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신의 선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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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벽에 걸린 대형 텔레비젼에서는 인기 가요 프로가 나오고 있었다.
여성 인기 아이돌이 짧은 옷을 입어 강조된 섹시한 몸매와 화려한 군무는 실로 압권이었고 방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로부터 고품질의 노래가 방안을 울려퍼지고 있었다
론은 쇼파에 상반신을 묻는 자세로 느긋하게 쉬면서 얼굴을 돌려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별로 이상할 것이 없었으나 텔레비젼 소리에 섞여 가끔씩 들리는 질퍽질퍽하게 들리는 음란한 소리와 소파에 앉아있는 론의 발밑 마루바닥에 알몸으로 리사와 스테파니가 마치 아름다운 애완동물과 같이 다리를 모아 옆으로 하고 앉아서 구강성교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츄우 하웁 츄츄츄 찌걱"
저녁을 먹은후
결국 론은 소파 위에서 마음도 몸도 서로 연결될 정도의 절정감을 맛보고 격렬한 섹스를 몇번이나 계속해서 스테파니와 리사의 질안,입,항문 가릴것없이 쑤셔박고 대량의 정액을 쏟아넣고는 기대어 소파에 누워 있었다.
처음에는 소파에 앉은 론에게 기대듯이 두명의 여자가 응석을 부리며 텔레비젼을 보면서 키스를 하거나 론이 두명의 흔들리는 큰 젖가슴을 비비고 만지거나 핑크색 젖꼭지를 손가락끝으로 애무하면서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그러다 론이 즐겨보던 가요프로가 시작되고 그가 좋아하던 여아이돌이 나오자 "쟤네들 너무 섹시해"라고 말하면서 미녀들의 큰 젖가슴을 비비며 주무르자 그 말을 듣고 질투심이 생긴 그녀들은 "후후"하고 미소를 지으며 살며시 론의 발밑에 들어앉았던 것이다.
"아윽!!! 흡!!!"
스테파니가 f컵의 큰 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하기위해 자지를 감싸고 움직이자 론은 절정의 쾌감에 소리를 질렀지만 그마저도 리사의 입맞춤에 묻히고 말았다.
"우읏.. 쮸읍 쯔읍, 우읍 쯥쯥"
"어때? 론오빠 좋아? 아~ 쯔읍~~"
스테파니는 계속해서 자신의 유방을 이용해 그를 자극하며 그 사이로 모습을 보이는 그의 귀두를 자신의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흡! 쯔즙 우읍! 쯥쯥"
이에 질세라 리사 또한 혀를 그의 입에 집어넣고는 격렬하게 그의 타액을 빨아들이며 론에게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는 그의 한 손을 잡고 그녀의 가슴으로 이끌며 문지르도록 리드했다.
갑작스런 여체의 열렬한 키스에 론은 몹시놀랐고 주르륵 합쳐진 입술 사이에서 침이 흘러넘쳐 턱으로 전해져 떨어졌다.
"아우우 흡 아후우 후우 리사누나"
입술 사이를 혀가 얽혀지고 몇번이나 타액을 교환한 후에 겨우 떨어졌다.
론은 아직 중학생인데도 성인 여성 못지않은 리사의 탱탱한 가슴을 어루만지는 듯 손을 놀린 뒤 꾸욱 움켜쥐었다.
"아으응... 앗 아앗"
리사의 웨이브 진 머리카락이 가볍게 흔들리며 신음을 내질렀다.
론의 다리 사이의 자지는 여전히 스테파니의 큰 가슴 사이로 애무당하며 움찔움찔 떨리고 사정감이 높아져만 갔다.
"굉장해 둘 다 젖가슴이 쌀것만 같아"
론은 리사의 유방을 강하게 비비고 문지르다 마침내는 그 가련한 유두에 입술을 누르고 사정없이 빨아들였다.
"아 앗 아앗 하윽 핫 굉장해 론 하응 견딜 수 없어"
리사는 머리를 좌우로 격렬하게 흔들며 방금전까지 미소를 머금던 얼굴이 쾌락의 색으로 바뀌고 있었다.
급기야 론은 손을 내려 리사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질안을 휘저으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앗 아응 하으읏 앗! 좋아!"
"으 읏 기분 좋아 아아 나온다!"
금방이라도 갈 것 같은 리사의 모습과 스테파니의 애무에 마침내 론은 사정감이 오며 오늘 몇번째인가 모를 대량의 정액을 스테파니의 가슴 계곡 사이에서 얼굴로 격렬하게 뿜어져 그녀를 더럽혀갔다.
그와 더불어 리사의 보지안에서는 애액들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와 바닥을 적셨다.
"우우...하아...우우우..."
"후...우... 아 나... 너무 기분좋아서 허리가 빠져 버릴 것 애..."
"론오빠 가득 냈네..."
촉촉이 젖어서 아직은 혼미한 눈동자로 리사는 론의 가슴팍에 응석부리듯이 기대어 안겼고 스테파니는 온 얼굴과 가슴에 그의 정액을 덕지덕지 묻은 채로 기분좋은채로 일어섰으며 론또한 사정의 여운에 기분좋은채로 쇼파에 기대잇었다.
"그럼 이젠... 이곳을"
두 사람의 미녀는 미리 짜놓은 것처럼 침대에 몸을 차례차례 겹치듯이 넘어졌다. 리사가 밑이었고 스테파니가 위였는데둘은 허벅지를 벌려 충분히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는 보지를 론에게 보이며 론의 자지를 갖고 싶다는 듯 벌렁벌렁 거렸다.
