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욕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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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욕모
10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느 새 시간이 흘러, 켄이치 형의 방도 조용하였다.
어머니는 이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언제 조용히 된 건가, 언제 어머니가 켄이치 형의 방을 나왔는지, 나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어머니……”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야……?
나의 어머니로……아버지의 부인…….
아버지의 부인이니까, 켄이치 형에게도 이제 어머니이다…….
켄이치 형과 어머니가 연인 일리가 없다…….
그럼, 어머니는, 켄이치 형의 엄마……?
“……다르다……”
켄이치 형의 엄마라고 말한다면, 켄이치 형과 어머니가 섹스는 할 리가 없다.
어머니와 섹스…….
“…………”
그렇지 않으면……내가 잘못되어 있는 걸까?
나도 어머니와 섹스 해도 되는거야?
나도 켄이치 형과 같이, 어머니와 섹스 하고 싶어……어머니의 안에 자지를 넣어, 기분 좋게 되고 싶어…….
그래서, 어머니 안에 마음껏 사정 하는 것이다…….
“그렇다……나는……어머니를 사랑한다!”
“………………………………!”
나는 그렇게 나의 마음 속에서 결심을 하였다.
정신이 들어보니 복도에 나와 있었다.
“…………
어머니의 침실은……지금은 조용하다.
(……그러고 보니……)
기억의 파편들을 서로 모아 맞추어 보니….
조금 전에, 어머니가, 켄이치 형 방에서 나갔다. 몰래 뒤따라 가서……
……어머니가 욕실로 간 기색이 있었기 때문에, 목욕을 마쳐 나오는 것 기다렸다……
“……그럼…….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창 밖에는, 달빛에 비추어진 창백한 풍경.
(그렇다……)
갑자기, 문득 눈 깬 나는……
(…………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유는 느끼지지 않았지만, 자극을 받듯이, 저절로 다리가 목적지로 향해져 간다.
지금은, 눈앞이 ‘확~!’하고 모든 것을 개척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었다.
마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슛을 성공 시킬 수 있었던 감각 떠오르면서 자신감 넘쳐흐른다.
“…………”
다리 사이에 이물이 있어, 그것이 방해로 걷기가 힘들다.
(아아, 이것도 빨리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나는, 마치 옛날 TV에서 가끔 나오는 판토마임처럼, 살금살금 복도를 걸었다.
계단을 내려 1층에 도착하였다.
발소리를 죽여 어머니가 자고 있는 침실의 앞에서 멈춰 섰다.
그리고…..
탈칵…….!
문을 조용히 열며, 나는 저 너머의 어둠의 안으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방에 들어가자…….
“……….”
거기에는 켄이치 형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는 혼자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속옷 모습이다…….
그것이 평소의 모습인가, 그렇지 않으면 변화된 모습인가?
그 차이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좋았다.
“…………”
나는 어머니에게 다가가면, 엎드림의 어머니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들었다…….
“…………”
지금까지, 이렇게 근처에서 볼 수 없었던, 어머니의 엉덩이와 속옷.
그것이, 지금 나의 눈앞에 있다.
이 얇은 옷감 아래에, 내가 태어난 장소가……그리고 내가 가장 원하는 장소가 있다.
풍만한 육체의 볼륨과 전해져 오는 열, 그리고 어머니의 냄새가……나를 흥분시켰다.
“…………”
나는 떨리는 양손을 어머니의 팬티를 만지며……느긋하게 풍만한 엉덩이의 걸리지 않게, 팬티를 내려 갔다…….
“아아……”
마침내, 어머니의 거기가…… 보지와 엉덩이의 구멍이, 눈앞에 노출되었다.
어머니의 호흡에 맞추어 여유있게 열거나 닫거나를 반복하는, 성기와 배설기.
지금까지 여기는 아버지와 켄이치 형의 것이었지만…….
(지금부터는……어머니의 여기는 나에 물건이다)
어머니의 보지에 손대는 것도, 빠는 것도, 손가락이나 페니스를 넣는 것도…….
안을 질퍽질퍽 휘저어, 자궁에 가득히 사정하는 것도…….
