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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瀬知巳] 僕の義母・僕の先生・僕の妹 第 3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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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0 회 작성일 24-01-19 2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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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신 직전까지 몰아 세워졌던 쿄코를, 유우키가 걱정스럽게 들여다 보고 있었다.


“......나, 누나, 괜찮아?”
바닥에서, 몸을 잡아 안아, 남동생은 다시 무릎 위에, 쿄코를 올라타게 하여, 지지했다. 얼굴이 맞닿을 정도였다. 쿄코는 눈을 감은 상태로, 유우키의 어깨에 머리를 올렸다.


(몸도, 마음도 완전, 녹초가 되어 버렸어......도대체 몇 번이나 달해 버린 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 느껴버리고 말았어)
“쿄코 선생님, 그렇게 좋았어?”


유우키가 흑발에 손가락을 넣어, 후두부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응, 처음에 달했다고 생각하자, 그 후에도 멈추지 않고, 몇 번이나, 더욱 더 큰 물결이……. 이대로 죽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겁마저 날 정도였어.”


쿄코는 굳이 숨기지 않고, 사실을 숨이 끊어지는 소리로, 고백을 했다.
“쿄코 선생님의 보지가, 격렬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 이상하다 생각했어, 이것 봐 아직도 움직이고 있어”
유우키가 서로의 하복부 사이로 손을 넣어. 살며시 결합부위를 만졌다.


“흐응”
쿄코는 신음을 하며, 유우키의 어깨를 감았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켜며, 실룩실룩 거리는 음순를 어루만졌다. 자극에 환기가 되어, 엉덩이가 추잡하게, 질 점막의 연동이 되어 버린다. 


(유우키의 말 그대로야, 내 보지가, 유우키의 자지를 씹는 듯, 움직이고 있어)
“쿄코 선생님의 보지는 남자를 기쁘게 해주는 것을 잘 아는 것 같아”
“너무해, 그런 말 좀 이제 그만해, 그리고 이럴 때만, 선생님, 선생님 하지 말고”
조롱을 하는 것에, 쿄코는 함수를 물들어, 고개를 접었다. 양손으로 얼굴을 숨기려는, 쿄코의 손 사이로, 유우키의 손이 파고들어, 턱을 잡아 올렸다. 집게손가락이, 흥건하게 젖어 빛나는 것이 보였다.


“유우키의 손가락......더러워졌구나.”
쿄코는 말을 하고 살짝 입술을 열었다. 핑크색의 혀를 내밀어 손가락 끝을 핥았다. 유우키가 미소를 보이며, 사타구니를 만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손가락을, 누나의 입속에 넣었다.


“후후, 간질거려”
입가를 느슨하게 하는 남동생을 응시하며, 쿄코는 정성 것 빨았다.


(남동생의 정액......냄새가 진하게 느껴져)
순식간에 손가락을 깨끗하게 되었다. 유우키는 손가락을 당겼다. 쿄코는 그대로 젖은 입술로, 유우키의 얼굴에 키스를 했다. 흘러내리는 땀을 핥아, 삼켰다.


“두 번째는 양도 많았어, 이렇게 몇 번이나 따라져서야, 나 정말 임신을 해버릴지도 모르겠구나.”
쿄코는 귓전에 속삭였다. 유우키가 유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쿄코 선생님, 안전한 날이 아니었어?”
젖가슴의 애무에 반응을 하여, 나체가 비틀려, 쿄코는 키스를 멈추고, 눈을 감았다. 붉은 입술에서, 단내가 토해졌다.


“조금, 안전한 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말은,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말이잖아?”
“그럴지도, 너무 생각도 못한 일에, 당황해서, 정신을 잃고, 열중을 해버려서......흐윽”
“그런 것은, 미리 말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 정말 대책 없는 누나구나, 그러다 누나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래?”
“남 몰래, 낳아서, 소중하게 키워야지, 유우키의 중요한 아이니까, 흐윽, 하지 마......아직 안정도 되지도 않았단 말이야”
가슴을 만지던 손이, 갑자기 거칠어졌다. 좀 더 가감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쿄코는 눈을 떴다. 남동생의 미소가 바로 앞에 보였다.