"론 와줘..."
"론오빠 자지 갖고싶어... 부탁해..."
리사와 스테파니의 치태에 론의 흥분은 또다시 극에 달했다.
"좋아... 간다!"
두 명을 덮친 론은 먼저 리사의 보지를 귀두로부터 자지를 안쪽까지 꿰뚫었다.
"리사 누나 보지안 굉장하다!"
"아앗, 론 말하지마..."
론은 얽히면서 달라붙는 리사의 질벽을 긁으면서 쭈욱 자지를 뽑고는 그대로 스테파니의 보지를 유린했다.
"아... 론 오빠 자지 들어왔어... 대단해..."
"파니 너도 굉장해..."
질척하는 소리를 흘리며 단단히 조이는 스테파니의 안을 1회 박고는 자지를 뽑고 곧바로 다시 리사의 안으로 들어갔다.
"아앙 조금 더 해주지"
"하응! 론 좋아!"
"파니도 리사누나도 좋아 두사람 모두 좋아 굉장해!"
뜨겁고 단단한 자지에 꿰뚫리고는 곧바로 뽑혀지는 감각에 두명의 여자는 가슴속까지 쾌락에 가득찼고 서로를 안으며 겨우 버텨나갔다.
"좋아... 좋아... 두 사람 모두 너무 좋아!"
"아 아앗 아응 안돼!"
"앙 히야앙 후아 좀더 자지로 찔러줘 안쪽까지... 앗 아앗! 머리가 이상해져 버려!"
론이 빼고 꽂을때마다 질벽을 비비는 힘이 강해지고 두 명의 질도 자지를 꼭 죄였다.
"아우우 나와 나와버려 싼다!"
"와줘 론 나의 안에 너의 정액을 마음껏 집어넣어!
아아!!! 굉장해!!!"
"큿!!!!"
"슈풍 퓨퓨 퓨웅 퓨웅 퓨퓨"
리사의 안을 찔러 자궁을 압박하면서 론은 정액을 토해냈고 그 순간에 그녀는 절정에 올랐다.
"아아 론! 정말 좋아해!!!!"
론은 바로 리사안에서 자지를 뽑아 그대로 스테파니를 찔렀다. 그리고 나머지의 정액을 전부 그녀의 질속에 흘러 넣었다.
"론 오빠 따뜻해... 앙... 아아앙..."
가볍게 절정에 오르면서 스테파니는 황홀한 표정으로 리사를 꼭 껴안으며 여운을 만끽했다. 그 표정을 본 론은 또다시 흥분되어 멈추기 싫었다.
"미안한데 두사람... 나 멈추지 않을거야..."
론은 허리를 움직여 멈추지 않고 또다시 스테파니의 안에 자지를 찔렀다. 부드럽게 론을 감싸는 질을 자지로 마음껏 유린했다.
"히얏! 론오빠! 아앗... 안되... 이제 그만... 용서해줘... 히잇!"
절정의 여운에서 다시 쾌락의 나락으로 돌려져 미모의 여동생인 스테파니는 번민했다. 질퍽질퍽 보지를 연속해서 찔리자 안에 이미 두번이나 들어갔던 정액이 거품을 일으키며 밀려 나와 소파에 뚝뚝 떨어져 고여갔다.
론은 또다시 스테파니에게서 자지를 뽑아 이번에는 리사의 안으로 들어갔다.
"히아앗! 아아아아! 악! 아흣! 론! 곧바로는 무리야... 아흑!"
이미 수도 없는 성행위에 헤롱헤롱한 리사는 또다시 폭풍우와 같은 쾌감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질이 론의 자지를 더욱 조였다. 이 자극에 론은 더욱더 의식이 날아가버렸다.
"아웃! 앗! 히잇! 안되 론! 그만! 미안해! 이제 안그럴게! 아흣!"
"후앗! 아앙... 기분좋아! 죽을것 같아! 죽어!"
"헉.. 헉... 두사람이 시작했어! 모두 좋아! 멈추지 않아!"
"후아앙... 미안해! 이상해져! 아윽!"
"아앙... 몇번째인지도 모르겠어! 아흣...!"
애액으로 질퍽질퍽한 두명의 보지를 교대로 찔러대는 소리에 맞춰 두명은 몇번이나 교성을 질러댔다.
"간다!"
"아아! 안돼! 아악!"
"히아아! 론오빠! 용서해줘! 잘못했어! 아흣!"
"우아아... 아우... 후아 기분좋아!"
또다시 아까만큼 많은 정액이 두명의 보지로 흘러들어갔고 두명은 쾌락에 눈이 초점을 읽고 벌린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흘러내렸다.
"두 사람 모두 귀여워! 그치만 아직 안정되지 않아서..."
"자 잠깐... 기다려!"
"론오빠 스톱! 더 이상은!"
"그렇지만... 미안..."
제지하려는 두사람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또다시 론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야아아... 안돼! 나 죽어!"
"아아아앙! 용서해줘 오빠... 이제 싫어!"
계속된 성교에 이미 민감해져버린 극도의 쾌감에 이제 안된다고 말을 하면서도 둘은 또다시 몇번이나 절정에 달했다.
론은 또다시 안에다 사정했지만 이번에는 두명의 의식이 날아가 기절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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