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MC] 베이비시터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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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남은 후편 올립니다.
잼게 보세용
마리는 미첼의 책상의자에 앉아 있고 미첼은 그녀의 앞에서 펜던트를 흔들고 있었다.
미첼이 말했다,
"자 머리 속을 텅비워 주세요. 머리를 텅비우고 오직 저의 목소리만 듣도록 하세요 시선은 제가 말했던 것처럼 계속 이 펜던트를 향해주세요. 제 목소리에 집중하세요. 알겠나요?"
미첼이 묻자 마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미첼은 미소지었다.
그는 그의 펜던트를 좌우로 흔들었다. 마리의 눈은 펜던트에만 고정되어 있었고 그녀의 정신은 미첼의 목소리에만 집중을 하고 있었다.
"당신이 이 흔들리는 펜던트에만 집중을 하고있다면, 당신의 마음은 텅비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눈꺼풀이 졸립게 됩니다..."
미첼이 최면유도를 계속했다. 마리의 두눈이 깜빡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점점 피곤해져 가는 것처럼 보였다.
"자 이제 두 눈을 감으세요"
미첼의 말과 함께 마리의 두눈이 감겼다.
"당신의 마음은 텅텅 비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나의 말과 함께 다시 구성되어 채워집니다. 당신은 노예가 될것입니다. 이제 제가 열을 세면 당신의 마음은 다시 구성될 것입니다. 열을 세게되는 순간 당신은 내게 복종하는 노예가 될것입니다. 열을 세고나서 손가락을 튕기면 당신은 깨어나게 되고 당신의 재구성된 마음은 완전히 굳어지게 될것입니다. 하나, 둘, 셋.......여덟, 아홉, 열!"
미첼은 숫자 카운트를 마치며 그의 손가락을 튕겼다. 그와 동시에 마리의 두눈이 떠졌다.
"내가 누군지 알아 보겠어?" 미첼은 그의 최면이 잘되었는지 확인해 보았다.
마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당신은 제 주인님이십니다. 전 주인님의 노예이고 주인님이 원하시는 어떠한것도 하겠습니다."
마리는 로봇처럼 감정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좋아. 그럼 이제부터 나와 있을때는 나와 연인사이인것처럼 늘 웃도록해"
그의 첫 명령이 내려졌다. 마리는 그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미소를......
"마리, 내 앞에서 스트립쇼를 한번 해봐"
미첼은 그의 펜던트를 책상위에 놓고 그의 침대에 누우며 말했다. 그의 명령이 떨어짐과 동시에 마리는 그를 향해 매혹적인 미소를 지었다. 마리는 춤을 추기 시작했고 두손을 움직여 그녀의 다리와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주무르던 그녀의 손이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르기 시작했다. 곧 모든 단추가 열렸고 그녀는 그녀의 셔츠를 벗어 던졌다. 그리곤 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고 곧 바지도 모두 벗어 옆으로 던졌다. 미첼의 집은 동양식 집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신발을 벗을 필요는 없었다.
마리의 두손은 이제 그녀의 검은색 브래지어와 팬디를 향했다. 그녀는 뒤로돌아 등을 보이며 브래지어의 훅을 풀러 브래지어를 벗어 브래지어가 바닥에 떨어지게 만들었다. 다시 돌아선 그녀는 손으고 그녀의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미첼의 자지는 단단하게 서기 시작했다. 그는 항상 백인여자를 그의 개인 성노예로 갖는 소원을 빌었었다. 그의 친구들은 늘 이런 미국이나 영국의 금발미녀들을 데려왔었다. 하지만 그는 프랑스여자를 더 선호했다. 짧은 머리에 그리 크지않은 키. 그는 그런 여자가 더 좋았다.
마리는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팬티는 그녀의 발까지 내려왔고 곧 바닥에 내팽겨 쳐졌다. 이제 그녀는 완전한 알몸이었다. 미첼은 마리의 풍만한 가슴과 면도해놓은 그녀의 음부를 볼수 있었다. 미첼은 그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이제 침대로 올라와 슬슬 니 몸맛을 봐야겠어"
미첼은 그의 힘이 그녀를 지배했다는 사실에 권위적이고 추악한 욕망을 모두 드러내었다.
"예 주인님," 마리가 대답했다.
마리는 미첼의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녀가 올라오자마자 미첼은 그녀를 밀어 침대에 짖누르고는 그의 자지를 그대로 찔러넣고는 쑤셔대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마리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미첼은 마리의 입에 거칠게 키스를 해 그녀의 혀를 빨아대었다. 그리곤 키스를 멈춘뒤 손으로 마리의 왼쪽 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유두를 빨아댔다. 유두에서 입을 떼고난 후 미첼은 두 손으로 마리의 양가슴을 모아 눌러대었다.
