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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젊은 음수(淫獸)들의 나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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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40 회 작성일 24-01-18 18: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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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문성교에 흐트러지는 유부녀를 괴롭히면서, 남자는 마루에 내던진 채로의 유액의 병을 집어 든다.




“딱 좋은 크기구나, 즉석 바이브로 안성맞춤이구나, 그렇지 않으면 언제나 목욕탕에서 욕구불만의 농익은 신체를, 이것으로 혼자서 위로하고 있었던 것인가?”




욕을 퍼부으면서 남자는 병을 거꾸로 바꿔 쥐고, 괴롭히고 있는 여체의 고간에 집어넣었다.




“무, 무엇을 하시는 거예요! 아아아~…오망코까지 능욕하는 거야, 아쿠우~…차가워~……히이~~…아아아……”




“하하하하…혼자 두 구멍 찌르기의 완성이다, 자아,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지 말해 봐요, 예쁜 선생님~.”




“쿠아아아……엉덩이 망코에는 마사히코(正彦)의 친포가…오망코에는…뭐지, 이것은? 아아…병이군요……나는 병을 집어넣어져 있는 거야……부끄러워~…아히이…”




유카리(由加里)는 헐떡거리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초점이 없는 시선이 공중을 방황하고 있다. 카즈야(和也)는 은밀하게 동경하고 있었던 옆집의 미인 유부녀의 흐트러진 모습에 압도되어, 눈의 깜박임도 잊고 음행(淫行)에 몰입해서 봐 버린다. 항문의 괄약근을 최대한까지 벌려지면서, 농익은 밀호(蜜壺)를 유액의 병으로 휘저어져, 금세 유카리(由加里)는 궁지에 몰아넣어진다.




“좋아요~…오망코에서 병이, 날뛰고 있다~……엉덩이의 친포도 크다……아아아……죽을 것 같아~……아아……좀 더~…빙글빙글 돌려~~……”




“헤헤헤, 너는 옛날과 조금도 변하지 않았구나, 이 창녀년, 그래, 마음껏 희롱해 주지, 이봐! 이봐!”




“좀 더 ! 좀 더~~……아아, 엉덩이가 좋아요~…오망코도 기분 좋아요~……하후~~~응……이미 미칠 것 같아……친포 굉장해~~~~……”




유카리(由加里)는 새빨간 얼굴을 좌우로 흔들어, 이성을 벗어 던져 불륜상대와 비정상적인 섹스에 빠져 있었다, 미모의 유부녀강사는 범해지면서, 밀려드는 열락(悅樂)의 파도에 희롱되어 버리고 있다.




“아아아…아히이…이제…갈 것 같아요~……아아아아……”




“이봐, 어디에 원하는지 졸라 봐, 음탕한 년!”




“엉덩이의 안이에요……정자를…당신의 정자를 엉덩이에 주십시오~……아아, 이미, 하~~~~……싸 줘……가득 싸 주세요~!”




어널에의 사정을 조르는 유부녀의 목소리를 듣고, 남자는 잔인한 미소를 띄웠다.




“망코는 안 되는가, 유카리(由加里)?”




“아후~……오망코는 안 돼요~…임신해 버리면~……부탁 엉덩이에…엉덩이에 싸 주세요, 하~~~……엉덩이에 원해요~……아아아아아아……”




“뭐, 좋을 것이다. 다음에 올 때까지 피임약을 마셔 둬, 임신되면, 나도 뭔가 귀찮아지니까. 헤헤헤, 좋아, 싼다!”




부끄러움을 잊은 유부녀는, 남자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스스로도 풍만한 엉덩이를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요동시키고 있다.




“아히이~~……굉장해……아아…좋아요~……아아아아……”




“자아, 누구의 친포로 가 버리는 것인지, 대답해라 창녀, 이얏, 이얏!”




“마사히코(正彦)의 친포예요…단단한 친포로 가 버리요~~……”




몇 년만인가의 직장(直腸)에의 희롱이, 정숙해 보이는 유카리(由加里)를 음란한 여자로 바꾸고 있었다.




“아쿠우~……이미, 아히이~~……”




“이봐, 대낮부터 남자를 끌어들여, 남편에게 면목 없을 것이다. 남편에게 사죄해, 음란한 유부녀 선생님~”




“아아…당신, 죄송합니다, 나는 마사히코(正彦)의 친포로 가 버렸습니다~, 굵은 친포에 엉덩이를 채워져 가 버리는 음란한 여자입니다, 하~~…그만 해~…아…좋아……좋아요~……좀 더~……주세요……안쪽까지 찔러 넣어~~……히야~~~~……”




지금의 유카리(由加里)에게는 카즈야(和也)의 친포 밖에 머리에 없을 것이다, 욕정에 미친 두 사람은 주위에 대한 주의도 산만해, 훔쳐보고 있는 카즈야(和也)가 들킬 걱정은 없었다.




