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욕모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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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욕모
07
다음날,
학교가 끝나자 마자. 나는 교실을 빨리 나갔다.
반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서클 핑계로 빠져나갔다.
물론 농구부로 향하는 것이 아니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억측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 날도 켄이치 형과 어머니의 사이에 무슨 일인가 있었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이제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신경이 쓰인다면, 켄이치 형이 혼자서 돌아갈 때는 뒤를 쫓으면 괜찮아~!)
그러면 적어도, 그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켄이치 형과 어머니가 관계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그 자리에 마침 있지 않은 것이, 빗나가서 볼 수 없는 것이 싫었다.
켄이치 형과 어머니의 섹스…….
그것을 오직 나만 봐야 한다는 집착과 같은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
이미 시간표를 확인을 하였다. 오늘은 중학교가 고등학교보다 일찍 끝나는 날이다.
나는 버스정거장에서 숨어서 켄이치 형이 오기를 숨어서 기다렸다.
그리고 켄이치 형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쫓아가, 나는 집까지 간신히 들키지 않고 도착했다.
켄이치 형이 집에 들어가고 나서, 아직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다.
시간차이는 한 가능한 5분에서 10분 정도,
(어느 쪽일까?)
그것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그냥 하지 않고 있을까?
단지, 돌아갈 때의 켄이치 형이 매우 기분이 좋은 모습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떤 섹스를 할까?)
나에 뇌리에는, 어머니의 음란한 교성의 선명하게 떠오른다.
“………..”
나는 그 기억과 아직 보지 않는 두 사람의 자극적인 행위를 상상하면서, 살그머니 정원에 돌아가서 집안을 조심스럽게 살피었다.
그리고 그곳으로 들어가는 어머니와 켄이치 형의 모습이 보였다.
정원을 지난 나는, 가장 구석지고 이전부터 ‘밖으로부터 쉽게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장소에 간신히 도착하였다.
비록 창문이 약간 높은 곳에 있고 담 때문에 좁아 들여다 볼 때 약간 불평 하였지만, 뒤는 정확히 옆집의 높은 담과 역시 뒤쪽에 해당되는 장소라, 주위로부터 보여주는 걱정도 별로없다.
(조심성이 없어……)
그래서 일까 내 부를 쉽게 들여다 보는데 아무런 방해물이 전혀 없었다. 어떻게 보면 엿보기를 마음 껏 할 수는 있는 지금 같은 때에 안성맞춤의 장소였다.
(그런데……)
나는 정원을 돌아오느라고 조금 시간이 걸려 버린 것이 신경쓰면서, 목욕탕안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어머니의 음란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아무래도 정확히 타이밍이 맞은 것 같다.
“아……”
어머니와 켄이치 형은 알몸으로 켄이치 형이 어머니의 등 뒤에 서서 등을 스펀지로 닦아주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표정이나 모습으로는 단순히 등을 밀어 주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아……아아……”
“하……아……아, 아앙……”
“여기에서 앞은…… 스폰지가 아니고, 손으로 할게요……”
“네……아, 아앗……”
켄이치 형의 손이, 어머니의 젖가슴을…… 그리고 거기를 직접 손으로 씻기 시작했다.
“아앗……아……아아아……!”
“아아아아……!”
떨리는 것 같은 헐떡이는 소리로, 어머니가 그 애무에 충분히 느끼고 있다는 것을 상상 할 수가 있었다.
(켄이치 형의 손이, 어머니의 부드러운 젖가슴과 거기를……)
“그런데, 켄이치 군, 이제 되지요? 이제, 충분히 깨끗하게 되었어요……?”
“네……? 아, 아아, 그렇네요……”
어머니와 켄이치 형은 숨을 난폭하게 내쉬면서 저렇게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말을 주고 받았다.
“그러면, 할께요…”
“…………”
“가겠어요, 숙모님……”
“예……”
수중기와 물 흐르는 소리가 가득한 욕실 안에서, 이윽고 그 소리가 멈춘다.
“뭐, 켄이치 군……?”
“숙모님, 나……”
“숙모님의 젖은 피부를, 자주 보고 싶다……좀더 접해 보고 싶다.”
“네……?”
“숙모님이, 그대로 나의 배…… 가슴의 근처에 걸쳐 준다…?”
“네 , 예……?”
(…………! )
“그러면…… 숙모님의 엉덩이를 높게 하고……납죽 엎드리게 되어……”
“꺄악……!”
