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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전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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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39 회 작성일 24-01-18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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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즈키는 침대에 앉아 있었다.
 
옆에는 큰 가방이 놓여져 있었다.
 
반드시, 치히로씨에게 사용한 것 같은 성인용품이 들어가 있겠지...
 
「카즈키씨도···, 빨리 샤워를···.」
  
자신만이 목욕타올 한 장만을 휘감았을 뿐인 알몸으로 있는 것에
견딜 수 있어, 그렇게 재촉했다.
 
「다음에 해도 괜찮아. 그것보다, 이것에 흥미가 있겠지.
   치히로가 넣고 있던 바이브레이터거든····.」 
  
카즈키는 그렇게 말하고, 가방의 패스너를 열었다.
 
「보고 싶겠지. 사양하지 않고 써도 괜찮다. ··· 원한다면,
   와카나가 선택한 완구를 사용해 괴롭혀 주어도 괜찮다.」
  
아이나 그 아빠나 똑 같아···,
역시, 아이가 못된 장난을 좋아하는 것은, 대물림인 것이야.
  
나는 흥미에 매료되어,가방으로 다가가,
그 자리에 무릎 꿇고 앉아, 가방속을 들여다 보았다.
  
바이브래이터만도 몇개나 있었고,
가는 것부터 꽈베기처럼 꼬아진 형태의 완구도 있고,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도 모를 완구까지, 여러가지였다···.
 
「아!」
  
돌연, 나는 손목을 잡아져 그대로 등 뒤로 돌려져 버린다.
 
그리고, 찰깍 하는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이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부인. ···충분히 몰아세우고, 미칠 만큼 느끼게 해 준다!」
  
뒤에서 수갑이 채워져 있어,
나의 머리는 새하얗게 되어 버렸다.
 
「자. 일어서!」
  
양팔을 잡혀, 무리하게 일어서게 된다.
 
「수갑을···풀려거나···.저항같은 것을 하지는 않아요.
   처음부터···, 당신에게 안길 생각이었던 것인거야···.」
  
나는 처음부터 스스로 남자에게 안길 생각이었다,
 
하지만, 수갑이 채워지니, 어떻게든, 이 수갑을 풀어 주기를 바라며,
필사적으로 그렇게 애원했다.
  
신체의 자유를 빼앗긴 채로 범해진 다는 것은
도저히 나로서는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귀여운 부인이다.」
  
남자는 나의 턱을 잡아, 얼굴을 올리게 하고, 갑자기 키스를 해 왔다.
  
남편과의 키스에서는 있을 수 없을 듯한,
정열적인 키스에, 머리가 어찔어찔 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남자의 손이 가슴에···!
 
목욕타올 위로부터였지만,
C컵의 가슴은 남자의 손안에 푹 들어가, 비비어 잡혀진다.
  
이 남자 난폭한···남자야!
  
그러나, 그 난폭함에, 나의 육체는 과민하게 반응해 버린다.
  
남자가 입술을 떼어 놓으며, 나의 눈을 가만히 응시한다.
 
그리고····
 
「매저키스트녀.」
 
「네·······?!!」
  
돌연, 「매저키스트녀」라고 말해지자,
남자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몰랐다.
  
내가 멍하니 남자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남자의 손이 목욕타올에 걸려, 단번에 벗겨내져 버린다.
 
「아니!」
  
나는 가슴을 숨기려고,몸을 구부리려고 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고,
나의 노출 된 가슴이나 다리사이의 수풀을, 핧아 돌리듯이 쳐다 보고 있다.
 
「멈추어···.그렇게···보지 말고!」
 
「부끄러운 것인지? 그러나, 부끄럽기 때문에 더욱 , 흥분을 느끼겠지?
   매저키스트인 부인이니까!」
 
「 나는···그런 변태가 아닙니다!」
  
남자는 나를 냅다 밀쳐, 침대에 눕혔다.
 
나는 남자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몸을 움추려 가슴과 다리를 숨기려고 했다.
 
