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아내의 두얼굴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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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아내의 두얼굴
09화
그날부터 약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다.
드디어 마코토에게 기다리던 연락이 왔다. 약속 장소를 가니 마코토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예요. 카츠야형~!”
내가 마코토가 있는 자리에 앉아 마코토는 주머니속에서 USB를 꺼내 나에게 주었다.
드디어 그렇게 원하는 것을 나는 손에 넣었다.
내가 USB를 받아서 주머니에 집어넣다. 마코토는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그것 찍을려고 겨우 사정해서 찍었어요.”
“하여간 형님 때문에 포로노 배우 흉내까지 내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쪽으로 데뷔를 한 번 할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형님 알죠~!”
“반드시 유출 안되게 보고 삭제를 해주세요, 다시 한번 부탁해요.”
“염려마, 반드시 다 보고 삭제를 할테니까!”
“그건 그렇고 형님한테, 그런 취향이 있었다니 약간 뜻밖이예요.”
“무슨 소리야, 나는 그런 취향 같은 것은 없어….”
마코토의 말에 나는 약간 거칠게 부정을 하였다. 마코토는 약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우면서 나에게 은근히 말을 걸었다.
“그러면 남의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 흥분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너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지 않아…..”
“그러면요……”
마코토의 눈이 가늘어지면서 나를 쳐다보자.
나는 할 수없이 마코토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였다.
“니가 사귀고 있는 유카리 그녀 때문이야.”
“뭐랄까? 그녀를 보고 있으면 몸이 뜨꺼워지면서 흥분이 된다고 할까~?”
“아내에게서 느껴지지 않는 흥분감이 느껴져….”
나의 말에 마코토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인정을 하였다.
“그건 카츠야 형 말이 맞아요. 그녀가 유부녀라 나도 더 이상 관계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녀를 만나면 나 역시 불타오르면서 계속 만나게 되요.”
“그녀에게 남자를 발정시키는 그런 힘이 있어요.”
“그래 니 말이 맞아…. 그녀는 남자를 미치게하는 힘이 있어~!”
“솔직히 유미는 전부 좋은데 그 쪽 방향은 좀 아니야~!”
“그럼 기회를 봐서 유카리 그녀를 소개 시켜줄까요.”
마코토의 말에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진정 유카리 그녀와 만나 관계를 가질 수가 있다. 하지만 머릿속에서 아내인 유미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나는 눈을 감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니, 사양할래…. 솔직히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 유미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아…”
“그런데 실제로 관계를 가진다고…. 도저히 그건 유미에게 못할 짓이야~!”
“그리고 확실한 것은 내가 유미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사실이야…”
“크크 그런 분이 다른 사람의 섹스영상을 보고 흥분해요.”
“말하지마, 나도 생각하면 창피하다고…”
“알겠어요. 어째든 동영상 잘 보고, 빠른 시간안에 조카나 만드세요.”
그 말과 함께 마코토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계를 나갔다.
나역시 곧 자리에서 일어나 회사로 들어왔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와도 내 마음과 머릿속은 주머니안에 있는 USB 생각뿐이었다.
회사의 업무를 빨리 보고 나는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당신 오늘 일찍 왔네요.”
“회사 업무 때문에 이 근처 왔다가 바로 퇴근했어…..”
“그래요.”
“그래서 저녁을 먹고 나서 업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한동안 서재에 있을거야~!”
“정말 미안해, 일찍 들어왔는데도 회사일을 해서…”
“아니예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이 나는 매우 좋아요.”
“정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아내 유미는 웃으면서 나의 거짓말을 믿어졌다.
나는 속으로 아내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미안함이 들었다.
이제 곧 내 몸이 불타오르면서 그 열기로 아내를 신혼시절처럼 뜨겁게 타오르게 만들어 줄께 그렇게 속으로 말하고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나는 서재로 들어갔다.
서재로 들어간 나는 문을 잠그고 PC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USB연결하여 동영상파일을 클릭하였다.
동영상은, 처음부터 당분간 검은 화면에서 음성만이 들리고 있었다.
“네? 오늘도 찍는거야?”
“상관없잖아. 나의 귀여운 유카리짱, 부탁해~!”
“그렇게 말해놓고, 지난번의 결국 전부 찍었잖아!”
“하지만~, 유카리짱의 보지를 보고 넣고 싶었는 걸~”
“보지라고 말하지 말아라! 벌써, h해지니까~!”
“상관없잖아, 다시 한번…. 이번에는 마음껏 해보자고?”
“아앙, 아앙….손가락, 아앙…..소…손가락 안돼……… 이제…….바보”
“좋아 알았어, 정말 마코토군 뿐이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보이면 안되니까…”
“물론이지, 앞으로 절대로 보여주지 않을거야……?”
