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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젊은 음수(淫獸)들의 나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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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7 회 작성일 24-01-18 1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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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아, 선생님, 무엇을 멍하게 있는 거야? 좋은 것이지?”




코우지(康二)의 초조해 하는 듯한 목소리에 제정신을 차리고 유카리(由加里)는 애매한 미소를 짓는다.




“후우~, 그래요, 어차피 카즈야(和也)군에게 보여 버렸던 것이고,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오오, 과연 선생님이다, 말이 통하는 군요, 어때, 카즈야(和也).”




소년들의 기뻐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를 지으며, 유카리(由加里)는 완전히 침착성을 되찾고 있었다.




“선생님~, 어디서 범할까? 러브호텔에라도 갈까요?”




“서두르지 마, 오늘, 남편은 출장인 거야. 그러니까 안쪽의 방에서……”




“그것 참 편리하군요, 그렇지, 카즈야(和也).”




“아아”




유카리(由加里)는 여유를 가지고 두 사람을 침실에 안내했다, 이때의 그녀는 두 명의 젊은 짐승을 부부의 침실에 불러 넣었던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종종 목욕탕은 훔쳐보고 있었지만, 카즈야(和也)도 이웃집의 침실에 들어가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브라운을 기조로 통일된 인테리어는 고상하고, 침착한 느낌의 방이지만, 소년들에게는, 그런 것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었다. 갑자기 코우지(康二)가 아름다운 유부녀를 붙잡고 끌어안아 억지로 입술을 빼앗는다.




“아~앙, 너무 거칠어요~…”




“하하, 자기는 거칠게 당하는 쪽이 불타오르는 타입이잖아?”




급소를 찔린 유카리(由加里)는, 미소 지으면서 거구의 불량소년의 눈동자를 가까이서 들여다 봐, 뭔가를 찾는 듯한 눈빛을 보였다.




“호호호…누구부터 해줄까?”




“그렇다, 나보다도 카즈야(和也)에게 먼저 해 줘, 이놈은 아마 동정일 거야.”




거구의 남자의 말에 재촉 받은 유부녀는 방향을 돌려, 또 한 명의 소년에게 다가간다.




“어머나, 카즈야(和也)군은 처음인 거야?”




“네…그, 그…”




“기뻐요, 내가 당신의 첫여자가 되는 것이군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카리(由加里)는 긴장하고 있는 소년에게 달려들어 껴안고, 이번에는 그녀의 쪽에서 적극적으로 입술을 밀어붙여 보인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좋은 향기에 콧구멍을 간질여져, 체리 보이도 당황해서 미모의 유부녀를 껴안았다. 하고, 그녀는 한창 입맞춤을 하는 가운데 손을 소년의 고간에 뻗는다. 완전히 단단하게 되었던 물건을 바지너머로 애무하면서,




“어머나, 벌써 이렇게 커져 있는 군요, 카즈(和)군.”




라고, 입술을 떼고 속삭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인에게 고간을 애무되는 쾌감에, 벌써 소년은 폭발할 것 같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상대는 평소의 밤의 자위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미모의 유부녀이기 때문에, 참을 수 없다.




“자아, 어떻게 해 줄까~?”




나쁜 일을 기획하는 장난꾸러기 아이와 같이 눈동자를 반짝이며, 유카리(由加里)는 소년의 바지의 지퍼를 열고, 익숙한 모습으로 안에서 사납게 날뛰는 일물(一物)을 꺼냈다. 그리고 손가락을 휘감아 앞뒤로 문질러 보였던 것이다.




“아, 아아…유카리(由加里)상…기분 좋습니다……”




“우후! 카즈(和)군것도 훌륭해요.”




미인의 유부녀의 테코키(手こき)의 쾌감에 빠져, 상기한 표정인 채로 허리를 쑥 내미는 소년을, 그녀는 완전하게 다루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의 음란한 장난을 불량소년이 짓궂은 미소를 띤 채로 쳐다보고 있었다.




