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가는 것... 5-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잃어가는 것... 5-6

페이지 정보

조회 1,143 회 작성일 24-01-19 01: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제5화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비책



"야 이 년아! 일어나!! 언제까지 쳐 잘거야?!!!"

"우으으... 무슨..."

메구미가 흐릿한 의식 속에서 서서히 깨어났다.

그리고, 조금씩 기억이 돌아오더니 정신이 번뜩 들었다.

"여긴 어디야?! 날 어쩔 생각인 거야?!!"

몸을 움직이려고 해 봤지만, 양손 양발이 줄로 꽁꽁 묶여 꼼짝도 할 수 없었다.

"크크큭... 아직도 쌩쌩하구만. 하긴, 겨우 그 정도로 헤롱거리면 재미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 뭐 별로 메구미쨩 몸에 상처를 낸다던가, 여기 감금해 사육한다던가 할 생각까지는 없으니까~ 하하핫!"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최악의 선택지가 사라진 것만으로도 메구미는 아주 약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안도했다.

살아만 있으면 반드시 이 녀석들에게 복수를 할 수도, 법적처분을 받게 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럼... 그러면... 대체 날 어떻게 할 생각이야?!"

"글쎄... 그래 맞다! 우리들의 "성욕처리 암컷노예"라도 되어주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어... 어떻게 생각하냐... 고?!!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가 어딨어?!! 그런 것이 되어주는 여자가 세상에 어딨어!! 너희들 바보야??!!"

사람을 바보취급하는 것같은 키토우의 말에 메구미의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려 나왔다.

(아무리 심한 짓을 당한대도 그렇지, 세상에, 대체 어떤 여자가 그런 것이 되어준대요?!)

"핫핫핫! 좋아좋아~ 처음엔 다들 그렇게 말하곤 하지. 하지만 결국엔 이 몸의 씩씩한 자지님을 갖고 싶어서 엉엉 울며 부탁한다구~"

메구미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싫은 건 아무래도 싫은 것이다. 하물며 이런 녀석들의 장난감이 되게 해달라고 스스로 애원한다니 그런 일따위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집에서는,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느끼고 말았지만, 결코 마음까지 굴복한 것은 아니다.

"몸이 조금 반응했다고 해서... 웃기지 마!!"

"그래그래, 언제까지나 그렇게 기개있게 버텨봐. 뭐, 소용은 없겠지만 말야~ 이걸 사용할거거든~"

그렇게 말하는 키토우의 손에 뭔가 놓여져 있었다.

"뭐... 뭐야 그거..."

"이건말입죠~ 비밀리에 개발중인 약입니다요. 뭐 아직은 테스트중이지만. 아마 큰 부작용은 없을거야..."

얼핏 봐도 각성제나 마약류의 위험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라? 괜찮아 괜찮아. 혹시라도 부작용으로 메구미쨩을 폐인으로 만들거나 하진 않을테니까... 하긴, 너무 느껴버려서 이상해질수는 있겠다~"

메구미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간다.

"옳지~ 꿀꺽 삼키세요~"

키토우가 메구미의 입에 억지로 약을 집어넣는다.

"우읍... 싫어... 우욱... 우읍... 하지 말라구!!!"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알약이 바닥에 떨어져버렸다.

"이 씨발년이!! 안 삼키면 확 죽여버린다!!!"

"꺄아악!! 허억!"

키토우가 일어나더니 메구미의 배를 발로 걷어찼다.

극심한 고통으로 의식이 흐려져간다.

"얌전히 굴란말야~ 그럼 아프게 안 한다니까?~ 씨발 먹으라고!!"

키토우는 바닥에 떨어진 약을 주워 신음하고 있는 메구미의 입에 억지로 쑤셔 넣었다.

"우웁... 우으으... 하아... 하아..."

(삼켰어... 삼켜버렸어... 어쩌지 나... 무서워...)

"자아~ 그럼 어떤 효과가 나는지, 어떻게 변하는지, 천천히 기다려볼까나"

그렇게 말하고 키토우가 방을 나섰다.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메구미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잠시 후, 메구미의 신체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눈빛이 흐려져갔다.

그리고 허벅지를 꼭 붙여 애타게 비벼대기 시작한다.

숨길수도 없는 이 명백한 변화에 메구미는 초조해졌다.

(뭐... 뭐지... 이 느낌...)

"하윽... 하아... 하아앙... 흑... 안돼..."

허벅지를 비비면 비빌수록 관능의 물결은 커져갔지만, 겨우 그걸로는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몸을 달래기에 한참 부족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메구미!! 이래서야 녀석들이 바라는대로 돼버리고 말아!!!"