당연하다. 앞으로 절대로 보여주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보여주기로 약속을 했지…이 같은 말장난에 저렇게 간단히 속다니 정말로 바보 같은 여자다.
“좋아, 그러면 보지 타임으로 가볼까!”
“바보! 그것은 뭐야, ……….! 안돼…………아앙~”
“우와…… 꺄아악, 자…..잠깐……. 이 모습으로!?”
“상관없잖아, 해 봐. 드디어 왔습니다.”
“유카리짱의 보지 타임 개시~!”
“그러니까, 보지 타임은 무엇!? 우우우…..네, 그럼…..이것, 보이면 좋은거야?”
“그래 언제까지, 색녀 같은 유카리짱의 모습을 일생동안 잊을 수 없도록 간직하기 위해서?”
“……그래……..그렇지만, 색녀는 어떤 것?”
“지난번에 가르쳤잖아, 그것을 마음껏 밝은 버전으로 가 봐~!”
“흐음……안녕….. 안녕하세요. 색골 유부녀 유카리짱 입니다~!”
말과 함께 어두웠던 화면이 들어오면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화면상에 나타난 시간과 날짜를 보니, 바로 그 날이었다. 나하고 유카리가 전철에서 만난 날이었다. 왜 그렇게 유카리가 전철에서 흥분을 하였는지 알 것 같았다. 이미 그 전에 마코토와 만나 흥분을 하였기 때문에 내 손길에 자연스럽게 흥분을 한 것이다.
마코토와 유카리의 모습은 알모으로 침대에 앉아있었다. 유카리는 카메라의 정면으로 앉아있었고 그 뒤편에 마코토가 앉아 있었다. 유카리의 상태는 약간 뒤로 누워 마코토의 몸에 기대어 있으며 마코토의 양팔이 움직여 뒤에서 살며시 유카리의 안으면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유카리 양손을 들어 양 손가락으로 V를 만들었다. 그리고 양다리 벌려 보지가 카메라에 정확히 보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마코토는 유카리의 귓밥을 깨물면서 자신역시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영상에 허를 찔러진 나는 모니터 앞에서 급히 바지를 내려 내 물건을 꺼냈다.
“마코토군이 언제라도 유카리에 대해 잊지 않도록, 부끄럽지만, 오늘도 보지 보여줄게요.”
“이봐요, 보지 보여~?, 오늘은 변태 유카리짱의 보지 동영상으로, 자위를 해 주세요~!”
마코토가 뒤에서 속삭이고 있는 음란한 대사를, 유카리는 카메라를 향해 즐거운 듯이 말을한다.
아아~, 지난번에는 자지라고 말하는 것도 부끄러운 듯이 말했었는데, 지금은 아주 쉽게 말하고 있었다. 설마 모르는 나에게 보여지고 있다고는 알지 못하는 바보 같은 여자다. 그 바보 같은 곳에서 불필요하게 욕정이 일어나지만,
“저어 카메라…. 보이지 않는 것도 선명하게 보인다는 광고를 하는 최신형 카메라 아니야?”
“아아…. 추억을 위해 크게 준비를 했어~!”
“곤란한데….. 이봐! 모니터의 저 편의 마코토군! 유카리의 보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보이면 안돼~!”
“보이지 않는다고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이봐, 좀더 밝게……”
“아앙~ 마코토군….. 유카리의 보지는 마코토군이 보는 만큼 봐! 유카리의 신랑과 마코토군 밖에 보지 보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이런 동영상을 타인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마코토 따위를 신용하는 그녀가 약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녕~ 보고 있나요? 그럼, 유카리는 지금부터 마코토군과 러브러브 섹스를 할께~”
“지금부터, 남편이 아닌 사람의 자지를 넣을 거야, 게다가 촬영도 하고 음란하겠지? 음… 유카리도 대단히 음란하다고 생각해.”
“음…. 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너무 넓히면 안되니까~”
“뭘 말고 있는 거야, 영상의 자극을 위해, 유카리짱이 스스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돼~!”
“네? 예~? 스스로 보여버린다고?”
“그래, 언제까지 나하고 바람을……..”
“아….알았다….흐음….”
“예……그런데, 모니터의 저 편의 마코토군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자기 전일까? 그렇지 않으면 일의 숨돌리기로 보기도 해? 후훗, 그런 너에게, 지금부터 유카리가 보지로 기쁘게 해줄게∼”
“아아……벌려버렸다! 마코토군, 봐봐……유카리의 보지~”
“클리토리스도 발기 하고 있지요? 마코토군에 대해 상상을 하며 매일 자위 하고 있어요. 야한 클리토리스가 되어 졸깃졸깃 해 버렸어~”
유카리, 그녀는 바보같이 마코토의 말대로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성기를 보이며 음란한 말과 함께 과시하고 있었다.