“쿄코 선생님,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어? 나에 아이를 혼자 키우다니......그 정도로 누나가 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가슴이 터질 것 같지만, 어째서, 응 어째서 날 그 정도까지 좋아하고 있는 거야?”
“몰라, 나도 그건, 그저 멀리서, 보고 있는 동안에, 어느 사이......공부도 잘하고, 농구도 에이스로, 인기도 많고, 게다가 유우키는 너무나 멋지니까, 다른 남자가 추해 보일 정도였으니까”


쿄코는 유우키의 입에 입술을 덮었다. 애정을 담아서, 포근하고, 상냥하게 키스했다.
(카나에를 사랑하는 마음과 다른 의미로,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유우키는 나에 첫사랑이 되어 버린 거야, 얼마나 자신을 욕하며, 그걸 거부하였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어, 사실, 다른 선생님의 수업시간에는, 네가 어떤 식으로 수업을 받는지 알고 싶었어, 농구 연습을 하는, 너에 모습을 보고 싶었어, 좀 더, 좀 더 가까이서, 널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어......)


유우키의 손가락이, 유두를 끈질기게 빚어 돌리고 있었다. 괴로운 한숨이 차서,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며, 쿄코는 입을 떼어 내었다.


“누나”
더욱 더 키스를 하고 싶어 하는 남동생에게, 쿄코는 얼굴을 돌려버렸다.


“이제 그만해, 더 이상하면, 나 화내요.”
(유우키가 진지해져 버리면, 절대로 멈출 수가 없게 되어버려.)
필사적으로 힘을 짜내어서, 쿄코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결합을 풀었다. 그대로 일어서려 했지만, 다리가 풀려 휘청거렸다. 유우키가 당황하여, 팔을 내밀고, 쿄코를 안아 올렸다.


“누나, 괜찮아?”
“응”
몸을 지탱하려고 뻗은 쿄코의 손이, 유우키의 페니스를 건들였다. 쿄코는 무의식 중에, 페니스를 잡아 쥐고 있었다.
(유우키의 자지, 아직도 단단해)
보는 것만으로도, 질려 버릴 정도로, 굵은 장대와 같은, 페니스는, 전혀 경험이 없던, 여교사조차도 끌어당겨 버리는 뭔가가 있었다. 쿄코는 그 매력에 이끌려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아, 피 자국이……. 남동생 주제에, 친 누나의 처녀를, 가진 증거)
처녀인 자신을 정복한 걸, 과시라도 하는 듯, 혈흔을 보이고 있었다. 쿄코는 망설이지 않고, 혀를 내밀어 핥았다. 미숙한 독특한 냄새와, 짠 맛, 그리고 치즈냄새와 같은 애액의 냄새와, 시큼한 맛, 게다가 철분의 맛이 느껴지는 피의 맛이, 강렬히 느껴졌다.


“누나, 그런 일 하지 않아도.......”
“누나가 해주고 싶어”
남동생의 말을 가로막고, 쿄코는 붉은 입술로, 더러워진 남동생을 말끔하게 해주고 있었다. 샤워 물줄기의 소리와 함께, 쯥쯥 쩝, 거리는 혀의 소리가 울렸다.


(친 남동생의 발기나, 빨고 있어)
정좌를 하고, 23살의 누나는, 남동생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억눌러, 입의 봉사를 하고 있었다.


(입으로 예쁘게 해주는 것뿐이니까)
자신의 양심을 향하여, 쿄코는 변명했다. 지금까지는 성실하게 생활하였다고, 자부한다.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16년간이나 떨어져 살아왔던, 사랑스러운 남동생에 대한 마음은, 그 무엇보다, 우선이었다. 양손으로 잡아 음경소대부위를 핥자,. 불끈거리며, 칼끝이 흔들렸다.


(나의 혀에 반응하고 있어……. 또 굵어지고 있어, 이 나이에, 사내아이들은 모두 이렇게 씩씩한 건가?)
어느 사이 요도로 이슬이 보이고 있었다. 입술을 가져가, 혀로 핥아 보았다.


