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上原稜] 僕と四人の女教師 第 五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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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더블 여교사 체험 (34세와 24세)
“실례합니다......”
카즈키는 진로상담실에 들어갔다.
“늦지 않았군요.”
기다리고 있던 아야키가 미소를 보였다. 카즈키는 다만 할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아야키에게 불려 온 것이다. 방과 후 교사 내는 가끔, 복도에서 와글와글 귀가를 하는 학생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들릴 뿐 한산하였다.
“......무슨 일이야, 아야 누나, 아직 나에 진로 같은 것은 결정할 때도 아니고?”
아직은 일학년에 불과 했다. 생각할 시간은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왠지 모르게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마도 어제 외박을 한 것에 대하여 묻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중요한 말을 하려고, 나와 카즈키의 장래에 대해서”
“우리들의 장래?......”
“어제 시오리 이모님과 매일 하고 있지?”
다짜고짜 그런 말을 들어, 재발 저려 카즈키는 숨을 삼켰다.
“역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이모님이 갑자기 분위기가, 카즈키가 묵은 다음 날부터, 너무나 밝아지기 시작하셔서, 굳이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
“......그건 내가, 시오리 이모가 너무 고독해 보여, 어떻게든 해 주고 싶어서”
“으응, 그것은 상관없어, 용서 해 줄게, 카즈키는 아직 십대이니까, 모여서 그랬을 테니까, 그걸 나에게 사용했으면 좋았겠지만”
용서 한다는 말과 달리, 아야키의 눈은 질투에 불타고 있었다.
“그러니까, 오늘은 지금 여기서 나에게 전부 사용해.”
“아야 누나 하지만, 여기는 학교야”
“학교에서 나와 하는 것보다, 이모와 하는 것은, 근친상간이니까 훨씬 더 나쁜 것 아니야?”
아야키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의사를 표시하였다. 그러나 그 순간 허스키한 보이스가 두 사람의 귀에 들렸다.
“아야키, 그런 일은 내가 허락하지 않아요.”
시오리가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왔던 것이다. 그녀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세리 롱의 머리카락을 풀은 상태로, 콘택트렌즈라도 하였는지, 안경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모님 무슨 말씀이세요?”
“아야키가 말하고 있는 것은, 학생주임으로서, 그리고 카즈의 이모로서도 간과 할 수 없습니다.”
강한 의사를 보이며, 시오리가 단언했다.
“이, 이모 여긴 어떻게......”
카즈키는 어떻게든 말을 꺼내려 했다. 그러자 시오리가 이지적인 눈빛을 빛내었다.
“카즈가 여기에 들어오는 것이 봤어, 1학년 학생이 이곳에 오는 일이 드문 일이기 때문에, 한 번 와 보았던 거야, 아야키도 어지간히 해”
그러나 아야키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포니테일을 강탈하며, 똑바로 맞 응시했다.
“이모님은 학생주임이기도 하면서, 자신의 조카나 유혹하다니, 그런 일 애인으로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애인?......카즈 정말이야?”
“정말입니다. 우리는, 이모님보다 먼저 섹스도 한 사이고, 나에 처녀를 카즈키에게 주었습니다. 카즈키 역시 처음이었고요.”
아야키는 살짝 주홍빛으로 물들이며, 우쭐거리는 기분으로 말했다. 그러나 그 말에 놀란 것은, 시오리만이 아니라, 카즈키도 놀라고 있었다. 애인이 어쩌고 하는 말이나, 그 사실을 자신에게 학인을 하여 오는 것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좋아요, 그러면 카즈가 결정하게 하는 것이 어때?”
더욱이 시오리가 시원스럽게 그런 말을 했다. 그러자 그런 말에 아야키도 당당하게 말했다.
“좋아요, 그러면 카즈키를 누가 더 기분 좋게 만들어줄 수 있는 지로 결정하죠, 만약 지면, 카즈키와도, 의심스러운 일도 하지 마세요.”
“아, 저, 두 사람 모두.......”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이, 두 여교사 번개 불에 콩 볶는 듯 결정을 내리고, 카즈키를 의자에 앉혀 놓고, 두 사람은 재킷을 벗기 시작했다. 무지의 블라우스 차림이지만, 당장이라도 넘쳐흐를 것 같은, 가슴골이 자극적이었다.
“카즈키는 제대로 느끼고 판정해”
“카즈를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도록, 이모 노력할 게.”
두 사람은 경쟁을 하는 듯 블라우스를 벗었다. 아름다운 색조의 란제리가 여자들을 물들이고 있었다. 아야키는 꽃무늬의 사랑스러움이 강조된 속옷이 비하여, 시오리는 라이트 퍼플의 그야말로 성인여성 다운 세련된 속옷이었다. 두 사람은 브래지어 차림의 젖가슴을 카즈키의 다리에 억눌러왔다. 브라의 촉감이 섞인, 젖의 감촉에, 카즈키를 눈을 감아야했다. 그리고 다음 순간 빳빳한 감촉이 사라지며, 떡메 쳐진 떡과 같은 감촉이 달라붙어 왔다.
“시, 시오리 이모, 아야 누나도 학교인데, 너무 대담해......”
신임여교사의 상향의 탄력적인 젖가슴, 학생주임의 하현으로 느슨해진 것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탄력적인 부드러움이 넘치고 있어, 아야키를 압도 하는, 성숙한 젖의 경치에, 소년은 감미로움을 느끼었다.
“뭐해, 카즈키도 어서 바지 안에 것을 당장 꺼내지 않고......”
아야키는 신경질 적으로 날카롭게 말했다. 그러면서 흘깃흘깃 시오리의 젖을 홈쳐 보고 있었다. 신경질 적이 되어 버린 것은, 너무나 비교가 되는 것에 열등의식을 느껴서 인지도 모른다. 카즈키는 무심코 말 해지는 대로 바지를 벗으려 했다. 그걸 말린 것은, 시오리였다.
“으응, 이모가 벗겨 줄게”
“아, 고마워요......흑”
무심코 대답하던 카즈키는, 날카로운 아야키의 시선을 느껴 주눅이 들었다. 시오리는 전혀 두 사람을 상관하지 않고, 능숙하게 조카의 벨트를 풀러, 그리고 사타구니에 불룩한 부위를 손으로 가져가 어루만져 지퍼를 내렸다.
“카즈에게는 이모와 같은 상냥한 여자가 필요하다 생각해......”
“나라도 해 주고 싶었지만, 너무 응석 부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불평 하는 듯 말하는 아야키를 무시하고, 이모는 곧바로 조카의 생식기를 바지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이미 귀두가 충혈이 되어, 발기를 보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노출 된 소년의 훌륭한 물건에 경쟁을 하는 듯 젖을 억눌러왔다.
“아아......”
모성의 시오리의 부드러움과 접하며, 튕기는 듯 한 탄력감에 아야키의 젖이 받쳐주는 감촉, 그것이 소년의 훌륭한 물건을 더욱 발기를 시켰다. 20대 중반의, 30대 중반의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가슴이 남근에 달라붙어 있었다. 놀라울 정도로 뜨거운 따스함에 싸여, 카즈키의 복근이 당길 정도였다.
“카즈키, 내 젖가슴, 확실히 이모님보다는 작을지 모르지만, 내가 더 좋지 않아?”
“어머, 무슨 말, 내가, 카즈의 자지를 전부 감싸고 있는 것 같은데, 아야키를 느낄 수나 있을지 모르겠구나.”
두 사람의 경쟁을 더욱 뜨거워지고 있었다. 확실히 아야키의 젖가슴은 탄력은 우수하고, 달라붙는 감촉도 견딜 수 없는 것은 분명했다.
단지 시오리의 젖이 압도적인 포옹 감을 느끼게 하며, 게다가 이상하지만 안도심마저 강한 것이었다. 마치 부드러운 밀크 푸딩 속에, 페니스가 감싸인 것 같은 느낌으로, 끈적끈적 달라붙는 것 같은 감각도 견딜 수가 없을 뿐이다. 극치의 여성미를 느끼게 하는 젖가슴, 거기에는 다홍색의 충혈 한 꼭지가 귀두를 자극하여 오고 있어, 미간에 불꽃이 튀는 쾌감을 주고 있었다.