(나만이 이 보지에 그렇게 할 수가 있다. 내가 태어날 때로부터, 여기는 나에 집이니까……)
나의 흥분한 페니스는 딱딱하게 되어있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해 심장이 터질 정도였다.
어머니의 보지의 주위의 살에 손가락을 갔다 되며, 닫거나 열거나 해 자신이 지금부터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확인한다.
아직 젖지 않은 거기에 순조롭게 페니스를 삽입하기 위해서, 가볍게 자위 해 좃물로 페니스 자신에게 바른다.
준비는, 갖추어졌다.
“……………….”
나에 페니스가…….
뜨거운 고기의 구멍에, 여유있게 삼켜져 간다.
안은 촉촉함이 느껴졌다, 어머니가 자고 있어 힘이 빠져 있는 탓인지, 별로 저항감은 크게 없었다.
“아응……안돼요, 켄이치 군……”
“…………!”
어머니가, 잠에 취한 소리로 ‘켄이치 군을’ 진정시킨다.
“…………”
(나는……켄이치 형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멈추지 않는다……!)
그렇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끓어오르는 질투심에 자극을 받아 다시 페니스를 어머니의 안쪽으로 찔러 넣어 갔다.
“…………”
이윽고, 나의 페니스는 뿌리까지 어머니의 안에 삼켜졌다.
페니스의 끝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 때때로 끝에서 느껴지는 이것이 어머니 안쪽인가…….
아직 모르는 어머니의 육체를 알기 위해서, 나는 느긋하게 하나하나 안을 찾아,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안돼……”
어머니 안은,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단지 쾌감을 얻고 싶은 것뿐이라면, 반드시 나는 엉망진창으로 허리를 흔들어 어머니의 보지로 페니스를 문지르고, 눈 깜짝할 순간에 사정해 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신성한 의식과 같은 행위이기도 했기 때문에……나는 참을 수가 있었다.
“…………”
느긋하고, 여유있게…….
“이제, 오늘 밤은 끝이야……? 조금 전 그토록 격렬하게 했으니까……”
“…………”
관계없다.
그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가 조금씩 젖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상냥하게, 그리고 어머니의 반응을 보며 페니스를 넣고 빼고 계속 했다.
“하아……아……아앙……”
“이제……안된다니까……”
“…………”
어머니가 응석부린 것 같은 소리에, 머리가 저린다.
게다가,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어머니의 신체는 자꾸자꾸 반응해 젖어 오고 있어…….
나는 더 한층 어머니를 기분 좋게 해 주려고, 보지의 안을 뒤졌다.
어머니는 소리를 내지 않고 부들부들 육체를 떨면서, 나는 어머니의 육체의 대답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길게 계속되지 않았다.
“…………?
마침내, 어머니는…….
지금 자신 안에 있는 페니스가, 자신이 상상하고 있던 남자의 물건은 아닌 것에, 눈치채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최초 멍하니……그로부터 확실하게 눈을 크게 떴다.
그리고 시선만으로 뒤를 뒤돌아 봐…….
“……토오루……?!”
“꺄아악~ 그, 그만두세요, 토오루……!”
어머니는 놀라 날뛰어, 나로부터…… 나에 페니스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안돼요,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좀더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나는 급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면, 지금까지 확인해 온 어머니 육체의 약점을 목표로 해서……격렬하게 피스톤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안돼! 그만두어 토오루! 아아앗!!!”
“어째서 이런, 아아앗! 아! 아! 싫어~!”
열심히 도망치고 저항을 하는 어머니…….
하지만,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제대로 잡아 놓치지 않는다.
“토오루……! 아! 아! 아아앗!”
“그런데? 기분이 좋지요, 어머니……. 나는 어머니의 기분이 좋은 곳을, 모두 알고 있다……”
“나는…… 나의 몸과 페니스가, 켄이치 형보다 쭉 어머니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신체는, 나의 물건이다!!!”
그렇게 외치며, 나는 더 한층 격렬하게 페니스를 어머니의 안으로 보낸다.