“아앙, 안돼, 보인다고 생각하니 보지가 찡하고 느껴진다.”
“저기, 보지 보고 있어∼? 유카리의 보지……좀더 봐줘∼!”
지난번까지는, 아직 수줍음이 있던 유부녀가, 마코토의 농감으로 완전하게 음란녀로 조교되어 버렸다.
“유카리는, 카메라로 찍혀 벌써 보지가 축축해…… 하아아, 안될지도 정말로 느껴 와 버렸다……”
“이봐, 섹시하지? 축축하게된 보지……젖어있는 보지. 여기야……어서, 봐….봐줘~”
“정말, 최고의 보지야 유카리짱~!”
“아아아앙~, 잠깐…..아아아앙……갑작스럽게 무슨일이야?”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는지, 마코토는 배후로부터 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잡고 비비면서 하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유카리의 귀와 목을 키스와 혀를 햝으면서 애무를 하자. 유카리의 몸은 애무에 온 몸을 떨었다. 그러자. 그녀의 큰 가슴 역시 엄청나게 출렁거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당히 큰 가슴이다. 나의 아내인 유미도 상당히 큰 가슴을 가지고 있지만, 아마 크기는 비슷해도 가슴에서 느껴지는 풍만한이나 요염함 색기 같은 것에 아내의 가슴은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아앙, 안돼……유두 깨물면 안돼. 아앙, 아아아……보지 근질근질 해버려~”
“좋잖아, 이봐, 언제나 이렇게 비비어도 굉장한 젖가슴이야!”
“꺄아아……아앙, 아앙, 젖가슴……하아아, 좀더 젖어버린다~”
“언제까지, 적셔……그랬더니, 카메라로 향해……소근소근”
“네!? 예!? 그…..그런 일도 하는거야? 정말 변태……변태야~!”
“그럭저럭, 정말 부탁합니다 유카리님~~”
“아앙……하아, 하아, 하아…… 응 어쩔 수 없구나……이런 것 진짜 남에게 보여주면 절대 안돼~!!”
마코토가 애무를 하면서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인다. 그러자 유카리는 매우 놀란 표정으로 마코토를 보다가 결국 마코토의 부탁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다시 한번 동영상 유출시키지 말라고 다짐을 시킨다. 그리고 나서 마코토의 부탁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마코토가 양손으로 젖가슴을 애무를 하자. 유카리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집어넣어 움직였다. 그러면서 하체를 조금씩 상하로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때마다 보지에서 애액이 방울이 되어 떨어지거나 튀기면서 카메라 렌지에 묻었다.
전에는 조금 싫어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 유카리였지만, 오늘은 대단히 모습이 달라보였다. 뭐라 할까….. 완전하게 저속해졌다고 할까, 마코토의 자지가 없으면 안되는 여자라는 모습이었다. 자신의 아내가 저렇게 변했다는 사실을 전혀모르는 남편녀석은 진짜 최고의 바보이다. 남편녀석의 멍청함을 속으로 비웃으면서 동시에 그 멍청함에 최고의 영상을 보게되었다는 고마움 느끼며 나는 영상을 계속해 보았다.
“아앙 , 아아아……벌써 가고 싶어져 버렸다……”
“그거 큰일이네, 어쩌지? 저기, 어떻게 해야 괜찮을까?”
“아앙, 아앙, 아아아, 이제 안돼, 가고 싶어, 가고 싶어~ 저기 부탁해, 가고 싶어어~!”
“유카리의 보지, 갈 것 같아 어서 보여 주고 싶어∼”
“그럼, 평소의 그것으로 보내도록 할게”
“에엣, 평소의…… 그것?”
“그래, 카메라의 저쪽에서도, 분명히 보고 싶어하는 장면이야~”
“아욱~! 으윽……네, 그럼…… 오…..오늘도 유카리는, 보지에 손가락으로 때리기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꺄!? 아아아아, 구재불능, 그렇게 비비어지면 젖가슴으로 가버릴 것 같아~!!”
“손가락으로 때리기의 전에 먼저 보내 줄게…… 우선 이봐, 카메라에 브이~”
“아…… 하음…….브이, 브이……! 아……..이제 안돼……이제 안돼~!”
“보지가 갈 것 같아…… 먼저 1회 갈 것 같아요…… 아…. 어서, 봐~”
“모니터 밖에 있는 마코토군 어서 빨리 나를 가는 나를 봐아~!!”