(아아, 유두의 단단한 감촉이 견딜 수가 없어......)
두 사람은 가볍게 원을 그려, 유방 골에 떨리는 훌륭한 물건을 어른다. 생유에 땀이 젖기 시작하면서, 쿠퍼액에 젖어, 미끈함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카즈키의 자지에서 불쾌한 장국이......가슴으로 늘어져......아아, 카즈키의 장국 뜨거워......느껴주고 있는 것이, 기뻐”
아야카는 탄력적인 젖을 뒤두과 부위에 억눌러왔다. 유리색의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났다.
“우우, 아아......응!”
(아야 누나의 유두가 끝에......우우, 굉장해)
민감한 부위가 자극이 되어, 요추가 저리는 것과 동시에 열이 나고 있었다. 쾌감에 자극이 되어 멋대로 허리가 튀었다. 성숙한 젖이, 탄력적인 젊은 젖이, 페니스를 삼키며, 문질러 발라지고 있었다.
“아아.....으으, 대단해.....,젖가슴이 아아 멋져”
카즈키는 지금 자신이 교내의 진로 상담실에 있는 것도 잊어, 페니스를 감싼 모성의 촉감에 만취가 되어있었다.
“대강 이렇게 음란한 장국이나 더럽히고......쯔읍”
시오리는 쿠퍼액으로 더러워진 유방을 살며시 핥아 보였다. 촉촉하게 젖은 유육 위로 미끄러지는 미망인의 혀, 카즈키는 그 음란한 모습에 무심코 넋이 빠져 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는 그대로 모육에 싸여, 고개를 내민 첨단 부위를 감아왔다.
“우우, 시오리 이모의 혀가 미끈미끈, 아아아”
마치 모견이 자애로 가득하여, 새끼에 달라붙은 태반을 핥아 주는 행위와 같이, 입술을 귀두에 꽉 억눌러왔다. 입술에 살며시 발라진 윤기가 나는 립스틱 자국이 생겼다.
“아아, 이모......이모의 립스틱이 지워져”
“그런 일 걱정하지 마, 이모는 카즈가 기분이 좋아져 준다면, 어떤 것도 해 줄 수 있어......”
담백한 성생활을 하였다고 해도, 결혼 생활도 하였던, 미망인의 페라치오는 원숙한 것이었다.
“우웅, 나도 그 정도는 얼마든 할 수 있어”
시오리의 타액이 흥건해지도록 깨끗하게 청소가 되고 있던, 귀두관에 끼어들 듯 아야키의 혀가 억눌려왔다. 그러나 시오리의 페라치오와 같은 원숙한 것은 아니고, 난폭할 정도로 때때로 치아가 닿는 아픔도 느껴지게 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남심을 자극했다.
(이런 미인 여교사 들이, 나에 것을 경쟁 하는 듯 날름날름 거리고 있어, 우우, 너무나 행복해......)
“흐윽!”
돌연 요도구가 확장이 되는 것 같은 위화감을 느끼어, 보자, 시오리와, 아야키가 선두를 다투는 듯 귀두관 첨단에 요도구를 열렬하게 핥아 빨아 대고 있었다.
“아아......그만 해, 두 사람 모두, 그런 일 하면, 아아......”
카즈키의 하복부에 강렬한 충격이 느껴졌다. 남근에 꽂히는 쾌감의 자극이 허리를 감아, 나른하게 만들어, 십대 소년으로서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두 여교사의 뜨거운 행위에, 포신을 열어야 했다. 시오리의 젖인지, 아야키의 젖인지 분간이 되지도 않는 두 여교사의 젖의 감촉에 감싸여 단 번에 사정을 하여야 했다.
“카즈키의, 아아 너무나 많아, 뜨거워......아아 내 젖가슴이 카즈키의 정액을 마셔......너무 음란하게 되어 버리고 있어......”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된 아야키는 포신을 강탈하면서, 달게 신음을 하였다.
“카즈, 아아, 많이 나오는구나......어제......역시 젊은 아이다워......전혀 기세가 죽지 않았어, 아아 너무 멋져......”
세미 롱의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시오리는 요염한 미소를 보이며, 불끈불끈 토해지는 감촉을 느끼면서, 눈초리를 완화 했다.
“흐응, 아, 이모님, 무슨 짓이세요!......”
아야키는 돌연 자신의 젖가슴을 핥는, 시오리에게 놀랐다. 그러나 미려한 이모는 당연하다는 듯. “하지만 카즈의 정액인 걸, 전부 마셔주고 싶어.” 마치 소녀와 같이 수줍게 말하였다.
“나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쯥”
오기가 발동한 듯, 아야키도 대항 하는 듯, 시오리의 풍만한 젖에 혀를 가져가 핥아 대며, 서로의 젖가슴을 더럽힌 정액을 서로 핥아 삼키기 시작했다.
“불쾌할 정도로, 단단하게 서는 구나......젊은 아이의 유두는......”
아야키의 탄탄한 탄력적 젖가슴을 즐기던, 시오리가 유두에 혀를 감았다.
“흐응, 이, 이모님 안되요......아아, 이모님도 유두가......너무 불쾌하게 서 있어요, 흐응, 카즈키의 장국이 흘러내리고 있어.”
아야키는, 시오리의 큼직한 유윤의 안쪽에 불끈 서 있던, 유두에 방울져 떨어지는 정액을 핥아, 빨기 시작했다. 두 미모의 여교사가 서로의 젖가슴을 핥아, 유두를 열중해 빠는 모습에, 카즈키의 성욕이 자극이 되어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아, 여자끼리 젖가슴을 서로 빠는 모습, 정말 너무 불쾌하다......)
카즈키의 훌륭한 물건은, 분화를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방출 시 전과 같이 위용을 되찾고 있었다.
“흐응......크고 부드러워, 이모님이 이렇게 음란하다니......”
아야키는 발기된 복숭아 색의 유두를 억누르는 듯, 시오리의 대담한 크기의 젖가슴에 달라붙었다.
“흐응, 아야키, 아아......하지 마......흐응”
동성의 유두를 서로 비벼 대며, 괴롭혀 지는 것에, 시오리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매달린 아야키의 힘에 이기지 못하고 상체를 숙였다. 그리고 거의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카즈키에게 향했다. 라이트 퍼플의 풀백 스타일에 레이스 팬티 차림의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여교사 두 사람의 모습은 완전 짐승이었다.
마치 짐승의 어미가 새끼를 안아 주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새하얀 시오리의 엉덩이가 흔들리는 것에, 카즈키는 군침을 삼켰다. 그것으로 참지 못하고,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다.
“흐윽, 카즈 무슨 짓.....아아학!”
팬티가 엉덩이만 노출 될 정도로 단 번에 벗겨졌다. 이모는 수치에 얼굴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그 동시에 이미 과즙이 넘치고 있던 이모의 질구에 조카의 페니스가 그대로 관통했다.
“카즈, 아아 갑자기, 흐윽......”
귀두가 잠수를 하자, 점막이 놀라 수축했다.
“......시, 시오리 이모, 아아 대단해”
“아아, 흐윽, 아아 카즈 하지 마, 아아 아야키도 그만......하아하아, 아아 두 사람 무슨 짓이야, 아아 이모에게 이러지 마, 두 사람 그만 해, 아아 이모......아아 괴로워”
뒤에서 갑자기 조카의 극태의 남근이 박혀 오고, 아야키에게는 열렬하게 젖가슴을 애무 당하고 있었다. 여자 시오리는 파렴치한 교성을 지르며, 몸부림치는 듯 경련을 하였다.
“흐응, 간사해요, 이모님, 나보다 먼저 카즈키를 삼키고, 아아 대단해, 찢어 질 듯 벌려져 있어......”