"드디어 나만의 육변기를 얻었어. 프랑스년으로..하하하" 미첼이 웃었다.
그는 그녀의 가슴사이에 침을 뱉고는 다시 핧아대었다. 그의 자지는 여전히 멈추지않고 사정없이 그녀의 자궁을 때려대고 있었다. 미첼을 그녀를 들어올리며 말했다.
"뒤로 돌아. 침대를 보고 업드리도록 해라. 내가 프랑스제 육변기의 후장맛좀 봐야겠어"
미첼의 명령이 명령했다. 그리고 마리는 즉시 대답했다,
"예, 주인님"
마리는 돌아누웠다. 그녀의 얼굴은 베게를 향해있었고 그녀의 항문은 위를 향해있었다.
미첼은 그런 마리를 보며 뒤에섰다. 그리고는 딱딱하게 서있는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난폭하게 찔러넣었다. 그의 자지는 한번에 뿌리까지 그녀의 항문에 찔러넣어졌고 곧 앞뒤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마리는 극심한 고통에 비명을 질러댔다.
미첼은 그런 그녀의 뒷목을 손으로 내리누르며 계속 찔러대었다. 그는 마리의 등위에 올라타 있는 모습이었다. 그의 정액들은 이제 그녀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은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는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고 깨물기도 하며 피스톤운동을 계속하였다. 그는 그렇게 마리의 항문을 삼십분간 박아대고 나서야 그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냈다.
미첼은 쓰러져있는 마리의 엉덩이를 찰싹 내려치며 말했다,
"내 좆을 깨끗하게 만들어라, 프랑스년들이 블로우잡을 굉장히 잘한다던데 말야, 흐흐" 미첼이 웃으며 말했다.
"예 주인님"
마리는 그를 향해 얼굴을 돌리며 대답했다. 미첼은 그의 침대위에 누웠고 마리의 얼굴은 그의 두다리 사이로 묻혔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아대었고 미첼의 두손은 그녀의 머리에 올려져있었다. 그의 두손은 계속해서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눌러대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입에 무척이나 만족했다.
십오분이 지나고나서야 그는 말했다,
"좋아 이제 그만빨아도 좋아. 이제 내가 니 보지를 빨테니 침대에 똑바로 눕도록 해봐"
마리와 미첼은 서로의 포지션을 바꾸었다. 그녀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웠고 미첼은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핧아대었다. 마찬가지로 15분동안.......
9시가되었다.
미첼은 부엌에 있었다. 그는 자신이 먹을 볶음국수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옆에있는 식탁에는 마리가 발가벗은채로 누워있었다. 테이블은 유리로 되어있었다. 미첼은 마리를 테이블에 뉘우기 전에 테이블보를 치워서 아래에서 보면 마리의 항문을 볼수 있게 해두었다.
요리가 끝나고 미첼은 그가만든 요리를 들고 식탁쪽으로 향했다. 식탁앞에선 그는 국자로 소스로 범벅이된 국수를 퍼서 마리의 가슴위에 부었다. 국수와 소스가 그녀의 가슴위에서부터 흘러내렸다.
그 모습을 보며 미첼은 혀로 입술을 적셨다. 오늘 그의 저녁은 다른때보다 훨씬 맛있어보였다. 그는 손에 들고있는 팬을 그대로 싱크대에 던지고는 서둘러 식탁으로 돌아왔다. 자리에 앉고 난 후 그는 입을 벌려 마리의 가슴여기저기에 있는 국수를 먹기 시작했다.
국수를 입에 넣고 먹으며 동시에 마리의 젖꼭지에 묻어있는 국수양념을 핧아먹었다. 그의 혀와 입은 국수의 맛과 여자의 육즙의 맛을 동시에 즐기고 있었다.
마리를 이용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난 후, 미첼은 그녀에게 명령했다.
"부엌으로 가서 가슴을 깨끗히 씻고 와, 그리고 나선 다시 여기로 와서 식탁위에 누워."
미첼은 식탁의자에 털썩 앉으며 명령했다.
"예 주인님"
마리는 대답했다. 그녀는 유리로된 식탁에서 천천히 내려온뒤 부엌으로 걸어가 싱크대에서 그녀의 가슴을 씻은뒤, 다시 돌아와서 다시한번 벌거벗은 몸으로 식탁위에 누웠다. 그런 그녀를 보며 미첼은 냉장고로 가서 아이스크림박스를 꺼냈다. 아이스크림은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바닐라맛이었다.
스푼까지 챙기고 난후, 미첼은 마리에게 걸어가서 아이스크림 뚜껑을 열었다. 그리곤 스푼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퍼서 마리의 가슴부터 보지까지 그녀의 몸위에 아이스크림을 퍼올렸다.
