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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아내의 두얼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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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50 회 작성일 24-01-18 2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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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아내의 두얼굴


 


10화


 


 


잠시후, 카메라의 앵글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마코토의 자지와 거기에 얼굴을 댄 유카미가 클로즈업이 되었다.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으로 때리기를 한 상대의 자지를 유카리는 기쁨 표정으로 빨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즐거운 듯이 그만큼 마코토에게 길들어진 것 인지도 같았다.


 


“하아아……맛있어 보여……… 쪽, 쪽……”


“크다……후후….. 쪽, 넬름넬름…… 아앙…… 넬름 넬름 넬름……”


 


“아아, 기분 좋은……좃물이 나와버린다~!”


 


“좋아…… 넬름넬름 넬름, 쪽, 쪽쪽…………후후, 벌써 나오고 있다……쪽, 쪽…”


 


“굉장히 열심이야.”


 


“마코토군의 이 자지는 남편의 것보다 커, 아아… 쪽, 넬름넬름……정말 좋아해요.”


 


“아아……그 얼굴, 최고야~!”


 


“그래?…………하아아~……쪽…..”


 


진정 마코토의 말대로 자지를 빨고 있는 유카리의 얼굴은 음란하고 요염하였다. 그 모습에 나는 본능일까 나도 모르게 모니터 나오는 유카리의 얼굴을 키스를 할 정도였다. 그 작은 입술을 열어 자지를 집어넣고 눈을 치켜 뜨고 카메라와 마코토를 보면서 음란하게 펠라치오를 하고 있었다.


 


“후훗, 자지가 딱딱해서 매우 멋져…… 쪽쪽쪽……마코토군의….자지는…. 맛있다…..쪽…”


 


“저기 슬슬 다음으로 넣어가자 괜찮겠지?”


 


“……응…… 좋아…… 하아…………”


“후루루루, 쪽…. 쪽, 쪽, 후루루루……쪽….”


“하아아, 자지 맛있다……쪽, 쪽, 쪽……하아아… 쪽쪽~”


 


정말 대단하게 혀를 돌리고 있었다. 비대한 귀두에 혀를 기게하는 유카리였다. 미끈미끈한 연체동물 같이 혀를 교묘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손으로 마코토의 불알을 슥슥 비비면서, 빨았다.


 


“흐응 훗……하아……쪽……”


“스스로 가계하고 싶어 마….코토……후루루루~!!”


“하아아……우훅……자지……크다 자지……하아, 하아아~”


 


“흐윽~! 왔다……녀석이 왔다구~!”


 


“유카리는 자지가 너무 좋아……후루루루~~!!”


 


일사불란하게 자지를 빠는 유카리, 잠시후 마코토의 몸에 반응이 칼같이 일어나자. 마코토는 유카리의 어깨를 움켜잡았다.


 


“하아아……하아아……후루루루~”


 


“흐윽….. 아……간다, 이봐요!”


 


“우훅, 우훅……!?, 아아…..꺄악!?”


 


“오우! 오오오….!”


 


“꺄아아……하아……대단하다……라고……아앙, 대단해, 대단해……”


 


마치 화산이 폭발하듯이 마코토의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졌다. 거의 대부분은 유카리의 얼굴에 쏟아져 얼굴이 정액투성이 되었다. 하지만 유카리는 뭐가 좋은지 콧노래를 부르면서 자지기둥 주변을 혀를 햝으면서 쏟아진 나머지 정액을 먹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정말 엄청난 양이다. 마코토녀석, 진짜 낮에 녀석이 말 한대로 포로노 배우로 나가도 성공을 할 것 같았다.


 


“훑어 내, 좀더 훑어 내!”


 


“응, 우응……굉장해~ 자지국물…이봐…..♪….♪”


 


“아, 아아아……유카리짱, 유카리!”


 


“무슨 일이야? 한심한 소리가 나와 버리고 있습니다……후훗, 퓩퓩퓩~”


 


“……..!!!”


 


“마코토의……..자지…..하아, 맛있다……정액 맛있다…..”


 


“정말? 헤헤, 그러면 아무쪼록……..”


 


유카리는 자신의 얼굴에 흘러내리는 정액과 마코토의 자지에 묻어 있는 정액을 손가락과 혀로 모아, 차례차례 빨고 입속으로 취해 갔다. 그리고 입을 벌려 하얀 정액이 입안에 있다는 것을 카메라와 마코토에게 보이면서 그것을 꿀꺽 삼켰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역시 나도 모르게 입속에 고인 침을 꿀꺽 삼켰다.


 


“후우, 그렇게 기분이 좋아……꽤 실력이 늘었어, 유카리짱”


 


“마코토군이 가르쳤죠… 넬름 넬름 넬름……하아, 대단해……쪽, 쪽, 쪽……”


 


“나의 자지 밀크, 맛있어?”