삽 십대 미망인과, 십대 사내아이의 교제를, 눈앞에 생생하게 본 아야키는 매우 놀라고 있었다.
“흑, 아야키 보지 마, 아아 그런 부끄러운 곳을, 아아 그렇게 보지 마......하아, 카즈는, 아아 정말 너무 커!”
밀단지가 터질 것 같으면, 단 번에 남근이 입구 까지 후퇴를 하였다. 페니스의 중후함이 없으면, 너무나 적막함을 느껴 자궁경로가 미친 듯 쑤셔버릴 정도였다. 그 때마다 정숙한 시오리는 안타까운 듯, 스스로가 조카의 훌륭한 물건을 요구 하는 듯, 놓치지 않겠다는 듯 질이 밖으로 쭉 당겨 나와 노출 되는 불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흐응, 아아 카즈, 아아......”
뒤에서 힘차게 치는 조카로 인하여, 벌컥 벌컥 밑에 깔린, 아야키의 젖가슴을 억눌러 대야만했다. 미망인이 되고 나서, 아니 섹스에서 자신이 이렇게까지 불타오르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던 시오리였다.
“아아 시오리 이모의 보지, 아아......평소보다 훨씬 조여”
몇 장의 혀가 핥아 대고 있는 것 같은 감촉에 카즈키는 진저리 쳤다. 세세하게 배치된 질벽 주름까지도 애액으로 젖어, 쯕쯕 빨아 대는 것 같은 감각마저도 느껴질 정도였다.
“이모님, 학교 교내에서, 학생주임이나 되면서, 조카의 자지를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위원회가 알면 정말 큰일이겠죠?”
“흐윽, 안 돼, 그런 말 하지마, 아야키, 히익, 아아 좋아, 그런 심한 말 하지 마, 나, 나라도 여자란 말이야, 흐응......이런 씩씩한 것에 바가지면, 아흥......참을 수가 없단 말이야”
아름답지만, 청초하고, 이지적인 시오리의 짐승적인 흐느낌이 토해지고 있었다. 동시 아야카의 손이 밑으로 향했다. 그대로 자신의 팬티를 벗어, 음부를 노출했다. “흐응, 흑!” 두 여교사의 클리토리스가 서로 억눌렸다. 시오리는 참지 못하여 눈을 감았다.
“아야 누나......”
카즈키도 놀랬다. 아야키가 아래에서 음부를, 시오리와의 결합 부위에 밀착하여 온 것이다.
“흐응, 카즈키의 큰 것이 느껴져, 이모님의 배를, 아아 불쾌하게 부풀리는 것이 느껴져, 아아 이모님이 너무 부러워요......”
“아야키......”
감극 한 아야키가 그대로 시오리의 입술을 열렬하게 빼앗기 시작했다.
(아아, 여자끼리의 키스 너무나 불쾌해......)
카즈키는 생생한 레즈 행위에 맹렬한 성욕을 느끼었다. 더욱 힘차게 이모에게 페니스를 밀어 넣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시오리는 견딜 수 없는 흐느낌을 토했다. 그 때마다 시오리의 전신이 산산조각 나는 것 같은 쾌감에 도망치려는 듯 얼굴을 들어 올렸다. 아야키가 그걸 허락하지 않을 뿐이었다.
“싫어, 이모님의 입술을, 더 가지고 싶어요......”
“흐읍, 아아 아야......아야키, 아아 하지 마, 이런 건, 안 되는데, 아아흑 좋아, 아야키 아아 키스, 흐응, 흡 응, 견딜 수가 없어......”
타액을 빨며, 삼켜 대는 소리를 내면서, 두 여자는 탐내는 듯, 입술을 겹쳐, 강한 끈기를 보이는 타액을 길게 늘어트리며, 떨어졌다. 여성들의 불끈거리는 뜨거운 냄새가 진학 상담실의 공기를 뜨겁게 스며들고 있었다.
“하아, 하아 그만, 아야카, 그 만”
죽어 버릴 것 같은 쾌감에, 시오리는 발돋움을 해야 했다. 순간 풍부한 윤택을 보이며, 젖은 애액 탓으로 육경이 폭 빠졌다. “아아” 마치 아이를 떼어 놔야만 하는 모친과 같은, 비통한 소리가 시오리의 입에서 토해졌다.
“아아, 이모님”
“미, 미안해 아야키......”
두 사람의 유두가 서로 스쳐, 시오리의 눈에 불똥이 튀었다. 어떻게든 일어나려 했지만, 현기증마저 느껴질 것 같은, 뜨거운 육열 탓으로, 팔이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전신이 탈진 상태였다.
“이모님, 안 돼요.”
아야키가 돌연 시오리의 허리를 감았다. 그렇지 않아도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 있던 시오리는, 그런 행동을 하는 바람에, 더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싫어, 하아, 아야키 떼어 놓아”
연하의 햇병아리 교사를 상대로 헐떡헐떡 거리며, 간절한 애원을 하는 학생주임, 분명 지금 상황에서는, 아야키가 주도권을 잡은 상태였다.
“싫어요, 이모님은 일어나서, 또 카즈키를 혼자 즐기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 일 절대 허락 못해요”
“흐윽, 허락해 줘......으응, 이대로는 하아, 너에 가슴이 스쳐서 너무 부끄러워 질 것 같단 말이야”
아야키는 가학적인 면을 보이는 것은, 좀 전부터 이모의 질을 들락거리는, 카즈키의 것만이라도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아야키는 안다, 자신의 질이, 자궁이, 카즈키의 악취만으로도 발정을 해버리는 것을, 아야키는 몸도 마음도, 첫날 밤 이후, 이미 카즈키의 전용이 되어 있었다.
“카즈키 범해, 이대로 있어도, 누구에 보지인지는, 카즈키도 알 것 아니야? 어서 우리 둘을 범해!”
햇병아리 교사는, 베테랑의 학생주임을 사지로 꼭 끌어않고, 서로의 음부를 밀착하여 말했다.
“그래도......”
카즈키가 망설이자, 시오리가 말했다.
“카즈 부탁해, 이모의 자궁도 뜨겁게, 카즈 것을 요구하고 있으니까, 이대로 넣어 줘......”
군침을 꿀꺽이며, 두 여교사의 밀착된 음부를 응시하면서, 카즈키는 수궁했다. 그리고 우선 아야키의 질구를 목표했다.
(아, 아아, 나에게 들어오고 있어!?)
첫 날밤 이후에, 다시 받아들이는 용감한 남근의 매몰에, 자지러지는 소리를 토했다. 조각과 같은 그 미모가 비뚤어졌다.
(이것이 카즈키의 생의 자지......)
콘돔을 먼저 라는 투박한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흐응, 아아 카즈키......”
피임약은 후유증도 심할 수가 있다는 말이 많아, 사용할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대로 무심코 받아들인 생의 남근이, 점막에 스며드는 감촉이, 콘돔을 사용할 때 느끼던 것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첫 날이고, 순결을 받친 긴장도 있었겠지만, 미끈거리는 남근의 수액이 스며드는 감각만으로도 너무나 이질감이 느껴지는 삽입이었다. 시오리를 휘어감은 사지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흐윽, 아야키”
시오리는 더욱 밀착하여 오는, 아야키로 인하여, 그 풍만한 젖으로, 아야키의 탄력적인 젖을 가려 밀착해지고 말았다.
(아아, 나 먹히고 있어, 가슴은 이모님에게, 보지는 카즈키에게......)
카즈키가 허리를 흔들 때마다, 뇌의 중추부까지 영향이 되어, 고기의 즐거움에 빠져, 거기에 맞추어, 점막은 收斂(수렴)하여, 濡染(유염)해버린다. 카즈키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토해졌다.
(아아, 안쪽, 너무나 깊어, 나의 자궁과, 카즈키의 자지가 재회를 하고 있어......)
아래로 넘치는 애액과 같이, 무심코 아야키는 눈물을 흘려버린다. 시오리가 귀가에 입술을 대고 살며시 속삭인다. “아야키 너 진심으로, 우리 카즈를 사랑해주고 있었구나.”라고 시오리는 자애로운 시선을 붉게 젖은 시선으로 보인다.