어머니의 기분이 좋은 곳을, 가차 없이 넣어,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아앗! 아……아앙! 아! 아앙……!”
어머니의 소리에는, 점차 달콤한 소리가 섞이기 시작했다.
나는 가차 없이, 그리고 방심 없게 어머니의 보지 안을 피스톤으로 계속 움직인다.
그리고…….
“토오루……”
“…………?”
“한 번 만…… 한 번만 받아들여 줄 테니까……”
“그러니까,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
어머니의 소리는……말과는 달리, 조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그 말은… 거절은 아니고, 나를 받아들이는 것.
(아아……!)
나는……이겼다.
켄이치 형인지, 어머니에게서 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한 마리의 수컷으로서 눈앞의 이 암컷을 굴복 시키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었다…….
나는 어머니의 하반신을 더욱 이끌어 한쪽 발을 들어 올리면서……나사를 돌리듯이 해 육체를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보다 깊고, 안쪽까지 어머니를 진입하였다.
“……아아아아아아……!”
“아아……! 닿는, 나에게도 닿아……어머니의 안쪽……!”
켄이치 형과 같이, 강하게 움직여 자궁 안을 강제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의 페니스는 확실히, 어머니 안쪽을……자궁을 느끼고 있었다.
“대단해……! 졸깃졸깃 하고 있어, 여기……여기에서, 내가 태어났군요!”
“…………!!!”
어머니가 깜짝 놀라 숨을 내쉬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더 한층 달콤한 목소리로 울릴 수 있기 위해서, 페니스의 끝으로 질 안쪽을 두드렸다.
“아아! 아아 웃! 아앙! 아! 아아앙!”
“아아! 아앗! 어머니, 어머니!”
쾌감에 떨리는 어머니의 어깨를 보면서, 상냥하게, 격렬하게, 단지 오로지 상대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 페니스를 넣고 빼고 한다.
“아아! 후아 아아! 아아아!!”
“어머니! 여기, 여기 좋아요?! 대단해 조이면서 와……! 여기는 어떻게?! 여기는?! 여기는?!”
“하아! 아아아~! 아아앙!!”
어머니의 소리에서 자꾸자꾸 여유를 잃어 가는 것이 들린다.
나는, 어머니에게……눈앞의 암컷을 정복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허리를 흔들어, 안을 휘저었다.
“아아앗! 아아!! 아아아아아앙∼~~~!!!”
“아아…. 안돼……이제 갈 것 같아……!”
“갈 것 같아……?! 좋아, 가고 있다, 어머니…… 나에게 느끼고 가고 있다!!”
마침내 어머니가, 패배를 인정했다.
나는 그 패배를…… 나 자신의 승리를 결정 짓기 위해서, 마지막 스파트를 올린다.
나에 정액을 어머니의 자궁에 쏟아, 어머니를 확실히 내 것을 만들기 위해서…….
“안으로 내도 괜찮아요……? 오늘은, 괜찮은 날이니까……!”
“나의 토오루……! 싸세요……! 어머니의 안에……!”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생각하지 않는 말이 튀어 나왔다.
어머니가 정말로 나를 받아들여 주었다라고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
이 생각으로……어머니 안에 깊게, 사정한다……!
“어머니의 안쪽, 가득 싸세요……!”
“우아아아아 아앗……! 좋아, 갈 것 같아! 어머니, 나 갈 것 같아 웃!!!”
나는 그렇게 외치고, 미친 것처럼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그리고…….
“오오옷, 우오오오오 오오옷……!!!”
“…………”
츄루루루!!! 츄루루루!! 츄르르르!!!
“좋아……흐흑, 아아아아아아…………!!!”
나의 생각이 모든 것이 가득찬, 격렬한 사정.
그 희고, 탁하고, 질척질척 한 액체를, 나는 어머니의 자궁에 내가 일찍이 탄생하고, 태어난 거기에 쏟았다.
마음도 신체도, 모든 것이 채워졌다고 생각했다.
나에 사정을 질 안쪽으로 받아 들여 절정을 외치는 어머니를 응시하면서…….
나는 이 사람을, 결코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