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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아내의 두얼굴 14~15(완)-또 다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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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7 회 작성일 24-01-19 0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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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두얼굴 드디어 번역이 끝냈습니다. 14화를 번역을 해보니 거의 10화와 똑같은 내용었습니다. 아마 10화 내용 유카리의 동영상부터가 분기점인 것 같습니다. 번역을 하다. 그것을 보고 전혀 다른 뒷부분만 내용과 15화 완결편을 함께 올립니다.  솔직히 첫번째 엔딩을 보고 남편인 카츠야 멍청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엔딩을 보니..... 첫번째는 그래도 해피엔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두번째야말로 진정한 NTR물 엔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번)아내의 두얼굴 –또 다른 결말 –


 


14~15화(완결)


 


 


유카리의 보지 조임이 강했는지 어느새 마코토는 사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마코토는 질내에 사정을 한다고 하자. 유카리는 발정이 나 이성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본능적으로 질내 사정에 거부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말뿐이고 행동이나 표정은 질내 사정을 완전히 느끼고 있었다. 나역시 질내사정으로 혹시 임신대면 동생인 마코토가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보다 이제는 눈앞에 보이는 배덕적인 모습에서 느껴지는 쾌락만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었다.


 


“좋아 간다! 싸겠어, 오르가즘을 보내기 때문…… 너의 보지는, 정말 정액 절임으로 해 준다!”


 


“좋아 좋아해---! 아욱!!”


 


“후우우우우~!!”


 


“히아아아아----! 오오오오……! 나온다……안에 나왔다……!”


“하아, 하아아…… 대단해…… 보지 가득……아, 보지 안으로 나온다……!”


 


“그래, 나왔어. 유카리짱의 위험일에 보지안 질내사정 일발!”


 


“아……안 되는 것인데, 안 되는 것인데 정액이 온다…… 아….좋아!”


 


“이것 임신할까?, 안으로 나오는 것은 어때? 기분이 좋아?”


 


“응, 우응! 배에 정액 기분이 좋아!……아…… 또~! 안돼~!”


“가버릴것 같아, 갈 것 같아 와아…… 유카리는 가버릴 것 같아, 정액 오르가즘 느껴버린다아~”


 


마코토는 사정을 조금씩 참으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그러는 사이 유카리는 또 다른 절정을 느끼며 몸안에 마코토의 모든 것을 가득히 채우고 있었다.


 


“아…… 가버릴 것 같아, 간닷……..간다 간다~!!”


 


“해~!”


 


“ !? “


 


탁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자마자, 유카리는 쾌락에 젖어 아직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마코토는 웃으면서 카메라의 앵글을 다시 유카리의 전신에서 다시 보지로 집중을 하자. 화면은 보지계곡 사이로 흘러나오는 하얀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러한 유카리의 클리토리스를 마코토가 다시 건들자. 유카리는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을 하였다.


 


“히……..히……! 보지 왔어……보지 왔다~!”


 


“이봐 이봐 뭐야 그 얼굴은? 보지도 노출도 부끄러워……”


 


“느끼고 있어…… 예…… 아아아아…… 보지 최고~……보지 오르가즘이야 좋아~”


“하아~하아…… 안 되는데 정액이 가득……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정액으로 보지가 가버려…”


 


“아아~ 정말로 해 버려서…… 괜찮은 거야?”


 


“응, 우응……하아, 하아아…… 대단히 행복해……나, 보지 행복……”


 


“아~! 벌렁벌렁 하고 있어……어때?”


 


“꺄악…… 안돼…… 안돼에~ 지금 민감하기 때문에 하면 안돼요!!”


 


방안에서, 나 역시 자위로 사정을 하였다. 아직도 머리는 멍하고 있었다. 그렇게 허탈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내 앞에서 마코토와 유카리는 아직 짐승과 같은 장난을 계속하고 있었다.


 


“하아아……아앙, 구재불능……아앙……”


 


“헤헷, 맨 구멍이 벌렁벌렁하고 있어. 어때? 자? 자?”


 


“마코토군은 이렇게, 천한 말을…… 싫다 싫어, 이렇게 느껴버리고 다정한 말은 전혀 하지 않고…..”


