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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전생해서 일본에서 여고생을 납치해보았다 2장 용서해줘 니이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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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94 회 작성일 24-01-18 1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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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엔 두사람에게 자비없이 쥐어짜였습니다.

특히 니이제키는 아직 화내고 있습니다.염화를 보내도 대답해주지 않습니다.가끔 대답해줘도 <<지금 공부중이니까......>>뿐입니다.시각을 빌려서 모습을 보면 확실히 공부중이었으니까 무리하게 소환하고 있진 않지만, 니이제키 전에는 그렇게 공부만 열심히하고 있지 않았잖아.


이치미야로 말할것같으면, 그 날 동안 나를 마구 차고 굴리고 왕복싸대기던가를 날리고, 거기에 내 팔꿈치라던가 이런저런곳을 이런저런 방향으로 꺽으려고 하고, 마지막엔 헤드록으로 내 머리를 꽈아악조여댄걸로 기분이 풀린 것 같다.그것에 비하면 내 가슴을 통통 두드리는 것뿐이었던 니이제키는 귀여운 수준인거네.

단지 솔직히 말해, 이치미야의 헤드록은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라고 할까 오히려 머리를 푸근하게 안아주는 거 같아 기분 좋았지만, 그것은 말하지 않는 쪽이 몸의 신상을 위한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하면 용서해줄까나>>


지금 나는 침대위에서 책상다리를 한 채로 이치미야에게 상담중입니다.


<<계속 사과하는 수밖에 없지 않아?>>


<<계속 사과하고 있는 데도 용서해 주지 않아.......>>


<<그거야 뭐.카호는 『천국에서 또 만날 수 있겠네』라는 말도 했는걸.그런 애한테 말야 『전부 농담이었습니다.짜안♪』같은 짓을 하면 화낸다구,보통.나가미네군의 자업자득>>





“우우.......반성하겠습니다”

이치미야를 무릎위에 소환

“반성하고 잇는것처럼 안보이잖아? 그리고, 어째서 나는 나가미네군에게 안겨있는걸까나?”


나는 이치미야를 소환하자마자, 그대로 뒤에서 끌어안고 있었다.

목욕탕에서 갓 씻은 머리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포니테일을 한 이치미야도 좋구나.오늘밤은 핑크색의 T셔츠에 아래쪽은 그레이의 츄리닝다.T셔츠에는 커다랗게 같은 어디의 쥐캐릭터의 실루엣이 프린트 되어있다.이전에, 목욕탕에서 나와 T셔츠에 팬티차림으로 방에 돌아왔던 차에 나에게 소환당하고, 이치미야는 목욕탕에서 나올때는 밑에 츄리닝을 입게 되었다.

"응, 왠지 사람 품이 그리워서“

그때이후로 이런 짓은 하지 않았으니까 말야.

우선 이치미야의 T셔츠의 소매쪽에 손을 집어넣어서 젓가슴을 주물럭주물럭


T셔츠의 가슴 부근에 내 손의 형태가 떠오르면서, 그것이 두 개의 언덕을 감싼채 음란하게 움직여댄다.

“저기 나가미네군, 사실은 나도 아직 화내고 있는데”


“응”

이치미야의 젓가슴은 언제 만져도 부드럽구나.하아, 행복하다.

“나까지 카호와 똑같이 화내버리면 나가미네군이 설 자리가 없어지니까 참고있는 거라구?”

이치미야, 목소리가 무섭습니다.


젓가슴을 주무르는 손을 일단 멈추고, 이치미야의 목덜미에 볼을 탁 가져다 댄다.

“그래도 말야.잘 생각해보면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든단 말야, 나”


그렇게 말하면서 유두를 희롱해보거나.

“....아응......정말.이제와서라니...싫어.....안되.....그만하라니까.이제와서라니, 무슨 말이야?”

“이치미야와 니이제키를 문답무용으로 납치해와서 강간해버리자고 생각한 시점에서 말야, 애당초 이런 식으로 두사람과 이야기 할수 있게 될거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는걸.생각해보면 처음으로 돌아간거 뿐인가 하고”

이치미야의 유두를 희롱하면서 그녀의 목덜미에 볼을 부빈다


“....싫어.......아앙....그거 진심...? ....아........싫....푸념을 하고 싶을 뿐....후아....이라면...이상한곳....정말.....만지지마........아앙......”