 


“응, 최고야……마코토군의 자지 밀크……, 쪽, 쪽, 쪽, 빨면 보지가 젖어버린다……”


 


“하앗……하아아……왜? 평소대로 조르지 않고 이렇게 끝내고 있어?”


 


“응, 우응……그렇지만……하지만, 오늘은 사실은 위험한 날인 것,……그러니까 분명하게 고무 붙여”


 


“예?!”


 


“어쩔 수 없는 걸…… 그 . 래 . 도, 그 대신……”


“내가 이것을, 붙여 준다……후훗~”


 


“오옷, 알고 있어……고무를 입에 물고있는 모습도 요염해 쨘이야~!”


 


유카리는 오늘이 위험한 날이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속으로 마코토를 욕했다. 제대로 알아보고 날짜를 정하고 동영상을 찍지, 설마 여기서 분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나의 걱정은 단순한 생각으로 끝나고 말았다. 유카리가 그녀가 요염하게 웃으면서 콘돔을 꺼내 자신의 입으로 집어넣었다. 그렇다 직장 동료들에게 들었던 풍속업에 하이클래스 기술인 입으로 콘돔을 입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놀라웠다. 풍속업에 여성들도 잘 하지 못한다는 그 기술을 평범한 유부녀가 한다는 사실에 나를 다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확실히 유카리 그녀는 화려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도, 어딘가 품위가 있는 느낌이 드는 여자다. 정확히 나의 취향이다. 그런 여성 그것을 한다는 사실에 화면안에 있는 마코토도 약간 뜻밖에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때? 쿡쿡, 입으로 붙이는 것, 전보다 능숙해졌다고 생각하지 않아?”


 


“정말 기쁘다, 분명하게 연습하고 있었어?”


 


“능숙해졌는지 어떠했는지는………… 후훗, 지금부터 자지로 확인해~”


 


“그러면, 잘 먹겠습니다………… 후루루루~……”


 


“오옷, 이 녀석 좋겠구나…… 과연 나의 가르친 아내이다.”


 


유카리는 진짜 능숙하게 입으로 콘돔을 입히고 있었다. 진짜 내가 이 영상안에 들어가서 저 부드러운 입술로 콘돔을 입히고 싶었다. 마코토 역시 기분이 매우 좋은 표정과 함께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자신의 부인이 저런 기술까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남편녀석을 비웃고 싶었다.


 


“아아앙……나 유부녀인데…. 남편만의 부인인데, 마코토군의 매우 멋진 자지에 노예예요~”


 


“지금은, 나만의 유부녀짱 이겠지?”


 


“응……,보지 젖고 있어…… 빨리 이 자지 갖고 싶어……그러니까 가득히 보지 귀여워해줘~!”


 


“아, 그런 말을 말해버리면, 고무가 찢어져!”


 


마코토의 말에 유카리는 눈을 반짝이면서 혀로 입술 주변을 햝으면서,


 


“정말∼? 후훗, 그럼 입으로 다시 한번, 고무를….. 자지 기분이 좋아지게…..?”


 


“휴우~ 정말 구재불능이야~! 완전하게 재미가 들었군…..!”


 


웃으면서 몸을 일으킨 마코토가, 유카리를 곧 바로 침대에 몸을 눕힌다. 유카리는 몸을 활짝 벌린체 콘돔을 한 자지를 넋을 잃고 응시를 하면서, 즐거운 듯이 요염하게 웃고 있었다.


 


“이봐, 여기서부터가 실전……어때? 나의 자지?”


 


“아아~ 대단하다……입용 자지로부터, 보지용 자지가 되어 버렸군요~!”


 


“음란해, 유카리짱은……, 와……정말 못 참겠어?”


 


“응…… 빨리 와…… 빨리…… 여기로, 여기……미끈미끈 하고 있어~!”


 


“알고 있다고…… 이얍, 어?”


 


“아앙,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그게, 이 녀석이 능숙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아앙, 거짓말! 절대로 거짓말! 벌써 몇번이나 넣어진 곳에…… 아앙….. 아아아~! 어째서 심술을 부리는 거야~?”


“장난치지 말고, 아앙, 넣어줘! 조금 전 그토록 자지를 날름날름 해 주었는데, 심하다니까!”


“싫어! 빨리 해! 어서 해! 보지 하고 싶어, 빨리 그 멋진 자지로, 유카리에 가득 보지 해∼~~!!”


 


“좋아, 거기까지 들으면 해 주지 않으면 안되지! 시작~!”


“우와!?”


 


“…………네? 에엣?”


 


“이런……또, 시간을 끌다가 찢어졌어……!”


 


“에에엣!? 정말로? 또 콘돔이 찢어져?”