 


“어느 쪽이 천해, 바람기로 질내사정을 하면서 보지를 쪼이고 있는 주제에…”


 


“하지만…… 추잡한 일 말하지 않으면 자지로 난장판 해 주지 않는다고, 마코토군이 말했잖아!”


 


“확실히 말했지만, 카메라에 찍히며 기대치 큰 폭으로 웃돌고 있어 곤혹스럽다. 정말~”


 


“당신만의 유카리짱으로 변했으니까! 저기……이제 일발 난장판 했으니, 질내사정 보지에 자지를다시 난장판 시작해~!”


 


무심코 화면 안의 마코토와 유카리는 끝내, 쓴 웃음을 지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사정이 끝내고 뜨거운 열기가 약해지면서 이성이 돌아오고 있었다. 정말 이 동영상, 처음 마코토와 약속처럼 삭제를 해야 할까? 녀석 모르게 따로 복사를 해서 소장을 하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화면안에서는 음란한 매춘부의 표정을 지우면서 자존심이나 이성 같은 모습은 전혀 없는 흉한 모습을 한 유카리가 한 층 더 자지를 잡고 원하고 있었다.


 


“우와, 굉장해……이것, 또 싸 버릴 것 같아?


 


“아아아, 그러니까 안된다고 말했었는대…… 마코토군의 자지가 강제로 했기 때문에….”


 


“아니, 그것은 그렇지만…… 괜찮은 건가, 정말로?”


 


“응, 이렇게 할 수 있어도 좋은거야?”


 


“하지만 이렇게 하면 들키겠지?”


 


“으응, 들키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밤, 남편을 덮쳐버리면~”


 


“진짜로? 오늘밤 남편과도 질내사정을 할거야?”


 


“응, 그렇다고 들킬 수가 없지요?”


 


“그건 그래…… 그런데 말이야, 흐흐흐……”


“……사과 하라고, 남편에게……”


 


“예, 미안합니다~. 지금부터 벌써 바람을 펴 보지에 한 번 해버렸어, 하지만 용서해주는거지? 카츠야~!”


 


(뭐──!?)


(지금……?)


(지금 들은 이름은……환청……이다, 아니……기분 탓……인가?)


(카츠…… 카츠야………… 아니, 그럴 리가…………그렇지만, 설마……!?)


 


나는 혼란을 느끼면서 화면에 가까이 다가가서 응시를 하였다.


 


(설마! !!!!)


 


“아니, 왜? 유미짱으로 돌아오는거야?


 


“히히힛, 하지만 연기하는 것에 지쳐버렸는데….”


 


“아아……나쁜 유카리짱 이다.”


 


“아아, 마코토군 안돼……아앙, 이제 유미도 괜찮아, 마코토군은 어느 쪽이 좋아?”


 


(유미!?!?!?)


 


“어느 쪽도 좋아~”


 


무슨 말인가, 유미라니….. 어떻게 유미가 내 아내인 유미가 있는 것인가? 그렇다 이것은 꿈이다. 나는 이렇게 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모니터에 보이는 내용을 잊고 싶었다. 하지만 이 꿈은 아니 이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소리없이 절규하고 있었다.


 


“이것은 꿈이다. 꿈이야! 왜 깨지 않는거야~! 꿈이야~!”


 


“후후, 기뻐요…… 마코토군~!”


 


“그럼 이번은 유미의 보지로 할까~”


 


“예~ 후후…… 유미의 음란한 보지에 좀더 가득 조교해줘~”


 


“좋구나, 어쩐지 3 P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로 나하고 하는 것이 좋은거야?”


 


“응, 좋아…… 하지만, 많이 음란한 것을 가르쳐 주었어….”


 


“첫 오르가즘도 나였지.”


 


“그래…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유카리의 보지도…..”(유카리의 목소리)


“…….유미의 보지도…… 어느쪽도 마코토군의 물건이야~!”(유미의 목소리)


 


유미!? 유미!? 유미!?!?


거짓말이다……무언가의 실수다……그렇게 나는 머릿속에서 그 말들이 되풀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두 눈으로 유미를 몇 번이나 다시 확인을 하였다. 믿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저기에 아내인 유미가 있다니 혹시 특수 촬영? 그렇다 합성이다. 옛날처럼 마코토녀석이 나에게 짓긋은 장난을 치는 것이다. 어서 빨리, 빨리 변해라. 어서 웃으면서 장난이라고 말하라고 마코토~!!