“완전 이중인격자 같아, 오늘 아침에는 뺨을 때리더니”
“그것은, 네가 이상한 것이나, 가방에 넣고, 학교에 왔기 때문에......”
쿄코는 입을 떼어 내고, 항의했다. 그대로 눈을 치켜 떠, 남동생을 보면서, 요도에 남은, 정액을 핥았다. 혀에 퍼지는 남동생의 정액의 맛, 그리고 구강 안에 가득 삼켜지는, 남동생과의 격렬한 정사의 느끼게 하는 진한 맛이, 여자를 요염하게 만들고 있었다. 쿄코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붉은 입술을 벌려, 남근을 깊숙하게 삼켰다.


(아아, 너무나 커서, 목이 막혀 버릴 정도야)
이제 겨우 반 정도 삼켰는데, 이미 구강을 전부 메워버릴 정도였다. 넓힌 혀에 장대가 달라붙어 있었다. 그 뜨거운 열기가 생생하게 느껴져서, 머리가 뿌옇게 김이 서리는 것 같았다.


“쿄코 선생님의 입, 너무나 따스하고, 기분이 좋아”
유우키가 쾌감의 소리를 높였다. 쿄코는 얼굴을 돌려, 더욱 깊이 삼켜, 달라붙었다. 입술과 혀로 페니스를 닦아 내며, 삼켰다. 16살의 발기는, 나이로는 상상 할 수 없는 위용과, 크기에, 압도가 되면서, 구강의 빈틈이 없이 메워지는 가운데, 혀를 날름날름 거리며, 켜면서, 굵은 귀두를 입에 삼켜 열심히 조여, 빨아 돌렸다.


(분명 구강성교라는 것은, 입으로 켜주는 것이었지)
남동생의 페니스를, 자신의 입으로 좀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다는 욕망이, 부글부글 거리고 있었다.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입안에 군침이 넘쳤다. 결국 참을 수가 없어, 쿄코는 이빨이 페니스에 닿지 않게, 조심을 하면서, 입술을 움츠려,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입술사이로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푹쩍, 푹쩝 소리가 나며, 타액이 입술 사이로 넘쳐흐르는, 소리가 울렸다.


(아아......처음인데, 스스로가 이런 것 까지 해 버리기나 하고, 이래서는 예쁘게 해준다는, 변명도 할 수가 없어지는데도, 참을 수가 없어)
상스러운 타액 빠지는 소리로, 겨우 쿄코는 자신의 신분을 떠올렸다. 수치와 동시에, 격렬한 동요를 느끼었지만, 한 번 시작한 것을, 멈추지 못하고 있었다.


(교사이면서, 학교에서, 남자학생의 것이나 빨고 있는, 여교사,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음탕하고, 파렴치한 교사일지도 몰라)
자책감을 느끼면서도, 혀를 움직여, 입술을 조이며, 첨단이 목에 닿는 것을 느낀 순간, 구토 감을 느끼어, 눈매에 눈물이 어렸다.


“아아, 누, 누나”
남동생의 소리에 분명한 변화가 있었다. 쿄코는 눈을 치켜 떠 확인해 보았다. 입가를 열고, 쾌감의 얼굴을 보이며, 턱을 진동하며, 헉헉거리고 있었다.


(유우키가, 기뻐해주고 있어)
쿄코의 구강성교가, 열기를 가지기 시작했다. 괴로움을 잊어버리게 하는, 소년의 쾌감을 느끼는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며, 여자는 코를 울리며, 한층 더 열중했다.


“무리해서, 목구멍까지 넣을 필요 없어, 쿄코 선생님......아아”
유열을 참기 힘든 것인지, 유우키는 눈을 꼭 감고 헐떡이고 있었다.


(이렇게 빨면서, 거기를 만지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쿄코는 무심코 상상하고 있었다. 쿄코는 정좌의 자세로, 허리를 살짝살짝 흔들었다. 가랑이사이에 애액의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 번 싹튼 파렴치한 욕구는,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았다. 쿄코는 유우키가 보지 않게, 살며시 오른손을 배에 가져갔다. 부어오른 육아에 손가락 닿는 순간, 강렬한 자극에, 엉덩이가 경련했다.