“아아아……!”
몸을 돌여 본 그 앞으로, 누운 켄이치 형 위에 엇갈려 누워지듯이 한 어머니는, 거기를 켄이치 형의 얼굴의 전면으로 보이고 있었다.
이것은 야동에서 가끔 나오는 ‘69’였다.
“대단해요……벌써 이렇게……”
어머니의 눈앞에는 물기 젖어 있지만, 힘이 들어가서 단단하게, 켄이치 형의 페니스가 우뚝 솟고 있었다.
어머니가 거기를 멍하니 주시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가볍게 접해 천천히 그것을 잡자, 켄이치 형에게 작은 소리가 나온다.
“후훗……이런 대단해 자지인데, 무엇인가 사랑스럽다.”
그리고, 켄이치 형도 어머니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켄이치 형의 양손이, 어머니의 다리의 밑어 양손으로 열리듯이 억누른다.
“……?”
“숙모님……숙모님의 여기, 열어서 시작……”
“……!”
어머니가 허리를 당기려고 하였지만, 제대로 허리를 잡은 켄이치 형의 양손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거기도 엉덩이의 구멍도, 훤히 들여다보인다.”
“싫어……부끄러워……”
“사나에 상의 여기,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사나에 상도, 나의 거기를 기분 좋게 해요……”
그렇게 말하고 켄이치 형은, 어머니 엉덩이의 안쪽에 얼굴을 묻었다.
(어머니의……안쪽……)
나 자신도……그것을 생각을 하자. 몸에 열기가 올라 온다.”
“네, 예……그러면……히야~!”
어머니가 비명을 높게 지르며, 몸을 젖혔지만 그전에 켄이치 형이 어머니의 육체를 잡았다.
“안돼요, 사나에 상, 이렇게 넬름넬름 해, 좀더 기분 좋게 해 주었으면 했지요……?”
“나, 나……아, 하앗……!”
켄이치 형이 다시 엉덩이의 안쪽에 얼굴을 묻는다.
그 안쪽에서 혀를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 오는 것 같았다.
“ 아앗……! 이제……!”
어머니는, 눈앞에 있는 켄이치 형의 페니스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쪽……. 흐응……”
“쪽, 쪽, 쪽, 쪽…… 쪽, 우훅, 후아……!”
켄이치 형으로부터 주어지는 쾌락에, 어머니는 때때로 무심코 허덕여서 입을 떼어 놓아 버린다.
“하…..아앗……! 아…!」”
“아아앗……!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나에 상……!”
켄이치 형도 몸을 떨면서 쾌감을 호소한다.
“흐응 훗……! 쪽, 쪽……!”
어머니는 기쁜 듯이 코웃음을 지우면서, 한층 더 얼굴을 움직여 켄이치 형의 페니스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켄이치 형도 역시 거기에 반격을 하였다.
“……?! 하아…… 아아! 아아!”
어머니는 거기 달라붙어서 놓지 않아던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떼어 놓고 크게 허덕인다.
“아아, 아아앗! ! 하아…. 안돼……!”
“아아아아! 아!, 뭐야! 아아아…….!”
그리고 켄이치 형은, 엉덩이의 안쪽으로부터 조금 얼굴을 떼어 놓으면…….
2 개의 손가락을, 어머니의 거기에 기어들어 움직이게 하였다.
“그것, 아아앗! 안돼!, 손가락 넣으면….!”
거기를 2개의 손가락으로 써 돌리자, 어머니는 허덕이면서 끝내 구강성교를 계속할 수가 없었다.
“아앙! 아, 하아 아앙!…… 기다려, 기다려…… 아아앙~!”
라면서 울려 퍼지는 신음소리.
“나, 아아 안돼! 아아아! 아! 아~!”
“사나에 상은, 여기가 괜찮겠지요…?”
“아아! 아아아! 아아!, 어째서!”
어째서 어머니의 기분이 좋은 곳이 알고 있는 거야…….
그리고 이제야 깨달았다.
어느 사이에 켄이치 형은 어머니를 숙모님이라고 존칭을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켄이치 형은 어머니의 신체에 대한 것을 전부 알고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손가락을 움직여, 어머니를 헐떡이게 만든다.
“아아아아!, 그렇게 하면! 아….안돼! 웃! 흐으윽! 웃!”
“너무 기분 좋다! ! 이대로는, 나! 아아앗!”