안돼 안돼,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해선 안된다고 하는 배덕의 감정이 오히려 관능의 불길에 기름을 붓고 만다.

"하아... 아아앙... 하아... 하아... 손만 움직일 수 있다면... 어어?!"

(나... 손을 움직일 수 있다면 무슨 짓을 할 생각이었던거야?...)

그런 말을 무심코 내뱉은 자신이 못견디게 수치스러웠다.

어떻게든 버텨보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몸을 둥글게 마는 순간, 젖가슴으로부터 전류가 흐른 것처럼 지리릿 전해지는 자극에 메구미의 몸이 부르르 경련했다.

"하으윽... 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뭐야 이 느낌은..."

유두가 마룻바닥에 스쳤던 것이다. 어느샌가 메구미의 유두는 아플 정도로 꼿꼿이 곤두서 있었다.

"말도 안돼... 어째서... 아아아아앙..."

몸이 마음을 배반하고 있었다. 어떻게든 더 쾌감을 얻으려고 가슴을 바닥에 비벼대고, 애액으로 흠뻑 젖은 허벅지를 미친듯이 부벼 쾌감을 높여갔다.

"하아아아아... 도와줘... 하아앙... 조... 좋아... 안돼... 무... 무서워..."

자신이 이대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내려버릴듯한 예감에 메구미는 경악했다.

이러다가는 영영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릴 것만 같아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도대체 몸이 말을 듣질 않는다.

"아아아앙... 아앙... 하아... 하아... 하으응"

몸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진다.

(안돼! 안돼! 이대로는... 이러다가는... 나...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할지도...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버려... 싫어! 도와줘!! 마사토!!!)

"하아하아하아... 아앙... 아아... 아흑..."

메구미의 둥글게 말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안돼... 안돼... 하아아앙... 하아앙... 안돼에에에!!!!!"

푸르르릇-----!!!!

메구미는 지금껏 한번도 맛본 적 없는, 아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극상의 열락에 흠뻑 빠져들어갔다.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린 채로 격렬하게 몸을 떨어대며 그 상태 그대로 메구미는 실신하고 말았다.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실처럼 늘어져 바닥에 흥건히 고인 보짓물과 오줌 웅덩이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메구미의 치태를 매직미러를 통해 지켜보고 있던 키토우의 입가가 만족스러운 미소로 일그러졌다.

"여자가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공포도, 폭력도 아니다. 철두철미하게 쾌락을 그 년의 몸뚱이에다가 각인시켜 놓는 거다. 알았냐 니들?!!"

"헤에~ 잘 알겠슴다..."

사메지마를 비롯한 두 녀석들은 그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제6화 극상의 쾌락



"이런 이런~ 메구미쨩~ 이 꼴이 다 뭐대? 응? 거따가 요 웅덩이는 또 뭐고?~ 큭큭큭... 아주 좋아 죽겄네벼~~"

"아아앙!"

키토우가 메구미의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더니 웅덩이 위에 그대로 밀어넘어트렸다.

겨우 손만 살짝 닿았을 뿐이었는데도 지금의 메구미에겐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키토우 뒤로 사메지마 패거리 셋도 따라 들어왔다.

아니, 그들 뿐만이 아니었다. 사무소 사람들도 어느새 들어와 있었다. 키토우와 비슷한 느낌의, 척 봐도 야쿠자처럼 보이는 남자들이었다.

"어땠어? 약의 효과는?~~ 좋았지?~~"

"누... 누가... 그런... 하아 하아... 약 따위에..."

메구미는 애써 허세를 부렸다. 하지만 키토우에겐 아무 소용도 없었다.

"호오~ 그랬어? 그랬단 말이지. 아무래도 실험중인 약이다 보니까 겨우 한 알로는 좀 약했나 보네. 자 그럼~ 이번엔 세 알 정도 먹여볼까나?"

"어... 노... 농담하는... 거지?..."

(겨우 한 알로도 아까 그렇게 부끄러운 꼴을 보였는데... 세 알씩이나... 미쳐버릴꺼야!)

메구미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갔다.

"흐흐... 이번엔 마우스 투 마우스로 먹여 줄께. 아까처럼 뱉어내려고 한다던가 하면 이번엔 각오하라구, 아예 배때지에다 빵꾸를 내버릴라니까, 하하핫!"

서슬퍼런 살벌한 협박을 내뱉은 키토우가 약을 이빨 사이에 물더니 메구미의 입에 키스를 했다.

