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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용서된 배덕의 욕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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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2 회 작성일 24-01-18 2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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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으은 응···좋아···아·········”
 
아래로부터 똑같이 나의 흰 엉덩이를 양손으로 안은 토모미씨가,
그 음미로운 검은 T-백 팬티를 늦추고 혀를 기게 해 왔다.
 
균열을 천천히 상하에 덧써, 혀 끝을 접어 구부리고 애액을 떠올려 취하는
그 혀의 움직임에, 나는 머리카락을 흩뜨려가며 허덕이며, 눈앞의 페니스를 빨았다.
 
그 아래에는 토모미씨의 젖은 꿀 단지가 젖어 빛나며,
균열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애액이 엉덩이의 균열에까지 달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돌리고 있던 손가락 끝을 펴
그 젖은 음렬을 천천히 덧쓰면서, 그것을 단번에 그녀의 꿀 단지안으로 밀어넣어 갔다.
 
「아니···후~···좋다···기분이 이크···」
 
나의 균열을 탐내고 있던 토모미씨의 혀 끝이 클리토리스로부터 멀어지며
그녀는 한층 더 큰 관능의 천희를 흘렸다.
 
나는 엉덩이에 그녀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음렬안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면서 페니스를 맛있게 빨아갔다.
 
나는 혀 끝을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침대 옆에 있는 큰 거울을 힐긋힐긋 바라보았다.
 
69의 몸의 자세가 된 두 명의 유부녀가, 서로의 성기를 서로 탐내는
그 매우 추잡한 광경에 나의 흥분이 더욱 높아져갔다.
 
나는 상반신을 들어 올려 토모미씨의 얼굴 위에 허리를 쑥 내밀고 앉는 모습이 되어,
지금까지 입에 넣고 빤 페니스를 격렬하게 잡아당기면서,
더욱 더 나의 균열을 빨고 있는 토모미씨에게 간절히 애원했다.
 
“어서, 넣어···후~···토모미씨···갖고 싶은거야···넣어줘···”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 위에서 몸을 돌렸다.
 
더 이상 인내를 할 수 없었다.
 
나는 뜨겁게 불 타오른 얼굴로, 이쪽을 응시하고 있는 토모미씨와 시선을 맞춘 채로,
씩씩하게 위를 향해 휘어져 있는 페니스 밴드 위에 걸쳤다.
 
검은 T-백 팬티를 옆으로 늦추자,
지금까지 토모미씨의 혀끝에서 기쁨을 그리고 있던 나의 성기가 보여진다.
 
굉장히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토모미씨의 큰 눈동자가 더욱 크게 열려···
그녀는 흥분에 굶주린 것 같이 스스로 입술을 요염하게 핥아 돌리고 있었다···
 
단단한 딜도가 나의 여자를 관철하는 순간을 보려고 응시하고 있었다···
 
아···이런 것은···
 
나는 토모미씨의 가랑이 사이에서 신음소리를 올리는 페니스를,
손가락 끝으로 잡아 스스로 천천히 내려갔다.
 
“아···후~···들어 온다···아니···”
 
드디어 내 굶주린 육체를, 딱딱하고 큰 딜도가 관철했다.
 
리얼하게 떠오른 혈관이,
나의 질벽을 천천히 안쪽으로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토모미씨가 음미로운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면서,
양손으로 나의 허리의 죄어든 곳을 잡아, 그 삽입을 돕고 있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뜨거운 하반신만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순간이라도 잊은 일이 없었던 남편마저도,
그 때는 머릿속으로부터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고 있었다.
 
뭐라고 비유할 수 없는 삽입감과 함께,
가장 안쪽에 닿게되는 큰 귀두의 감촉을 느꼈을 때···
 
그리고 토모미씨의 허리가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듯이 튀어
마지막 결합을 이루었을 때···
 
나는 절규와도 닮은 비명과 같은 관능의 소리를 높였던 것이다.
 


나는 그 때, 느끼고 있었다.
 
아니···너무 느껴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도 모른다.
 
아래로부터 흥분한 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는 토모미씨의 가는 손가락 끝이,
나의 민감하게 발기한 유두를 깎으면서 출렁이며 흔들리는 유방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무엇보다 흠뻑 젖은 꿀 단지 가득하게 느껴지는 페니스의 삽입감에,
나는 넋을 잃고 허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후~우···아···아···좋다···”
 
나는 페니스 밴드를 대고 침대에 위로 향해 누워있는 토모미씨의 허리를,
허벅지의 안쪽에서 사이에 두는 모습으로 추잡하게 허리를 전후로 그라인드 시키고 있었다.
 