(아아, 멈출 수가 없어)
더 없는 행복함이 느껴지는, 소리가, 쿄코의 비강으로 새어, 붉은 입술로, 페니스를 빨아 당기면서, 육아를 은밀하게 반죽했다. 머지않아, 엉덩이의 흔들림도 커지고 있었다.


(아아, 나의 몸에서, 빈 같은 냄새가 나고 있어)
손가락을 사용하면서, 쿄코는 자신의 몸에서 발산이 되는 냄새를 맡았다. 가랑이에서, 겨드랑이에서, 발산이 되는 부끄러운 냄새, 그리고 땀 냄새가 서로 섞여, 복숭아 냄새와 같은, 진한 냄새가 자욱하게 발산이 되고 있었다.


(내가 이런 불쾌한 여자였단 말인가?)
그렇게 자신을 탓하지만, 구강성교는커녕, 자신을 위로하는 행위마저도, 멈출 수가 없었다. 이윽고 그것은, 불꽃이 튀어, 여자는 극치에 달하고 있었다.


(아아, 싸, 싸!)
“흐, 응, 흥”


쿄코는 목으로 신음했다. 허리가 경련을 하며, 펄떡였다. 그 순간, 구강에 페니스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아, 누나, 쿄코 누나!”
유우키가 이를 악문 소리로, 자신을 부르는 며, 머리를 어루만지던 손을 멈추었다. 그리고 구강으로 페니스에서 뜨거운 것이 힘차게 넘쳐 나왔다.


(아아, 가득 나오고 있어, 뭐지? 정액인가?)
혀에 느껴지는 것은, 야성을 느끼게 하는 진한 맛이었다. 엑스터시에 잠기면서, 쿄코는 구강에 모인 것을, 군침과 같이 삼켜대고 있었다.


(아아, 유우키의 국물......너무 맛있다.)
단 한 올의 거부감도 없는,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동생에게, 구강봉사에 빠져, 자위를 하며, 절정에 달하면서, 자신의 봉사에 하사를 하는 듯, 사정을 해주는 것에, 여자는 행복을 느끼었다. 쿄코는 머리를 멈추지 않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어, 삼키며, 살며시 극치의 도취에 잠기고 있었다. 넘쳐흘러 나오던 것이, 마침내 멈춘 것을 확인하고, 또 확인을 하고 나서야, 쿄코는 아쉬움을 떨치면서, 입술을 떼어 내었다.


“유우키, 사정했어?”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고, 남동생을 올려보며, 물었다.


“몰라, 좀 전에 섹스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갑자기 복받쳐버리기는 했지만……. 이런 건 처음이야, 이 입술, 완전 보지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
美姉의 윤기가 흘러, 젖은 입술을, 유우키는 응시하고 있었다. 입술을 가까이 가져왔다. 키스를 할 것이라는 생각에, 쿄코는 눈감고 내밀었다.


“선생님의 입에서, 내 정액 냄새가 나고 있어”
유우키가 말에, 쿄코는 당황하여 얼굴을 돌렸다. 부끄러움으로 피부가 상기가 되었다.


(정액냄새가 나는, 입 냄새라니)
“입안에 사정이나 하고 나서, 그런 말이나 하고”
쿄코는 변명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유우키가 나신에 손을 내밀어 껴안아, 입술을 가져왔다. 쿄코는 몸을 비틀어 저항했다.


“잠시, 기다려, 입, 닦아야 하니까”
“그런 일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걸 삼켜준 증거인걸, 다음 에는 좀 더 양이 많을 때에, 또 해 줘”
유우키가 귓구멍에 숨을 불어 넣으면서, 속삭였다. “하아”하고 신음을 하며, 쿄코는 저항하길 포기 하고, 입술을 빼앗겼다. 그리고 서로 진하게 마셔대기 시작했다.


“규율적인 미인 교사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나기나 하고, 음란하구나.”
키스가 끝나자마자, 유우키기 그런 말을 했다.