(사랑해요, 이모님, 난 카즈키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쭉, 예전부터 카즈키를, 카즈키의 아이를 가지고 싶었어요......)
여자의 본능적인 자궁의 소망인지, 카즈키에 대한 이성적인 요구인 것인지, 아야키는 그 어느 순간보다 지금 카즈키의 생의 남근을 느낀 순간, 자궁에 일각이라도 빨리 뜨거운 정액을 받아들이고 싶다는 견딜 수가 없는 안타까움에, 젊은 여교사는 파렴치할 정도로, 탐욕적으로 남근을 질로 빨아 대고 있었다.
“하아, 학, 아아 이모님, 아아, 이모님의 젖가슴, 하아......나에 젖을, 이모님의 젖이, 아아 너무 좋아, 이모님의 젖이 너무 좋아”
서로가 단단하게 발기가 된 유두를 억눌러 접촉하고 있는 것에, 불꽃이 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따스하고, 부드러운 여자의 중량감이, 거북하기는커녕 오히려 너무 안도심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우우, 아야 누나의 보지가 질퍽하고......게다가 너무 조여서......아아!”
카즈키가 쾌감의 소리를 토했다.
“이, 이모......이모님!”
거친 뜨거운 단내를 토하며, 입을 빠끔빠끔 시키면서, 시오리를 요구 하는 정욕에 물기를 띤 젊은 여교사의 입술을, 시오리는 살며시 뺏었다.
(이것이, 연상의 매력, 대단해, 아아 완전 멋져, 나 같은 것에는 비교도 되지 않아......이런 것이라면, 카즈키가 매료가 되어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몰라......)
동성이지만, 동성인 자신마저도 매료가 될 정도였다. 혀가 입으로 파고 들어왔다. 때때로 카즈키가 허리를 격렬하게 사용하여, 비명을 터질 것 같았다. 시오리는 그것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젊은 여교사의 입을 혀로 유린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난폭하지도, 불쾌하지도 않았다. 아니 오히려 상냥하게 감싸주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흐응......이모님......흐읍”
그것은, 아야키의 질에서 나는 소리인지, 동성의 키스를 나누고 있는 소리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야키는 시오리의 키스를 받으며, 더욱 질이 수축을 해대고 있는 것을 느끼었다. 그 때마다 카즈키가 필사적으로 사정을 차는 것도 느껴졌다. 그리고 힘차게 자궁경로를 더울 강하게 뚫어졌다. 아야키는 이모와의 키스를 중단하며, 입술에 타액을 넘쳐 흘려야 했다.
“아아, 좋아, 아아 카즈키, 하아악!”
아야키는 환희의 소리를 목에서 끓어오르는 소리를 내며 토했다.
“아하학, 카즈 아아, 깊어......하아, 이모에게 다시 들어와 주었구나......”
동시 시오리의 눈동자가 윤택해지면서, 입이 반쯤 벌어지며, 뜨거운 단내를 토했다. 방금 전까지 자애로움이 느껴지던, 그 우아한 지적인 모습은 한 순간에 사라져, 탐욕적인 여자의 얼굴이 되었다.
(대단해, 아아 카즈의 것은 몇 번이나 느껴도 너무나 대단해, 가장 안쪽까지 들어와 버리기나 하고)
뜨겁게 젖은 질이 환희를 하며, 준동하여, 아야키의 군물을 가득 먹은 음경을 마다하지 않고 감아 빨기 시작한다.
“아아, 시오리 이모, 우우 너무 뜨거워......”
풍요로운 엉덩이를 꽉 잡은 소년의 허리가 쾌감에 경련을 보인다. 질이 저절로 조여 져 버린다. 폭포와 같은 땀이 세육을 흘러내린다.
(아아, 대단한 일체감이야. 내 보지가, 카즈의 자지에 달라붙어 버린 것 같아......아아 너무나 강하게 마찰 되고 있어......)
남편에게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결합감, 그걸 혈연의 어린 조카에게 느껴야만 했다. 그저 큰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는 그야말로 찰떡과 같은 궁합을 가진 것이었다. 그것이 주는 쾌감을 너무나 강한 것이었다.
“하아, 이모님......”
아야카가 갓난아이와 같이, 시오리의 입술을 탐하며, 날름날름 혀를 핥아 빨았다. 좀 전에 느낀 만족감도, 다시 한 번 더 가지고 싶은 듯, 시오리와 카즈키의 결합 부위에 치부를 들이 밀어 대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아야키 하지 마, 그렇게 억누르지 마, 이모의 거기가, 이상해질 것 같아!”
아야키의 국물 투성의 음부가 요도를 자극하고 있었다. 카즈키의 남근이 질을 자극하며 추송하고 있었다. 꺼지지 않는 불씨가 계속 뜨거워지기만 하고 있었다.
“이모님이 너무 부러워요, 카즈키의 자지와, 너무나 잘 맞는 것 같아서, 나에게 전부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어요......아아”
근친과 점막과 점막이, 화상을 입을 것 같이 서로 스치며, 애액이 되어 시오리를 쾌감에 몸부림치며, 추잡한 춤을 추게 만들어 버린다.
“우우, 시오리 이모, 아아 이모”
카즈키도 시오리의 더욱 뜨거워진 질을 목표로 돌진을 해대고 있었다. 평소의 추송에 비하여 더욱 정열적인 것이었다. 근친과의 유열이, 순수한 카즈키의 이성에도 침식이 되고 있는 것 같아, 그것이 그의 후견인인 이모로서 죄책감을 느끼며, 괴롭게 만들고 있었다.
“하아, 카즈키가 때려 올 때마다, 이모님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
소년은 열의를 담아 힘차게 엉덩이를 쳐 오고 있었다.
“흐윽, 나, 나 보지 마, 이모를 보지 말아 줘, 아아......”
“가슴도, 배도, 허벅지도, 흔들리는 것이, 몹시 느끼는 것 같아요, 상대가 카즈키라서, 이렇게 느껴버리는 거지요? 음탕한 이모님!”
아야키는 연상의 선배 교사를 격렬하게 꾸짖었다. 허리를, 가슴을 억눌러 대며, 카즈키와 같이 공격을 해대고 있었다.
“흐윽, 괴롭히지 마, 아야키, 이모를 그렇게 괴롭히면, 아아 흑!”
(아아, 내가 어쩌다가, 다른 사람도 아닌 아야키에게, 카즈와 행위에 느껴서 견딜 수 없는 모습이나 보이고 있다니......너무나 부끄러워)
이모가 조카에게 도착적인 성욕에 빠져 있는 자신의 그 수치스러움에 자극이 되어, 오히려 더욱 뜨거워지는 것이었다.
“아아, 이모의 보지가 너무 뜨거워, 엉덩이도 뜨겁고 아아”
“아아, 싫어, 카즈 이모의 엉덩이 그렇게 비비지 마, 아아아......”
카즈키는 육감적인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비비며, 잡아당기고 있었다. 싫어도 결합 부위는커녕, 그 부끄러운 항문도 뻐금뻐금 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야만 했다. 게다가 더욱 깊숙하게 조카의 페니스가 힘차게 쳐 넣어지고 있었다.
“아아, 그렇게 벌리지 마, 아아 비비지도 마, 아아 부끄러워, 아아 너무 부끄러워......”
흘러넘친 장국이 밀착 된 아야키의 질에 스며들었다. 농익은 미망인의 치액이 방울져 떨어질 때, 충혈 되어 있던 아야키의 점막은 수축하며 반응했다.
“하아, 아아 좋아, 아아 너무 좋아......으으......”
조카에게 항문이나 드러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었다. 하이톤의 보이스를 떨며, 시오리는 자궁에 작열하는 방출감을 느끼며, 눈앞에 새빨간 안개에 싸이는 것을 느끼었다. 조카의 뜨거운 정액을 받아들이는 것에, 시오리는 허리를 당겼다.