미첼은 아이스크림을 다시 냉장고에 넣은뒤 이번에는 시럽을 들고 식탁으로 돌아와 마리의 몸을 덮은 아이스크림 위에 시럽을 뿌렸다. 그리고 나서 다시 부엌으로 가서 시럽을 집어넣고 이번엔 바나나를 찾아 조각낸뒤 식탁으로 돌아왔다.
마리 앞에선 미첼은 조각난 바나나를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자신의 질속에 바나나가 들어오는 느낌에 마리는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Bon Apetit,(많이 드세요)" 미첼이 웃으며 말했다.
미첼은 마리의 몸위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시럽을 핧아 먹기 시작했다 - 특별히 두 가슴은 깨끗히- 아이스크림을 다먹은 후 이번에는 아래로 내려가 마리의 보지속에 있는 바나나조각들을 먹었다.
바나나조각들은 병입구에 걸려서 잘나오지 않는 사탕같았다. 그는 집요하게 혀를 집어넣어 바나나를 먹으려 했고 마리는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이는 바나나와 미첼의 혀의 느낌때문에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미첼은 그의 디저트도 다 먹었다.
"마리, 샤워실가서 깨끗하게 샤워하고 와, 타월은 파란색을 쓰도록하고...그리고 나면 바로 내방으로 와, 알았지?" 미첼이 명령했다.
밤 10시.
미첼과 마리는 둘모두 벌거벗은채로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마리는 침대에 등을대고 가만히 누워있었고 미첼은 그런 그녀의 두 젖꼭지를 비틀거나 꼬집으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장난을 치던 미첼이 지루했던듯 마리에게 또다시 명령을 내렸다.
"마리, 내 앞에서 자위해봐" 미첼이 말했다.
"예, 주인님"
마리는 지금까지처럼 바로 대답을 하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고는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의 손가락은 그녀의 질내를 휘져었고 마리는 두눈을 꼭 감은채 우는듯한 소리를 내었다. 미첼은 옆에서 그런 마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거 괜찮은데..."
미첼은 지금 그가 보고있는 장면이 무척마음에 들었다. 마리는 쉽게 보기 힘든 아름다운 서양 미녀였다. 아마 그녀와 친분을 쌓으려고 안달난 남자들이 줄을 섰을 것이다. 그런 마리가 그의 앞에서 스스로 자위를 하고있는 것이다...!
"좋아, 이제 슬슬 가도록해, 그리고 니 애액은 니가 다시 먹어해야" 미첼이 명령했다.
그의 명령에 보지를 쑤셔대는 마리의 손동작이 점점 빨라지더니 곧 마리를 절정에 달했다. 절정에 도달해 힘이 빠진 상태에서도 마리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에 묻어있는 애액들을 깨끗히 빨아먹었다.
그런 그녀를 보던 미첼은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볼을 핧았다. 그리곤 그녀의 위로 올라가 그녀의 보지에 한번더 그의 자지를 박았다. 그녀의 자위하는 모습과 자신의 애액을 핧아먹는 모습은 미첼을 발정나게 만들었다. 마리의 몸속을 즐기면서 미첼은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핧으며 맛을 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미첼은 쉬지않고 그녀의 몸을 핧아대었다. 그녀의 목, 아름다운 얼굴, 가슴, 그리고 그녀의 입술...
마리의 맛을 음미하던 미첼은 다시한번 마리의 몸을 뒤집어 그녀의 항문을 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첼의 노예인 마리는 그녀의 주인이 그녀의 항문을 즐기는 동안 베개에 기대어 가만히 있었다. 미첼은 마리의 쾌감이나 고통따위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을 거칠게 쑤셔대었고 그의 두 손은 그녀의 두 가슴을 있는 힘껏 쥐어짰다. 마리의 입에서는 고통이 섞인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마리, 내가 널 맛보는 동안 노래좀 불러봐....음.....그래! 삼총사 노래를 불러봐"
미첼의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마리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노래는 중간중간 멈추기를 반복했다. 그녀는 그녀의 주인이 항문을 쑤시고 그녀의 가슴을 난폭하게 주물러 대는 와중에도 불어버전 삼총사 노래를 불러댔다.
미첼은 망치를 내려치듯이 난폭하게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찍어대면서 서서히 그의 얼굴을 마리의 목쪽으로 움직여 그녀의 목을 핧으며 말했다.
"마리, 널 영원히 이렇게 맛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곧 내 부모님이 올꺼야. 빌어먹게도 내 부모님은 항상 시간에 철저하거든. 항상말이야..." 미첼이 아쉬운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미첼은 시침이 11시를 가리킬때까지 계속해서 마리에게 박아대었다.