딱딱하게 젖혀져 돌아간 리얼한 딜도가 나의 음렬을 붐빌 때마다,
나의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된 입으로부터 여자의 기쁨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남편에게 바이브래이터로 꾸짖어 진 적도 있고,
물론 로터나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한 자위 경험도 있었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 딜도로 토모미씨가 탓하고 있었던 경험도 있었지만
이번만은 크게 차이가 났다.
 
마치, 정말로 섹스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남편의 몸 위를 올라타고, 여자인 것의 즐거움을 씹어 잡고 있는 것 같은···
 
그렇게 격렬한 쾌감이 나를 덮쳐 온 것이다.
 
아래에서 토모미씨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단한 페니스 밴드로 나의 여자를 격렬하게 밀어 올리듯이···
 
그 비유할 수 없는 기분 좋음에,
또 다시 나는 휘어져 출렁리고 있는 토모미씨의 유방을 비비면서,
머리카락을 흩뜨려가며 추잡한 말을 말했다.
 
“후~···굉장하다···굉장하다···맞닿아···아···
 보지의 맨 안쪽에···자궁에···맞닿아···후~···”
 
나의 추잡한 말에, 토모미씨도 욕정한 것처럼 반응했다.
 
「아···음탕하다···쿄코씨···그렇게 허리를 사용해···
   무엇이 맞닿아? 후~···보지에 무엇이 들어가 있어?」
 
“아···토모미씨는 심술쟁이···자지···
  딱딱하고 굵은 자지가···후~···안쪽에···아···”
 
토모미씨의 허리에 붙은 페니스에 관철 당해지고 있는
나의 균열로부터 백탁한 애액이 넘쳐 나오고,
그녀의 희미하게 붉게 물든 흰 피부에 늘어지고 있었다.
 
피부색의 페니스를 고정하고 있는 검은 가죽 벨트도,
그 방울져 떨어지는 애액으로 음미롭게 젖어 빛나며,
불쾌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전후로 리드미컬하게 사용하면서,
그 페니스의 삽입감을 즐기는 것 같이 탐내고 있었다.
 
그리고, 뒤에서 음미롭게 흔들리는 엉덩이로부터 손을 뻗어···
 
그래···남성의 불알을 희롱하는 것 같이···
 
페니스 밴드에 뚤린 구멍에 손가락을 쑤셨다.
 
손가락 끝에 토모미씨의 애액이 휘감겨 온다.
 
나는 주저 없이 그 손가락 끝에 관련되어 붙은 그녀의 애액을 입가에 가지고 가,
그녀의 불 타오르는 얼굴을 응시하면서 손가락을 빨아보았다.
 
웃음을 띄운 토모미씨가 느낀 것 같은 행동으로
얼굴을 작게 위로 돌려 뒤로 젖히고 있었다.
 
「후~···느낀다···느껴버리는···쿄코씨···
   더···더 음탕하게 허리 흔들어···」
 
토모미씨가 투명한 소리로 그렇게 허덕이면서,
허리를 좌우로 비비 꼬며 애태우고 있었다.
 
페니스의 리얼한 귀두가 나의 꿀 단지의 육벽을 도려내고 있다.
 
나는 다시, 뒤로 손을 돌려, 토모미씨의 벌어진 음렬에 손가락을 넣고
그 안을 심하게 휘저으면서 열중해서 허리를 흔들었던 것이다.
 
 
 
누풋누푹···
쥬프쥬프···
 
서로 겹친 두 개의 꿀 단지로부터 다른 소리가 서로 섞이며 ,
우리들을 더욱 흥분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을 조아오는 토모미씨의 균열이,
추잡한 수축을 시작한다.
 
「후~···이제···죽을 것 같다···」
 
아래에서 토모미씨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느낀 모습으로 그렇게 허덕였다.
 
그리고, 그녀는 아래로부터 허리를 밀어 올리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이제 더 이상은 안되요···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온 몸에서 솟구쳐 오듯이
강렬한 쾌감의 물결이 나를 덮쳐 왔다···
 
“아···아니···나도···이크····· 후~!이크! 아! 아!”
 
나는 아래로부터 육벽을 도려내지는 쾌감에,
토모미씨의 음렬에 손가락을 쑤신 채로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절정을 끝냈다.
 
나의 흰 등줄기가 크게 위로 돌려 젖혀지는 순간이
침대 옆의 거울에 비추어지며 토모미씨의 가녀린 허리도 격렬하게 물결치고
있는 것을 비춰주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을 그녀의 꿀 단지의 내벽이 단단히 조여 왔다.
 