“자아 선생님, 하는 김에 첫페라도 경험시켜 주고 줘, 동정인 놈은 한 발 미리 싸 두지 않으면, 안정을 찾을 수 없어.”




“이제…선생님은 그만둬 줘, 유카리(由加里)라고 불러 주었으면 좋겠어, 좋지요~ 코우지(康二)군.”




“그렇다면 나도 코우지(康二)라고 이름만 불러 줘.”




유카리(由加里)는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이고, 카즈야(和也)의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아아, 젊은 친포, 이것이 저를 탐하는 거야…]




테코키(手コキ)의 탓으로, 벌써 선액(先液)을 흘리고 있는 카즈야(和也)의 발기를 미모의 유부녀는, 황홀해 하며 응시해 버린다. 그 날, 옛 남자에게 능욕되어 불타오른 욕정은, 이미 그녀를 뒤로 물러날 수 없는 곳까지 쫓아 버리고 있었다, 협박자에 두려워하면서, 아침부터 난폭한 애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가 소년들로 바뀌어도 유카리(由加里)의 욕정은 쇠약해지지는 않는다. 가늘게 나긋나긋한 손가락으로 육봉의 근원의 주변을 문지르면서 혀를 내밀어 끝부분을 핥기 시작한다.




“후아~~…대단해요…유카리(由加里)상…”




흥분한 소년의 목소리가 유카리(由加里)도 흥분시켜 간다. 카즈야(和也)의 일물(一物)은 인사치레가 아니라 훌륭했다, 남편은 물론 옛 남자에 비교해도, 훨씬 큰 것이 아닐까? 혀끝으로 맛보면서 유카리(由加里)는 기대로 고간이 뜨거워져 버린다. 이것을 받아들였을 때의 자신의 흐트러진 모습을 상상하자 애무에도 열정이 가득 찬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카즈야(和也)의 육봉에 달라붙어 빨고 있었다, 입술을 씌워 깊게 삼키고, 혀를 요사하게 휘감아 구석구석 핥는다. 따뜻한 입안 점막의 감촉도 물론 훌륭하지만, 아름다운 유부녀가 부부의 침실에서 자신에게 펠라티오하고 있는 모습이, 소년을 극락의 경지에 올리고 있었다.




입술이나 혀끝으로 절묘한 애무를 받았던 소년은, 금세 궁지에 몰아넣어진다. 한편, 펠라티오에 몰두하는 미인강사도, 앞으로의 성교에 생각이 미쳐, 신음하는 듯한 목소리를 새어나오게 하면서, 숨이 막힘을 참아 입 안의 육봉에 봉사를 계속하고 있었다.




두 명의 흐트러진 모습에 자극받은 불량소년이 유카리(由加里)의 뒤에서 다가가, 양 손을 뻗어 유부녀의 풍만한 가슴의 융기를 덥석 움켜쥐었다.




“하~~~~……아아아…”




허를 찔린 미인강사는, 자신도 모르게 육봉을 토해 내고, 크게 허리를 뒤로 젖혀 신음 소리를 높였다.




“헤헤헤, 좋은 옷파이잖아, 유카리(由加里)상. 부드러워 주무를 맛이 나는군. 이봐, 카즈야(和也)를 내버려 두면 불쌍하잖아? 계속해 줘.”




동정의 소년을 상대로 여유 있는 음행(淫行)을 즐기고 있던 유부녀는 불량소년의 참여로, 금세 입장이 바뀐 것을 깨달았다. 난폭한 가슴에의 희롱이 자고 있었던 쾌감을 되살아나게 해, 신체가 더욱 더 달아오르기 시작해 버렸던 것이다. 불량소년에게 재촉되어 유카리(由加里)가 다시 카즈야(和也)에게의 펠라티오에 착수한다, 사랑스러운 듯이 일물(一物)을 입에 물고 빨아대 보였다.




“이봐, 유카리(由加里), 조금 가랑이를 벌려요.”