“아아 이크, 아아 그만 이모를, 이모를 아아 그만....하아악”
머릿속이 쇼트 하여, 계속 되는 정액의 뜨거운 방출감에 이기지 못하고, 암전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아직 나오는 것이 멈추지 않아”
카즈키는 격렬하게 시오리에게 가득 방출하고, 그대로 당겨 아야키의 질에도 방출을 하였다.
“아야 누나, 받아......이전에는 줄 수 없었던 내 정액을!”
“히익, 아아 뜨거워 카즈키 것이 나오고 있어, 아아아, 생으로 나오고 있어, 아아 카즈키!”
자궁을 두드려 대며, 정액이 계속 방출이 되고 있었다. 카즈키는 엉덩이에 힘을 격렬하게 주며, 소꿉친구 나나를 격렬하게 몰아 세웠다.
“이크, 아아 이크......카즈키 좋아, 카즈키가 너무나 좋아”
아야키는 괴롭게 절규하며, 전신을 당겼다.
“흐응......이모님과 나에게 동시에 한 가득 내기나 하고, 카즈키는 바람둥이, 바람둥이!”
낑낑 거리며, 목을 짜내면서, 아야키도 절정에 눈을 감았다.
카즈키는 뒤를 돌아보았다. 지금은 짐승과 같은 냄새가 충만이 되어 있는 진로상담실의 문이 보였다. 그러나 아무도 소년을 쫓아오는 모습은 없었다. 간신히 혼자가 되었다는 것에 한숨을 돌렸다. 기절한 두 사람을 그대로 그런 장소에 두고 온 것은, 사실 너무 괴로운 일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누군가 볼 수도 있고, 그대로 두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는데......)
카즈키는 두 여교사의 요염한 알몸을 떠올렸다. 그녀들의 질에서 질질 자신의 정액이 흘러넘치는 모습을 떠올려, 얼굴을 붉혔다.
“......뭘 그렇게 헤벌쭉하고 있어, 꽃미남?”
“나, 나츠키 선생님”
복도를 돌자마자 운동복 차림에 육상부 고문교사와 마주쳤다.
“중요한 이런 시기에, 어디서 여자 엉덩이나 만지고 왔나 보구나......”
코를 킁킁거리며, 소년의 몸에 배인 여자의 냄새를 맡아대며,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카즈키는 귀까지 새빨갛게 되었다.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으면서, 다른 여자와 놀아나기나 하고, 그런 아이라 생각하지 않았지만......불쾌한 아이”
그렇지 않아도 가장 마음에 걸리던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카즈키는 제대로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소년에게 있어서도 이 수 주간의 생활은, 자신도 전혀 상상도 못한 일이라 머리가 복잡하고,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였다.
“전 볼일이 있어 이만”
카즈키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나츠키를 무시하고 그 앞을 지나쳤다. 그 순간,
“사쿠라코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바람둥이” 라고 말해지는 바람에 무심코 발을 멈추고 말았다.
“아니라고 말하지는 마, 네가, 아니 너희들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좋겠군......이건 육상 고문으로서도, 걱정해서 하는 말이니까, 시노하라가 좋다면, 잠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때?”
그렇게 말한 나츠키가 빈 교실을 턱으로 가리켰다.
“......역시 그런 일이 있었구나.”
텅 빈 살풍경이 느껴지는 빈 교실 내에서, 나츠키는 교사가 되어 버릇도 없이, 교탁에 걸터앉아있었다. 카즈키도 죄를 짓은 것 같이 의자를 바싹 당겨 앉아 있었다. 그리고 카즈키는 이 수 주간의 일을 전부 나츠키에게 고백했다.
“대 부분이 예상 대로지만, 하아, 정말 놀랍구나, 설마 그 토노 선생님이, 시노하라군의 이모였다니, 게다가 하룻밤을 같이 하다니, 하아, 그 토노, 선생님도 외관과는 전혀 달리. 꽤 하는 여자였구나......놀라워”
시오리는 카즈키와의 밤을 경계로, 소년이 말한 대로, 갑자기 안경을 벗고, 머리를 풀었다. 이전에는 강한 인상이었다. 단지 안경 하나와, 머리를 푼 것만으로 분위기가 너무나 부드러워졌다. 게다가 외관만이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대하는 것도, 좀 더 자신감을 가져 대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말하지 마세요, 시오리 이모......토모 선생님은 안 된다고 한 걸, 제가 억지로......해 버린 겁니다.”
“그래서 결국 사쿠라코에게는 미련도 없어졌다는 거겠지? 뭐 상관없어, 무리한 소년의 연애 정도는, 내가 전부 해결 해 줄 테니까, 제자가 개미귀신에 빠져, 괴로워하는 것을, 교사로서 간과를 할 수도 없고, 첫 성적 체험을 가진 상대로서도......”
체육교사의 말에, 카즈키는 얼굴을 붉혔다.
“전부 나에게 맡겨, 모든 걸 안정적으로 해결해 줄 자신이 있으니까, 아니 고문교사로서 해결 하지 못하는 것은 곤란한 일이니까”
만약 지금 엉킨 실타래를 모두 풀 수만 있다면, 카즈키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정말 그래줄 수 있습니까?”
“사쿠라코는 널 잊지 못하고 있어, 사쿠라코는 진심으로 마음에도 없는, 아무 남자에게나, 몸을 여는, 여자답지 못한 분방한 사람은 아니니까......다만 그 전에, 나에게도 그 맛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구나. 연달아 세 명의 여교사를 단번에 포로로 만들어 버린, 너에 것을”
나츠키는 후후 웃으며, 혀로 아랫입술을 핥으며, 육상 교문 교사는 운동복 상의를 벗었다.
(어!?......)
카즈키는 운동복 안에서 나온 것을 보고 눈을 부릅떴다. 그것은 평소 입고 있던, 레이싱 셔트가 아니었다. 본 기억이 있는 흰 바탕에, 한층 더 바지를 벗자, 거기에 나타난 것은, 허벅지를 노골적으로 조이고 있는 짙은 감색 부루마였다.
“학생 시절 것을 입어 보았어, 뭐 조금 힘들지만, 그것은 그거대로 좋으니까, 자 어때?”
나츠키는 소년에게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내밀어 보였다. 엉덩이를 감싸야 할 부루마 옷감이 당겨 내려가 엉덩이가 살짝 노출이 되어 있었다. 나츠키의 엉덩이는 그리 큰 것은 아니었지만, 볼륨업이 강하여, 전혀 군살도 없는 역 하트형의 것이었다. 즉 부루마가 그 정도로 작은 것이었다. 실제로 옷감이 엉덩이와 딱 물려, 엉덩이 균열이 생생하게 파여 있을 정도였다.
“선생님 혹시 아까 전에......”
교실에 들어오기 전, 나츠키가 잠시 할 일이 있다고 자리를 비웠던 것이다.
“어때 멋지지, 꽃미남과 하려면, 이 정도 준비는 해야지”
교사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파렴치함도 모르는 음탕함으로 빛나는 두 눈동자를 숨기는 나츠키에게 카즈키는 벽으로 몰리고 있었다. 체육복이나, 레이싱 셔츠보다도 훨씬 강조가 된 버스트, 그리고 브루마가 꼭 밀착되어 있는 풍만한 엉덩이, 꼭 조여진 허리는 매력적인 에스라인을 보이고 있었다.
“이런 걸 다른 선생님에게 발각이라도 되면 어쩌시려고 이러세요.”
“그때는 그때고”
나츠키는 소녀의 귀를 간질거리며, 속삭이고, 혀를 귓구멍 속에 넣고 핥아 빨기 시작했다. 그것은 체육창고에서 느끼었던 이상의 파격적인 원색적인 것이 느껴지는 행위였다.
“나츠키 선생님 이러지 마세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귀가 타액 투성이 되어, 쾌감이 느껴지기는 하였지만, 이대로는 더욱 깊은 늪에 빠져 버릴 것 같은 불순한 이성교제를 예감하며, 카즈키는 흥분한 듯 소리를 높였다.