유두를 엄지로 건드리면서, 원을 그리듯이 손을 움직여서 유방을 쓰다듬는다.

“잠깐....아...정말! 이이상 계혹할거면 나 진심으로 나가미네군을 경멸할꺼니까 말야.여자아이의 기분을 가지고 장난쳐놓고, 그걸로 어색하게 됬다고 다른 여자아이로 기분전환이라면서 장난치지마”

“우우...그렇네”


“그러면 그만하라니까”


이치미야의 가슴에서 조용히 손을 뗀다.그래도 이치미야를 끌어안고 잇는것은 그만두지 않는다.이치미야를 허리근처에서 꾹하고 껴안아서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다.

“아아, 정말.......애도 아니고.자, 떨어져”


“애라도 좋은걸- 잠시 이렇게 하고 있자”


“정말, 어쩔수 없네.....라기보다 그럴 리가 있어.자 떨어지라니까”


“아팟, 아팟”

이치미야한테서 퍽퍽하고 팔꿈치고 날아와서, 나는 어쩔수없이 그녀한테서 떨어졌다.



“아무튼, 다시한번, 제대로 사과하도록 해.카호에게는 나도 말해줄테니까.그래도 안된다면 위로해줄테니까 말야”


이치미야는 내쪽으로 돌아앉아, 내 눈을 보면서 그렇게 말해준다.

“몸으로?”


“말로!”


“응, 알았어.고마워”


“하아, 정말이지.......피곤하게 한다니까”


"응, 그렇네.그럼 또보자“


“네네.힘내도록 해”



이치미야를 돌려보내고 나서 이치미야에게 염화를 보낸다, ....전에 한번 심호흡


그리고 나서 의지를 굳히고 염을 보낸다.

 

<<여보세요, 니이제키>>


<<.........>


답변이 없습니다.


<<저기 그러지 말구>>


<<미안해.지금 바쁘니까......>>


<<계속 그 말만 하고 있잖아.지금도 공부중이야?>>


<<응, 그러니까......>>


<<우우......이젠 그래도 상관없어>>


내 무릎위에 니이제키를 소환.


“꺅.아, 나가미네군........”


“무서운 경험을 하게 만들어버려서 미안해.그런 짓은 다시 안하겠다고 맹세할게”

니이제키의 어깨를 끌어안고 귀 근처에서 사죄의 말.니이제키는 내 손에 자신의 손을 맞잡고 가슴 근처에서 꾹하고 끌어 안아주었다.내 가슴에 실려오는 중량감도 기분좋다

“그런게 아냐....”


“그럼 아프게 만들어버린거? 그건 니이제키가 울고 있는 걸 보자 멈출수가 없게 돼서...”


“으응, 그런것도 아니고.....”


“어라? 그럼 뭐지”


“무서운 얼굴로 협박당한것도, 아픈 짓을 당한것도 싫었지만, 그런걸로 화내는게 아냐”

나는 조용히 있으면서 다음말을 재촉한다

“나 말야, 나가미네군이 먹혀버렸다는 말을 듣고, 정말 쇼크받아서......”

“응”

“나가미네군이 사고로 죽어버렸을때도 슬퍼서....정말로 슬퍼서......한동안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재회했을때는 심한 짓을 당해버려서, 한때는 다시 싫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다시 만난 것이 기뻐서......그리고 함께 시험공부하거나...정말로 기뻣어.........


그러고 있는데....그 무서운 오니가 와서, 나가미네군을 먹어버렸다고......『내가 너희들의 주인님이다』라고 들어서, 나........평생 그런 무서운 오니가 시키는 대로 할바에야 차라리....죽어버리자고....흑......레이프 당하는 것은 싫엇지만, 이걸로 나가미네군이 있는 곳에 갈수 있다고....흐윽...생각했어..........그런데......나가미네군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얼굴로 튀어나와서......조금 놀라게 해보고 싶었을뿐이라고........나가미네군에게 있어서....나는 아무것도 아닌걸가...하고 생각해서........슬퍼져서............“



어떻게 하자.미안한 짓을 해버렸다고 생각하는 한편, 어째선지 니이제키가 정말로 정말로 귀엽다


“니이제키.........”

