원하고 보고싶던 미사의 젖가슴이 살며시 보이고 있다.
이 엄청난 폭유의 산이 높고 크게 뛰쳐나오고, 미사의 숨쉬기로 인해 젖가슴이 흔들리고 있다.



이 광경만으로도 폭유를 좋아하는 마사오는 눈을 때지 못한다.
나도 모르게 그광경에 침이 삼켜지며, 눈에 핏발이 선줄도 모르고 그 폭유를 응시한다···


 

 

 



「너가 예전에 마사코쨩을 만나러 올때 나시티를 입고 왓을때의 그 젖가슴보다 또 상당히 가슴이 성장해 버렸네?.」
「이런 폭유로 성장한 젖가슴을 과시하고 다녔기 때문에, 이 아저씨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버린거야―!」
「이런 굉장한 젖가슴, 내 눈앞에서 흔들거리며 유혹하기 때문에 못참는거야―!」

 

「저는 아저씨한테 어떤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손을 풀고 놔주세요.」
 

「흐흐, 그건안되지 오늘이야말로 미사의 폭유가 어떤 형태의 젖가슴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잇는 날이닌까!!!!」

그렇게 말하면서 미사가 입고있는 상의의 단추에 손이 점점 다가간다···


「안되요·안된다구요!제발요!아저씨!」
 

미사의 간절한 외침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단추사이에 엿보이는 젖가슴을 보면서 상의의 단추를 풀어 간다···

 

「단추를 풀면서도 젖가슴이 흔들리다니!!!!」

라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면서, 극도의 흥분으로 인해 손가락이 떨리고 있다.

 

「싫어!·안된다구요!단추에 손대지 마!」


 



단추를 하나,둘,셋 이렇게 숫자를 세면서 풀어가며 상의는 풀어해쳐지고 상의를 벌리자,
그토록 바라지않던 브레지어를 한 미사의 초거대 폭유의 깊은 골짜기가 나타난다.
그 엄청난 광경에 감격하고 괴성을 지르며 그 초거대 폭유에 환호했다.

 

「있다-,있다고-- 내가 상상했던 미사의 초거대 폭유가 내눈에 있다고!! 정말 환상적인 초거대 폭유야!!!!!--!」

 

「우와와~~~~~~~~~~~~!완전 대박---!」
「멋져 예뻐 아니 그 모든수식어를 갖다대도 말로 설명할수 없어 -----정말로 내눈앞에 미사의 초거대 폭유가 잇다고!!!」

미사의 엄청난 폭유를 흰브레이저가 간신히 붙잡을 뿐이였으며 언제라도 폭유는 흰브레이저에서 넘쳐나올 기세로 있었다.
감탄하고, 충혈된 눈으로 보며, 잠시 감상한다···


 


 


「미사 , 너의 초거대 폭유의 바스트 사이즈는 도대체 몇이냐!」
「흰브래지어가 너의 젖가슴을 간신히 버티고만 있네.」
「아직도 너의 젖가슴은 발육이 계속 되고 잇는건가?」

 

「싫어 보지마..--···」


 






뽕이나 가슴보조기 따위가 필요없는 여자의 젖가슴은 훌륭하다!
특히나 눈앞에서 알몸으로 봣을때는 예상을 뛰어넘는 감격이 있다.
겉으로 봣을때보다 저 폭유의 크기가 작았다면 이건 배신이다 하지만 역시 미사는 그런 보조기에 의존하는 타입이 아니다.

숨기지 못할 정도록 큰 가슴이,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눈에 띄는 폭유는 역시 배신을 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기대를 배신하지 않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지만, 역시나, 내 상상을 훨씬 웃도는 젖가슴 크기에 놀랐다.
게다가 저 폭유는 브래지어조차 간신히 넘치지 않을정도만 버티고 있을 뿐이지 않는가!



「보지마 싫어 아저씨 제발 보지마----!」
 

싫어하면서 어깨를 진동시킬 때마다, 브래지어로부터 흘러넘칠 것 같은 폭유가 내 눈앞에서 요동친다!

환상적인 광경이네---------!(현실에서의 말 한마디로 쩌네!!)



그 감격으로 욕정이 억제할 수 없게 된다.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다른 여자들도 너처럼 젖가슴을 키울수 있지?」
「다른남자들이 지나갈떄마다 너의 젖가슴을 훔쳐볼때면 역시 너도 흥분하지?」
「아니면 그렇게 키우기 위해서 날마다 직접 젖가슴을 애무한다던지?흐흐흐」


「무슨.. 그런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세요..--···」

「그만하시고 제발 풀어주세요..--···」


「이 아저씨 미사의 젖가슴이 아무리 봐도 실증이 나지 않아! 아저씨는 이제, 느긋하게 눈앞에 차려져 잇는 초거대 폭유를  더이상 눈으로 즐기고 있을 여유가 없어!!―.」

 

나는 이렇게 속옷만 입고 있어도 견딜 수 없이 좋아한다.
그 브래이저에 가득담긴 폭유를 차분히 감상하면서 벗겨 나가는 것이,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는 쾌감이기도 하다.





흰브래지어의 뒤에 있는 후크를 제외하고, 어깨 끈을 내리며서 가는 순간.
이 순간을 상당히 고대하고 기대했지만···이제는 그런 여유조차 느낄수도없이 흥분된다.

 

「미사 의 초거대 폭유의 젖가슴이 너무 굉장해!」


「초거대 폭유의 젖가슴을, 빨리 봐야겠어!」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빨리 내눈으로 너의 젖가슴을 생으로 봐야된다고!!!!!!!!!」

그리고 미사의 흰브래지어의 중심을 잡고, 전력을 다하며 마음껏 잡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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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마공입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내일 1장4부2화 를 올리겟습니다 즐감요~ ㅎㅎ

그리고 약속대로 월요일날 1부는 완결짓도록 하겠습니다
사월초팔일이라 회사가 쉰다네요.. 처음입니다 저희회사는 휴무가 없거든요..ㅠㅠ 기쁩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월요일날 나머지 1부 완결할려고 합니다
모든직장인님들 화이팅 학생분들도 화이팅 !! 백수분들 더 화이팅!! 인력이라도 나가세요!!

ps.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 일본 망가를 번역해주실 역자분 있으신가요
개인용소장을 하고 싶어서 메시지를 남깁니다 사례비는 톡톡히 해드립니다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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