마리는 미첼의 책상앞에 앉아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옷을 모두 챙겨입은 상태였다. 미첼은 그녀의 앞에 서있었고 그의 손에는 예의 펜던트가 들려있었다.
"자, 마리, 내가 이 펜던트를 흔드는 동안 계속 펜던트를 바라보도록해. 그리고 내 목소리에만 집중하도록 하고"
미첼이 그렇게 명령을 내리며 펜던트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 당신의 눈이 피로해집니다. 당신은 점점 잠이오게 됩니다. 그리고 잠에 들게됩니다......"
미첼의 말과 함께 마리의 두 눈이 서서히 감기기 시작했고 결국 마리는 두눈을 완전히 감았다. 미첼은 계속해서 말을 했다.
"당신의 마음은 다시한번 열리게 됩니다. 한번더 마음이 재구성 됩니다. 다시 재구성되면 당신의 마음은 아까 재구성되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 가게됩니다. 하지만 당신이 제 노예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주인인 나 사랑하고 나에게 충성을 다합니다. 이제 제가 열을 세고나서 손가락을 튕기면 당신은 깨어나게 될겁니다. 하지만 원래 마음을 가진상태에서도 저는 당신의 주인인것을 잊지 마세요. 자, 하나, 둘, 셋........여덟, 아홉,열!"
딱!
미첼은 카운트를 마치고 손가락을 튕겼다. 그리고 동시에 마리의 두 눈이 떠졌다.
"마리누나, 내가 누구지? 내가 누군지 알겠어?" 미첼이 마리를 보며 물었다.
"누구긴? 미첼이잖아. 내 주인님 미첼"
마리가 그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마리는 미첼에게 다가와 키스를 했다.
"사랑해요, 주인님"
마리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미첼은 마리의 키스에 답해주며 말했다.
"나도 사랑해. 마리, 잘들어, 난 이제 잘꺼야. 절대로 내 부모님이나 다른 누구에게도 니가 내 노예라는 걸 말해서는 않되, 알겠어?"
미첼이 마리에게 확인을 했고 마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땐 나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러서도 안돼. 아무튼 난 이제 잘꺼니깐 너는 거실로 가도록해. 내 부모님한테는 내가 10시에 잤다고 하고...아, 그리고 거실에 가면 차 한잔하도록해. 또 내 부모님이 오면 50달러만 받겠다고해. 이유는 내가 너무 얌전해서 전혀 힘들게 없어서 그렇다고 하고, 그리고 남자친구랑은 이제 헤어지도록해. 방에서 나갈때 방 불좀끄도록하고...아 마지막으로 니 핸드폰 번호 내 핸드폰에 저장해놔."
미첼은 주의사항과 명령들을 쏟아내었다. 미첼과 마리는 핸드폰을 꺼냈고 마리는 자신의 번호를 미첼의 핸드폰에 입력했다. 이로서 미첼은 앞으로 그녀의 몸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는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를 범할 생각까지도 하고 있었다.
미첼은 파자마로 옷을 갈아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마리 이리와서 내게 키스해"
미첼은 이불속에서 얼굴만 내민체 명령했다. 마리는 그에게 걸어가서 키스를 했다. 둘은 진한 프렌치 키스를 했고 미첼은 마리의 입술과 혀를 음미하며 한쪽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물렀다.
키스를 마치고 마리가 방문을 향해서 가자 미첼의 그의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마리 나가면서 불끄고 문좀 닫아줘"
마리는 아름다운 미소를 얼굴에 머금은채 대답했다.
"예 주인님"
음 짧다고 느끼시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만큼 번역하는것도 시간이 꽤나 걸린다는 ㅜ ㅜ 바로 직역만 하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의역까지 하다보면 ㅎㄷㄷ ㅜ
이게 일단 Part 1입니다만....총 Part 3 까지 잇는듯 하더군요...더 나올지도 모르구요...영문사이트가 죽은곳이 아니라 계속 올라오는 곳이어서요....
암튼 다음번역을 이거 Part 2를 할지 다른걸 할지 고민중입니다...
(물론 번역하고 올리는데 얼마나걸릴지는 모르겟습니다만..;;;; 번역만 잡고 잇으면 낼이라도 올리겟지만 어쩌다 한번씩 하기때문에...;;)
여기 MC가 무진장 만은데 하드부터 소프트까지 (심지어걍 최면거는것만 꼴리게 써놓고 최면완료 하면 끝나는 소설도..;;)
이것저것 많아서 골라내는것도 고역이라..;;
여하튼 부족한 번역작 봐주신 횐님들 감사합니다!
고럼 다같이..........MC 만세 입니다!!!!
ps - 덧글이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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