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2부
페이지 정보
본문
나는 부인에게 차이고 나서 집도 손놓아, 지금은 독신자아파트 생활이지만,
전에살던 집과 같은 지역의 독신자아파트로 했기 때문에, 귀가중의 미사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무엇이 행운을 옮길지 모르는데.
미사를 덮칠 것을 결정하고 나서 2주간, 자위를 해도 사정을 참고 성욕을 모았다.
나는 매일 사정하지 않으면 수습이 되지 않을 정도로 성욕이 왕성해져서, 2주간은 정말 힘들었다.
벌써 손댄 것만으로도 정액이 샐 정도, 충분히 모여 있다.
어차피 나중에, 미사에게 마음껏 기분 좋게 폭발시키고 싶기 때문에--!
거기에 정액이 끝날 때까지 몇 번이라도 하고 싶기 때문에!
그러나 이제 인내도 한계치에 다다라서, 오늘 드디어 결행하기로 했다.
오늘은 빨리 귀가하는 날로, 시간에도 여유가 있을 것이다.
안절부절 두근두근 하면서 미사를 기다린다.
세라복도 훌륭한 프로포션(proportion)이다.
가슴은 완만하게 흔들리고, 옷 안에 크게 부풀어 커지고 작아지고 있는 것을 본다.
고동이 격렬해져 목구멍은 바싹 말라지지만 번뇌는 없다.
지금은 이 여고생을 범하는 것 밖에 머리에 없다. 섹스 해야 한다!!
우연을 치장해서 다가온다.
『아, 미사야,또 만났네요. 』
『아, 아저씨, 정말로 안녕하십니까? 』
『지금, 【마사코】쨩이 아저씨가 사는 아파트에 온단다. 』
「와--, 마사코쨩 만나고 싶다!」
「마사코쨩를 위해서 케이크를 사 왔지만, 정말로 타이밍이 좋앗네!.」
「함께 먹지 않을래?」
「아--! 감사합니다. 아저씨!」
「자, 그럼 가볼까?.」
「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 했지만, 그렇게 멀지 않으니까.」
굉장히 순진하네!
이런 자신에 대해서, 경계심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초등학교의 시절부터, 가까워지고 싶었서 상냥함을 가장하여 왔기 때문에,
좋은 아버지가 인척을해서 정말 좋았다―!!
자신의 귀축상을 되돌아 볼 생각같은 건 없다.이 여고생의 앞에서는 무엇보다도 성욕이 이겨 버린다.
미사는 그만큼 성욕을 일으키는, 맛있는 것 같은 엄청난 맛좋은 음식이다.
군침이 입 안에 넘치고 있는데도, 목구멍은 바싹 말라서 붙을 것 같다.
미사의 모습을 보았을 때부터, 자지는 이미 끝까지 발기해서 껄떡거리고 있다.
그런것을 머리에 상기해서인지, 횡설 수설해서 회화가 진척되지 않는다.
거기에, 바지 앞을 크게 부풀리고 있는 것도 깨닫게 해서는 안된다.
케이크 상자로 숨기면서, 걷는 방법도 뭐라고 해도 어색해진다.
바로 옆에 서서 걷는 풋풋한 미사의 매력에, 정신이 아찔해질 것 같다.
미사와 완전히 인연이 먼 마사오는, 기분이 완전히 날아 올라가버리고 있다.
길게 늘어선 머리가 나부끼는 때마다, 코를 간지럽게 하는 달콤한 냄새.
목덜미나 볼,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젊고 매끈매끈 한 흰 피부.
가는손발과는 언바란스하게, 높고 뚫고 나와서 흔들흔들 흔들리는 앞가슴.
그것들은 중년 마사오에게 있어서, 결코 발을 디딜 수 없는 별천지이다.
마약과 같은 달콤한 유혹의 향기를 일어서게 해 온다… 자지에에 욱신욱신 쾌감이 달리고, 이 상태로 사정을 해도, 굉장한 기분 좋은 사정이 될것 같다.
저렇게 이쁘닌까―――!! 내가 2주동안 참는거지 ――!!
여기저기 나의 정액을 뿌려줄꺼야 ――!!
유방 흔들리고 있어 ―――!! 역시 커다란 유방이 흔들리고 잇어 !!
브레이저 안에 잇는 유방은 어떨까 ―――!?
빨리 보고싶어! 유방을 보고싶다 정말―!
붙잡으면, 마구 빨아주고싶고 ――!!
저엉말 ―――!!
정말로 이렇게 저렇게 정말로 ―――!!
굉장한 흥분이, 어색함을 증폭시켜버린다.
입안에 군침이 넘치고, 『【꿀꺽】! 【꿀꺽】! 』침을 넘기는 소리가 목구멍을 울린다.
거기에 곁눈질로 훔쳐보는 눈초리에, 조금 수상하게 여겨지고 있는 기도 한다.
굉장히 충혈되어 핏발이 선 눈초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
여기에서 낚시에 놓쳐버리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아!
어떻게든 맨션까지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당황하지 마라! 수상하게 여겨져서는 안된다!
···겨우 아파트에 도착했다.
이전에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었지만 매각해, 지금은 좁은 독신자 아파트다.
이상하게 여기고 당황하는 미사를, 속이면서 등을 누르고 방까지 데리고 간다.
두근,두근 !심장의 고동이 한층 더 크게 울린다···
좀 더! 그리고 조금이다!
도어를 열면, 준비해 둔 여자용 구두가 있다.
입구에서 소란을 피우면 소용없다.
「, 미사 들어와.」
「마사코쨩 지금 아―, 미사 데려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