“오오오……쌀 거야……유카리(由加里)!!”




“아아아…뜨거워~~……하~~~~……앗…아아아아아아아……”




남자의 일물(一物)이 갑자기 부풀어 오른 듯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기다리고 있던 사정의 순간이다.




직장(直腸)에 남자의 방출을 느낀 순간에 유카리(由加里)는 크게 눈을 뜨고, 입가에서 군침을 흘리면서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뜨거운 분사를 직장(直腸)의 점막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녀는 전신을 진동시켜 희열을 탐해 버린다. 성실하고 고지식한 사람인 남편과의 부부생활로는 맛보는 일의 없었던 쾌감에, 미모의 유부녀는 절규를 올리면서 집어 삼켜지고 있었다.




“하~~~~……엉덩이에…정액이…힛…히이~…”




만족한 남자가 떨어져서, 균형을 잃고 쓰러진 유카리(由加里)는 엎드린 채로 욕실의 바닥 위에서 기절해 버리고 있다. 훔쳐보고 있는 소년은 가까이에서 본 육체의 교합에 압도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정사의 뒤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




“…………이렇게 되었던 거야, 코우지(康二). 정말 깜짝 놀랐어, 설마 옆집의 부인이 자아, 대낮부터 그런 식으로 섹스하고 있다니, 진짜 깜짝 놀랄 광경이었어.”




카즈야(和也)는 어제 본 광경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게 되어, 나쁜 친구의 코우지(康二)를 찻집에 호출하고 있었다. 그는 카즈야(和也)와 달리, 어느 편인가 하면 불량소년의 부류에 들어가지만, 우등생의 카즈야(和也)와는 마음이 맞는 친구였다.




“그래서, 그 불륜 상대의 남자는 뭐라고 말한 거지?”




“그것이 심한 것이다, 그렇게 유카리(由加里)상을 험한 꼴을 당하게 하고~, 신랑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으면 돈을 달라고 위협했던 것이다, 그것도 100만엔이나 말이야, 용서할 수 없는 남자야. 그렇게 되니 그녀가 너무 불쌍해.”




코우지(康二)가 담배를 꺼내,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여름방학 중이니까 두 명은 당연히 사복으로 찻집에 들어가 있었다.




“흐~응, 미인의 선생님은 뭐라고 대답했던 것이야?”




“곧바로는 무리라고, 그랬더니 남자가, 아, 이놈의 이름은 마사히코(正彦)는 말하는 것이지만, 그 마사히코(正彦)에게 위협되어, 결국 유카리(由加里)상은 다음의 수요일까지 준비한다고 약속당했던 것이다. 그 남자는 수요일에 돈을 받으러 온다고 했던 것 같아.”




카즈야(和也)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코우지(康二)는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담배 연기를 토해내면서,




“근데, 카즈야(和也), 그 여선생은 굉장한 미인이라고 말했지.”




“응? 아, 아아. 쿠로키 히토미(黒木瞳)와 매우 닮은 분위기인 거예요, 매우 미인이고 동경대 출신으로 머리도 발군으로 좋은 것이야. 게다가……그건…몸매도 최고지.”




“왜 나를 일부러 호출해,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거지, 카즈야(和也)?”




“왜냐하면, 그, 만약, 뭔가 도와줄 주 있다면, 그……”




공부는 뒷전이지만 나쁜 계략의 머리의 회전은 빠른 불량소년은,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여 말끝을 흐리는 우등생을 재미있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다.




“도와준 답례로, 몸이라도 받을 작정인가? 어때, 카즈야(和也)?”








4








“아, 아니, 그런, 거기까지는, 그렇지만, 뭐, 그런 것도, 그……”




“헤헤헤, 마음에 들었다, 그 계획. 불쌍한 학원의 선생님을 도와주고, 그대로 신체도 받도록 하자, 어때 카즈야(和也).”




너무나 솔직한 말투에, 우등생은 얼굴을 붉혀 버렸지만, 내심으로는 갈채를 외치고 있었다. 역시 카즈야(和也)는 사람을 잘못 고르지 않았다.








수요일에 한 가지 일을 끝낸 두 명의 소년은, 유카리(由加里)가 경영하는 학원으로 향했다. 벌써 수업은 끝냈을 것이다, 문은 닫혀 있고 열쇠로 잠겨 있다, 카즈야(和也)는 거구의 코우지(康二)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나서, 입구의 인터폰을 울린다.