 


“기뻐 그렇게 말해주니. 그러면, 소원대로 충분히 질내 사정을 해주지 어느 보지에다 할까?”


 


“하아아…… 싸줘, 유카리에게 했고 이제 유미의 보지에 싸줘~!”


 


“그러나, 갑자기 강요를 하면 카츠야형이 깜작 놀라겠군?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아?”


 


“으응, 걱정하지마, 그 사람은 지금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말을 믿어 줄거야~!”


 


마코토는 다시 손가락으로 유미의 보지를 때렸다.


 


“이 녀석, 형을 속이는 나쁜 보지구나~! 에잇.....에잇~!”


 


찰싹~ 찰싹~!


 


“흐응…. 그래요 유미의 나쁜 보지야. 전에는 한결 같은 정숙한 아내였는데…. 이 자지를 사랑해 버려서, 나쁘고 음란한 보지로 되어 버렸어~”


“저기….. 부탁해, 그 멋있는 자지로 나의 구제불능 보지에 잔뜩 벌을 줘~!”


 


거짓말이다. 이런 것은 거짓말이다. 나는 머릿속에서 그렇게 말하면서 화면에 나오는 시계를 보았다. 이 동영상이 찍힌 날짜는 그 날이다. 내가 전철에서 유카리를 만난 날, 바로 유미가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만나 저녁 늦게 들어 온 날이다. 믿을 수가 없었다. 이것은 거짓말이거나 못된 장난이다. 마코토가 옛날처럼 나에게 장난을 치는 것이다. 이렇게 나는 패닉 상태가 되어 동영상의 장면을 부정을 하면서 소리를 찔렀다.


 


“싫다. 싫어~! 이것은 거짓말이다!! 거짓말이야~!!...... 아아아아아!!!”    


 


나는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의자에서 일어나 서재에서 나가 거실에 있는 아내인 유미에게 확인을 하고 싶었다. 아니라고, 장난이라고, 이 말을 듣고 싶었다. 내가 서재의 문을 열자. ‘치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화끈 거리는 충격과 함께 나의 시야는 어두어 졌다. 그렇게 나는 정신을 잃었다.


 


“하아아……하아, 하아, 하아………하아아…………”


 


아내의 소리가 들린다.
언제나 들어 친숙해 진, 아내의 요염한 소리.
나의, 아내…….
유미!?


나는 정신을 차리자, 나의 위에 유미가 있었다. 하반신의 조이는 느낌이 든다. 미끈한 점막의 감촉….. 나는, 지금 아내와 연결되어 있는 건가?


 


“유미……?”


 


“아, 당신………”


 


나를 보는 아내는 울 것 같은 얼굴을 한다. 시선을 내리자, 확실히 우리들의 신체는 연결되어 있었다. 무슨 일로 이렇게 슬퍼하는 것인가? 생각하기도 싫은 악몽은 벌써 끝났는데, 그러니까 그런 슬픈 얼굴을 하지 말아달라고 나는 말하고 싶었다.


 


“유미, 무슨 일 인거야? 무엇 때문에 울고 있어?”


 


“하아, 하아……하아……죄송합니다……당신……”


 


“아아~, 카츠야형, 동영상을 복사하고 있어요. 약속위반 입니다~!”


 


“……마코토!!!!!”


 


캔맥주를 마시면서 나를 비웃는 미소로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틀림없는 마코토였다. 거짓말일 것이다. 이런 것은 현실일 수가 없다. 유미가, 나를 배신을 그것도 마코토 녀석과……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마코토에게 갈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어….. 어차피 최고 출력의 전기충격기 때문에…. 마비된 몸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니까.”


“그건 그렇고 카츠야형, 괜찮아 나와 유카리의 에로 동영상을…..”


“동영상을 보면서 그렇게도 눈치를 채지 못했어….. 동영상의 날짜를…”


 


(날짜….?)


 


궁금해하는 나의 앞에, 마코토는 자신의 노트북PC를 가지고 와. 거기에 있는 원본 동영상 파일들을 보여주면서 원본에 찍혀 있는 날짜와 화면속에 시간들을 설명하였다.