“또 그런 말이나 하고, 정말 유우키는 델리시스가 너무 부족해, 다음에는 양이 많을 때, 삼키게 해주겠다는 말은, 연상인 나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누나는 나에게 구강성교를 해주기 싫어? 내 정액이 맛이 없었어?”
유우키가 불안한 듯 물었다.
(맛있었다고, 난 좀 전까지, 처녀였던, 지금이 첫 경험인데, 맛있다고, 사실대로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 이 바보! 게다가 난, 너에 친 누나잖아!)


“굳이, 싫지 않다면, 입으로 해도, 괜찮아”
수치심과, 자존심이 방해가 되어, 진심을 말 할 수 없었다.


(이런 대화를 더 하였다가는, 나만 손해 볼 것이 분명해, 다른 말을 하지 않으면.....)
“......저기 유우키, 아침에, 그 팬티, 도대체 누구 거야? 혹시 카나에 것이었어?”
“아니, 엄마 것”
유우키의 단언을 하는 것 같은, 짧은 대답은, 쿄코에게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못해, 차라리 농담으로 들려 버렸다.


“엄마라면, 의모님인 치즈루씨의 팬티라는 말이니? 정말 농담이라도, 그런 말 하지 마, 치즈루씨는 절대 그런 분이 아니잖아!”
“사실이야, 누나가 나에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했던 것 같이, 엄마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그런 짓 절대 안 되는 일이잖아, 그건 모자 상간.”
쿄코는 거기서 말을 뚝 잘라버렸다. 어떤 면으로는 자신이, 오히려 그 관계보다, 더 깊은 죄를 짓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 떠올랐던 것이다.


“누나, 의모와의 섹스는 안 되고, 친 누나와의 섹스를 괜찮다고 말 할 생각은 아니었겠지?”
유우키가 누나의 마음을 읽은 것 같이 말했다.
“그런 말 하지 마, 너 정신이 있는 거니? 엄마와 관계를 하고, 카나에게도 손을 대고, 게다가......그런 정신 나간 아이라고는 조금도 의심하지 못했어, 행실이 바른, 우등생이 아니었어, 너 라는 아이는”
“놀랐어?”


유우키가 걱정스러운 듯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며, 쿄코의 표정을 살피는 것에, 누나는 모성본능이 자극이 되어 버려서, 정당한 말을 찾기 위해, 시선을 떼었다. 그 순간 샤워 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 열리는 소리?)
“안에 누구 있습니까?”
실내로 울리건 동료, 여교사의 소리였다. 쿄코는 당황하려, 몸을 돌려, 입구를 향하여 소리쳤다.


“네, 안에 사람 있습니다.”
쿄코는 그대로 한손으로, 독실의 문을 꽉 잡고, 귀를 기우렸다.


“아, 카와마타 선생님입니까? 사용하시고 나서, 여기 문단속 부탁드릴게요.”
여교사의 말에 겨우 안도를 느끼는 순간, 후방에서, 쿄코의 허리를 잡는 손을 느낀 순간, 간단하게 발기된 남동생의 페니스가, 거침도 없이, 질구에 박혀 버리는 것을 느끼었다. 저항을 할 틈도 없었다. 엉덩이를 살며시 빼고 있던, 여교사에게, 유우키는 그대로 페니스를 박아 버린 것이다.


“흐윽......하아, 알았어요......”
쿄코의 음성에 단내가 토해졌다. 입가를 당황해, 오른손으로 가렸다. 


(범하지 마, 소리가 나와 버려)
쿄코는 목을 돌려, 애원의 시선을 향했다. 겁도 모르는 소년이, 누나의 허리를 제대로 잡고,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여교사의 기척이 사라진 것도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다른 독실을 하나하나 살피고 있는 것 같이, 문이 개폐되는 소리가 연속 들렸다.


(바로 옆에 다른 교사가 있는데도......아아, 난 몰라, 이 아이 더 커져 버렸어)
제 삼자의 존재에, 소년이 흥분을 하여 버린 것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렇지 않아도, 큰 것이, 질 안에서 더 단단해져 버리기나 하고 있었다.


(나라도, 두근두근 거리고 있어)
열정을 보인 것은, 쿄코도 같았다. 밀육이 뜨겁게 달아올라, 삽입을 한 직후, 밀단지가 굉장할 정도로 수축을 해대며, 짜대고 있었다.