니이제키의 볼에 손을 가져다 대 이쪽을 향하게 한다.나는 니이제키에게 얼굴을 가까이 댄다

“아, 나가미네군....나 아직 화내고 있는데...으응..........응.......”


키스를 하면서 자세를 바꿔 니이제키를 침대위에 쓰러트린다.


왼손으로 니이제키의 어깨를 껴안고 그 입술을 탐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린다.

“응! 으응-!”


겨우 니이제키의 입술을 놓아주고, 나는 파자마의 버튼에 손을 가져가 위에서부터 차례로 벗겨간다



“안되....아읏...그만둬...나가미네군같은 싫어....이미 싫어하게......되었으니까아......”


“미안해, 카호짱”


파자먀의 버튼을 벗기고나서 어깨를 벗겨서, 형태좋은 유방을 드러나게 한다


“...히얏... 싫어...그만둬......안되..........”


니이제키가 흐느낄때마다, 눈근처에서 커다란 눈물방울이 몇 개씩 흘러넘친다.


어떻게 하지, 좀더 울리게 해버리고 싶어.


“나 우는 얼굴 페치같아.그러니까, 미안.지금부터 나, 카호짱을 강간해버릴게”


“....싫어....싫어엇, 안되에.......”


니이제키의 양손을 붙잡은채 가슴 근처에 키스한다.츄웃츄웃하고 몇 번이나 하얀 살결을 빨아들여, 빨간 흔적을 몇 개씩 새겨간다.


여기서 일단 가슴골에서 얼굴을 들고 T셔츠를 벗겨서, 니이제키의 가슴쪽에 자신의 가슴을 마주하고, 다시 그녀와 입술을 겹친다


“싫어....나가미......하뭇....응.......으응...응...후아....싫....아뭇......으응......”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니이제키의 입술을 빼앗고, 그때마다 깊숙이 혀를 찔러넣어, 니이제키의 입속을 유린한다.



니이제키한테서 입을 떼고 상체를 일으켜, 파쟈미 아래와 팬티에 손을 가져가 무릎까지 벗겨내린다.



허벅지를 세워서 무릎을 들어올리고, 다리를 조금만 벌린다.니이제키는 저항할 기력을 잃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건지 내가 하는 대로.나는 허벅자이에 그녀의 소중한 곳에 얼굴을 가까이해 그 균열부에 혀를 낼름거렸다.

“히양...아..아....싫어....”


니이제키의 안을 반복해서 혀를 집어넣고, 애액을 핱으면서 대신에 타액을 스며들게 한다




이윽고 나는 참을수 없게 되어서 팬티를 벗고, 니이제키도 파자마 상하 함께 벗겨서, 팬티와 함께 침대아래에 던져버린다

니이제키는 침대위에서 그 새하얀 사지를 드러내면서 필사적으로 숨을 고르고 있다.나는 그런 그녀의 다리를 걸처안고 자신의 것을 그녀의 소중한 곳에 가져간다.니이제키가 몸을 굳혔지만, 나는 상관없이 그녀를 꿰뚫었다.


“아아앗! 아아....안...되....안되....아앙! 앙....싫어어......”


내가 니이제키를 몰아붙일 때마다, 그녀는 등을 크게 휘면서 몸부림친다.꾹하고 감긴 눈에서 눈물이 흘러서 그녀의 볼을 타고 흐른다.두사람이 연결되있는 곳에서 음란한 소리가 새어나온다.



거기서 나는 일단 니이제키한테서 몸을 떼고, 그녀를 뒤집고는 그 허리를 안아올려, 이번엔 동물처럼 뒤에서부터 그녀를 범한다.싫어하면서 우는 니이제키의 목소리가 나를 한층 흥분시킨다.


나는 이윽고 그녀의 안에서 끝을 맞이했다.