시키는 대로 유부녀는 고분고분하게 무릎을 꿇고 앉은 채로, 양 다리를 약간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 부위로부터 손을 뗀 불량소년은, 이번에는 스커트의 아래로부터 손을 밀어 넣어 왔다.




“하~~~~~……”




물기를 띤 육렬(肉裂)을 쇼츠너머로 문질러져, 다시 유카리(由加里)는 감창(甘唱)을 흘려 버린다.




“이미, 완전히 준비 오케이구나, 그렇지만 카즈야(和也)만 즐기는 것은 불공평하구나. 그렇지, 내가 싫증나지 않게, 거기서 이놈을 입에 문 채로 오나니해 보여 줘.”




소년에게 대하는 입으로의 봉사로 달아오른 유카리(由加里)는, 지금이라면 어떠한 철면피한 여자라도 될 수 있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거구의 소년의 명령에도 고분고분하게 따르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6








카즈야(和也)의 일물(一物)을 삼킨 채로, 미모의 유부녀는 셔츠를 벗는다. 재빠르게 코우지(康二)가 손을 빌려줘 등의 브라의 후크를 풀어주자, 유카리(由加里)는 주저하지 않고 속옷을 벗어 버리고, 가슴의 융기를 드러냈다. 그리고 조금 전까지 불량소년에게 희롱되고 있던 유방에 손을 두고, 천천히 주물러 보였다.




[아아아…그렇게 철면피한 여자이구나, 나. 그렇지만…기분 좋아…]




일단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해 버리면, 더 이상 멈추는 곳을 모르고 욕정이 분출해 온다. 당분간은 양 손으로 가슴의 융기를 애무한 유부녀는, 오른손을 떼어 놓고 스커트를 걷어 올려, 이번에는 저속한 욕정이 끓어오르는 고간에 손가락을 뻗었다.




“휴~! 요염해요, 유카리(由加里)상~!”




코우지(康二)에게 북돋아져, 유카리(由加里)는 한층 더 욕정을 느껴 버린다.




[아아, 부끄러워……봐 주세요, 음란한 나를, 좀 더 봐~~……]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면서 유카리(由加里)는 손가락 끝을 쇼츠에 미끄러지듯 넣어, 촉촉하게 젖어 버린 육렬(肉裂)을 더듬어 찾는다. 그리고 나긋나긋한 손가락 끝을 뜨겁게 끓어오르는 밀호(蜜壺)에 기어들게 했다.




입에는 젊은 육봉을 물고, 그리고 자위에 빠지는 일 따위는, 일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시추에이션이 유카리(由加里)를 미치게 한다.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혀를 일물(一物)에 휘감기게 하면서, 손가락 끝으로는 자신의 물기를 띤 육벽(肉襞)을 밀어 헤치는 듯한 애무를 계속했다.




코우지(康二)의 목소리에 지배된 유부녀의 농밀한 애무는 동정의 소년에게는 강렬한 것이다. 게다가 동경하고 있던 유부녀는 부드러운 가슴도 드러내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페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안돼요~…유카리상…싼다~~~!”




소년의 급박한 상황을 알아차린 유카리(由加里)는, 그대로 육봉에 혀를 휘감으면서 입술을 움직여 사정을 재촉한다.




카즈야(和也)는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그녀의 입안에 욕정을 분출해 버린다.




풋내 나는 정액이 목구멍을 때리지만, 유카리(由加里)는 상관하지 않고 입술을 움츠려, 카즈야(和也)의 정액을 짜내는 듯한 동작마저 보였던 것이다. 마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아까워하는 것처럼 미모의 유부녀는 소년을 탐하고 있었다.




“후와~~, 카즈(和)군도 참, 진해요~, 응, 으응…아직 목구멍에 걸려 있는 것 같아요.”




“………미, 미안합니다, 그 참을 수 없어서……”




“호호호, 두 명이 함께 강간하고 있는데 사과하면 이상하지 않아요.”