“유우, 키......하, 지마”
쿄코는 입을 가리고 있던 손을 살짝 떼어, 작은 소리로 호소했다. 유우키가 미소를 보이며, 오히려 더 빠르게 찔러 대며, 귀두로 쿡쿡 질저를 때리고 있었다.


“아, 아아, 찌르지 마”
몸이 견디지 못하고, 쓰러질 것 같아, 쿄코는 바닥에 양손을 대었다. 양 무릎과, 양손으로 몸을 받치고, 납죽 엎드린 자세였다. 유우키가 단단하게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치고 있었다.


(아아,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쿄코는 등을 휘고, 소리를 완화하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윽고 쾅 하는 여닫이 문 개폐소리가 들려, 사람의 기척이 사라졌다. 여교사가 떠났다는 것을 알고, 쿄코는 안도의 숨을 내쉬고, 뒤를 돌아보았다.


“도대체 생각이 있기는 한 거야?, 유우키?”
“누나와, 카나에, 그리고 엄마와......모두 함께 살자 누나”
“무슨 말이야?”
“내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누나가 지켜줘”
유우키가 쿄코의 얼굴을 응시하며, 절대로 농담이 아닌 것 같은 말을 하면서, 허리를 쓰고 있었다. 불과 30분도 되지 않는 과거에 처녀였던, 누나의 질을, 살맛을 철저하게 느끼게 하려는 듯, 질을 반죽하여 돌려 대며, 길들이고 있었다.


“그런 문제는 지금......아아, 유우키 너무 격렬해, 아아 두 번이나 내었으면서도, 아직도, 아아”
백어택을 받는 것은, 서로 마주보고, 걸터앉아, 연결이 되었을 때나, 정상으로 연결이 되었을 때와는, 보다 다른 생생한 감각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질 천정을, 긁어 대는 것 같이, 굵은 귀두가 마찰이 되던 것이, 지금은 질 하변을 찔러 마찰이 되고 있었다. 게다가 그 휘어짐이 단단하여, 점막이 찢을 듯 찔러 대고 있었다. 쿄코는 美貌를 형언하기 힘든 상태로 만들어, 요염한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믿을 수가 없어, 완벽하게 전에 크기로 돌아와 버리고 말았어.)
남자에 대하여 전혀 모르지만, 끝없이 용감하기만 한 남동생의 장대한 것이, 질을 뜸질 해대는 것에, 차라리 이제는 풍격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美姉는 좀 더 남동생의 장대함을 느끼려는 듯, 엉덩이를 힘을 주어 내밀어, 남동생이 찔러넣기 쉽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카나에에게 들었어, 누나나, 카나에가 친척 집에서 생활을 하며, 귀찮은 취급을 받으며, 고생을 하였다는 것을, 집에 오면, 적어도, 집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 집이 엄청 넓어, 방도 많이 남아 있고, 엄마라면 괜찮아, 상냥하기 때문에, 부탁하면 반드시 동거를 허락 해줄 것이라 생각해, 응 누나, 같이 살자, 그래 줄 거지?”
“하아, 하아, 몰라, 아아 지금은 그런 것, 생각 할 수가 없단 말이야”


너무나 힘차게 찔러지는 남근으로 인하여, 북받쳐오는 성감이 파도가 되어 오로지 쾌감만 느낄 뿐이었다. 쏟아져 내리는 샤워 줄기가 등을 때리고 있었다. 머릿속에 뜨거워져서, 나신은 욕정에 뜨거워지고 있었다. 철썩철썩 엉덩이나 때리는 친 남동생과 부끄러운 짐승의 자세로, 육교하는 소리가, 쿄코의 머릿속에 울려대고 있었다.