“뭐가 안 돼, 이렇게 당장이라도 바지를 찢을 듯 발기나 한 주제에”
나츠키는 카즈키가 격렬하게 성욕을 느끼고 있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좀 전부터 억눌린 사타구니로 완급을 주는 매혹적인 움직임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츠키는 카즈키의 교복 버튼을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셔츠를 벗겨, 근육질의 가슴을 드러내게 만들었다. 그 사이에도 부르마를 밀어 올리는 치부를 소년의 복근에 억눌러 대었다.
“선, 선생님, 혹시 지금 안쪽에 아무것도 입지 않으셨나요......”
카즈키는 흰색의 체육보 셔츠를 밀어 올리고 부풀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건 발기된 유두가 분명했다.
“여교사들과 경험이 많아서, 그런 것도 금방 아는 구나.”
나츠키는 농담인 척 웃으면 말하면서 더욱 밀착했다. 순간 복숭아 냄새와 같은 땀에 뜸이 든 살 냄새가 비강을 자극하여왔다.
(아아 나츠키 선생님, 땀 냄새가......아아 불쾌할 정도로, 대단해!)
결코 좋은 냄새는 아니었다. 그러나 도발적인 여교사의 행위에, 평소 이상으로 강한 욕정을 느껴버린다.
“땀 냄새가 심해 불쾌할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빠하지는 마,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 땀이니까”
카즈키보다더 더 신장이 큰 나츠키는 제자를 희롱하는 듯, 햇볕에 그을려 두터운 근육질을 보이는 피부를 노출시켰다. 소년의 유두는 그래서인지 더욱 선명한 핑크색을 보이고 있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걸 손톱으로 쥐었다.
“흐응......”
소년은 마치 여자와같은 신음소리를 토했다. 나츠키는 유윤을 핥아 간질거리며, 발기된 유두를 흡입해, 타액으로 젖셔 강하게 빨았다. 그 사이에도 부드러운 젖가슴을 문질러왔다. 젊어서 탄탄한 근육에 달라붙은 촉감이 견딜 수가 없었다.
“시노하라는 마치 여자 같이 허덕이는 구나”
유두를 자극하는 혀의 그 여성다운 장난에 소년은 현기증을 느끼며, “무슨 말이세요, 전 남자입니다.......흐응” 허풍을 떨었지만, 이미 사정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쿠퍼액도 평소 이상으로 끈기가 느끼게 하며, 팬티를 적시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어떻게도 허리를 떼어 낼 수가 없었다. 카즈키의 다리가 지금, 여교사의 촉촉하게 땀에 젖은 다리에 감겨 있었기 때문이다.
“낼 것 같으면, 내, 시노하라 사양하지 말고......”
유두를 교묘하게 빨아 대면서, 소년의 것에, 여교사는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 대며 말하면서, 한 층 더 다리에 힘을 주어 밀착하였다. 충혈 된 민감한 페니스에 생생하게 느껴지는 여교사의 압박에 카즈키는 참지 못하고 허리를 흔들어 맞추기 시작했다.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 사쿠라코를 끙끙 거리게 만든 거니?”
나츠키는 민감해진 소년의 유두를 치아로 살며시 씹기 시작했다.
(사쿠라코 선생님!!)
소년은 순간 사쿠라코의 그 녹을 듯 한 뜨거운 질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우우, 나와, 나와요......”
카즈키는 그 순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열정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대단하구나, 자지가 폭발이라도 하는 것 같아”
정액이 마구 토해지는 페니스의 감촉이 생생하게 하복부에 느껴지고 있었다.
“이것이 끝이 아니니까 정신 차려 소년!”
여교사는 방심 상태의 제자의 벨트를 풀러, 지퍼를 내렸다. 팬티에 흠뻑 정액이 젖어, 얼룩 진 것이 보였다. 그리고 한 번 방출을 하여, 야무지지 못하게 쇠약해진 굵은 페니스를 노출 시켰다. 그 순간 강렬한 남성의 냄새가 코를 찔러왔다.
“완전히 이렇게 더럽게 만들어 버리다니”
나츠키는 그렇게 말하며, 망설이지 않고 정액이 배인 요도에 입술을 살며시 접했다. 약간의 자극만으로 사정직후의 소년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아아, 응......”
(남자의 냄새가 나, 그것도 마치 짐승 같은 격렬한 냄새가......)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더러워진 상태의 페니스였다. 귀두관에 달라붙은 흰색 국물을, 혀를 내밀어 마음 것 핥았다. 부드러워진 장대를 그대로 쪽 빨아 삼키는 듯 입안으로 빨아드렸다.
(아아, 시노하라의 정액은 역시 너무나 끈기가 있어......)
구강이 점차 빠르게 움직이고, 혀는 뱀의 것과 같이 날름날름 거리며, 힘을 읽은 육경을 삼켰다. 줄기의 절반 정도까지 삼키고 나서, 구강을 조여 힘차게 빨았다.
“흐응, 아아, 나츠키 선생님의 입, 아아, 기분이 좋아......”
허리를 부들부들 대면서, 소년은 허덕이며, 허리를 본능적인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방금 사정한 주제에 벌써 발기하고 있어......)
나츠키의 입 안에서, 음경은 일찍이 한 번 맛보았을 때와 같은, 강건함을 되찾고 있었다. 단단해지기 시작한 상태를 느끼며, 여교사는 그대로 근원까지 입안에 받아드렸다. 남근이 뜨겁게 비등하는 혈액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괴로운 소년의 표정이 모성을, 입안에 훌륭함이 여교사의 자궁을 뜨겁게 만들었다.
“아아아......”
소년이 흐느끼는 소리를 내며, 목구멍 안쪽까지 발기 되어 강렬하게 휘어지며. 목에서 달짝지근함마저 느끼게 하며, 완전하게 발기가 되며, 목을 밀어 올려 버릴 정도라, 여교사는 진저리쳐야 했다.
(이전에 한 번 느끼었지만, 시노하라의 자지는 역시 너무나 커......)
확실히 목구멍을 범해지고 있다는, 확고부동한 존재감이 견딜 수가 없었다. 이렇게 숨이 막혀 버릴 정도의 充塞(충색)을, 체육고문교사는 일찍이 경험해 본적도 없었다. 이정도로 순도가 높은 맛도 전혀 맛 본적이 없었다. 카즈키는 지금까지 교제하였던 어떤 남자들보다, 여교사에게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었다.
“흐응, 흡, 쯥......흐응, 응”
눈깔사탕이라도 굴리는 것 같이, 구강으로 귀두를 억눌러 빨아 대며, 입을 조여, 근원까지 강하게 빨아 조여, 쿠퍼액을 맛보고 있었다.
“선생님, 대단해, 아아 입이, 입이......마치 보지 속 같아......”
나츠키는 소년을 치켜 올려 보았다.
(여기는 짐승이나 다름없지만, 저런 사랑스러운 얼굴에, 연상의 여자들이 속아, 상대를 하고 싶어지게 하는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나츠키는 무심코 올려본 소년의 얼굴에 분명하게 그걸 느끼고 있었다. 크기는 자신도 버거울 정도였지만, 왠지는 모르지만 좀더, 더욱 더, 소년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 버렸다. 좀 더 구강을 조여 열중해, 바이스를 조여, 돌렸다.
(어? 거짓말......아직도 커지고 있어......)
질량이 한층 더 늘어나, 목구멍에 둔통이 느껴졌다. 눈물이 배여 버릴 정도로, 압박감에, 목이 화끈거리는 충격은 전신을 떨게 만들고도 남았다.
(뜨거워......아아 보지가 불타는 것 같아)
이전에는 어떻게든 참을 수가 있던 행위가, 지금은 전혀 되지 않았다. 게다가 본능적인지 소년은 허리마저 움직이고 있었다. 여교사는 소년의 엉덩이를 꽉 끌어안았다. 안면 가득 소년의 사타구니가 억눌렸다. 밀착력이 강해져, 여교사의 그 얼굴이, 밀림 속에 억눌렸다.