「후~···쿄코씨···더···더 보지를···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휘저어···아! 후~! 익크!」
 
토모미씨의 허리가 벌벌 떨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는 그렇게 절규하면서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그녀의 허리가 크게 위로 돌려 젖혀질 때마다,
큰 페니스가 절정을 맞이한 나의 꿀 단지를 더욱 깊숙히 범해,
쾌감의 여운을 더욱 더 음미롭게 만들어 갔다.
 
나는 몸에서 완전히 힘이 빠진 것처럼,
토모미씨의 희고 투명한 피부에 덮이면서
그녀와 입술을 거듭해 서로 몹시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혀를 얽히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후~···쿄코씨···아···아···
   굉장히 흥분해 버렸다···이봐요···거울을···보고···」
 
나의 얼굴아래에서 그렇게 말한 토모미씨의 얼굴은,
어딘가 수치그러움이 비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사랑스러운 그녀의 눈을 응시하면서, 거울을 바라보았다.
 
하반신이 연결된 채로의 두 여성의 흰 피부가,
창으로부터 찔러넣어 오는 석양에 비추어져서 붉게 물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음미롭게 결합한 두 사람의 가는 허리의 죄어든 곳은,
덮쳐 온 쾌감의 여운을 더욱 탐내는 것 같이 지금도 추잡한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 두 사람은 그렇게 놀고 있었겠지···
 
침실의 창으로부터 들어오는 강한 햇볕은 어느덧 저녁노을로 변해,
전라로 얽히고 있는 나와 토모미씨의 흰 피부를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후~···좋다···안쪽에 닿는다···
  안쪽이 훨씬 더 느끼는 것····더···더 찔러···”
 
나는 침대의 시트 위에 양손을 집고 엉덩이를 쑥 내밀고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뒤에서 나의 허리의 죄어든 곳을 잡아,
페니스 밴드로 범하듯이 허리를 사용하고 있는 토모미씨의 얼굴의 쪽을 돌아 보면서,
머리카락을 흩뜨려가며 신음을 허덕이고 있었다.
 
허벅지에 휘감기고 있는 찢어진 팬티스타킹과 옆으로 늦추어진
나의 검은 T-백 팬티가, 그 강간 씬을 음미롭게 연출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촉에, 나의 여자로서의 육체에 파급되어 버렸는지···
한 번 오르가즘을 받아 만족했음이 분명한 나의 육체는,
더욱 더 삽입감을 애타게 바라고 있었다.
 
기상위에서 토모미씨에게 걸쳐, 방금전 절정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간절히 애원하듯이 토모미씨의 눈을 응시해 동물의 교미와 같은
음미로운 모습으로 그녀를 애타게 불렀던 것이다.
 
“토모미씨···부탁이야···이번에는 뒤에서···후~···
  후배위로···나를···아···범해줘···”
 
침대에 손을 붙잡은 나의 배후로부터,
토모미씨가 요염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천천히 다가온다.
 
무릎을 세워···
그 흰 육체의 한가운데에 씩씩하게 위를 향해 휘어진 페니스를 잡으면서···
애액으로 흠뻑 젖어 빛나는 피부색의 딜도를 천천히 잡아당기면서···
 
다음의 순간, 나의 온몸을 전류가 달려 나갔다.
 
나의 허리를 잡은 토모미씨가, 뒤에서 딱딱하게 튀고 있는 페니스를
내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음렬에 단번에 돌진했다.
 
“후~···들어 온다···아···굉장하다···”
 
등을 활 처럼 위로 돌려 뒤로 젖히며 뜨거운 한숨을 토하고 있는 나를 업신여기면서,
토모미씨는 허리를 전후로 흔들기 시작했다.
 
「후~응···쿄코씨···보여요···연결되고 있는 것이···
   큰 자지가 쿄코씨의 음탕한 보지안에···후~···굉장하다···」
 
나의 꿀 단지안의 육벽을 딜도의 리얼한 혈관이 몇번이나 뜨듯이 왕복해 갈 것이다.
 
그 때마다 큰 칼리목이 나의 자궁에까지 도달해,
몸의 안쪽으로부터 깊은 쾌감이 울컥거려 온다.
 
침대 옆의 거울에 비추어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그것은 매우 불쾌한 것이었다.
 
마치 남성과 같이 토모미씨가 허리를 앞으로 밀어 낼 때마다,
벨트가 감겨진 그녀의 희고 요염한 엉덩이가 흔들거리고 있었다.
 
추잡한 움직임에 맞추어 두 사람의 흰 유방이 출렁거리며 흔들리고 있다.
 
나는 그렇게 추잡한 광경을 거울 넘어로 응시하면서,
더욱 깊은 삽입감을 얻으려고 높게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토모미씨의 가는 손가락 끝이 그 흰 언덕을 어루만지면서,
더욱 나를 관능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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