소년의 사정으로 일단락 했기 때문에, 유카리(由加里)도 자위의 손을 쉬고 있었다.




“어때, 카즈야(和也). 흥분은 좀 가라앉았어? 그러면, 지금부터가 실전이다. 그럼 너 베드에서 위로 향해 누워라. 뭐, 걱정할 필요 없어, 경험 풍부한 유부녀가 확실히 리드해 줄 테니까.”




“응, 내가 먼저 해도 좋은 것인가 코우지(康二)?”




“아아, 이 미인은 너의 사냥감이야, 그러니까 첫 시승은 양보하지.”




카즈야(和也)는 기쁜 듯이 미소 짓고 바지와 트렁크스를 벗어 던지고 베드에 눕는다. 성욕이 넘치는 한창 때의 소년은 한 번 방출할 정도로는 쇠약해지거나 하지 않는다. 고간에서는 육봉이 하늘을 찌를 기세로 우뚝 선 채로다. 욕정에 마음이 들뜬 유카리(由加里)는, 소년의 늠름한 발기로부터 눈이 떼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벌써 고간은 뜨겁게 욱신거리고, 음란한 액체를 흘러넘치게 하고 있다. 그녀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커트와 쇼츠를 벗어 던지고 전라로 되어, 누워있는 소년의 옆에 다가가, 우뚝 솟은 일물(一物)에 손가락을 대고 훑어 내기 시작했다.




“하하하, 유카리(由加里)도 의욕충만이 아닌가? 자아, 카즈야(和也)의 동정 상실이다!”




음탕한 미소를 띤 유카리(由加里)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신체를 일으켜, 그대로 소년을 올라타 보인다. 그리고 하늘을 향한 육봉을 역수(逆手)로 잡고, 위치를 맞추어, 천천히 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아하~~~……부끄러워……코우지(康二)…보지 마~~~…”




카즈야(和也)의 일물(一物)을 삼키면서 미모의 유부녀는, 그 무게로 약간 아래로 처져 있는 가슴의 융기를 흔들며 몸부림치고 있다,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바라보는 불량소년의 시선이 피부를 찌르지만, 그것마저도 쾌락의 자극제가 되어 버리고 있었다.




허리를 털썩 떨어뜨려, 소년의 모두를 체내에 넣은 유부녀는 신체를 흔들면서 허리를 뒤로 젖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적응할 때까지의 당분간은, 그대로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던 유카리(由加里)였지만, 간신히 채워진 밀호(蜜壺)는, 곧바로 새로운 자극을 갖고 싶어 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그녀는 천천히 허리를 전후로 흔들기 시작했다.




“하~~…기분 좋아요~…네에, 카즈(和)군, 어때?”




“꽉 끼고…부드러워서…매우 좋습니다 유카리(由加里)상.”




바로 아래로부터 자궁을 찔러 올려지는 이상한 감촉이 유부녀를 즐겁게 하고 있었다, 때때로 등줄기를 뛰어 올라가는 쾌감에 눈이 현기증이 날 것 같이 된다. 신체에 받아들인 육봉이 밀호(蜜壺)의 주름을 벌리고 들어가는 것이, 분명히 느껴져, 그 쾌감에 유카리(由加里)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오로지 허리를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럼, 이제 슬슬 나도 끼워 줘,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유카리(由加里)와 같은 식으로 옷을 벗어 던져 전라가 된 코우지(康二)가 베드에 올라왔다. 그 고간에는 젊은 웅물(雄物)이 우뚝 서있다.




[크, 크다!]




코우지(康二)의 일물(一物)의 크기에 눈을 빼앗겨, 유카리(由加里)는 잠깐 허리를 꿈틀거리는 것도 잊고 멍하니 바라봐 버렸다. 그 정도로, 이 불량소년의 노장(怒張)은 웅대해, 유부녀는 자신도 모르게 군침을 삼켜 버린다.




“어때, 유카리(由加里), 상당한 물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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