 


“…………..!?”


 


그 날짜들은 전부 아내가 친구들 혹은 모임으로 외출을 한 날이다. 유카리는, 유미는, 그 날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첫 관계를 가진 날이 바로 면접 때문에 올라온 다음 날 그리고 그 날 저녁 내가 삼거리 제과점에서 케잌을 살 때부터 마코토의 여자가 되었다니… 나는 이 악몽이 믿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눈앞에 현실이었다.


 


“너……”


 


“그 날 술 자리에서 분명히 강제로 한 것은 나 였지만, 나중에는 카츠야 형의 사랑하는 아내인 형수께서 원했다고….”


 


“…………………”


 


거짓말이다!!


그럴 리가 없다! 유미가 나를 배신을 하다니……그럴수가!!


 


“그러니까 말했었잖아. 부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눈물을 본다고……”


 


“이제 그만두어……그만두어, 마코토군!”


 


간절하게 말하는 유미 앞에서 마코토는 옷을 벗어 던지면서, 격분한 자지를 엉덩이에 꽉 누른다


 


“유미……거짓말이지? 그럴 리가 없어? 협박이 있었지?”


 


“……………”


 


“뭐야? 어째서 입다물고 있는거야? 어떻게든 말하라고! 말하면 어때!!”


 


“큰 소리 좀 내지 말라고, 카츠야형~!”


 


“흑……죄송합니다…………카츠야상을 싫어하게 된 것은 아니예요. 카츠야상을 지금도 좋아해요……”


“그렇지만, 그래서 동생인 마코토군에게 열심히 대접……”


 


“그게 무슨 말이야! 아무리 친척이라도 이런 것은 아니 잖아~!”


 


“달라요, 처음에는….”


 


“그건 형이, 몰인정하기 때문이야 알고있었어? 유미짱은, 사실은 음란한 M이였다…”


 


“…………!!”


 


“뭐……….!?”


 


“그러니까, 나 같은 큰 S남에 농락 당한다고 느껴버린다는 거야. 이해해?


 


“……윽!”


 


“……아! 이것은…… 못된 장난하지…..”


 


“미안하지만, 나는 장난으로 함부로 하지 않아, 나 역시 진심이라고”


 


“…..! 하아아!”


 


마코토의 말에, 유미는 요염한 소리로 울었다. 그 모습에 나는 분노를 하면서, 상체를 일으켜 유미와의 연결을 분리를 하고 분노가 가득한 눈으로 마코토를 노려보았다. 마코토는 나의 그런 모습에 약간 놀란 표정을 지었다가 다시 원래 표정으로 돌아왔다.


 


“손대지 마라, 나의 유키에게!”


 


“와우~! 벌써 몸을 회복하다니….. 분노의 힘인가…… 뭐 좋아, 옛날처럼 승부를 하는 거야~!”


 


“뭐…? 승부….?!”


 


“그래 옛날처럼 승자가 확실하게 차지를 하는 것이야!”


“형과 유미짱이 이길까, 나와 유카리짱이 이길까 승부를 하는 것이다.”


 


옛날 어린 시절 나와 마코토는 어른들이 사주신 물건 중에서 똑같이 같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놀이 대결을 해서 승자가 그 물건을 차지 하였다. 패자는 깨끗하게 물러났다. 그랬던 기억이 머릿속에서 떠 올랐다. 물론 내가 이기고 나서도 녀석은 나중에 그 물건들을 망가트렸지만, 확실히 우리는 그렇게 대결을 하였다는 것이다.


 


“ 정말이지! 절대다!!”


 


“아아, 말했었잖아? 장난이 아닌 진심이라고…”


 


“아……?”


 


나는 마코토에게 확실하게 다짐을 받고 유미의 허리를 껴안으면서, 마음껏 자지를 꽂았다. 나를 배신한 유미로 향해…… 그리고 나의 머리 속을 지배하고 있는, 그 경박하고 음란한 유카리로 향해!!


 


“우오오오오!!”


 


“아, 당신…… 아앗!? 아…!”


 


아내의 허리를 끌어 들여 터무니없게 쳐올린다. 이 분노가 원동력이다! 이 녀석의 안쪽 닿게 해, 계속 움직여, 자궁까지 관통시켜 줄 것이다!!