“아아, 선생님, 아아 대단해, 대단해!”
마치 진공청소기에 흡입이 되는 것 같은 강렬한 흡입이, 귀두관을 조여 오는 것에 쾌감은, 방금 전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허리가 저리고, 불탔다. 독과 같이 강한 자극이 눈을 몇 번이나 아찔하게 만들었다.
“선생님, 아아 선생님의 입은......입은 정말 최고야......”
카즈키가 가르릉 거린다. 게다가 여교사의 후두부를 잡아 어루만진다. 마치 여자를 범하는 것 같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허리를 쳐댄다.
“우우!”
지금까지 자신이 이끌어온 병아리가, 돌변하여 머리를 움켜잡고, 강렬하게 입을 범해대기 시작한다.
“흐응, 읍, 으욱, 흐응......” (타고 있어, 아아 내 보지가 타고 있어!)
뇌가 울려 버릴 것 같은 충격이, 발정한 여자를 쾌감에 타오르게 만들어, 몇 번이나, 의식이 깜빡깜빡 하게 만들어 버린다.
“읍, 그, 그만해 시노하라......선, 선생님, 아아 괴로워, 흡, 아아 너무 괴로워, 그만 해”
“미안해요, 아아 미안해요, 멈추지가 않아, 선생님 나 멈출 수가 없어!”
나츠키의 애절한 소리는, 더 이상 소년에게 닿지 않았다. 그는 이미 울컥거리는 육욕에, 자기를 잃어버린 상태 같았다. 구강을 질로 생각하는 듯, 힘차게 찔러 대었다. 싫어도 타액이 입술에서 넘쳐 거품이 되어, 턱을 타고 흘러내리며, 추잡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아아, 이렇게 찔러대면......아아 더 이상 못 참겠어......)
여교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질퍽거리게 젖은 부루마를, 소년의 다리에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도 수목과 같은 탄탄한 다리에 감촉은 오히려 안타까움만 더 느껴버리게 하는 것이었다.
“아아 선생님의 질퍽질퍽한 보지가 다리에 문질러지고 있어......아아 기분이 좋아, 선생님의 전신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여자의 아름다운 육체를 선명하게 땀으로 젖어, 얇은 옷감의 에나멜질의 촉감이 느껴지는 젖가슴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카즈키는 발을 움직이고 있었다.
“우우욱!”
나츠키는 돌연 부루마를 뚫어 버리는 것 같은 단단한 촉감을 느끼었다.
(아아, 발가락을......)
눈물이 배인 백안을 보이게 한, 그것이 카즈키의 엄지발가락이라는 것을 알았다. 음부가 난폭하게 뚫려 버리는 것 같은 자극과, 달구질이 되는 자극만으로, 자궁에 잔물결이 쳐, 질이 수축해대며, 밀이 토해져 버리고 있었다.
(가지고 싶어......마음 것......내 안에 마음 것 넣어 주면 좋겠어......)
나츠키는 허리를 더욱 내렸다. 카즈키는 오히려 발가락을 세웠다. 부루마와 같이 발가락이, 음부를 압박했다. 소름 돋는 쾌감이 척추를 타고 흘렀다. 흘러 굉장할 정도의 전압이 뇌를 자극했다. 애액이 토해지다 못해, 마치 오줌이라도 지려 버린 것 같이, 멈출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믿을 수가 없어, 내가 연하에게, 게다가 이제 겨우 고등학교 1학년을 상대로, 몰리고 있어......)
입으로는 과감한 소년의 남근에 굴복 당해, 온순하게 계속 당하고만 있었다. 나츠키는 놀려고 하였던 상대에게, 어느 사이 놀려지고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여교사는 엉덩이를 움직여, 제자의 발가락을 유고 하고 있었다. 이윽고 발톱으로 인하여, 부루마가 구멍이 뚫여 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카즈키의 굵은 엄지발가락이 그대로 삽입이 되어 버렸다.
“흐으응, 응응, 응, 읍윽, 응”
질퍽한 국물이 흘러넘치는 동시에, 수축된 질에 발가락의 존재가 너무나 선명하게 느껴졌다.
(아아, 나에 제자의 발가락에 뚫어진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견딜 수가 없다니......)
하지만 발가락은 남근 정도의 충실함은 없었다. 그것은 치수 미달에, 오히려 안타까움이 더 커지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것이 오히려 불타는 여자를 초조하게 만들어, 욕정을 선동하고 있었다.
(남자를 가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 제자의 발가락을 상대로 불쾌하게 허리나 흔들어 대다니, 아아 내가 이런 변태였나, 하지만 변태라도 좋아, 느낄 수만 있다면......)
육상 고문 교사는 이 정도까지 몸도 세상도 잊어 쾌감을 추구하려는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남자들을 희롱하는 듯 대하여 왔었다. 하지만 너무나 선명할 정도로, 입이 범해지는 감각에 시달리던 여교사는 전에는 단 한 번도 느낄 수도 없는 육욕에 시달리고 있었다.
“나와, 아아 선생님 나와!”
“으읍 흑!”
“나와!!”
육상 고문 교사의 입에 자신의 육봉을 강렬하게 채워, 그대로 몹시 거친 방정을 시작했다.
(우욱, 숨 막혀, 아아 죽어 버릴 것 같아......히익!)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방정을 느끼던 여교사는 우연하게도 균열을 파고든, 제자의 발가락이, 말린 청어알과 같은 주름진 천정을 켜는 것에, 전신에 충격을 느끼며 몸을 경직 시켰다.
(아아, 쌀 것 같아......)
질육이 발가락으로 거칠게 억압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피육피육 소리를 내는 듯 애액이 토해지며, 그것이 짙은 감색 부루마를 보다 선명하게 물들이고 있었다.
“흐응, 쯥 흥, 시노하라, 아아 너의 정액은 정말 진해......하아......”
나츠키는 정액으로 더러워진 페니스에 혀를 핥아 대며, 열중하여 맑게 하였다. 육경은 아직도 야성적인 경도를 유지 하고 있는 상태였다.
“흐응, 서, 선생님......아아......”
카즈키는 숨을 모아 들이키는 소리를 내며, 주저앉았다. 허리가 풀려 버린 것 같았다. 그런데도 사타구니의 물건은 여자의 타액이나, 숨결에, 적동색을 과시하고 있었다.
“너에 자지는 완전 독이야, 독......”
나츠키는 실감해야 했다. 구강은 완전하게 소년의 호르몬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었다. 일생 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버릴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데도 카즈키의 발기된 모습을 보면 군침이 돌고 있었다.
“시노하라, 선생님의 거기 보고 싶어?”
여교사는 얼굴에 수치로 불타면서, 엉덩이를 들이 대었다. 땀과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부루마 차림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카즈키는 순간 차가운 감촉이 느껴지는 엄지발가락을 보았다. 거기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흐응, 보이고 있는 것뿐인데......또 젖는 것 같아......”
나츠키는 스스로 브루마를 내렸다. 질에서 쩍 하는 소리가 나면서, 비장에서 실이 당겨지는 듯 떨어지는 감촉이 그대로 느껴졌다. 음부는 진창 상태가 되어, 선홍색으로 물들어 있는 육아는 터질 것 같은 모습을 과시하며 발기되어, 회음에서는 흰색의 애액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것은 그대로 바닥으로 늘어지고 있어, 끊어지지도 않고, 질에 달라붙어 있었다.
“선생님의 여기 몹시 젖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된 것은 내 것을 빨아서 그래?”
“못된 것, 시노하라가 내 머리를 잡아, 그렇게 난폭하게 목을 찌를 때, 이상할 정도로, 음란한 국물이 넘쳐버리고 말았어.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 정력하나는 대단하구나......”
기막힌 듯 말하면서도, 나츠키의 시선은, 소년의 용트림하는 발기된 남근을 잡아먹을 듯 응시하며,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동시에 밑에 입술에서도 한 방울의 애액 덩어리가 길게 늘어졌다.