“하아, 하아, 도대체, 아아, 도대체 언제까지 누나를 범할 생각이야?”
“이번 만, 하지만 누나의 보지는 좀 더 내 정액을 먹고 싶다고 말하는 것 같아, 어때 누나 함께 살며, 가득 할 수 있잖아, 같이 살자 누나”
“아아, 무슨 말이야, 누나는 감시 역이잖아, 가득 하다니, 그런 것 허락 안 해요......”
쿄코의 소리는 이미 염으로 가득 차서, 뒤집혀, 엉덩이 살이, 쾌감에 떨고 있었다. 처녀를 상실하여, 이미 연속적으로 두 번이나, 정액을 받았지만, 그런데도 질이 기쁜 듯이, 추잡한 반응이나 보이고 있었다.


(전신이 녹초가 되어 버릴 정도인데, 내 거기는 아직도 반응하고 있어)
“이번 주말, 엄마와 온천에 가기로 했어, 좀 더 서로를 잘 알 수 있기 위하여, 우선은 온천에 같이 가자, 카나에도 같이”
남동생은 엉덩이를 손자국이 날 정도로 강하게 잡아, 난폭하게 어택을 하여, 누나를 정복하고 있었다.


(말도 안 돼, 처녀였던 내 보지를, 큰 자지로, 완벽하게 길들여 버리고 있어)
“갈게, 아아, 갈 테니까, 그 만 박아, 아아 너무나 대단히 큰 것이, 나를 이상하게 만들고 있단 말이야, 아아 정말 미칠 것 같아, 유우키!”
애초부터가 저항을 할 수 없던 상대였다. 이미 남매의 정을 넘은, 사랑의 감정을 가진 상대였다. 게다가 너무나 그리워하던 상대였다. 그것이 이렇게 성적으로, 다시 맺어진 것에, 게다가 너무나 터프한 십대의 끝도 모르는 정력에, 연상의 여자는 엉덩이를 대 주고 있을 수밖에는 없었다.


(너무 감정적이 되어 버린 것은 나였어, 유우키......친 남동생의 자지로, 이렇게 느껴버리기나 하고 있다니)
상식도, 이성도, 여동생도, 의모도, 모든 것이, 쾌락의 파도에 녹아 없어지고 있었다.


“또 안에 내서, 아기가 생기면, 누나는 나에게서 떨어지지 못하겠지?”
너무나 불경한 말이나 하며, 유우키는 보다 빠르게 찔러 대었다. 팽창한 열기는, 보다 깊숙한 곳을 격렬히 찔러 대고 있었다.


“아아, 유우키, 고교생 주제에, 몇 번이나 안에 내어, 정말 임신 해버리면 어쩌려고 그래?”
“고교생이면 안 돼, 누나? 그러면 좀 더 크고 나서, 누나를 임신 시켜도 괜찮아?”
“그런 말이 아니잖아......친 남매가, 임신이라니, 아아흑”
기피의 절규는 너무나 허약했다. 이성과 애욕이 상반되는 감정이, 마음속을, 너무나 격렬하게 괴롭히고 하나가 되어 가고 있었다.


(임신을 하면, 유우키가 언제까지 내 옆에 있어줄지도 몰라)
그것은 순식간에 배덕적인 소망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빵빵 육교의 소리가 샤워실안에 진동하고 있었다. 마치 누나에게 허세를 부리지 말라고 하는 듯,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하며, 여자의 기쁨을 길들이고 있었다.
“부탁이야, 누나, 응......부탁해, 나와 같이 살자, 쿄코, 아아 나와, 나와, 쿄코!”
유우키가 신음소리를 지르는 동시에, 주입이 되었던 페니스에서 힘차게 정액이 터져 나와, 생생하고, 강렬하게, 처녀였던 23세의 여교사에게, 여자만의 기쁨을 분명하게 느끼게 하고 있었다.


(나오고 있어, 유우키의 정액이, 나에 자궁으로 들어오고 있어)
저리는 오르가즘이, 나신에게, 경련을 하게 만들었다. 새빨간 불꽃이 작렬하였다.


“유우키, 임신시켜 줘! 나를, 너에 여자로 만들어 버려줘!......아아, 쌀 것 같아, 아아 쿄코도 싸!”
배적적인 은밀한 소망을 외치며, 여자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공백의 정상을 느끼고 있었다.



 
오타는 애교로, 즐거운 감상 하시길 바라면, 언제나 고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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