 


“유미……유미, 이 바람둥이!!”


 


“아…… 하아아…… 하아, 하아아……”


 


“좋아~! 아직 힘이 있잖아, 카츠야형~!”


 


“먹어라! 어때, 어때……유미! 어때!!”


 


“하앗……하아…………아…………하아아……아아앙~!”


 


“아직이다! 용서하지 않아! 좀더 벌을 받아야지! 울어도 봐주지 않을 테니까!!”


 


“당신…………”


 


“이봐 울어! 이 매춘부! 유카리의 소리로 울어 봐라!!”


 


“…………하아……………”


 


“왜 그렇지! 여기를 좋아하잖아!? 여기를 느끼고 있잖아!?”


“왜!? 왜 헐떡임이 없는거야!? 왜 조금 전 같이 혀를 내밀지 않는것이야!!”


 


나의 절규에 마코토는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옆으로 흔들면서 말하자. 유미는 마코토의 말을 부정하면서 허리를 강하게 상하로 움직였다.


 


“그러니까……그것은 연기라고. 카츠야형이 서투르기 때문이라고…”


 


“…………!!!!”


 


“아, 그…. 그렇지 않아요. 멋져요, 당신~”


“……, 기분이 좋기 때문에 괜찮아……그러니? 좀더 찔러……”


 


“유미……유미!!”


 


승마 위로……아내에게 역강간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으로, 나는 위로 받고 있었다. 한심하다. 굴욕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느끼고 있지 않은 아내를 쳐올린다 일뿐이었다. 그런데도, 그런데도……아내에게 나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마코토는 마치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움직이고 있는 유미의 엉덩이를 잡았다. 이에 놀란 유미는 마코토를 쳐다보면서 거절을 하면서 애원을 하였고, 나역시 마코토를 보면서 사정을 하였지만, 마코토는 유미와 나의 애원을 무시하고 유미의 애널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아, 하아, 하앗……하아, 하아아~!”


 


“아아, 더 이상 볼 수가 없군요. 너무 유미짱이 불쌍해요.”


 


“네? 네? 마코토군……?”


 


“즐겁게 해 줄게요!”


 


“안돼요, 지금은 카츠야상과…… 지금은, 카츠야상만을……”


 


“그래그래, 그러니까 카츠야형을 그대로 두고 나의 자지로 느끼면 게임 오버다.”


 


“그, 그만두어요, 안돼…… 지금은…… 지금만큼은 안돼요!”


 


“그래! 지금은 내가……! 그만두어라, 그만해줘……!”


 


“자아….. 시작~”


 


“!?”


 


그 순간, 나의 머리 위로 아내의 표정이 변했다.


 


“히이익!? 호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옷호오!!”


 


“…..유미!?”


 


“아아~, 느껴 버렸다…. 유감이네요. 카츠야형~!”


 


뭐, 뭐야!? 이렇게 조이면서 오다니……!? 이런 것은, 지금까지 경험했던 적이 없었다.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아내의 허덕이는 모습등….. 거짓말이다. 그 유미가 이런 천한 소리를 내다니!
 제발, 그만두라고 마코토에게 나는 사정하고 싶었다. 더 이상, 내가 사랑하는 유미를 부수지 말아달라고…. 어느새 눈물을 흘리면서 마코토를 쳐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마코토는 그런 나의 불쌍한 표정을 무시하고 음침하게 웃으면서 유미를 쳐다보았다.


 


“…..! 오호……, 안돼, 안되요, 엉덩이, 어혈 안돼……호오!!”


“호오……히가!? 히…..! 오호…..! 헤에…….!!”


 


“그러면, 유미짱은 어느 쪽을 느끼고 있을까?”


 


“그, 그것은……오오옷!? 아아…..!?”


 


“저기? 그런데, 유미짱?”


 


“그, 그것은……, 물론…………주인의……의 엉덩이…….아아아아!”


 


“카츠야 형의 엉덩이가 무슨일이라고?”


 


“다른 것, 다른 것……아, 이 사람의 것이 아니고……그, 그것은, 하아……!


 


“그만두어라, 그만해줘 유미! 기다려 줘!!”


“안된다, 가면! 가면안된다!!”


 


“아아….당신…죄송합니다……미안해, 카츠야상……미안해, 정말로 미안……아아아!!”