“가면, 갈 것 같아! 아아…. 갈 것 같아~! 아아앙~!”
“그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 좋아! 매우 좋아, 간다, 간다아아앗!”
“우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그대로 어머니는, 켄이치 형의 손가락으로 먼저 가버렸다.
그리고…….
“하아, 하아, 하아……… 간사해요 켄이치 군……”
“하하……아직 이예요, 이것으로부터 시작 이예요 사나에 상. 이번은……”
“엣……!”
“히야…..아앙! 나아! 거기 아….아….안돼~! 안돼~!”
켄이치 형이 어머니의 엉덩이의 구멍을 자극했다.
깜짝 놀란 어머니가 신음 소리를 크게 질렀다.
“아아! 아……으윽! 우우!”
“사나에 상……여기서, 해 보지 않겠습니까……?”
“여기는……!”
“어널 섹스라고 하는 것, 나, 해 보고 싶습니다.”
“에엣……?!, 엉덩이로 한다……?”
“……사나에 상……?”
“…………”
어머니가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좋아요……. 켄이치 군이, 하고 싶으면……”
하지만, 어머니는 이윽고 켄이치 형의 조르기에 OK 해 버렸던 것이었다.
켄이치 형은 어머니의 아래로부터 신체를 일으키며, 허리를 안은 채로 일어섰다.
“자아, 사나에 상, 힘을 빼세요.…… 가겠어요……”
커다란 켄이치 형의 그것이, 천천히 엉덩이 안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흐윽……!”
괴로운 듯한 어머니의 소리.
“…………!”
“우우우……!”
하지만 어머니의 엉덩이는, 켄이치 형의 딱딱한 페니스를 점차 삼켜 갔다.
켄이치 형의 페니스에, 어머니의 몸이 정복 되어 갔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이윽고 켄이치 형의 배가, 어머니의 엉덩이에 꽉 눌려 멈추었다.
켄이치 형의 페니스는, 어머니의 엉덩이의 구멍에 끝까지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흐윽……! 들어갔어, 사나에 상……! 사나에 상의 엉덩이에, 나의 전부가 삼켜지고 있다……!”
“아……”
“대단해……! 보지란, 전혀 다른 감각이다……!”
“…..……!”
(뭐가 다르다는 거지……)
어떻게 틀린건가…… 어느쪽이나 모르는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이야기였다.
“매우 좋아, 가겠어요 사나에 상, 가겠어요!”
“나, 잠깐……아아아아아아 아앗!!!!!!”
켄이치 형은 어머니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일사불란하게 허리를 흔들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앗! 아앗! 아앗! 아앗! 아앗! 아! 아아아아앗!!!”
난폭하게, 그야말로 쾌락에 미친 것 같이 넣고 빼고를 반복하는 켄이치 형.
어머니도 또 그 쾌락에 미친 것처럼 헐떡이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그렇게 기분이 좋은가…?)
부러워서 견딜 수 없었다.
어머니의 육체 안에 페니스를 넣는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그런데……게기다, 지금은 엉덩이의 구멍 안으로 넣고 있었다.
어머니는 지금, 엉덩이의 구멍을 페니스로 비비어져서 저런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아아!……하아 아앙! 아, 응! 아앙! 아우! 아앙! 아아앙~!!”
“흐윽….우응! ! 아! 아! 우웃! 아!!”
두 사람 모두 여유가 없는 모습으로, 자꾸자꾸 흥분해 갔다.
“우웃…… 오옷……!”
켄이치 형이 신음 소리를 나오면서 사납게 허리를 흔들어 되기 시작했다.
“웃! 하아! 웃! ! 하아! 으윽! 아아앙!”
“으윽! 참을 수 없다! 그리고, 나온다~!”
이윽고, 켄이치 형이 먼저 절정에 도달했다.
츄루루르르~! 츄루르르~!!
“히아아아아앗~!!”
켄이치 형의 페니스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삽입된 채 그대로 였다.
(켄이치 형……어머니 엉덩이의 안쪽에, 사정을 하고 있는 걸까……?)
켄이치 형의 정액이, 어머니의 안에 뿌려지고 있다.
“좋아, 간닷! 간다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고 어머니도 또, 간격을 두지 않고 격렬하게 절정에 이르렀던 것이었다.
“아아앗……! 하아아……아…………!”
난폭하게 숨을 내쉬는 두 사람.
하지만 켄이치 형은 아직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았다.