“아…… 젖가슴 좋은……..간다……..간다…….흐흑~~!!”
화면을 향해 브이 싸인을 하면서 유카리는 절정이 되었다. 진짜 무섭고 지독하면서 음란한 동영상이다. 이미 마코토와 약속을 해서 보고 나서 반드시 유출 안되게 삭제를 해야 하지만, 도저히 삭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 마코토에게 미안하지만, 따로 복사를 해서 소장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런 가치가 있는 동영상이다.
“매우…… 그렇다면은, 이번에야 말로 드디어 손가락으로 때리기 타임입니다.”
“흐윽, 조….조금 무섭고…… 하아아……”
“그렇게 말하면서도 즉시 젖고있군~!”
“달라, 그것……지금 간 것은 사실이야! 그렇지만 언제나 이것을 하는 것은 그만두세요.”
“어째서?”
“하지만 나의 클리토리스가 덕분에 크게 되어버렸기 때문에……아… 기다려……하아, 하아, 하아아”
“부끄러워서, 남편에게도 보여지지 않게 되어버렸어……”
“하아, 하아, 하아아……으윽, 전혀 듣지도 않았지요?”
“응응, 좋아, 가겠어?”
마코토는 그렇게 말하면서 손가락을 유카리의 클리토리스가 있는데 가져갔다. 나는 설마 녀석이 그런 변태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약간 놀랐다. 그러는 도중 어렸을 때 일이 생각이 났다. 우리들이 어렸을 때 놀이중에 하나가 가위, 바위, 보로 손가락으로 이마 때리기였다. 언제나 녀석의 장난에 당하는 나였지만, 유일하게 녀석을 이기는 놀이였다. 그래서 녀석은 언제나 만날 때 제일 먼저 손가락으로 때리기로 도전을 하였지만, 나한테 계속 졌다. 물론 그 후 다른 장난으로 내가 크게 당했지만, 확실한 것은 손가락 때리기는 내가 계속 이겼다는 것이다. 혹시 그것이 마코토 녀석의 트라우마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하지만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나의 이런 생각을 부정하였다.
“그러면, 그럼……보지 손가락으로 때리기……잘 먹겠습니다.”
“이봐, 갈게요, 가겠어요”
“아…… 상냥하게……조금 상냥하게……”
“그러면, 시작, 하나!!”
“…….! 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둘….. 셋…..!!”
“아…….아가……..안돼~!!”
굉장히 반응이다.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때리는 것이 이렇게 효과가 있는것인가? 마코토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때릴 때마다 유카리는 엄청나게 반응을 하였다. 그 소리나 표정 그리고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은 조금전에 애무 때보다 이상으로 흘러나오면서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몇 번의 손가락 때리기로 절정이 온 것 같았다. 이번에는 전 보다 더 느껴는지 보지에서 애액뿐만아니라 노란 오줌까지 흘러 나왔다. 그렇게 카메라 렌지 애액의 투명한 물방울과 오줌의 노란 물방울이 묻어 흘러내리는 것 영상에 보였다. 유카리의 눈은 완전하게 풀려져 있었다.
“……..!”
“아아아아앗! 오오오….! 이제 안돼~”
“뭘 말하고 있는 거야, 아직도 전부 하지 않아……이봐!”
“아아아아 아아아아!!”
“이봐, 벌써 오줌을 싸다니……!”
“아가……안돼~!!”
“이봐, 나온 나왔다! 유카리짱, 손가락으로 때리기로 오즘싸기 완료~!”
“오오오오……하아, 하아…… 후우……후우……”
“오오….나온다고 계속 나온다…… 이 녀석 모으고 있었지~”
“아아…. 이제 안돼…… 클리토리스가 부어 버린다고~!”
“하아아……하아아~”
“에헤헤, 어땠어?”
“하아, 하아아…… 응……대단했어……보지 망가져버린다~”
“그렇지만 하지 않으면 좀 찜질 하잖아?”
“응……하아아, 대단하게 느꼈다…… 아…. 미안, 카메라 젖어 버렸어….”
“괜찮다고, 최고의 장면이 찍혔다고 생각되는데…”
“하아, 하아아……그럴까? 그렇다면 기쁘겠는데……하아, 하아, 하아아~”
“마지막으로, 카메라로 향해 보지 브이 결정해?”
마코토의 말에 유카리는 카메라를 보면서 다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면서 요염하며 밝은 웃음을 지우면서 말하였다.
“네~!……보지 가버렸습니다~!!”
“헤헤, 좋다……그러면, 이번은 내가……그런데?”
“아……우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