 


확실히 영상상으로는 마코토의 자지 끝부분의 콘돔의 상부가 찢어져서 귀두부분이 그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포르노물에서도 거의 없는 내용이다. 진짜란 말인가? 그러면 도대체 마코토의 정력은 어느 정도라 말인가? 그런 생각과 함께 부러운 감정이 생겼다.


 


“자아 보라고, 자지의 얼굴이 안녕하세요 하고 있지?”


 


“아앙, 이제……정말로 대단해 건강한 자지………!”


 


“에헤헤, 유카리짱의 남편과는 다르겠지?”


“그렇지만…… 곤란하군, 유감이지만 예비 콘돔이 없어~”


 


“네? 에엣!?”


 


마코토의 말에 유카리는 매우 당황을 하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어떻게 할까? 하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모텔이라면, 배치해 둔 것도 있고, 자판기라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다니…. 참으로 바보같다.


 


“아아~, 모처럼 맛있게 보이는 보지가 눈앞에 있는데…… 먹을 수가 없구나~”


 


“아앙, 아앙, 싫어…… 그런 것은 너무해요! 나 아직 안으로 자지 맛을 느끼지 못했어~!”


 


“하지만, 이대로는……”


 


“아 , 아아앙……그렇지만…………아아~!”


 


당황을 하는 유카리를 무시한 채로, 보란 듯이 마코토는 자지로 보지의 입구인 계곡 주변을 톡톡 두드린다. 그러자 유카리가 신음소리를 내자. 마코토는 그런 유카리를 무시하고 여유있는 표정으로,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건들었다. 그러자 유카리는 더 괴로운 표정과 함께 신음 소리를 질렀다. 이것 혹시 마코토 녀석이 일부러 콘돔을 찢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그렇다, 보통 콘돔이 그렇게 간단하게 찢어질 수가 있을 수가 없다. 내가 생각을 계속할수록, 마코토…. 내 사촌 동생이 잔인하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마코토군…… 마코토군…………하아, 하아아∼”


 


“그럼 할 수 없이, 오늘도 비비는 것으로 끝낼까?”


 


“아앗!? 안돼, 그런 것은 싫다 싫어, 비비는 것은 안돼!”


 


싫어 하는 유카리의 보지에 또 자지로 스슥, 비빈다. 유카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마코토의 속셈대로 결국 허락을 하였다.


 


“하아, 하아아…… 아앙, 아아~……이제~!”


 


“유카리짱의 보지 벌렁벌렁 하고 있구나~”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아……. 아아……이제 상관없으니까! 아앙, 괜찮으니까 부탁!”


 


“무슨 일?”


 


“그러니까! 콘돔은 괜찮으니까, 그 큰 자지를 원해요!!”


 


아아~, 결국에 말해 버렸다. 발정이 난 유카리는 마코토가 원하는 말을 하고 만 것이다. 이제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고 할 수 없는 말을 하면서 마코토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유카리의 모습을 보면서 마코토는 즐기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니 나 역시 동영상을 보면서 유카리의 발정난 모습을 보고 즐기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


 


“상관없어! 크고 매우 멋진 자지, 지금 가질 수 있으면!”


 


“흐음….. 좋아, 가자!”


 


“아후우우우우……! 들어가고 있다……들어 왔다!!”


 


정말로, 굉장하게 삽입이 되고 있었다. 유부녀의 보지에, 마코토의 자지가 깊게 찔러 박히고 있었다. 마코토 녀석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지난 동영상에서도 들은 적이 없는 굉장한 야한 음란한 소리를 지르며 유카리는 허덕이고 있었다.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대단해, 대단해……대단해……!!”


 


“하아, 하아……저것, 여기도 약했던가?”


 


“아!? 아! 거기 안돼, 거기……….스치는, 스치는, 스쳐버리는 으윽…… 예……”


“그런!? 아아……부끄러운, 소리가 나와…… 아…..아아~!!”


 


“좋다, 좋아, 이봐 더 소리를 내!”


 


“히이익~ 아앙……안 되요, 부끄러워……아아앙~”


 


마코토는 카메라의 앵글을 결합부위쪽으로 바뀌었다. 카메라가 촬영하는 곳이 바뀌었다는 것을 유카리 역시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유카리의 보짓살 근육이 마코토의 큰 자지를 쪼이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화면에 보이고 있었다. 그 와 동시에 스피커로 두 사람의 거칠어진 목소리가 들여왔다.


 


“아…… 굉장해 조인다…… 뭐야 이건, 정말이야~!”


 


“하지만, 하지만……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아앙, 단순한 보지 일 뿐이야, 찍지 말아줘~!”


 


“여기가 제일 음란하니까, 어쩔 수가 없잖아?”


 


“예……! 아앗, 히, 예……호오!”