“자아, 사나에 상, 이번은 나의 위로……!”
“꺄악……!”
켄이치 형은 어머니의 엉덩이에 삽입한 채로, 허리를 안아 뒤에서 들어 앉았다.
그 기세로, 켄이치 형의 페니스가 더 한층 깊게 어머니 엉덩이의 구멍에 비집고 들어간다.
“우우우 우우!!!”
“켄이치 군! 이것 안돼! 나, 깊다! 깊은 것! 아아!”
하지만 켄이치 형은 어머니의 말을 듣지않고…….
“이번은, 앞에도 동시에 해 주겠어요……!”
“엣……?!, 뭐야?! 이상한 것 하지마!…… 하아, 아 아아……!!!”
켄이치 형은 욕실에 있던 길쭉한 모양 화장품 병을 어머니의 보지에 집어넣고, 동시에 움직였다.
“…..! 나, 아파! 아팟아아….. 그만, 그만해, 그만두어!!!”
“대단해……조금 전보다 좀더 심하게……나의 것을 쪼이고 있어요!”
“안돼! 안돼! 엉덩이가!! 보지가!!!”
앞과 뒤에 동시에 넣어져서,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절규가 울려 퍼진다.
“아아앗! 그….그렇게, 하…..하지….말고 아아아아앗!!”
“양쪽 모두로부터 비비지 말고!!!”
어머니의 애원에도 관계없이, 켄이치 형은 그만두려고는 하지 않았다.
엉덩이를 쳐 올리면서, 앞에 화장품 병을 넣고 빼고 하거나 안에서 돌리고 굴려 더욱 더 안에깊이 들어갔다.
어머니는 몸을 비비꼬면서 크게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 어째서! 어째서 이런……!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어머니는 부끄러운 느낌도 없이, 단지 미친 것 같이 좋아했다.
“딱딱한 것! 아아앗! 아아아아아아! 보지에 딱딱한 것이!”
“대단해! 딱딱한 것이, 자궁에 들어오고! 앞과 뒤로부터 흔들어지고 있어! 아아아….!!!”
“"아아! 사, 사나에 상, 대단해요! 병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요!”
“아앗! 아,,,! 아아앗!”
두 사람의 소리가 점점 골인 지점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나온다! 사나에 상, 가겠어요!!”
“아아앗! 나도, 나도……간다!!”
“으윽, 우오오오오아!!!!”
“흐흑, 아아아아아……!!!”
츄루르르! 츄루르르~!
켄이치 형은 외침과 함께, 병을 어머니의 거기에 깊숙이 밀어넣고, 그것과 동시에 사정했다.
어머니는 부들부들 경련을 반복하면서, 육체가 아직 떨고 있었다.
“아……하……하앗……하앗……!”
“하앗……하앗………… 흐윽…………”
“으윽…… 헉……헉……”
이윽고 어머니는, 황홀한 표정을 지우면서, 자신과 같이 난폭하게 숨을 내쉬는 켄이치 형에게 안기어 축 늘어지고 있었다.…….
“하앗……하앗……하……하앗……!”
나는 공원까지 도망쳐 오면서, 그대로 화장실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것을 꺼내 자위를 하였다.
바샤.....! 바샤……!!!
미숙한 냄새를 발하는 손을 일사불란하게 씻는다.
마치……손에 붙은 뜨러운 것을 씻어 흘리는 것처럼…….
“하앗……하앗……하아……”
젖은 손을 그대로 두고, 가까이의 벤치에 힘없이 앉아버렸다.
(나는……어째서 이렇게……!?)
나는 어째서, 이렇게 한심할까…….
켄이치 형은……어머니를 좋아하는 대로 하고있는데…….
그리고 어머니의 안에……마음껏, 정액을 쏟고 있었다.
“…………”
나는 자신의 손을 본다.
(나는……그런 켄이치 형과 어머니를 보면서, 이 손으로……)
지면에 스며들어 사라져 가는 자신의 정액이, 뇌리에 떠오른다.
“…………나는……나는……”
생각하는 대로 어머니를 범하는 켄이치 형의 모습과 그것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을 위로하며 무의미하게 정액을 지면으로 사정을 하는 자신의 모습이 거듭하게 떠오른다.
“…………”
그런 자신의 한심함에, 나는 눈물을 흘린다.
“아아 아아아아아……!”
흘러넘친 눈물도…… 지면에 떨어져 스며들어, 그렇게 사라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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