"으응응응... 우읍... 흐읍... 우으읍..."

(싫어... 안돼... 안돼에에에에!!!)

못 견디게 싫었지만 삼키지 않으면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 결국 어쩔 수 없이 약을 삼키고 말았다.

자기도 모르게 욕지기가 올라왔지만 키토우가 흘려넣어주는 타액마저도 꼼짝없이 삼킬 수 밖에 없었다.

"후아아~ 죽이는데. 자 그럼, 천국으로 갈 시간이다"





그 뒤의 일은 기억조차 제대로 나지 않는다... 아아... 아니, 분명하게 기억나는 일이 딱 하나 있다...

그것은... 극상의 쾌락...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앙!!! 좋아!!! 가아아앗!!!!!!"

"키킥! 벌써 가는거야? 살짝 집어넣기만 했는데 곧바로 절정에 오르다니 너무 음란하잖아~ 메구미~~ 우럇! 야압!! 실전은 이제부터라구!! 허리 좀 돌려봐!!! 허리 돌리라구!!!"

키토우의 말 하나 하나가 메구미에게 있어서는 그저 쾌감을 고조시키는 스파이스.

아니... 키토우 뿐만이 아니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이 내뱉는 욕설도 역시 쾌감을 높여갔다.

"어이 어이, 손이 놀고 있잖아. 더 빨리 훑으란말야!!"

"하으윽... 하윽... 아으응... 이... 이렇게... 요?"

메구미는 후배위로 키토우와 사메지마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이미 아까로부터 몇 시간, 아니... 마치 며칠도 더 지난 것처럼 길고 또 길게 느껴지는 긴 긴 시간동안 메구미는 온갖 다양한 체위로 능욕당하고 있었다.

온몸이 성감대가 되어 있었다. 아까는 왜 거부했었는지 스스로에게 의아해질 정도로 지독한 쾌감이 메구미의 몸을 뒤덮고 있었다.

"크으윽~ 못 참겠어! 싼다!! 또 잔뜩 뿌려주마!!"

사메지마의 자지를 감싸쥐고 있던 메구미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점점 그 피치를 높여갔다.

"아아아아앙... 또... 하으으윽... 싸줘! 잔뜩 뿌려줘어어어~~~~!!!"

드퓻! 드퓻!!

"아아아... 이렇게나 많이... 냄새... 너무 좋아... 하아아..."

사메지마의 정액이 메구미의 얼굴을 온통 뒤덮었다.

손도 끈적끈적한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메구미가 아깝다는 듯 손에 뭍은 정액을 입으로 가져가 혀로 낼름낼름 핥기 시작했다. 손에 뭍은 정액을 다 빨아먹은 뒤에는 얼굴에 뿌려진 정액마저도 전부 손가락으로 모아 입으로 가져간다.

"하아앙... 맛있어... 아아아아앙..."

키토우도 이제 더이상은 한계였다.

"우웃! 안에다 싼다!! 같이 가는거야!!! 우웃! 우우웃!!"

"하윽!! 모.. 못 참겠어... 아아아아아앙!!! 가!!! 가버려어어!!!"

"크으으읏!!!"

꿀럭!! 꿀럭!!!

자궁을 가득 메우는 뜨거운 정액, 뱃속이 끓어오르는 듯한 그 지독한 쾌감에 메구미는 흰자위를 드러내며 기절하고 말았다.

꿈틀 꿈틀 경련을 일으키며 그대로 엎드려 쓰러졌다.

온 몸에 뿌려졌던 정액은 이미 딱딱하게 말라붙어가고 있었다.

"어이! 일어나!! 자고있을 틈이 어딨어!!"

키토우가 메구미의 배를 걷어찼다. "우욱!" 신음소리를 내며 실눈을 뜨는 메구미. 의식이 어렴풋이 돌아온다.

"상대할 손님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잖아"

"우우우우... 쉬.. 쉬게... 해줘... 이제... 더 이상은..."

"씨발년아, 시간 없어. 20번 정도는 돌릴 계획이란 말이야. 앞으로 세 번 더 남았다구. 그렇지, 이거 먹고 힘 좀 내봐"

"아아아아아아... 더는... 안돼... 죽을 거... 같애..."

예의 그 약을 또 입에 밀어넣는다. 이러다가는 제 정신을 잃는 것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인간으로서의 자각마저 사라져버릴 것 같은 공포가 밀려왔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아아아아아아... 나, 또... 세... 세상에...)

몸이 또 다시 달아오른다. 온 몸의 모든 감각이 전부 쾌감으로 바뀌어 간다.

"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아아아앙..."