「보통 여자는,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로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를 경멸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런 고문을 받으면서 발정하고 있는 여자도 업신여길 것이야. ·····
   하지만, 너는 달랐다. 많은 부모들이나 아이들의 앞에서 그런짓을 하는 여자를 보고,
   흥분하고 있었다. 자신도, 그런 식으로 괴롭혀지고 싶다고··.」
 
「아니···다릅니다!」
 
「자. 왜, 일부러 우리들의 뒤를 밟아 왔지?」
 
「············.」
  
나는 대답이 곤란했다.
 
그렇지만, 내가 매저키스트라는 일만은, 받아 들이고 싶지 않았다!
  
어쨌든, 이 화제를 딴 데로 돌리려고, 입을 연다.
 
「나만 알몸은 싫어요! 당신도 알몸이 되어주세요!」
 
「조금 전에도 말했을 것이다.
   너는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면, 더욱 흥분하는 여자야!」
  
남자가 나에게 다가 온다.
 
그리고, 갑자기 왼쪽의 다리를 잡아, 단번에 위로 들어 올려 버렸다.
 
보지가 그대로 노출 되어, 그것을 숨기려고
오른쪽의 다리를 들어 올리려고 한다.
 
그렇지만, 재빠르게 남자의 무릎이 나의 오른쪽 다리를 억누르고
가랑이 사이를 숨길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결혼해 10년이 됐다고 햇던가···.
   그럼, 남편과의 섹스도 시들해 져 있을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손을··떼어 놓아!」
  
「옛날엔 여기에 나 있는 털이 부끄러워서, 손질도 했을 것인데, 지금은 그대로네.
   이 위의 털도, 보지 주위의 털도, 여름이 아니어도 손질을 하고 있었을 것이지···.」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털을 손가락에 얽히게 하면서 희롱한다.
  
「--.엉덩이의 구멍의 주위에도, 털이 나 있지.···이게 음란녀의 증거다!」
 
「거짓말입니다! 아--! 부탁이니까, 보지 말아요!」
 
남자는 나의 엉덩이의 구멍의 주위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
한 개의 털을 잡아, 단번에 그것을 뽑아 냈다.
 
「히!」
  
돌연, 덮친 아픔에, 죄어 든 것 같은 비명을 지른다.
 
「지금도, 남편이 자주 빨아주고 있는지?」
 
「내가·········대답할 이유가··없습니다.」
  
남편과의 섹스는, 주에 한 번 정도는 있다.
  
그렇지만, 전희로서 정중하게 애무를 하거나
보지를 빨아주는 일은 최근 몇년 동안은 없었다.
 
딸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고 나서는,
아이때문에라도 그런 일은 없어진 것 같다····.
  
그것을 생각하면, 남성에게 이렇게 하고 보지를 보여지고 있는 것은,
4년 정도만 일지도 모른다.
  
「그것은··불쌍하게 느껴지는데····.」
    
남자는 나의 다리를 벌린채로, 얼굴을 접근해 간다.
  
「멈추어···.부탁이니까···.」
   
이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고 싶다!
   
솔직한 기분은 그런 기분이 들고 있었다.
   
자위에서는, 그 끈적한 혀의 감촉과 쾌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남자는 쟈켓 한 장 벗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나는 전라로 되고 있을 뿐더러,
뒤로 손목이 구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부끄러움으로 미쳐 버릴 지경이다!
   
「빨아 주세요라고 말해. ···그러면, 보지를 펼치고, 안까지 혀를 돌진해 빨아 준다.」
   
「아! 제발··아니!」
   
너무 노골적이고 추잡한 말에, 어찔어찔 하는 현기증을 느꼈다.
 
「냄새가 나···.메스의 냄새가 푹푹···.조금 전, 샤워를 하고, 보지도 씻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왜, 이런 불쾌한 냄새가 나지?」
  
「··········」
  
「너는, 이런 식으로 수치를 받아도, 보지를 적시는 여자야.」
   
남자의 얼굴이 보지에 한층 더 가까워진다.
  