“안돼~ 이제 절대 안돼! 그런데도 자지가 들어오고 있으니 엉덩이 쪽이, 엉덩이 쪽의 자지… 자지님! 마코토군의 뜨거운 자지님~~!!”


 


눈앞에서, 유미가……아내가 망가져 갔다. 아마도, 오늘까지 한 조교를 말하면서……유미는 망가져 갔다. 나의 유미가, 나의 생활이, 나의 가정이 산산조각이 되어 가루가 되고 있었다. 마코토의 지시대로 음란한 말을 하면서, 나의 유미는 유카리는 완전하게 망가져 버렸다.


 


“이봐요 유카리짱? 분명하게 예의범절을 가르쳤던 대로 말해 봐”


 


“네, 예! 아앙, 자지……자지……유부녀 똥 구멍에, 자지좋다. 기분이 좋아~!”


 


“아하하하하, 정말 잘했어 잘했다, 유미?”


 


“오오오오!”


 


음란한 말과 신음 소리와 함께, 유미는 전신을 경련을 일으킨다. 그와 동시에 나의 자지를 감싼 유미의 점막이, 한층 더 조임을 강해졌다.


 


“…………하아아 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하아아~~아아!!”


 


“좋아, 갔어?”


“그러면, 어느 쪽의 자지로 갔어?”


 


“예…. 그것은 물론 엉덩이의 자지입니다….. 마코토군의, 굵은 자지~!”


 


“……우웃……유미……”


 


“이봐 이봐, 보지쪽의 자지는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이것 때문에……마코토군의 것을 알아 버렸어……이제는……”


 


“……!!”


 


“아, 그렇지만 신경 쓰지마. 카츠야군의 것은 카츠야군의 것으로 표준 사이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별로 부끄러운 일은 아닌거예요?”


 


유미는 웃으면서 절망이 가득찬 나를 내려다보면서 즐겁게 말하고 있었다. 나는 유미의 그 말보다 나를 부른 호칭인 ‘카츠야군!?’ ‘카츠야군’ 말에 더욱더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유미의 남편이다. 일생을, 사랑을 맹세한 그 나에게 마치 남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아내인 유미는 완전히 마코토의 자지로 조교 되어버렸다.


 


“이봐, 카츠야상이지?”


 


“오옷!? 미안해요……아, 안돼! 좀더 엉덩이 질퍽질퍽. 유부녀의 상스러운 똥구멍 질퍽질퍽 해…”


“아앙, 싫다 싫어, 애태우지 말고. 1회만은 참을 수 없어, 언제나처럼 연속 오르가즘이 좋아~!”


 


“괜찮아, 나야 좋지만, 카츠야형이 있잖아….”


 


“어째서……아앙, 심하다. 자지가 난장판이면서 무슨 말하는 거야? 지금은 이 사람과 아무 관계없어, 저기, 자지, 자지……엉덩이의 자지~”


“이렇게 솔직하게 말한다면 언제라도 난장판 난장판 해 준다고 말했잖아? 나를 정복한 마코토군의 자지가 최고야. 제일 좋아~!”


 


남편인 나를 완전히 남처럼 말하는 유미는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마코토에게 애널 섹스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저기, 부탁……뭐든지 할 테니까 자지 줘? 언제나처럼, 어떤 부끄러운 일이라도 할 테니까!”


 


“하지만, 형이 보고 있는….?”


 


“상관없어, 마코토군이 가르쳐 주어잖아, 진짜 보지, 섹스, 나의 보지가 최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잖아~!”


“내가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나를 위해졌잖아, 이제 마코토군을 좋아해, 이제 이 사람이 아닌…”


 


유미의 말에 나는 부정하고 싶었다. 나역시 유미를 사랑하고 있고 그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유미는 나의 말을 끊으면서 그동안 나에 대한 불만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나도 유미를 그 누구……”


 


“듣기 싫어, 당신은 언제나…..자기중심적으로 말하면서? 우리보다 가문을 먼저 생각하잖아…. 내가 가문에 어른들에게 어떤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유미의 말에 아니라 말하고 싶었다. 집안 어른들의 기대 그리고 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을 핑계로 유미가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 본가에도 내려가지 않고, 가극적이면 집안 이야기나 연락도 내가 전부처리 하였다고 말 할여고 하였지만, 내가 말을 하기전에 마코토가 중간에 말을 끊었다. 그렇게 나를 깍아 내리면서, 나의 변명도 못하게 하고 항문의 자지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런, 어두운 이야기는 싫다…… 이것으로 어둔운 이야기는 마지막이야~!”