 


유카리의 보지 조임이 강했는지 어느새 마코토는 사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마코토는 질내에 사정을 한다고 하자. 유카리는 발정이 나 이성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본능적으로 질내 사정에 거부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말뿐이고 행동이나 표정은 질내 사정을 완전히 느끼고 있었다. 나역시 질내사정으로 혹시 임신대면 동생인 마코토가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보다 이제는 눈앞에 보이는 배덕적인 모습에서 느껴지는 쾌락만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었다.


 


“좋아 간다! 싸겠어, 오르가즘을 보내기 때문…… 너의 보지는, 정말 정액 절임으로 해 준다!”


 


“좋아 좋아해---! 아욱!!”


 


“후우우우우~!!”


 


“히아아아아----! 오오오오……! 나온다……안에 나왔다……!”


“하아, 하아아…… 대단해…… 보지 가득……아, 보지 안으로 나온다……!”


 


“그래, 나왔어. 유카리짱의 위험일에 보지안 질내사정 일발!”


 


“아……안 되는 것인데, 안 되는 것인데 정액이 온다…… 아….좋아!”


 


“이것 임신할까?, 안으로 나오는 것은 어때? 기분이 좋아?”


 


“응, 우응! 배에 정액 기분이 좋아!……아…… 또~! 안돼~!”


“가버릴것 같아, 갈 것 같아 와아…… 유카리는 가버릴 것 같아, 정액 오르가즘 느껴버린다아~”


 


마코토는 사정을 조금씩 참으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그러는 사이 유카리는 또 다른 절정을 느끼며 몸안에 마코토의 모든 것을 가득히 채우고 있었다.


 


“아…… 가버릴 것 같아, 간닷……..간다 간다~!!”


 


“해~!”


 


“ !? “


 


탁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자마자, 유카리는 쾌락에 젖어 아직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마코토는 웃으면서 카메라의 앵글을 다시 유카리의 전신에서 다시 보지로 집중을 하자. 화면은 보지계곡 사이로 흘러나오는 하얀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러한 유카리의 클리토리스를 마코토가 다시 건들자. 유카리는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을 하였다.


 


“히……..히……! 보지 왔어……보지 왔다~!”


 


“이봐 이봐 뭐야 그 얼굴은? 보지도 노출도 부끄러워……”


 


“느끼고 있어…… 예…… 아아아아…… 보지 최고~……보지 오르가즘이야 좋아~”


“하아~하아…… 안 되는데 정액이 가득……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정액으로 보지가 가버려…”


 


“아아~ 정말로 해 버려서…… 괜찮은 거야?”


 


“응, 우응……하아, 하아아…… 대단히 행복해……나, 보지 행복……”


 


“아~! 벌렁벌렁 하고 있어……어때?”


 


“꺄악…… 안돼…… 안돼에~ 지금 민감하기 때문에 하면 안돼요!!”


 


방안에서, 나 역시 자위로 사정을 하였다. 아직도 머리는 멍하고 있었다. 그렇게 허탈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내 앞에서 마코토와 유카리는 아직 짐승과 같은 장난을 계속하고 있었다.


 


“하아아……아앙, 구재불능……아앙……”


 


“헤헷, 맨 구멍이 벌렁벌렁하고 있어. 어때? 자? 자?”


 


“마코토군은 이렇게, 천한 말을…… 싫다 싫어, 이렇게 느껴버리고 다정한 말은 전혀 하지 않고…..”


 


“어느 쪽이 천해, 바람기로 질내사정을 하면서 보지를 쪼이고 있는 주제에…”


 


“하지만…… 추잡한 일 말하지 않으면 자지로 난장판 해 주지 않는다고, 마코토군이 말했잖아!”


 


“확실히 말했지만, 카메라에 찍히며 기대치 큰 폭으로 웃돌고 있어 곤혹스럽다. 정말~”


 


“당신만의 유카리짱으로 변했으니까! 저기……이제 일발 난장판 했으니, 질내사정 보지에 자지를다시 난장판 시작해~!”


 


무심코 화면 안의 마코토와 유카리는 끝내, 쓴 웃음을 지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사정이 끝내고 뜨거운 열기가 약해지면서 이성이 돌아오고 있었다. 정말 이 동영상, 처음 마코토와 약속처럼 삭제를 해야 할까? 녀석 모르게 따로 복사를 해서 소장을 하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화면안에서는 음란한 매춘부의 표정을 지우면서 자존심이나 이성 같은 모습은 전혀 없는 흉한 모습을 한 유카리가 한 층 더 자지를 잡고 원하고 있었다.


정말 다시 보아도 뜨껍게 타오르게 하는 여자이다. 한 번 사정을 하였지만 몸안에 뜨거운 열기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 열기를 사랑하는 아내 유미에게 모두 불태운다는 생각을 하자. 나의 몸은 한 층 더 타오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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