그리고 남자의 숨이 클리토리스에 걸린다.
 
「후~!」
 
「민감한 여자다.」
  
남자는, 그 말이 끝날까 말까하는 사이에,
손가락으로 보지를 열어 버렸다!
 
「아 아---!」
 
「조금, 오른쪽의 라비아가 퍼지고 있을 정도인가···.
   나이에 비해서는, 깨끗한 보지가 아닌가.」
  
열린 보지 사이로, 뜨거운 숨을 내뿜고 있다.
  
「아!」
  
숨이 닿을 만큼 가까이서 보지를 보여지고 있어
그 부끄러움으로 질이 꼭 죄인다.
 

그러자, 안으로부터 짜내지듯이,
나의 애액이 새어 버렸다.
 

「하하하하···.아래의 입은 솔직하다. 나는 부끄러운 보지를 보고 있어,
   발정하고 있습니다, 라는, 색골 씹물을 늘어뜨라고 있잖아!」
 

「아······!」
 
나는 입술을 깨물며 필사적으로 남자의 모멸스러운 말에 견딘다.
 

「빨아주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은 것인지? 와카나!」
 

「아!」
 
갑자기 2 개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침입한다.
 

이 때, 저항하려고 했지만, 축축히 젖은 보지는,
남자의 손가락을 거절할 수 없었다.
 
손가락이 질까지 들어와 버리고, 안을 뒤지는 움직임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른바 G스포트라고 말하는 곳이다···?
 

구멍의 천정 부분을 손가락이 파악했다고 생각하자,
단번에 거기를 문질러 버렸다!
 

「아! 아앙··아니! 아 응응응!」
 
갑자기 성감대를 꾸짖고 있는 그 고문으로부터 피하려고 날뛰어 보았지만,
남자는 그런 나의 저항하는 모습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날뛰어라, 더 날뛰어라. ···그렇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겠지.저항하면서 범해지고,
   무리하게 진행해 주는 것이···!수치나 굴욕을 느끼면서 쾌감이 주어지는 것이,
   그런걸 정말 좋아하는 매저키스트녀겠지,,, 와카나···!!」
 

「아니···아니! 아! 도와줘! 아!」
 
남자의 난폭한 말에,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유린되고
나는 미칠 것 같았다.
 

그리고, 절정까지는 불과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남자의 손가락이 그대로 뽑아내져 버렸다.
 

「후~!후~!후~!후~!」
 
이런 형태로 절정에 빠져들지 않고 , 살아났다···,
 
그렇게 하는 생각과, 왜 이렇게까지 꾸짖으면서 절정을 느끼게 해 주지 않았던 것일까···

 

그런 상반되는 기분이 교착해,
스스로도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싫다, 싫다고 외치면서, 무엇이지···? 이 씹물은···.」
 
남자의 손가락이 나의 눈앞에 가려진다.
 

나는 눈을 감으면서, 얼굴을 돌렸다.
 

「이것이, 너의 씹물이다. ···이봐요! 알아?」
 
남자의 손이, 나의 코로부터 입 주위를 어루만져
나의 미끈미끈한 애액을 발라 갔다.
 

「아응,,,,,으응응응!」
 
나는 얼굴을 좌우에 흔들며 도망쳤지만,
그런 저항을 무시하고 애액을 어루만져 붙이는 남자!
 

「어때? 자신의 씹물을 얼굴에 칠해지고, 흥분될 것이다.」
 

「 이제·····, 제발···그만해요.」
 
나는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기 때문에,
분하기는 했지만, 남자에게 애원해야만 했다.
 

「그만하라구····?무슨 소리야. 사실은 하고 싶겠지.
   절정에 오르게 해 주지 않아서···. 아닌가? 와카나!」
 

「네!」
 
손가락이···다시 보지속에 침입해,
단번에 나를 절정으로 이끌려고, 격렬하게 몰아세운다!
 

 (아~~~···안되!)
 

이대로 계속 된다면···, 금방이라도 절정을 느껴 버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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