 


“아앙, 죄송해요. 응, 끝이군요. 지금은 즐겁게 섹스 합시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미련이 있으면 괴로워져? 전에도 말했었지?”


 


“응, 알고 있어. 하지만, 이제 정말로 미련은 없어……카츠야군의 자지에는, 전혀 미련 없기 때문에”


 


“………….”


 


“뭐…. 조금은 믿을 수 없지만”


 


“정말이야! 유미는 이제 마코토군의 자지뿐이야?”


 


“좋아, 그렇게 말한다면, 내가 미련을 끊게 해 줄께……유미짱이 할 수 있으면, 그렇지만 할 수 없으면….”


 


“하, 할 수 있어요……무엇을 하면 좋은거야?”


 


“애널 섹스를 하면서, 남편… 아니 카츠야형 얼굴에 토해~!”


 


“……네?”


 


일순간 나는 마코토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않았다. 아니 유미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지 미소 띤 얼굴에서 긴장을 하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무엇을 말하는 거야……!?”


 


“나에게 두 번 말하게 하는 거야? 이것이 마지막이야. 형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 만큼만 자지를 움직인다고 말했어”


 


“그, 그런……아앗!?”


 


내 얼굴에 침을 뱉으라는 말에 나 뿐만 아니라 유미 역시 매우 당황을 한 표정이었다. 그리고 마코토에게 거부하는 뜻을 밟혔다. 그렇다 내가 알고 있는 유미는 아무리 나를 배신을 했어도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엉덩이 오르가즘 바라고 있잖아?”


 


“그렇지만……도…………”


 


“과연 그것은 무리인가. 실격이군……나는 어느 쪽으로도 좋지만이야”


 


“죄송합니다……그것은…… 카츠야상에게 할 짓이……”


 


“유미……..”


 


“아무리 내가 음란한 여자라고해도, 그런 것 할 수가……아아아아 아앗!?”


 


거절을 하는 유미의 항문에, 마코토는 매우 굵은 자지를 뿌리까지 질러 넣었다. 그리고 들은 적도 없는 낮은 신음소리를 유미는 소리질렀다.


 


“그건 그렇고, 뿌리까지 들어갔군……어떻게 하지 유미짱?”


 


“…………호오……오오오오”


 


아아, 무슨 일인가 지금까지 이성적으로 말하던 유미의 모습은 사라지고 쾌락에 젖은 얼굴로 허리를 흔들면서, 새로운 자극을 재촉하고 있었다.


 


“이봐 어때 느끼고 있지? 형 얼굴에 뱉으면 이 자지로 해롱해롱 할 때까지 느낄 수 있어…..”


 


“아………………”


 


“……..!!”


 


“한 번 할 때마다 10회 허리를 움직여주지?”


 


“……아우우……호오…………”


 


말 뿐이다. 마코토는 말만으로, 유미는 느껴버리고 있었다.


 


“하……하아, 하아, 하아아……아, 당신……카츠야상……”


 


“유미….”


 


물기를 띤 눈동자로, 상냥한 눈동자로, 유미는 나를 응시한다……그리고……. 아름다운 입술에서 침이 나와 나의 이마로 떨어졌다. 그렇게 이마에 충격을 받았다. 전혀 아프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맛 본 적이 없을 정도의 강렬하고 절망적인 충격을 받았다.


 


“……… 죄송합니다!”


 


“……….!?”


 


“아……아아…………”


 


“하하하, 잘 했어…… 좋아, 포상이다. 간다―!”


 


“히이익!?.......오오오…..아아아앙~!!”


 


“빨리 침을 추가하지 않으면 앞으로 4회에 멈추어버린다?”


 


“우응, 응, 뱉은다, 토한다!....  텟~!!”