띵똥 띵똥, 잠시 후 유카리(由加里)의 목소리로 응답이 있었다.




“네……”




“아, 옆집의 카즈야(和也)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조금 상담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만.”




“응, 카즈야(和也)군……그, 오늘은 조금……”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코우지(康二)가 인터폰의 앞에 걸어 나와,




“이봐, 선생님, 기다리고 있는 남자라면 이제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요.”




인터폰은 잠시 목소리를 잃었다.




“………당신, 누구?”




“괜찮아요? 이런 이야기를 여기서 큰 목소리로 해도, 곤란한 것은 선생님일 텐데?”




그러자 짧은 침묵의 뒤에 곧바로 열쇠가 열리고, 안에서 유카리(由加里)가 불안한 기색의 얼굴을 내밀었다.




“여기서 이야기할까, 선생님?”




“아, 안으로 들어와.”




미인강사에게 재촉 받아, 두 명은 교실로서 사용되고 있는 플로어에 들어간다.




“당신, 누구죠?”




“유카리(由加里)상, 그는 나의 학교의 친구로…”




“직접 자기 소개를 하지, 나는 마루키 코우지(丸木康二), ○×학원의 2학년생이다, 카즈야(和也)와는 클래스메이트지.”




유카리(由加里)는 무서운 듯이 코우지(康二)를 올려보고 있다, 이 소년에게는 옆집에 살고 있는 카즈야(和也)에게는 없는 넉살좋음과, 야수와 같은 박력을 감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너의 옛 남자, 마사히코(正彦)는, 더 이상 여기에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100만엔의 건도 신경쓰지 않아도 돼, 잊어 버려도 괜찮을 것이다, 선생님~”




“어떻게, 어떻게 그런 일을 알고 있는 거야, 당신들?”




“남자와 목욕탕에서 노닥거릴 때에는 창문을 닫아야지 미인 선생, 옆집의 호색한 고교생이 지난주의 사건을 전부 훔쳐보고 있었어, 네가 마사히코(正彦)와, 어떤 식으로 즐기고 있었는지도.”




미인강사는 경악의 표정을 지으며 소년들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그…그런………”




“뭐, 훔쳐보고 있는 건은 용서해 줘요, 덕분에 공갈을 치는 놈은 두 번 다시 여기에는 오지 않을 거야, 내가 정중하게 설득해 주었기 때문에.”




“어떻게? 마사히코(正彦)는 끈질길 텐데?”




“헤헤헤, 듣지 않는 편이 좋아.”




여자에게 대해서는 새디스틱한 마사히코(正彦)도, 코우지(康二)의 위협에는 움츠리고 있었다. 정사와 금전욕에 눈이 먼 남자는 학원으로 향하는 도중의 골목길에 데리고 들어가져, 몹시 험한 꼴을 당하고 있었다. 게다가 카즈야(和也)는 상대의 지갑에서 명함과 운전면허증을 빼내, 주소와 회사명을 메모해 보여, 두 번 다시 유카리(由加里)에게 손을 대거나, 불필요한 일을 지껄이면 도쿄만(東京湾)에 가라앉힌다, 고 위협했던 것이다. 사복의 코우지(康二)는 아무리 봐도 야쿠자처럼 보이고 카즈야(和也)도 그렇게 보일 듯한 분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사히코(正彦)는 맞아 부은 얼굴을 세로로 몇 번이나 끄덕이며, 승낙하고 있었다. 아마, 옛 여자에게는 질이 나쁜 끈이 붙어 있다고 오해했을 것이다, 몇 번이나 사과하면서 도망치듯이 역쪽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제 걱정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




유카리(由加里)는 코우지(康二)의 위협적인 미소에 움츠려져 버린다.




“무, 무엇이 목적인 거야? 돈?”




“헤헤, 우리들은 프라이드 있는 사내야, 목적은 바로 너, 돈 따위는 아니야.”




미인강사는 다시 눈앞의 소년들을 응시해 버린다.




“자아, 선생님, 너 우리들에게 비밀을 들켜 버렸던 것이다, 이건 불안하잖아, 특히 카즈야(和也)는 옆에 살고 있는 것이니까~~, 언제 입을 놀리게 될지 모르잖아.”




코우지(康二)의 말에 유카리(由加里)의 얼굴이 창백해진다.




“그러니까~, 비밀을 공유하자는 거야. 당신과 섹스하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하면 카즈야(和也)도 나도 경솔하게 다른 사람에게는 이야기할 수 없다. 게다가 우리들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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