그동안 쭉 쌓여있던 정액을 그녀 안에 쏟아 붓는다.내가 니이제키의 안에서 움직일때마다 뜨겁고 끈적한 것이 그녀의 안에 흘러들어간다.

깔끔하게 다 쏟아내고나서 나는 니이제키한테서 자신의 몸을 떼어낸다.


니이제키를 다시 위로 향하게 눕히고 그 입술을 뺏고, 한참동안 그 감촉을 맛보고나서, 그녀의 뒤로 돌아 그 몸을 껴안으며 가슴의 두 개의 봉우리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쩌기 카호짱, 나 싫어하게 되어버렸어?”

“....나가미네군.......싫어..........이런건..........아응....치사하다...고...생각해......”


“에헤헤, 치시하다니 뭐가?”



니이제키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목덜미를 할짝할짝 핥고, 혀를 귀속까지 핥고나선, 이번엔 귓불을 입에 머금는다.

“그치만...앙....키스와.......엣치로.....아응....얼버무리......다니......”


“카호짱 얼버무려졌구나.그럼 이제 용서해주는거야?”


“우으....어째서......흐응.....나가미네군같은걸...좋아하게...아....되어버린...걸까”



“저기 카호짱, 이쪽을 봐.다시 한번 키스하자”


그렇게 말하며 니이제키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허리에 가볍게 손을 얹는다


“........응”



니이제키가 꿈틀대며 몸을 돌려 이쪽을 향한다. 내 무릎위에 앉고서, 양손을 내 목에 둘러, 촉촉해진 눈으로 바라봐온다


“우후후, 카호짱의 그곳을 잔뜩 핥은 입으로 키스해줄게”

“...나가미네군....환생하고나서 심술궂게 되었어.......”


“그래? 옛날부터 이랬다고 생각하는데”


“옛날엔 좀더....상냥하진 않았지만.....이렇게 심술궂지 않았는.....거.....으으응.......”



마지막까지 말하기전에 니이제키의 입을 막아버린다.머리에 손을 가져가 끌어안고, 허리를 꾹하고 끌어안으면서 니이제키와 몇 번이고 깊은 입맞춤을 나누었다.



입맞춤후, 나와 니이제키는 전라로 껴안은채로 침대에 쓰러져 있다.


“니이제키, 정말로 미안해.나 정말로 단지 두사람을 놀라게 해주고 싶었을뿐이야.내가 먹혀버렸다고 말한건 이야기의 맥락을 맞추기 위해서라고 할까, 그 장소에 없는 이유를 지어내기 위한것뿐이고...그런 식으로 울게 하고 싶었던게 아니고........”

“그래도, 내 우는 얼굴을 보고 기뻐했었겠네....”


“우으....미안합니다”


“쿡쿡.....으응, 이제 됬어.나가미네군이 심술궂은 건 알고 있는걸”


“......이번엔 니이제키가 심술궂어”


“나가미네군 만큼은 아니야”



그렇게 말하면서 니이제키가 나에게 다가와 입술을 겹쳐온다

나도 그것에 응해서 니이제키와 다리를 겹쳐꼬거나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하면서 아침까지 줄곧 끈쩍끈적하였습니다.



다음날, 니이제키를 돌려보내고 나서 이치미야에게 보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든 용서받은 모양입니다“

<<후웅, 잘됬잖아.그럼 남은건 두사람이서 행복하게내>>


<<에-, 무슨 말하는거야? 멋대로 외부인이 되어주지 말아줬으면 하는걸.나, 루리코짱도 정말 좋아하니까 말야>>


<<나, 말에 채이는 취미는 없는데 말이지만>>
(* 역자주:일본의 옛 속담 중에 남의 연해를 방해하는 사람은 말에 차인다라는 말이 있음)

<<나는 루리코짱도 놓고 싶지 않은걸>>


<<나는 싫어-.그럼. 이제 슬슬 학교에 가지 않으면>>


<<그렇게 둘까보냐.에잇>>


펑펑하고 연속하는 소리가 나면서 내 앞에 등교직전의 두사람이 나타난다


“에? 잠깐!”


“어라? 뭐야?”


저기 두사람 다, 학교 가기전에 키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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