 


후덥지근한 타액이, 얼굴에 부딪힌다. 눈물에 젖은 시야에는 야무지지 못하게 환희에 떨리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의 얼굴이 보인다. 이 사람이, 나의 아내 내가 단 한명 사랑한 여자….! 나의 유미가 사라져 간다.


 


“자아, 1 침에 10 피스톤의 초특가다! 이봐, 어서 빨리~!!”


 


“호오 오오오!! 그것~! 좋아, 매우 좋아, 자지 좋아!!”


 


“그렇게, 좋아 유미짱!”


 


“정말 좋아요. 당신이……오오옷!?”


“아, 카츠야상, 얼굴에 침을 받아 들여 주기 때문에, 나, 똥……똥 구멍에 자지를 받을 수 있는 것!! 아……!!”


“그러니까……후훗, 카츠야상의 자지도, 후끈후끈 보지로 가득 사랑해 줄께~”


 


하하하……유미가, 나에게 향해 이런 음란한 말을 하면서 놀리고 있었다.


 


저기, 응, 분명하게 침을 뱉고 있지? 좀더, 좀더 질퍽질퍽 해 줘어~!!”


 


“…………! 좀 더 형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말해~!”


 


“응, 우응……카츠야상, 어때~? 이혼 직전 보지 분명하게 조이고 있어? 지금이 최고로 기분이 좋을 것? 그렇지 않으면 빼 버린다?”


“하아아……자지 기분이 좋다∼……정말로 기분 좋아 당신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미안해, 그렇지만 정말이야……하아아”


 


아, 어째서일까? 어째서 이렇게 심한 일을 당하는 것일까? 이제 정말 듣기가 싫다.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말 할여고 해도 목소리가 입안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사실은 말이에요, 마코토군의 허락이 없었어, 이전에 섹스를 하지 않았어, 하지만 오늘은 정말해도해도 괜찮아, 잘됐어요.”


“정말 보지, 기분 좋지? 저기, 보지 어때?”


“무슨 일이야? 이게 마지막 보지일지도 몰라? 좀더 제대로 느껴…이봐, 후훗……자지가 커진다~”


 


무엇일까……이것은 현실인가……그렇지 않으면 긴 꿈의 일부인가……. 이 사람은, 유미 그렇지? 유미 짱이다. 언제나 나를 살그머니 지탱해 주고 있던 유미, 나만을 좋아한다고 말해 준 유미, 따뜻한 밤의 일로, 작은 새와 같이 사랑스럽게 허덕이고 있던 유미.


 


“하아아……조금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귀여운 자지야, 카츠야군……”


“아아……이제 참을 수 없다. 좀더 자지님 가지고 싶어져 버렸다……미안해…………!”


 


“……텟~! 이봐요, 빨리! 빨리 앞으로 30회!!”


 


“해, 좋아 유미, 좀더 엉덩이를 흔들어 조르기를 해라, 좋아~”


 


“하아……좋아! 자지∼, 자지∼, 자지 너무나~ 좋아~!”


 


“좋아, 좀더 과시해 해라.”


 


“하아아 좋아~ 마코토군의 자지님은요∼, 당신 같은 것과 비교할 수 없이 매우 훌룡해요~!”


 


“아…….아아윽!”


 


“꺄악!?…………아앙, 해 버렸어?”


 


“진짜로? 카츠야형, 이렇게 매도되면서 사정을 한거야?”


 


“아…….!!”


 


“아……게다가 이렇게 평소보다 많이…… 보지에……”


 


그렇다, 나는 사정을 하였다. 나는 사정하고 있었다. 얼굴에 침을 받으면서 절망의 사정을 하고 있었다.


 


“가는, 간다 간다 간다……….!”


 


“그래, 자지님이 엉덩이에 오르가즘을 줄 테니까!”


 


“갈 것 같아…… 좋아……..! 아아아앙!!!”


“히야아아~ 굉장해, 아직까지 자지….. 오오옷, 들어오고 있어, 들어오고 있어, 자지 밀크가…..”


“아아~ 뿌리까지 와 버렸다….. 거기서 장까지…. 자지 밀크 관장~!!”


 


이제 끝이다. 눈물에 젖은 눈에는 느끼는 얼굴로 절정으로 가는 아내가 보인다. 하지만 이젠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지쳤다. 회사도 이제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모든 것이 허무해졌다. 내일부터 어떻게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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