이번 차례는 아오타와 야스오카 두 사람이었다.

"자 그럼~ 야, 아오타! 샌드위치 어떠냐?"

"조오~치~, 내가 뒤에서 할래"

"쳇! 변태같은 새끼"

야스오카가 메구미를 안더니 자신의 목에 팔을 두르게 하고 양 다리를 허리에 돌려 단단히 고정시켰다.

"좋아 좋아, 들어 간다아~!!"

야스오카의 자지가 단숨에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하으윽!! 가 간다!!!"

겨우 삽입만으로 메구미는 절정에 올라 푸들푸들 몸을 떨었다.

"씨발 년, 집어넣기만 했는데 가버리다니, 이거 터무니없이 음란한 년이잖아"

"그러게 말이야. 앞 뒤로 한꺼번에 찔리면 아예 죽어버리는거 아냐? 크큭"

아오타가 메구미의 뒤에 서더니 항문을 겨냥해 자지를 쑤욱 밀어넣는다.

"우으으윽... 하아아앙..."

"천국으로 보내 줄께"

야스오카와 아오타의 자지가 교대로 몸 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메구미가 그 사이에 끼어 미친듯이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아하아앙... 아으... 하으으... 조 좋아아아아... 너무 좋아!!"

메구미는 눈물까지 흘리며 쾌감에 흠뻑 젖어갔다. 입술 사이로 타액과 정액이 뒤섞인 액체가 실처럼 늘어져 가슴 위로 방울방울 떨어져 내렸다. 그렇게 젖은 가슴이 야스오카의 두툼한 흉판에 스치며 쾌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었다.

"더는 안돼!! 간다!! 가!!! 가버려어어어!!!!"

"우쒸! 이 년 오줌까지 싸잖아"

"메구미쨩 진짜 변태네에~"

너무나도 지나친 쾌감에 소변까지 지리면서도, 계속해서 다음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아아아앙... 어.. 어떻게 해... 아흐윽... 또... 또.. 간다!!"

"어이어이, 또 간 거야? 보지하고 후장하고 어디가 더 좋아?"

"두.. 둘 다... 조... 좋아요~~!! 앞도 뒤도 전부 다 좋아요!!!"

"앞은 뭐고 뒤는 또 뭐야? 똑바로 말 안 할래?"

아오타가 피스톤 운동을 잠시 늦추면서 말했다.

"싫어... 부끄... 하아아아앙... 좋아... 부끄러워... 하으윽~"

"칫! 이제 와서 지가 무슨 요조숙녀라고. 확 그만둬 버릴까?"

야스오카와 아오타의 움직임이 갑자기 멈추었다. 한껏 고조된 관능 속에서 허우적대는 메구미에게 저항할 기력이 남아있을 리 만무했다.

"보... 보지... 와 항문... 양쪽 다 좋습니다..."

"뭐라구? 제대로 안 들리잖아! 확 뽑아 버린다!"

"안돼~~ 빼지 마~ 안돼~~ 보지!! 보지하고 항문 어디라도 다 좋아!! 제발 더 쑤셔줘~~!!"

아오타가 진짜로 자지를 뽑기 시작하자 메구미가 당황해 큰 소리로 말했다.

두 남자가 서로 마주보며 씨익 웃더니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 좋아아... 기분... 너무 좋아... 항문도... 보지도... 좋아아..."

"슬슬 간다!!"

"크읏! 나도 간다!!"

"하아하아... 싸줘! 더 쑤셔줘!! 나도 가아아!! 가버려어어어~~~!!!"

드퓻!드퓻!! 꿀럭!꿀럭!!

"아아아아아아... 너무 뜨거워~~ 가 간다아아앗!!!!!"

앞에서 뒤에서 몸 안으로 대량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메구미는 등을 활처럼 뒤로 한껏 젖히며 절정에 올라 몸부림쳤다.



---------------------------------------

음... 약을 사용하는 건 반칙인데... 하긴 뭐 오히려 현실성은 각성제 쪽이... -.-;;




추천69 비추천 69
관련글
  • 동영상 공유를 하면서 생각난거 이것저것...
  • 남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 먹는게 아니라.....즐거움을 나누는 것....아닐까 하는데.....
  • 아직도 궁금한 것... @_@;;;
  • 말로만듣던 여자의사정이란 이런것...
  • 이것 저것...그리고 옜날야기 하나
  • 뭐 그냥...이것저것...잡다한 얘기들...
  • 훔쳐본다는것......
  • [3158]에서 궁금한것...
  • 학교 망하다......(쓰다 만 것......)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