“왜 그렇게 젖어 버리는 것인지, 너도 잘 알겠지?”
“아......싫어, 선생님, 더 이상은, 나 사쿠라코 선생님을 배반 할 수 없어”
카즈키는 또 유혹에 이기지 못할 것 같아, 여교사의 아름다운 엉덩이에서 눈을 떼었다. 나츠키는 의미 있는 미소를 보였다.
“배반 같은 소리 하네, 사쿠라코에게 차였으면서”
“......그렇지만, 그러니까 싫어.......더 이상 하면, 나는 사쿠라코 선생님의 얼굴도 보기 힘들어 질 것 같단 말이야”
“......그렇게까지 말하면, 알았어.”
“저, 정말 입니까......그러 옷을 입게....아아”
귀두 끝에 무엇인가 억눌렀다. 그것은 부드럽고, 그리고 뜨거운 것이었다.
“서, 선생님은, 전혀 모르잖아!”
카즈키의 육경에 꽉 억눌린 것은, 색이 바라여, 실룩실룩 거리며, 남근을 먹고 싶은 듯 수축을 하는 생생한 느낌을 주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여교사의 항문이었다. 육상 고문 교사는 자신의 항문을 억눌러, 소년의 분신을 올라탄 듯 걸터앉아, 엉덩이를 내려 누른 상태였던 것이다.
“여기로 하면, 굳이 사쿠라코를 배반 하는 것은 아니지 않아? 게다가 시노하라 넌 여교사들 몇 명과 섹스를 한 것 같지만, 여기로는 해보지 못한 것 아니야?”
“하지만......하아악!”
거절의 말을 하기도 전에, 여교사는 엉덩이를 올려, 대담한 귀두관을 세우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억눌렀다. 단단하게 조여진 깊은 항문이 미끈미끈 열리는 것이, 마치 석척(도마뱀)이 입을 벌려, 사냥감을 삼키는 것 같은 생생함을 소년에게 주었다.
“으, 응, 하아, 드, 들어오고......아아, 으, 뭐니 정말 하아, 너무 굵어, 아아 괴로워......흐윽”
나츠키는 발돋움하여 진저리 치면서도, 엉덩이를 카즈키의 극태의 육경에 잘 조준하여, 더욱 더 심도를 강하게 하고 있었다.
(똥구멍으로 내 것이 먹히고 있어......)
살짝 보인 항문의 점막은 질보다 색소가 진하고, 끈적거리는 촉감의 장육은 미끈미끈 한 감촉으로, 대단한 압박을 주고 있었다.
(우우, 정말 힘들어......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
소년은 참지 못하고, 나츠키의 체육복을 넘겼다. 새하얀 등이 노출이 되었다. 카즈키는 페니스를 감싸는 압력을 참아, 여자 교문 교사를 당겨, 등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흘러내리는 땀을 핥아 마시기 시작했다.
“이것 봐, 시노하라, 그만 두지 못해!, 아아응, 간지러워......흐응”
남자의 어조로 시작하여, 여자다운 헐떡임을 보이는 교사를, 카즈키는 무시하고, 팔을 돌려, 여교사의 배를 어루만져, 그리고 살며시 배를 집어 보았다. 스마트한 여교사의 살이 조금이지만 집을 수는 있었다.
“빠, 빠가, 무슨 짓이야......” 나츠키는 수치를 느낀 듯 몸을 비비 꼬았다.
“선생님, 사실 여자의 배에는 살이 좀 붙은 것 같아서......”
“여자는 누구나가 지방이 다소 붙어 있어......”
“아기를 낳기 위해서 입니까?”
“아......그만. 흐윽......”
‘아기’라는 말에 순간 나츠키는 항문을 강하게 조여 버렸다.
“아기라는 말에 반응했어요.” 나츠키는 제자의 놀림에, 수줍은 색을 보였다.
“......다, 당연하잖아, 나도 여자이니까......”
“하지만 선생님이 부끄러워하는 소리,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마치 그 동안 당한 복수를 하였다는 것 같이, 소년은 배를 잡아당기는 걸 멈추었다. 그대로 허리에 손을 가져가 강하게 잡았다.
“아아아!”
나츠키의 단 비명이 내뿜어졌다고 생각한 순간, 단 번에 허리가 푹 내려갔다. 여교사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카즈키의 허벅지에 밀착이 되는 듯 부딪쳤다.
(내 자지가, 선생님의 똥구멍에 전부 들어갔어!)
나츠키는 작렬하는 둔통으로, 완벽하게, 관통을 당한 생생함을 느껴야 했다.
“바, 바보......시노하라 갑자기 넣다니, 엉덩이가 찢어지는 것 같잖아.”
나츠키는 낑낑 거리면서, 호기를 부리는 듯 입구를 힘을 주어 강렬하게 긴축시켰다.
“선생님, 힘들어, 내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아......”
점막의 뜨거움이 페니스에 스며들어, 고무와 같은 촉감의 직장이 기분 좋은 압박감을 주고 있었다. 카즈키의 훌륭한 물건을 이물이라고 느끼는 것인지 밀어 내려 하는 느낌이었다.
“너야 말로 자지가 너무 커......이런 것은 처음이야.......흐윽”
얇은 점막에 느껴지는 남자의 것을 받아들인 직장이 불에 타는 것 같았다. 애액이 불쾌한 소리를 내면서 늘어져 떨어진다.
“선생님, 이대로 있어야 하나요?”
“미, 미안하다, 너의 것이 예상 이상으로, 너무 굉장해서......허리를 쓰지 못하겠어.”
비지땀을 흘리며, 여교사는 하아하아, 개와 같이 헐떡이기만 했다.
“그러면 내가 움직일게요.”
“안, 안 돼, 시노하라”
소년은 나츠키의 제지를 무시하고 그대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아윽 찢어져, 아아 시노하라, 흐악......하아, 이상해, 아아, 찢어 질 것 같은데 좋아!”
배설 감마저 느끼게 하는 장대가 쯕쯕 빠져나가고 있었다. 존재가 확실하여, 장벽이 당겨지고 있는 것 때문에 작은 움직임에 마저도, 속으로는 난폭 감을 느껴야만 할 정도였다.
“남자는 여자를 즐겁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죠?”
“아아, 그런......아악 그만”
“선생님이 하신 말입니다.”
“......하지만, 아아 너에 것은, 아아, 너무 대단하단 말이야......”
전혀 경험을 하지 못한 직장을 뚫어 버린 것에, 과연 나츠키고 추잡한 열병으로 산만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빠질 것 같이 최대한 직장을 당겨 빠진 것이, 다시 힘차게 박혀 들어왔다.
“으으학!”
순간 강한 압박에 하복부가 팽창이 되어, 오열을 토해야 했다. 억압도 강해져, 장벽에 쿠퍼액의 생생함마저도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 대단해, 나 내지가 선생님의 똥구멍 속에 조여지고 있어, 설마 똥구멍이 이러게 기분 좋을지는 몰랐어......”
흡착감도, 조여지는 감각도, 질보다 훨씬 강렬했다. 카즈키는 비음을 토하며,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허리를 들썩거리며, 여교사의 항문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아아! 찢어져, 아아 정말 찢어 질 것 같아!”
언제까지 조롱만 당하고 있던, 나츠키를 희롱하고 있는 것에 즐거움이, 소년에게 보다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게 하였다.
“시노하라, 아아 대단해, 똥구멍이 불타......불타는 것 같아”
나츠키는 현기증과 같은 감각을 느끼었다. 전신은 물통을 뒤집어 쓴 것같이, 땀 투성이 되어 피부에 소름이 돋아, 전신 근육이 긴장하여, 뻣뻣해진 상태였다. 가슴이 답답해질 정도로, 배가 압박이 되는 것이 견딜 수가 없었다.
“아아아, 시노하라의 큰 자지가, 아아 똥구멍을, 아아......”
“.....선생님 땀에 대단히 젖어 있어”
나츠키의 피부는 땀을 들이마셔, 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